노면전차/목록

 


아래 문서도 함께 볼 것.
'''도시철도'''
도시철도/목록
'''광역철도'''
광역철도/목록
1. 개요
2. 아시아
2.1. 대한민국
2.2. 대만
2.3. 북한
2.4. 우즈베키스탄
2.5. 카자흐스탄
2.6. 아랍 에미리트
2.7. 인도
2.8. 일본
2.9. 중국
2.10. 홍콩
2.11. 이스라엘
3. 유럽
3.1. 독일
3.2. 영국
3.3. 프랑스
3.4. 기타
3.5. 체코
3.6. 포르투갈
3.7. 폴란드
3.8. 핀란드
3.9. 터키
3.10. 헝가리
3.11. 러시아
3.12. 에스토니아
3.13. 우크라이나
3.14. 라트비아
3.15. 벨라루스
4. 아메리카
4.1. 미국
4.2. 브라질
4.3. 캐나다
5. 아프리카
5.1. 이집트
5.2. 모로코
5.3. 모리셔스
6. 오세아니아
6.1. 호주


1. 개요


현재 운행되고 있는 전체 노면전차 노선 목록은 여기를 참고. 폐선된 노선을 포함한 전체 노면전차 노선 목록은 여기를 참조.

2. 아시아


구 소련권에는 트램이 '''엄청 많다.''' 소련이 작정하고 연방 구성 국가 곳곳에 지하철 아니면 트램을 지어재낀 탓으로…. 정확하게는 인구 100만명 미만이면 트램을 깔았고, 100만을 넘으면 지하철을 깔았다. 근데 사실 엄청 많다는 건 과장이고, 당장 구 소련령 중앙아시아 다섯 나라 중 전차가 있는 도시는 우즈베키스탄사마르칸트[1]카자흐스탄파블로다르, 오스케멘/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 테르미타우 넷 뿐이다. 키르기스스탄[B], 타지키스탄[B], 투르크메니스탄에는 노면전차가 없다. 트램보다 더 많이 깔린 끝판왕은 무궤도전차.

2.1. 대한민국


현재는 '''없다.'''

2.2. 대만


  • 가오슝 첩운 순환선
  • 신베이 첩운 단하이선 신베이 첩운의 일부로서 계획되었으며 일부 구간은 고가로 개통
  • 본래의 계획은 BRT 노선이었으나 BRT 노선 중에 가장 먼저 개통한 남선이 실패하면서 노면전차 계획으로 전환되었다.
의외로 한국 못지않게 도로교통이 강세인 대만에서는 노면전차 신규 도입이 활발하다.

2.3. 북한



2.4. 우즈베키스탄



2.5. 카자흐스탄



2.6. 아랍 에미리트



2.7. 인도



2.8. 일본



2.9. 중국


이 외에도 계속 중국에 노면전차가 건설되고 있다. BRT를 중심으로 혼잡한 도로를 정리하는데도 한계가 있고 신도시 개발도 활발하기 때문이다.

2.10. 홍콩


  • 홍콩 트램
  • - 신계 튄문 지역의 과포화된 버스노선을 서철선과 환승가능한 경전철로 전환한 것으로 일부구간만 병용궤도 구간이다.

2.11. 이스라엘



3. 유럽


유럽은 트램의 천국이라 할 만큼 특히 중~동부유럽은 트램이 눈에 차일 정도로 많다. 그런데 내구연한이 끝내주게 긴 트램 차량 특성상 나라를 가리지 않고 30~40년씩 쓰는 건 기본이라서 내연기관으로 달리는 버스에 비해 당연히 노후된 차량이 많은데, 그래서 버스들은 거의 전 차량이 저상버스이지만 트램은 아직도 고상차량이 절반이거나 주력인 경우가 매우 흔하다. 무궤도전차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물론 점진적으로 신형 차량도 도입이 되고 있으며 2000년대부터 들어온 이 신형 차량들은 전부 저상차량이다.
구 소련권에는 트램이 '''엄청 많다.''' 소련이 작정하고 연방 구성 국가 곳곳에 지하철 아니면 트램을 지어재낀 탓으로…. 정확하게는 인구 100만명 미만이면 트램을 깔았고, 100만을 넘으면 지하철을 깔았다.[3] 사실 엄청 많다는 건 과장이며 유럽의 구소련 연방 구성국 중 리투아니아, 몰도바에는 트램이 없었다.[4] 영어 위키피디아의 전차노선 목록을 보면 2020년 현재 전차가 다니는 도시의 숫자는 러시아 59, 우크라이나 18, 벨라루스 4, 라트비아 3, 에스토니아 1곳이다. 그러나 구 소련권 국가라고해서 노면전차를 무조건 운영하는것은 아니라서 노면전차를 폐지하고 버스로 대체하는 도시도 상당수 있는 편으로 아르항겔스크, 아스트라한, 랴잔, 보르네즈, 콤소몰스크나아무레 등지에서는 21세기 들어 폐선됐고, 루간스크에서는 내전으로 운행 정지중이다.
현재 트램 시스템이 없는 유럽 국가(유럽 문화권인 국가 포함)는 리히텐슈타인, 몬테네그로, 모나코[A], 몰도바[A][B], 몰타[A], 바티칸[5], 북마케도니아, 산마리노, 슬로베니아[A], 안도라, 알바니아, 아르메니아[A][B],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A], 리투아니아[A][B], 조지아[A][B], 키프로스인데 대부분 도시국가이거나 각 도시의 인구가 버스만으로 감당이 되거나 아니면 지하철이 대체한 경우이다.

3.1. 독일


독일은 일단 트램과 지하철의 노선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구도심은 지하에서 운영되다가 혼잡하지 않은 교외지역에선 지상으로 나와 노면전차화 된다던지 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건 위의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독일에선 Tram(트램 또는 트람)이라고도 하지만 Straßenbahn(슈트라센반)이란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 광역전철을 부르는 S-Bahn(Stadtschnellbahn: 슈타트슈넬반)과는 다르다. 독일에는 약 70여개 도시에 노면전차가 운영되고 있다.[6] 독일의 주요 도시 중 딱 한 곳 함부르크에만 노면전차가 없다. 본래 함부르크의 노면전차는 1866년까지 거슬러올라가지만 1978년까지 모두 지하 구간이나 고가 구간으로 대체되었다.[7] 이 곳에는 대표적인 몇 곳만 적는다.
지역
노선
비고
베를린
베를린 전차
구 동베를린 지역에서 다닌다.[8]
뉘른베르크


도르트문트


뒤셀도르프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할레

[9]
마그데부르크


마인츠


뮌헨


브레멘


슈베린


슈투트가르트


에어푸르트


칼스루에


쾰른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하노버


하이델베르크



3.2. 영국


영국도 19세기에는 대부분의 도시에 노면전차가 있었으나 1950~1970년대 철도의 암흑기에 마구 철거된 역사가 있다. 현재는 에딘버러 등을 중심으로 노면전차 부활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다시 속속 건설되는 중이다.
지역
노선
비고
런던
트램링크
런던 남부에서 운영 중
노팅엄
익스프레스 트랜싯
1936년에 철거→2004년에 재개통.
맨체스터
메트로링크
1992년 43년만에 재개통했다. 현재 9개 노선 운영 중.
미드랜드
미드랜드 메트로
1953년 운행 중단되었던 버밍엄 지역의 트램을 1999년에 재개통했다.
블랙풀
트램웨이
영국에서 유일하게 1885년에 개통한 트램을 지금도 운영.[10]
에딘버러
에딘버러 트램
1956년에 죽은 트램이 2014년 5월에 재개통.[11]
셰필드
수퍼트램


3.3. 프랑스


프랑스에도 30여개의 도시에 트램이 있다. 이 곳에는 대표적인 곳만 적는다.
지역
노선
비고
일드프랑스
파리 트램
정식 명칭은 일드프랑스 트램. 파리 시내보다는 파리 광역권(일드프랑스) 수송을 위주로 한다.
보르도
보르도 트램

툴루즈
툴루즈 트램

니스
니스 트램


3.4. 기타


지역
노선
비고
벨기에
브뤼셀
[12]
안트베르펜


겐트


룩셈부르크
룩스포


불가리아
소피아
소피아 트램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베오그라드 트램
스웨덴
스톡홀름


예테보리


노르쾨핑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 지하철 리헤로 1·2·3호선

오스트리아[13]

빈 트램
1880년 개통. 역의 개수가 방대하다.[14]
그라츠

1878년에 첫 개통을 해 오스트리아에선 최초다.
그문덴

1894년 개통. 전장 2.3km,[15]
린츠

1880년 개통
인스부르크

1891년 개통

3.5. 체코



3.6. 포르투갈



3.7. 폴란드



3.8. 핀란드


  • 헬싱키 트램
  • 2021년 개통예정
  • 투르쿠에서는 1972년에 노면전차를 폐선한 적이 있었으나 현재 다시 계획 중.

3.9. 터키



3.10. 헝가리


헝가리에서는 4개 도시가 트램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3.11. 러시아



3.12. 에스토니아



3.13. 우크라이나



3.14. 라트비아



3.15. 벨라루스



4. 아메리카



4.1. 미국


미국에서 경전철(Light Rail)이라 불리는 계열 상당수가 노면전차 형태로 운영된다. 최근 개통 노선도 많은 편. 하기 목록은 대표적인 것으로, 이외에도 더 많은 시스템이 존재한다.

4.2. 브라질


두 개의 노선이 있는데 하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 놓은 현대적인 형식의 시내선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에서 네번째로 오래되었다는, 일명 '봉징요'라 불리는 노선으로 산타 테레사에서 운행 중인데 원래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전 구간을 뜯어낼 계획이 있었으나 일단 보류되었고 지금은 사고까지 내면서 뜯어낸 구간을 복구하고 있는 중이다.

4.3. 캐나다



5. 아프리카



5.1. 이집트



5.2. 모로코



5.3. 모리셔스



6. 오세아니아



6.1. 호주



[1] 2017년부터 운행한 것이다. 소련 붕괴 당시에는 타슈켄트에 노면전차가 있었으나 이후 폐선.[B] A B C D E F 무궤도전차 시스템이 있다.[2] 이쪽은 관광용이다.[3] 하지만 이들 도시 중 비용이나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소련 해체 후 지하철 공사가 중단되거나 백지화된 도시들도 있다.예를 들어 러시아우파,옴스크 등.[4] 트램보다 더 많이 깔린 끝판왕은 무궤도전차. 유럽 러시아나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쪽은 과장 좀 보태면 무궤도전차가 주마다 적어도 하나는 있다.[A] A B C D E F G H 노면전차가 있었으나 폐선되었다.[5] 애초에 바티칸 특성상 대중교통이 있을 리가 없다.[6] 여행으로 들르게 되는 대부분의 도시에 있다.[7] 함부르크, 서베를린은 트램이 모조리 폐선된 이후 2000년대에 메트로버스 노선들이 신설되며 대부분 구간이 버스로 승계되었다.[8] 서베를린의 노선들은 독일 분단 이후 전부 폐선되었다. 그럼에도 노선 규모 면에서 세계 3위이다.[9] 트램관련 아카이빙 및 박물관의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10] 물론 새로 싹 수리하느라 2007년과 2008년 사이 5개월 정도 운행이 중지 됐던 적이 있었다.[11] 공항과 시내 중심인 뉴타운을 잇는 약 14km짜리 노선이다. 추후 23km정도 더 연장할 계획이 있다.[12] 브뤼셀 메트로 일부 노선이 Premetro 형식이다.[13] 오스트리아의 노면전차는 에어컨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있어도 안 틀어주기 때문에 비깥보다 전차 안이 더 덥다.[14] 시내 역수만 1071개(176.9 km), 광역권은 36개(30.4 km).[15] 역 8개로 가장 짧은 노면전차 구간 중 하나.[16] 일부 구간은 고가와 지하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