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제 1구역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 이벤트 전투 구역'''
1구역
2구역
1. 주요 정보
2. 메인 스테이지
2.1. EV-1 세인트 오르카?
2.2. EV-2 시크릿 네트워크
2.4. EV-4 금주령
2.7. EV-7 조우
3. B 스테이지
3.1. EV-1B 특별한 사람이 되어줘
3.2. EV-2B 후방 지원은 지긋지긋해[1]
3.3. EV-3B 사막과 설원
3.4. EV-4B 설원의 끝
4. EX 스테이지
4.1. EV-1EX 선물 찾기 I
4.2. EV-2EX 선물 찾기 II
4.3. EV-3EX 선물 찾기 III
4.4. EV-4EX 선물 찾기 IV
4.5. EV-5EX 선물 찾기 V
4.6. EV-6EX 선물 찾기 VI
4.7. EV-7EX 선물 찾기 VII


1. 주요 정보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이벤트 세인트 오르카의 비밀작전의 제 1구역을 서술한 문서. 2019년 12월 6일 업데이트 된 1부 스테이지이다.
획득 가능 물품으로 크리스마스 양말/선물 상자 두가지인데 양말은 모두 드랍하지만 선물 상자는 Ex 스테이지에서만 드랍된다.
양말이 전반적인 거의 모든 품목에 대한 교환에 쓸 수 있는 반면 선물 상자는 전투원과 멸망전 전술 교본과 특수대체코어 등을 교환하는데 쓰여 강화부터 먼저 하는 초심자들이라면 우선 양말을 모으고 고급 물품들이 더 필요한 고인물들은 Ex 스테이지에 집중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드랍 테이블에서 시스터즈 오브 발할라의 요원들이 드랍된다. 배경이 겨울이니 만큼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또한 B스테이지 최종 단계에는 철혈의 레오나, 메인스테이지 마지막에는 신속의 칸, 그외에 각종 SS급 장비와 칩을 많이 줘서 Ex스테이지 클리어가 어려운 초심자들에게도 스토리만 따라가면 충분히 쓸만한 장비들을 퍼줘서 매우 유용하다.
Ex 스테이지 또한 드랍 테이블에 소완, 뽀끄루, 에밀리, 레아, 마리 등 높은 성능 덕분에 자주 쓰이는 캐릭터들과 SS 치명타 칩이 클리어 보상으로 있어 좋은 평이 많다. 지난 이벤트들의 EX 스테이지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난이도도 호평이다.
다만 그에 비례해 선물 상자와 고등급 전투원의 드랍률은 낮은 편.
스토리는 바이오로이드들을 위해 몰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령관과 그런 사령관 몰래 사령관에게 선물을 준비하려는 바이오로이드들의 선물 준비로 훈훈함 중심의 진행을 볼 수 있다. 또한 그간 등장하지 않았던 마이너한 캐릭터들도 스토리에 간간히 출현해 자신의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등 스토리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 메인 스테이지


난이도는 사실상 없다시피하다. 아무 거지런 맴버 한 명만 투입해도 다 끝낼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공략이 따로 필요치 않을 정도. 스토리 위주로만 정리한다.

2.1. EV-1 세인트 오르카?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3000
웨이브 당 300 / 3
00
'''실종 대원 목록'''
T-2 브라우니, T-75 워울프, 화롯가의 포티아, GS-10 샌드걸, P-2000 지니야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공격칩, B급 칩
'''클리어 보상'''
닥터
'''★4 보상'''
참치캔×2
'''구역 설명'''
연말을 맞은 사령관은 일도 걱정도 태산입니다.
연말에 처류해야 할 서류로 바쁜 사령관. 콘스탄챠가 등장해 쉴 것을 권한다. 닥터가 인사를 건내고 지나가자 처음엔 눈치를 못채지만 보니까 갑자기 10년은 성장한 것처럼 커져 있었다. 함장실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고 닥터가 뒤따라 들어오며 선물이라고 놀래킨다. 듣자 하니 닥터는 어른이 되는 약을 발명해 그렇게 클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이야기 도중 신속의 칸에게 연락이 들어오고 미확인 비행물체가 추락했다며 정찰을 허가해줄 것을 요청하여 사령관은 칸 본인은 몰라도 그녀의 부대는 설원에 익숙하지 않으니 직접 지휘하겠다고 말한다.
전투 후 훌륭한 지휘였다며 칭찬하는 칸. 바로 미확인 비행물체를 향하겠다고 하고 통신을 끊는다. 그걸 확인하고 닥터가 다시 무릎위로 올라오며 왜 갑자기 산타가 되고 싶냐고 이야기를 하자 사령관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도와준 모두에게 보답을 하기 위함이라 대답한다. 사령관은 산타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닥터에게 부탁하고, 닥터는 허락하지만 끝나고 나면 사랑을 해달라고 강제로 약속하고 나간다. 사령관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일어나려다 닥터가 다시 들어오자 일으키려던 몸을 황급히 다시 앉힌다...

2.2. EV-2 시크릿 네트워크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3250
웨이브 당 350 / 3
00
'''실종 대원 목록'''
T-2 브라우니, T-75 워울프, 화롯가의 포티아, T-20S 노움, 미스 세이프티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방어칩, B급 칩
'''클리어 보상'''
E-16 탈론페더
'''★4 보상'''
참치캔×2
'''구역 설명'''
오르카의 정보통을 담당했던 '선생님'의 정체는...?
함교에서 준비물을 적은 태블릿을 건내는 닥터와 그 수에 놀라는 사령관. 닥터는 어렵지만 해내면 다른 언니들이 감동할 것이라고 한다. 태블릿에는 근처의 도시 지도가 있는데 닥터는 가까우니 쓸만한 것을 찾아보자고 한다. 또한 최대한 아는 사람이 적은 게 좋으니 오르카 밖으로 몰래 빠져나가기 위해 은밀기동에 유리한 페더와 함께 하자고 하자 사령관은 은밀기동이면 팬텀이 낫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닥터는 자신도 많이 도움을 받았으니 곧 알게 될 거라고 한다. 이후 칸이 보고를 위해 들어오는데 닥터는 사령관에게 숨기고 뭔가를 진행하려고 한다. 칸은 사령관을 속이는 건 좋지 않다고 하지만 닥터가 계속 뭔가를 속닥거리자 재미있겠다며 찬성한다.
전투 후 함장실로 복귀한 사령관. 탈론페더가 사령관에게 찾아오고, 은밀함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그녀였지만 방법이 있다며 이동한다. 오르카 내의 한 으슥한 곳에 도착한 곳에는 칸과 사령관의 도촬 사진이 가득했고 심지어는 칸의 탈의 모습과 콘스탄챠사령관과 즐거워하는 모습까지 찍혀 있었다. 항간에 떠도는 '선생님' 이란 것은 탈론 페더였던 것. 게다가 그녀가 말하는 '시크릿 네트워크'라는 건 오르카 내 곳곳을 감시 카메라로 볼 수 있는 네트워크였다. 어이를 상실한 사령관은 도촬 사진을 삭제(반도 못 지우고 다시 뺐겼지만)하고 네트워크 사용도 금지시킨다. 되려 억울하다는 탈론페더는 "반드시 답을 찾을 거에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를 외친다.

2.3. EV-3 이 순록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3500
웨이브 당 400 / 3
00
'''실종 대원 목록'''
T-14 미호, T-2 브라우니, T-75 워울프, 화롯가의 포티아, AA-7 임펫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명중 칩, B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공격 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참된 스승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법이죠.
어쨌거나 들키지 않고 빠져나온 사령관. 닥터가 실키의 것을 개조해준 외골격형 배낭을 매고 있는데 힘은 안들지만 허리까지 차오른 눈으로 속도가 나질 않는다. 탈론페더는 들고 날았으면 좋았겠지만 자신의 출력이 부족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 때, 뒤에 거대한 선물 상자와 함께 공진의 알렉산드라가 나타난다. '탈것'을 준비했다며 선물상자를 풀자 거기에는 엄청나게 헐벗은 순록(...)이 있었다. 사령관은 포티아를 보고 놀라고 포티아는 놀라는 사령관을 보며 놀라는 대환장 파티 속에 알렉산드라는 교육한대로 사령관을 엎드려 태우라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는 사령관. 이 와중에 이건 찍어야 한다며 위험한 표정을 보이는 탈론페더. 사령관은 다른 방법을 떠올리는데 바로 포티아의 화염 건틀렛으로 눈을 녹이는 것이라 시키고 포티아에게 코트를 벗어준다. 탈론페더는 알렉산드라의 '어떤 표정'을 짓는 사진을 한장 찍는다.
전투가 끝나고 눈을 다 녹이느라 녹초가 된 포티아를 사령관은 쉬게 한다. 도시는 풍화의 흔적을 제외하면 멀쩡했고, 탈론페더가 정찰을 나간 사이 근처의 귀금속점에 들어간 사령관은 악세사리를 선물로 줄까 하여 집어들다가 도둑질을 하는 것 같아 다시 내려놓는다. 하지만 알렉산드라는 사령관은 마지막 인간이니 인간의 물건을 가질 자격이 있으며 이를 선물로 준다면 누구든 좋아할 것이라고 하며 목걸이를 건낸다.

2.4. EV-4 금주령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3750
웨이브 당 450 / 4
00
'''실종 대원 목록'''
켈베로스, T-2 브라우니, T-75 워울프, 화롯가의 포티아. AA-7 임펫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회피 칩, B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명중 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하지만 사령관에게는 따뜻하겠지…
간만에 술을 구해서 술친구인 워울프를 찾으려는 커넥터 유미. 키르케가 등장하자 유미는 당황해서 술을 숨기지만[2] 들켜버렸다. 당황하는 유미는 못본척 해달라고 부탁하고 잠시 장난을 치던 키르케는 동지에게 장난 좀 쳐본거라며 100년의 노하우를 넣은 밀주가 있다며 한잔하자고 한다. 잠시 후 서로 술이 들어가 친해진 두 명. 키르케는 왜 금주령이 내려진거냐고 묻자 평소에는 젠틀한 사령관이 술이 들어가면 거칠어진다고 답한다. 키르케는 표정이 우울해지며[3] 거친 건 조금 그렇다고 하는데 유미는 그런 것이 아니며 손목을 묶거나 눈을 가리는 플레이를 하고 때리거나 하진 않는다 한다. 둘은 사령관에 호감을 느끼는 이유를 서로에게 이야기해주고, 술이 떨어지자 키르케는 밖에서 술을 구해오자며 함께 밖으로 나간다.
오르카에 복귀한 사령관. 닥터는 선물이란 가치가 아니라 받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바이오로이드들이 어떤 선물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최첨단 은신장비를 준다. 펜텀이 쓰던 것은 생체 에너지로 쓰는 것이라 어떻게 쓰는거냐고 묻자 탈론페더는 그냥 '쓰면' 된다고 의미심장하게 대답한다.

2.5. EV-5 메탈 기어 리퀴드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4000
웨이브 당 500 / 3
00
'''실종 대원 목록'''
다프네, T-2 브라우니, T-75 워울프, 화롯가의 포티아. AA-7 임펫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치명 칩, B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회피 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주인공은 오르카를 빠져나가는 호드를 보고 몰래 뒤를 밟는다.
닥터가 준비해 준 것은 광학미채 망토가 아니었다. 탈론페더는 이게 바로 궁극의 은신장비인 골판지 상자라고 이야기한다. 그것도 특별히 2인용으로 제작된 사랑의 상자라고.[4] 사령관은 탈론페더와 함께 상자에 들어가고, 탈론페더에게 왜 사진을 찍느냐고 묻자 처음에는 정찰 겸 찍었는데 조금씩 다른 것을 찍다보니 의외로 즐거웠다며 소중한 순간은 사진으로 남겨두는게 좋았다고 한다. 이 때 들어온 건 세이렌과 운디네. 운디네는 세이렌에게 연습한 걸 해보라 하는데 세이렌의 대사는 "흐,흥! 딱히 널 위해 만든건 아니라구!", 얘, 봄감자가 맛있단다. 등등의 츤데레 연습이었다. 그들이 떠난 후, 퀵 카멜T-75 워울프가 임무라며 오르카 밖으로 나가는데, 이들에게는 달리 임무가 떨어져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수상하게 여긴 사령관은 평소 호드를 자주 보지도 못하니 이참에 따라나선다.
사령관은 호드가 너무 빨라 따라갈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철충과 마주친다. 다행히도 왠 저격수가 철충을 해치워줬는데, T-14 미호였다. 안전구역이라도 위험하다는 미호의 질책을 받은 후 돌아가려 하자 갑자기 미호가 머뭇거리며 주변을 둘러보지 않겠느냐고 한다. 여기서 선택지가 갈리는데, 돌아가자고 하면 미호는 축 쳐진 어께로 돌아가자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끝나고, 그러자고 하면 탈론페더는 먼저 가고 둘이서 걷기 시작한다. 사실 미호는 정찰은 핑계고 사령관과 단 둘이 있고 싶었던 것이었다. 항상 과로하는 사령관을 걱정하는 미호에게 사령관은 노력해보겠다고 하고, 미호는 거짓말에 대한 벌을 준다며 사령관에 볼에 키스를 한 후 함께 오르카로 돌아간다.

2.6. EV-6 에너미 엣 더 엑시트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4500
웨이브 당 550 / 3
00
'''실종 대원 목록'''
P/A-8 블랙 하운드, 시저스 리제, T-2 브라우니, T-75 워울프, 화롯가의 포티아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행동력 칩, B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HP 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닥터의 부탁을 받고 오르카를 빠져나온 호드. '산타클로스'의 부품을 탈취해간 철충들을 뒤쫓는다.
갑자기 "나는 돌이다"라며 저격수 흉내를 내는 워울프와 그걸 보고 딴죽을 거는 퀵 카멜. 퀵 카멜이 대체 뭔 영화를 봤냐고 하자 설원 작전에 어울리는 영화[5]를 봤다며 왜 거기서 쌍권총을 안 써주는지 의아해 하는데 퀵카멜은 다들 워울프보다 똑똑하니 그런거라고 대답해준다. 워울프는 갑자기 소총이 필요하다며 찾기 시작하고 칸은 자신의 리볼버 캐논을 빌려주지만 워울프는 제대로 들지조차 못한다. 발키리에게 부탁해보라는 말을 듣고 워울프는 가버리지만, 곧바로 다시 돌아온다. 철충이 접근해 오고 있던 것.
전투 후 워울프는 어디론가 가 버리고, 퀵 카멜이 혼자보내도 괜찮은지 걱정하지만 칸은 워울프에게 뭔가 기대하는 바가 있는 듯 하다. 퀵 카멜은 이내 그 뜻을 이해하고 웃고,[6] 그러면서 최근 오르카에서 퀵 카멜이 워울프와 세트로 묶인다며 하소연한다...

2.7. EV-7 조우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5000
웨이브 당 600 / 3
00
'''실종 대원 목록'''
AL 팬텀, 스틸 드라코, T-2 브라우니, T-75 워울프, 화롯가의 포티아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표준형 OS, B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행동력 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파견 나와있던 발할라 대원에게 괜찮은 것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은 호드는 쇼핑몰로 향한다.
칸과 퀵 카멜은 시계도 나쁘도 눈 때문에 기동에도 애를 먹는 중, 탈론페더가 등장한다. 탈론페더를 믿음직스러워 하는 칸을 보고 퀵 카멜은 "'''저거 순 ...!'''"라고 하려다가 탈론페더에게 입막음을 당한 체 단 둘이 할말이 있다면서 끌려간다. 알고 보니 탈론페더는 '''밤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사령관과 다른 맴버들의 영상을 보며 꼼지락거리는''' 망상변태였던 것이다. 볼륨도 크게 틀어서 다 들린다고. 게다가 새벽마다 시트를 갈고 속옷도 바구니에 넣는다고. 탈론페더는 칸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며 들키느니 차라리 유전자 씨앗으로 돌아가겠다고 애걸한다. 답례로 사령관의 사진을 보여주는데 퀵 카멜은 됐다고 하려다가 "이건 좀 괜찮다"며 같이 보기 시작한다.
전투 후, 탈론페더는 오르카로 복귀하고 퀵 카멜은 철충들이 비행선의 부품을 왜 옮기고 있었나 의문을 품는데 칸은 자원 채굴장[7]도 봤듯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도 힘든데 다른 병기라도 생산되면 무서울거 같다는 카멜에게 우리에겐 사령관이 있으니 괜찮다고 말하며 분명 모르고 있어야할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는 불굴의 마리도 다른 부대원들이 꾸며서 사령관 방에 넣었으니 우리도 충성을 증명하겠다며 꾸며보는게 어떻냐고 하지만 칸은 무시해버리고는 돌아선다.

2.8. EV-8 의 좋은 남매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5750
웨이브 당 650 / 4
00
'''실종 대원 목록'''
퀵 카멜, 랜서 미나, T-2 브라우니, 프레스터 요안나, 미스 세이프티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사거리 감소 OS, B급 칩
'''클리어 보상'''
신속의 칸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돌아온 주인공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제안을 받는다.
닥터가 지휘관들과 통신을 연결하고, 분명 비밀이어야 할 선물과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레오나와 칸은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고, 닥터는 시스터즈 오브 발할라가 찾아낸 쇼핑몰에서 파티 물품을 찾자고 한다. 레오나는 내부의 기동 중인 AGS를 처리, 칸은 도시 외곽 순찰을 맡는다. 닥터는 그 사이 사령관의 선물을 준비한다며 레오나에게 그렘린의 지원을 요청한다. 칸은 현재 사령관이 상당히 피로해 보인다며 건강상태를 지켜보라 조언하고, 레오나 역시 전쟁이 끝난 뒤 자매들의 사랑의 결실을 위해서라도 사령관의 건강이 중요하다며 동의한다.
전투 후, 사령관은 선물 준비를 하느라 밀린 보고를 듣는 중 시스터즈 오브 발할라가 발견했다는 쇼핑몰에 관심을 가진다. 콘스탄챠는 외관 수리만 하면 새 건물이나 마찬가지지만 관리를 하고 있는 AGS 덕분인지라 그 AGS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레오나는 그 AGS를 정리하러 떠났다고. 사령관은 그럼 레오나가 혹시 선물 준비를 알고 있는거 아니냐고 묻지만 닥터는 레오나는 물자탐색으로만 알고 있다며 시치미를 뚝 뗀다. 사령관이 떠난 뒤 닥터와 콘스탄챠는 사령관을 속인 게 마음에 걸린다. 한편 사령관은 약간의 두통을 느끼며 다시 가방을 매는 것으로 1부는 마무리된다.
스테이지 이름인 의좋은 남매는 주인공과 닥터를 말하는 것으로 추정. 주인공은 닥터와 바이오로이드들을 위해 몰래 산타가 되려 하고, 닥터는 바이오로이드들을 모아 주인공 몰래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려한다는 점에서 서로를 위해 몰래 선의를 베푸는 의좋은 형제를 패러디한 것이다.

3. B 스테이지


메인 스토리와 달리 이쪽은 시스터즈 오브 발할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3.1. EV-1B 특별한 사람이 되어줘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5500
웨이브 당 400 / 3
00
'''실종 대원 목록'''
T-2 브라우니, T-9 그렘린, GS-10 샌드걸, 미스 세이프티, 아쿠아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돌격형 OS, B등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방어력 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레오나는 일 년간 고생한 주인공을 위해 선물을 구하기로 결심하고, 발할라 자매단을 투입시킨다.
설원에 나온 님프발키리. 둘이 한가롭게 잡담을 나누던 중 레오나의 통신이 들어온다. 발키리는 특별한 것을 찾지 못했으므로 탐색범위 확대를 요청한다. 레오나는 발키리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한 뒤 뜬금없이 님프에게 살이 찐게 아니냐고 한다. 님프는 그럴리가 없다고 하지만 어제 밤보다 쪘다며 자신의 눈이 틀리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는 그러다 여름에 후회하니 몸매에 신경을 쓰라고 하고는 통신이 끊긴다. 님프는 가급적 넓은 범위를 수색하고 싶다며 대답을 돌린다. 이후 알비스베라와 합류하는데, 알비스는 또 탄입대에 초코바를 넣었다며 베라한테 볼을 잡힌다. 베라는 또 그러면 탄약을 먹여버리겠다며 혼을 낸다. 선행 정찰을 나선 발키리가 철충을 발견하고,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 후, 발키리는 알비스와 오랜만에 해후한다. 알비스는 잘했으면 '부둥부둥'을 해달라고 하는데 발키리는 부둥부둥이 뭔진 모르지만 쓰다듬는 건 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 베라가 교전지역에서 다른 자매에게 엉겨붙으면 위험하다고 발키리의 말을 자른다. 발키리는 내심 아쉬운 표정. 알비스는 발할라 맴버들에게 초코바를 나누어주는데, 다들 알비스의 고열량 초코바를 얻어먹다보니 살이 찐 듯 하다. 베라에게는 목욕할 때 보니 배가 나왔다고 팩폭을 날리고, 님프에겐 이미 3개나 줬으니(사실 2개만 준 거였지만) 더 안 준다며 확인사살.

3.2. EV-2B 후방 지원은 지긋지긋해[8]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6000
웨이브 당 525 / 3
00
'''실종 대원 목록'''
T-13 알비스, T-2 브라우니, T-9 그렘린, GS-10 샌드걸, 미스 세이프티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방어형 OS, B등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초정밀 조준기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레오나는 발할라 부대원들에게 특별한 지시를 내린다.
오르카 안. 레오나는 샌드걸에게 구하려는 물건 품목을 확인하라고 지시한다.[9] 그리고는 칸이 부품이나 줍고 있는 사이 자신은 멋진 선물을 하겠다고 사령관의 사이즈에 맞는걸 준비하라고 말한다. 그렘린은 왠일로 레오나가 자기들한테 지시를 내리냐고 묻자 샌드걸은 최근 불굴의 마리가 사령관 침실에 들어가는 사건에다 앵거 오브 호드까지 성과를 많이 올리는 바람[10]에 레오나가 조급해졌다며 구두, 정장, 손목시계등 남성용 선물에 와인까지 구해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렘린은 레오나가 사령관에게 술까지 먹여 이제 끝장을 보시겠다는 거라며 임무에 자기도 끼워달라고 나선다. 한편 발키리 분대에서는 알비스가 우린 전투분대인데 왜 선물을 찾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며 불평하자 베라는 어른의 사정이니 몰라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님프는 알비스를 다른 쪽으로 데려간다. 베라는 스틸라인에 밀릴 수는 없다며, 대장인 레오나가 먼저 일을 치뤄야 부하인 우리들에게도 그 다음 차례가 온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기대되지 않냐는 베라의 질문에 발키리는 '그닥... 저는 뭐 사실...'같은식으로 솔직하게 운을 띄워버리고, 그거에 베라가 반쯤 눈치를 채며 추궁하자 당황하며 호감을 가진 남녀가 열 번 이상 만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얼버무리며 도망친다.
오랜만에 발할라의 모든 부대원이 모인 것에 님프가 기뻐한다. 님프는 목록을 확인하다가 술을 확인하고 그렘린은 레오나가 끝장을 볼 생각이라고 덧붙여준다. 샌드걸은 공중지원에 나선 사이 그렘린은 오면서 찍은 사진을 건낸다. 사진에는 사령관과 세명의 호위(메인스토리 3의 인원들)이 있었고 사령관이 코트를 포티아에게 입혀주는 장면을 부러워한다. 샌드걸이 다시 와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사령관이 밖에 돌아다니고 있으므로 보안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3.3. EV-3B 사막과 설원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6500
웨이브 당 650 / 3
00
'''실종 대원 목록'''
T-12 칼리아흐 베라, T-2 브라우니, T-9 그렘린, GS-10 샌드걸, 미스 세이프티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더미 홀로그램, B등급 칩
'''클리어 보상'''
SS급 대 장갑 장비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주인공의 뒤를 밟으며 도시로 향하는 발할라의 앞에 나타난 것은…
임무 목표가 와인이라는 사실에 발키리는 레오나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운을 기원한다. 그 앞에 꽐라가 된 유미와 키르케가 나타나고, 이들은 빗자루의 연료까지 마셔버리는 바람에 발이 묶인 상태였다. 술을 구하기 위해 나왔다는 말에 발키리는 술의 위치를 물어보고, 그 와중에 철충이 나타난다. 유미는 이미 인사불성이 되었고, 발키리가 전투에 나선다.
전투 후, 술에서 깬 키르케가 발키리를 도운 모양인지 발키리는 키르케에게 감사를 표한다. 키르케는 술은 도시에 있으며, 테마파크에 있던 시절 패밀리어의 정찰을 통해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술의 위치를 알려주는 대신 꽐라가 된 사실은 비밀로 해달라는 거래를 성사시키지만, 발키리는 위치만 받아내고 같이 가는 것은 못하게 하여 키르케가 시무룩해진다.

3.4. EV-4B 설원의 끝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8라운드 이내 클리어
피격 횟수 5번 이하로 클리어
7000
웨이브 당 775 / 4
00
'''실종 대원 목록'''
T-8W 발키리, T-10 님프, T-2 브라우니, T-9 그렘린, GS-10 샌드걸
'''획득 가능 물품'''
크리스마스 양말, S급 고기동 메뉴버 OS, B등급 칩
'''클리어 보상'''
철혈의 레오나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발할라 인원들이 폐허 도시를 발견한다.
키르케가 말한 도시에 도착한 시스터즈 오브 발할라 일행. 레오나의 통신이 들어오는데 칸이 보낸 바보(...) 하나가 올 것이니 발견 즉시 쏴버...오인사격에 주의하고 시끄럽고 빠른 녀석이니 전투 준비를 하라고 해준다. 베라는 영문을 몰라하는 한편 발키리는 짐작이 갔는지 전투 준비를 시작한다. 도착한 건 역시 워울프. 발키리가 용건을 묻자 묻자 뒤에 철충들이 오고 있으니 우선 그것부터 처리하자고 이야기 한다.
전투 후, 워울프는 발키리에게 그 소총을 팔 생각이 없냐고 묻지만 발키리는 단칼에 거절한다. 쇼핑몰을 수색중인 베라에게 AGS가 있어 곤란하다는 내용의 통신을 주고받은 후, 워울프는 다시 발키리에게 끝나고 한잔 하겠느냐 묻지만 금주령이니 그건 불가능할거 같다고 발키리가 답한다. 워울프는 발키리가 그런거 관심 없을거라고 생각했다며 가려는데 발키리가 잠깐 워울프를 불러세우더니, 라이플은 팔 수 없지만 대신 잠깐 빌려주겠다고 한다. 워울프는 신나서 과녁을 놓겠다며 난리고 발키리는 친구와 함께 복귀하겠다는 것으로 사이드 스토리가 끝난다.

4. EX 스테이지


EX 스테이지에서는 따로 스토리가 준비 되어있지 않다.

4.1. EV-1EX 선물 찾기 I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경장형을 2기 이하로 편성해 클리어
피격 횟수 없이 클리어
8500
웨이브 당 1000 / 4
00
'''실종 대원 목록'''
소완, 성벽의 하치코, 콘스탄챠 S2, T-2 브라우니, T-20S 노움, 미스 세이프티
'''획득 가능 물품'''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양말, B ~ SS급 내한 코팅
'''클리어 보상'''
SS급 방어 역장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선물로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Ex 스테이지지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 솔로 거지런 돌던 발키리나 페로 데려다놓고 오토 돌리면 된다. 다만 4웨이브에 적중 375%짜리 칙 스나이퍼가 하나 있어 한 대는 맞아줘야 하는데, 거지런 단골 멤버들 중 린트블룸은 회피가 성공했을 때에만 반격을 하기 때문에 이 놈에게는 반격을 할 수 없다. 발키리나 페로로 스나이퍼의 공격에 반격을 할 수 있더라도, 자신의 적중과 회피를 상승시키고 대상의 회피를 낮추는 디버프를 공격과 함께 걸기 때문에, 거지런 멤버라도 이놈을 반격 한방에 제거할 정도로는 스펙을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곳의 특수 철충은 한랭지 사양 철충. 기본적으로 냉기 저항이 높으며, 프로스트바이트가 제공하는 혹한 상태에서 회피율이 증가하고 받는 피해 감소를 얻는데, 프로스트바이트는 3Ex부터 등장하므로 여기에서는 해당 기믹이 없으니 아직은 신경끄고 가볍게 때려부수면 된다.
뉴비들도 이곳에서 충분히 파밍을 하고 갈 것이 추천된다. 드랍테이블의 전투원 3인방 중 하치코는 준수한 중장 탱커고, 소완과 콘스탄챠는 1-8 보상인 칸과 함께 경장덱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콘소칸을 만들 수 있기 때문. 장비의 경우에도 이후 스테이지들에서 훌륭한 냉기 방호력을 제공하는 내한 코팅(일명 얼음깡통)이 SS까지 드랍되므로 가치가 있다.

4.2. EV-2EX 선물 찾기 II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기동형을 2기 이하로 편성해 클리어
피격 횟수 없이 클리어
12000
웨이브 당 1250 / 4
00
'''실종 대원 목록'''
뽀끄루 대마왕, 마법소녀 매지컬 백토, P-29 린트블룸, T-2 브라우니, LRL, 토모
'''획득 가능 물품'''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양말, B ~ SS급 백신 처리 칩
'''클리어 보상'''
SS급 방어형 OS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선물로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아직까지는 무난하다. 4웨이브에서 아쿠아 칙의 폭발 범위 안에 칠러들이 있는데, 칠러들은 아쿠아 칙이 죽으면서 유발하는 침수 상태에서 라운드를 시작하면 높은 회피율과 받는 피해 감소를 얻기 때문에 칠러를 아쿠아 칙보다 먼저 제거하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다만 칠러가 아쿠아 칙에 비해 행동력이 높은데다, 아쿠아 칙의 첫 행동은 공격이 아니라 주변 버프인 재정비이기 때문에 발키리나 페로, 금란 등 회피 기반 거지런 요원들은 오토런을 돌려도 자연스레 아쿠아 칙보다 칠러를 먼저 제거하게 되므로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1Ex의 칙 스나이퍼처럼 비정상적으로 적중이 높은 적이 없기 때문에 린트블룸도 여기는 무난히 돌 수 있다. 콘소칸처럼 침수 상태로 라운드를 시작하기도 전에 때려잡는 방법도 있고, 포티아나 뽀끄루처럼 화염 딜러를 데려가서 이런 껄끄러운 적들을 처리하는 것도 방법.
이곳의 드랍 테이블도 가치가 높다. 뽀끄루 대마왕은 이번 이벤트에서 절실한 화염 속성 딜러이며, 매지컬 백토는 보호 범위가 고정되어있어 자유롭게 배치가 가능한데다 자체적으로 높은 회피율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조건은 한정적이나 버프까지 얹어줄 수 있는 높은 유틸성을 가진 회피 탱커이기 때문. LRL 풀링크를 노리는 플레이어도 들러볼 가치는 있다.

4.3. EV-3EX 선물 찾기 III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중장형을 2기 이상 편성해 클리어
피격 횟수 없이 클리어
16000
웨이브 당 1500 / 4
00
'''실종 대원 목록'''
X-05 에밀리, P-3M 운디네, P/A-00 그리폰, T-2 브라우니, GS-10 샌드걸, P-2000 지니야
'''획득 가능 물품'''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양말, B ~ SS급 공간장갑
'''클리어 보상'''
SS급 대경장 시스템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선물로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3웨이브의 레기온 MK2를 조심하자. 양 옆(그러니까 배치상으로는 상하)에 있는 아쿠아 칙의 재정비 버프를 모두 받기 때문에 높은 빈도로 공격하는 것은 물론 적중이 350%나 되기 때문에 회피 탱커도 공격을 전부 맞아줘야 하며, 점착탄으로 회피를 또 깎는데다 안그래도 공격 빈도가 높은 아쿠아 칙에게 추가 AP 지원은 물론 공격지원까지 하기 때문에 체감 공격 빈도가 훨씬 높다. 회피 탱커보다는 1-1Ex의 하치코나 2-6의 이그니스와 같은 중장 탱커에게 냉기 저항 장비를 들려주는 게 효과적이다.
4웨이브에는 토터스의 냉기 장갑형인 프로스트바이트가 등장한다. 패시브인 혹한으로 몇몇 철충들에게 능력치 버프를 걸어주며, 바로 뒷칸의 한랭지형 매머드가 자체 패시브로 혹한 상태에서 방어력이 6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할 수 없다. 기온 저하로 침수 상태의 아군에게 디버프를 걸며, 자체적으로도 방어력이 11배나 뻥튀기되는 냉기 장갑, 적중 보정을 받는 냉기 속성의 범위 공격, 빙결시 추가 피해를 주는 단일 공격 등 강력한 능력으로 무장하고 있다. 정석적인 공략 방법은 리제나 나이트 앤젤 등으로 방관 100%를 만들어 공격하거나 스팅어, 뽀끄루 대마왕 등의 화염 속성 공격으로 기믹을 해제하는 것.
이곳의 드랍 테이블에서 등장하는 에밀리와 운디네는 전투 지도에서도 드랍되나, 양쪽 모두 초고난도 지역에서 드랍되기 때문에 파밍의 가치는 있다.

4.4. EV-4EX 선물 찾기 IV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경장형을 5기 이상 편성해 클리어
기동형을 편성하지 않고 클리어
20000
웨이브 당 1750 / 4
00
'''실종 대원 목록'''
오베로니아 레아, 트리아이나,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 T-2 브라우니, 아쿠아, 레이시
'''획득 가능 물품'''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양말, B ~ SS급 전투자극제
'''클리어 보상'''
SS급 대중장 시스템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선물로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1웨이브 부터 나이트 칙 디텍터 G라는 철충이 등장하는데 이전에는 항상 같은 나이트 칙 디텍터에 능력만 바꿔넣었는데 이번에는 모습이 변한 상태이다. 기동형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디텍터 이므로 기동형이 상대해주면 편하다.
5 경장 스쿼드가 4성 클리어 조건인데 디택터 칙 때문에 걱정 될 수도 있지만 칸소콘덱이면 문제 없다.
디택터를 우선 저격하고 그다음부터 위험도 순으로 하나하나 해치우면 문제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오토 덱의 경우 고인물 유저 기준 라비아타/ 백토 덱이 제일 무난하다. 라비아타를 전열 중행, 백토를 중열 하행에 배치하면 매머드의 피해를 백토가 회피하고 라비아타가 그 사이 프리딜을 넣는 이상적인 그림이 나온다. 단, 백토에게는 반드시 냉기 강화 깡통 또는 신규 장비인 니트로를 끼워 주어야 한다.(회피 330을 요구하는 특성상 회피와 냉기 저항이 동시에 올라가는 니트로가 더욱 안정적이다), 티아멧 풀링크로 솔로 오토 파밍이 가능하다.

4.5. EV-5EX 선물 찾기 V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기동형을 5기 이상 편성해 클리어
중장형을 편성하지 않고 클리어
25000
웨이브 당 2000 / 4
00
'''실종 대원 목록'''
불굴의 마리, C-77 레드후드, M-5 이프리트, T-2 브라우니, T-3 레프리콘, T-20S 노움
'''획득 가능 물품'''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양말, B ~ SS급 전황 분석 시스템
'''클리어 보상'''
SS급 치명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선물로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1웨이브는 레기온 mk2가 맞이한다. 4성 클리어 조건이 5 기동형이므로 회피 중심 스쿼드일 가능성이 높아 빡셀 수 있지만 범위형 공격으로 휩쓸면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
2웨이브는 나이트칙 디텍터 AA로 대 기동형 나이트 칙 디텍터 이다. 당연히 기동형 입장에서는 매우 껄끄러운 적이므로 우선적으로 저격해서 파괴하는 것이 중요하다.
3웨이브는 나이트 칙 디텍터 AA에 전방에는 칠러와 테스투토 후방에는 한랭형 스나이퍼 칙이 있다. 우선 디텍터를 제거한 뒤 본인의 능력상으로 먼저 제거할 수 있는 적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세라피아스 앨리스가 있다면 전방을 우선 없다면 후방의 스나이퍼 칙을 우선 저격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4웨이브에는 모든 신 철충이 총출동한다. 전방에 레기온 mk2 2기와 프로스트바이트 중열에 나이트 칙 디텍터 AA와 한랭형 스나이퍼 칙 2기가 대기중이다.
다행인 점은 프로스트바이트가 지정보호능력은 전혀 없으므로 나이트 칙을 우선 없애 버리고 남은 녀석들 중 위험한 녀석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면 된다.
프로스트 바이트의 경우 영구적인 방어력+1000% 버프를 들고 있는데 화염 속성 공격을 맞으면 해제 되는 기믹이 있으니 CM67 스팅어멸망의 메이를 기용하면 4별을 달성하기 용이하다. 아니면 방어 관통 딜러인 B-11 나이트 앤젤을 사용해도 된다. 다만 범위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중파 메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주의할 것.
가장 보편적인 클리어 방법 중 하나는 이그니스/트리아이나/라비아타의 3중장 덱으로, 모두 전열에 일자로 배치하여 트리아이나 패시브 1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냉기저항을 부여하는 트리아이나 패시브의 특성상 이 스테이지와 상성이 좋기 때문.[11] 이그니스는 프로스트바이트 전문 요원 및 보호 탱커로서 1스킬을 전열에서 지속적으로 날려주어야 하는데, 5링 이그니스를 가지고 있다면 잘 터지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방체작 대신 공치작 강화를 할 수도 있다. 라비아타는 2019.12.06 패치에서의 상향으로 거지런에서 중장공격기 중 가장 빠르게 AP를 수급하고 방어 무시 피해를 날리는 딜러로 활약하고 있다. 영원의 전장 보상인 사거리 증가 장비를 장착하면 금상첨화.
단, 6-8을 클리어하지 못한 뉴비는 라비아타를 획득도 못했을 테니 할로윈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었던 세라피아스 앨리스와 코코 인 화이트셸, 스팅어를 후열에 배치하고 클리어하는 편이 훨씬 낫다.

4.6. EV-6EX 선물 찾기 VI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중장형을 편성하지 않고 클리어
경장형을 편성하지 않고 클리어
26000
웨이브 당 2250 / 4
00
'''실종 대원 목록'''
AG-2C 세이렌, AG-1 네레이드, AO-2 레이븐, T-2 브라우니, AA-7 임펫, 레이시
'''획득 가능 물품'''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양말, B ~ SS급 중화기용 조준기
'''클리어 보상'''
SS급 고기동 메뉴버 시스템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선물로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1라운드는 강화형 칙 디텍터, 아쿠아 칙, 한랭형 매머드 2기, 레기온 마크 2 2기로 구성되어 있다.
딱히 기동형을 저격하는 구성은 아니지만 디택터 칙이 건 버프가 상당히 강력한 편이라 최대한 빨리 상대를 처리하는게 좋다.
2라운드는 한랭형 스나이퍼 칙 2기, 디택터 칙 1기, 아쿠아칙 3기이다.
이쪽은 첫 공격에 스나이퍼 칙이 조준부터 하므로 빨리 스나이퍼 칙을 없애는게 관건이다.
3라운드는 강화형 칙 디텍터가 2기나 돼서 사거리가 2나 깎이고 상대 행동력의 버프 탓에 선턴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맞으면서 버틸 수 있는 덱을 들고 온 것이 아니라면 실키처럼 아군에게 걸린 디버프효과 해제가 가능한 전투원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디텍터를 처치한다고 사감 디버프가 해제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4라운드는 토터스 2기, 강화형 칙 디텍터, 한랭형 스나이퍼 칙 2기와 한랭형 매머드 1기이다.
디택터와 스나이퍼 칙만 어떻게든 한다면 매머드의 속도는 버프를 받더라도 느리고 토터스의 명중률도 그다지 높진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전반적으로 위협적인 적이 경장형이라 경장형 OS를 장착한 범위형 딜러들이 강세를 보이며 4성 클리어에 기동형이 강제되므로 오베로니아 레아나 세라피아스 앨리스, 멸망의 메이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4.7. EV-7EX 선물 찾기 VII


'''요구 전투력'''
'''경험치 획득량'''
'''클리어 조건'''
'''전투원'''
'''사령관'''
스테이지 클리어
전투 불능 없이 클리어
중장형을 편성하지 않고 클리어
경장형을 편성하지 않고 클리어
30000
웨이브 당 2500 / 4
00
'''실종 대원 목록'''
펜리르, CS 페로, A-6 이오, T-2 브라우니, 토모, T-75 워울프
'''획득 가능 물품'''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양말, B ~ SS급 에너지 전환기
'''클리어 보상'''
SS급 보조 에너지 팩
'''★4 보상'''
참치캔x2
'''구역 설명'''
선물로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환상종 4대 왕 중 하나인 펜리르가 드랍된다. 하지만 오토로 돌리기에는 걸림돌이 많은 구성이다.
1웨이브는 강화형 칙 실더 2기, 나이트 칙 디텍터 지상형, 한랭형 매머드 2기, 빅칙2 1기다.
제일 위협적인 디텍터를 우선 저격한 후 매머드와 빅칙만 제거하면 나머지는 볼일 없다.
2웨이브는 강화형 저거너트 1기, 나이트 칙 디텍터 지상형 1기, 아머드 하베스터 2기, 한랭지형 매머드와 일반 매머드 1기이다.
칸소콘덱을 사용할 경우 우선 디텍터 지상형 1기를 제거한 뒤 칸의 2스킬로 2번 저거너트를 공격하면 죽는다.[12] 이후 하베스터, 매머드를 각각 공략하면 문제가 아주 크게 생기진 않는다.
3웨이브는 프로스트바이트 1기, 나이트 칙 디텍터 지상형 2기, 아쿠아 칙 1기, 아머드 하베스터 2기다.
우선 디텍터를 우선 제거하고 프로스트 바이트에게 화염 속성 공격 뒤 제거하고나서 나머지를 제거하면 된다.
4웨이브는 프로스트바이트 2기, 나이트 칙 디텍터 지상형 1기, 아쿠아 칙 2기, 매머드 2기다.
역시 디텍터를 우선 저격하고 그 뒤 아쿠아 칙을 저격하면 행동력이 떨어져 매머드와 프로스트바이트의 발이 묶인다.
그 사이 화염 공격으로 방어막을 벗겨내고 없애면 된다.
일반 클리어를 노린다면 칸소콘덱에 뽀끄루를 포함시킬 경우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의 무언가는 아니다.
다만 오토로 클리어를 노릴 시에는 프로스트바이트가 발목을 잡는데 디텍터의 영향을 덜 받을 것, 경장형을 우선적으로 포격하는 매머드, 방어 1000%의 프로스트바이트를 제거할 방어 관통이나 화염 공격등의 요소를 전부 고려해야해 쉽지 않다.
현재까지는 에키드나, 중파 메이, 아르망, 승급 그렘린까지 이용해 극한까지 버프를 집중시켜서 사거리 - OS를 이용해 나이트 앤젤의 2스킬과 메이의 1스킬로 적을 휩쓰는 오토덱[13][14]과 블랙 하운드, 중파 라비아타에 몇 명을 덧붙여 사용하는 오토덱[15]이 나와있는 상태이지만 각자 요구되는 캐릭터와 장비컷이 높아 오토를 쉽사리 허용하진 않는다.
12월 27일 패치로 모든 몬스터의 평균 레벨이 2 정도 내려갔고 [16] 1웨이브의 전방 몹들이 기간테스형 철충인 저거너트로 변경되었다. 어느 정도는 하향되었지만, 이 저거너트 때문에 손해 본 클리어 조합도 왕왕 있곤 한다.
어느정도 공략이 정편화 된후 대부분 뉴비들이나 고인물들은 에키나앤 덱으로 쉽게 해서 클리어하는 추세라 조건만 맞으면 역대 이벤트 마지막 스테이지중 가장 쉬운편에 속한다.[17]

[1] 해당 스토리에서 나오는 그렘린의 대사이다.[2] 오르카 내에서는 콘스탄챠에 의해 금주령이 내려진 상태였다.[3] 할로윈 파크 패닉!때도 나왔듯이 키르케는 멸망전 인류의 어둠이 집약된 테마파크에서 볼 것 못볼 것을 전부 봤었다. 마지막 남은 인간이 술을 마시면 거칠어진다고 하니 당연히 충격을 먹을만 하다.[4] 하트장식이 있는 2인승 상자란 점에서 모티브는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에서 등장하는 러브 골판지 상자로 추측된다.[5] T-75 워울프의 대사는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주인공 바실리 자이체프의 대사이다.[6] 서브 스토리에서 전말이 드러나는데 바로 하나하나 싸우기 귀찮은 철충들을 레오나와 발할라 자매단의 손을 빌어 한꺼번에 처리하기 위함이었다.[7] 영원의 전장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8] 해당 스토리에서 나오는 그렘린의 대사이다.[9] 샌드걸의 계급은 중위다.[10] 여기서 레오나는 복원기체이기 때문에 칸에게 신경을 많이 썼다는 대사가 나온다. 연합 전쟁에서도 칸과 레오나는 라이벌이었으며, 작중에서의 칸은 멸망 전쟁 이전부터 계속 싸워왔다고 캐릭터 소개란에 적혀 있다.[11] 트리아이나의 패시브 1에는 광역으로 행동력과 냉기저항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이그니스에 방한용 깡통 EX만 장착해도 쉽게 죽지 않는다. 또한 아쿠아칙이 있는 라운드에서는 트리아이나의 패시브 2가 발동하는데, 아군이 침수당하고 패시브 1이 발동되어 있을 때 추가로 공격력/치명타/행동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이 조합을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1-5EX의 대부분의 공략에서는 트리아이나를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편이다.[12] 이건 칸도 제대로 풀링 상태로 키운 것으로 가정한다. 일반 경장형 토템으로 사용시에는 어렵다.[13] 클리어 타임이 1분 30초 대까지 나오는 초고속 클리어덱이지만 자원 소모가 무지막지하고 요구되는 장비컷과 스킬렙이 높다. 그나마 4대 환상종이던 아르망과 에키드나는 각각 이벤트 교환소/이벤트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전속 배치 서류로 쉽게 구할 수 있다.[14] 굳이 메이까지 딜러를 활용 안하고 나앤으로 몰빵으로 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며, 최초로 이 조합을 제시한 공략자도 메이를 중파토템으로 인식했지, 딜러로 놓지는 않았다.[15] 이쪽은 클리어 타임이 5분대까지 늘어진다.[16] 물론 1웨이브의 몹은 89레벨로 기존보다 올라갔다.[17] 앞서 말했지만 에키나앤이라는 조합이 나와서 그런거지 일반덱으로 클리어 할려면 엄청난 시간이 더 소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