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1. 보통명사
Millen(n)ium
1000년을 뜻하는 단어이다. 참고로 100년은 세기(century)이다.
영어 표기로는 n 이 2개인 millennium 이 맞는 표기이지만, 다른 언어에서는 n 이 1개 인 millenium 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어서 혼용된다. UN 에서도 이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여담으로 20세기는 1901년 1월 1일 부터 2000년 12월 31일 까지이고,[1] 제3천년기의 시작이자 21세기의 시작은 2001년 1월 1일 부터였다. 하지만, 1999년 12월 31일에서 2000년 1월 1일로 넘어가면서 앞숫자가 2로 바뀌는 탓에 워낙에 '새천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날을 '뉴밀레니엄 데이'라고 불렀고, 수많은 행사가 치뤄졌다. 반대로 '''진짜 뉴밀리네엄 데이이자, 21세기의 시작'''인 2001년 1월 1일은 조용히 넘어갔다.
이를 사용하는 표현으로 Y2K 문제를 '''밀레니엄''' 버그라고 부르거나, 수학계에서는 밀레니엄 문제 같은 것이 있다.
1.1. 트리비아
현 밀레니엄까지의 모든 대표로 유명한 통치자 및 교황들로는
- 제1천년기▷ 국내에 유류 _ 온조와 그리고 혁거세(-수로)(-대소왕 -고왕-궁예-견훤) ~ 목종(고려) 그리고 외세로는/평제 ~ 요성종(-진종)/아우구스투스 ~ 바실리오스 2세/테오도리크 대왕(-파라몽-알보인) ~ [대표적으로]로베르 2세(-오토 3세?)/ 이치죠/알라리크 1세 ~ 알폰소 5세(-가르시아 산체스 2세-히샴 2세)/체르딕(-고름-하랄 1세 하르파그리) ~ 애설레드 2세(_ 스벤 포크발드-케네스 3세)까지이다.
- 제2천년기▷ 목종 ~ 김대중(-김영남)까지이며 국외로는 성종(요)(-진종(송)) ~ 강택민(-이등휘→ 진수편-나차긴 바가반디)/애설레드 2세(_ 스벤 포크발드-케네스 3세) ~ 빌 클린턴(-엘리자베스 2세-마르그레테 2세-하랄 5세)/바실리오스 2세 ~ [대표적인] 쉴레이만 데미렐→ 아흐메트 네즈데트 세제르(?)[2] /이치죠 덴노 ~ 아키히토/알폰소 5세(-가르시아 산체스 2세-히샴 2세-엔히크 디 포르투갈) ~ 후안 카를로스 1세(-조르즈 삼파이우)/로베르 2세 ~ 자크 시라크(-오토 3세 ~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요하네스 라우)/실베스테르 2세(-테오도시오스 3세 ~ 셰누다 3세) ~ 요한 바오로 2세/다니엘 알렉산드로비치 ~ 블라디미르 푸틴까지이다.
교황(/-계열)으로는 요한 바오로 2세 ~ 프란치스코(-셰누다 3세→ 타와드로스 2세 _ 이브라힘 이사악 시드락 _ 테오도로스 2세)[현시점]
2. 제로 흐름의 원 3부에 등장한 인물
1부에서 사망한 유영시를 모티브로 한 바이오 크리쳐로, 제로 유기가 발견했을 당시에는 영시가 살아 돌아온 걸로 오인할 정도로 영시와 꼭 닮아 있다.
유기에게 구출된 이후로는 유기와 함께 살게 되지만, 겉모습과 다르게 영혼은 영시가 아니기 때문에 아기와 같은 모습만을 보인다. 특히 유기 이외의 사람들이 다가오면 거부 반응을 보이며 경계할 정도.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영시의 전생의 기억이 생겨나고, 이후 미레이에게 납치당한다.
이후 유기 일행이 알버트의 거처로 칩입했을 당시에는, 전생의 기억에 따라 유기를 공격해 왔으며, 그 공격을 유기는 반격을 하지 않고 맞기만 했다.
그러다 결국 전생의 존재인 가시현이 용서해주는 환영을 보고 공격을 멈추게 된다.
알버트가 사망한 뒤로는 소멸하게 되는데, 해피 엔딩 분기에서는 영시로서 소생, 유기와 함께 살아가게 되지만, 배드 엔딩에서는 그대로 소멸해 버린다.
3. 헬싱에 등장하는 조직
헬싱에 등장하는 나치 잔당인 최후의 대대들이다.
4. 미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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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FILES의 제작자인 크리스 카터가 제작한 3시즌 6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TV 시리즈 드라마. 1996년 가을부터 1999년 봄까지 폭스 네트워크에서 방영했다.
국내에서는 지금의 채널CGV의 전신이랄 수 있는 HBS(현대방송)에서 방영된 바 있다. 경영 악화로 HBS가 몇 차례 매각을 거치면서도(HBS->NTV->홈CGV) 꾸준히 수 차례 재방했다.
크리스 카터가 THE X-FILES 시즌 2의 에피소드인 Irresistible의 각본을 쓰다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제작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엑스파일보다 하드코어한 내용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렸다.
전직 FBI 프로파일러인 프랭크 블랙이 주인공으로, 연쇄살인범의 시각에서 세계를 볼 수 있으며 피해자의 시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건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프랭크는 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인간의 정신에서 사악함을 계속 보자 한계에 부딪혔다. 거기다가, 보내는 사람의 이름도 주소도 없는 봉투를 하나 받는데, 그 봉투에는 아내와 딸의 사진이 들어 있었고 이로 인해 FBI에서 퇴직한다. 하지만 시애틀에 이사를 가서 정착했을 때, 다가올 새 천 년을 기다리는 비밀결사인 밀레니엄 그룹과 접촉하게 되고 다시 일을 하게 된다.
이들 밀레니엄 조직과 관련된 음모론과 다가올 새 천 년, 그리고 그에 뒤따를 종말에 관한 이야기가 주제다. 비평가들에게서는 많은 호응을 받았으나 일반 시청자들의 반응은 썩 좋지 못해서 시즌 1부터 평가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시즌 3때 빠르게 결말을 맺었다.
미해결된 많은 의문들은 X-FILES의 시즌 7, 에피소드 '밀레니엄'을 통해 해결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밀레니엄의 완결 에피소드로 불린다.
5. 스티그 라르손과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의 소설 시리즈 및 영화판
밀레니엄(소설) 항목 참조.
6. 프랑스 소재의 다종목 게임단
Millenium 항목 참조.
7. 욀리콘사의 근접무기체계(CIWS)
밀레니엄 CIWS 항목 참조.
[1] 이는 1세기가 1년 1월 1일 부터 100년 12월 31일까지이기 때문이다. 달력에는 0년은 없다.[대표적으로] 프랑스사 기준이었다. 그 외에도 현대에 네덜란드-독일-룩셈부르크-리히텐슈타인-모나코-바티칸-벨기에-산마리노-스위스-스페인(일부)-슬로베니아-안도라-오스트리아-이탈리아(일부)-크로아티아(일부) 등의 역사에도 속한다.[또한] 그 터키 역시도 한참 이전의 대표적인 역사로는 바로 그 유명한 돌궐로도 볼 수가 있다.[대표적인] 터키사 기준으로 보시다시피.[또한][2] 그 외에도 20세기 끄트머리까지의 거의 모든 나머지 대다수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 서아시아 국가의 통치자들(?)[사실상] 2018년 기준의 지금까지도 국내 역사 내에서의 국외적인 시각으로 밖엔 별 달리 수가 없다. 물론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사의 일부이긴 하지만서도.[현시점] A B C D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