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통화 결제

 

'''Dynamic currency conversion(다이나믹 커렌시 컨버젼)''' - '''D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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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통화 결제 통지 메시지.
1. 개요
2. 신용카드의 해외결제 절차
3. 배경
4. 과정
4.1. 왜 고객에게 불리한가
4.2. ATM은?
4.3. 그나마 있는 장점
4.4. JCB의 DCC
4.5. AMEX와 비씨 글로벌(디스커버, 다이너스 클럽)의 DCC
4.6. 원화 결제(또는 해당국 통화)가 지원된다고?
5. 회피법
5.1. DCC 사전 차단 서비스
6. 해외의 DCC를 하는 가맹점 및 ATM
6.1. 온라인
6.1.1. 호텔/항공기 예약 사이트
6.1.2. 미국
6.1.3. 영국
6.1.4. 일본
6.1.5. 독일
6.1.6. 핀란드
6.1.7. 아이슬란드
6.1.8. 사우디아라비아
6.2. 오프라인
6.2.1. 미국
6.2.2. 일본
6.2.3. 독일
6.2.4. 네덜란드
6.2.5. 아이슬란드
6.2.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6.2.7. 사우디아라비아
6.2.8. 투르크메니스탄
6.2.10. 그 외
7. 한국의 DCC를 하는 가맹점 및 ATM
7.1. 온라인
7.2. 오프라인
8. 그 외
9. 바깥 기사
10. 관련 문서


1. 개요


신용카드로 해외에서 결제 시 현지의 통화 대신 발급 국가의 통화로 결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도이다. 그렇지만 실상을 뜯어 보면 순진한 고객을 낚아 필요 없는 여러 수수료를 물린 뒤, 이걸 은행, 카드사, 가맹점, 단말기(POS) 업체 등이 여럿이서 돌려가며 뜯어먹는 그야말로 합법적 '''사기 행위'''와 다름없다.
DCC를 간략하게 설명한 연합뉴스 카드기사

2. 신용카드의 해외결제 절차


외국에서 카드로 결제했을 때 자국 통화 결제(DCC)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 그 대금이 어떻게 환전돼서 청구되는지를 알아보자.[1]
  • 외국에서 카드로 결제를 한다.
  • 결제대금이 국제 브랜드로 청구된다.
  • 국제 브랜드는 청구된 금액을 자신들이 정한 환율(로이터 고시환율 등)을 통해 USD로 환산한다.[2]
  • 국제 브랜드는 달러 금액에 수수료[3]를 가산하고 1센트 미만 금액은 반올림해서 결제에 사용된 카드를 발급한 은행 혹은 카드사에 청구한다.
  • (대한민국 기준)청구를 받은 은행/카드사는 이 금액을 청구받은 시점의 미국 달러의 전신환 매도율로 환전한다.[4]
  • 그리고 환전된 원화 금액에 자신들이 정한 해외 이용 수수료를 가산해서 1원 미만 금액은 절사한 후 고객에게 청구한다.[5]
다시 말해 "외국에서 카드 결제→국제 브랜드→미국 달러로 환산→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원화로 환전→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라는 순서를 거쳐서 대금을 지급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숙지하고 아래 내용을 본다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3. 배경


이 서비스는 국제 브랜드(비자, 마스터카드)나 현지 금융기관[6] 및 악덕 가맹점이 '''고객으로부터 돈을 더 뜯어먹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DCC의 원조는 고객 편의를 위해서 여러 화폐를 받는 관광지의 상점들이라 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처럼 외국인이 많이 오는 백화점에 보면 환율 전광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DCC의 할아버지 격이다. 면세점도 같다. 그렇지만 이런 곳은 편의를 봐 준 댓가도 있거니와, 외화를 보관/환전하는 수고에 대한 수수료가 있기에 통상 환율보다 더 불리한 환율을 때려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서비스를 전자적으로 계승한 것이 바로 이 DCC이다. 그러나 카드 결제를 하는 순간 환전의 불편함은 사실상 사라진 것이고, 결제업체도 외화를 물리적으로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부대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따라서 '''DCC는 태생부터 존재 의미가 없는 서비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환율로 고객의 돈을 뜯어먹기 위해서 DCC는 편의를 위한 서비스인냥 고객을 기만하면서 오늘도 존재하고 있다. 거기에 예전에는 수수료를 뜯어먹는 곳이 예전엔 가맹점(즉 상점)뿐이었지만 DCC의 등장 이후로는 이젠 카드사, 단말기(POS)업체도 수수료를 뜯어먹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악랄하다.

4.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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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를 사용했을 경우로, 왼쪽에 Exchange rate라고 기재된 게 DCC 결제된 영수증이고, 오른쪽이 현지 통화인 파운드로 직접 정상 결제된 영수증이다. 범행 장소는 영국, 피해자는 유럽인이다. 그나마 이쪽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상황이 나은 편인데, 유럽 국가 중 SEPA(Single Euro Payments Area) 가맹국의 카드를 가맹국 내에서 사용하면 별도의 해외 통화 취급 수수료는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브렉시트 이후로도 영국은 SEPA에 잔류를 허가받았으므로 현재도 유효하다.
외국에서 쇼핑을 하거나 해외직구를 할 때 카드로 결제하면 현지 통화 금액과 고객의 자국 통화 금액이 동시에 뜨는데, 여기서 뭣도 모르고 자국 통화 금액을 선택하면 DCC가 성립된다.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경우, 고객에게 설명하지도 않고 바로 지들 맘대로 DCC를 시전해 버리는 개차반스러운 놈들도 있고, 고객이 현지통화 결제를 분명하게 요구했는데도 들어 주는 척하면서 뒤로 DCC 승인을 때려버리거나 이거 DCC가 된 거 아니냐고 따져도 제대로 된 거라고 우겨대는 사기꾼들도 있다. 점원이 DCC가 좋은 거라고 박박 우겨대는 통에 성질 난 손님과 대판 싸우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에서는 아예 접속한 국가의 통화로만 결제 가능하게 하여 DCC를 피할 수 없게 한 쓰레기들도 있다.
그리고 더러는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가맹점주가 모두 현지 통화 결제를 원했는데도, '''아예 국가 차원에서 DCC밖에 선택하지 못하게 한 개막장도 있다.''' 바로 '''중국+홍콩.''' 따라서 이곳에 갈 때는 쿨하게 은련이나 비씨 글로벌을 들고 가자. [7]

4.1. 왜 고객에게 불리한가


수수료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DCC 결제 시 대금 청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이걸 보는 분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분들일 테니 대한민국 원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보기 전에 상단에 있는, 일반적인 해외 결제 대금 청구 과정을 다시 한 번 숙지하길 바란다.
  • DCC가 이루어지면 현지 통화 금액을 원화로 환전한다.
    • 이때의 환율은 고객에게 가장 불리하고 가맹점주와 은행에 유리한 환율을 적용하며, 추가적으로 수수료를 3~10%를 가산한다.
  • 국제 카드사에 청구 :
    • 국제 카드사에서 원화 금액을 자신들이 정한 환율로 미국 달러로 환산
  • 수수료 1% 가산하고 1센트 미만은 반올림해서 대한민국 카드사에 청구
    • 대한민국에서는 달러 금액을 전신환 매도율로 원화로 환전
  • 수수료 가산하고 1원 미만 절사해서 고객에게 청구
정리하자면, 카드 결제→현지 통화 금액을 '''고객에게 가장 불리한 환율로 원화로 환전'''→'''수수료 3~10% 가산'''→국제 카드사→'''미국 달러로 환산'''→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원화로 환전'''→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
예를 들어서 미국 달러당 1,000원(송금 보낼 때 환율은 1,010원 정도가 된다)이고 DCC 수수료 3%, 카드사 수수료 1%라 가정하면 100달러짜리 물건을 샀을 때, 매매 기준율로 물건가를 따지면 100,000원이다. 그러나 DCC 결제 금액은 100*1,010*1.03=104,030원이 되며 '''이 금액이 영수증에 찍힐 것이다.''' 여기서 끝이면 차라리 좋겠지만, 또한 이것을 미국 달러로 환산할 경우 당연히 카드사에 유리한 송금'''받을 때''' 환율인 990원으로 계산하여 105.08달러가 된다. 이게 카드사로 넘어가면서 또 원화로 환전할 경우 1.01을 곱해야 하므로 106.13달러가 되고, 다시 1,010원을 곱하면 107,193원이 된다. 거기에 국내 카드사 환가료나 수수료가 0.5% 붙는다 치면 107,728원이 된다. DCC를 안 했다면 100*1,010*1.01*1.005=102,520원이 된다. 5,200원, '''즉 5% 넘게 차이가 난다'''는 말이다.
그리고 저 과정에서 최초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율과 수수료로 삥 뜯은 이득은 '''POS기 업체와 은행과 가맹점이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달러를 쓰지 않는 제3국에서 미국 달러로 결제하거나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를 쓰면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자카드마스타카드에서 미국 달러로 환산하는 과정이나 미국 카드사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하는 과정이 생략될 뿐 '''현지 통화↔미국 달러 간 환전 과정에서 붙는 수수료는 물론 환율까지도 악질인 건 매한가지다.'''[8] 결국 POS기 업체와 은행과 가맹점이 사이좋게 뜯어서 나눠먹는 수수료는 동일.
DCC가 말 그대로 자국 통화 결제 = 부가 수수료 없는 영수증 액면 그대로 청구하는 방식이라면, 약간의 수수료를 더 내고 환율을 현재 가격 적용을 할지, 수수료를 덜 내는 대신 전표매입까지의 유동환율을 적용할지 선택의 여지라도 있겠지만, 현재의 추가적 수수료 징수 방식은 그냥 악랄한 꼼수일 뿐이다.

4.2. ATM은?


놀랍게도, 현금인출에도 DCC를 적용시키는 ATM이 발견됐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 현재까지 발견된 나라는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터키. 유럽여행 중 화나스크에서 발급받은 수수료 1%만 무는 카드로 인출했다가 수수료 엄청 나왔다고 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DCC의 마수에 걸린 것일 수도 있고, 현지 ATM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일 수도 있다. .[9]
DCC를 유도하는 동유럽의 ATM(로그인이 필요한 관계로 검색결과 화면을 링크함.)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에도 있다!''' 그나마 양심적인 면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당연히 현지화폐인 원화(아래 동영상의 50초쯤에 나오는 왼쪽 아래 버튼)를 선택해야 수수료가 저렴하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흑우이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미국 달러가 나온다고 안심하지 말자. 저 1078원 환율이라는 것이 사실은 외환은행에서 맘대로 정해버린 환율이기 때문이다.

4.3. 그나마 있는 장점


그나마 있는 장점으론, 보통의 현지금액 결제는 추가로 몇 %를 홀딩 후, 매입되는 날짜의 전신환을 기준으로 하지, DCC로 결제 시, 정확한 수수료율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청구될 요금을 즉시 알 수 있다. 예로 브랜드 1%, DCC 3% 라면 결제액의 7% 정도가 붙은 금액이 결제된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다.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매입 전까지 며칠 사이에 갑자기 환율이 DCC 추가 수수료분 이상으로 10% 이상씩 폭등한다면 이득이긴 하다. 예를 들면 1997년 외환 위기 때처럼 자고 나면 환율이 달러당 100원씩 오르던 시기나 브렉시트가 결정된 날 하루만에 100엔당 80원 가까이 오른 상황. 아니면 환율이 심하게 요동칠 정도로 경제 상황이 불안정한 '''베네수엘라'''나 '''짐바브웨'''같은 국가를 방문해야만 할 때. '''하지만 그런 때는 극히 드물다.'''
2016년 세밑을 뜨겁게 달군 윈도우 10 대란도 바로 이 DCC의 마수를 역이용하는 것이다. 이집트,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등 환율이 낮은 나라 화폐로 결제하는 것처럼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속이는 것. 구글 플레이에서 결제되는 하스스톤 아이템 구매, 카카오톡 이모티콘에도 적용된다. 반드시 '''제 3국 화폐로 결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미국 달러대한민국 원으로 결제되면 그냥 평범한 결제.

4.4. JCB의 DCC


JCB는 지금까지 DCC가 안 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DCC가 가능하며 가맹점 지원 대상에 올라 있다.[10] 2016년 4월 피치항공 사이트에서 한국 출발편을 예약할 때 표시가격이 69,400 KRW이었는데 JCB 제휴 KB국민카드로 결제한 결과 정말로 KRW 승인이 났으며 미국 달러로의 환전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70,780원'''이 청구되었고 이는 거의 '''2%'''에 가까운 차이.
해당 카드의 해외결제 수수료가 KB국민카드 0.25% + JCB 0.5%[11]이기 때문에 환율까지 고려한다면 DCC가 아닌 보통의 결제나 마찬가지라는 분석도 가능하지만 '''애초 69,400 KRW이라는 금액 자체가 어떤 환율을 거쳐서 나온건지 불분명하다. 결국 JCB도 DCC가 가능하다는 게 입증된 셈이니 주의가 필요.'''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까지 마수를 뻗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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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일본에서 발행된 JCB 카드로 롯데마켓 999[12]에서 결제했더니 원화엔화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메세지가 서명패드에 표시됐다. 어느 동네와는 달리 선택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DCC를 한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며 '''자세히 보면 엔화 선택 시 3%의 수수료가 가산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실제로 영수증에 적힌 2016년 7월 6일자의 환율을 보면 100엔당 송금받을 때 환율이 1,144.13원인데, 이를 토대로 대략적인 엔화 금액을 환산하자면 490원 = 42.82엔이다. 그런데 서명 패드에는 엔화 선택시 '''44엔'''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이는 무려 '''2.75%'''나 차이가 난다. 즉 환율에서부터 이미 3%의 수수료가 붙는 게 확실한 셈. 이 점을 감안하면 위의 피치항공 결제건 69,400 KRW 또한 3% 정도의 수수료가 가산된 금액으로 보이니 JCB 카드의 사용도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참고로 저 490원은 1원당 환율 0.089엔으로 환산돼서 43엔이 청구되었다.
[image][image]
같은 카드로 2016년 9월 1일 19시경에 결제한 상황. 4,080원을 100엔=1,052원의 환율로 적용하여 388엔이 표기되었는데, 2016년 9월 5일에 정산된 바에 의하면 JCB의 1원당 환율은 0.09560엔이었고 엔화환산 실제 청구액은 390엔이었다. 100엔당 송금받는 환율이 9월 1일자 1070.45원, 9월 5일자 1059.79원인데 토대로 4080원을 엔화로 환산하면 각각 약 381엔, 385엔으로 '''계산 당시에는 1.8%, 정산 당시에는 1.3% 정도 더 나왔다.''' 당장 JCB 측 환율을 100엔으로 환산하면 대략 1046원인데, 이는 한마디로 실제 환율보다 원화를 덜 주는 것 = '''엔화를 더 뜯어가는 것'''에 해당되므로[13] 결국 JCB의 DCC 자체가 영 좋지 않은 것임이 입증된 셈.
그런데 2018년 7월에 일본에서 발행된 JCB카드로 롯데마켓 999에서 결제를 해봤더니 '''DCC가 없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발행된 마스터카드는 평범하게 DCC가 있었다. 물론 통화선택 가능.

4.5. AMEX와 비씨 글로벌(디스커버, 다이너스 클럽)의 DCC


이제는 아멕스에도 DCC가 적용되는 경우가 드물게나마 보고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JPY로 표시하였으나 추후 KRW로 결제되고, 카드사에서 DCC 경고 문자가 발송됨을 확인하였다.
스팀에서도 아멕스 카드에 DCC가 적용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앱스토어에서도 한국 계정으로 결제를 시도하면 DCC가 적용된다.
비씨 글로벌(디스커버)의 경우에도, eBay에서 상품의 통화가 미국 달러 이외인 것을 비씨 글로벌(디스커버) 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해당 국가 통화가 아닌 미국 달러로 환산된 금액이 결제된다. 이를테면 판매자가 설정한 해당 상품의 통화가 미국 달러 이외의 영국 파운드나 일본 엔인데 그러한 상품을 비씨글로벌(디스커버) 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면 파운드나 엔 결제가 아닌 달러로 멋대로 환산된 금액을 결제해야 한다는 소리다. 이건 이중환전이 맞고 단순 계산해봐도 이중환전된 금액이 훨씬 비싸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KRW → 제3국 통화가 아니라 KRW → 제3국 통화 → USD인 거다.
PayPal(한국이 아닌 일본 쪽)에 문의를 한 결과 PayPal에서는 디스커버 카드로 결제 시 무조건 미국 달러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달러 이외의 통화를 결제하면 DCC가 일어난다고 한다. 다이너스 클럽 카드도 디스커버의 결제 시스템을 경유하기 때문에 마찬가지. 또한 이는 홈페이지에도 이미 쓰여져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다른 DCC와는 다르게 보상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결론은 PayPal에서 결제시 비씨 글로벌 및 디스커버(다이너스 클럽)여도 안심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아직 비자나 마스터, JCB처럼 오프라인에서 DCC가 보고된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의 경우에는 시스템에 따라서 아멕스나 디스커버(비씨글로벌)을 사용할 때 DCC가 적용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14] [15]
영국항공 홈페이지에서 디스커버로 결제하면 DCC가 적용된다. 이런 경우 몇만 원 씩이나 추가요금이 생기니 주의하자.
하나카드의 DCC 차단 서비스에 아멕스의 DCC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오프라인에서 DCC는 불가능하고, 온라인에서 DCC와 유사한 멀티 커런시 서비스(MCCY)가 적용된다고 한다.

4.6. 원화 결제(또는 해당국 통화)가 지원된다고?


2015년 말의 스팀, 그리고 2018년 후반기의 애플 앱스토어 등은 자국 통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이제 대한민국 원화를 지원합니다' 식으로 광고, 홍보를 하였다. 이중환전의 악랄함은 이미 앞 문단에서 충분히 까발려졌지만, 차라리 '원화 결제를 지원' 한다는 명목으로, 비자나 마스타카드 등 국제 브랜드와 가맹되지 않은 내수용 신용/체크카드의 결제를 지원했다면 그것 나름대로도 그나마 좋게 봐줄 수도 있겠지만(굳이 따지자면 괜히 해외 결제용 신용카드를 여럿 만들어서 나가는 연회비 등의 문제?)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자국 통화 결제를 하려면 여전히 해외망 지원 카드를 필요로 한다.
이후 스팀은 DCC가 아닌 실제 원화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앱스토어 역시 애플이 PG 국내 업체인 KCC와 제휴를 맺어 원화 결제를 지원하게 되었다. 단, 스팀은 국내 지사가 세워진 것이 아니므로 카드 정보 저장이 법률상 불가능하여 매 결제 시마다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5. 회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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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에서 게시한, 해외에서 신용카드 결제 시 주의사항.
과거에는 비자/마스터카드만 DCC를 지원해서 다른 브랜드(아멕스, JCB, 비씨 글로벌 등)를 내밀어 보는 법이라도 있었지만, 수수료를 뜯어먹기 좋다는 '회사의 이익' 상 점차 다른 브랜드들도 DCC 결제에 동참하고 있다.(아직까지는 다이너스 클럽, 유니언페이 정도나 남아있다) 그래서 'DCC 미적용 카드'를 찾자는 생각은 이제는 포기하는 게 좋다. 현금이 가장 확실한 방법. 그러나 카드와 달리 거액을 들고 다니다가 도난당하면 그대로 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16]
이들 가맹점 입장에서 현지 통화 현금은 빅엿[17]이므로, 가맹점이 DCC로 유도할 경우 현지 통화 현금으로 계산하면 된다. 이 경우 가맹점주에 따라서는 얼굴이 뭐 씹은 표정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8]
물론,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현금을 지불한다면 급히 친절해지게 된다. 따라서 해외 여행을 나갈 예정이라면 '''가급적이면 현지 실물 화폐를 사용'''하고 '''카드 사용을 최소화'''하며, 카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눈에 불을 켜고 '''DCC를 거부하고 현지통화 결제를 해달라고 분명히 해야한다.''' 그러나 일부 국가들은 법적으로 DCC 결제를 강요할 수 있으므로, 여행하기 전에 해당국의 카드 관련 상황을 알아볼 것도 필수이다.
이전에는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와 같은 외화결제 체크/선불카드 사용이 DCC 회피법이라고 적어져 있었으나 이는 DCC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이들 카드를 이용하면 제3국 통화(KRW 등)→USD로 환산(국제카드사 환율 고시 적용)된 금액이 빠져나갈 뿐이다. 이들 카드의 본래 혜택[19] 1% 남짓을 제외하면 DCC로 인해 발생하는 환차손은 똑같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게 그거다.

5.1. DCC 사전 차단 서비스


2018년 7월부터 금융기관들이 아예 사전에 DCC를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현재 국내 카드 발급사 대부분이 DCC 결제 차단 서비스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20] 단, 해외 가맹점이 현지 통화 혹은 달러 결제를 아예 지원하지 않는 경우 결제가 불가하니 유의할 것. #
  • 앱이나 인터넷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 (2019년 현재)
DCC 사전차단 서비스를 등록하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불수단으로서 카드의 등록을 거부하며, 이미 등록된 카드도 DCC 사전차단 서비스를 등록하면 인앱구매가 불가능하다.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무조건 원화로 청구를 하기 때문. 다만 롯데, BC, 삼성, 신한, 농협, KB, 하나, 현대는 로컬 결제도 지원하고 있다.
PayPal에서도 등록하려고 하면 원화 결제가 이루어져서 결제가 불가능하므로, DCC 차단 서비스를 잠깐 해제시켜줘야된다.

6. 해외의 DCC를 하는 가맹점 및 ATM


일반적으로 온라인 결제시 '''현지 통화 표시 가격에서 2~3%를 넘는 수수료가 가산되었다면 DCC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단순히 조금 더 나온 것 같은데 수준으로는 DCC라는 확증을 할 수 없다. 현지 ATM에서 부과하는 출금 수수료를 계산하지 않았거나, 국제 카드사 적용환율과 은행의 USD 전신환율이 아닌 은행의 해당국 통화 기준환율로 맘대로 계산하면 DCC가 아니어도 수수료를 더 뜯긴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여러 은행들이 '이중환전 결제 알림 문자 및 자국통화결제 차단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로, 자신의 거래가 DCC로 이루어졌다면 바로 통보하기 때문에 이제 소비자들은 어떤 서비스가 DCC인지 직접 알 수 있다.

6.1. 온라인



6.1.1. 호텔/항공기 예약 사이트


  • 부킹닷컴
  • 호텔스닷컴
  • 익스피디아
  • 아고다
  • 트리바고
  • 트립닷컴
  • 카약
  • 트립어드바이저
  • 버젯에어
  • 에어비앤비
  • 고투게이트

6.1.2. 미국


  • 아마존닷컴 - 항목참조
  • PayPal - 항목참조
  • 마이크로소프트 - Microsoft OfficeWindows,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결제 시 자국 통화 결제 방식으로 결제된다. 이를 피하려 국가나 언어를 외국으로 설정해도 윈도우 10 대란의 영향으로 인하여 설정한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카드인지까지 악착같이 확인하여 막아버린다. 다만 MS 소프트웨어 상품들의 원화 가격은 환율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방식이 아니고,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달러 환산액과 비슷해지도록 대략 정해지는 가격이므로, 달러 강세 국면이라든가 할 때는 원화 결제를 그냥 두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 엑스박스 라이브 - 관련기사 한때는 이와 같이 자국 통화 결제로 이중환전되었지만, 이 루리웹 게시글에 따르면 2017년 3월 경부터 일시적으로 더 이상 자국 통화 결제 시스템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현재 다시 이중환전 메시지가 뜨는 것으로 보면 DCC로 결제되는 모양.
  • GoPro - 카메라나 악세서리를 결제할 때 원화로 결제된다.
  • Skype - 자세한 건 부가세 10% 없이 크레딧 구매하기 참조. DCC의 가능성이 농후하다.
  • 노턴 시큐리티 - 미국산 컴퓨터 유료 백신 프로그램인데 자동 갱신으로 사용료를 지불할 때 DCC가 적용된다.
  • 보디빌딩 닷컴 - 미국의 건강보조식품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인데 2013년에 KB국민카드의 체크카드로 쇼핑했더니 구입 금액이 실제 환율보다 비싸게 청구된 적이 있었다.
  • 오리진 - 관련기사
IP로 결제 통화가 결정된다. 일본에서 접속시 3,000엔으로 표시되는 심시티가 IP를 우회해서 미국에서 접속한 것처럼 했더니 29.99달러라고 표시됐다. 한국에서는 '새로운 현지 신용카드를 이용하세요'(...)에 체크하고 진행하면 해외 결제가 아닌 국내 PG사를 통한 결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DCC 없이 표시된 원화 가격 그대로 결제된다. 다만 EXE등 각종 플러그인을 결제해야 하니 가상머신에서 결제하자. IP를 미국으로 우회하면 정상적인 달러 결제가 진행되나, 환율 변수와 해외결제 수수료 때문에 거의 국내 결제보다 손해를 본다. EXE플러그인 범벅에서 가상머신이라도 동원해서 결제를 하던가 VPN우회를 통해 손해를 보다라도 간편하게 결제할지는 당신의 선택.
  • 스팀 -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는 DCC로 결제가 되니 주의할것. 불편하더라도 일부 카드사 한정으로 신용카드(국내)옵션을 이용하거나[21] 문화상품권 등으로 결제하면 피할 수 있다.
  • 락스타 게임즈 런처, 락스타 웨어하우스 - 결제 국가를 미국으로 설정하는 옵션이 있으나 결제가 막힐 수도도 있고, 계정 자체가 밴당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뒷감당은 알아서 하자. 스팀에서 구매하거나 아니면 공인된 키셀러[22]를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 어도비 - 국가 설정별 각국 통화 결제로 진행된다. 국가를 미국으로 설정하면 USD로 결제되지만, 한국으로 설정하면 KRW로 결제된다.
  • 유나이티드 항공 - 홈페이지에서 버젓히 자국 통화 결제를 한다고 한다.
  • 아메리칸 항공 - 출발지 국가에 따라서 자국 통화 결제를 한다. DCC가 적용되긴 하지만 실제로는 홈페이지에 적힌 가격대로 결제한다.
  • 에어비엔비
  • - 2018년 9월 5일부터 USD 결제가 지원되기 시작했으나 아직까지는 DCC로 결제가 된다고 한다. 2019년 여름부터 롯데카드, BC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KEB하나카드, 현대카드 로컬 결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6.1.3. 영국


  • 그린맨 게이밍 - VPN 등으로 어찌어찌 회피 가능한데 IP 우회하면 그냥 되는게 아니라서 우회할때 머리를 좀 써야한다. 그냥 스팀 등에서 직접 사거나 Fanatical, 다이렉트 게임즈 등의 다른 키셀러를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상 편하다.

6.1.4. 일본


  • 일본항공 - 한국어 페이지로 결제 시 원화로 결제된다. 항공권 예매는 물론 라운지 이용 예약까지 악착같이 원화로 결제된다.
  • 전일본공수 - 마찬가지로 한국어 페이지 접속 시 원화로 결제된다. 단, 모바일앱을 이용해 국가와 언어를 일본으로 설정 시 무사히 엔화로만 결제된다.
  • 스카이마크 항공 - 한국어 페이지 이용 시.
  • 솔라시드 항공 - 한국어 페이지 이용 시.
  • 스타플라이어 - 한국어 페이지 이용 시.
  • 제트스타 재팬 - 한국어 페이지 이용 시.
  • 춘추항공일본 - 한국어 페이지 이용 시. 마찬가지로 춘추항공도 적용된다.
  •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 피하는 방법은 예전처럼 선불카드를 입력하면 되는데, 선불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잔액이 남는 문제가 있어서...
  • 피치항공 - 일명 피치 못해 타는 항공사라는 악명의 항공사. 그 이름값에 걸맞게 여기도 DCC를 이용한다.
  • JR 히가시니혼 - 외국인 전용 철도, 패스 예약/구매 페이지
  • 라쿠텐 트레벨 - 일본의 호텔 예약 사이트

6.1.5. 독일


  • 루프트한자 - 한국어 페이지로 설정 시 DCC가 적용되어 원화로 결제된다.

6.1.6. 핀란드



6.1.7. 아이슬란드



6.1.8. 사우디아라비아



6.2. 오프라인



6.2.1. 미국


  • Budget Rent a Car
  • Quick Quack Car Wash
  • ampm

6.2.2. 일본


  • JR 히가시니혼 - 동일본지역에서 철도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자동매표기를 보면 해외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해외 신용카드로 결제 시 결제 직전 엔화/자국 통화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온다. 이때는 가볍게 JPY를 눌러주자.
참고로 JR 히가시니혼이 운영하는 도호쿠 신칸센 차내 서비스 결제도 해외 신용카드로도 가능한데 역시 여기도 종업원이 엔화나 자국 통화 중 어느 쪽으로 결제할 거냐고 물어본다.
  • K-BOOKS - 도쿄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 오사카덴덴타운에 가면 높은 확률로 들릴 수 있는 동인지, 굿즈샵이다. 여기서 해외 카드로 결제하게 될 경우 종업원이 직접 어느 통화로 결제할지에 대해서 물어보며, 사용자가 직접 결제 단말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 단말에는 'KRW로 결제하시겠습니까?'라고 영어로 적혀있으며 Y버튼과 N버튼을 누를 수 있으니, 가볍게 N버튼을 눌러주자.
  • Travelex Japan K.K. - 일본에서 외화 환전이나 외화택배 서비스를 주로 하는 회사다. 번화가나 관광지 등에서 꽤나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DCC 결제를 위한 단말기를 생산하려 하고 있다.
오다큐 그룹이 운영하는 쇼핑센터이다. DCC 이용 여부는 선택가능하니 무조건 일본 엔으로 결제하자.
나고야에 있는 고급 호텔인데 2014년 7월 16일부터 DCC를 취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관련기사(일본어)
단 DCC가 가능한 카드 단말기는 단 두 대뿐이고 일본 엔으로만 결제 가능한 단말기가 더 많다고 한다. 결제할 통화는 선택 가능하니 무조건 일본 엔으로 결제하자.
  • ロイヤルパークホテル ザ 羽田 뉴스
문의 결과 결제 통화는 선택 가능.
  • 横浜赤レンガ倉庫 - 2015년 3월 1일부터 DCC를 개시했다.
  • アクアシティお台場(아쿠아시티 오다이바) - 三菱UFJニコス(미츠비시UFJ니코스)가 미츠비시 지소 리텔 매니저멘트가 운영하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서 2015년 2월 23일부터 DCC를 개시했다.
  • JR タワーホテル日航札幌(JR 타워 호텔 닛코우 삿포로) - 2015년 2월 3일부터 DCC 개시.
관련공지(PDF)
문의 결과 결제 통화는 선택 가능.
  • コメ兵(KOMEHYO)
三井住友カード와 제휴해서 DCC를 도입. 선택 가능.
외국인이 많은 지점에는 글로벌 ATM이 있는데 이게 자국 통화 결제 대상이다. 단 강제는 아니고 선택이다.
  • 일본 배스킨라빈스
JPY와 카드 발행국의 통화 선택가능.
눈치 빠른 분이라면 알겠지만 이 DCC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카드회사가 三菱UFJニコス(미츠비시UFJ니코스)라는 신용카드사다.

6.2.3. 독일


  • Rewe 슈퍼마켓

6.2.4.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시영교통공사(GVB) 운영 교통수단 티켓 구매 결제단말
  • 네덜란드 철도 티켓 자동판매기
  • 암스테르담 대부분의 박물관
  • 로테르담 대부분의 박물관 및 관광지
  • Albert Heijn

6.2.5.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대부분의 결제단말.''' 그러나 다행히도 옵션이다.
  • 레이캬비크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입출국장 매장
  • 레이캬비크 시외버스 티켓머신
  • 레이캬비크 시내 공공 유료화장실[23]

6.2.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여기는 DCC가 '''선택이 아니라 강제인 단말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다행히도 특급호텔 등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선 선택이 늘어나는 추세.

6.2.7.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묻지도 않고 카드 발행국 통화로 결제해버리는 게 대부분이다. 심지어 결제 전 사우디아라비아 리얄이나 달러로 결제해 달라 요청을 해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6.2.8. 투르크메니스탄


여긴 아예 '''강제적으로 외국에서 발급된 카드는 무조건 DCC가 적용되도록 법으로 제정해놓았다.''' 심지어 이는 악명높은 이 나라 대통령의 지시사항이라고 한다. 그러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카드를 쓸 일이 거의 없는게 아슈하바트의 고급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을 제외하고 카드를 아예 받질 않아 쓸 일이 없다.
심지어 애초에 이 나라에서는 비교적 최근까지도 해외신판 신용카드를 쓸 수 없었다가 VISA와 마스터카드를 들여오면서 투르크메니스탄에서도 신용카드를 쓸 수 있게 되었다.
[image]
2020년 5월기준 토스카드아시가바트의 호텔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마나트(TMT)로 결제가 확인되었다.

6.2.9. 터키


  • 국영은행 소속 ATM기 거의 전부. Ziraat Bankası (농업은행), İş Bankası (노동은행), PTT(우체국)이 대표적이다.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2000 터키 리라이상 인출시에는 무조껀 DCC를 적용해야 뽑을 수 있게 되어있다. Denizbank(해양은행)은 2013년 터키 씨티은행을 인수했기 때문에 씨티은행 신용/현금카드 한정으로 해외인출 수수료면제혜택이 있고 DCC도 적용되지 않는다.
  • 공항에서부터 흔히 보이는 Akbank 소속 ATM기들. 이쪽은 현지 ATM수수료도 세게 때리기때문에 무조껀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대부분의 해외카드결제 가능한 상점들도 DCC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애초에 터키에서는 해외신용카드를 결제하려고 하면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현금을 들고 다니는걸 추천한다.[24] 특히 현금으로 지불하면 부가가치세 18%를 내지 않으려고 영수증을 발행해주지 않는 대신에 그만큼 깎아주는 가게도 많을것이다.

6.2.10. 그 외


  • 동유럽 국가의 ATM

7. 한국의 DCC를 하는 가맹점 및 ATM



7.1. 온라인


통화선택 가능.
  • 대부분의 외국항공사 한국발 요금: 출발 국가의 화폐 단위로 요금을 책정하지만 외국 기업이기 때문에 DCC가 강제적으로 적용된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외항사 한국지사에 전화를 걸어 현금으로 계좌 이체를 하든지 국내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후 결제하는 방법이 있다.

  •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코리아 등 호텔예약 사이트 : 호텔스닷컴은 미국 달러로 단위를 변환해서 결제가 가능하지만 익스피디아 코리아는 얄짤없다. 외국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DCC가 강제 적용된다. expedia.com으로 접속해도 강제 리다이렉트로 co.kr로 전송되니 그야말로 이뭐병.
  • SSG.com - 해외 카드 결제 시 자국 통화 결제가 가능하다고 대문짝만하게 써 있다. 물론 통화 선택 가능.
  • 애플 - 애플도 이 사악한 움직임에 동참했다. 다행히 몇 년 뒤 그만두었지만. App Store 문서 참조.

7.2. 오프라인


  • 스타벅스
해외발행 비자카드, 마스타카드로 결제 시 한국 원이나 해당국가 통화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메시지가 뜬다고 한다.
강제는 아니고 고객이 결제 희망하는 통화를 선택하면 된다.
  • 롯데마트를 비롯한 롯데그룹 계열사 모두[25] 관련기사
해외 발행 비자카드, 마스타카드, JCB로 결제 시 사인패드에 한국 원이나 해당 국가 통화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메시지가 뜬다. 강제는 아니고 고객이 결제 희망하는 통화를 선택하면 된다.
카드뿐만 아니라 현금결제 시에도 외화로 지불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해외발행 카드 결제 시 자국 통화 혹은 원화로 결제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당장이라도 구글에 외국인 DCC라고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곳들을 볼 수 있다.

8. 그 외


온라인 결제에 DCC를 도입한다는 실소가 터지는 신문기사도 있다. 해당기사
그 밖에도 포털사이트 등에서 DCC나 원화 결제 등으로 검색해보면 수많은 팁 및 피해사례, 해결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 DCC에 관한 설명 는 어느 나라에서나 환율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26] 결제금액을 바로 알 수 있다는 등 99% 똑같다.
그리고 가맹점 단말기 회사 홈페이지에서 DCC를 검색해보면 '''우수 DCC 가맹점에 수당 추가 지급'''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만 봐도 감이 오지 않는가? 그 수당이 어디서 나오느냐면 '''호갱님 주머니에서''' 나온다.
카드 통화가 USD라 하더라도 카드 종류에 따라서 DCC 결제의 함정을 피할 수는 없다.
[image]
위 영수증은 스페인에서 USD 카드로 ZARA 매장에서 243.74 EUR를 DCC를 이용해 275.35 USD로 결제한 영수증이다. 만약 DCC로 결제하지 않았다면 2016년 3월 13일자 EUR→USD 환율 1.11665를 적용하면 272.17 USD가 된다. 당장 이거만 보면 DCC가 손해처럼 보이지만 카드 종류에 따라서 해외 통화 취급 수수료와 해외 결제 수수료가 어떻게 붙는가 차이가 생긴다. 만약 해외 통화 취급 수수료가 3%이고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카드라면, 해외 통화 취급 수수료 3%가 붙어서 280.33 USD가 청구되어 DCC가 유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국 카드사들 중에는 두 수수료 모두 없는 카드도 있기 때문에, 이런 카드를 사용한다면 EUR 결제나 USD 결제나 카드사에서 청구하는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DCC가 손해가 된다. 이전 버전에 쓰여 있었던 DCC 결제가 오히려 더 유리하다는 말은 카드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약관을 읽어 보아야 한다.

9. 바깥 기사


나도 속았다. 신용카드 해외 원화결제
당신은 더 많은 돈을 내고 있었다
"원화로 표시된 해외 호텔비, 알고보니 더 냈다?"

10. 관련 문서



[1] 꼭 가맹점에서 결제한 것만 이러는 건 아니고,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거나 ATM에서 현금 인출을 했을 때에도 같은 과정을 거친다. 수수료가 좀 달라지지만...[2] 결제를 처음부터 미국 달러로 했다면 이 과정은 생략된다. 그래서 DCC는 2중 환전이라는 거다.[3] 비자카드는 1.1%(다만 대부분의 카드사는 사용자 부담 1%) , 마스터카드는 1%, 아멕스는 1.4%이고, JCB는 제휴카드가 아니라면 수수료가 없으며 은련은 기본적으로는 0.8%이나 실제로는 카드사마다 제각각이다.[4] 달러로 송금을 보낼 때 환율. 매매 기준율(그러니까 원가)이 아니니 착각하지 말 것. 그리고 미국 달러가 아니라 유로이나 캐나다 달러로 결제했어도 최종적인 원화로의 환전은 미국 달러의 환율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만약 이 은행/카드사가 미국 달러를 사용하는 국가에 소재한다면 이 과정은 생략된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꼭 미국이란 법은 없다. 이베이같은 곳을 봐도 미국 이외의 국가의 판매자가 미국 달러를 받는 게 2/3 이상이다.[5] 일부 은행은 체크카드 이용 수수료나 현금 인출 수수료 등을 건당 정액제로 매기는데, 거의 미국 달러로 부과한다.[6]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현지 금융기관이 전표를 매입하고 수수료를 챙긴다. 그 예로 해외의 금융기관에서 발행된 카드를 대한민국에서 사용할 시 카드 전표에 대한민국 금융기관의 명칭이 적혀 있다. 비씨카드가 은련의 전표매입업무(인바운드)를 맡아서 수수료를 챙긴다는 기사[7] 은련은 외화 유출을 싫어하는 중국 정부가 해외 가맹점의 DCC 시도를 정책적으로 막아 DCC를 당할 일이 없으며(이는 중국인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 해외 가맹점도 해당된다), 중국 브랜드라는 점에서 중국 현지 통화 이외에는 배타적인 중국의 사정에 아주 잘 맞기 때문. 또한 비씨 글로벌을 중국에서 결제할 경우 은련으로 매입된다.[8] 사실 고객이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차이로 붙는 기본적인 환전 수수료 자체가 소수 메이저 통화간을 제외하면 달러환전을 거치는 게 통화간 직접환전보다 오히려 저렴하다.[9] 물론 동유럽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서도 피해 사례가 나온 바 있다.[10] 내용을 보면 가맹점이 대놓고 고객의 돈을 더 뜯어먹을 수 있어 좋다고 홍보하고 있다.[11] 원래는 JCB에서 부과하는 수수료가 없지만 해당 카드는 K-WORLD라는 JCB 제휴 카드라서 수수료가 붙는다.[12] 롯데마트 계열의 SSM인 롯데슈퍼보다 좀 더 규모가 작은 동네 슈퍼인데 가격이 90원 단위로 끝나는 게 특징.[13] 이를 직관적으로 적용해도 계산 당시의 100엔당 1052원의 환율이 매우 불리하다는 결론이 쉽게 나온다. 계산 당시의 송금받는 환율은 1070.45원이니 대략 18원이나 손해보는 셈.[14] 이전 버전에서는 순수 다이너스 클럽도 남았다고 언급되어 있었으나, 바로 윗 문단에 설명되어 있듯이, 이제는 (디스커버가 아닌) 오리지널 다이너스 클럽 카드도 온라인에서는 DCC가 가능하다.[15] 유니온페이(은련)는 '''무조건 현지 통화로 결제한 뒤 USD로 승인을 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익스피디아 한국 홈페이지에서 원화로 기재된 건을 결제해도 무조건 USD로 승인이 떨어진다.[16] 카드는 도난당해도 바로 도난 신고를 하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17] 매출액 외에 추가로 거둘 수 있는 수수료 수익이 없어지 므로 충분히 빅엿이라 할 수 있다.[18] 미국 달러 현금으로 계산하면 가맹점에서 정확한 환율을 적용해서 달러가격을 결정할 거라거나 환전수수료를 가맹점이 부담할 거라는 가정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애초에 DCC의 유래가 무엇이었는지 저 위의 역사 부분을 다시 읽어 보라. 달러 화폐로 지급할 때 호텔이나 면세점이 달러 환율에 바가지를 씌웠던 것이 DCC의 원조다. (현지 화폐가 아닌 USD 달러를 지급할 때 정규 환율을 곧이곧대로 적용하거나 여행객에게 더 유리한 환율을 적용해 주는 곳은 일부 후진국 밖에 없다. 이런 나라에서는 미국 달러를 암시장에 내다 팔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대부분의 선진관광국가에서는 미국 달러로 지불하면 정규 환율보다 훨씬 더 관광객에게 불리한 환율로 계산해서 돈을 받는다. 달러 현금을 지불하면 가맹점주에게 빅엿이 아니라 신용카드 DCC보다 더 꿀빠는 장땡이다. 그 바가지 씌운 부분을 가맹점주 혼자 먹을 수 있으니까. 현금 내면서 DCC 피하는 길은 현지 통화로 지급하는 방법 뿐이다.[19] 국제 카드사 수수료 면제 및 해외이용수수료 면제[20] 일부 금융기관은 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탓에 고객센터에 연락해야 할 수도 있다.[21] 스팀 - 데지카(일본 쪽 결제수단 중계 업체. 문화상품권이나 토스 결제도 이 회사 시스템을 경우하여 결제하게 된다) - 페이레터(신용카드에 청구되는 실제 한국 PG사) - 카드사 경로로 결제되며 일본 기업의 시스템을 통해 결제가 되기 때문인지 액티브 엑스나 플러그인 등이 필요 없다.[22] 물론 공인된 키셀러 중에서도 그린맨 게이밍 같이 DCC만 시전하는 놈들이 있으니까 이건 알아서 피하고 차라리 다이렉트 게임즈 같은 국내 업체를 이용하는게 좋다[23] 아이슬란드는 공공화장실이 유료이며, 국가적으로 카드 사용률이 매우 높기에 카드 단말을 곳곳에 비치해놓고 있다.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곳을 찾는 게 힘들 정도.[24] 실제 이스탄불 신공항 입국장 버거킹에서 한국발행 농협 마스터카드로 결제 시도하였으나 승인 불가 영수증만 뿜어냈고, 결제해주는 직원도 당황하더니 ATM에서 인출하라는 권유를 하였지만 농협카드는 해외인출혜택이 거의 전무하기에 친구에게 얻어먹었다.[25] 하이마트, 롯데리아, 롯데시네마 등.[26] 틀린 말은 아니다. '''카드사에게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