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용어
1. 공식
언론에서도 직접 언급이 되고 사용이 되는 용어들.
- 축구/개인기
- 축구/포메이션
- FIFA 월드컵
- 챔피언스 리그
- 패스
- 공한증
- 군대스리가
- 김호의 아이들
- 도하의 기적
- 레바논 쇼크
- 롱볼축구 / 뻥축구
- 늪 축구
- 바레인 쇼크
- 박싱 데이 / 2번 항목
- 발롱도르
- 베스트 일레븐
- 보스만 판결
- 비치사커
- 4강의 저주
- 세네갈 쇼크
- 소림축구
- 슈퍼컵
- 스플릿 리그
- 승강제
- 승부차기
- 승점
- 아페르투라 / 클라우수라
- 양박쌍용
- 영구결번
- 옐로우 카드 / 레드 카드
- 엘 클라시코
- 오만 쇼크
- 오프사이드
- 자책골
- 저니맨
- 중국 쇼크
- 침대축구
- 태권축구
- 태클
- 축구화
- 철퇴축구[1]
- 트레블
- 티키타카
- 파넨카 킥
- 프리킥
- 판타지스타
- 판타스틱 4
- 한일전
- 할리우드 액션
- FA 제도(축구)
- PK - 페널티 킥
- 일본식 축구용어
2. 비공식
- 축구계의 화폐단위
- 축구 그 자체...
- 포텐셜[2]
- 까임방지권[3]
- 가패삼기
- 가린샤 클럽 -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다.
- 국까
- 남자의 팀
- 단두대 매치
- 답답하면 니들이 대신 뛰던지
- 다이버
- 레바뮌
- 무재배
- 먹튀
- 믿고 쓰는 레알산
- 멘탈갑 [4]
- 삼연뻥
- 신칸센 대탈선슛
- 유니폼팔이
- 의족
- 월드클래스[5]
-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 유리몸
- 제한맨
- 주말예능프로
- 최소지단
- 카드캡터
- 콰밥만훈
- 태권축구
- 해축빠
- 해충
- 허정무컵
- 히칼도의 저주
- 믿기지 않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 신칸센 대탈선슛
- 20-20 클럽
- 30-30 클럽
- 40-40 클럽
- 50-50 클럽
- 60-60 클럽
- 리즈 시절- 앨런 스미스를 넘어 연예인의 전성기를 표현하는 말로 널리 쓰인다.
[1]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용어였으나, 언론을 타고 난 뒤부터는 아예 대놓고 울산 현대에서 팀 캐치프레이즈로 사용 중이다.[2] FM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용어였으나 현재는 실축뿐만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사용되는 용어[3] 줄리우 밥티스타가 이 용어의 유래이자 이 분야의 장인으로 유명하며 포텐셜과 더불어 축구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사용.[4] 국내에서는 이선수 와 이분 들이 끝판왕으로 통한다.[5] 줄여서 월클이라고 한다. 세계최고의 선수 혹은 세계 어딜가도 통할 수준의 선수로 뜻이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