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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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AH-1G Huey Co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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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기형 AH-1Z Viper'''
1. 제원
2. 개요
3. 역사
4. 상세
5. 실전 사례
6. 평가
7. 형식
7.1. 단발형
7.2. 쌍발형
8. 운용국가
9. 관련 항목
10. 잡설
11.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11.1. 게임
11.2. 영화 & 드라마
11.3. 애니메이션 & 만화책
12. 둘러보기


1. 제원


'''Bell AH-1G HueyCobra'''
'''개발사'''
Bell Helicopter
'''제조사'''
Bell Helicopter
'''첫비행'''
1965년 9월 7일
'''생산기간'''
1967년~2019년
'''생산댓수'''
1,116대
'''배치기간'''
1967년 6월~2019년
'''전장'''
'''동체 :''' 13.5 m
'''날개 포함 :''' 16.2 m
'''전폭'''
'''동체 :''' 3.28 m
'''날개 포함 :''' 13.6 m
'''전고'''
4.12 m
'''공허중량'''
2,630 kg
'''최대이륙중량'''
4,310 kg
'''로터 시스템'''
메인 로터 2엽, 테일 로터 2엽
'''엔진'''
Lycoming T53-L-13 터보샤프트 엔진 x1기
'''엔진출력'''
'''Lycoming T53-L-13'''
1,100 HP
'''최고속력'''
277 km/h
'''한계속력'''
352 km/h
'''작전거리'''
574 km
'''상승률'''
1,230 ft/min (6.25 m/s)
'''실용상승한도'''
3,475 m
'''무장'''
'''M134 7.62 mm 미니건'''
2기
'''M28 터렛'''
M129 40 mm 유탄발사기 1기 or 2기
'''Mk.4 FFAR 70 mm 로켓'''
M158 7발 탑재 런처 or M200 19발 탑재 런처
'''M18 7.62 mm 미니건 포드'''
'''M35 무장 시스템'''
XM195 20 mm 기관포
'''승무원'''
2명

2. 개요



미국헬리콥터 제조회사 벨에서 제작한 세계 최초의 완전 공격헬기와 그 시리즈.

3. 역사


육군 항공대베트남 전쟁 과정에서 본격적 공격 헬리콥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헬리콥터는 착륙할 때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당시 미군은 UH-1 헬리콥터에 로켓탄이나 기관포를 장착한 건쉽을 착륙예정지점에 적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미리 제압사격을 하는 방식으로 운용하였다. 하지만 애초에 병력수송용으로 설계된 UH-1은 여러가지 한계를 드러냈다. 일단 속도가 느렸고, 방어력도 허술해서 격추율이 높았으며, 또한 기체 형상의 문제로 무기 발사시 진동이 심해 명중률도 떨어지는 편이었다.
결국 육군은 미 공군의 반대 때문에 한동안 접고 있었던 공격 헬리콥터 개발 프로그램을 AAFSS(Advanced Aerial Fire Support System)라는 이름으로 재개했다.
이때 벨 헬리콥터는 그동안 공격 헬리콥터의 가능성을 보고 자체 비용으로 개발해오던 Bell 209 모델을 미군에 제안하였다. AAFSS 사업에서 Bell 209는 AH-56 샤이엔에게 밀려 탈락하지만 육군은 AH-56이 완성될 때까지 한정적으로 그 임무를 대신할 헬리콥터를 필요로 했고, 기존의 UH-1 컴포넌트를 최대한 이용하여 신뢰성과 채산성, 그리고 성능에서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 주었던 Bell 209가 경쟁자들을 누르고 AH-1G로 정식 채택되어 '''휴이 "코브라"'''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러나 AH-56 샤이엔이 당시 기술수준에 비해서 지나치게 고성능을 추구하면서 개발이 계속 지연되었고, 그 사이에 베트남전에 투입된 AH-1이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결국 1972년 AH-56 샤이엔은 계획이 통채로 취소되고 AH-1 코브라가 미군의 공격 헬리콥터로 자리잡았다. 그 뒤 미 육군은 AH-56 샤이엔 취소뒤에 새로운 공격 헬리콥터 개발을 추진해서 AH-64 아파치를 채택했다. 이후 AH-1 코브라는 미 해병대로 넘어가서 계속 쓰이고 있다.
최초 형식인데 형식번호 뒤에 A 대신 G가 붙은 것은 UH-1의 개량 형식번호를 이어받았기 때문이다(즉 UH-1G). 원래 한정 공격 헬리콥터로 채택된 기종이기에 남은 흔적으로 뒤에 가서는 의미가 없어지지만 계속 이 표기를 유지했다. 휴이라는 이름 역시 본래 UH-1에 붙던 별명이며 코브라는 UH-1C 건쉽중에서도 기관총을 탑재한 모델에 붙이던 별명이다.[1]

4.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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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기반은 동사의 다목적 헬리콥터 UH-1으로, 1100마력 터보샤프트 엔진과 로터 시스템, 비행장치등을 유용하여 사용하였으나 외관은 전혀 다른데, 피탄면적을 줄이기 위해 조종석을 앞-뒤로 배치하는 탠덤 방식으로 변경하여 앞좌석에 사수가 탑승하고, 양쪽 스터드 윙의 하드포인트에 상황에 따라 다른 무기를 장착할 수 있게 하여 당시 헬리콥터로는 매우 획기적인 디자인이었다. 거기에 당시에 대량으로 생산되던 UH-1의 부품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입가격을 많이 낮출 수 있었다.[2]
극초기에는 TAT-102A 노즈터렛에 7.62mm 미니건이 장착되었으나, 장갑차량에 대한 화력부족을 이유로 하드 포인트가 두개인 M-28(TAT-141) 터렛으로 교체되었으며, 이는 M129 40mm 유탄발사기와 M134 7.62mm 미니건을 동시 장착, 동시 사격이 가능했다. 양 날개에는 보통 XM-195 20mm 기관포와 로켓포드를 장착하였고, 이후 TOW 미사일이 발표된 이후에는 TOW를 장착하여 대전차전에서 운용하였다.
M197 20mm 개틀링건은 처음에는 스터드 윙의 하드포인트에 달아 사용했으나 사격중 엄청난 진동으로 캐노피가 열리는 일까지 생기자[3] 결국 서둘러 노즈 터렛을 교체하여 기수에 달기도 했다. M197은 유명한 M61 20mm 발칸포의 경량화 버전으로 6총신에서 3총신으로 줄어든 점이 특징이다. 문제는 M61이 매우 신뢰성이 높은 무기체계인데 반하여, M197은 설계의 변경과정에서 막장화가 이루어졌다. 미 해병대조차도 평소 실제 사격시 30% 이상 고장(급탄 불량)을 일으켜 작동불능에 빠진다고 한다.[4] AH-64 아파치의 M230 30mm 기관포도 워낙 급탄불량이 잦아서 궁여지책으로 최대 장탄수의 반 정도로 채우고 다닌다,[5] 실제 전적을 보아도 기관포보다는 TOW 미사일로 세운 전공이 훨씬 많은 것으로 보아 기관포는 부무장일 것이다. 발칸포개틀링 항목 참조.
배치 초기에는 밀폐식 조종실에 에어컨이 없었으나 베트남의 무더위에 파일럿의 불만이 속출하자 급하게 에어컨을 달았다는 일화가 있다. 또한 북베트남군이 MANPADS인 SA-7을 도입하자 야전에서 급조한 적외선 감소기와 플레어 발사기를 달았다.
때문에 모델 209는 초기와 후기의 디테일에서 상당히 차이가 있으며 AH-1G와도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S형부터 엔진 노즐과 메인로터가 바뀌었으며 캐노피가 평면 유리로 교체되었다. 곡면의 경우 전방향으로 빛을 반사하여 쉽게 눈에 띈다는 점 때문이다. 그런데 이후 개량형 AH-1들은 시야확보의 필요성 때문인지 다시 곡면 캐노피로 변경되었다.
T형부터 테일붐이 강화되었고 W형부터 본격적으로 채프, 플레어, 적외선 탐지 방해기가 장착되었고, 배기구가 재설계되었으며, 점검 패널이 튀어나와 더 두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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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형인 AH-1Z 바이퍼에서는 무장탑재량이 더욱 늘어 헬파이어 미사일 16발과 윙팁에 공대공 사이드와인더나 ECM 또는 밀리파 레이더를 장착한다. 말하자면 아파치와 헬파이어 최대 탑재량에서 사실상 대등하며 오히려 공대공 미사일을 추가로 장착한다는 점에서 더 낫다고도 할 수 있다(대신 밀리파 레이더를 포기해야 하지만…). 그러나 AH-64도 얼마든지 공대공 미사일은 장비할 수 있으며[6] 기체가 더 대형인 점에 힘입어 확장성도 더 크다. 당장 후술된 내용처럼 AH-1Z는 헬파이어를 16발 탑재하면 엔진에 무리가 가는 판이다. AH-64는 헬파이어 16발 정도로는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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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65를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매버릭용 LAU-117 발사대 장착이나, 무게를 따져보면 2발 정도는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해 이란 이라크 전쟁 당시 이란군이 쏠쏠하게 잘 이용하였다.
다만 미군이나 한국군 등에서는 본격적으로 운용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매버릭 하나가 헬파이어 4발 수준의 무게인데다, 화력 과잉이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5. 실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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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그레나다에서 제압사격 중인 미 육군의 AH-1S
1967년 9월 첫 기체가 베트남에 도착, UH-1을 개조한 공격 헬리콥터들을 대체하기 시작하여 1969년경에는 거의 대다수의 개조 UH-1을 대체하였으며, 1968년 1월의 구정 공세에 MACV 본부 방어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이후 베트남전에서 지상근접지원임무등에서 큰 활약을 하였다.1972년, 부활절 공세 당시에도 북베트남군의 T-54 전차 20대를 로켓으로 격파하면서 대전차전에서 적지 않은 두각을 나타냈다.[7]
UH-1보다는 생존율이 높았는데 그래봤자 3분의 1이 격추되거나 추락했다.
이후 중동같은 사막지형에서 상당한 활약을 했다. 이스라엘이 운용하여 레바논 침공 당시 T-72 등 적 전차를 효과적으로 파괴했다. 심지어 시리아군의 기갑차량과의 교환비가 무려 80:1이었다.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펼쳤는데, 초기 이라크군의 기습을 효과적으로 막아낸 아바단시 전투에서 활약했고 그후 빛이 거의 없던 새벽에 이라크군을 기습하여 전선을 붕괴시켜 이라크군을 자국에서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이란군의 주장에 따르면 이라크군의 Mi-24와 싸워서 압도했다고 한다(이라크군의 주장은 Mi-24에 서술). 이란군은 코브라가 10:1의 교환비를 보이며 완전하게 Mi-24를 발라버렸다고 주장한다.
1983년 그레나다 침공[8]과 1989년 파나마 침공에서도 사용되었으나 몇몇 기체가 대공포화에 추락하기도 하였다.
걸프 전쟁에서도 미군이 사용하여 다른 헬리콥터들과 달리 먼지와 열 등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이라크군의 T-55, T-72 등을 다수 파괴했다. 또한 이라크 전쟁에서도 이라크 지상군을 일방적으로 학살했다.
아프간전에서 AH-1Z 바이퍼가 적진에 낙오된 미 해병대원을 기관포탄 수납칸의 덮개에 태워서 구출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것은 Mi-28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헬리콥터들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다. AH-64 아파치의 경우 이런 상황을 가정하고 기수부분 정비창위에 사람을 태우는 훈련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터키군도 AH-1으로 많은 실전기록을 세웠다. 2015년, PKK와 대규모 충돌이 발생하자 코브라 공격헬기들이 집중 투입되어 PKK 게릴라들을 소탕했다.

2016년 5월, PKK이글라 지대공미사일에 제대로 걸려 격추당하는 수모도 당하기도 했다. 조종사 두 명은 전원 사망했다. 이는 2015 러시아 공군기 Su-24 격추사건의 보복으로 러시아가 PKK에 이글라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해당 AH-1에는 제대로된 맨패즈 재머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인데다가 재수없게도 PKK의 이글라 사수와 상당히 가까운 거리와 고도에 있었다.(...)

이외에도 2016년 터키 쿠데타 미수 사건에서 쿠데타군이 '''민간인들을 상대로 기관포를 난사하기도 했다.'''

6. 평가


최초의 공격 헬리콥터였지만 현대에도 주력으로 사용되는 만큼 신뢰성이 뛰어나며 부품 또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UH-1와 대부분 공유되기 때문에 정비성과 부품공급도 원활하다. 또한 정면 폭로면적이 매우 좁고 3톤이 채 되지 않는 자그마한 크기에 대출력 엔진을 장착하여 기동력이 매우 뛰어나고 지면밀착 비행도 훌륭하다. 비록 장갑은 빈약하지만 특유의 작은 체구와 뛰어난 기동력으로 충분히 만회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개량으로 최신예 무기도 운용할 수 있는데다 가격까지 저렴해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공격 헬리콥터를 꼽는다면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존재이다.
또 AH-1 코브라의 등장은 그 후의 공격 헬리콥터의 기본 사양을 결정지어버린 역사적인 기종이 되었다. 그 기본은, 일단 좁은 동체에 전투기 복좌기처럼 앞뒤로 자리를 배치하고, 기수 밑에 선회식 기관포를 달고, 동체 양측에 스터브 윙이라 불리는 양력과 상관없이 무장 탑재를 위한 날개를 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형태는 공격 헬리콥터의 전형이 되었다. 가끔 병렬복좌형이나 혼자 타는 공격헬리콥터가 등장하거나 좀 변형된 공격 헬리콥터가 나오기도 하지만, AH-1이 만들어놓은 이 기본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AH-1 코브라도 개량을 거듭한 끝에 이제는 결코 소형 헬리콥터가 아니게 되었다. AH-1W 수퍼 코브라는 최대이륙중량이 6,690kg이 되었으며 미 해병대가 2010년부터 도입중인 AH-1Z 바이퍼는 8,390kg이다. AH-64D의 이륙최대중량이 10,433kg인 것에 비하면 여전히 작고 가볍기는 하지만, 현대전에 추세에 맞춰 많이 대형화되었다.

7. 형식



7.1. 단발형


  • AH-1G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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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도입기종. 1966년 8월 도입. 극초기에 7.62mm 미니건 2정을 장착하였지만, 화력부족이 문제가되자 후에 40mm 유탄발사기 2문을 장착하였다.
  • AH-1Q 코브라
TOW 미사일 운용능력과 M65 TSU(Telescopic Sight Unit, 조준 유닛) 등을 사용하도록 개량.
  • AH-1S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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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Q 코브라를 기반으로 개량된 사양. T53-L-703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하여 엔진의 출력을 높였다. 대한민국 국군은 물론 일본 자위대 역시 사용중이다.
  • AH-1F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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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 개량. 레이저 거리측정기, 재머, M143 ADS 등이 장착되었으며 후에 대다수의 AH-1S에도 개량사항이 반영되었다.
'''Bell AH-1F Modernized Cobra'''
'''개발사'''
Bell Helicopter
'''제조사'''
Bell Helicopter
'''생산댓수'''
143대 생산+AH-1F 387대 개량
'''총 530대'''
'''전장'''
'''동체 :''' 13.6 m
'''날개 포함 :''' 16.1 m
'''전폭'''
'''동체 :''' 3.28 m
'''날개 포함 :''' 13.6 m
'''전고'''
4.12 m
'''공허중량'''
2,993 kg
'''최대이륙중량'''
4,500 kg
'''로터 시스템'''
메인 로터 2엽, 테일 로터 2엽
'''엔진'''
Lycoming T53-L-13 터보샤프트 엔진 x1기
'''엔진출력'''
'''Lycoming T53-L-703'''
1,800 HP
'''최고속력'''
277 km/h
'''한계속력'''
315 km/h
'''작전거리'''
510 km
'''상승률'''
1,620 ft/min (8.2 m/s)
'''실용상승한도'''
3,720 m
'''무장'''
'''M197 20mm 개틀링건'''
1기
'''M28 터렛'''
Hydra 70 70 mm 로켓'''
M260 7발 탑재 런처 or M261 19발 탑재 런처
'''BGM-71 TOW'''
4 or 8발 탑재
'''승무원'''
2명

7.2. 쌍발형


  • AH-1J 시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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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쌍발기. M197 20mm 개틀링건 첫 고정 탑재. 생존성 향상을 위해 엔진이 쌍발화되면서 기존 AH-1 코브라에 비해 크기가 커졌다. 덕분에 무장량이 1톤으로 늘었으며, 방탄능력이 크게 증가했다.
  • AH-1J Toufa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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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J를 이란에서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코브라로서 J형을 200여대다 가지고 있다보니 군수지원에 노하우가 쌓여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개량해 생산까지 하고 있다. 기존 J형보다 광학장치가 AH-1Z 바이퍼 비슷한 형태로 개선되었고 글라스 칵핏이 적용되었다.
  • AH-1W 슈퍼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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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J의 현대화 개량형. 킹 코브라에 사용되었던 개량점을 대폭 채용하여 엔진 출력이 60% 향상되면서 무장능력이 강화되었으며, 동체에 허니컴 구조를 채택하여 23mm 기관포에 대한 내탄성을 확보해 내구력이 크게 늘었다. 이 때부터 헬파이어 미사일과 사이드 와인더를 사용할 수 있고 저광량 TV 등 야간전 능력을 가졌다. 걸프전, 이라크전등 훌륭한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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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W의 현대화 개량형.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8. 운용국가



8.1. 미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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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도 AH-1G 코브라를 1969년에 육군에게서 이관받아 운용하였으나 운용 결과 생존능력의 향상을 위해 쌍발 엔진을 사용하고 더 강력한 무장이 된 공격 헬리콥터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하지만 제반 사정으로 AH-1G 코브라를 계속 사용하다가 1971년에 이르러서야 쌍발 터보샤프트인 AH-1J 시 코브라를 도입하였으며, 이 이후 현재까지도 쌍발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한 AH-1W 슈퍼 코브라를 거쳐 이를 개량, 재생산한 AH-1Z 바이퍼를 도입, 운용중이다.
현재 약 167대의 AH-1W를 운용중으로, AH-1W를 개량하고 일부 재생산하여 총 247대의 AH-1Z 바이퍼를 운용중이다.

8.2. 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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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첫 도입, 특이하게도 육군의 G형이 아닌 미 해병대의 중고 J형 8대를 구입, 부대배치가 이루어졌다.[9][10] 이후 1988년까지 전량 퇴역한 J형 숫자만큼인 52대의 AH-1S를 FMS 방식으로 도입했고 이후 S를 F형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시행되었다.[11] 총 69대 운용.
현재 AH-1S/F의 노후화와 주한미군 헬리콥터 철수로 인해 공격력 증가를 위해 대체기 도입 사업을 진행중이다. AH-X 사업 및 LAH 사업 항목 참조. 주한미군의 AH-64가 북한군의 기갑전력에 대한 훌륭한 억지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 다만 2012년까지 주한미군의 AH-64가 상당수 아프가니스탄으로 재배치되었다.
2011년 7월 AH-X 사업의 후보 기종중 하나로 AH-1Z 바이퍼가 선정되었다.
국내 무기전시회에서 심심하면 볼 수 있는 미군 AH-64 아파치에 대응해 2013년 한국 육군에 선정기대를 걸고 AH-1Z 실기를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AH-64D와의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로 AH-1Z가 승리할 '''뻔''' 했으나 사업 막판에 AH-64E 아파치 가디언의 개발 완료및 양산 시작으로 미국이 거의 600대어치를 사들였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들에서 줄줄이 AH-64E를 계약하며 대량구매하여 가격이 확 떨어진데다가, 원래 AH-64D형을 살 돈으로 더 싼 값에 최신형 E형을 살수 있게 된 바람에 허무하게 탈락했다.
그러나, AH-64가 워낙 고성능 공격 헬리콥터이고, 좀 더 공격적인 육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작사를 키워 전술적 기동성을 향상시키려는 육군의 의도에 따라 LAH가 AH-1의 빈 자리를 메꾸고, AH-64는 아예 전담 항공단을 따로 신설해 운용하는 형식으로 낙착됨으로써 LAH가 (형식상으로는)AH-1의 후계기종이 되었다.[12] 그리고 AH-X와는 별개로 해병대 측에서도 새로 상륙공격 헬리콥터 도입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AH-1의 최신형 AH-1Z 형도 해당 사업에 참가해 아직 한국군이 AH-1을 추가 도입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쪽의 자세한 사항은 AH-1Z 문서 참고바람.
2018년에 훈련중 메인로터가 동체로부터 완전히 분리되며 추락하는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만 지상에서 1m 정도 고도에서 시운전중에 분리 되었기에, 그정도로도 쉽게 분리되었다면 로터 블레이드 고정 볼트, 또는 Jesus nut 에서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에 따라 육군의 모든 AH-1 코브라들이 운항을 중지했다. 또 이에 따라 전군의 헬리콥터 전력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8.3. 육상자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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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에서 89대의 "AH-1S 대전차 헬리콥터(対戦車ヘリコプター)"를 후지 중공업에서 면허 생산, 운용중이며 2015년 기점으로는 거의 60대 정도 남은 상태이다. 가혹행위에 진절머리난 한 병사에 의하여 1대가 불태워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8.4. 이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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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AH-1J형을 무려 '''202'''대나 보유. 벨사 창사 이래 최대 수출규모인 7억 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란 이라크 전쟁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서 미국과의 부품거래가 중단된 와중에도 각종 부품을 국산화해서 가동율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개량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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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량된 Toufan II을 약 60여대 보유중이다.

8.5. 미합중국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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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력과 특유의 광학장비를 이용하여 넓은 지역의 화재현장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물을 가져와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8.6. 그 외


  • 바레인 - 현재 AH-1E형 12대와 훈련형인 TAH-1P 6기를 운용
  • 이스라엘 - 12대의 G형(Q형에 준하게 업그레이드)과 약 50여대의 AH-1S "Tzefa"(Viper")를 운용[13].
  • 요르단 - 33대의 AH-1F를 운용
  • 파키스탄 - 20대의 AH-1S와 58대의 AH-1F를 운용. 그 외 AH-1Z 바이퍼 15대 운용 예정.
  • 태국 - 3대의 AH-1F를 운용중. 7대의 중고 AH-1F를 미국에 주문하였으나 쿠데타로 인해 취소 크리
  • 터키 - 32대의 AH-1P/S와 10여 대의 AH-1W를 운용 중.
  • 대만 - 1991년에 도입을 결정하여 2001년까지 총 63대의 AH-1W을 도입. 터키에 이은 두번째 AH-1W 도입국가. 초기도입시에 OH-58D 카이오와 워리어도 도입이 결정되었고 이와 함께 헬파이어와 사이드와인더도 함께 도입하여 운용 중.
  • 미국
    • 미 육군은 현재 전량 퇴역.
    • 미 해병대에서 167대의 AH-1W와 52대의 AH-1Z를 운용 중.
  • 필리핀 - 요르단으로부터 2기를 공여받음.

9. 관련 항목



10. 잡설



11.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11.1. 게임


  • 아르마2 - 미해병대 진영에서 최신형 AH-1Z가 등장. M197 750발, 로켓 38발, 헬파이어 8발, 스팅어 2발을 탑재하므로 꽤 쓸만하지만 적 대공포에 노출됐을 때 동일 게임에 등장하는 AH-64 아파치나 Mi-24 하인드보다 방어럭이 취약하다는 점[14][15]을 주의해야 한다.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 모티브된 모습으로 등장해 카르텔을 상대로 로켓탄을 퍼붓는다. 다만 AH-1을 쓰기 위해서는 근처의 군사기지에서 훔쳐와야 한다.[16]
  • 워게임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만큼 여러 바리에이션이 나왔으며 자세한 것은 워게임 시리즈 항목참조.
  • 세인츠 로우 4에서 AH-1Z가 토네이도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작중 최강의 공격 헬리콥터로, 기관포와 다연장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이 미사일은 유도 기능도 있고, 실제 기능과 비슷하게 락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플레이어의 시야를 따라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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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G
AH-1F
AH-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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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1S 초기형
AH-1S 후기형
AH-1S 키사라즈
  • 워썬더에서 최근 1.81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G형과 F형 그리고 미국 헬리콥터 트리 최종으로 Z형인 바이퍼까지 추가되었다. G형은 미니건 4개를 장착해서 공중전을 쓸어담고 다니고 Z형은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로 지상전에서 전차를 쓸어담고 다닌다. 최종형인 AH-1Z바이퍼는 윙팁에 AIM-9L 2개를 장착가능하고 플레어를 사용가능하다. 추가 패치로 일본트리의 AH-1S 계열 헬기가 추가되었다 토우 대전차 미사일과 플레어, RWR을 장착할수있다.

11.2. 영화 & 드라마


마토바 일좌 휘하의 제3실험중대에 AH-1S 1대가 배치된다. 실험중대 휘하 기갑장비들과 함께 아시가루들을 압도하였고 오다 노부나가 행세를 하는 마토바 일좌가 건설한 정유공장을 통해 연료를 보급받으며 강력한 무력수단이 된다. 이후 천황을 죽이기 위해 90식 전차89식 보병전투차, 96식 장갑차, 87식 정찰경계차 그리고 아시가루들과 함께 교토로 이동한다. 이후 기갑장비들이 미리 매복한 로미오 부대에 의해 전멸당할 때 격추되지 않고 복귀하여 근거지를 점령한 로미오 부대에게 향하고 로미오 부대가 발사한 84mm 무반동포 공격을 피하다 명중된 후 정유공장의 굴뚝과 충돌한 후 그대로 추락하며 파괴된다.
2005년판에서 AH-1W가 몽환적인 BGM과 함께 나타나 로켓을 퍼붓는다.
이쪽은 디셉티콘 트리플체인저인 드롭킥(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항공기 모드로 나온다.
  • 제네레이션 킬에서 실탄 연습부터 야간전, 시가전까지 지상군 화력 지원으로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대낮에 수색대에게 포화를 퍼붓던 자주대공포를 격파하는 것과 험비 머리 위에서 탄피를 마구마구 싸지르는(...) 장면이 백미.

11.3. 애니메이션 & 만화책


1화에서 도쿄 긴자에 나타난 게이트를 통해 쳐들어온 제국군의 익룡을 격추했으며, 6화에서 이탈리카 공방전에서 도적때로 전락한 연합군 패잔병들을 공중에서 쓸어버렸다. 17화에서는 신생룡 두마리를 75식 자주포와 연계해서 격파하는 활약을 펼쳤다. 기종은 AH-1S
  •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츠가루 해협 해전 장면에서 미 해병대형인 AH-1W 슈퍼 코브라 4대와 UH-1N 몇 대가 상륙함 위에서 유니온이 점령한 에조 공화국(홋카이도)을 상륙 준비한다.
  • 그리자이아의 낙원에서 히로인 일행을 구원하기 위해 밀리에라가 무단 탈취해서(..) 날아와서, 히로인들을 공격하던 AH-64D를 20밀리 개틀링으로 벌집내버린다. 왜 AH-64D 아파치가 대응을 못했는가 하면 이전에 이 트럭 하나 잡으려고 헬파이어다 기관포다 전부 소모했기 때문. 거기다 밑에서 매복했다가 갑자기 상승해서 난사했기에 피할 길이 없었다. 마키나가 AH-1W나 AH-1S로 추정하는데 한밤중이라 식별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다만 작중 야간전을 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AH-1W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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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판에서도 묘사가 나오며,10화 최종화에서도 밀리에라가 타고 있는데 여기서의 기종은 AH-1W 슈퍼 코브라.
  • 블랙 코브라의 주역으로 등장. 한 등급 위의 AH-64 아파치부터 아음속이지만 아무튼 전투기인 해리어까지 잡는 활약을 펼친다.
  • 최종병기 그녀 마지막권에서 훗카이도에 돌입한 서방 연합군 소속으로 1대가 떠있다.

12. 둘러보기









[1] 본래 미 육군 헬리콥터는 Army Regulation 70-28(육군 규정)에 따라 미국 원주민 부족 또는 추장이나 유명한 인물 혹은 원주민과 관련된 것들(가령 토마호크는 헬리콥터도 아니고 해당규정과는 상관없지만 미국 원주민과 관련된 것의 사례이다.)의 이름을 붙이는 전통이 있으나(H-13 수, UH-1 이로쿼이, CH-47 치누크, AH-64 아파치 등등), AH-1은 묘하게도 코브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 이유는 당시 AH-1을 휴이의 파생형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규정은 지금은 폐지되어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고 그냥 전통으로서 따르려고 노력한다가 맞다고 보면 된다. 가령 CH-53 '스텔리언'이 대표적인 예외이다. 특히 CH-53의 경우, 여러 목적용으로 파생형마다 이름이 다 다른데, 어느 이름도 미 원주민과 관련된 이름이 아니다.('페이브로우', '수퍼 스탤리언', 최근의 CH-53K의 경우 '킹 스탤리언' 등등...) 해병대는 육군이 아니기도 하고 본래 해병대용이었다가 다른 군속에서 채용한 것이니 원주민 부족명을 굳이 붙이지 않았다. 반대로 이미 육군에서 채용해서 원주민 이름이 붙은 헬리콥터를 채용하면서 굳이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경우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외에도 미국제 헬리콥터 중에 원주민 부족의 이름이 없는 경우 가운데 유명한 예를 들면 SH-2 '씨 스프라이트', SH-3 '씨 킹'(Sea King, 말 그대로 '바다의 왕'), (이 경우는 틸트로터라 애매하지만)V-22 '오스프리'(영어로 '물수리') 정도가 있는데 본래 육군용 헬리콥터가 아니었으므로 육군 규정을 따를 필요가 없다. UH-60의 별명 '블랙호크'도 원주민과 전혀 상관없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서부시대의 어느 북미 원주민 부족 추장 이름이었다고 하니, 그 규정/전통의 예외라고 볼 수는 없다. Little bird 역시 Arapaho라는 부족 족장의 이름이다. 기본형인 Cayuse도 원주민 부족이다. 원주민 작명법이 참 특이하다. 검은 새매, 미친 말, 작은 새, 웅크린 황소, 산을 지킨다, 그는 웃는다, 그는 싸운다, 하늘에 나부끼는 눈송이, 내 사촌(이걸 이름이라고 짓다니?), '외계인(딴 세상) 말을 하는 사람', '침흘리는 개' 도 있다. ... [2] 하지만 싼 가격과는 별개로 초기에 생산량 부족으로 보급에 곤란을 겪었다.[3] 덕분에 사격중엔 캐노피를 파일럿이 손으로 잡고있어야 했다!![4] 걸프전까지는 신뢰성에 의문이 있었으나, 제작사인 GDA를 쳐 갈궈댄 끝에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다.[5] AH-64도 쳐 갈궈대서 나아진 경우.[6] 미 육군용 AH-64가 대공 미사일 탑재를 포기한 것은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적 헬리콥터와의 교전은 대전차 미사일이 주가 되었고 적 전투기 등은 애시당초 공격 헬리콥터가 아니라 아군 전투기가 상대해야 할 표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작 신형 사이드와인더가 장착된다는 것 정도는 결정적인 장점이 아니다. 한국 육군도 AH-64E가 저렴하게 풀리자마자 AH-1Z를 버리고 AH-64E로 갈아탔다. AH-64가 더 우수한 공격 헬리콥터이기 때문이다.[7] TOW 대전차 미사일은 1970년 배치 이후 베트남전에서 사용되었지만, 정작 헬리콥터에 장착된 사례는 UH-1B 건쉽 2대 뿐이다. 이를 통해 얻은 기술로 M65 TSU를 개발하여 1970년대 중반 AH-1Q에 장착하였다. 현재는 구식화된 TOW보다는 헬파이어 미사일을 더 자주 사용한다.[8] 미 해병대의 AH-1T형이 2대 격추되었다.[9] 이 때 TOW의 항공기 버전인 헬리토우(HeliTOW)가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10] 참고로 이 중고 AH-1J들 가운데 3대만 어찌어찌 살아남아 무사히 전시물이 되었는데, 각각 용산 전쟁기념관 야외전시장, 이천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정문, 구미대학교에 소재되어 있다.# [11] 그래서 AH-1을 AH-1F라고 부른다.[12] 다만 LAH는 원래 500MD의 대체가 주 목적이어서 AH-1의 대체에까지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 내지는 의구심이 들고 있는 형국이다. LAH 문서 참고 바람.[13] 미 해병대의 AH-1Z와는 무관[14] 직접 타보면 느끼게 된다. 헬리콥터 정면 기준으로 Mi-24 하인드는 DshK 수십발을 맞고도 견디는 경우가 자주 있으나 AH-1 코브라는 10여발만 맞아도 헬리콥터가 위태위태하다.[15] 실제 공격 헬리콥터도 아무리 자가 방어력이 좋다한들 집중적으로 대공포에 맞으면 매우 위험하다.[16] 이는 역시 영상에서 등장한 차륜형 장갑차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