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목록

 


  • 이 문서에서는 국내외의 무협소설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가나다 순으로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하의 목록 중에는 무협소설로 시작했다가 판타지 소설로 옮겨가는 등, 정체성이 모호한 작품들도 있으니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1]
  • 무협소설을 쓰는 작가에 대해서는 무협소설/작가 목록을 참조해주세요.
1.1. ㄱ
1.2. ㄴ
1.3. ㄷ
1.4. ㄹ
1.5. ㅁ
1.6. ㅂ
1.7. ㅅ
1.8. ㅇ
1.9. ㅈ
1.10. ㅊ
1.11. ㅋ
1.12. ㅌ
1.13. ㅍ
1.14. ㅎ
2. 국외


1. 대한민국



1.1. ㄱ



1.2. ㄴ




1.3. ㄷ



1.4. ㄹ



1.5. ㅁ



1.6. ㅂ



1.7. ㅅ



1.8. ㅇ



1.9. ㅈ



1.10. ㅊ



1.11. ㅋ



1.12. ㅌ




1.13. ㅍ


  • 파멸왕
  • 패왕의 별[3]
  • 포영매
  • 풍운영웅
  • 풍월루
  • 표기무사
  • 표류공주
  • 표사
  • 팔만사천검법

1.14. ㅎ



2. 국외



2.1. 중국 / 대만



2.2. 일본


  • 무림 크로스로드
  • 니트지만 헬로워크에 갔더니 이세계로 끌려갔다 - 소설가가 되자발 웹소설로 초반은 전형적인 이세계 전생물이지만, 중반 이후로는 무협소설 전개로 이어진다. 출판 및 만화화 진행.

[1] 대표적인 예시로 묵향이 있다.[2] 김진명 항목 참고[3] 위키에 서술된 무협물의 특징에 따르면, 무협소설이라기보다는 동양풍 판타지에 가깝다. 무협과 동양풍 판타지의 구분이 사실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무협소설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인 무와 협이 핵심이 되지 않는다면 무협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점에서 볼 때, 패왕의 별의 경우 협은 그려질지언정 무술 그 자체가 주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나 상징성을 띠는 것도 아니며, 무술연마의 과정과 그 완성된 형태가 중요한 장면으로 등장하는 것도 아니므로 무협으로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