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사신격투

 


'''BLEACH REALM DEATH BATTLE
死神: 鬪魂解放
ブリーチ- 死神格鬪'''
[image]
'''제작'''
DeNA HONG KONG LIMITED[1]
'''유통'''
Fuji & gumi Games
'''플랫폼'''
iOS / 안드로이드
'''출시일'''
2019년 4월 중순(iOS, 안드로이드)
'''장르'''
횡스크롤 액션게임
'''웹사이트'''
홈페이지
1. 개요
2. 전투 / 조작
3. 캐릭터
3.1. R
3.2. SR
3.3. SSR
3.4. SSR+
3.5. UR
3.6. UR+
4. 참백혼
5. 기타
6. 비판
7.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 인기 만화 “블리치(BLEACH)” IP를 이용해 제작한 모바일 사신 액션 RPG로 Tite Kubo/Shueisha, TV TOKYO, dentsu, Pierrot 정식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원작 속 다양한 캐릭터와 배경을 모바일 게임 버전으로 완벽 재구성하여 유저에게 원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게임 내에서 유저는 쿠로사키 이치고, 쿠치키 루키아와 쿠치키 뱌쿠야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횡스크롤 액션 방식의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제작사인 디엔에이 홍콩에서는 쿠로사키 이치고 등 메인 캐릭터 일러스트를 공개했다고 한다. 또한 다른 짝퉁 블리치 게임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정식으로 원작자인 쿠보 타이토와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2. 전투 / 조작

조작은 다른 횡스크롤 액션게임들처럼 횡스크롤 조작방식으로 운영이 된다.
일반공격과 특수공격기 2개[2], 방어, 궁극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3인체제로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된다.

3. 캐릭터

캐릭터 등급은 R, SR, SSR, UR등급이 있다.

3.1. R

  • 쿠로사키 이치고[3]
  • 쿠치키 루키아[4]
  • 콘[5]

3.2. SR


3.3. SSR


3.4. SSR+


3.5. UR


3.6. UR+


4. 참백혼


5. 기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블리치 3D 모바일은 광고 퀄리티가 매우 저열해 그쪽 방면의 선두주자(...)인 왕이 되는자, 마피아 시티에 이어 필수요소 취급받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더빙했는지 국어책 읽기라고도 봐주기 힘든 대사가 일품. 그에 비해 사신격투는 광고를 하지않는다.
나름 프로토타입이자 언라이센스판인 '''가면만해'''가 가 있다. 사실 가면만해 영상을 잘 보면 블리치 사신격투와 이상하리만큼 일치하는 점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공식측의 입장은 불명이나 '''가면만해를 다듬고 라이센스를 따서 만든 것이 블리치 사신격투이다'''라는 주장도 나올 정도.

6. 비판

DeNA에서 아직 서비스 중인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한국 서버에서 2019년 1월 29일 대사 번역도 하지 않고 그대로 업데이트한 것을 마지막으로 3/30일까지 2달 동안 그 어떤 공지도 올라오지 않고 업데이트가 없는 상황이 지속 되고 있으며, 또한, 공식카페 스탭이 블리치 - 사신격투 공식카페의 부매니저로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카페 회원 중 일부가 블리치 카페로 가서 데나 연표[6] 및 행태를 열심히 올리지만 칼같이 지우고 영구정지를 먹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7] 그리고 이 게임에 단점은 스토리 진행이나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스테미나가 부족하다. 이 게임은 주먹밥이라고 던전을 입장할때 소모하는 소비 아이템이 있다. 이 아이템은 130개로 정해져있는데 스토리 10회 소탕이 80이 소모된다. 충전 시간도 느린데다 주먹밥을 다 써버리면 할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늘려달라는 유저들의 요구는 재택근무하는 영자들 귀에 들어갈 일 없다.
추가적으로 ur이라는 최상급 캐릭터들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7성이 최고성급인데 4성 한마리를 만들려면 최소 60만원 이상에 재화가 필요하다 7성에 참백도 7성까지 만들어 주면 200만원은 기본으로 들어간다.
2019년 9월 2일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6월 이후로 없다.추가 예정 대규모 업데이트는 웨코문도 버전(9월중순~10월)으로 결국 영술 업데이트와 비교했을때 배경 그림만 대충 바뀐 수준이다.
웨코문도 업데이트 이후에도 꾸준히 하락세를 걷고 있다. 경쟁작인 블리치 Mobile 3D 와 비교 했을때도 갤럭시 게임 런처 기준 2배의 접속자 차이를 나타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3D가 결코 잘나간다는건 아니다. 둘의 수치는 3000/1500 수준이다. 다만, 블리치의 IP가 모바일 게임으로 풀리게 되었을때 첫번째 블리치 게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유저가 빠져나가고 있고 얼마 없는 그 유저들을 상대로 헤비한 과금만 유도 하고 있다.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유저 대전 마저도 줄어버린 유저 덕에 AI와 하는 경우가 다반사, 심지어 어쩌다 사람이 마주친다 한들 라이트 유저라면 압도적인 영압의 차이로 인한 끔살뿐이다.
콤보, 상성 이딴거 없고 그냥 영압만 높으면 된다. 물론 다른 컨텐츠 조차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게임의 수명은 그닥 길지 않을걸로 보여진다. 3D같은 경우는 아직도 순위권을 차지 하고 있는 반면 사신격투는 이미 순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물론 원작 작가가 극우 논란이 터진지라...

7. 관련 문서

[1]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의 개발사[2] 주로 돌격기와 원거리기로 이루어진다. [3] 최초에는 R 캐릭터이나 2성 승급 시 SR, 7성 승급 시 SSR로 등급이 상승한다.[4] 최초에는 R 캐릭터이나 5성 승급 시 SR로 등급이 상승한다.[5] 최초에는 R 캐릭터이나 5성 승급 시 SR로 등급이 상승한다.[6] 다음모바게-팬텀오브킬 오픈 - 타카타메 오픈 - 팬텀오브킬 1주년 패스 - 마지막 점검 및 없뎃 - 섭종 - 알케미스트 1주년 패스(한섭만) - 마지막 점검 및 없뎃 - 블리치 오픈 준비[7] 이 와중에 알케미스트라는 글자를 적고 게시글 저장을 하면 금칙어 판정이 되어 올릴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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