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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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球會 / Diamond Club
1. 개요
2. 가입 조건
2.1. 정회원
2.2. 명예회원
2.3. 조건을 조정한다면?
2.3.1. 투수
2.3.2. 타자
3. 문제점
3.1. 어려운 가입 조건
3.2. 처절한 인지도
3.3. 그 외
4. 회원
5. 후보
5.1. 타자
5.2. 투수


1. 개요


일본프로야구명구회와 비슷한 성격의 야구 선수들의 모임으로, 2009년에 출범하였다. 창립멤버는 송진우, 양준혁, 전준호이며, 초대 회장이자 2018년 기준 현 회장은 송진우.

2. 가입 조건



2.1. 정회원


가입 조건 자체는 간단하다. 그런데 그 조건이라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
한국 외 리그의 기록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일본프로야구까지 인정되며, 그 외의 리그 (마이너리그, 대만, 호주 등)에서 달성한 기록은 인정되지 않는다. 여기에 '''선수 기간 중 절반 이상을 KBO 리그에서 뛰고 최소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록의 50% 이상을 KBO 리그에서 달성해야 입회 조건으로 인정'''한다는 조항이 추가적으로 붙는다.[1] 쉽게 말해 국내에서 최소 현역생활 절반 이상을 보내야 하고, 일단 국내에서 1000안타, 100승, 150세이브를 이뤄내야 이후 해외에서의 조건도 인정된다는 것.
대개 팀 내 주전급 선수라면 1년마다 타자는 100안타, 선발 투수는 10승, 마무리 투수는 25세이브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가정해도, 타자와 선발 투수는 '''20년''' 동안, 마무리 투수는 '''12년''' 동안 이 성적을 '''꾸준히''' 기록해야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이다. 당연하겠지만 1년을 빡세게 뛰어도 이 성적조차 기록하지 못하는 선수들도 많으며, 20년은 커녕 10년도 못 뛰고 사라지는 선수들도 허다하다. 마무리 투수 같은 불펜 투수들의 경우 체력이나 어깨 소모가 심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대체로 수명이 짧다. 또한 팀별로 마무리 자리는 하나만 주어지기 때문에 주전 자리를 잡기도 쉽지 않고. 1년 동안 이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특급 선수라 하더라도 그게 꾸준하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절대 만만한 조건이 아니다. 그러니까 '''뛰어난 기량'''과 '''꾸준함''' 둘 모두를 가져야 이룰 수 있는 기록이라는 것.
사실 이 가입 기준은 일본프로야구 명구회의 가입 기준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전부 병역 의무라는 제약까지 있으며, 좋은 성적을 낸다면 해외 진출의 의지가 있는 선수들이 유독 많은 한국에서 이 기준이 적용되었을 때 회원이 얼마만큼 생기겠느냐는 의문부호도 붙는다. 게다가 일본의 명구회는 기록 계산의 시작점이 NPB이면 될 뿐, 그 뒤의 기록은 MLB에서 채우든 NPB에서 채우든 상관이 없는데[2] 한국의 성구회는 무조건 KBO리그에서 50% 이상의 기록을 달성해야 한다는 제약이 붙는다. 또한 명구회는 가입 기준 세이브가 250세이브인데, 성구회는 한술 더 떠 '''50세이브를 더 늘린''' 300세이브를 가입 기준으로 잡고 있다.

2.2. 명예회원


이외에도 명예회원을 인정하나, 현재 가입된 명예회원은 없다.

2.3. 조건을 조정한다면?



2.3.1. 투수


보통 투수는 1세이브보다 1승이 좀 더 가치 있는 기록이라고 인정된다.[3] 이를 바탕으로 승수와 세이브를 합쳐서 300을 넘어서면 300세이브를 기록한 것 보다 더 뛰어난 기록으로 인정해 줄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가입조건을 조정할 경우 자격이 되는 선수들이 몇 해당된다.
실제로 2016년 송진우 회장은 "박찬호는 KBO 활동 기간이 너무 짧아서 어렵지만, 선동열과 같은 선수는 가입 요건의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다" 라는 의사를 표했다.

2.3.2. 타자


홈런을 가입 기준에 포함시킬 경우 홈런 타자에게도 가입 자격이 부여될 수 있다. 통산 300홈런을 가입 기준에 포함시킬 경우, 이미 성구회에 가입한 회원을 제외하면 장종훈, 이호준, 심정수, 박경완, 송지만, 이범호, 박재홍, '''최정''', '''박병호''', '''최형우'''까지 총 10명이 조건을 만족한다.
다만, 가입 조건을 좀 더 높게 통산 400홈런으로 잡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400홈런 조건을 충족한 타자는 이승엽, '''이대호''' 밖에 없으며, 이 둘은 안타로 자격 요건을 채워 이미 회원인 상태이다. 현역 선수중에서는 '''최정'''이 2020시즌 기준 통산 368홈런으로 앞서 말한 400홈런 조건에 매우 근접해있다. 하지만 웬만한 장타자라고 해도 400홈런보다는 2000안타가 더 쉬울 수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의미가 없다. -

3. 문제점



3.1. 어려운 가입 조건


두 직종의 난이도 차이를 너무 무시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투수는 한 게임에 1승 혹은 1세이브가 최대인데다가 이마저도 운에 따라 아예 얻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타자는 웬만해서는 한 경기에 1안타씩은 꼭 나오고 경우에 따라서 최대 4안타 이상까지도 해낼 수 있다. 타자는 몰라도 선발 투수와 마무리 투수의 가입 조건만 봐도 200승, 300세이브인데, 이 기록들은 실력 외의 '''운'''이 따라주어야 달성할 수 있다. 당장 2012년 류현진은 '''WAR 1위, 210삼진, 22QS'''를 달성한 '''MVP급 시즌'''을 치르고도 달랑 '''9승'''밖에 하지 못했다. 때문에 투수는 어마어마한 가입 조건을 맞추기 위해 본인의 투구 실력 외에 타자 지원이나 수비 행운 등 운도 상당히 좋아야 한다.
타자같은 경우도 이상한 것이, 2000안타가 조건인데 세이버 매트릭스를 보면, 장종훈, 이만수, 박경완, 박재홍은 통산 WAR이 모두 60이 넘는데도 2000안타 기준이 안되어서 가입을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온다.[4] 정작, 2000안타를 친 전준호장성호, 이진영, 정성훈, 박용택은 가입 조건이 된다. 현역인 최정은 2000안타가 안되지만 WAR이 66.38로서 2000안타친 레전드 8명보다도 뛰어난 성적이다.
더군다나 명구회도 2000년대 들어 투수들의 가입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5] 이는 명구회가 설립된 1978년 당시에는 선발 로테이션 체제가 잘 갖춰지지 않았을 때라 로테이션제를 적용해서 관리하는 현대 야구에서는 달성하기 힘든 기준이기 때문이다. 불펜 때문에 선발투수의 승이 날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고, 애시당초 승수는 타선의 도움 없이는 절대 만들어낼 수 없는 것. 일본이 이런데 한국이라고 다를까. 성구회 역시 명구회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당장 아래의 후보들과 회원들을 봐도 타자들이 더 많다. 선발 통산 200승 후보군은 다섯 손가락을 겨우 채울까 말까하는 수준이고, 마무리 투수는 2014년에 가입한 오승환임창용 이후로는 '''전멸'''이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세이브 4위인 김용수가 227세이브, 5위인 구대성은 한국과 일본, 호주를 모두 합쳐야 255세이브다. 그나마 오승환 이후로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손승락의 통산 세이브 개수가 2019년 기준 271개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수준이고, 세이브 기록 가입 후보자는 그 이후로는 '''보이지 않는다'''.그마저도 손승락은 2020시즌 직전 은퇴를 선언하여 이마저도 없어지게 되었다. 상황이 이러하니 지금은 일단 타자와 투수의 비율이 잘 맞는 걸로 보여도 앞으로는 투수는 없고 타자만 가입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애초에 국내프로야구의 명예의 전당 성격인데 굳이 해외리그 기록을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게다가 마이너리그, 호주 프로야구 리그, 대만 프로야구 리그도 엄연히 프로야구임에도 일본프로야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기록만 인정한다는 건 일종의 사대주의로 볼 여지가 있다. MLB나 NPB가 인프라와 수준에서 KBO보다 뛰어난 건 사실이고 국내 선수들 중 실력이 뛰어난 상당수가 미국과 일본으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저러는 것도 별로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모태가 된 명구회도 이런 식의 규정을 가지고 있는데, 명구회 규정을 가져오면서 해당 부분에 대한 고민이 과연 있었는지 의심되는 부분.[6]
이렇게 일견 지나칠 정도로 까다로운 가입기준을 성구회 임원들도 당연히 알기에 양준혁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성구회를 설립한 목적을 설명할 때 "당장 어떤 결실을 보기 위해 설립한 곳이 아니며, 앞으로 20년 사이에는 이런 기록들을 내는 선수들이 어느 정도 나올 테니 선수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그 때부터를 시작으로 본다."는 요지의 말을 했다. 향후 야구장학재단을 만들어 중·고등학교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성구회배 유소년 야구대회도 열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정말 회원을 더 모으려면 가입기준을 어떤 식으로든 완화할 필요가 있다. 단순하지만 조건이 너무 엄청나서 이래서는 회원이 늘어날래야 늘어나기가 힘든 가입구조다.

3.2. 처절한 인지도


성구회의 문제점을 추가로 더 꼽자면 '''인지도가 심각할 정도로 없다는 것이다.''' 사실상 성구회를 창립하는 데 가장 영향이 큰 양준혁이 아직 성구회가 본격으로 활동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공언할 정도라고는 해도 2009년 성구회 창립 이후로는 기사화도 안 되는 실정. 더군다나 양준혁이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른 상황이라 소수지만 좋지 않게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이종범의 가입도 양준혁의 트위터로 공지된 것 이상으로는 기사화 및 제대로 알려진 부분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종범은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언론에 별로 노출되지 않는 데다 가입하는 사람도 드문드문 나타나기 때문에 적극 홍보가 없다면 그냥 레전드 선수들끼리 만든 사사로운 모임으로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만 2000안타, 200승, 300세이브를 기록하지 않는 한 스포츠언론이 잘 다루지 않는 실정이다. 다행히 장성호가 2천안타를 달성했을 때 기자들이 '''성구회의 일곱 번째 회원'''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유령단체가 아님을 인증했다.
기자들도 성구회의 회원이라는 말을 썼는데, 막상 성구회를 만든 양준혁이 성구회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닌 지 의심받을 만한 작은 해프닝(?)을 보인 적이 있다. 2013년 당시 SBS ESPN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양준혁은 중계방송 중 경기가 시작되기 전이었던 상황에 경기까지 시간이 조금 생겨 캐스터 이동근 아나운서와 야구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잠깐 나눴을 때가 있었는데, 바로 캐스터에게 이런 가벼운 질문을 받은 후의 상황에서 문제가 될만한 이야기를 했었다.

캐스터: 위원님께서는 2318안타, 한국 프로야구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시잖아요. 위원님은 앞으로 2천안타를 또 칠 후배타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양준혁: 아~ 저는 장성호 선수가 달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캐스터: 위원님, 장성호 선수는 작년 2012년에 이미 2천안타를 쳤는데요.

양준혁: ...어~ 그랬나요? 하하 그런가요.

캐스터: ...하하하, 그랬죠.

양준혁: ....아, 하하. 아 그랬죠. 뭐~ ...아 저는 몇 년 안에 당장 칠 선수보다 젊은 선수 중에 앞으로 먼 미래에 2천안타를 넘어서 제 기록도 깨 줄 타자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또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도 졸업하고 군대도 갔다 오고 한 상태에서 프로데뷔를 좀 늦게 했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프로 선수 생활이 좀 짧았던 면도 있고요. 요즘은 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온 선수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선수들이 저보다 더 선수생활을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에 2천안타를 충분히 넘을 수 있다 보고요. 꼭 그래 줬으면 싶습니다.

캐스터: 아아, 그러시군요. 그럼 어떤 선수가 가장..?

양준혁: 뭐, 젊은 선수 중에 김현수 선수가 제 기록을 깨주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마음 같아서는 2300안타 정도가 아니라 2500안타는 뭐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수 선수가 최근에 좀 부진한 모습도 보였던 기간이 잠깐 있지마는 워낙 타격에 재능이 뛰어난 후배고요...

물론 그냥 그날따라 긴장을 좀 더 했거나 다른 생각을 하다가 잊어버렸거나 잠깐 헷갈렸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아무리 집중을 못했더라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이 만든 성구회의 '''10명도 안 되는 멤버''' 중 한 명인 장성호 선수가 가입조건인 2000안타를 쳤다는 것을 달성한 지 1년도 안 지났는데 단순히 잘못 말한 것뿐만 아니라 지적을 받자 바로 떠올려서 수긍한 게 아니라 잠시 말을 잇지 못하며 당황까지 했다는 건 평소에 2천안타 기록 보유자를 마음에 별로 담아둔 적이 없던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양준혁은 2012년에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성호 선수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위와 같이 당연히 2천안타 칠 거라 믿는다는 식의 대답을 해 왔고, 결국 장성호가 2012시즌 후반기에 2천안타를 치자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말도 했었다. 뭐 그때도 성구회 얘기는 따로 안 하긴 했지만.
이 정도로 기억을 못한다는 건 당시 회원 달랑 7명에 2천안타 보유자가 멤버의 중심축과도 같다고 할 수 있는 성구회가 정해진 방식의 정기 모임을 가지지 않았던 건 당연해 보이고, 장성호 선수가 어떤 규격화된 성구회 가입과정이라도 제대로 거친 건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2009년 출범식 이후에 진짜 모임의 실체라는 게 조금이라도 있긴 한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2016년 회장 송진우의 인터뷰에서 성구회의 근황이 알려졌다.# 성구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 것은 사실로, 멤버가 얼추 구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성구회 가입 선수 중에는 아직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 역시 있다. 가입요건에서는 홈런 부문을 신설하거나 2세이브를 1승으로 간주하든지, 외국 리그에서 활동했어도 한국 리그에서 활동한 기간이 70% 이상이면 가능하게 하는 등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회원들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3.3. 그 외


이와는 별개로 강병규가 성구회 운영에 비리가 있다고 폭로한 적이 있다. 양준혁이 성구회 운영을 위해 선수협에서 5천만 원을 빌려서 아직까지 갚지 않고 스스로 유용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밝혀진 바는 없다.

4. 회원


  • 현역 선수의 기록은 2020 시즌 종료시까지의 기록으로 표기하며 볼드체는 현역선수로 국한한다.
'''회원
번호'''
'''이름'''
가입 당시 소속 팀
보직
기록
달성/가입
데뷔
은퇴
비고
'''1'''
송진우
한화 이글스
투수
210승
2006년 달성
'''창립멤버,
초대 회장'''
1989년
2009년
KBO 최다 승
'''2'''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타자
2318안타
2007년 달성
'''창립멤버'''
1993년
2010년

'''3'''
전준호
히어로즈
타자
2018안타
2008년 달성
'''창립멤버'''
1991년
2009년
KBO 최다 도루
'''4'''
이종범
KIA 타이거즈
타자
2083안타
(韓 1797+日 286)
2010년 가입
1993년
2012년
우타자 최초 가입자
'''5'''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타자
2842안타
(韓 2156+日 686)
2012년 가입
1995년
2017년
가입자 중 최다 안타, 홈런
'''6'''
이병규
LG 트윈스
타자
2296안타
(韓 2043+日 253)
2012년 가입
1997년
2016년

'''7'''
장성호
한화 이글스
타자
2100안타
2012년 가입
1996년
2015년

'''8'''
임창용
삼성 라이온즈
투수
386세이브
(韓 258+日 128)
2014년 가입
1995년
2019년
마무리 투수 최초 가입
'''9'''
'''오승환'''
한신 타이거스
투수
411세이브
(韓 295+日 80+美 42)
2014년 가입
2005년
현역
역대 최연소, 최소시즌[7] 가입
KBO 최다 세이브
'''10'''
홍성흔
두산 베어스
타자
2046안타
2015년 가입
1999년
2016년
우타자[8] 최초 KBO 2000안타
'''11'''
박용택
LG 트윈스
타자
2504안타
2016년 가입
2002년
2020년
KBO 최다 안타
'''12'''
정성훈
LG 트윈스
타자
2159안타
2016년 가입
1999년
2018년
내야수 최초 KBO 2000안타
'''13'''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타자
2174안타
2016년 가입
2001년
2019년

'''14'''
김태균
한화 이글스
타자
2376안타
(韓 2209+日 167)
2017년 가입
2001년
2020년

'''15'''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타자
2596안타
(韓 1900+日 622+美 74)
2017년 가입
2001년
현역

'''16'''
이진영
kt wiz
타자
2125안타
2017년 가입
1999년
2018년

투수는 좌투수 1명, 우투수 2명(사이드암 1명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자는 좌타자 7명과 우타자 5명으로 구성된다. 은퇴 선수 중 팀에서 영구결번된 선수만 5명으로, 송진우, 양준혁, 이종범, 이병규, 이승엽이다.
회원에게 목걸이 메달이 수여된다. 500원짜리 동전 만한 메달의 앞면에는 엠블럼과 그라운드를 상징하는 ‘Diamond Club’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한자로 ‘星球會’와 일련번호, 그리고 그 회원의 달성 기록이 들어 있다.
보통 대졸 신인으로 프로에 정착한 선수들은 20대 초반의 4년을 프로에서 보내지 않아 기록적인 측면에서 손해를 보기 쉬운데, 현재까지 가입된 16명 중 절반인 9명이 대졸 신인 출신이다. 그러나 현재 후보군에 올라와있는 선수들은 압도적으로 고졸 출신이 많다.

5. 후보


그나마 이 문단에 후보로 올라와있는 선수들은 벌써 30대에 들어섰는데, 문제는 그 이후. 1989년생 이후의 선수들 중에서 성구회에 가입할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선수가 많을 것인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 하는데, 2002년 월드컵 붐으로 인한 운동 유망주들의 축구 유출로 야구 쪽으로 재능있는 운동 유망주들이 적게 들어온 탓도 있고, 지금의 프로야구 구단들은 어느 정도 주전 선수층이 갖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입단하면서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신인이 아닌 이상 2군에 머무르다 기량을 닦고난 뒤 1군에 데뷔하면서 커리어 타임의 손해를 보기 때문. 또한 대한민국 특성상 군 복무 기간이 존재한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방위 제도가 있었던 시대에 태어난 1~4번 회원을 제외하고, 5번 이후의 선수들은 전원이 국제대회에서 병역특례를 받거나 병역면제를 받은 선수들이었기에 프로에서 경력을 쌓기 수월했던 측면이 있다. 가입 후보군에 오른 선수들도 김주찬이나 장원준등을 제외하고 전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나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등에서 병역특례를 받은 선수들이다.
현재 1989년 이후에 출생한 선수 중 기량이 좋고 주전자리를 꿰차고 있는 선수라면, KIA의 김선빈, KT의 강백호, NC의 나성범, 키움의 서건창, 이정후. 투수로는 키움 최원태, 두산 이영하 정도가 있다. 이미 현역으로 병역을 마친 김선빈, 서건창등을 제외하고, 이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병역특례를 받는다면 10년 후 쯤에는 성구회 회원자격 가시권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정후, 최원태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으면서 2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벌게 되었다.

5.1. 타자


타자의 경우 2016~2017시즌 사이의 폭풍가입을 지난 상황으로 당분간은 소강상태에 들어섰고 2021시즌 이후 다시 폭풍가입이 예상된다.
고령이고 하락세가 서서히 보여 힘들어 보였지만, 꾸준한 150안타를 치는 활약을 쌓아서 2000안타에 단 14개 밖에 안남았다. 21시즌에 2000안타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 김현수(1940안타[9], 1988년생)
2020시즌에 만 32세로 시간적인 여유는 충분하고, LG 이적 후에도 톱클래스 안타생산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페이스 유지만 해 준다면 21시즌에 무난히 2000안타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손아섭 역시 88년생으로 항목 선수 중 가장 젊고, KBO 통산타율 탑10을 유지하는 높은 타율, 거기다가 타격이 부진한 슬럼프 시기에도 근성있는 수비퀄리티로 주전을 유지하는 선수가치를 보여주는 꾸준함이 강점인 타자라 2000안타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확히 말하면 이 항목 타자 중 여러가능성[10]을 종합적으로 생각할때 2021시즌 내 달성 확률이 매우 높다.
가입후보군 타자 중 젊은 편이라 가능성이 높았으나 19시즌 전 트레이드 파문으로 인해 무기한 활동정지 처분을 받아서 현역 연장이 가능한지도 미지수였다. 그나마 20시즌부터는 복귀하는데 1년 강제 휴식으로 인한 타격감 회복은 의문이었는데, 다행히 평균 정도의 타격은 보여주며 스탯을 쌓고 있다. 큰 부상이나 급격한 기량저하가 오지 않는 이상 21시즌이면 충분히 2000안타는 달성 할것으로 보이는데 변수는 남은 계약이다. 18시즌후 2+1년의 FA계약을 맺었는데 징계로 인해 통째로 날린 19년이 포함 안된다 해도 이미 사고를 거하게 친 전력이 있어서 구단에서 옵션 1년 계약을 시행 할지도 문제이였고 결국 포함되지 않고 팀에서 방출되었고 이후 키움에 영입됐다. 주전으로 출장한다면 2년 내에 가입이 가능하겠지만 키움에서는 백업 외야수로 출장할 예정이다.
  • 최정(1762안타, 1987년생)
아직 만 33세이기 때문에 활약을 2시즌 정도만 꾸준히 이어간다면 어렵지 않게 가입 가능성이 높다. 항목 선수들 중 88년생인 손아섭, 김현수 다음으로 유리한 선수.
  • 황재균(1652안타[11], 1987년생)
손아섭, 김현수, 최정 다음으로 한미 통산 2000안타가 유리한 선수.
뛰어난 기량을 꾸준히 유지하며 포수 최초 성구회 가입을 노려볼만한 타자. 하지만 FA 이적 후 성적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반등이 필요하다. 그래도 18,20시즌같은 성적을 꾸준히 3~4년만 더 유지한다면 가능성은 높은 편. 다만, 19시즌같은 성적으로도 5년이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19시즌같은 성적으로는 달성 이전에 은퇴압박을 받을 여지가 있다.

5.2. 투수


이 외의 나머지 선수들, 특히 선발투수들은 '''200승'''이라는 넘사벽에 막힌다. 200승은 역대 한국인 프로야구 선수 중 송진우가 유일하게 달성했다. 타자들이 한 팀의 주전 선수급으로 성장한다면 어느정도 가입 여건을 맞출수있는 폭이 넓어지는데에 비하여 투수들의 경우 국대 에이스급 정도가 되지않는 이상이야 가입하기가 힘들고, 에이스조차도 활약을 더 많이 해야 한다.
  • 류현진(157승[12], 1987년생)
두말할 것 없이 가장 우세한 페이스를 보였지만 투수에게 치명타라 할 수 있는 어깨근육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2015년과 2016년 두 시즌을 통째로 날려 버린 것이 변수. 2017 시즌에서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재기했다가 18시즌 좋은 피칭을 보이면서도 반시즌을 날려먹는 등 롤코를 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19시즌 아시아인 역대최초 사이영상 1위표 득표(최종 순위는 2위를 기록했다.),최저 볼넷 1위,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는 등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가입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다. 토론토와 4년 계약을 맺었으니 4년동안 꾸준히 활약해준다면 가능할 듯. 다만 KBO 승수가 98승이라 차후 KBO에 복귀하여 모자란 2승을 채워야 한다는 숙제가 있다. 포스팅 진출이기 때문에 무조건 한화 이글스로 복귀해야 한다. 류현진이 2019년 인터뷰에서 현역생활 마무리는 한화에서 할것이라고 밝힌지라 KBO 100승 기록은 유력해졌다. 200승 달성에 있어서 약간의 변수가 생겼는데 코로나19로 인해 mlb 20시즌이 약 2/3가 날라가 사실상 달성시기가 한시즌 늦춰졌다.
2017시즌에 들어서 통산 100승을 달성하여 200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4시즌 동안 연평균 약 14승을 올리는 꾸준한 모습으로 200승에 대한 전망이 밝아 보인다. 2017시즌 토종 선발로서는 22년만에 20승을 기록하는 등 기량이 절정에 달한 모습. 통산 성적에서 김광현을 따라잡은 현재 국내에 잔류하고 현재 페이스를 약 7~8년 정도 유지한다면 200승 달성이 유력한 선수이다. 19시즌 전반기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듯했으나 화려하게 부활하여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15년 이후로 승수와는 상관없이 본인의 세부지표들은 더욱 좋아지고있기에 200승에 가능성에 긍정적인 상황. 다만 국대 에이스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20시즌 폼이 많이 떨어져서 달성여부가 확실치는 않다. 21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것이 변수로 남아 있다.
  • 김광현(139승[13], 1988년생)
프로 데뷔 10년차에 100승을 넘겼기 때문에 커리어 후반까지 좋은 기량을 유지한다면 달성이 매우 유력하다. 부상시즌이 있었으나 다행인 것은 부상을 이겨 내고 2014시즌부터 좋은 커리어를 되찾고, 2017년의 수술 이후 다시 리그 톱을 다투는 최고의 투수로 돌아왔다는 점. 다만 선수 자신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변수가 될 수 있는데, 일단 50%의 조건인 100승을 넘겼으므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그 승수를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가 아닌 보직을 맡거나, 선발투수가 되더라도 성공하지 못하면 그 시간만 날리고 승수를 별로 못 채우니 나이를 먹고 한국에 돌아와도 선수생활시간이 부족하여 200승 달성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이 문제. 첫 FA에서 팀 잔류를 선택하여 200승 전망이 밝았으며, 이후 1년의 재활기간을 요하는 팔꿈치 수술이 잘 이루어져 재활에 성공했다. 그리고 2018 시즌은 관리를 받으면서도 11승을 기록했고 피칭 내용도 전성기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귀하며 가능성을 높였다. 2019 시즌은 관리를 덜 받아도 되는 상황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다승-탈삼진-방어율 등 모든 지표에서 탑5에 들어가는 리그 최정상급 선수 위치로 복귀하고 2020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도 선발 로테이션 진입에 성공, 양현종과 함께 200승 성공 가능성이 높은 굴지의 선수가 되었다. 다만 미국의 코로나 상황때문에 축소시즌 등 여러 변수가 있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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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는 아예 후보군이 '''없다.''' 이미 가입한 오승환을 빼고 2019시즌 종료 기준 세이브 통산 기록 15위 안에 있는 '''현역 선수'''는 정우람 한 명 뿐이다.
중간계투로 8년이나 뛰다가[14] 전담 마무리투수가 된 거라 앞날에 순수 마무리로서 200세이브를 더한다는 것이 (물론 완벽한 불가능은 아니지만) 어려운 상황이다. 실력유지뿐만 아니라 천부적으로 타고난 관절 및 인대 내구도가 40대 초반까지 아무 문제 없이 이어져야 겨우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나중에 뛰어난 구위의 신인이 나오거나 해서, 감독이 30대 후반이 된 이후의 정우람을 고정마무리로 두지 않고 집단마무리 체제를 만들거나 정우람을 필승조 중간계투로 쓰는 시즌이 나온다면, 기량유지 롱런에도 불구하고도 200세이브대에서 끝나고 300세이브를 못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많다. 여기에 더해 2020시즌에는 팀이 세이브 기회 자체를 제대로 가지지 못하게 되면서 정우람의 세이브 행진에 더 큰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20대 불펜들이 잘 승리를 지켜주고 있고 타선이 화끈하게 타기 시작해 점점 세이브를 얻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희망은 있다. 300세이브를 달성하지 못해도 정우람은 129홀드 기록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계투로서 가입할 수 있는 조건으로 홀드 기록 합산이 허용된다면 성구회에 가입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다.
나머지 15위권 선수들 중 손승락 (271세이브), 정재훈(139세이브), 봉중근(109세이브), 정대현(106세이브)은 은퇴했다. 정재훈은 고정 마무리가 아니며, 나이도 많고 2016년 후반기 이후 골절 및 회전근개 파열로 사실상 불가능했었는데 2017년 은퇴했다. 정대현도 나이와 부상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했었는데 정재훈과 마찬가지로 2017년 은퇴했다. 손승락은 현역 은퇴 직전에도 통산 세이브 2위로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선수로 꼽혔지만, 결국 29개를 남기고 2019년 갑작스럽게 은퇴했다. 손승락의 경우 통산 홀드가 7홀드에 불과하기 때문에 과거 KBO 리그에서 집계했던 세이브포인트(세이브+승수) 기록을 부활시켜 조정하지 않는 이상 가입이 불가능하다. 성구회 내부에서 논의되는 안인 2세이브=1승 계산법을 적용해도 180점(45승+271세이브), 홀드까지 동원해도 184점(45승+271세이브+7홀드)에 그쳐서 가입할 수 없다. 이래저래 아깝게 놓친 케이스.
[1] 이 조건에 걸리는 것이 박찬호, 추신수 등 순수 해외파 선수들이다. 박찬호는 말년에 잠깐 KBO에서 뛰었지만 이 조건에는 기간이 부족하다.[2] 그래서 일본에서 단 2안타를 치고 MLB에서 대각성한 알폰소 소리아노 같은 타자도 통산 2,000안타를 넘어 명구회 가입 자격은 있다. 본인이 가입을 안 할 뿐. 또 외국인 선수 최초의 가입자 알렉스 라미레스의 경우도 NPB 진출 이전 메이저리그에서 친 안타 기록은 기록에 넣지 않는다.[3] 연봉 협상에서 샤이닝 보너스 옵션에 대한 산정 기준을 2세이브 = 1승으로 적용한다는 조건을 넣는 경우가 많다. [4] 현재 트라웃이 3000안타친 이치로, 지터보다도 WAR이 모두 높은 것을 본다면 사실상 안타갯수는 무의미하다고 봐야 한다. 트라웃이 그럴일은 당연히 없지만 올시즌 은퇴해도 명전을 가게 된다. 현재 트라웃은 2019 시즌이 끝나고 WAR 72.5를 기록하고 있다.[5] 현대 일본 야구에서 6선발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다 명구회 입성에 유망한 싹수가 보인다 싶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MLB 진출을 우선하였기 때문, 무려 80년대부터 뛰었던 쿠도 키미야스, 야마모토 마사 이후로 순수 NPB 커리어의 투수는 전멸이다.[6] 당장 트리플A 리그가 한국프로야구보다도 레벨이 높은게 현실인데, 트리플A 리그의 성적은 빼고 있다. 해외리그 기록을 포함하게 된다면, 수많은 만약에가 나올것이 뻔하다. 추신수나 에릭 테임즈가 처음부터 한국에서만 뛰었다면, 박찬호가 한국리그에서만 뛰었다면 하는 그런 말이 나올수 밖에 없다. 이승엽이 일본 8년 갔다고 박용택보다 한국프로야구에서 안타를 많이 쳤다고 인정하지는 않는것처럼 말이다.[7] 만 32년 6일, 10시즌[8] 프로야구 포수 출신 최초이기도 하다.[9] KBO 1799 + MLB 141[10] 부진이나 부상, 혹은 야구 외적인 잘못(법적 처벌이나 KBO 징계받을 행동) 등으로 쉬는 시즌이 생기는 경우 등을 고려하면 재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젊은 타자가 유리하고, 2천안타에 모자른 안타수를 고려할때 쌓은 안타수가 중요한데 두가지 다 손아섭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게다가 연습벌레, 야구매니아라는 별명답게 사생활에서도 야구연습이나 컨디션 관리가 먼저인 선수라 야구와 무관한 사고를 칠 가능성 있는 일을 안 하는걸로 유명해서 더욱 유리하다.[11] KBO 1644 + MLB 8[12] KBO 98 + MLB 59[13] KBO 136 + MLB 3[14] 물론 이 시기에 원포인트, 1이닝 계투, (일시적) 플래툰 마무리, 전문 셋업맨, 심지어 (신인시절) 패전처리용 계투 등 모든 종류의 계투를 다 해본 전천후 계투였기 때문에 당연히 세이브 기록 자체야 어느 정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많이 맡은 보직은 홀드를 쌓는 투수였기에 20세이브도 안 되어, 본인의 실력에 비해 매우 조금 기록할 수 밖에 없었다. 2012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전문 마무리투수가 되었는데, 2013, 2014시즌에 군복무를 하여 전문 마무리 시즌이 고작 4시즌이고 이미 투수 생활에서 소화한 전체 이닝이 (계투로써)너무 많다.(프로야구 전체 커리어가 12시즌에 708이닝이니 연평균 59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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