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목록
1. 개요
스키장 특성상 거의 대부분 여름에는 골프, 워터파크, 겨울에는 스키/보드장 형태로 운영하기에 단순히 스키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리조트'라는 이름을 주로 사용한다.
상세설명은 이곳을 참조하여 개인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착한 위키러들의 많은 수정과 추가 부탁한다.
강원도 스키장 정설시간이 정리된 곳 참고로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지역 중 스키장이 있는 곳은 '''없다.''' 우리나라의 스키장은 지형, 크기가 좁은 특성상 해외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작은 스키장만 있다.
2. 경기권
2.1. 곤지암리조트
- 슬로프맵
- 시설면에서 최고수준을 자랑하지만, 시즌권 가격과 리프트권 가격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1] 일명 돈지암. 그나마도 금방 팔려나가서 구하기 어렵다.
- 설질관리면도 경기권 한정 최고수준, 베어스타운 다음으로 좋다고 할 수 있다.
- 상급슬로프의 경사가 타 스키장에 비해 중급이라는 것이 최대의 단점.
- LG그룹 임직원을 위해 지어진 리조트라 장사에 큰 관심이 없으며, 그래서 시즌권가격도 내리질 않는다. LG그룹 임직원이라면 할인을 해주지만 임직원이 아니라면...
- 성우 구자형이 매 시즌마다 보딩을 위해 이용한다.
- 슬로프가 많지는 않지만, 윈디1 슬로프는 중급인데 상당히 길다. 초급인 하늬슬로프는 너무 평평한 슬로프라 재미없다는 사람도 많다.
- 맨 아래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리프트는 윈디리프트와 게일리프트 2개가 있는데 보통 하나만 운행한다. 성수기 주말에는 양쪽 모두 운행한다.
- 여름에는 윈디리프트가 곤돌라로 바뀐다.
- 식당 음식은 상당히 맛이 좋다. 다만 자리가 좁고, 넓지도 않아서 성수기 주말에는 식권 사는 것도 음식 받는 것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밥값 또한 비싸다. 실외에도 몇 개 외식업체가 들어와 있다.
- 평일날에도 새벽 3시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평일 보딩 이용자들에겐 매우 좋다.
- 콘도는 시설이 굉장히 좋은 편 이라 예약도 쉽지 않다. 평일에 가야 간신히 예약할 수 있을 정도.
- 다른 경기권 리조트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 덕분인지, 주말제외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따라서 올거면 평일에 오는것을 추천한다. 대기시간 없이 바로바로 리프트를 탈 수 있다. 그리고 주말에도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제타리프트를 이용하면 3분 이내에 리프트를 탈 수 있는데, 문제는 가동을 안한다. 사람이 매우 많을때가 아니면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 초보 슬롭을 제외한, 전 슬로프 6인승&고속 리프트.
- 주차장이 회원/시즌권자 전용 비율이 높기 때문에 어지간히 일찍 와도 슬로프 가까운데 차를 대기 어려우며, 먼 곳에 대고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부츠가 걸어다니기 쉬운 보더라면 좀 낫지만, 폴과 스키를 들어야 하고 걷기 힘든 부츠를 신는 스키어에겐 매우 불편하다.
- 리프트 이용권이 '시간제'이다. 1시간권, 3시간권, 4시간권, 6시간권등이 있으며, 이용권을 구매후 해당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오전/오후/야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은 좋으나 시간대비 이용료는 타 스키장에 비해 상당히 높다.
- 2월 중순부터는 매일 밤마다 보강제설을 하여 평일 땡보딩을 할 때 비클자국을 덮는 정도로 쌓인 인공설을 쓸고 내려올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비클 자국을 덮은 인공설이 조급씩 쓸리므로 평일에는 약 3번 정도 땡보딩을 만끽할 수 있다.
- 파크 있음. 그러나 2월 3째 주까지만 운영한다. 하프파이프 없음
- 총 슬로프 9면, 최장슬로프 1.4km
- 리프트 5기, 정상 해발 520m
- 원래 레인보우4 정도의 경사가 되는 슬로프를 만들려 했는데 무산되었다.
2.2. 베어스타운 리조트
- 슬로프맵
- 통칭 '곰마을'. 경기북부, 서울강북 지역에서 매우 가깝다.[2] 그런데 길이 외길이라 성수기 주말에는 좀 막힌다.
- 평일 보딩이 밤11시~12시까지 가능하며, 때문에 야간 시즌권 가격이 비싼 편.[3]
- 주말에도 크게 붐비지 않고, 슬로프가 경기권중 가장 많고 크며, 시설과 리프트는 좀 낙후된 편이다.
- 강원권인 비발디 파크와 슬로프 수가 비슷할 정도로 슬로프 수는 경기권중 가장 많다. 물론 슬로프만 따지고 봤을 때,제설기 성능이 떨어져 성수기에도 못 여는 슬로프가 꽤 있다. 후술하지만 이랜드 인수 후 실제 운영 슬로프 갯수로 보면 양지와 함께 경기권 최하위가 될 정도가 되었다.
- 설질은 경기권중 가장 좋으며, 1월에는 강원권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준다. 심지어 국제 경기를 치를수 있는 FIS 공인 슬로프까지 있다. 그런데 대부분 안 연다는 건 함정. 최상단인 스노우캣은 몇 년째 안 열며, 챔피온 상당 뒤편 빅폴라도 안 연다. 중앙의 챔피언, 스키하우스 앞 콘베이어 벨트가 설치된 짦은 초급자 연습장, 맨 좌측 초중급 코스인 리틀베어 세 개만 연다고 보면 된다. 눈썰매장은 연다.
- 그러나 하루에도 몇번씩 리프트가 멈추는 편이며, 10~20년 전에는 리프트에서 안전사고가 굉장히 많이 일어났다. 리프트 점검하던 알바생이 리프트에 끼여 죽다든가, 리프트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다든가, 리프트 고장으로 몇 시간을 매달려 떠는 일이 있다던지 등등 사고가 있었는데, 시설이 노후화가 진행이 되고 처음 계약할 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서 리프트 쪽 시설이 회사가 각각 달라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었다. 현재는 괜찮아진 편. 1996년 사고 뉴스, 2014년 사고 게시물
- 총 슬로프 13면, 최장슬로프 2.5km
- 리프트 7기, 정상 해발 460m
- [4] 하프파이프 없음
- 운영난을 겪다가 2014년경 막장 운영으로 유명한 이랜드 그룹에 인수되었다. 이랜드답게 운영하여 서비스가 나빠지고 입점해 있던 군소 업체들이 다 물갈이 되었으며, 편의 시설이 사라졌다. [5] 자잘한 사고 또한 나고 있으며, 화장실 문고리 떨어진 것을 두 시즌째 안 고칠 정도로 운영이 막장화되고 있다.[6] 2019년에 다른 업체로 매각한다는 기사가 났다. 이랜드 그룹이 하던 대로 인수 후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행태를 반복 중. 2019-20 시즌에는 성숫기인 1월 중순에 슬로프 두 개밖에 안 여는 막장 운영을 하고 있다.
- 2019년에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고 솔 모양의 플라스틱 판을 이어 붙인 바닥에서 타는 인공 슬로프 피스랩(PIS LAB)이 생겼다. 국내 유일. [7] 베어스타운 자체 시설이 아니고, 스키장의 슬로프와 리프트 등 시설을 어차피 노는 비시즌 동안 운영 업체가 임대 입점해 운영하는 형태이다. 챔피온 코스를 이용하며, 스키하우스에 가까운 초보자 코스에도 인공슬로프 플라스틱판이 깔려 있다. 챔피온 코스는 중상급으로 분류되는 정도 경사라 아주 어려운 코스는 아닌데, 눈이라는 완충재가 없고 설상보다 스키 날이 덜 먹어서 [8] 겨울에 탈 때보다 경사가 심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비시즌에 해외 원정 가던 매니아들, 선수들이 연습하기도 한다. 2020년에도 정상 운영했으며 코로나 대비 체온 측정하고 리프트도 가운데를 비워 떨어져 앉게 하고 있다. 새벽타임부터 있으며 야간 운영도 한다. 스키는 일반 스키는 마찰로 바닥 플라스틱이.손상되므로 날이 넓은 특수 제작된 전용 스키를 써야 하는데, 피스랩에서 전용 장비를 대여해 준다. [9] 하지만 스키화는 리조트 내 대여소가 영업을 안 하므로 자기 것을 쓰거나 빌려서 가져가야 한다. 필수인 헬멧과 장갑, 폴도 본인 것을 가져가야 한다. 선글라스나 고글도 필수. 넘어지면 찰과상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눈과 달라 상당히 아파서 긴 옷을 입고 엉덩이, 무릎, 팔굽 보호대 착용도 권장이다. 보더는 판만 빌려주므로 자기 부츠와 함께 바인딩도 가져가야 한다. 시즌권 가격은 일찍 살 경우 40만 원 대. 날씨에 따라 다르나 대략 4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영업한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10]
2.3. 스타힐 리조트
- 슬로프맵
- 마석 부근 천마산 앞에 묵현리 있는 리조트. 원래 이름은 천마산 스키장으로, 근교에서는 80년대 중반 최초로 지어진 몇 군데 중 하나이다.[11] 서울 방면으로 마치터널 넘어가면 슬로프 4면의 서울 리조트가 있었는데, 2006년경 폐업했다.
- 숙박 시설이 싼 편이라 수련회 등의 단체이용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며, 평일엔 학원, 태권도장 단체 어린이들로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유일한 건물인 스키하우스+콘도 건물 옥상에 하프 사이즈 수영장이 있는데, 비시즌에 태권도장 주산학원 등 어린이 단체로 넘친다.
- 리프트가 소위 사람 내팽개치고 가는 리프트로 유명하다. 고정식 치고 엄청 빠른 편이다. 특히 A/B라인 상급자용 리프트(1호기)는 국내에서 가장 빨리 돌아오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빨리 온다. 타 스키장 고정식 리프트와 비교는 금물. 어떤 사람은 의자가 너무 빨라서 탑승할때 스키복이 망가졌다고 한다.[12] 2014년 경 R라인(5호기)리프트는 신형으로 교체되었고, A라인 리프트와 통합 라인 리프트만이 구형이다. 통합라인 2인승 리프트(2호기)는 노후되어 속도를 많이 느리게 해 놓았다. D라인 우측 리프트(8호기)는 D-C라인(7호기)[13] 리프트가 들어오고 나서도 한동안 있었지만, R라인 리프트 교체 시기에 철거되었다.
- 리트트 가동율이 낮은 이유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상급자 코스A라인 리프트는 언제나 대기 시간 없이 탈수 있으며, R, C/D라인 리프트도 5분 이내다. 초급 리프트(6호기)만 대기 시간이 성수기에 10-20분 있다.
- 단체 식당(카페테리아) 1개, 식당 1개, 커피숍 1개(2층, 샤모니), 스낵코너 1개(1층, 스노위), 매점, 오락실(철권 등 구형 아케이드 기계가 몇 대 있는데 2018년 운영하는 것은 확인, 이후 운영을 하는지는 알수 없다.)이 있고 그 외 놀이방이나 사우나 등 편의 위락 시설이 전무하다. 실외에는 A, R 라인 정상과 초급 라인 리프트 하차장 앞에 오두막 카페가 있는데, 초급 라인 오두막만 영업하고 정상 두 카페는 영업 안 한 지 서너 시즌 된다. (야간에 패트롤의 휴식 장소로 가끔 쓰인다.)베이스 에스컬레이터 밑에 오뎅과 달걀 음료를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1516 시즌부터 안열다가 18-19시즌에 완전히 철거하고 실외 라커룸을 만들어 놓았다.
- 2019-20 시즌에 입점한 영업점 주인들이 다 바뀌었고, 1층 카페테리아만 영업하고 2층 설전은 영업을 안 한다. 1층 커피점/스낵과 초급 라인 오두막은 영업한다.
- 시즌권 사용자 비율이 매우 높다. 평일 야간엔 리프트권으로 타는 사람이 10명에 한두 사람일 정도. 사물함의 70% 이상도 시즌권자의 시즌 임대로 나간다. 그래서 외부에서 온 사람들은 성수기 주말에 사물함 잡기가 어려울 정도다. 타면서 노는 사람보다 강습하고 상습 받는 사람이 더 많다. 특히 평일 야간에는 강습 팀이 2/3을 차지할 때도 있다. 평이 오전, 야간 등 한산할 때엔 스키학교 강사들도 강습을 받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덕분에 손님에 치여 실력 연마를 잘 못 하는 타 스키장보다 강사들 실력이 빠르게 올라간다고 한다.
- 날씨가, 눈 상태가 어떻든 무조건 3월 첫 번째 주에 폐장한다. 시즌권이 비싸진 않지만, 11월 말에 열어 3월 초 무조건 폐장하므로 개장 기간이 짧아서 따져 보면 싼 것도 아니다. 그나마 18-19 시즌 이후 시즌권 가격도 많이 올랐다.
- 강촌리조트처럼 전철로 갈수 있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에서 셔틀을 운영하는데, 성수기만 하고 시즌 초-말엔 운영 안 하는 것 같다. 천마산역에서 더 가깝지만 걸어올 거리는 아니다. 전철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파크 없음. D 라인 구석에 작은 점프대와 모글 코스가 있었다. 레일도 만들어 뒀는데 설치를 안 하다가 언젠가부터 없어졌다. A-B 통합 라인 왼편 구석에도 모글 코스를 연다. 특히 이 모글코스는 천마모글이라고 마니아 사이에서 유명하며 오랜 사랑과 관심을 받아오는 코스다. 파크가 없으며, 하프파이프도 당연히 없다.[14]
- 리조트를 운영하는 선진종합은 범 현대가의 일원이며 의외로 탄탄한 회사로, 본업이 해상 운송업인 장녀/사위가 운영하는 기업 집단이다. 2019년 현재 리조트를 경영하는 것은 그 장남인 스키 선수 출신 정재윤 부회장.
- 슬로프수 6면, 최장슬로프 1.2km
- 리프트수 5기[15] , 정상 해발 370m
2.4. 양지 파인 스키밸리
- 슬로프맵
- 경기남부와 강남, 강서 등지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를 자랑한다.
- 시즌권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나, 운영 기간이 짧다. 설질이 좋지 못하다. 예전에는 중간중간 바닥이 드러나는 곳을 볼 수 있었고 제설작업도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이 좀 있었다. 현재는 제설 작업에 예전보다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괜찮아졌다.
- 예전에는 그린슬로프 상단에 그린휴게소, 블루 정상에 블루하우스, 눈썰매장 옆에 올리올리 등 여러 편의시설을 운영했으나 최근 모두 폐쇄되어 운영되지 않고 있다. [16] 다행히 콘도 지하에 편의점이 운영중이며, 식당과 카페는 콘도와 스낵하우스 및 그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 과거에는 최상급 슬로프(챌린지, 챌린지플러스)와 넓은 중급슬로프(그린, 오렌지), 좁지만 다이나믹한 슬로프(아베크) 등 다양한 슬로프를 운영했으나 1819시즌에는 챌린지, 그린, 블루, 옐로우만 열고 1920시즌에는 챌린지는 중급 슬로프로 개조하여 상급슬로프가 사실상 날아갔다. 다행히 시즌 중반이후 아베크 슬로프를 열어줘서 상급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 점은 칭찬할만 했다
- 집에서 가깝다면, 평일 보딩을 위한 리조트로써 가성비는 적당한 편이다.
- 콘도 시설이 상당히 낡았다. 리모델링을 한 번 했는데도 그렇다. 편의시설은 1층에 식당과 카페, 지하에 편의점과 치킨, 피트니스가 있으며 렌탈동으로 넘어가면 락볼링장과 노래방, 오락실이 있다.
- 18/19시즌 기준 옐로우(초급), 그린(중상급), 블루(중상급), 첼린지(최상급)만 운영 중이며, 오렌지는 워터파크 개조 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초급>중급>중상급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슬로프가 없어 추천하기 어려운 상황[17]
- 18/19시즌에는 야간심야(18~24시), 심야(21~24시, 옐로우/그린만 운영) 시즌권을 매우 저렴하게 풀었다.(야심 77,000원, 심야 55,000원)
- 파크 없음. 과거에는 있었으나 16/17시즌부터 없앴다. 하프파이프 없음
- 슬로프수 10면, 최장슬로프 1.5km
- 리프트수 6기, 정상해발 410m
- 2021시즌은 21.1.8. 개장했다. 시즌권 발매 없이 리프트권만으로 운영하고, 옐로우(초급)-챌린지(중급)-아베크(상급)으로 운영한다. 사실상 본격적인 스키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리프트권 가격 자체를 낮게 책정해(반일권 2만원-복합권 3만원대)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2.5. 지산 리조트
- 슬로프맵
- 곤지암과 함께 경기권의 투톱. 시설도 좋고, 동호회활동도 활발하며, 이벤트도 좋고 많다.
- 시즌권 가격은 적당한 편이며, 강남이나 분당등과 가까워서 주말엔 인파가 엄청나게 몰린다.
- 경기권의 휘팍이라 불릴만 하지만, 역시 경기권이라 운영기간에는 한계가 있다.
- 콘도가 있는데, 한 시간 이내에 서울에 사대문 안에 들어갈수 있는 근교라 숙박 손님은 거의 없고 대회나 세미나 온 사람들이나 이용한다.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음 [18]
- 국내 스키의 간판 스타인 허승욱이 레이싱 스쿨을 10여 년 전부터 운영한다. 명성과 실력은 레이싱 스쿨 중의 으뜸이다.
- 폐장 후 1-2주간 스프링 시즌을 운영한다. 모글리스트들과 레이서들이 이용한다. 2016-17 시즌은 날씨가 안 좋아 3월 4일 폐장 후 12일까지 1주일간 무료 운영하고 닫는단다.
- 총 슬로프 9면, 최장슬로프 1.5km
- 리프트 수 5기, 정상해발 320m
3. 강원권
3.1. 엘리시안 강촌
- 슬로프맵
-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해 있다.
- 강원권 스키장 치고는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다. 베어스타운보다도 작다.
- 설질 역시 경기권 수준 또는 그 미만으로, 베어스타운보다도 못하다.
- 애칭이 깡촌일 정도로 설질이 매우 좋지 못하다. 디어 슬로프 중반에 얼음판 모굴(...)을 즐길 수 있다.
- 시즌권 가격이 싼편이고,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은편이다.
- 지하철로 이동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19][20] 또한 겨울 성수기에는 용산발 ITX-청춘이 임시정차하며 승차권과 리프트/렌탈을 셋트로 할인하는 행사를 매년 시행하고있다.(1920 시즌에도 진행)
- 심야보더들을 위한 수면실이 있다. 단, 2021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운영
- 파크 있음(1920시즌부터 운영하지 않음) 하프파이프 없음
- 총 슬로프 10면, 최장슬로프 768m
- 리프트수 6기[21] , 정상해발 260m
3.2. 비발디파크
- 슬로프맵
- 통칭 '비발디', '비팍'.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스키장이다.
- 제대로된 강원권의 설질은 여기부터 라고 할 수 있다.
- 겨울 시즌 수도권 셔틀버스 무료 운행
- 셔틀버스가 엄청나게 많고, 서울에서 가깝기 때문에, 전 스키장 통틀어 최고의 인구밀도를 자랑한다.
- 할인 이벤트가 많고, 각종 편의시설이 매우 잘되어 있어서 대학생들이나,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
- 다만, 인기가 많다는 것과 비례하여 주말에는 엄청난 인파를 볼 수 있는데, 흔히 백만대군이라고 일컫는 이 주말인파는 다른스키장이 라이딩 중 역엣지 걸려서 부상당할 때 비팍은 리프트 줄 서다가 무릎부상 당한다는 말로 표현된다.
- 2013/14시즌부터 리프트권과 시즌권이 RF카드로 바뀌었다. RF 게이트가 리프트 앞에 있는 게 아니라 슬로프 주위를 둘러친 담장 에 있기 때문에 리프트권을 사지 않으면 슬로프 바닥에도 못 들어간다.
- 파크 없음. 하프파이프 미운영.[22]
- 슬로프 이름이 음악 장르이다. 초심자 슬로프는 블루스, 초급자 슬로프는 발라드, 중급자 슬로프는 재즈, 중상급자 슬로프는 클래식, 레게, 힙합, 상급자 슬로프는 펑키, 테크노, 슈퍼파이프, 최상급자 슬로프는 락이다. 그 중 힙합 슬로프와 테크노 슬로프는 I, II로 나뉘어 있다.[23]
- 디테쳐블 리프트가 매우 많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힙합 (중상급) 1,2 리프트와 블루스 (초심) 1,2 리프트, 락(최상급) 리프트를 제외한 리프트는 전부 초급자 중급자 관계없이 디테쳐블이다. [24]
- 2017년 여름에는 스키장 슬로프를 이용해 루지월드를 개장한다. 재즈 슬로프는 여름에 오션월드에서 슬라이드를 기다릴 때도 보인다.
- 총 슬로프 13면 최장슬로프 1.3km
- 리프트 수 10기, 정상해발 560m
3.3. 알펜시아 리조트
- 슬로프맵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와 수하리 일원에 있는 스키장.
- 원래 이름은 스키 슬로프 2면인가 있는, 스키장으로 쳐 주지도 않던 한국콘도였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강원도가 막대한 경비를 들여 여러 시설을 만들었다. 몇 번 실패만에 결국 유치를 하고 성공적으로 마치긴 했지만 쌓인 부채는 막대하다. 이자로 하루에 1억원이나 든다고.
- 개장된 지 많이 오래되지 않아 시설들은 다 최신식이다.[25]
- 용평리조트 옆에 붙어있는 리조트로, 규모도 작고(포천 베어스타운 정도 규모이다) 설질도 크게 좋다고 보기 힘들어 늘 찬밥신세다.[26] [27]
- 이 스키장을 택한다면 (특히 비수기에) 황제스키를 경험할 수 있다. 용평 가는 길에 알펜시아 스키장을 보면 슬로프 2~3면에 꼴랑 1~2명(...)이 내려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용평시즌권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용평과 통합시즌권을 운영한 적이 있다.
- 설질은 강원도 스키장 치고는 단단한 편이다. 왜냐하면 슬로프 방향 자체가 남쪽에 까가운 것이 많아서 낮에 녹고 밤에 얼기 때문. 그리고 용평보다 춥다. 레이싱 할 때는 좋은 눈인데, 상급자에겐 좋지만 초급자에겐 그리 좋지 않은 편.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어진 리조트인만큼, 숙박시설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국내 스키장 딸린 리조트는 올킬하는 수준. 최고 등급인 스위트 룸은 1박에 99만원이었다.
- 리프트가 모두 고속 디테쳐블 자동식 리프트인데, 고속 리프트 치고 속도가 유난히 느리다.
- 리조트 바로 근처에 스키점프대가 있다.
- 슬로프들의 이름이 포네틱 코드이다. 초급 알파, 초중급 브라보, 상급 찰리, 상급 델타, 상급 에코, 최상급 폭스트롯
- 슬로프수 7면 리프트수 3기 최장슬로프 1.4km 정상해발 970m
- 자체 식당 외에도 스키 마을 식으로 해 놓고 외부 업체가 들어와 있는식으로 외식업체 운영을 하고 있다.
- 대명리조트/비발디파크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영화관도 있고, 스키 마을에는 3D 상영관 등 약간의 위락 시설도 있다.
- 워터파크/사우나가 있다. 사람은 적다.
- 원래 올림픽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 프레스 센터, 대연회장, 음악당 등 시설들이 엄청나다. 대관료가 비싸서 개인이 사용할 일은 없지만..
3.4. 오크밸리 리조트
- 슬로프맵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 있는 스키장으로 강원도와 경기도 경계 근처에 위치해, 흔히 '강기도권' 스키장으로 불린다.
- 지도상 거리는 가까운 편인데 영동고속도로 문막IC로 나와서 왕복 2차선 국도를 통해 한참 들어가야해서 실제 체감거리는 웰리힐리파크와 비슷하였으나, 2016년 겨울시즌부터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리조트 앞으로 뚫려서[28] 잠실기준 1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하다.
- 강원권 스키장 중에서는 시즌이 짧은 편 이지만[29] 시즌권이 엄청나게 저렴하다.[30]
- 셔틀버스가 무료.[31]
- 리조트와 시즌방 거리가 멀어서 상주자들에게는 불편하다. 최근엔 콘도시즌방을 운영중이라고 한다. 가격도 시즌권처럼 저렴한 편.
- 초급 슬로프가 매우 완만하기 때문에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에게는 추천할 만 하다. 그러나 보드를 배우기에는 초급이라도 어느정도 경사가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 초급 슬로프 경사가 완만하고 넓고 길기 때문에, 완전 처음 타보는 단체 관광객에게 인기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에서도 많은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 초급이 매우 완만한 것에 비해 바로 다음 중급단계부터는 다른 스키장 중상급 코스와 비슷한 경사를 보이는 구간이 많아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힘들다. [32] 내가 이제 막 초급이 익숙해졌다고 판단되면, 다른 스키장 (초중급, 중급)에서 수련하고 오크를 다시 찾으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슬로프 안과 리프트 정상에는 화장실과 휴게실이 있으며 휴게실에서는 라면, 핫도그, 음료 등 다양한 음식도 팔고있다.
- 베이스가 한군데라서 주말의 경우 슬로프 하단이 혼잡하고[33] 초보자 슬로프의 경우 거의 평지수준의 경사로 인해, 한번 멈추면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왁싱이 안 된 렌탈 스키는 십중팔구 다 못 내려오고 멈춘다. 저녁 6시부터 6시30분까지 정설을 하고나면 야간타임이 시작되고 깔끔하게 정돈된 눈에서 타기위해 사람들이 한꺼번에 리프트로 달려가는 진풍경을 볼수 있다.
- A슬로프(중급)는 홈페이지에서 초,중,상급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슬로프라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슬로프 하나에 초,중,상급의 경사가 모두 있어서, 초보자가 연습하기에는 매우 적합하지 않다.
- D, F슬로프(중급)는 타스키장 중상급 이상이다. (비발디 기준으로 상급 슬로프인 펑키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다) 상급인 B슬로프는 D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편이다.
- G슬로프(중급)는 초보들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중급 슬로프이다. 상단은 적당히 완만한 편이나 하단으로 갈 수록 경사가 심해져 속도 제어가 안되는 초보자들의 직할강이 가장 많은 구간이기도 하다. 특히 초급과 직각으로 합류하기 때문에 위험한 장면이 많이 나타난다.
- 리프트가 총 3개[34] 뿐이어서 리프트 줄 역시 주말에는 엄청나게 밀리는 편이다.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음
- 슬로프수 11면 리프트수 3기 최장슬로프 1.6km 정상해발 430m
3.5. 오투 리조트
- 슬로프맵
- 태백소재 스키장 (하이원과 가깝다. 원래 리프트로 연결할 계획)
- 파크 없슴. 하프파이프 있음.
- 18/19 시즌은 3면 코스 오픈하였다. 시즌권도 판매한다!!!
초급 : 드림1 - 556m
중급 : 해피 - 2144m
상급 : 글로리2 - 628m
(2019년 기준 사람이 없어서 그냥 가면 전세 내는 수준으로 노는 게 가능하다)
19/20시즌 오픈 슬로프
초급 : 드림1, 2
중급 : 해피
상급 : 글로리2, 글로리3
태백산의 정기를 받아 20.1월말 폭설로 겨울왕국으로 인기몰이중
(다만 여전히 편의시설은 심각한 수준으로, 스키하우스 1층 식당과 정상 으뜸마루 매점이 전부)
3.6. 용평 리조트
- 슬로프맵
-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리조트로, 보더는 휘팍으로 보내고, 스키어는 용평으로 보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스키어의 성지다
-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스키장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 강원도에서도 가장 추운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설질과 개장기간을 자랑한다. 농담이 아니라 10월 초중반쯤에 개장해 4월 말까지 즐길 정도. 그저 후덜덜... 허나 점점 지구온난화가 되가는 2010년대부터는 10월 개장을 못하고 있다.
-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길 잃어버리기 딱 좋다. 엄청나게 슬로프가 많으며, 리프트도 복잡하게 되어있다.
- 서울에서 매우 멀지만, 휘팍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설질과 파크를 자랑하기 때문에, 역시 프로들이 많이 모인다.
- 시즌권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개장기간을 고려하면 가성비는 좋은 편이다.[35]
- 야간에는 대부분의 슬로프가 문을 닫아 베어스타운보다 작아진다(...)
- 여러가지 각종 요소가 매우 좋아 상급스키어라면 굉장히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탈 수 있다.[36]
- 리조트 내 찜질방 있으나 20시 종료
- 파크 없음[37] 하프파이프 없음
- 슬로프수 26면 [38] 리프트수 14기 최장슬로프 5.6km 정상해발 1450m
3.7. 웰리힐리 파크
- 슬로프맵
- 통칭 '웰팍'. 구 '성우 리조트'. 강원권이니만큼 설질도 좋고 운영기간도 긴 편이었다. 강릉까지 가는 고속열차길이 뚫리면서 기후가 변해 주변보다 3-4도 높은 기온으로 설질이 나빠졌고, 그만큼 탈수 있는 기간도 줄었다.
- 다만 강원도 스키장 중에는 백양리역의 엘리시안과 더불어 철도 접근성이 가장 좋은편이다. 둔내역에서 셔틀버스로 10분내 도착가능.[39]
- 셔틀은 휘팍과 비슷한 편으로, 서울이나 경기도 중요 거점은 다 있다
- 강원권 스키장 치고 이상하리만치 장사가 안되는 곳이라 사람이 매우 적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챌린지, 에코 리프트는 언제든지 바로바로 탈 수 있다. 다만 웰리힐리파크로 명칭을 바꾸면서 마케팅에 열을 올려 최근 2년간은 단체관광객이 꽤 많아졌다.
- 시즌권 가격은 강원권 스키장 중 저렴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 리조트 자체 찜질방이 있다. 수면실 있으며, 성수기에 한해 24시간 운영한다.
- 놀이방, 오락실, 게임장, 비비탄 사격장, 수영장 등 작은 규모지만 위락 시설이 있어 스키 잘 못 타는 어린이들이랑 와도 좋다. 시즌권자와 숙박하는 사람은 짐질방과 수영장을 할인해 준다. 직영 식당, 스낵도 시즌권자에겐 조금이지만 할인을 해 준다.
- 시즌권자는 매일 손바닥 혈관 생체 인식을 해야 한다. (용평도 마찬가지)
- 유스호스텔이 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식당과 취사장을 공동 이용해야 하지만 학생 단체들이 많이 찾는다. 유스호스텔 포함 모든 숙소가 슬로프 바로 앞이라는 것도 장점.
- 슬로프 이름이 모두 포네틱 코드 이다.[40] 알파1~3(초급), 브라보 1~2(중급), 챌린지 1~5(상급~최상급) 델타 1~+(초급~최상급), 에코 1~+(초급~최상급) 스타 익스프레스 1~2(초급~중급)이다.
- 특화슬로프가 매우 많다. 챌린지 4(상급), 에코 1(최상급)은 훈련용, 알파 1(초급), 에코 +(초급, 미운영)는 파크, 델타 2(중급)는 하프파이프, 델타 3(최상급), 에코 3(최상급)은 모글전용코스로 사용된다.
- 국내 스키장 중 전체슬로프 중 중급슬로프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낮다. 20면의 슬로프 중 3면의 중급코스를 빼고 나머지 17면은 모두 초급 또는 상급 또는 최상급이다. 당연히 그 중에서도 상급과 최상급이 초급보다 더 많다. 그래도 초급슬로프는 6면이나 된다. 그리고 슬로프들이 모두 연습하기 좋은 슬로프로 만들어졌다. 상급자들이 고급 기술을 익히기 좋고, 초급자들이 실력을 급속도로 쌓을 수 있도록 아주 잘 개량되었다. 연습용으로는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슬로프가 주는 재미도 국내 스키장중 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1석2조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음[41] 하프파이프는 2000년대 초 세계 스노보드선수권대회를 기해 만들어진 것인데, 수퍼파이프라 불릴 만큼 큰 거다. 2017년 휘닉스파크에 올림픽 대비 파크가 생기기 전까지는 국내에서 가장 좋은 파이프였다. 휘닉스평창은 올림픽 후에 파크를 원상복구하기로 계획되어있으므로 이후에도 계속 가장 좋은 파크/하프파이프로 남을 것 같다. 파이프에 무빙워크가 있다. 하지만 운영하지 않은지 19/20 시즌기준 4년 정도
- 슬로프수 20면 리프트수 8기[42] 최장슬로프 2.6km 정상해발 889m
3.8. 하이원 리조트
- 슬로프맵
- 용평리조트와 휘닉스 평창과 함께 강원도를 대표하는 스키 리조트.
- 위 사진과 다른 점이 있는데 AT1을 삭제하고 눈썰매장으로 바꾸는 바람에 마운틴 탑에서 왼쪽으로 가면 무조건 상급자 코스를 지나와야 한다. AT1-AT2-AT3로 이어지는 초급+중급자 코스는 이용할 수 없고, 마운틴허브에서 AT2-AT3로만 다닐 수 있으니 초보자들은 마운틴탑에서 왼쪽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 또한 AP2도 운영하지 않는다. 또 AT2는 몇 년 전만해도 초급이었고 그후 1년 정도 초중급이 되었다가 지금까지 줄곧 중급을 지키고 있는 슬로프다. (출처: https://blog.naver.com/bergkamphn/220488650774)
- 용평보다는 작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거의 맞먹는 규모를 가진 엄청난 규모의 리조트. 오투리조트가 몇 년째 개장하지 못하면서 동해시, 삼척시와 경상북도 북동부[43] 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이 됐다. 포항에서도 버스가 운행할 정도.
- 의외로 시즌권은 비싼편이 아니지만, 문제는 셔틀버스 무료운영기간이 짧다. 과거에는 시즌권에 시즌버스 탑승권이 포함되어 하이원에서 각 지역을 통합해서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각 지역 여행사와 계약하여 각 지역 여행사에 자율적으로 시즌버스 운영을 맡기고 있다. (시즌권과 시즌버스 탑승 시즌권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 [44]
- 최대주주가 산자부라서 타 리조트와 운영방식이 좀 다르다. 서비스 수준은 점점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실은 이익이 대부분 카지노에서 나고 있어 버티는 거지 스키장 자체는 적자라고 한다.
-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옛날 얘기. 현재는 야간 운영중이다.
- 위도가 타 강원권 스키장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즌 운영 기간이 휘팍, 용평 등지보다 조금 짧고 설질도 못하지만, 슬로프 정설을 자주하는 편이기 때문에 강원권 스키장 내에서 상위권의 설질은 유지하는 편이다. 비발디보단 낫다.
- 시설 면에서는 하이원이 최고라는 인식이 생겨서 주말 인파가 엄청난 편이다. 그래도 비발디나 오크밸리에 비하면 이곳의 대기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주말에는 밸리허브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갈아타고 올라오는 리프트 대기 시간 때문에 위로 올라오기가 매우 어렵다.
- 스키장 정상에서 호텔 쪽으로 곤돌라가 있다. 스키장 리프트권이 있으면 탈수 있는 무료인데, 그 쪽엔 슬로프가 없으니 로비에서 차 마시고 오는 정도밖에 못 한다. 주로 관광객들이 이용한다. 눈이 내린뒤에 최고의 설경을 감상 할수 있다.
- 타 스키장에 비해 슬로프의 폭이 넓고 긴 편에 속한다.
- 슬로프 이름이 모두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의 이름이다. 제우스 1~3 (초급), 헤라 1~3 (중급~상급), 아폴로 1~6 (상급~최상급), 아테나 1~3 (초급~중급), 빅토리아 1~3 (상급~최상급)이다. 헤라 3 슬로프는 두 갈래로 갈라지고 빅토리아 3(미운영)[45] 과 아폴로 5(미운영)[46] 는 최상급이다. 덕분에 최상급 슬로프가 없다.
- 특이하게 하이원측에서 시즌방을 내부 콘도로 배정하여 운영하므로 시즌방이 슬로프와 붙어있다는 장점이 있다. (밸리콘도 빌리지동 시즌방 기준으로 스키하우스에서 30미터 내외)
- 밸리 베이스에 사우나와 찜질방이 있으나, 저녁 8시에 마감한다.
- 리조트 밖에 메이힐스 찜질방이 위치해 있다.
- [47] [48]
- 슬로프수 9면[49] 리프트수 3기 곤돌라수 2기 최장슬로프 4.2km 정상해발 1380m
- 2021 시즌 코로나19로 인하여 슬로프 수가 매우 줄어들었다[50] ... 게다가 스노우월드 확대로 파크 마저 운영 하지 않게 되었다 추후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도 많은 슬로프를 개장 하지 않을 듯 하다.
3.9.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 슬로프맵
- 통칭 '휘팍'.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보더는 휘팍으로 보내고, 스키어는 용평으로 보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보더의 성지다
- 둔내터널을 기준으로 휘팍은 위쪽, 웰팍은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51]
-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기간이 상당히 길어서 국내에서 용평과 함께 최초개장 타이틀을 항상 놓치지 않는 곳이다. 설질관리는 열심히 하지만, 슬로프에 비해 높은 인구밀도와 적은 리프트 때문에 상급은 시즌내내 빙판과 범프투성이다. 전국 스키장중 비발디에 이어 두번째의 인구밀도를 자랑하지만, 역시 비발디에 비하면 이곳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
- 시즌권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설질과 슬로프 크기, 시설을 고려하면 괜찮은 편. 돈지암이나 무주같이 배짱장사하는 곳과 비교하면 휘팍은 양반인거다.
- 셔틀은 웰리힐리파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대명보다는 적다.
- 서울에서 가깝고, 시설, 설질, 파크가 최고수준이고, 개장기간이 긴 편이라 국내의 프로보더들이 많이 모인다.
- 휘팍이 보더의 성지라는 이미지가 있고, 갈수록 스키어보다는 보더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라서 최근에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몰려 비발디파크를 뛰어넘는 백만대군 스키장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도 뭇 보더&스키어들은 학단이 없어지면 그만큼 시즌권 값이 오르고 스키장이 문닫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 시즌방으로 주로 스키장 정면에 위치해 있는 조강 해피밸리 아파트가 이용되며, 스키하우스와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도보 1분 내외).
- 리조트 밖에 찜질방 있음.[52]
- 파크 있음[53] . 하프파이프 있음. 하프파이트 버텀이 상당히 길며 오픈초반 상태가 좋지않다 18/19 시즌 주말엔 하루 한명은 포장육이 되어 사라졌을정도, 하지만 시즌중후반~종료 시점까지는 상당히 타기 좋다
- 슬로프수 21면 리프트수 9기 최장슬로프 3.4km 정상해발 1080m
4. 충청/전라권
4.1. 무주 덕유산 리조트
- 슬로프맵
-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라북도 무주군이지만 교통 면에서 충청권과도 많이 겹친다. 단적으로 봐도 무주리조트와 대전광역시청, 전라북도청의 거리가 거의 비슷하다. 광주전남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54] 이다.
- 국내에서 가장 긴 슬로프인 실크로드[55] 가 있다. 이 코스는 그 어마어마한 길이 때문에 상단, 하단으로 나뉘며 야간에는 상단을 닫는다. 그래서 리프트가 2개다. 코스 아래에 위치하며 중턱까지 올려서 하단코스만 이용할수 있는 코러스, 중턱에 위치하며 정상으로 올려서 상단, 하단을 다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 하모니로 나뉘며 야간에는 코러스만 작동한다. 오전, 오후타임엔 한큐에 올라갈수 있는 관광 곤돌라가 있지만 곤돌라 이용 티켓이 필요하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가파른 최상급자 전용 슬로프인 레이더스[56] 와 스키점프대가 있으며[57] 규모도 강원권 스키장 수준으로 크다. 하지만 영구폐쇄 슬로프가 많으며 슬로프 수는 25면지만 폐쇄된 슬로프를 모두 개방하면 34면이 된다. [58]
- 파크 있음. [59]
- 슬로프수 25면 [60] 리프트수 14기 최장슬로프 6.1km 최고경사슬로프 38도 정상해발 1580m
- 용평리조트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계최지인 레인보우 슬로프가 있는데, 길이 1,630m에 경사도 29.7도이다. 그런데 무주에는1997 무주 U 대회 때 사용됐던 스피츠상단, R.가드너, 모데라토[61] 를 쓰면 더 좋을꺼같은데 무주리조트가 의지가 약해서 손을 들지 않은게 문제. 스피츠상단의경우 경사도 42도에 길이는 3km가 넘기 때문에 레인보우보다 훨신 훌륭한 슬로프라고 할수있다.
- 국내 스키장중 중/상급슬로프의 비율이 가장 높다. 초급슬로프는 4면이고 나머지 21면은 모두 중/상/최상급자에게 주어진다. 그야말로 중/상급자들의 천국
- 스키장 규모와 슬로프는 국내 최고 5대 스키장[62] 안에 들지만, 남쪽에 위치하여 설질은 경기권의 베어스타운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이다. 개장기간도 경기권보다 조금 더 길다. 규모는 크지만 설질과 개장기간은 별로 크게 좋다고 할 수 없다. 경기권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 물론 위도가 낮고 겨울 기온이 강원도 보다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다만, 경기권보다 훨씬 남쪽에 있는데 경기권보다 설질과 개장기간이 조금 더 좋냐면 스키장 정상의 해발고도가 1,580m으로 국내 1위 해발고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5. 경상권
5.1. 문수산 스키장 (가칭)
- 슬로프맵 (예정)
5.2. 에덴밸리리조트
- 슬로프맵
- 대한민국의 최남단 스키장이다.
- 경상권 유일한 스키장[63] 이라 시즌권이 비싸고, 남쪽에 있어서 개장기간 또한 짧다.
- 겨울 내내 눈 구경도 하기 힘든 부산 바로 옆 양산시에 있어 전국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스키장으로 윗동네로 가지 못한 사람들이 주말이면 엄청나게 몰린다.
- 조건만 맞으면 눈을 뿜어 대어서 좋지만, 설질의 한계로 흔히들 아이스 스케이트 보딩이라는 이야기를 한다.[64]
- 슬로프는 가장 긴게 1.6키로 정도로 평범한 편으로, 그나마 남쪽에 이런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하며 탄다고..[65]
- 시설자체는 그렇게 낙후되어있지 않지만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며, 처음 보딩, 스키를 접하는 사람들이 많다.
- 따뜻한 동네에서 그나마 추운 고지대를 찾아서 만든 곳이라 아이러니컬 하게도 눈이 오면 못가는 스키장이다.
- 주구장창 인공눈을 뿌려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시즌권이 비싼 편이다. 제일 싼 게 40만원이 넘지만, 경상권 사람들은 스키장이 가까이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해 하며 탄다고 한다.
- 초보의 비율이 높아 전국스키장중 가장 바쁜 의무실과 가장 우렁차게 호각을 부는 패트롤을 보유하고 있다 카더라.
- 스키장 내에 풍력발전기를 3대 보유하고 있다.[66]
- 자갈만 깔아 놓은 자연친화적인 주차장 보유. 아스팔트 주차장은 콘도예약자만 이용할 수 있다.
- 보딩중에 눈이 많이 오면 집에 어떻게 가지라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전국 유일무이한 스키장이다. 눈으로 인해서 진출입용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도 있다.
- 1819 시즌부터 루지와 병행운행중. 기존 새턴슬로프를 루지로 만들고, 아담리프트를 루지용으로 개조, 시즌에는 루지 이용객과 슬로프 이용객을 동시에 수송한다.
6. 영업 중단
완전 폐업되면 위키에서 삭제되겠지만 일단은 운휴중인 스키장이다.
6.1. 알프스 리조트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杆城邑) 흘리의 진부령 고원지대에 있는 스키장으로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북단이며 베이스가 해발 600미터 이상이라 시즌 시작부터 끝까지 국내 스키장 중 가장 훌륭한 설질을 유지한다.[67]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스키장이지만[68] 공식적인 개장은 용평에 이어 두 번째.
- 2000년대 초까지는 일일 적설량만 1미터 이상으로 제설기가 없어도 슬로프 운영이 가능하였으며, 시즌중 거의 내내 파우더스노우를 맛볼 수 있었다.
- 스키장 바로 옆에 군부대가 하나 있어, 주말에 가면 전투복에 야상차림으로 스키/보드를 타는 병사들을 종종 만나볼 수 있었다고 한다.
- 05/06시즌 유사이래 가장 눈이안오는 시즌을 맞아, 오픈이 한정없이 늦어졌고, 이로인한 시즌권 환불 등 경영난으로 폐장 후 이어졌다. 사실 투자를 명목으로 자금을 끌어들였다가 먹튀한 사건이 있었고, 경기권에 스키장이 속속 신설되고 영동고속도로가 뚫리며 진부령은 서울-강릉 축선에서 멀어져 접근성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져 개장이 안 된 것. 수 차례 개장한다는 이야기만 있어 오다가 이제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진짜 개장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6-17 시즌엔 개장을 못 했다.
- 슬로프는 총 8면 이었으며, 상급자 슬로프는 2면이었고, 파크도 운영했다.[69]
- 근처 편의시설은 식당이 조금 있었으나 최근 진부령을 넘어 본 사람에 의하면, 식당이고 렌탈샵이고 전부 폐가처럼 변해 있어 당분간 예전의 모습을 찾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 중 동홍천IC까지의 개통으로 수도권-인제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졌고, 인제에서 진부령 정상까지의 접근성도 나쁘지는 않아 리조트 주변 폐가화 된 식당 등을 시즌방으로 리모델링 한다면, 우수한 설질만 있다면 나머진 다 포기할 수 있다는 폐인들을 수용하기에는 최적의 스키장이 될 것 같다. 혹은, 제 2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70] 를 활용해 고성군 간성읍이나 대진읍 정도까지 접근해서 시즌방을 잡을 수 있다면,[71] 설질과 적은 인파를 고려해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설립자의 아들딸이 스키 선수로 유명하였던 김나미/김명종이다. 아버지 김성균씨는 98년 작고했으며 어머니 이정순씨는 화가로, "강한 여자는 수채화처럼 산다"라는 수필집으로 알려져 있다. 선수 시절 본고장 오스트리아로 유학 간 김나미는 은퇴 후 바이애슬론 연맹의 부회장을 몇 년간이나 했으며, 오빠 김명종은 오스트리아 국립 스키학교에서 배우고 국내로 돌아와 2017년 현재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의 국제 이사로 있다.
- 스키/보드 외에 음주가무를 포함한 다른 여가활동을 모두 포기할 수 있는 열혈 전투보더/스키어의 경우, 스키장 바로 아래에 펜션이 몇개 확인되는데[72] 그 곳 시즌방을 잡으면 슬로프까지 걸어 올라갈 수도 있겠다.
- 흘리 출신으로, 어린 시절 스키 선수였던 프로 스키어 김창수/김창근 형제가 2016년 경 슬로프를 걸어 올라가 파우더 스킹을 한 적이 있다. 그 외이도 백컨트리 스키어들이 가고 있다. 17년 1월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일부 시설이 남아 있고 리프트도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고쳐 쓸수 있는 상태. https://youtu.be/mzwHAcppgy8
- 2017년 6월 현재 재개장을 시도하려던 시행사의 자금난으로 재개장은 물건너간 상황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371031
6.2. 수안보 이글밸리 리조트
- 사조 그룹에서 운영했을 당시에는 '사조 리조트'라고 불리었으나, 다른 사업자에게 넘어가면서 '수안보 스키 리조트' 을 거쳐 현재 '수안보 이글밸리 리조트'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런데, 다시 자금난으로 사실상 파산하여, 또다시 소유주가 바뀔 예정이다. 심지어 부채 독촉으로 인해 리프트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 사실 수안보 온천 관광객이 날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그나마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것이 스키장 때문인데 여기가 망하면 수안보 상권 자체가 망하는 것과 다름없다. 현재 수안보 일대는 짓다 말거나 비어있는 건물이 많다.
- 이게 스키장인가? 싶을 정도로 매표소도 작으며, 스키하우스 건물 자체도 크지 않다. 대형 모텔보다 좀 더 큰 수준이며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다. 인근 한화리조트와 같은 메이저 급 리조트에서 사람들이 제법 오는 편이다.
- 설질상태는 그닥 좋지 않은 편인데 오후에 슬로프 정리를 하고 야간에 타게 되면 눈이 쓸리기는 커녕 반쯤 빙판길로 얼어서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또한 초보자, 중급자 슬로프가 합류하는 구조인데 둘 다 커브 구간과 푹꺼지는 급경사 구간이 함께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최상급 슬로프는 사실상 운영하지 않는다.
- 충청권에 갈 일 있을 때 갑자기 스키, 보드타고 싶다할 때 아쉬운 대로 가면 좋은 리조트이며 또한 실제로 몇년 전 대구, 경북권 시내버스 광고에도 홍보했듯이 대구, 경북권에서 1~2시간 대로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리프트값이 엄청 싼 편이다. 인근 렌탈샵을 통해 리프트권을 구매하면 비수기때는 거의 60%대의 할인율로 떨이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한으로 리프트를 타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73]
- 온천 관광지답게 렌탈샵과 연계하여 온천 할인권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싼 가격으로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 사족으로 스키하우스 내에 위치한 식당에는 옛날식 사조참치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 결국 16-17시즌 스키장 개장이 불투명해져 스키장 부지를 시, 국유림으로 교환 추진하겠다는 기사가 떴다. #
7. 북한
- 량강도 삼지연시 소재. 9월부터 5월까지 개장한다.
- 훈련용으로 활용
- 훈련용으로 활용
- 량강도 삼지연시 소재. 9월부터 5월까지 개장한다.
- 거의 훈련용으로 사용하나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으며, 일반인은 평상복 차림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 거의 훈련용으로 사용하나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으며, 일반인은 평상복 차림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8. 국외
- 솀샥 스키장, 디진 스키장, 다르반드 사르 스키장 등
- 지리적 특성상 스키장은 모두 북부 지역에 몰려 있고 , 종교적 특성상 스키장 안에 기도실이 있고, 여자는 남자를 동반해야 스키를 탈 수 있으며, 스키장 내부에서 술을 안 판다. 또한 시즌 중 이용객은 다른 요일보다 금요일에 더 많고 그 다음이 목요일이다.
- 솀샥 스키장의 개장일은 12월 중순부터 4월까지고, 디진 스키장은 11월부터 5월까지 한다.
- 지리적 특성상 스키장은 모두 북부 지역에 몰려 있고 , 종교적 특성상 스키장 안에 기도실이 있고, 여자는 남자를 동반해야 스키를 탈 수 있으며, 스키장 내부에서 술을 안 판다. 또한 시즌 중 이용객은 다른 요일보다 금요일에 더 많고 그 다음이 목요일이다.
- 솀샥 스키장의 개장일은 12월 중순부터 4월까지고, 디진 스키장은 11월부터 5월까지 한다.
- 유명한 스키장은 니가타 현의 이왓파라 스키장(岩原スキー場), 나가노 현의 하쿠바 밸리 카시마야리 스키장(白馬バレー鹿島槍スキー場), 이와테 현의 앗피코겐 스키장(安比高原スキー場) 등이 있다.
- 홋카이도는 매 겨울 오호츠크해에서 부는 기류의 영향으로 한 번에 10 m 혹은 그 이상으로 내리는 강설량 덕에 전세계 파우더 스키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74] 유명한 스키장으로는 니세코 안누푸리산에 위치한 4개의 리조트의 연합인 니세코 유나이티드가 있다. 각각 니세코 마운틴 그랜드 히라후 (ニセコマウンテンリゾート グラン・ヒラフ), 니세코 안누푸리 국제 스키장 (ニセコアンヌプリ国際スキー場), 힐튼 니세코 빌리지 (ヒルトンニセコビレッジ) 그리고 니세코 하나조노 리조트 (ニセコハナゾノリゾート). 이 외에도 후라노 등지에도 스키장이 있다.
- 오사카 서쪽으로는 스키장이 잘 없고[75] , 도쿄 도민의 수요를 위해 도치기 현 등지에 스키장을 만들기도 한다.
-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등지에는 실내 스키장이 있어 해당 지역의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이타마와 가나가와의 실내 스키장들은 스키장이 없는 도쿄도의 수요도 확보하기 위해 만들었다.
- 개장 시기는 보통 11월부터 3월까지, 홋카이도는 9월이나 10월에 개장해서 5월이 되어서야 폐장한다. 폭설로 유명한 야마가타 현의 갓산 스키장은 4월부터 개장해서 7월까지 한다.
- 홋카이도는 매 겨울 오호츠크해에서 부는 기류의 영향으로 한 번에 10 m 혹은 그 이상으로 내리는 강설량 덕에 전세계 파우더 스키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74] 유명한 스키장으로는 니세코 안누푸리산에 위치한 4개의 리조트의 연합인 니세코 유나이티드가 있다. 각각 니세코 마운틴 그랜드 히라후 (ニセコマウンテンリゾート グラン・ヒラフ), 니세코 안누푸리 국제 스키장 (ニセコアンヌプリ国際スキー場), 힐튼 니세코 빌리지 (ヒルトンニセコビレッジ) 그리고 니세코 하나조노 리조트 (ニセコハナゾノリゾート). 이 외에도 후라노 등지에도 스키장이 있다.
- 오사카 서쪽으로는 스키장이 잘 없고[75] , 도쿄 도민의 수요를 위해 도치기 현 등지에 스키장을 만들기도 한다.
-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등지에는 실내 스키장이 있어 해당 지역의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이타마와 가나가와의 실내 스키장들은 스키장이 없는 도쿄도의 수요도 확보하기 위해 만들었다.
- 개장 시기는 보통 11월부터 3월까지, 홋카이도는 9월이나 10월에 개장해서 5월이 되어서야 폐장한다. 폭설로 유명한 야마가타 현의 갓산 스키장은 4월부터 개장해서 7월까지 한다.
- 유명한 스키장은 야불리 스키장이 있다.
- 하얼빈에 위치한 세계 최대규모의 실내 스키장인 완다 실내 스키장이 있다. 상당히 커서 내부에 리프트가 있으며, 정설차량도 운행한다.[76]
- 상하이 이남에는 스키장이 잘 없고, 동북 3성 등 북부의 스키장들은 9월부터도 개장한다.
- 하얼빈에 위치한 세계 최대규모의 실내 스키장인 완다 실내 스키장이 있다. 상당히 커서 내부에 리프트가 있으며, 정설차량도 운행한다.[76]
- 상하이 이남에는 스키장이 잘 없고, 동북 3성 등 북부의 스키장들은 9월부터도 개장한다.
- 두바이 시내에 있는 두바이 몰 안에 스키장이 있다. 이른바 사막나라의 실내 스키장. 밖은 40°C인데 스키장 안은 항시 영하 10°C를 유지중. 이래 봬도 슬로프도 5개고 리프트도 2개다! 진정한 돈지랄. 이슬람 국가인 덕에 다른 요일보다 현지의 주말인 금요일과 토요일에 손님이 더 많고 일요일에는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탈 수 있는 편. (리프트 1기는 체어형이고, 1기는 리프트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자형이 아닌 잡고 올라타는 막대기 형태이다)
- 지역별로 달라서 북부에 있는 스키장은 9월에 개장하기도 하며, 남쪽에 있는 일부를 제외하면 늦어도 추수감사절[77] 이전에는 개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캘리포니아 주 남부의 스키장은 12월 초에도 개장한다. 늦어도 크리스마스까지는 전미의 스키장이 개장한다는 뜻. 유명한 스키장으로는 매년 Winter X Games가 열리는 버터밀크 스키장이 위치한 콜로라도 주의 아스펜 스노우메스가 있다. 아스펜 스노우메스는 Aspen Mountain, Aspen Highland, Buttermilk 그리고 Snowmass 이 4개의 스키 에리아로 이루어져 있는 리조트 컴플랙스이다. 이 외에 여러 회원제 스키장들이 위치하고있기도 하다. [78]
- 정말 스키의 천국이다. 한여름 정도를 빼고는 상시 스키장이 오픈해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휘슬러 블랙콤 스키장이 있다. 추수감사절[79] 과 크리스마스는 캐나다 스키장의 성수기.
- 의외로 이런 나라에도 스키장이 있다. 하지만 나라 전체에 하나밖에 없고 개장 기간도 짧은 편이다. 멕시코 북부에서는 미국으로 원정 스키를 떠나는 경우도 있다.
- 북유럽 스키의 성지. 보통 9월이나 10월이면 스키장을 열고 5월이나 6월까지 한다. 거의 핼러윈에서 성체축일까지 스키 시즌인 셈. 스웨덴 남부는 5월 초중반에 폐장하고 스웨덴 북부에서는 6월 초순에도 스키장이 문을 열며, 한겨울인 11~3월보다는 4~6월에 이용객이 더 많다.
- 한국 대중이 보통 유럽 스키 여행이라고 하면 떠오를 지역. 국토의 절반이 알프스 산맥의 서쪽에 위치하여 인터라켄 등의 유명한 스키 지역이 많이 존재한다. 보통 10~11월이면 스키장이 문을 열고[80] 4월이나 5월까지도 스키장이 문을 연다. 거의 핼러윈에서 부활절까지 스키 시즌인 셈. 독일은 남부에 스키장이 몰린 반면 스위스는 나라 전체에 스키장이 고르게 분포해 있다.
- 프랑스와 함께 유럽 스키를 양분하는 유럽 스키의 천국. 오스트리아는 빈과 린츠가 위치한 동북부를 제외한 국토의 거의 전부가 알프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로 다양한 스키 지역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명한 것은 이탈리아의 쥐드 티롤, 독일의 바이에른 그리고 스위스의 그라우뷘덴과 이웃하고 있는 티롤주. 캐나다의 휘슬러 블랙콤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장이라 부른다면, 오스트리아 티롤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운힐 코스인 하넨캄반이 위치하고 있다. 이 하넨캄반이 위치한 키츠뷔헬은 매년 하넨캄렌이 열리는 때에 전세계에서 모여드는 월드컵 스키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게 된다. 그 외에 또 다른 월드컵 알파인 스키 캘린더 리조트이자 007 스펙터의 촬영지인 죌덴, 총연장 300 km에 이르는 슬로프 갖춘 장크트 안톤 암 아를베르그가 있다. 독일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중 슈바츠발드의 펠드베어그나 바이에를주의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가르미슈-파르텐키르셴/추그슈피츠, 빙클무스앎 같은 유명한 지역은 대부분 오스트리아에 걸쳐있고, 또 티롤 지방의 고도가 독일 최고봉인 추그슈피츠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더 높기 때문에 독일에서, 특히 뮌헨에서 가기 편한 티롤주는 그 영향으로 스위스 이상의 스키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스키장 개장은 대부분 11월에서 12월 사이. 스위스 같이 4월경까지 스키장이 문을 연다. 참고로 오스트리아는 알파인 스키의 최강국이며, 유럽식 스키 교육의 종주국이다.
- 유럽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스키지역들이 자리잡고 있다. 알프스 최고봉의 몽블랑산, 타렁테즈 계곡의 발디제르등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 지역이 있다. 타렁테즈 계곡은 세계에서 가장 스키지역 밀집도가 높은 곳 중 하나인데, 총연장 425 km의 파라디스키와 같이 몇개의 산과 사면에 걸쳐있는 초거대 스키연합들이 존재하고 있기도하다. 특히 미치도록 거대한 7개 스키 리조트의 연합체 "3개의 계곡", 레 트와 발레가 위치하고 있다. 레 트와 발레는 세계 최대의 연결된 스키 지역으로, 총연장 약 600 km에 달한다. 레 트와 발레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3D 맵을 [81] 보면 이름의 발레가 의미하는 계곡이 다른 스키장들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스위스 최대이자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베소나의 레 콰트르 발레의 "계곡"과도 확실한 격차를 느낄 수 있다.
- 프랑스, 오스트리아 못지 않은 스키 지역으로 크게 돌로미티 지역과 이탈리아 북서부의 프랑스, 스위스 접경지역이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 돌로미티 지역의 슈퍼스키. 슈퍼스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12개의 스키장이 연합을 이룬 세계 최대 스키장이다. 총 길이 1,200km, 최고 높이 3,151m로 완만하고 긴 슬로프도 많아 멋진 풍광을 감상하면서 즐기기에 좋다.
-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하여 해발고도가 높은 산들도 존재하는 모로코에도 스키장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는 오카임든이 있다. 모로코는 유럽에서 가깝고, 상대적으로 물가가 더 싸기 때문에 비싼 알프스나 알프스보다는 싸지만 여전히 비싼 안도라 대신 선택하는 선택지이기도 하다.
- 트빌리시에서 120km 떨어진 구다우리 스키장이 유명하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캅카스 산맥이 있는 나라답게 해발 2000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최고 지점은 해발 3200m이다.
9. 주요 리조트 연도별 스키시즌 운영기간 현황
※스키장목록 항목에 작성된 순서로 정리함.[82]
[1] 2018/19년 시즌권이 120만원을 돌파했다. [2] 노원에서 차 안막힐 경우 약 1시간 이내 도착 가능[3] 전일권과 10만원 차이정도[4] 20/21 시즌 운영 안함[5] 스키하우스에 스키화 갈아 신을 데도 없다[6] 실제로 리틀베어 슬로프에 중간중간 맨바닥이 드러난 곳도 있다.[7] 최초는 아니다. 스타힐 리조트에서 80년대에 운영한 적이 있다.[8] 그립력이 설상의 70~80% 수준인데 속도감은 80~90%[9] 개인용 전용 장비를 판매도 한다.[10] 연휴가 낄 경우는 월요일에도 연다.[11] 개장 초기에는 솔 모양 플라스틱을 깔고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고 타는 여름 스키도 운영했었다. 90년대초에 없앤 걸로 보이며, 2019년 베어스타운에 피스램이라는 인공 비시즌용 슬로프가 설치될 때까지 국내에 거의 30년간 여름용 슬로프는 없었다.[12] 그런데 스타힐에서만 타던 사람은 다른 데 가면 리프트가 느려서 답답하다고 한다. 그래도 통합 라인 리프트가 가동 안 하게 된 2016 시즌 이후엔 많이 느려졌다.[13] 리프트가 5개 뿐인데 왜 번호가 7호, 8호가지 있냐 하며, 예전에는 슬로프 구조가 달랐고 폐쇄된 슬로프, 철거된 리프트가 있었기 때문이다.[14] 2000년대 초반에 B 라인 리프트 하차장 아래에 작은 하프파이프를 만들었던 일은 있다.[15] B 라인 중간까지 가는 통합라인 2인용 리프트는 2015-16 시즌 이후엔 실제로 운행을 안 하고 있다. 큰 리프트만으로도 수요 소화가 충분하기 때문. 대회 때만 운영했다. 유지 보수와 철거에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운행을 안 하더라도 그대로 둘 가능성이 높다.[16] 1920시즌 중반 이후 블루하우스를 오픈했으나 제대로된 요리는 아니고 인스턴스를 데워주는 수준의 요리를 제공한다. 그래도 첼린지 뺑뺑이를 돌다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은 다행인 점[17] 초보자 입장에서 옐로우 이후 갈 곳이 없어 그린(중상급)으로 올라가나, 타 슬로프 기준 중급 이상의 경사도로 인해 부상, 추돌 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실력에 자신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근처 지산 등에서 실력을 쌓고 오기를 권장 [18] 경기권에는 하프파이프 자체가 있는 스키장이 없다[19] 백양리역에서 셔틀버스로 5분도 안걸린다[20] 애초에 경춘선을 개량할때 근방 유일한 수요처가 여기뿐이라 리조트인근으로 이설한것[21] 추가로 무빙워크가 한개더 있다.[22] 슈퍼파이프는 17/18시즌을 끝으로 18/19시즌 부터 운영하지 않는다.[23] 즉, 블루스 (초심) , 발라드 (초급), 재즈 (중급), 클래식, 레게, 힙합 I, 힙합 II (중상급), 펑키, 테크노 I, 테크노 II (상급), 락 (최상급), 슈퍼파이프를 모두 합쳐서 13면이 나온다는 뜻이다.[24] 심지어 상급 테크노 리프트는 국내 유일 8인승(!) 리프트다. (곤돌라 제외)[25] 2010년 6월에 개장하였다.[26] 막말로 횡계까지 가서 용평리조트 대신 알펜시아를 선택할 이유가 있는가?[27] 도로로 가면 멀지만, 슬로프는 가깝다. 용평 그린 슬로프에서 알펜시아 정상까지 리프트 하나만 놓으면 된다. 매년 통합시즌권 얘기가 나오는데, 무산되고 있다. 용평리조트 모기업이 돈이 많은 통일교 계열 여행사라, 강원도가 100% 투자한 공기업인 강원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알펜시아와 합작에 관심이 없다. 심지어 용평이 경기장,알펜시아가 총 운영본부였던 평창 올림픽 때도 안 했다.[28] 서원주IC로 나와야한다.고속도로에서 슬로프가 보인다.[29] 11월 말 개장 ~ 3월 초 폐장[30] 19.2월부터 1.5시즌권(19.2월~20년 폐장시까지)을 대인 기준 22만원에 판매 [31] 시즌권자가 아니어도 그냥 무료다 [32] 초보자들은 초보자 리프트 대기시간이 길다고 중급자 리프트를 타지 말자.[33] 초,중,상급자가 비좁은 베이스 한곳에 어우러져 아비규환이 펼쳐진 광경을 맛볼 수 있다[34] 플라워 (초급), 버드 (중급), 마운틴 (중급,상급) [35] 거의 진달래 필 때까지 탈 수 있다. 11월생부터 3월생까지는 모두 자기 생일에 스키 타러 갈 수 있을 정도.[36] 날씨면에서 매우 압도적으로 유리한 데다가, 극성수기에도 상급자용 리프트는 대기시간이 없거나 적고, 최상급자용 슬로프의 개수가 많고, 경사도 구성 면에서 탑이다.[37] 20/21 미운영[38] 뉴골드, 레인보우2 제외[39] 올림픽한다고 뚫은 경강선 KTX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경기장이었던 알펜시아와 용평은 진부역에서 20분이고 휘닉스파크는 평창역에서 30분은 걸린다[40] 챌린지, 스타익스프레스는 예외[41] 20/21시즌 미운영[42] 원랜 9기인데 브라보리프트를 철거하면서 8기가 되었다[43] 안동시, 영주시, 영덕군, 울진군 등.[44] 12월은 유료운행. 게다가 예약하고 셔틀을 타지 않을 경우, 셔틀버스 부도위약금이 지역에 따른 여행사별로 상이하나, 여타 스키장 셔틀버스 부도위약금에 비해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한다. (타 지역 스키장의 부도위약금이 3천원 내외이지만, 하이원 셔틀버스 시즌권자의 부도위약금은 대략 2만~3만원이다...)[45] 언젠가부터 오픈을 하지 않더니 훈련용으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아예 미운영중이다. 슬로프가 항상 얼어있고, 하단부가 매우 좁다.[46] 슬로프의 형태가 매우 좁고 급경사이며, 옆으로 휘어져 있고, 중단부부터 직선구간의 완사면이 이어지며 슬로프 끝단에 타 슬로프와의 합류지점이 삼각으로 존재하는 사고나기 딱 좋은 슬로프이다. 첫 시즌에는 오픈했으나, 이후에는 15/16시즌 하단 완사면에 하프파이프를 조성한 것 외에는 오픈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47] 스노우월드 확대로 2021 시즌 운영하지 않음[48] 1819 시즌부터 제작 및 운영하지 않음[49] 제우스1, 아테나 1, 빅토리아 123, 아폴로 1235 제외[50] 전시즌 보다 -5 줄어듬.[51] 웰리힐리파크와 터널하나 차이지만, 위도와 고도차이로 인하여 약 2도 정도의 기온차이가 난다. 덕분에 웰팍에서 비가 오는 날 휘팍에서는 눈이 오는 경우가 시즌초와 말에 간혹 있는데, 보더들 사이에서는 이를 '둔내매직'이라 부른다.[52] 약 1.5키로 거리에 있어 도보로 가는것은 힘들다.[53] 특히 파크의 킥과 기물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54] 제주도에는 스키장이 없다.[55] 6.1km이며 올라가는데 20여분이 소요된다.[56] 최고 37~38도이며 스노우보드의 출입이 불가능하다.[57] 점핑 파크라는 이름인데, 무주 U 대회 때 쓰고 버려 두어서 지금은 못 쓰는 상태가 되었다. 영화 국가대표에 나온다.[58] 모두 개방하면 용평리조트보다 슬로프가 많아진다. 서역기행 상단, 플라밍고, 안단테, 필그림, R.가드너, 모데라토, H.스피츠, 챌린지, 루스츠, 쇼트컷이 폐쇄되었다.[59] 몇 시즌전부터 만들지 않음. 파이프 기사를 고용 안함.[60] 영구폐쇄 9면 제외. 합치면 34면.[61] 무주리조트 곤도라타고 올라갈때 무지막지한 수풀로 무성한 슬로프들[62] 규모와 최장슬로프의 길이, 슬로프의 넓이와 개수로 따짐. 1위는 용평리조트, 2위는 무주리조트, 3위는 하이원리조트, 4위는 휘닉스파크, 5위는 웰리힐리파크[63] 봉화에 문수산 스키장이 개장하면 '유일' 타이틀은 빠지게 된다. 단 봉화군은 경북 북부로 강원도 인접지역이라, 문수산 스키장이 개장해도 실질적으로는 주변에서 거의 유일한 스키장이긴 하다.[64] 에덴에서 스케이트 보딩하면 전국의 웬만한 빙판에선 안 넘어진다는 속설이 있다.[65] 슬로프가 6개나 있다고 자랑하나.. 실제로 탈만한건 우라누스 하나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66] 돌아갈 때 나는 웅웅거리는 소리에 저 바람개비가 혹시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67] 강원권 스키장들이 3월초에 폐장할때, 알프스는 3월 말까지 눈이 온다고 한다.[68] 일제 강점기부터 스키장으로 이용한 역사가 있다[69] 당시 키커, 박스, 레일 정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70] 속초까지 연장은 완료되었으며, 계획은 고성까지도 간다고 함.[71] 다만 진부령을 올라가야 한다. 차량으로 20~30분 소요[72] 영업은 안 하고 있다.[73] 피크때는 좀 몰릴 수 있으나 그래도 대기시간이 5분을 넘지 않는다.[74] 홋카이도만이 아니라, 일본 열도 북부와 서부에 걸쳐 파우더 스키로 유명한 스키지역들이 존재하여 일본 그 자체가 파우더 스키와 스노보딩에 있어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푈클 같은 유명 스키 브랜드 등에서 켄도 같은 일본식 이름을 붙인 스키를 내놓거나, 일본을 기념하는 한정 스키들을 내놓는 이유[75] 오사카 서쪽으로 스키장이 있는 현은 효고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에히메현, 고치현, 사가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뿐이다. 규슈는 더 심각해서, 이 동네에서 인구가 많은 현인 후쿠오카와 구마모토, 가고시마 현에는 없다. 대신 인근 현의 스키장들이 후쿠오카, 기타큐슈, 구마모토, 가고시마 등 규슈의 4대 도시의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76] 이는 두바이도 마찬가지 이다[77] 11월 넷째 주 목요일.[78] 사족이지만, 미국에는 알레스카라는 천혜의 헬리스키 지역이 있어서 북미는 캐나다와 미국이 둘이서 하나의 완벽한 스키 지역을 형성한다. 애초에 거의 대륙 전체이니 당연한 이야기지만.[79] 10월 둘째 주 월요일.[80] 빠른 곳은 9월에도 한다.[81] 보통의 파노라마 맵 하나 가지고는 제대로 이해 할 수 없는 스케일이다[82] 폐장중인 리조트는 마지막에 정리.[83] 정규시즌이 끝나고 1~2주 가량의 스프링시즌이 추가로 운영된다. 스프링시즌의 경우 시즌권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본 항목에서는 정규시즌 기간만을 첨부하며, 스프링시즌의 개,폐장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주석으로 달도록 한다.[8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효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29억원에서 40억원으로 크게 늘자, 폐장이후 추가로 3.31~4.1 이틀동안 '''리프트와 렌탈장비를 모두 무료로 운영'''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 [85] 2006년 말 첫 개장[86] 10.28일 가개장, 미니파크만 오픈[87] 스키크로스, 보드크로스 때 눈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놓아 눈이 녹아도 녹아도 계속 남아 있어 4월 30일까지 운영했다[8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관계로 조기 폐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