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트리플 크라운

 


1. 개요
2.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2.1. 남성 레슬러
2.2. 여성 레슬러
3. 후보 선수
3.1. 남성 레슬러
3.2. 여성 레슬러
4. 태그팀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4.1. 후보 태그팀
5. NXT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5.1. 후보 선수
6. 양대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6.1. 후보 선수
7. 여담


1. 개요


1선급 메이저 타이틀[1]과 태그팀 타이틀[2],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3] 각각을 한 번 이상 차지한 것을 말한다. 여기에 추가해서 3선급 타이틀[4]까지 보유했다면 그랜드슬램이 된다. 하드코어 챔피언과 유로피언 챔피언쉽이 이미 오래 전에 폐지되면서 신규 그랜드슬래머가 한동안 나오질 않다가, 이후 그랜드슬램 규정 변경으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을 추가하는 것으로도 그랜드 슬래머에 등극할 수 있게 되어, 이 규정에 수혜를 받은 선수들 상당수가 그랜드 슬래머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관련 내용 추가시 틀:WWE 트리플 크라운 이용.

2.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2.1. 남성 레슬러


  • CM 펑크 - 2009년 1월 19일 RAW에서 윌리엄 리갈을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5]

2.2. 여성 레슬러


  • 아스카 - 2020년 5월 10일 머니 인 더 뱅크에서 가방을 차지하였고, 2020년 5월 11일 RAW에서 임신으로 인해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을 반납한 베키 린치가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가 챔피언십 매치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우승자 자격으로 챔피언십을 양도받으면서 달성.

3. 후보 선수



3.1. 남성 레슬러


예시 폭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역 WWE 로스터로 활동 중이며 타이틀을 하나만 따면 달성하는''' 선수들만 적습니다.
  • 브론 스트로우먼, 빅 E, 셸턴 벤자민, 존 모리슨 : WWE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6] 태그팀 활동 위주인 셸턴 벤자민과 존 모리슨은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1선 타이틀 획득 전적이 있는 브론 스트로우먼과 태그팀에서 싱글 선수로 전향한 빅 E가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브레이 와이어트, 셰이머스, 존 시나 :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7] 브레이 와이어트, 셰이머스 경우는 은퇴하기 전에 한번 정도는 획득할만한 위상이라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존 시나는 데뷔 이후 줄곧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와는 유난히 인연이 닿지 않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는데다, 지금은 레슬매니아 전후 외에는 외부 스케줄 활동 뿐이다보니 풀타임 선수로 돌아오지 않는 이상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다만 그가 WWE에서 갖는 절대적인 위상을 생각한다면 단기 출연이라고 하더라도 예우 차원에서 챔피언을 줄 가능성은 있다.
  • AJ 스타일스 : RAW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8] 하지만 공식적인 파트너 없이 혼자 행동하는 일이 많다보니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다.

3.2. 여성 레슬러



4. 태그팀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관련 내용 추가시 틀:WWE 태그팀 트리플 크라운 이용.
RAW 태그팀 챔피언을 포함한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NXT 태그팀 챔피언 이 세가지의 타이틀을 모두 달성한 선수를 뜻한다.[9]
  • 스트리트 프로피츠 - 2020년 10월 12일 RAW 드래프트 특집에서 스맥다운으로 이적되면서, 먼저 RAW로 이적된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뉴 데이와 타이틀을 맞바꾸면서 달성.

4.1. 후보 태그팀



5. NXT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관련 내용 추가시 틀:NXT 트리플 크라운 이용.

5.1. 후보 선수



6. 양대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관련 내용 추가시 틀:북미 메이저 양대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이용.
메이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선수는 ■
인디 트리플 크라운 달성 선수는 ★
  • 브렛 하트 (■) - WWE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1999년 12월 7일 WCW 썬더에서 골드버그와 함께 크레티브 컨트롤(제랄드 & 패트릭)을 이기고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WCW 트리플 크라운 달성.

6.1. 후보 선수


메이저 트리플 크라운 후보 선수는 ■
WWE 예하 단체 트리플 크라운 후보 선수는 ●
  • 존 모리슨 (■) - 루차 언더그라운드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이며 WWE 챔피언을 획득하면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 가능하다.
  • AJ 스타일스 (■) - TNA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이며 RAW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하면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 가능하다.[10]

7. 여담


  • 3인조 태그팀 멤버들이 전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팀 중에는 실드[11]가 있다.
  • 타 단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WWE 소속 선수중에는 AJ 스타일스(TNA), 도미닉 다이자코빅(카오틱 레슬링), 드류 굴락(CZW), 로데릭 스트롱(ROH), 브론슨 리드(MCW), 사모아 조(TNA), 존 모리슨(루차 언더그라운드) 등이 있다.
[1] WWE 챔피언,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2] RAW 태그팀 챔피언, 월드 태그팀 챔피언[3] 아직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해 WWE의 입장 표명이 없었음. WCW의 타이틀 역사인 만큼 따로 WCW만의 트리플 크라운을 만들지 않는 이상 아마 없을 것이다.[4] 하드코어 챔피언, 유로피언 챔피언[5] 이외에도 WWE 챔피언,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ECW 챔피언을 모두 경험한 선수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6] 브론 스트로우먼, 셸턴 벤자민은 (신)그랜드슬램 예비 후보자다.[7] 셰이머스와 존 시나는 (신)그랜드슬램 예비 후보자다.[8] 이와 동시에 (신)그랜드슬램 예비 후보자다.[9] 하지만 개인 획득 기록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태그팀 트리플 크라운이 아니며, 채드 게이블과 제이슨 조던을 뜻한다.[10] 이와 동시에 AJ 스타일스는 양대 메이저 그랜드 슬램 예비 후보자다.[11] 이와 동시에 그랜드슬램 달성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