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홀릭

 

[image]
1. 개요
2. 상세
3. 건담홀릭 멤버
3.1. 제룡 (帝龍)
3.2. 아인스 (Eins)
4. 컨텐츠
4.1. 동영상 리뷰
4.2. 신제품 소개
4.3. 조립 실황
4.4. 리뷰를 부탁해
4.5. 제룡이 간다
4.6.
5. 중단된 컨텐츠
5.1. 사이트 리뷰
5.2.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5.3. 홀릭 웹툰
5.4. 건담은 수다다
5.5. 라비의 행복찾기
5.6. 제룡vs라비[1] 토크(제비 토크)
6. 비판/문제점
6.1. 일부 극성 팬들의 문제
6.2. 한정판 매장 소개 문제
6.3. 초상권
7. 사건사고/논란
7.1. Bla_K 허언 사건
7.2. 피규어홀릭, 슈퍼히어로홀릭 채널 삭제 사건


1. 개요


건담홀릭 사이트[2]
건담홀릭 유튜브 채널 '''사실상 이쪽이 메인'''
건담홀릭 트위치 채널
자매 채널 (피규어 홀릭)
[3]신규 채널
자매 채널 (페이퍼 홀릭)
국내에서 일본의 프라모델이나 피규어의 소식 전달과 리뷰를 하는 사이트와 유튜브, 트위치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이다.[4]
주 컨텐츠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건프라건담 피규어 등을 리뷰하거나 신제품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 외에도 거대로봇 관련 프라모델과 피규어도 다루고 있고 건담 관련 인물 피규어, 유희왕 관련 영상도 이따금씩 올라온다.[5]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이 주력인데, 영상 컨텐츠에 집중하게 되면서 사이트는 사실상 신제품 관련 정보 이외에는 방치되고 있다.[6] 블로그, 페이스북 등도 운영했었으나, 전부 방치되어 있다.
꾸준한 업로드와 활발한 팬들과의 접촉 등으로 국내에선 키덜트 관련 채널 중에서는 손꼽을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건프라와 반다이 계열 메카닉 피규어쪽은 독보적인 인지도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이와 비슷한 포지션의 키덜트 관련 유뷰터로 오타파가 있다.

2. 상세


모형관련 채널 운영을 부업이나 취미가 아닌 '''생업'''으로 하고 있는 국내에선 드문 케이스의 채널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 건프라'''를 주로 다룬다. 2010년대 초반엔 인지도가 낮았고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닌 취미로 하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퀄리티도 낮고 활동영역도 좁았다. 하지만 입소문을 타고 시청자가 늘어나서 활동영역도 넓어지고 질도 올라가는 중.[7]
전통적인 글과 사진을 이용한 리뷰 + 일종의 데이터베이스가 된 달롱넷과 달리 '''동영상 위주'''의 리뷰라는 차이점이 있다. 더불어 공구 & 도색용품의 소개와 사용법 리뷰, 데칼 붙이는 법, 먹선 넣는법도 틈틈이 소개하는 편. 최신 킷 리뷰는 건담홀릭이 빠른편이며, 달롱넷과의 차별점을 두기 위해서인지 예전에 달롱넷에서는 하지 않았던 90년대 구판 시리즈[8] 및 BB 레전드 시리즈의 리뷰나 골판지 전기 시리즈의 리뷰도 진행했다. 지금은 달롱넷도 구판리뷰를 하고 있다.[9]
이 부분을 의식한 팬이 어느날 달롱과 공동 방송을 제안한적이 있는데, '아직은 딱히 생각이 없다'라는 언급을 했다.[11]
방송에 나오는 대부분의 반다이킷들은 특정 프라모델 소핑몰의 협찬을 받아서 얻는건 아니고, 사비를 통해 직접 구입한다. 주로 오프라인 구매를 선호하며, 구입처도 한곳으로 정해놓지 않고 건담 베이스, 아셈하비, 하비팩토리, 애니통등 여러곳을 이용하는편.[12]제룡의 언급으론 반다이가 상품을 주로 내놓는 주말에 서울 곳곳의 샵들을 순회하는 편이라는데, 이때 구입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있으며[13] 간혹 특정 오프라인 쇼핑몰측의 양해를 구하고 내부 탐방기를 올리기도 한다.
DIA TV 파트너 채널이며, 2016년 5월엔 아프리카TV 베스트 BJ가 되었다.
아프라카TV는 2017년 2월 3일 이후로는 방송하지 않는다.
유튜브 시청자가 점차 많아지면서 방송도 유튜브로 진행하게 되었다.
유튜브 구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했었는데, 주로 최신 킷들을 상품으로 제공 했다.[14]

마스코트로 건담 엑시아 헤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멋지니까''' 선택 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조립이나 리뷰를 하는 킷들은 오직 '''정품만 취급'''하고 비라이센스 제품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특히 중국제 비라이센스 제품 건프라에 대한 질문을 하는 팬들이 많은데, 당연히 일체 답변 및 언급을 피하고 있으며, 매장 탐방기등에서도 비라이센스 관련 물품은 영상에 안 나오도록 신경쓰는 편.[15]
코토부키야 관련 제품의 리뷰는 거의 올라오지 못했었는데, 그 이유는 '''볼륨 대비 가격이 비싸기에 망설여져서'''라고 한다.[16] 그래서인지 건담홀릭/피규어홀릭에서 고토부키야 제품 리뷰를 진행 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이 위탁을 맡긴 조이드프레임 암즈 걸등 극히 일부에 한정되는 편이었다. 최근엔 미소녀프라들의 입지가 상당히 높아지면서 프레임 암즈 걸, 메가미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코토부키야 쪽 라인업도 리뷰를 하고 있다.
2019년 2분기 이후부터 반다이 외 업체들쪽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어, 협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굿스마일 컴퍼니와 코토부키야.[17]
전시회 때 전시되어었던 샘플 그리고 발매가 된 실제품을 받아,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MODEROID 라이징오가 그 사례이다.
리뷰가 매말랐던 코토부키야 관련 제품쪽도 리뷰가 하나둘씩 업로드가 되고 있는 중이다.
그 외에도 '스타트업 상생 콜라보'라고 해서 프라 북스 혹은 건프라이머같은 국내의 중/소형 업체들의 협찬을 받고 있는 중이다.
2019년 3분기부터는 드디어 반다이 남코 코리아로부터 정식으로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18] [19][20][21]
2020년 4월 12일 유튜브 실버 버튼 인증 영상을 올렸다. 인증 영상 [22]
2020 7월 24일 유튜브및 트위치 신제품 뉴스 생방송에서 건다리움 합금 모델 RX-78-2에 대한 이야기 도중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 직후 시청자들이 건담홀릭인데 사자고 말하자, 제룡님이 원기옥모으듯이 도네로 목표치 240만원 걸어놓으면 채울거냐라는 이야기가 나왔고[23][24] , 시청자들의 동의로 돈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생방송 수십분만에 유튜브에서만 1383600원'''이 모이는 기염을 토했다.[25][26] 제룡님도 방송에서 이 돈은 순수하게 건다리움 합금모델 구입 및 리뷰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언급하셨다.
2020년 07월 26일 건프라 40주년 메모리얼 세트 다듬는 방송에서도 건기옥을 계속했는데 결국에는 '''유튜브에서만 2459000원을 모았다.'''
2020년 08월 09일 커뮤니티 탭으로 예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image]

3. 건담홀릭 멤버


제룡, 아인스, 라비린토스, 자쿠 라는 4인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27]

제룡 & 아인스 & 라비린토스 3인이 리뷰를 맡고 있으며, 촬영/편집을 맡고 있는 라이스틴이 있다.[28]
참고로 과거엔 다른 맴버들도 있었지만, 모두 개인적 사정으로 퇴사를 했으며,
방송 게스트로 자주 얼굴을 비추었던 아이삭마저도 현재는 참여하지 않는 중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건담홀릭 제 6의 멤버라고 불리던 아셈하비의 긴머리남성직원분이 계셨다. 신제품 구매 영상에서 결제를 해주시던 분인데, 신제품 구매영상마다 등장하시다보니 인지도가 꽤 있었다.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아셈하비에서 퇴사하셔서 더이상 영상에서 못 보게 되었다. https://youtu.be/nI1Gdc0Jljw?t=111

3.1. 제룡 (帝龍)


[image]
[image]
캐릭터
[image]
[image]
실물
건담홀릭이 꾸준히 성장해온 만큼 국내 건프라 관련 유튜버중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인물이다.[29] 중간중간 리액션을 섞어서 활기차게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리뷰를 지루하지 않게끔 진행 한다.[30] 어떨땐 리액션이 다소 딱딱한 경향이 보이기도 하는 편. [31]
1989년생이며 7살 때부터 여러 프라모델을 조립해온 경험 + 프라모델 판매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프라모델 방면 지식이 매우 방대하고 뛰어나다. 본래는 얼굴 노출을 안했지만, 2015년 초반쯤부터 본인의 얼굴을 공개하고 단순 모델 리뷰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를 이끌어가고 있다.
닉네임의 유래는 유희왕 시리즈 희대의 사기카드로 꼽혔던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의 일본명 '''혼돈제룡 -종언의 사자-'''. 참고로 유희왕에 관심이 많아 관련 전력이나 카드 텍스트등을 읽기 위해 일본어를 배워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일본인과도 프리토킹이 가능한건 기본이고, 매뉴얼이나 각종 도구에 적인 한자도 일본식으로 정확히 읽어낼 정도. 이러한 영향인지 건담홀릭 운영으로 바쁜 현재에도 틈틈히 지인들과 유희왕을 즐긴다고 한다.
건프라 초보들을 위해 수준 높은 가공이나 개조, 도색보다는 누구나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담마커나 에나멜 도료을 이용한 간단한 수준의 도색이나 파손된 파츠 수리를 위해 간단한 개수 작업 위주로 보여준다.
방송중 시청자들에게 건프라 관련 관련 질문을 엄청나게 많이 받는편. 답변한 내용을 종합하면 역대 건담 시리즈중 가장 좋아하는건 기동전사 건담 00 1기, 가장 좋아하는 기체로는 더블오 퀀터라고 밝혔다.[33] 또한 좋아하는 남캐는 아스란 자라, 여캐는 오드리 번, 건담 시리즈에 입문하게된 계기를 제공한건 신기동전기 건담 W이며, 그중에서도 중세기사풍으로 디자인된 톨기스에 확 꽂혀서 건덕후가 되었다고 인증했다. 처음으로 구매했던 프라도 무등급 1/144 톨기스라고.
가장 선호하는 등급은 바리에이션이 다양해 수집하는 맛이 있는 HG이며, 가장 재미있게 조립한 킷으로는 MG 1/100 시난주 Ver.Ka와[34] MG 1/100 건담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를 뽑았다. 가장 실망한 프라로는 RG 시난주를 뽑았다.
그리고 매번 시청자들에게 추천 건프라에 대한 질문을 무수히 받는데, MG쪽으로는 건담 페니체 리나시타, 더블오 퀀터, 건담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그리고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을 선호한다.[35]
가장 조립하기 힘들었던 킷으론 습식데칼 붙히는게 어렵기로 소문난 사자비 Ver.ka와 하이뉴 건담 Ver.ka를 자주 언급한다. 그리고 2020년 이후로 마그아낙이 추가되었다고...
트레이드 마크라 하기엔 좀 뭣하지만 리뷰나 방송 끝에 항상 빠빠시라 한다.
2015년 11월 중순부터는 고양이귀 헤드폰[36]을 쓰고 방송을 진행하여, 시청자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상당히 눈에 띄는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헤드폰을 야외에서도 쓰고 다닌다고 말했다. 다만 2016년부턴 그냥 이어폰끼고 방송한다.
건담을 좋아하는만큼 거기에 관련된 게임도 상당히 즐겨한다. 관련 게임들 중에서 현재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풀부스트이다. 현재 게임 내에서 제룡이 애용하고 있는 기체들로는 알트론 건담, 건담 에피온, 그리고 풀아머 유니콘 건담으로, 이 세 기체를 주로 사용한다. 이후 건담 버서스가 나오면서 그 쪽의 플레이 영상도 올리고 있다.
오너캐는 자신의 얼굴을 모티브로 하고 샤아 전용 이라 적힌 빨간 앞치마를 두른 검은 머리카락의 캐릭터와 풀 프론탈 가면을 쓰고 대좌 전용이라고 적힌 앞치마를 두른 검은 머리카락의 캐릭터이다.
건담 관련 덕력이 방대한 편, 그 저력이 2016년 4월 건담데이 3회차에서 드러난다. 요약하자면 시청자 경품을 자기가 다 가져가 버린것.[37] '촉감으로 건프라 맞추기'를 기획 중에 모의로 시켜보았는데, RG 1/144 건담 Mk-II를 맞춘 것도 모자라 '''손가락으로 어깨 씰을 파악하고''' 티탄즈 사양이라는 것도 맞췄다고 한다.
프라모델 컨텐츠이기 때문에 조립 후 관절 조작이나 기믹에 대하여 다루는 것이 능하다. 강도가 약하기로 악명이 높은 MG 시난주 Ver.Ka의 허리 & 프리덤 건담 2.0과 프로비던스 건담, 저스티스 건담의 고관절을 '''단 한번도''' 부러트리지 않았다. 하지만 리뷰 중에 Figure-rise Standard 워그레이몬의 어깨와 PG 스트라이크 건담의 종아리 장갑이 부러진적이 있다. 파손 된 건프라는 수리하는 영상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38] 이때는 '''부두술사 제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리뷰 성향은 대채적으로 단점이 아주 크지 않는한은 후하게 평가하는 스타일. 특히 색분할[39]과 조립 편의성, 파츠간 고정성에 가장 중점을 둔다.[40] 단점이 아주 크지 않는한은 후한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많으며, 기술력 발달로 대체적으로 명품이 많은 최신킷에 어지간하면 9~10점의 큰 점수를 준다. 이중에서도 개인취향 반영인지 시드나 더블오 관련 킷에 호평을 많이한다. 이외에 초보 모델러들의 관점에서 조립이 힘든 부분이 있으면 감점을 주며, 색분할의 여지가 있음에도 스티커로 때우면 아쉬움을 많이 표현하는 편. 2018년 7월 3일 1/100 아발란체 엑시아 조립 트위치 방송에서 리뷰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는, 단점을 심하게 지적하지 않는 이유는 "리뷰 영상을 보는 시청자는 건프라 제품에 대하여 관심이 있거나 구매할 생각이 있어서 리뷰영상을 시청하는 것인데 심하게 지적하게되면 구매 자체를 망설이거나 포기해버리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41]
2016년말부턴 인터넷 방송 컨텐츠를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지금까지 건담홀릭을 이끌어오면서 겪은 에피소드나 노하우등을 바탕으로 강연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 프라모델 관련으로 강의요청이 간간히 들어온다는듯.
언젠가 부터 리뷰의 엔딩파트에서 책상위에 프레임 암즈 걸의 스틸렛이나 기동전사 건담 00의 퀀터에게 어떠한 무기를 들려주거나 특별한 포즈를 취해 다음 리뷰에 대한 예고를 살짝 스포일러하기 시작 했었다. 물론 안 남기는 날도 있었지만, 촬영 방식이 바뀌고 부터는 책상과 모니터 앞에서 촬영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다음 리뷰에 대한 예고를 알 수 없다.
지상파 TV에도 출연했다! 2018년 1월 21일에 방영된 OBS 채널의 ''''이것이 인생''''에 출연했다.[42] 이후 케이블에도 진출했는데 기동전사 건담 방영 전 재능TV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였다. 공교롭게도 방영 바로 몇 주 전에 기동전사 건담의 가상 캐스팅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부터는 유희왕 위주로 업로드 하는 개인채널인 제룡 TV도 있다. 채널 다만 건담홀릭쪽 일이 바쁘다보니 올리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시청자들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건담홀릭 본 채널에 유희왕과 관련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유희왕 듀얼 컨텐츠를 진행할 때는 친구인 ''''여명''''과 함께 진행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건담 지옌 알트론 의 조립실황 도중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제룡에게 니코니코니를 해달라하자 결국 해버렸는데, 그 덕분에 트수들에게 밥을 던져버렸다. 그 이후로 잊어달라고 하지만 mg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조립도중에 원본과 음성만 합성한 도네가 올라가 버렸다.
최근 커뮤니티 탭에 '휴가에 건담베이스 놀러 온 이상한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휴가중인데 신제품 소식과 건담 게임 방송을 켰다.

내가 좋아하는 거, 건담. 내가 하고 있는 일 유튜브. 유튜브에서 뭘다뤄? 건담. 근데 휴가야. 놀아야돼.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싶어. 근데 그걸하니까 내가 일을 하는거야.

-

- 제룡


3.2. 아인스 (Eins)


[image]
캐릭터
[image]
실사
제룡과 함께 건담홀릭 팀의 주축멤버. 초창기엔 제룡과 함께 건프라 리뷰를 진행 했으나, 분업이 되고나서부터는 제룡이 신제품의 리뷰를 주로 담당하고 이미 발매된 건프라나 SD EX-스탠다드 쪽은 아인스가 전담하고 있다.[43] 건프라쪽에 관한 지식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건담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한 지식이 제룡 이상으로 방대하다.[44] 제룡의 건담 설정 지식도 일반적인 건덕후 이상인걸 고려하면 이쪽도 만만치 않은 건덕후란걸 알 수 있는 부분. 위에 언급된대로 후하게 점수를 주는 제룡과 달리 단점이 있으면 확실하게 감점을 먹이는 정직한 채점을 선호한다.
나이는 2020년 기준 35세로 멤버들중 최연장자. 3살 연하인 제룡과는 호형호제할만큼 매우 친하다. 제룡과는 달리 차분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팬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스님. 단점이라면 '이러한' / '요러한' / '그러한' 등의 대명사를 굉장히 자주 사용하기에 어투가 상당히 불안정한 편이다.[45] 제룡이 아프리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 사람도 반은 얼떨결에 같이 방송에 끼기 시작했는데, 얼굴은 항상 카메라에 비추지 않고 제룡 옆에 앉아 진행을 했다. 어쩌다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건담 헬멧을 쓰고 진행했다.
2015년 7월부터는 뉴건담머리 모양의 헬멧을 Paper Holic TV의 대부님에게서 선물 받아, 그걸 뒤집어 쓰고 방송에 함께 참여했고, 2015년 11월부터는 새롭게 ZZ 건담머리 모양의 헬멧을 쓰고 진행하고있다. 참고로 아인스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해당 수에 도달하면, 헬멧을 벗고 참여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제룡과 같이 방송할 때는 제룡의 츳코미 역할을 은연중에 한다. 가장 좋아하는 기체는 하이뉴 건담이라고 밝혔다.
오너캐는 묘하게 생긴 노란 고양이[46] 형상과 고양이 캐릭터가 고구마 껍질을 침낭 삼아 들어가 잠을 자는 고구마 형상을 표현한 캐릭터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 5만명 돌파 시, 헬멧을 벗겠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2016-04-11 기점으로 건담데이 공개방송 때 얼굴을 공개한 관계로 이제 헬멧 없이 맨얼굴로 방송을 진행한다.
'''피규어 홀릭 채널 '''쪽을 전담하는 맴버답게 개인 소장품을 리뷰 해주는 경우도 많다. 그의 언급에 따르면 전시공간의 문제로 큰 스케일의 피규어보단 넨도로이드를 주로 모은다는듯.
TYPE-MOON 세계관 작품을 좋아하는 일명 달빠로 특히 Fate 시리즈를 중점적으로 파고 있다.[47] 실제로 모으고 있는 피규어들중 타입문의 간판과도 같은 Fate 시리즈의 것이 많으며, 모바일 게임인 Fate/Grand Order를 상당히 심도있게 플레이 하는 편. 여기에 페이트 관련 설정을 알려주는 영상도 자주 업로드 하며[48].이쪽방면에 입문하려는 초보자를 배려하려는 노력도 하는 중.
초창기 때, 그가 건프라 리뷰를 담당했던 시절에는 리뷰는 목 가동은 보여주지 않는다. 목 가동은 현재까지도 액션피규어 쪽을 다뤄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RG나 MG의 리뷰 영상에선 콕피트 해치 기믹이 있음에도 그 기믹을 보여준 적은 없다.
닉네임 때문인지 건담 쓰로네 아인 리뷰 당시 제룡이 "건담 쓰로네 아인스...님"이라고 드립을 친 적이 있다.
유튜브 피규어 홀릭 채널을 통해 틈나는대로 썰풀이 방송도 진행 되어었다. 본인의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빈도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2006년도에 입대하여 제22보병사단(율곡부대)에소 복무했다고 언급했다.
생방송으로 페그오나 게임등으로 방송하는데 사실상 이쪽이 게임홀릭(?) 채널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49]
현재는 건담홀릭 생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개인사정이라고 하며 이유는 불명.
후술할 채널 삭제 사건 이후로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트위치 생방으로 계속해서 활동하는중.

3.3. 라비린토스 (LABY)


캐릭터
[image]
실사
건담홀릭의 멤버로 제룡 그리고 아인스와 함께 영상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 나이는 2020년 기준 30세[50]로 메인 3인방 중 가장 막내 포지션. 주로 변형 기믹을 가진 기체들과 특별한 기믹[51]을 가진 기체들의 가변영상을 전담중이다.[52] 초창기에는 BGM과 자막을 이용하여, 변형 영상을 직접 제작, 촬영 그리고 연출까지 담당하였고, 배경은 상당히 평범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목소리, BGM, 깔끔한 배경, 그리고 간단한 제품 정보가 더해졌다.
변형 영상은 총 1.0, 1.5, 2.0, 그리고 3.0으로 나뉘어져있고, 각 시즌마다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영상 길이는 건프라 또는 피규어 리뷰와 비교하면, 짧은 영상이지만, 시청자들에게 충분히 도움이되는 영상으로 꼽힌다.
닉네임은 라비린토스(Labyrinthos), 미궁이란 뜻을 가진 영어 단어에서 따왔다고 한다. 제룡 그리고 아인스와는 달리 조금(?) 긴 이름이어서, 보통은 "라비"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5년 7월 중순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로 영상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53] 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상당히 아쉬워하고 있고,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대화창에서도 언급이 되고있다. 가끔 제룡이 대신해서 변형 영상을 편집 또는 맡아 진행을 했다..... 하지만 2016년 설 연휴에 설 인사 영상에 오랜만에 등장하였다. 이후엔 제룡이 소식을 전했는데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고 한다. 또 건담 머그컵 리뷰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이것도 도쿄에 다녀왔을 때 구입했다고 한다. 2016년 5월 3일 (화요일), "라비의 행복찾기"[54]란 신규 컨텐츠와 변형 영상 3.0으로 새롭게 컴백을 하였다. 지금은 그래서 활발히 다시 활동하는 중이다.
라비가 지금 하는 영상으로는 가변영상 Ver. 3.0, 라비의 행복찾기, 리뷰를 부탁해 등이 있다. 그밖 다른 영상에도 편집과 연출을 한다.[55]
조회수가 적던 게임홀릭 채널을 '''슈퍼 히어로 홀릭 채널'''로 새롭게 부활시켰다.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 편이었던 게임홀릭에 비해, 구독자 숫자와 함께 조회수를 상당히 끌어올렸다. 가면라이더 및 파워레인저 등 특촬물 팬들로 인해 팬층이 확실히 두터워졌다. 하지만 영상에서 쓰는 사진이나 영상은 저작권은 각 회사에게 있는 관계로, 노란 딱지를 받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특촬물이 주된 컨텐츠이지만 식완 제품과 변형 영상 리뷰트, 초합금 등으로 파일럿 영상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오너캐로는 기동전사 건담에서 지구 연방군들이 입는 군복에, 짧은 머리를 하고 안경을 쓴 캐릭터이다.
2016년 8월 9일 본인이 좋아하는 건프라 탑5에서 '''캡파 유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닉네임은 '''손이붉게타오른다'''로 상당히 실력있는 갓 건담 유저로 유명했던 사람. 그래서인지 가장 좋아하는 건프라 1위도 HGFC 갓 건담이다.[56] 제비토크 ''유니콘VS갓건담''에서 '''어디 환수동물이 신에게 까불어!'''라면서 갓건담을 찬양했다.
방송 초반엔 억양이 강하고, 고음이며 말이 빨라 편한 음색은 아니어 발음이나 말투가 많이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았다.
현재는 꾸준하게 방송을 진행허서 인지 어느정도 개선되고 발전 하였다.
건담홀릭 신제품 소개 코너 방송에 아인스가 못나오게 될 경우 종종 투입되기도 하는데, 아인스님이 다이어트를 엄청나게 해서 왔다고 채팅창은 도배된다.( )
제룡과 같이 방송을 하게 되면 오버텐션이 되어 제룡이 텐션을 낮춰달라는 피드백을 받고 텐션 좀 낮추자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4. 컨텐츠


예전에는 유튜브 기반으로 동영상 리뷰만을 주로 했는데, 건담홀릭 사이트와 생방송 기능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피규어 홀릭과 슈퍼 히어로 홀릭[57]이라는 자매 채널을 만든게 돋보이는 편.
피규어 홀릭에선 이름 그대로 다양한 피규어 리뷰 영상을 소개하고 있으며, 건담홀릭과 마찬가지로 위탁 리뷰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이 보내준 일반 판매 혹은 한정판 피규어 리뷰를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서, 완성품이 아니더라도, 조립형 피규어까지 해당 채널에서 리뷰를 볼 수 있다.
슈퍼 히어로 홀릭은 원래 명칭이었던 게임 홀릭에서 라비린토스가 직접 담당하여 새로 개편한 채널의 명이다. 슈퍼 히어로 홀릭으로 개명 그리고 개편되면서 가면라이더 및 각종 전대물 등등의 특촬물에 관련한 컨텐츠 영상을 올린다. 하지만 일시 정지 제재를 받으면서 다이아 TV를 통해 항의 문서를 보냈다는 동영상을 올렸었다.

4.1. 동영상 리뷰


'''건담 홀릭의 핵심 컨텐츠.'''
기본적으로는 특정킷의 간략한 소개 후 평점, 외형 소개, 무장, 가동률, 특징 기믹, 액션포즈,[58] 그리고 총평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외형 다음에 가동률을 소개하고, 무장과 특징기믹을 구성품으로 묶어 소개한다.
초창기에는 건프라나 건담 관련 완성품(식완,메탈빌드등) 위주로 리뷰를 했으나, 점점 조이드나 코토부키야 D스타일같은 반다이 외의 프라모델 및 피규어 리뷰로도 영역을 확장시켜 지금은 일부 성인 전용 피규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르의 프라모델 또는 피규어를 취급한다. 국내 프라모델 업체의 킷들도 드물게 리뷰를 해주는데, 아카데미과학에서 내놓은 람보르기니포르쉐등의 자동차 축소모형의 리뷰가 있었다. 단, 아카데미의 주력 라인업인 밀리터리 프라모델은 MCP버전[59]을 제외하곤 아직까지 리뷰를 해준적이 없다.[60][61] 일반 프라모델 외엔 아카데미 4D퍼즐을 리뷰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7월부턴 피규어 홀릭이라는 새로운 확장 분류를 만들어, 피규어나 초합금쪽 리뷰는 이곳으로 옮겨서 진행한다.
보통은 미리 찍어놓고 유튜브에 개시하는 형식의 리뷰가 대부분이나 아프리카 TV 방송으로 영역을 확장한 이후로는 가끔씩 트레이딩 피규어[62]나 도구 같은 것을 리뷰할 때는 아프리카 TV 방송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켜두고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대화하면서 리뷰를 하기도 한다.
프라모델 리뷰외엔 이걸 즐길 때 필요한 도구의 사용법, 간단한 개수법이나 디데일 향상법등 다양한 측면에서 소개 및 시연영상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 프라모델용 니퍼, 건담 마커, 스프레이, 에어 브러쉬, 마감재 등 본격적으로 프라모델 관련 장비나 도구에 대한 리뷰도 진행된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도색이나 데칼을 붙히는 모습을 아프리카 TV&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 or 팁을 알려주면서 초보 모델러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물론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더 좋은 방향으로 소개가 가능해졌다는 이점도 생겼다.
참고로 예전엔 윙 건담 MA모드 프라모델이 날아다니는 오프닝과 함께 중간 아이캐치가 나왔는데 최근 들어선 그게 사라졌다. 또한 방송 초창기엔 킷 리뷰의 화질과 배경이 썩 좋지 못했던터라 2016년 후반기부터 이를 재촬영한 2.0버전을 올리고 있다.[63]

4.2. 신제품 소개


매주 금요일[64] 유튜브트위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표 코너.
'''[건담 홀릭]'''
초창기에는 제룡 혼자서 자료를 모아, 유튜브와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는 방식이었지만, 2014년 12월을 시작으로 유저 정보에 올라가는 글들을 이용했다. 올라오는 정보 숫자가 많다보니, 게스트로 아인스와 진행을 하면서, 팬분들의 반응이 좋아 둘이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얼굴 공개를 꺼리는 아인스는 페이퍼 크래프트로 만든 ZZ 건담[65] 탈을 쓰고 등장했고, 2016년 3월 중순에는 다스 베이더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시청자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드디어 아인스는 2016년 5월부터 가면을 벗고, 신제품 소개에 참여를 하고 있다. 간혹 각자의 개인 사정으로 제룡이 자택에서 혼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또는 아인스가 불가피하게 참여하지 못할 경우에는 파트너로 라비린토스와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
2015년 5월부터 아프리카TV를 이용한 첫 영상 컨텐츠이다. 초기에는 영상 편집 후, 유튜브에 업로드를 하였다.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자동으로 영상이 생성됨에 따라 별도 업로드 작업없이, 생방송 종료 후 자동으로 업로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하는 정보들은 건담홀릭 사이트에 매주 칼같이 반다이 관련 소식을 칼같은 속도로 업데이트하는 한명의 유저와 다른 유저분들의 글들을 활용하고 있다. 관련 정보가 다소 적을 때도 있는 상대적으로 일찍 코너를 종료할 때도 있으며, 반대의 경우에는 중요한 정보만 추려내서 진행하기도 한다.[66] 제룡과 아인스가 새로 나올 제품들을 보면 평가도 하고 안 좋은게 보이면 까기도 하면서 진행하는 형식이다. 또한 건담홀릭과 관련된 이벤트 및 공지 그리고 건담관련 게임 소식도 소개 리스트에 포함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혹 많은 정보를 소개하려고 할 때, 정보를 다 파악하지 못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할 때도 있다. 더불어서, 가격에 대한 부분도 자신의 기억력에 의존하는 경우도 은근히 있어서 틀린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대규모 전시회나 행사가 있었을 때는, 사이트보다는 직접 촬영한 영상 또는 영상을 부탁한 서포터에게 영상을 받아, 정보로서 이용한다.
'''[피규어 홀릭]'''
건담 소식을 마치고 다음 순서로 피규어 신제품 소식이 진행되는데, 대체적으로 건담 소식은 제룡이 메인으로 진행하지만, 피규어 소식은 아인스가 메인으로 진행된다. 정보를 모으는 아인스도 잘 모르는 것들이 꽤 많아서[67] 초창기에는 궁금한 점이 있었으면 제룡의 지인 분들의 전화 연결로 궁금점을 해결했었다.[68] 특히 아이마스, 신데마스 제품이 나오기만 하면 "건담은 수다다"의 아이삭이 바로 연결되었었다.(…) 이제는 그 순간만 되면 시청자들이 바로 언급할 정도이며 전화기를 들면 이젠 시청자들도 당연하다는 듯이 기다린다. 종종
건담 소식과 비슷하게 아인스와 제룡이 피규어 공식 사진들을 보면서 평가도 하면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서로 나누면서 진행된다. 가장 압권인건 아처 아르토리아가 '''물총 들고 검 쏘는데 아쳐인 이유'''에 대한 제룡의 반응이다. 모든 이들이 그렇듯이 피규어에 대해서 보는 시점이나 취향이 다르다보니, 해당 제품에 대헤서 보이는 리액션을 시청하는데, 생방송의 재미를 더한다.
주로 제룡과 아인스 둘이서 진행하지만, 마찬가지로 각자의 개인 사정으로 아인스 혼자 자택에서 혼자서 진행할 때가 있다.
'''[슈퍼 히어로 홀릭]'''
특촬 관련 제품[69] 및 방송 에피소드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코너. 파트너로서 제룡이 함께 하고 있다.
방송은 보통 1시간 안으로 끝나는데, 건담홀릭이나 피규어홀릭같이 대용량의 정보가 쏟아지지 않아서, 보통 30~40분은 정보 소개를 해주며, 나머지 부분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4.3. 조립 실황


'''[건담 홀릭]'''
매주 월요일마다 유튜브 그리고 트위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70] 사실상 건담홀릭이 아프리카 TV로 넘어오게 된 계기중 하나로, 이 컨텐츠 덕에 팬층이 상당히 두터워졌다.
제룡이 신제품 또는 발매된 제품을 조립하면서, 시청자들과 각종 만담을 나누는 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제품을 조립할 때 주의 사항 및 제품의 장점과 단점 등을 틈틈히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이 제품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게 배려하는 경향이 있으니 특정킷의 사전정보를 구할때 유용하다는 평가가 많다.
조립 시 편리를 위해 파츠들은 촬영하기 전, 미리 런너에서 떼어내어 게이트 다듬기 + 먹선작업을 해놓고 부위 별로 지퍼백이나 상자에 나눈 후에 방송을 진행한다. 이덕에 멘트를 날리면서 느긋하게 진행해도 HG나 RG는 1시간이내, MG는 2~3시간, 부품양이 상당한 PG도 5시간 이내에 끝낼만큼 조립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클리어 파츠/폴리캡/스티커/테트론씰등 특별한 부품의 경우엔 미리 다듬어 놓지 않고, 즉석에서 런너에서 떼어내는편.
참고로 여태까지 조립한 수백개의 건프라 대부분은 발매년도와 달별로 분류 + 지퍼팩등에 넣어 큼지막한 상자에 넣어서 보관한다. 전시용으로 밖에 꺼내두는건 몇개 안된다고.
'''[슈퍼 히어로 홀릭]'''
라비린토스가 진행하는 유튜브 그리고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
정규적으로 진행되는 코너가 아니며, 일요일마다 생방송이 있는데데, 한주에 가면라이더 관련 프라모델이 발매 또는 라비린토스 개인이 좋아하는 프라모델 제품이 있다면 진행을 한다.
건담홀릭의 제룡과 마찬가지로 파츠들을 모두 부위별로 지퍼백에 나눈 후, 조립을 시작한다.

4.4. 리뷰를 부탁해


2015년 9월부터에 생긴 영상 컨텐츠로, 시청자 분들이 소장중이거나 구입한 제품을 건담홀릭 측으로 보내 리뷰를 부탁하는 코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위탁 리뷰"라고 불린다. 일반판매가 아닌 한정으로 나온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71] 가끔 위탁이 아닌 건담홀릭측에 선물하는 형식으로 주는 경우도 있다.
  • [건담홀릭]
영상은 매주 목요일[72]에 올라가고, 진행은 예전엔 제룡과 아인스 혹은 라비린토스가 맡았으나, 어느순간부터 제룡 혼자 진행을 맡고있다.
  • [피규어 홀릭]
영상은 매주 금요일에 올라가고, 진행은 대체적으로 아인스와 제룡이 함께 맡았고, 한동안은 제룡을 대신에 "건담은 수다다"의 아이삭이 진행을 맡았었지만, 다시 제룡과 아인스 페어로 진행이 되고있다.
리뷰를 할 때 라텍스 장갑[73]을 끼고 한다. 이유는 타인의 물건이니, 조심스럽게 다루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제품을 보내기 전에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규정이 있으며, 이메일 회신을 받으면, 별도로 연락을 넣어서 물건을 받는다. 다른 리뷰들과 다를 것 없이 점수 및 장점, 단점 등을 리뷰어들의 대화로 흘러간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는 제룡이 그전 영상에 나온 제품을 위탁 하신 분과 인터뷰[74]를 한 부문이 있었다. 간단한 자기소개, 건프라에 입문한 동기와 경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또는 기체, 리뷰 영상을 본 소감 그리고 건담 홀릭에게 바라는 점 등 다양한 질문들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자신의 제품이 리뷰된 것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고, 호평도 자자해 건담홀릭 컨텐츠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추세.
본래는 미조립품도 받아서 제룡 혹은 아인스가 직접 조립해 리뷰하고 잘 포장해서 다시 보내줬으나, 각종 컨텐츠를 늘려가며 외부활동이 많아진 제룡의 스케줄이 문제 + 리뷰를 부탁해가 조립을 부탁해로 변질되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많아서 2017년 3월부터 HG를 제외하곤 조립완료된 것들만 리뷰를 하기로 방침이 변경되었다.
최근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리뷰를 부탁해'는 일주일에 하나씩 3년간 영상을 찍을 수 있을 정도의 물건이 대기 중이며 이는 건담홀릭, 피규어홀릭 모두 비슷한 상황이라고 한다.

4.5. 제룡이 간다


프라모델이 다수 전시된 음식점 혹은 카페,[75] 프라모델 공방, 유명 모델러, 소규모 프라샵등을 제룡이 직접 찾아가는 컨텐츠로 2016년말부터 시작했다.
사전에 미리 협의를 통해 촬영에 들어가며, 점주분이나 공방을 이용중인 모델러들과 인터뷰를 갖기도 한다.[76] 자신이 거주중인 지역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다며 호평하는 팬들이 많으며, 의외로 숨은 명소들이 많은터라 시청자들이 제룡에게 제보를 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외에 큼지막한 프라모델 관련 행사나 외부일정이 있으면 이 코너를 빌어 영상을 찍는다. 대표적으로 2017년초엔 건담홀릭 맴버들과 일본 아키하바라에 찾아간김에 『건담 프론트 도쿄』편을 공개했다. 이후로도 이런 특별편을 올릴듯.
2018년 6월에 일본의 프라모델 회사인 타미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타미야 슌사쿠와 인터뷰를 했다!
줄여서 제간이다!

4.6.


2016년 초부터 진행했던 대형 영상 컨텐츠. 매월 둘째주 주말 1시에 아프리카 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다른 프라모델 관련 BJ를 서포터로 초대함과 동시에 업계 유명 인사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한게 특이점.
순서는 대체적으로 서포터들의 소개, 조립 실황, 휴식 (주제에 관련된 도움 영상), 특별 게스트 소개, 신제품 소개로 진행된다. 건담과 관련된 각종 만담 등을 서포터 및 특별 게스트와 진행하고, 그와 더불어 시청자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방송 끝날 무렵 퀴즈 추첨, 건담홀릭 채널 댓글 질문 추첨, 방송 후 서평 추첨 등을 통해 신작 건프라를 포함한 프라모델과 관련된 여러 경품들을 지급한다. 참고로 "건담데이" 영상은 유튜브 건담홀릭 채널에도 업로드 되니, 방송을 놓친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점이라 할 수 있다.
'''[오늘은 건담데이 방영 목록]'''
'''제1회''': 퀴즈 정답자에게 프라모델 선물!!
'''진행''': 제룡
'''서포터''': 라비린토스, BJ카스키엘, BJ말크
'''특별 게스트''': --
2016년 2월 13일에 방송된 첫번째 건담데이. 무려 아프리카 TV에서 제공해준 스튜디오에서 큰 스케일로 찾아왔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이 되었고, 첫번째 방송인만큼 크게 정해진 주제는 없었다. 시작은 간단하게 신제품 소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했고, 2명씩 팀을 나누어, 조립 실황과 함께 토크로 진행이 되었다. 제룡과 라비린토스는 MG 1/100 이지스 건담 그리고 BJ카스키엘과 BJ말크는 MG 1/100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Ver.RM을 조립하였다. 조립 및 토크를 양쪽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시간도 꽤 긴 시간으로 진행되었고, 마지막은 제1회 주제에 맞게 퀴즈가 준비되었고, 경쟁도 상당히 치열했다. 첫 방송이었는데도, 상당히 쾌거한 반응을 얻었고,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호평 및 응원의 말들이 상당했다.
'''제2회''': 조립부터 도색까지 완성될때까지 방송!
'''진행''': 제룡
'''서포터''': 아인스, 아이삭, BJ카스키엘
'''특별 게스트''': 강사 박준우[77]
2016년 3월 12일에 방송된 두번째 건담데이. 첫 방송 이후로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결과, 그 두번째로 다시 찾아왔다.
'''제3회''': 디오라마 꿀팁
'''진행''': 제룡
'''서포터''': 아인스, 아이삭, BJ카스키엘, BJ신예랑
'''특별 게스트''': 발도재, 플랜 D
2016년 4월 9일에 방송된 세번째 건담데이. 두번째 방송 때도 상당한 빛을 받고, 더욱 더 힘을 얻은 결과, 이번에는 공개 청중 이벤트로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초기에 우선 메일로 신청을 받아 50명을 추첨하였는데...무려 200명이 넘게 응모한 탓에 100명으로 추가 인원을 늘리고, 먼저 뽑힌 50명을 제외하고, 새롭게 50명을 추가로 뽑았다. 공개 청중인만큼 그림도 이전 2회에 비해, 뭔가 더 분위기가 있어보였고, 특별 게스트도 상당했다. 첫번째는 GBWC 2014,2015 수상[31] 및 엄청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발도재[78] 였고, 두번째는 건담홀릭과 피규어 홀릭의 로고송을 맡고있는 플랜 D[79]였다. 시작은 4월 9일에 발매한 신제품들[80]의 간략한 소개와 BJ카스키엘과 BJ신예랑이 각자 1개씩 맡아 조립으로 시작을 했다. 특별히 이번 건담데이에 상당한 주목을 끈 것은 바로 '''제룡을 이겨라''' 코너였고, 상품도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심 탐낼만한 제품들이었다. 무려 5개의 도전 과제가 있고, 각 종목에서 쉬운 문제들도 있는 반면,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 과제들도 있었다.
'''[제룡을 이겨라]'''
'''1. 건담 퀴즈'''
'''2. 촉감으로 건프라 맞추기'''
'''3. 건담 노래 부분 듣고 제목 맞추기'''
'''4. 제룡과의 조립 배틀'''
'''5. 모빌 슈트의 일부분보고 정답 맞추기'''
이렇게 5개의 도전 과제를 제룡은 거의 아무 문제없이 술술 풀어냈다. 이후로 팬분들은 제룡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고, 제룡은 이런 팬들에게 얻은 호칭이 있는데 바로 "이노베이터"라 한다.하지만, 어떻게보면, 제룡과 초청된 게스트분들의 레벨이 너무 달랐던 것도 컸다. 무려 제룡은 건담 프라모델 매장에서도 일해본 경력도 있고,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건담 지식도 엄청나게 해박했기 때문이다. 이런 후폭풍을 불러일으킨 덕분인지, 이번 건담데이는 이전 방송 때보다 상당히 시끄러운면서도 충격이었다. 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시청자분들도 내심 아쉬워했지만, 나름 재미있고 유쾌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이후, 직접 참여한 사람들로부터 안좋은 소리도 들려오기도 하였는데, 분위기가 약간이나마 흐려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공개 청중이 방송된 이후, "다음번에도 하실건가요?"라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건담홀릭 측으로부터 "생각을 해봐야겠다"라는 대답이 나왔다. 처음 시도한 공개 청중이었기 때문에, 좋은 점과 나쁜 점들이 확연히 있었지만, 반응은 다른 "건담데이"때보다 훨씬 더 컸던 점은 사실이다.
'''제4회''': 건프라의 모든 것~! 데칼 꿀팁
'''진행''': 제룡
'''서포터''': 아인스, BJ신예랑, BJ귀댕, BJ카스키엘
'''특별 게스트''': BJ반찬식, 강사 김두영
2016년 5월 14일에 방송된 네번째 건담데이. 지난 공개 청중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다시 스튜디오 촬영으로 방송을 하였다. 진행은 언제나 활기찬 제룡이 맡았고, 이번 서포터로 지난번에 출연한 BJ신예랑과 새로운 여성 서포터 BJ귀댕이 참여를 하였다. 시작은 새로운 서포터들의 소개로 시작을 하였고, 다른 건담데이와 변함없이 신제품 조립[81]으로 진행이 되었다. 조립에는 BJ신예랑이 맡았고, 그동안 다른 한명의 서포터 BJ귀댕은 자신이 직접 웨더링을 한 메가사이즈 1/48 RX-78-2 건담을 소개와 함께 창작 작품인 "푸칫가이 휴대폰 케이스"를 만드는 법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건프라를 하나하나를 보며, 자신의 느낌을 제룡과의 토크로 진행되었다. BJ귀댕 다음으로 특별 게스트이며 모델링 홀릭 대표인 "BJ반찬식"과 함께 다음 순서로 넘어갔다. 모델링 홀릭 대표인만큼, 이번 주제에 맞게 습식 데칼을 들고 나왔고, 그 데칼 소개와 함께 직접 건프라에 반영하여, 어떠한 느낌인지를 보여주었다. 그 사이 BJ신예랑은 조립을 다 끝냈고, 간단하게나마 완성한 모습을 잠시 보여주었다. 1부가 끝나고, 휴식을 거쳐 2부로 넘어가게 되는데, 서포터로 BJ카스키엘과 함께 두번째 특별 게스트 "강사 김두영"이 참여를 하였다. 이 시간에는 데칼 제작 및 데칼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 김두영" 또한 습식 데칼을 가지고, 제작 및 반영을 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선사했다. 다음 코너로 신제품 소개를 시작하면서, 서포터로 "아인스"가 함께했고, 앞으로 나올 신제품들의 정보를 훝어보며, 제룡, 아인스, 그리고 BJ카스키엘은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었다. 마지막 순서로 "건담데이"하면 빠질 수 없는 퀴즈로 마무리를 하며 방송은 마무리가 되었다.
'''제5회''': 초보자 가이드 & 커스텀
'''진행''': 제룡
'''서포터''': 라비린토스, BJ라임양, BJ귀댕, BJ신예랑
'''특별 게스트''': 모델러 SOHO, 모델러 고권철
'''제6회''': LED & 건담엑스포
'''진행''': 제룡
'''서포터''': 라비린토스, BJ라임양, BJ귀댕, BJ신예랑, BJ카스키엘, BJ람바랄
'''특별 게스트''': 스마트 라이트, 스타일 X, 이몸전용[82]
'''경품''': '''건프라 엑스포 한정판''', 스타일X 툴 세트, 푸칫가이, RG, SD, HG, 손과머리 LED 세트
'''협찬기업''': 스마트 라이트, 스타일 X, 아셈하비, 손과머리, 아프리카TV
공개방송이 돌아왔다. 100~150명 초청 예정이며, 엑스포와 이원방송을 한다고한다.
'''제7회''': 2017 건담데이(가제)
'''진행''': 제룡, 라비린토스
'''서포터''': 아인스, 자쿠, 라이스틴
'''특별 게스트''': 김신각님
'''경품''': MG 밴시 프레임 사제코팅, 문화상품권 1만원권 5장, AK플라자 상품권 5만원권 6장, 에어브러쉬&콤프레셔 세트, HG 발바토스&제스타캐논, LED 입문자 세트, HG 싸이코건담, MG 엑시아 트란잠, MG 풀아마건담(Ver.TB)용 웨폰&아머 행거, MG 블루프레임 리바이, 패널라인 엑센트 3종(블랙,다크브라운,브라운) 세트, 드론
'''협찬기업''': AK플라자, 스타일 X, 스마트라이트, 꿈꾸는건담, 하비팩토리, 타미야
'''개인협찬''': 김진현님(구독자), BJ 카스키엘(아프리카TV BJ)
6회 이후로 한동안 개최되지 않다가 불현듯 7회차 2017년 첫 건담데이가 진행되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알려진 컨텐츠는 SD건담 특강&관련 영상, 시청자 참여, 디오라마 특강 등이 준비되어있다고 한다. 진행일은 2017년 2월 18일 토요일이다.
이번에도 공개 청중 방식으로 진행되고 총 100명이 참여하며 이메일로 신청을 받아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2월 14일에 당첨자 공지 영상이 올라왔으며 60명이 안내되었다.[83]
장소가 이전과 다르게 수원 AK플라자로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현재 생방송 송출이 불가능할 수 있음을 미리 시사하였다.[84] 그래서 차후 녹화 편집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하지만 업로드 된 영상 중간중간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고 울리는 증상과 몇몇 장면에서 출연자의 얼굴이 너무 하얗게 나와서 제대로 된 환경이라 볼 수 없을 정도였다는게 아쉬운 점이었다. 이번 건담데이는 이전과 다르게 아프리카TV의 협조없이 진행되는 첫 건담데이로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제8회'''': 구독자 10만명 기념 '제룡의 첫 팬미팅'
'''진행''': 제룡, 라비린토스
'''서포터''': 아인스, 자쿠, 라이스틴, 아이삭, 라일, 델타 마이너스, 쿠사남
'''특별 게스트''': 타나토스, 더블오아빠, 볼커스텀
'''경품''': AK플라자 상품권, 타미야제 조립식 RC카, 문화상품권, 제룡의 그린박스[85] [86], HG 스트라이크 프리덤, HG 스트라이커 징크스, HG 풀 아머 유니콘[디스트로이모드 레드 컬러], HG 리버시블 건담, HG 자쿠 II TYPE C & TYPE C-5, HG 바잠, MG 저스티스 건담, MG 윙 건담 프로토 제로, HG 자쿠 하프 캐논, HG 큐베레이 리바이브, HG 아르케 건담, HG 갸프랑 TR-5, 5CM 종이모형, MG 사자비 Ver. Ka, 건담 스티커
'''협찬기업''': AK플라자, 아셈하비, 애니통,에브리바디스 페이퍼
'''개인협찬''': 김선민(꿈꾸는 건담), 작가 유토피아
2018년 1월 27일 진행된 건담홀릭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기념 이벤트이다. 지난 건담데이와는 다르게 팬미팅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었다.
메일 사전 신청으로 100명, 현장 등록 [87]으로 50명 총 150명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3일에 영상으로 공지가 올라왔다.
장소는 저번과 같은 수원 AK플라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엔 방송하지 못한 저번과 다르게 생방송도 같이 진행하였다. 생방송 종료후에 영상은 삭제되었지만 편집영상이 올라왔다.
현장접수는 11시 30분부터 받을 예정이었는데 1시간 30분 전인 10시부터 대기줄이 시작되었다. 접수를 시작하는 11시 30분에는 이미 50명을 거뜬히 넘는 100명 이상의 대기자가 있었다. 자리를 계속 마련하는 노력 끝에 중간에 돌아간 인원을 제외한 111명을 전원 수용하였다.
행사는 건담 홀릭 히스토리, 변천사로 시작하였다. MG 사자비를 경품으로 빙고게임도 진행하였다. 바잠과 리버시블 건담을 건 깜짝 퀴즈, 자유 질문과 정해진 질문을 시청자가 뽑아서 답하는 1문 1답도 진행하였다. [88] HG아르케 건담과 HG큐베레이 리바이브를 건 깜짝 퀴즈2도 진행하였다. 제룡의 그린 박스를 건 제룡 vs 방청객 1대 200 퀴즈대결도 하였다. 퀴즈 대결 이후에 머루의 공연이 진행 되었는데 업로드 된 영상에선 편집되었다. HG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HG 자쿠 II를 건 깜짝 퀴즈3를 진행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증정식을 하였다. 후원 부문의 더블오아빠, 위탁 리뷰부분의 타나토스, KEN KIM[89]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여 영상 통화로 대채하려 했지만 제룡의 핸드폰으로 방송 송출 중이였기에 대리 수상을 하고 차후 전달 예정, 매니저 부문의 Ricetin [90], 협력 업체 부문의 볼커스텀과 아셈하비, 그리고 공헌패 건담 홀릭의 제룡. [91] 너무 감동한 나머지 제룡은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으로 매 행사마다 진행하는 하로를 사용하는 경품 추첨을 진행하였다. 행사가 모두 종료된 뒤에는 제룡의 사인회를 진행하였다.

5. 중단된 컨텐츠



5.1. 사이트 리뷰


동영상 리뷰가 이미 이루어진 건프라를 리뷰하거나 아직 리뷰가 안된 건프라를 리뷰하기도 하는 사진리뷰. 차분한 다른 사이트 리뷰들에 비해 몇가지 건담 드립도 들어가고[92] 엽기샷도 한둘씩 넣는 등 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한 리뷰라서 꽤나 차별성을 두고 있다.
다만, 2015년 11월 이후로 영상에 좀더 힘을 쓰기 위해 사이트 리뷰는 신제품 리뷰 이외에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덕분에 사이트 회원들은 상당히 아쉬워했지만, 오히려 더 리뷰가 더 기대된다며, 응원의 말과 함께 좋은 평을 받고있다. 그리고 현재 아예 안올라오는 걸 보면 담당자 등이 멤버탈퇴를 하여 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걸로 보이기도 한다. 일단 담당자는 모집 중이다.[93]
사이트 리뷰에서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쉬운 부분도 몇가지 존재하는데, 한정판 리뷰 중 네모 사막 버전[94]의 경우 연방 데칼로 변경되지 않은 채 에우고 데칼을 그대로 사용하는 문제가 있는데 그걸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기체설명란을 복붙으로 써서인지 그에 관한 오타가 많기도 하다. 건담 아스타로트 오리진에서는 파일럿명이 사카이 미나토로 되어 있던 적도 있고,[95] M1아스트레이 리뷰에선 기체의 영문 명칭이 HG GM Sniper II로 표기되어 있는 모습[96] 등을 볼 수 있다.

5.2.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매주 금요일마다 아프리카TV 그리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
풍부한 건담지식을 토대로 아인스가 시청자들의 건담 설정 관련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는 컨텐츠다. 보통 건담 세계에서 나오는 무수한 MSV설정때문에 생기는 설정구멍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에 대한 해명을 일본쪽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대신 하는 웃지못할 일이 생긴다.
2015년 7월부터는 팬분들이 질문하는 양[97]도 상당히 많아졌고, 아인스 혼자 감당하기가 어려워 도우미로 제룡도 함께 방송에 참여하게 되었다.[98]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하고 싶다면 유튜브 건담 홀릭 채널 및 건담 홀릭 사이트에 업로드 되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최신 영상 쪽에 댓글을 쓰면 된다. 이 때 유튜브 매니저[99][100] , 시청자들이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곤 했다.
2016년 3월을 시작으로, 아인스는 이 코너를 격주로 진행을 한다고 밝혔다. 많은 시청자들 중에서, 아인스의 조립 실황을 보고 싶다는 의견이 간간히 나와, 아인스는 이 의견을 반영하여, 격주로 자신의 조립 실황[101]과 번갈아가며 진행을 하기로했다. 이 때문에 아인스는 2주 분량의 질문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정보를 모으고있다.[102]
시간이 지나고 팬층이 어느정도 성장하면서 최근 중복질문이 많아지고 양 또한 매우 줄었다. 새로운 콘텐츠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시청자도 있다
2016년 8월 이후로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5.3. 홀릭 웹툰


2013년 5월부터 건담 홀릭 사이트에서 연재를 시작한 웹툰 서비스.
건담 빌드 파이터즈가 방영되기 전 연재를 시작한 4컷 개그 웹툰. 방영하는 건담 애니와 관련된 개그 말고도 기타 여러 건담 관련 개그와 패러디가 굉장히 알차게 들어가 있다.
구성은 건담을 소재로 한 기동전사 웹툰과 일상을 소재로 한 파일럿 웹툰 두 분류로 나뉘어 격주로 진행해왔다.
2015년 11월 30일을 끝으로 홀릭 웹툰 시즌 1이 끝난 상태이다. 2015년 12월부터는 연재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시즌 2를 위해서 잠시 휴식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다고 밝혔다. 휴식 기간동안 새로운 기획과 알찬 스토리로 재구성해 웹툰 서비스를 재개하고자 함이 주 목적이라한다.
실제로 퇴사하셨다고 한다[103]

5.4. 건담은 수다다


2015년 11월부터 생긴 영상 컨텐츠로, 매주 수요일마다 아프리카 TV 그리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
이전 건담홀릭 리뷰어끼리 명절을 맞아 두가지 주제로 만담을 하던 "건담 만담"이 시청자분들에게 호평을 받아 계승한 영상 켄텐츠이다. 처음 영상은 MS vs. MS라는 주제로 제룡과 아인스가 진행했지만, 이후 이 컨셉의 동영상은 별도로 다루고 일본 건담인포에 등록된 다양한 주제의 설문을 바탕으로 제룡, 제룡의 지인들과 아인스가 함께 진행했다. 설문 자체의 주제가 신선하고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일본 설문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평이 좋은 편이다. 게스트로 제룡의 지인이자 저격수인 (닉네임: 아이삭) 분은 만담 중간 중간 깨알 드립을 날리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제룡에게 츳코미를 넘어선 자이언트 태클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중이며, 첫 영상 이후 지속적으로 출연하고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토크보다는 뒤에서 프라를 하나 조립하면서 간간히 할말만 하면서 조용히 채팅창을 관리하는것으로 보인다. 가끔 개인 혼자서 게임방송을 한다고도 한다. 최근들어 존재감을 높였다고 본다면 16.06.23일자 풀 세이버 도색 방송에서 전화 출연을 통한 그의 같은 도색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으며 이날 채팅창은 웃음이 웃음이 만발했다.
만담은 이렇게 네 명 고정 구성으로 나갔으며, 진행 인원에 비해 캠이 포착하는 영역이 작기 때문에 언제나 화면이 꽉꽉 찼다.

아이삭이 개인적 이유로 하차하면서 2016년 6월 15일자로 종료하였다. 월요일 전화출연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므로 아주 못 보는 것은 아닐 듯 했으나 역시나 하차발표 다음주인 2016년 6월 20일 피규어 신제품 소개 방송에서 목소리로 등장. 하차는 하였으나 아이돌 마스터 관련 해서는 계속해서 전화 통화를 통한 출연은 하는것으로 보인다.
라비의 행복찾기가 새롭게 메인 대체콘텐츠로 수요일 1부 방송자리에 들어왔다. 지금은 이 프로도 없어지고, 건담은 수다다는 밑의 토크로 바뀌었다.

5.5. 라비의 행복찾기


매주 화요일마다 아프리카TV 그리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
라비린토스의 귀환을 환영하여(?) 시작된 코너이며, 제목과는 달리 실제로는 거의 고문에 가깝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건담홀릭 측에서 정해준 미션을 라비린토스가 직접 도전하여, 본인의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하지만, 행복을 찾기는 커녕, 본인만 더욱 고통과 분노에 휩쓸리는 점이 대다수여서, "한화 행복송"[104]으로 본인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있으며, 이에 반응을 지켜보는 건담홀릭 스태프들은 이 시간만큼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분들에게 큰 웃음과 행복함(?)을 선서하여, 상당히 반응이 좋다. 그리고 매주 시청자들에게 해당 영상에 댓글로 다음 도전 과제를 받고 있는 중이다.
'''[라비의 행복찾기 도전 목록]'''
1. 고양이 마리오 클리어 하기 (실패)
2. MG 1/100 뉴 건담 Ver.Ka 무장+더블 핀판넬 세트를 장비한 후, 1분간 세워놓기 (성공)
3. MG 1/100 유니콘 건담 페넥스 유니콘 모드-디스트로이 모드-유니콘 모드 1분안으로 변형하기 (실패)
4.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최상급 난이도 클리어 하기 (실패)
5. 후르츠 치킨[105] 완식 하기 (성공)
6. HGCE 1/144 프리덤 건담 커스텀 키트[106] 마커 도색 하기 (실패)
7. 아웃라스트 클리어 하기 (성공)
※ 현재는 일시적으로 방송이 중단된 상태이다.

5.6. 제룡vs라비[107] 토크(제비 토크)


매주 목요일[108]에 유튜브로 업로드가 되는 코너.
현재 일시적으로 방송을 중단한 "라비의 행복찾기"를 대신해 진행 중인 코너.
특정 주제를 가지고, 제룡과 라비가 자신이 준비한 자료들을 가지고 본인들의 의견을
토론 혹은 공유하듯이 진행되고있다.
아무래도 vs 토크이므로, 방송 초반에는 상대방을 이겨한다는 목적이 있었기에,
서로 억지 주장을 내세우기도 하였다.
승패에 대해서는 시청자분들의 생각에 맞기고, 따로 결과를 내지 않는다.
'''[제비 토크 주제 목록]'''
1. 로봇 대전 - 유니콘 건담 VS 갓 건담
2. 철혈의 오펀스 2기 VS 건빌파트 아일랜드
3. 도벤울프 VS 비르고 시리즈
4. PS 아머 VS 나노 라미네이트 아머
5.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00)의 안타까운 죽음 : 조연편[109]
6. 건담의 이 캐릭터[110]는 죽었어야 했다.
7. 톨기스 VS 오버 플래그
8. 가장 기억에 남는 라이벌의 기체[111]
9. 건담에서 감명 깊었던 전투 장면[112]
10. 건담 키마리스 VS 건담 구시온 : 창과 방패의 대결
11. 인생 역전한 건담[113]?!
12. 전투가 목적이 아닌 건담들[114]
13. 더 강한 삼인방[115]은?!
14. 건담에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116]?
15. 검은색 하면 생각나는 건담[117]은?
16. 건담의 인상 깊었던 등장 씬[118]

6. 비판/문제점


대부분은 질 좋은 리뷰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일부에선 아쉬운 부분도 많다는 평가도 있다. 대표적으로 『퀵리뷰』라는 기존 리뷰의 업드레이드 버전이 꼽히는데,[119] 이전 리뷰의 축소판 버전이기 때문에 새로운 의견점이나 이런 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어 좀 더 새로운 정보를 원하는 팬들에겐 아쉬움이 남는다.[120]
그래서 간혹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킷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 나오기도 하며, 유튜브에선 가끔 달리는 댓글을 통해 토론이 벌어지는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121] 물론 이 부분이 꼭 비판거리가 되지는 않으나 최근 객관성을 조금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아쉬움이 있다.
건담홀릭에서 리뷰한 킷중 팬들의 논쟁이 뜨거웠던 것이 바로 RG시난주에게 10점 만점을 부여한 일. 해당 킷을 조립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외형에 대해선 칭찬일색이나 허리의 처짐, 일부 외장 파츠 분리 등의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지적했고, 실제로도 영상 도중 세워놓은 상태에서 허리가 서서히 뒤로 쳐지더니 프라가 쓰러져버리는 장면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부분항목별 점수에서도 10점을 매겨 앞뒤가 안맞는다는 의견이 정말 많았다. 건담홀릭측도 이를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기대했지만 별로였던 건프라 TOP3 영상에서는 'RG 시난주'를 TOP3에 넣기도 했고 나중에 '점수를 너무 후하게 준 것 같다'고 추가적인 언급을 했다.[122] 이후 클리어 버전을 재차 리뷰하면서 관절 보강을 언급하면서까지 단점을 지적하면서 점수를 대폭 낮춰버렸다.[123]
사실 어느 프라모델 리뷰 사이트건간에 '''리뷰어 개인의 취향이나 생각이 강하게 반영될 수 밖에 없는 주관적 구조'''이며, 건담홀릭도 여기에서 100%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다보니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 어려운 리뷰가 분명히 나온다. 그래서 가볍게 재미로 보는쪽으론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킷구입등을 목적으로 진지하게 본다면 나와 안맞는 부분이 필연적으로 발생해 속된말로 빠와 까들이 충돌한다. 위의 RG 시난주 문제도 여기서 파생된 문제. 그러니 킷 구매전 정보를 얻기위해 리뷰 사이트를 볼 생각이라면 무조건 한쪽 사이트의 내용을 신뢰하기 보다는 여러 리뷰 사이트를 종합적으로 참고해 결정하는게 현명하다. 물론 개중엔 피꺼솟급의 엉터리 리뷰를 하는 사이트도 많으니 잘 판단할 것.
그래서인지 TOP5 코너 같은 경우 현재에는 항상 개인취향이라고 말을 강조해서 덧붙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총점을 메기는 것이 오히려 킷에 대해서 개인의 평가에 불가함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킷이 인식이 박히는 영향을 고려하여 총점을 제하고 각종 부분 점수들에 대한 평가만 남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가, 아예 점수를 메기지 않는 방향으로 리뷰 방식을 변경했다.
근래들어 가장 비판받는 점은 아래에 언급된 문제점들에 대해 제대로 해명 또는 사과가 없다는 것. 시청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한다면서 지적된 영상 비공개 처리 + 방송에서 관련언급이 나와도 못본 척 어물쩡 넘아가는 식으로 문제를 덮고만 있다.

6.1. 일부 극성 팬들의 문제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에게는 늘상 따라다니는 문제로, 일부 극성팬들이 분탕질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다른 건담 유튜버들의 게시물에 댓글로 "건담홀릭님이 먼저 올렸다." 혹은 "건담홀릭이 한발 늦었네요." 같이 건담홀릭이 우월하다는 뉘앙스로 어그로를 끄는 것. 그래서 건담홀릭측에서 팬덤을 관리해야 한다는 비판도 있었다. 그래서 최근엔 대부분의 건담홀릭 팬들이 이런 극소수 어그로쟁이들을 배척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니 조심하자.
팬층이 저연령층 또한 많아서 채팅창이나 댓글창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124]

6.2. 한정판 매장 소개 문제


클럽G나 건프라 엑스포에서만 팔린 한정판 제품 & 티타늄 피니시 같은 재판 주기 긴 제품들을 매입 및 판매하는 가게들을 찾아가 인터뷰 및 홍보해주는 영상을 여러번 찍었는데 유뷰브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안좋다.
해당영상에서 제룡은 이 매장들을 '프리미엄 리셀러' 라는 등 좋게 포장해서 소개를 했는데, 사실은 웃돈 얹어 판매하거나 한정판들이 나오면 싹쓸이를 시전하는 '''전문업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한정판들이 뜨는 순간 싹 쓸어가서 정말 구매하고 싶은 일반 모델러들이 제때 못 사도록 막는데다, 나중에 웃돈을 붙혀 중고시장에서 파는 되팔렘을 시전하기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악명이 높은데, 평범한 건프라 팬들을 배려한다는게 모토라고 강조하는 건담홀릭에서 이런사람들을 감싸고 도는 영상을 찍었으니 당연히 좋은 반응이 나올리 없다.
이러한 문제를 건담홀릭측에서 모를 수 없을텐데 관련 영상들은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결국 2020년들어 관련영상들은 전부 소리소문 없이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6.3. 초상권


제품구매나 매장탐방 같은 야외촬영 영상을 올릴때 카메라에 찍히는 일반인들의 얼굴에 대한 모자이크가 채널 설립 초기 때부터 현재까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물론 건프라에 관련된 곳을 중점으로 소개하고 그곳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건담홀릭에 대해 대부분 알아보고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지만 높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의 영상에 자신에 얼굴이 노출되는것을 꺼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건담홀릭에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호기심으로 방문해본 평범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편.[125]
다만 2020년 롯데백화점 건베 팝업스토어 방문때 영상에 나오기 원치 않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라는 농담 섞인 안내를 했다는것을 보아 소수가 등장하는 영상에는 허락을 받았을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행사 참여 인원이 200명에 가까웠으니 개개인의 허가를 받는게 어지간히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룡이 간다에서는 얼굴 노출을 원치 않는 사람의 경우, 얼굴이 보이지 않는 각도에서 촬영하거나 아예 등장하지 않는것을 보아서는 이부분은 조금 더 조사가 필요하다.

6.4. 불법 판매기업 홍보와 기업 차별


건담홀릭은 창립 직후부터 정품 프라모델 구입 및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행보를 보였고, 특히 최근엔 일본의 메이저 프라모델 제조업체인 반다이 남코, 코토부키야, 굿스마일 컴퍼니의 공식후원을 받으며 제품 리뷰를 하고 있는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다. 당연히 용도자 같은 불법 & 비라이센스 킷은 언급조차 피할만큼 배척해왔다.[126][127]
그런데 '제룡이 간다' 코너에서 용자 시리즈 관련 킷 개조 및 제작으로 유명한 모델러 '트라이거'를 게스트로 섭외하고 관련영상을 제작한 것 덕분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해당영상[128] 해당 모델러는 레진 등을 이용해 부품이나 킷을 아예 새로 창조해 기존에 발매된 용자 시리즈 프라모델이나 완구의 개조에 써먹음과 동시에 제작 의뢰를 받거나 판매도 하고 있는데, 이건 '''엄연히 비라이센스 판권도용 불법영업'''을 하는 것이다.[129] 특히 해당영상에서 킷 의뢰나''' 완성품 구입에 대한 홍보'''(...)까지 대대적으로 해준터라 비라이센스 킷을 배척해온 그간의 행보와 큰 차이가 있다는 지적을 받는게 당연하다.
아주 엄밀히 말하면 건담홀릭과 제룡도 '''공식적으로 홍보했고 그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했으니 공범'''으로 여길 수 있으며, 그 이전에 불법킷 자체를 도의적으로 배제하던 기존 모습과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법적 절차 이전에 내로남불/차별이며 비판받아 마땅하다.
건담홀릭 팬들은 개인이 만들어서 조금씩 파는거고 용도자 같은 중국발 짝퉁전문 기업처럼 조직적이고 대량생산 방식으로 운영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눈감아준다는 느낌이지만,[130] 어떠한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비라이센스 불법영업이라는 본질은 '''명백한 사실'''이고 건담홀릭의 행보 또한 '''엄연히 이중잣대이자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건담홀릭측에서 이러한 지적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당영상이 오랫동안 남아있다 2020년 9월 초에 사전언급도 없이 갑작스럽게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7. 사건사고/논란



7.1. Bla_K 허언 사건


어느날 건담홀릭 채널 생방송에 닉네임 Bla_K(이하 블라K)라는 게스트를 데려왔다.
건담홀릭이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부터 홀릭 홈페이지에서 팬으로 활동했던 사람이며, 현직 애니메이터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 블라K라는 사람은 취향이 페이트 쪽이었는지 같은 페이트 취향으로 컨텐츠를 만들던 피규어 홀릭과 친해지고 페이트 게임 생방송에 전화 연결로 참여, 업계인의 썰방송, 개인소장물건 위탁리뷰등 컨텐츠에 매우 많이 참여했고, 본인이 건담 애니메이션 쪽 일도 한다고 해서 건담홀릭 생방송에서도 전화연결로 자주 나왔었다.[131]
방송에 계속 출연하며 두 채널의 네임드가 된 그는 어느새 피규어 홀릭의 매니저가 되고, 나이대 어린 시청자들 특성상 그가 말하는것을 모두 믿어 추종하기 시작하고, 건담홀릭과 피규어 홀릭의 원래 매니저들 일부가 달빠였기에 자칭 업계인이였던 블라K와 매니저들의 친목질이 시작되고, 트위터에서마저 일부 홀릭 매니저들이 블라K를 추종하기 시작하였다.
블라k는 신제품소개 생방에서는 애니메이션 관련 소식이 나올때 할말이 있으니 전화 연결 해달라, 잡설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하는 도네도 무시하고 자기 말만하는 등의 행동을 하였지만 거의 아무도 태클을 달지 않았다.
그러던 중 홀릭방송에 처음 출연한지 1~2년 정도지난 2018년 겨울, 블라K가 피규어홀릭 생방송에서 페그오의 원래 업데이트안 이라면서 얘기를 했었는데, 그게 어느 타입문 갤러가 듣고 타입문 갤러리에 글을 쓴 것이 진실의 시작이였다.
그가 말한 원래 업데이트안이 어처구니 없었던 것이었는지 그걸 본 달갤러들은 그 언급의 출처가 어디인지 물었고, 달갤러들은 곧장 유튜브에 올라온 생방 녹화분들을 보며 블라K가 누구인지 캐기 시작하였다.
마침 게임 이벤트가 없어서 지루했던 달갤러들은 언급된 영상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기 시작하는데, 그 블라K라는 사람이 방송에서 말한것이 아주 가관이였다.
누가 봐도 사실이라고 믿기 힘든 이 언급들 때문에 블라라는 놈이 허언증이라고 판단, 그의 트위터에 가서 더 조사해보았는데...
자기 트위터에 올린 그림들이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고대로 가져와서 툴에 1레이어로 복붇해놓은 것이었으며, 블라K 본인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들은 도저히 현직 페그오/건담 애니메이션 작화가/일러스트레이터라고는 믿을 수 없는 저퀄리티의 그림들이 올라와 있었다.
당연히 달갤은 이런 허언증 환자가 있냐며 허언이 파도파도 끝이 없다는 뜻으로 '광맥좌'라는 별명을 붙혔고,[132] 당연히 이 여파는 그가 네임드 활동한 건홀과 피홀에도 미쳤고, 홀릭채널을 보던 사람들도 알게 되어 그 당시 피홀에서 가장 최신 영상[133]의 댓글엔 저걸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방송에 끌어들였냐, 처음부터 알고 조회수 수익을 위해 일부러 모르는 척한 거냐며 해명하라는 댓글이 넘쳤다.
본인에 대해 논란이 일어난걸 알게된 블라k는 자기유튜브 삭제하고 트위터에서 달갤 사람들 고소한다며 뻐기다가 계삭튀[134], 잠시 뒤 계정 복구하고 자기가 페이트 관련 회사인 유포테이블과 계약한 계약서 사진을 올렸는데 그게 또 가관인게, 양식 자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프리양식에 계약 날짜가 올라온 날 전날인 공휴일이였고[135], 주식회사 유포테이블이라고 써져 있었다. 누가 유포테이블은 유한회사라고 지적하니까 또 계삭튀를 시전.
그리고 누군가가 직접 유포테이블에 그 계약서를 보내면서 진위확인 요청했더니 이런 사람 없다는 식의 답장이 왔고,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에게 1레이어사진 보내니 본인 그림 맞다는 답이 왔다.
피규어홀릭은 묵묵무답 하던 중에 스케쥴 상 먼저 생방을 켰던 건홀은 생방에서 사람들이 뭔일났다고 알려주기전까지 뭐가 터졌는지 몰랐고, 일단 컨텐츠 끝나고 상황 파악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방송 종료하였는데, 다음날 사태파악한 건홀 방송에서 말하는 것이 회사법 무팀에서 상의중이다, 정확한 증거가 아직 안나왔다, 개인 사생활 문제도 있다며 손절하지 않고 애매한 입장의 말을 했고, 그 영상 유튜브 댓글에 올라오는 블라k관련 댓글을 차단당했다는 언급들이 나왔다.
그 와중에 블라K에 대해 정중히 질문하던 사람을 매니저들이 밴하는 일이 일어났다. 밴당한 사람은 당시 홀릭중계로 불타오르던 달갤에 글을 썼고, 친목질로 인한 완장질이 의심되었고, 빼박 증거들이 우수수 쏟아진 판국에 증거가 없다는 나몰라라 반응에 홀릭이미지는 더 안 좋아졌다.
또 그 와중에 피홀은 묵묵무답인 와중에 또 자기 컨텐츠 영상 업로드하니까 입장해명도 안 하고 컨텐츠나 올리냐며 그 영상의 댓글이 폭발하였고[136]
여기서 중요한 요건은 홀릭이 블라K의 실체를 몰랐다고 한다면 20대 초반의 어린 사람에게 사회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 것이 되고, 실체를 알았다고 한다면 알면서도 조회수와 수익을 위해 시청자들을 가만하고 속인 게 되는 이지선다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달갤러들은 해명방송 전까지 팝콘튀겼다.
결국 다음날, 피홀은 해명 방송을 하였는데, 블라k와 연락이 두절되었다, 우리측에서 유포터블 회사측에 진위여부를 신청했으니 답장이 오면 추가로 말하겠다 등의 애매한 발언만 했고[137], 그 해명방송 와중에 또 매니저의 태도문제가되었다.
결국 실드치는 매니저들과 나이 어린 시청자들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손절선언을 하지 않는 홀릭 채널을 다수의 팬들이 손절해서 떨어져나갔고, 사건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예전보다 이미지가 상당히 떡락했다는것만 남았다. 진위 여부 확인 답장조차도 현재까지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사건을 덮기 위해 안 올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
2019년 5월 9일자 방송(20분 40초 부근)[현재는] 당시 채팅장에서 언급되어 한 번 언급하긴 했는데, 아직도 유포의 입장을 받지 못 해서[138] 블라K에 대한 말은 못 한다고 말하며 귀찮다는 듯이 대꾸해 여전히 해명도 반성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2020년 10월 현재도 블라K와 관련된 영상들이 남아있는 상태다.

7.2. 피규어홀릭, 슈퍼히어로홀릭 채널 삭제 사건


제룡이 해당 사건의 상황을 정리한 영상(트위치 다시보기)
2016~2017년쯤 슈퍼히어로홀릭 채널에 특촬물(가면라이더, 슈퍼전대 등) 작품 리뷰 영상을 업로드한 적이 있는데, 대원방송에서 이 영상들을 저작권 침해로 신고를 하였고 유튜브에서는 이를 받아들여 경고를 줬다고 한다. 그래서 동시에 경고 3회 누적되면서 2020년 5월 21일부터 계정 해지 및 채널 정지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슈퍼히어로홀릭뿐만 아니라 같은 브랜드 계정에 묶여있던 피규어홀릭, 페이퍼홀릭 채널도 같이 삭제되어버리면서 문제가 커지게 되었다.[139] 건담홀릭측에서는 이미 슈퍼히어로홀릭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미리 소속된 MCN에 문의를 넣어 다른 채널에 영향이 가는지 확인절차를 거쳤고 "문제없다"고 답변을 받았던터라 상당히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에 처했다.
슈퍼히어로홀릭 채널의 경우, 앞서 서술했듯이 저작권 침해 요소가 있고 경고 누적 등으로 인해 기존 채널을 포기하고 아예 새 채널을 생성했지만, 위의 답변을 믿고 채널을 운영했던 피규어홀릭, 페이퍼홀릭은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진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원 방송과 그 외 연관된 기업들에 연락을 취했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현재 이를 타개하기 위해 MCN인 다이아 TV에 요청하여 구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제룡에 의하면, 대략 일주일 정도면 해결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채널은 복구된 상태이나, 2020년 8월 현재까지 피규어 홀릭 쪽은 업로드가 없는 상태.
2020년 8월 26일 건담홀릭 새벽 생방송에서 언급 되었는데, 채널 개편을 위해서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고 한다. [140]

[1] 슈퍼 히어로 홀릭TV 라는 유튜브 채널이 별도로 있으며 본 영상은 나무위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영상 초반에 넣아놓고 있다. 참고로 이 채널은 일본의 특촬 히어로에 관련된 채널이며 쇼와라이더 보다 헤이세이 라이더가 중심이다.[2] 홈페이지 게시판 분류는 루리웹 프라모델 갤러리를 그대로 따왔다. 거기에 살짝 다른 게시판들만 추가된 편.[3]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채널이 삭제되었다.[4] 원티비넷(OneTVnet)이라는 스타트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건담홀릭 채널 이외에도 피규어 홀릭, 슈퍼 히어로 홀릭, 페이퍼 홀릭을 운영하고 있다. 펫 홀릭(반려동물), 드로잉 홀릭(그림)도 있었으나, 각 채널을 담당하던 멤버들이 이탈하면서, 중단된 상태이다.[5] 피규어 홀릭에서는 그 외의 피규어 리뷰나 소식을 전하고 있다.[6] 사이트에 올려지는 사진 위주의 리뷰도 원래 같이 진행되었으나, 앞서 말했듯이 영상이 중점이 되고, 인력도 줄어들면서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객원 멤버로 사이트 리뷰를 진행하려는 계획도 있었으나, 이것마저도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7] 초창기엔 흰 천같은걸 배경지처럼 깔아놓고 그저 개인방송을 하는듯한 퀄리티로 리뷰를 진행했지만, 최근엔 영상의 퀄리티가 준수해지고 배경도 변경되었다. 근래에는 아예 검은배경과 회색 테이블을 이용해 촬영부스를 따로 마련했다. 흰 천 → 메카닉 컬베이스 → 검은 배경+ 테이블[8] 기동신세기 건담 X의 HG 1/100 킷이나 신기동전기 건담 W의 EW의 HG 킷 등[9] 차이점이 있다면 달롱넷은 일종의 건프라의 역사를 쓰는 듯한 데이터베이스 느낌의 리뷰로 현재로는 못 구하는 킷들의 리뷰가 상당수 있다.[10] 달롱넷의 경우 달롱이 주간에 하는 본업 때문에 업데이트가 밤 늦게나 새벽시간대에 올라오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상당히 힘들 것으로 보인다.[11] 건담홀릭은 DIA TV와의 자매결연으로 멤버들이 이게 본업이 된 셈이니 합방을 해도 딱히 무리가 없지만, 달롱은 본업이 따로 있는 직장인이라 스케줄 맞추는 것부터가 상당히 어렵다.[10] 대신 유튜브나 아프리카 TV에서 활동중인 다른 모델러들과 합동방송을 한적은 많다.[12] 이중 메인 구입처는 아셈하비이고, 국내에 소량만 들어오는 반다이제 모델의 경우 건담베이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다. 이외에 타미야 오프라인 매장 같은 곳도 최근 애용중에 있다.[13] 아셈하비에서 신제품 구매 영상을 찍은 덕분에 아셈하비의 직원도 꽤 유명인사가 되었다. 한 때 잠시 구매 영상 업로드를 중단했던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올리니 직원분이 그리웠다, 합방을 원한다는 댓글이 대다수였을 정도.[14] 유튜브 구독자 5만명 기념 UCC 이벤트 땐 각 지역별로 당첨자를 선정해 제룡이 직접 찾아가 MG 풀아머건담 Ver.Ka를 전달한게 대표적.[15] 애초에 중국제 건프라 자체는 반다이에 일체의 로열티도 안주고 멋대로 찍어낸 불법 제품이니 방송에서 리뷰 & 구매에 관한 질문을 하는게 잘못된 행동이다. 참고로 루리웹 프라모델 게시판 같은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금칙어 취급이다. 그런데 정식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사업을 하고 있는 '트라이거'나 각종 2차 모형업체들의 리뷰나 방문기는 또 꾸준히 올라온다(...) 물론 개인들이 하는만큼 상당히 소규모이지만 어쨌든 라이센스 없는 건 똑같은데 국내소형업체들은 봐주는 느낌. 다소 애매한 경향이 있다.[16] 특히 에반게리온쪽 라인업은 해보고 싶으나 꽤나 가격부담이 있다고.[17] 영상 인트로에 '''베스트하비'''를 통해 협찬 받았다고 배너가 나온다.[18] 건담뿐만 아니라 디지털 몬스터 X 등의 반다이 관련 제품들도 후원 품목에 해당되고있다.[19] 나름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마그아낙 합본을 받은 제룡이 구독자를 모아 같이 조립하는 이벤트를 열겠다고 전했으나 반다이 측에서 '''제룡님은 더 고통받아야합니다.'''라며 거절했다. 그래서 제룡은 혼자 꾸역꾸역 조립하며 구독자 한명을 데려와 같이 조립도 하면서 오랜만에 도전정신이 생긴다며 좋게말했지만 MG 건캐논 리뷰때 특유의 엎드려 사격 포즈를 위한 받침대겸 구조물로 마그아낙(...)을 썼다. 이후 양산기가 나왔다하면 40대 넘게 만들라고 한다던가 MG 마그아낙이 나올꺼라는 드립에 시달린다.[20] 이후에는 자기도 웃긴걸 아는지 반다이에서 지원을 받아 만든 30 MINUTES MISSIONS 전 종 특집 썸네일에서 마그아낙 드립을 치기도 하셨다.[21] 마그아낙 30개는 이후 대부분 시청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22] 10만 명을 넘긴지는 꽤나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인증 영상을 올린건 여태까지 신청을 안했기 때문. 조건만족시 유튜브 측에서 자동으로 주는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따로 신청을 해야지만 준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뒤늦게 받았다고 한다.[23] 말투로 보아 댓글창에서 시청자들이 사라고 말하자 농담삼아 말한 듯 하다.[24] 직접 동영상을 보면 계속 개발 비용이 있어 적절한 가격일 수 있다고는 하나 자기가 사기엔 비싸다라는 이야기를 여러번 반복한 후, 본인이 시청자들에게 제안이 있다며 도네로 목표치를 걸겠다고 이야기를 꺼낸다. 앞서 적혀있던 내용으로는 마치 제룡이 마지못해 시청자들이 부탁해서 도네를 연 것처럼 서술되어 있지만 이는 편집자의 자의적 해석일 뿐이다.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의 동영상을 직접 확인해보기를 추천한다.[25] 이는 240만원의 57.65%이다.[26] 트위치까지하면 150만원을 가볍게 넘을 듯 하다.[27] 이 중, 자쿠가 대표이다.[28] 방송 내에서 '''쌀통'''이라고 불린다. 건담홀릭 생방송 중에 뒤에서 소리가 나거나 왔다갔다 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거의 이분. 야외/리뷰 영상 촬영 담당과 영상 편집 담당을 도맡고 있다. 2019년도 이전에는 생방송 시 방송 채팅창 매니저도 겸하고 있었다. 생방송에 종종 얼굴을 비추긴 하지만 방송 진행에서의 비중은 높지 않은 편. 다만 방송에 등장 했을때 괜히 흐름을 끊는 경우가 있어 보통은 정말 지나가는 정도로 등장. 채팅창에서 '그분(?)이 떴다' 라고 몇몇 사람들이 무서워할 정도인걸 보면 매니저로서의 채팅창 관리가 엄격했는데, 제룡에게 '공포정치 하지 말라' 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었다.[29] 실제로 매장에 킷구입겸 찾아가면 그를 알아보는 팬들이 상당히 많은걸 알 수 있다. 참여한 각종 행사에서 줄을 서서 싸인받는 관객도 많다.[30] 중학생까지는 말이 없었지만 고등학생때부터 입이 트였다 한다.[31] A B 2014년 작품 제목은 'Revenge Final' MG사자비ver.Ka 1개와 MG 짐 2.0 2개, 2015년 작품 제목은 'Revenge '3 versus 1' HG 육전형 건담 1개와 HG ??? 2개, HG 자쿠2 1개를 소재로했다.[32] 근데 이걸로 욕을 얻어먹거나 비판받지는 않는데, 애초에 더블오 퀀터는 모든 등급의 품질이 좋아서...[33] 무려 퀀터 성애자란 별명도 생겼으며, 관련킷은 대부분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향이 있다.[32][34] 재미있게도 구입은 2011년에 했는데 가조립하고 방패쪽에 스티커 붙히다가 군복무(공익근무요원)에 들어가 바로 완성을 못했으며, 2016년 5월 기준으로도 건식데칼 작업을 다하지 못해서 미완성 상태라고 한다. 건담홀릭 컨텐츠 구성과 운영에 들어가는 시간이 워낙 빡빡해서 맘잡고 데칼 붙힐 시간이 안나온다고.[35] 참고로 한정판쪽에서도 호평한 키트들이 많은데, 일반 유저들이 쉽게 구할 수 없는터라 추천 목록에서는 제외하고 있다.[36] 기능으로써 LED 점등과 스피커 모드로 바꿀 수 있도록 되어있는 나름대로 고퀄리티 헤드폰이다.[37] 나중에 방청객들에게 골고루 나눠줬다. [38] 대표적으로 RG 유니콘 건담. 있으며, 리뷰 후 얼마 안 돼서 파손.[39] 스티커 양과 붙이는 것에 대한 편의성 또한 같이 평가 하는 편.[40] 단, 프리덤 2.0과 프로비던스는 고관절 파손이라는 중대한 결함이 있음에도 고평가를 했으니 유의바람. 앞에서 말했듯이 자신은 한번도 부려뜨린 적이 없으니 공감을 잘 못한다고 한다. 다만 문제점을 아예 인식하지 못하는 건 아닌지 고관절 수정이 필요한 프라 탑 5에서 마지막으로 프리덤을 언급했다.[41] 프라모델 가게에서 일하던 시절에도 조립이 어렵냐는 질문에 어렵다고 대답하지 않았다고 한다.[42] 여기서 밝혀진 제룡의 본명은 '''안은찬'''.다만 처음으로 본명이 나온것은 2015년 10월달에 올라온 PG 밴시 노른 구입영상이었다. 결제할 때 소리를 잘 들어보면 본명을 언급하는걸 들을수 있다.[43] 100% 분업은 아니고 가끔 제룡이 구버전 킷 리뷰를 맡기도 한다.[44] 그래서인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나 기체정보등 대부분의 세계관 관련 컨텐츠를 진행했었다.[45] 그로인해 전달력까지 좋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대명사를 아예 빼고 들으면 간결하고 깔끔한 문장이 된다는 점에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한 버릇으로 보인다.[46] 모티브는 아인스의 지인분이 그린 낙서로, 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이였지만 건담 홀릭 웹툰 담당 분이 계실때 이걸 참고하셔서 새롭게 그린 것이라 한다.[47] 예를들어 건담 트리스탄 발매소식 도중 대화가 이렇다. "네, 건담 트리스탄이네요." "그렇죠." "트리스탄이 어디 나오죠?" "원탁의 기사죠. 잠깐 내가 그걸 어떻게 알더라? [48] 다만 이 컨텐츠에 대해서는 사실상 나무위키 낭독 영상이나 다름없다며 비판적인 의견이 많다. 실제로 영상에서 써먹는 내용들을 보면 각 나무위키 항목에 적혀있는 특유의 서술들이 사용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나무위키를 이용해 컨텐츠를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무위키를 인용하는 그 자체로는 별 문제가 없지만 위키의 내용을 마치 자기가 짠 듯 소개한 영상들이 많았던 것과 영상에 사용된 공식 일러스트 외에 일러스트들의 출처 미표시 무단 사용 때문에 아래 서술된 bla_k 허언 사건과 관련해서 당시 달갤에서 많이 까였었다.[49] 커뮤니티 공지만 봐도 대부분 게임방송에 대한 스케줄 공지가 현저히 많고, 현재 건담홀릭이나 뒤늦게 채널개편을 한 슈퍼히어로홀릭보다도 조회수나 구독자수가 제일 적은 편이며, 어느정도 채널 개선이 필요해보인다.[50] 1991년생으로 추정.[51] MG 1/100 사자비 Ver.Ka의 해치 오픈.[52] 가변영상인만큼 매뉴얼을 보듯 정확해야 하지만 녹화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변형과정 중 한두가지를 빼먹는 경우가 잦다. 이는 가변리뷰어로써 조금 더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다.[53] 본업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영상을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다.[54] 내용은 뉴건담의 더블 핀 판넬+바주카 '''전부 달고 1분간 직립하기'''같은 해괴한 발암 행위로 구성되어있다. 멤버들의 웃음과 깐죽거림, 그리고 멘붕 때 찾아오는 BGM '나는 행복합니다'가 백미. [55] 리뷰를 부탁해는 원래 제룡과 아인스가 하였지만 최근에는 제룡과 라비가 하고 있다.[56] 어릴때 제룡과 함께 건담 vs 시리즈를 할때마다 제룡의 스트라이크 느와르에게 악질적인 얍삽이에 시달리다보니 캡파만큼은 이기겠다고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슬픈 비화가 있다.[57] (구)게임 홀릭[58] 보통은 메뉴얼에 나온 공식 사진을 참조한다.[59] 멀티컬러파츠 킷. 일부 부분도색이 되어있는 아카데미제 스냅타이트 킷이다.[60] MCP 이외의 밀리터리 프라모델은 스냅타이트 방식을 안쓰고 거의 대부분 접착제로 붙히는 방식이며, 도색도 필수일만큼 조립 난이도가 높다. 일반인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프라모델을 리뷰하는 비중이 높은 건담홀릭의 특성상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 현재까지 이쪽계열 프라모델중 리뷰를 해준건 타이타닉이 거의 유일했으며 조립 난이도 덕분에 점수도 짜게줬다. 여담으로 아카데미과학에서 전세계적으로 히트친 킷이 바로 타이타닉인데, IMF때 해외에 엄청 수출하여 흑자를 기록한 전설이 있다.[61] 같은 이유로 하세가와나 PLATZ의 SF 킷도 한 적이 없다.[62] 수요일마다 유튜브와 아프리카 TV 생방송으로 진행이되었지만, 지금 사라지고 "건담은 수다다"란 컨텐츠로 바뀌어 진행이 되고있다.[63] 근래 들어서 구 리뷰의 키트에 대해서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발생중이다. 모델러들은 잘 판단하여 구매 여부를 판단하자. (옛날에 줬던 점수와 다를 때도 있다)[64] 2019년 2분기를 마지막으로 수요일로 진행되었지만, 일본에서 진행되는 각종 전시회/이벤트 정보가 풀리는 시점을 기반으로 변경이 되었다.[65] 2015년 11월부터 뉴 건담에서 ZZ 건담으로 바뀌었다.[66] 간혹, 건담홀릭 사이트에 등록되지 않은 정보는 직접 찾아서 공개하기도 한다.[67] 아인스 왈: 신제품 소식이라 들고왔습니다.[68] 하지만 지인분들도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검색을 해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69] 대체적으로 DX 가면라이더 벨트, CSM, 완구류 등[70] 본래는 화요일에 진행했지만, 2016년 10월 중순부터 변경되었다. 간혹 제룡의 스케줄로 인해, 그 전날 일요일에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71] 일반판매품이었다 하더라도 물량이 적어 진짜로 구하기 힘든 레어템도 간간히 소개되곤 한다.[72] 지난 1년간 수요일에 업로드가 되어왔지만, 2016년 10월 중순부터 변경되었다.[73] 처음에는 면장갑을 끼고 진행했지만, 불편한 요소가 있어 바꾸었다. 다만 크기상 장갑을 끼지 않고 리뷰를 한 제품도 있다.[74] 시청자들과 시간 맞추기가 힘든지, 요즘에는 인터뷰 영상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다.[75] 보통은 점주분들이 프라모델 직접 조립해 점포내에 가득 전시한 경우가 대부분.[76] 당연히 얼굴노출을 꺼리는분들을 위해 인터뷰시 노출이 안되도록 카메라 각도를 조절중에 있다.[77] 현직 프라모델 강사. 주로 도색강좌(에어브러시)를 하지만 사제데칼 전문가이기도하다. 참고로, 인터뷰에 따르면 웃찾사오프닝에 나온 그 철도모형을 만들었다고 한다.[78] 이번 주제에 맞게 본인이 직접 제작한 웨더링 작품을 가지고 왔고, 작품 설명 및 디오라마 웨더링에 관한 팁들을 들을 수 있었다.[79] 남자 1명, 여자 2명으로 이루어진 인디 밴드이다.[80] HGIBO 1/144 그레이즈 아인과 HGTB 1/144 풀아머 건담 (건담 썬더볼트 Ver.)[81] HGIBO 1/144 건담 아스타로트[82] 루리웹의 LED기술 관련 네임드유저인듯하다.[83] 60명으로 안내된 것은 신청자의 동반 인원도 감안해야 된다[84] 최대한 노력은 하겠으나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친 결과, 생방송 송출이 어려운 환경이라고 한다.[85] GN입자가 초록 색이라 그린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안감은 더블오 마지막의 꽃을 생각했다고 한다.[86] 내용물은 제룡의 싸인지, 제룡 사진 족자, 건담홀릭 로고 아크릴 공예품, 제룡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리뷰에 사용한 RG 퀀터 풀 세이버, 액션베이스5, 아크릴 케이스, 궁극 니퍼[87] 최대한 더 수용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본다고 하였다.[88] 질문외에도 사진촬영도 있었다[89] 커뮤니티 매니저, 건담홀릭 사이트에 항상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이다[90] 본인만 모르고 있었다. [91] 본인만 모르고 있었다.2 [92] 한 예로 밴시 노른에 관한 리뷰를 보면 초반부터 리디 개객기 드립이 흥하는걸 볼 수 있다[93] 사진 리뷰 뿐만 아니라 외국어 자막 담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 멤버를 모집 중이다.[94] 설정상 연방 소속의 기체이다.[95] 현재는 수정[96] 현재에도 수정이 안되어있음[97] 그 중 작중 전함 시리즈부터 무슨 바리에이션 기체들이 있냐...라는 쪽으로 질문하시는 시청자분들이 많이 있다. 이 덕에 아인스는 매주 정보 수집에 힘들어하는 편.[98] 하지만 사정이 있을땐 제룡이 대신 한 경우도 있다.[99] 舊 탈퇴 매니저 - 마샨맨, rewer:p[100] 今 매니저 - 라이스틴, 델타 마이너스, 실버 로드 ,라일, KenPD[101] 스타워즈 관련 프라모델을 조립한다.[102] 첫 주에 경험한 결과, 본인은 살짝 힘들다는 기분을 말로 표현했다.[103] 드로잉 홀릭 채널의 영상에 의하면, 대부분 작가분들이 유학 등으로 자리를 비워 드로잉홀릭은 동결되었다.[104] 중독성이 상당히 강해, 시청자분들도 댓글로 가사를 적으면서 즐기는 중이다.[105] 이 때 도전한 치킨 종류는 딸기와 메론으로 이루어진 반반 치킨이며, 콜라를 포함해 무 그리고 소스는 전부 압수하고 오로지 치킨만 먹는 도전이었다.[106] 건담 빌드 파이터즈 외전에 등장하는 '프리덤 건담 플레임 페더'를 만들 수 있는 잡지 부록 제품이다. 제품 구성은 흰색 런너 1장으로만 되어있다.[107] 슈퍼 히어로 홀릭TV 라는 유튜브 채널이 별도로 있으며 본 영상은 나무위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영상 초반에 넣아놓고 있다. 참고로 이 채널은 일본의 특촬 히어로에 관련된 채널이며 쇼와라이더 보다 헤이세이 라이더가 중심이다.[108] 원래는 수요일마다 아프리카 TV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어왔다.[109] 김 사령관 & 키누에 크로스로드[110] 니나 퍼플턴 & 카테지나 루스[111] 사자비 & 건담 에피온[112] 캠퍼VS건담 NT-1 & 건담 AGE-2 더블 불릿VS크로노스[113] 건담 G-셀프 & 건담 NT-1[114] 스타게이저 건담 & 데빌 건담[115] 올가 사브낙/클로토 브엘/샤니 앤드라스 & 스팅 오클레이/스텔라 루셰/아울 니더[116] 리리나 도리안 & 셀레네 맥그리프. 다만 건담UC의 오드리를 상당히 애끼는 제룡을 생각해보면 의외인 선택. [117] 건담 Mk-II (티탄즈 사양) & 건담 데스사이즈 헬 EW[118] 프리덤 건담 첫 등장 & 건담 발바토스 첫 등장[119] 반드시 기존에 했던 킷만 하는건 아니고, 신제품도 짧게 리뷰하고 싶으면 이 타이틀을 다는 경우가 있다.[120] 예외는 다시 리뷰한 HG OO라인업. HG 더블오 라이저를 재리뷰하면서 '''그때 너무 더블오 뽕이 찼다'''고 고백했다.[121] 대표적으로 HG 건담 발바토스 시리즈. 분명 품질은 더 뛰어나거나 똑같은데 이상하게 시리즈마다 1점씩 감점된다(...)[122] 특히 MG ZZ건담 ver.ka와 RG 사자비가 9점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서 또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그래서 리뷰를 다시하고 싶은 프라에 덥젯버카가 들어있다(....).[123] 기존 점수는 외형/가동률/무장/특징기믹이 모두 10점 만점이었지만 클리어 버전에서는 각각 8/4/8/8로 내려갔다. 나머지 항목들이 2점이 내려가는 와중에 특히 가동률 부분은 고정성이나 기타 관절 유용 탓인지 6점이나 내려갔다.[124] 댓글에선 등수놀이, 방송 중 채팅에서는 굳이 혼자 찾아봐도 쉽게 답이 나올만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는 등의 행동.[125] 더군다나 유튜브는 영상을 업로드할때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을 100%까지 인식을 하진 못하지만, 모자이크를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이 달려있고,건담홀릭은 편집자도 따로있다.[126] 레진 컨버전 킷 같은 비라이엔스 제품은 아예 화면에도 나오지 않도록 신경쓸 정도다.[127] 참고로 건담홀릭 리더 제룡도 중국제 비라이센스 킷을 1개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친구가 선물한 것이며 뜯어볼 생각 1도 없어서 창고에 짱박아 놨다고 언급했다.[128] 현재는 비공개 처리.[129] 개인 원형사들이 원더 페스티벌 같은 모형 행사 위주로 활동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라이센스 문제 때문이다. 모형 행사 주최에서 제시하는 기간내에 참가 신청과 함께 라이센스 취득을 신청하면 라이센스를 가진 곳에서 판단해서 행사일, 행사 장소 내 한정으로 발생되는 당일 라이센스를 취득할수 있기 때문. 그러나 행사여도 개인에게 당일 라이센스를 주지 않는 업체도 당연히 있으며 신청할때 퀄리티가 너무 낮거나 저작권 업체에서 허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퀄리티와 상관없이 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행사도 심의에 통과해 취득만 하면 공짜로 주는 곳도 있지만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라이센스비를 받는 곳도 많다. 레진킷 가격의 1/n을 내거나 레진 킷 하나당 무조건 일괄 얼마 식으로 내는 곳도 있다. 앞에 말한 라이센스비 안받는 곳도 라이센스 취득 수수료식으로 행사 주최 측에 약간의 비용을 주어야 한다. 물론 상업 계약보단 훨씬 저렴해서 개인이 큰 부담없이 감당할수 있는 수준의 금액이다. 이게 아니라면 저작권을 가진 곳과 접촉해서 계약을 하고 돈을 지불해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 만들어야 한다. 이 경우 문제는 없지만 선라이즈나 반다이 같은 대형 회사는 이런 상품화 라이센스를 개인에게 파는 경우가 거의 없다. 즉, 이런 행동은 흔히 보는 중국 회사들에서 아무런 협의도 없이 만들어서 파는 비라이센스 짭과 마찬가지인거다.[130] 사실 루리웹 프로모델 갤러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내 프라모델 관련 커뮤니티가 이렇다.[131] 블라 본인이 본인채널에서 개인방송도 했었다.[132] 달갤에서 광맥좌로 검색하고 그 당시 올라온 글들을 보면 생생한 불타오름을 볼 수 있다.[133]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134] 그 와중에 트위터로 달갤 욕하고 블라 옹호하는 친목들 있었.다[135] 애초에 본인이 프리랜서라고 언급했었다[136] 이 영상 댓글에 누군가가 자세한 광맥좌 행적 달갤 정리 링크를 올렸으니 참고하는 것을 추천.[137] 트위치에서 밴당한 사람은 오해이며 폭력적인 채팅을 하여 일시적으로 밴을 한거라고 하였지만, 위 링크에 캡쳐보면 알겠지만 폭력적이기는 커녕 제법 정중한 태도였고, 임시가 아니라 영구밴이었다.[현재는] 삭제된 상태다.[138] 이 해명도 말이 안 되는게, 피규어 홀릭에서 해명 방송을 하기 전에 이미 누군가 유포테이블 본사에 해당 건에 대해 문의를 해 돌려말하는 형식이지만 그런 사실 없다는 답을 보냈고, 유포테이블 코리아 직원이 트위터에 이 사건에 대한 반응을 올린 적도 있었다. 즉, 유포테이블 본사가 피규어홀릭 측에는 직접 입장을 보내지 않았다고 해도 이미 그에 대한 답변이 돌아온 상황이었고, 유포테이블 코리아 측에서도 그에 대해 비꼬는 트윗을 올린 것으로 실질적으로 '''"그런 사람 없다."'''는 사실을 확인사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거다.[139] 건담홀릭과 펫홀릭의 경우, 각각 별도의 계정으로 되어있어서 정지되지 않았다고 한다.[140] 채널 경고가 아직 안풀린 상태 이기 때문에 괜히 활동 했다가 문제가 더 생기면 곤란하니 경고가 완전히 풀리면 활동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단 둘의 경우 트위치 스트리밍으로 활동중임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