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델

 

'''Roundel'''


1. 개요


라운델이란, 각국 군용기가 국적 또는 소속을 나타낼 목적으로 달고 다니는 마크로, 핀 플래시(Fin flash)와 더불어 각국의 군용기에 자주 사용되는 표식이다. 고속으로 스쳐지나가는 항공기 특성상, 식별이 용이한 원형인 경우가 많다(약 70%). 라운델이란 영어 자체가 둥근을 뜻하는 라운드에서 온 말이다.
원래는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원색으로 그렸지만, 튀는 색상이 오히려 날아다니는 타깃처럼 되기 때문에 1980년대 이후의 경우에는 식별을 어렵게 하기 위해 기체의 도색과 유사한 회색 계열로 저시인성 라운델을 그리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육군이 고채도에서 저시인성으로 계급장, 국기 패치 등의 색깔을 변경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훈련기(전술입문기 제외)는 오히려 쉽게 볼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아야 하므로 원색을 그대로 사용한다.

2. 각국의 라운델



2.1. 유럽



2.1.1.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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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공군 · 육군 항공대 · 해군 항공대
(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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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공군 · 해군 항공대
(현용, 저시인성)

2.1.2.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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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육군 항공대
(1914 ~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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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육군 항공대 · 해군 항공대
(1921 ~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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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육군 항공대 · 해군 항공대[1]
(1939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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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육군 항공대
(1940 ~ 1953)
네덜란드 공군 · 육군 항공대 · 해군 항공대
(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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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공군
(현용, 저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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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육군 항공대[2]
(현용, 저시인성)

2.1.3.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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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육군 항공대
(1914 ~ 1940)
[image]
노르웨이 공군 · 육군 항공대 · 해군 항공대
(현용)
[image]
노르웨이 공군[3]
(현용, 저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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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육군 항공대[4]
(현용, 저시인성)

2.1.4.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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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해군 항공단
(1977 ~ 2010)
덴마크 공군 · 육군 항공대
(현용)

2.1.5.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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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항공대
(1914 ~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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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공군
(1916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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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공군
(1918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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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공군, 날개 아래 및 기체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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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공군, 날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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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공군, 핀 플래시
(1939 ~ 1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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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공군
(1949 ~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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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공군
(1959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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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독일 공군
(현용)
철십자를 라운델로 사용해왔다. 동독 한정으로 국기를 형상화한 라운델을 사용했는데, 1959년 국기에 국장을 집어넣으면서 라운델도 함께 바뀌었다.

2.1.6. 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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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공군
(1918 ~ 1940)
[image]
라트비아 공군
(현용)
1918년에서 1940년까지 사용한 하켄크로이츠 라운델은 나치당이 생기기도 전인 1918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나치즘과는 무관하다.[6]

2.1.7.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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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항공대
(1910 ~ 1918)
[image]
붉은 군대 공군
(1918 ~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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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공군 · 러시아 공군 · 러시아 해군
(1943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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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공우주군, 러시아 해군
(2010 ~ 현용)
2010년부터 3색 별 라운델을 사용하다가 2013년에 2색 별 라운델로 돌아왔었다. 현재는 다시 3색 별로 바뀐 상태.

2.1.8.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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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왕립 공군
(1915 ~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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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왕립 공군
(1941 ~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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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공군
(1944 ~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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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인민군 공군
(1947 ~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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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인민군 공군
(1985 ~ 1989)
루마니아 공군 · 해군 항공대
(현용)

2.1.9.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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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육군 항공대
(1914 ~ 1936)
스위스 공군
(1936 ~ 1947)
[image]
스위스 공군
(현용)

2.1.10.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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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이탈리아
(1940 ~ 1943)
[image]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1944 ~ 1945)
[image]
이탈리아 공군
(1910년대 ~ 1930년대, 현용)
이탈리아 왕국도 처음에는 동심원 라운델을 사용했으나 파시스트 정권 시절 파스케스가 그려진 라운델로 바뀌었다. 이후 이탈리아가 연합국에게 항복하고 동심원 라운델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1.1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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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군
(1947 ~ 현용)
수많은 파생형 라운델이 존재한다. 영어 위키백과에 독립 문서가 있을 정도. 참고

2.1.12.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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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공군 · 육군항공대
(1992 ~ 현용)
[image]
체코 공군 · 육군 항공대
(현용, 저시인성)

2.1.13.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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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프랑스
(1940 ~ 1944)
[image]
프랑스 항공우주군
(1911 ~ 현용)
[image]
프랑스 해군 항공대
(1914 ~ 현용)
[image]
프랑스 해군 항공대
(현용, 저시인성)
모든 동심원 형상 라운델의 원조. 프랑스 대혁명 시기의 시민군들의 휘장에서 따왔다. 해군 항공대는 여기에 을 그린 문장을 쓴다.

2.1.14.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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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사각형 라운델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2.2. 북아메리카



2.2.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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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 미 육군 · 미 해군 · 미 해병대
(현용)
[image]
미 공군 · 미 육군 · 미 해군 · 미 해병대
(현용, 저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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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라운델 변천사.
1은 1917년 5월부터 1918년 2월까지, 2는 1919년 8월까지, 3은 1942년 5월까지, 4는 1943년 6월까지, 5는 1943년 9월까지, 6은 1947년 1월까지 쓰였다. 7은 현용.
상당히 파란만장한 변천사를 보여주는 라운델. 위의 gif에는 없지만 1 이전인 1916년 ~ 1917년 당시에는 육군은 붉은 별, 해군은 푸른 닻을 형상화한 라운델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성조기를 형상화한 1로 통일했다.
  • 1, 2, 3: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면서 아군 오사를 막기 위해[7] 2로 바꿨다가 전후 원래 모양으로 돌아왔는데, 이때 색조와 비율을 약간 조정했다.
  • 4: 태평양 전쟁이 터진 후 히노마루를 라운델로 사용하는 일본군 항공기와 구분하기 위해 붉은 점을 제거했다.
  • 5: 실험에서 라운델을 멀리서 식별할 경우 색보다 모양이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지자, 4에 붉은 외곽선과 흰 막대를 추가했다.
  • 6: 1943년 8월 14일에 육군-해군 항공 규격 AN-I-9이 개정되면서 동년 9월 24일부터 도입. 붉은 외곽선이 푸른 외곽선으로 바뀌었다. 5를 겨우 3~4개월 쓰다가 바꾼 건데, 개정 이전부터 붉은 외각선을 거부하고 흰 막대만 추가한 부대가 많았음을 고려하면 일선의 불만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7: 전후 흰 막대 중간에 붉은 선을 추가했다. 미국 공군이 탄생하기 9개월 전부터 사용된 형식으로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이외에도 어두운 파란색으로 도색된 해군 항공대 소속 항공기들은 라운델의 푸른 부분을 생략하고 별과 막대만 사용한 변형 라운델을 쓰기도 했다. 참고

2.2.2. 멕시코



2.3. 오세아니아



2.3.1.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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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군
(1942 ~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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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군
(현용)
[image]
호주 공군
(현용, 저시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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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육군항공대
(현용)

2.3.2.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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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공군
(1943 ~ 1946)
[image]
뉴질랜드 공군
(현용)
[image]
뉴질랜드 공군
(현용, 저시인성)

2.4. 동아시아



2.4.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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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 육군 항공대 · 해병 항공대[8]
(1948 ~ 2005)
[image]
대한민국 공군 · 육군 항공대 · 해병 항공대
(현용)
[image]
대한민국 해군 항공대[9]
(1957 ~ 2018)
[image]
대한민국 해군 항공대
(2018 ~ 현용)[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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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 육군 항공대
(현용, 저시인성)
대한민국 공군은 1948년 창군 당시 미 공군이 쓰던 라운델에 별만 태극으로 바꾼 도안을 받아들였다. 저런 도안을 사용한 이유를 두고 2가지 설이 전한다. 첫째는 6.25 전쟁미군에게 지원받은 전투기를 급하게 써먹느라 새로 디자인할 시간이 없었다는 설. 둘째는 미군 조종사들이 빠르게 아군이라고 알 수 있게 하려고 했다는 설. 혹은 둘 다일 수도 있다. 두 설 다 6.25 전쟁과 연관지어 설명하는데, 저 디자인은 6.25 전쟁 이전에 채택되었으므로 설득력이 떨어진다. 어쩌면 당시에 참고한 도안이 미군 라운델밖에 없어서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미 공군 라운델과 흡사한 도안을 사용하다가 2004년 9월 공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으로 개선작업을 하였다. 2005년 최종도안이 결정되었는데, 파란 테두리를 삭제하고 태극무늬 좌 우에 줄무늬 대신 하늘을 상징하는 건괘(乾卦)를 배치하여 태극기의 고유형상을 살렸다.

2.4.2.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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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인민 공화국
(1949 ~ 1991)
[image]
몽골군
(1991 ~ 현용)
인공 시절에는 소련식 붉은 별에 몽골 고유의 소욤보 문양이 박힌 라운델을 사용했다. 여담으로 핀 플래시 역시 소욤보인데, 이쪽은 색깔만 빨강에서 노랑으로 바뀌었을 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4.3.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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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공군
(1948 ~ 현용)
인공기의 붉은 별, 별을 둘러싼 흰색 원, 붉은색, 파란색, 흰색 줄무늬를 형상화했다. 줄무늬를 오등분 하지 않은 단순한 형태도 사용된다.

2.4.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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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군 비행전대, 일본 해군 항공대, 자위대
(1912 ~ 현용)
[image]
자위대
(현용, 저시인성)
일본군 시절부터 크게 바뀌지 않고 히노마루(일장기)의 붉은 원을 사용하고 있다. 대전기에는 흰색 테두리가 있는 디자인[11]과 그냥 붉은 원만 달랑 있는 디자인[12]을 병행하였으나, 2차대전 패망 후 흰색 테두리가 둘러친 것만 사용하게 된다.[13]

2.4.5. 중화민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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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공군
(현용)
[image]
중화민국 공군
(현용, 저시인성)
청천백일만지홍기의 청천백일 부분을 따서 쓰고 있다. 참고로 청천백일 부분만 사용할 경우 보통 중국 국민당을 상징하는 마크이며 서울 명동에 있던 구 중화민국대사관 건물에도 저 라운델이 장식되어 있다.

2.4.6. 중화인민공화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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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 육군 항공대 · 해군 항공대
(현용)
[image]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 육군 항공대 · 해군 항공대
(현용, 저시인성)

2.5. 동남아시아



2.5.1. 태국


[image]
왕립 태국 공군
(1941 ~ 1945)
[image]
태국 공군
(1945 ~ 현용)

2.5.2.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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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민 공군 · 인민 해군
(현용)

2.5.3.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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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군
(1963 ~ 1982)
[image]
해군 항공대
(현용)
[image]
말레이시아 공군
(현용)
[image]
말레이시아 공군
(현용, 저시인성)

2.5.4. 싱가포르


[image]
싱가포르 공군
(1968 ~ 1973)
[image]
싱가포르 공군
(1973 ~ 1990)
[image]
싱가포르 공군
(1990 ~ 현용)

2.5.5.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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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육군 항공대
(1936-1942)
(194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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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군
(현용)
[image]
필리핀 공군
(현용, 저시인성)

2.6. 남아시아



2.6.1.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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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군
(194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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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해군 ·인도 공군
(현용)

2.7. 서아시아



2.7.1.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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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군
(현용)
[image]
이스라엘 공군
(현용, 저시인성)

2.7.2.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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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군
(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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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군
(현용, 저시인성)
[image]
사우디 해군
(현용)

2.7.3.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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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해군·공군
(현용)

2.8. 사라진 국가



2.8.1. 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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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공군
(1918 ~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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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공군
(1920 ~ 1938, 1945 ~ 1948)
체코슬로바키아 인민군 공군
(1948 ~ 1989)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 공군
(1989 ~1992)

2.8.2. 남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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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베트남 공화국 공군
(1951 ~ 1956)
[image]
베트남 공화국 공군
(1956 ~ 1975)
[1] 2차 대전 초반 중립을 선포했던 네덜란드가 자국 군용기가 프랑스 군용기로 오인 받지 않도록 사용했던 라운델. 그러나 1940년에 독일이 네덜란드를 침공하면서...[2] CH-47등에 사용.[3] F-35등에 사용.[4] Bell 214 등에 사용.[5] 실전에서 일부 반나치 성향 조종사들이 ◇ 표시로 가리거나 아예 지우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까지 생존한 기체나 재현품에서도 일부러 지우거나 빼놓는 경우가 많다.[6] 사족으로, 본 문서에는 없지만 1934년~1945년의 핀란드 공군의 라운델도 스와스티카가 들어가 있지만 이는 아직 2차 세계대전이 본격적으로 발발해서 핀란드가 독일과 손을 잡기 이전인 1934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역시 나치즘과는 무관하며 이는 라트비아 공군의 라운델과 함께 2차 세계대전기까진 스와스티카가 금기는 커녕 국군 공군의 라운델로 곧잘 이용될 만큼 무난한 상징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7] 다른 협상국 항공기들이 동심원 라운델을 사용했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을 위해 미국도 같은 모양을 사용해야 했다.[8] 개정 이전의 공군 라운델이기도 했으며 육군은 공군이 위의 라운델로 바꾼 이후로도 저시인성판으로 이 쪽을 계속 사용하다가 KUH-1 수리온 전력화를 기점으로 공군과 같이 바뀌었다.[9] 해군은 육·공군이 신형 라운델로 변경한 후에도 2018년까지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했었다. 태극 부분에 하얀색 테두리가 둘러져있다.[10] 타군과 달리 태극 부분에 하얀색 테두리를 유지했다.[11] [image][12] [image][13]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