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 선정 100대 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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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이 2015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송라이터를 선정한 순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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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이 2015년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송라이터를 선정한 순위.
2. 리스트
2.1. 1~25
2.2. 26~50
2.3. 51~75
2.4. 76~100
3. 관련 항목
[1] 모타운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로 수많은 모타운의 초기 히트곡들을 작곡했고, 그가 부른 노래 중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건 Ooo Baby Baby 와 순풍 산부인과 본편 시작 시그널로 사용된 The Tears of A Clown(스티비 원더와 공동 작곡) 정도가 있다. 또 더 템테이션스(The Temptations)의 'My girl' 같은 노래도 작곡하였다.[2] 위의 스모키 로빈슨과 더불어 초기 모타운 히트곡들을 배출한 작곡가 트리오(가수는 아니다.) 이기 팝의 Lust for Life에 차용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모타운 비트'를 만들어냈다.[3] 엘비스 프레슬리와의 협업으로 유명하다.[4] 지금은 토이 스토리 등의 디즈니 영화음악 작곡가로 더 유명하지만, 옛날에는 신랄하게 비꼬는 가사로 찬반 논란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였다.(물론 Korea Parents로 그 성향이 죽은 건 아니다.)[5]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는 바로 그녀의 원곡이다.(물론 작곡도 했다.)[6] 펑크(Funk) 그룹 '팔리아먼트'와 '펑카델릭'(합쳐서 P-Funk)의 리더.[7] Without You로 유명한데 이건 배드핑거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그래도 후에 숱하게 나오는 리메이크들은 거의 해리 닐슨 버전을 기초로 하고 있다.[8] 이쪽에선 사우스 파크의 '셰프' 제롬 맥엘로이의 성우로 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