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남동쪽으로 18km 떨어진 슈베하트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1954년 민간 공항으로 개항하였으며,
가 니키 항공 파산 이후 자산을 인수해서 만든 라우다 모션이 허브 공항으로 삼고 있다. 통칭 빈-슈베하트 공항.
이 투입된다. 한때
로 단항했다. 다만
는 보통 유럽 배낭 여행 루트에서 중간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인은 별로 없는 듯하다.
터미널은 총 3개가 있으며, 오스트리아 항공과 스타 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들은 터미널 3, 기타 항공사들은 터미널 1과 1A를 사용한다. 과거 터미널 2는 폐쇄되고 터미널 1에 통합되었다. 출국장의 면세점은 티켓만 확인하고 입장이 가능하며, 탑승 게이트에 진입하기 전에 수하물 검사를 한다. 흡연실은 입국장에 하나(짐 찾는곳) 출국장 면세점에 하나 있으며, 공중전화박스 2개 크기로 얼굴만 집어 넣고 담배 피우는 경우도 허다하니 주의.. 게다가 수하물 검사를 받으면 담배 죽어도 못 피우니 참고 바람. F32게이트옆에 있다.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오스트리아 항공 [2] https://www.austrian.com/en_at/
| OS
| 도쿄(나리타), 암만, 암스테르담, 아테네, 방콕(수완나품), 바셀, 베이징(서우두), 벨그라드, 베를린(테겔), 볼로냐, 브뤼셀, 부쿠레슈티, 부다페스트, 카이로, 시카고(오헤어), 키시너우, 쾰른/본, 코펜하겐, 드니프로페트로, 뒤셀도르프, 아르빌, 뉘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제네바, 그란카나리아, 그라즈, 함부르크, 이아시, 인스브루크, 키예프, 클라겐푸르트, 코시체, 크라코우, 크라스노다르, 란자로테, 라르나카, 라이프치히, 런던(히드로), 리비우, 레옹, 맨체스터, 마라케시, 밀라노(말펜사), 민스크, , 모스크바(도모데도보), 뮌헨, 나폴리, 뉴어크, 뉴욕(JFK), 니스, 오데사, 오슬로, 파리(샤 를 드골), 포드고리카,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프리트나, 잘츠부르크, 사라예보, 상하이(푸동), 시비우, 스코프에, 소피아, 스톡홀름, 슈투트가르트, 테헤란(이맘 호메이니), 텔아비브(벤 구리온), 테네리페, 티라나, 토론토(피어슨), 바르나, 베니스, 빌뉴스, 바르샤바(쇼팽), 워싱턴(덜레스), 예레반, 자그레브, 취리히, 보스턴, 로마(피우미치노), 팔레르모, 라스 팔마스
|
에게안 항공
| A3
| 아테네
'''계절편''' : 이라클리오
|
에어 링구스
| EI
| 더블린
|
아에로플로트
| SU
|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상트페테르부르크
|
에어 알제리
| AH
| 알제
|
에어 아라비아 마로크
| 3O
| 마라케시
|
에어 발틱
| BT
| 리가, 탈린
|
에어 카이로
| SM
| 후르가다, 샤름엘셰이크
|
에어 캐나다
| AC
|
|
중국국제항공
| CA
| 베이징(서우두)
|
에어 프랑스
| AF
| 파리(샤 를 드골)
|
인도항공
| AI
| 델리
|
에어 몰타
| KM
| 카타니아, 몰타
|
에어 몰도바
| 9U
| 키시너우
|
에어 세르비아
| JU
| 벨그라드
|
대한항공
| KE
| 서울(인천)
|
영국항공
| BA
| 런던(히드로)
'''계절편''' : 런던(개트윅)
|
브뤼셀 항공
| SN
| 브뤼셀
|
불가리아 에어
| FB
| 소피아
'''계절편''' : 바르나
|
중화항공
| CI
| 타이페이(타오위안)
|
전일본공수
| NH
| 도쿄(하네다)
|
콘랜던 네덜란드 항공
| CD
| 후르가다, 이라클리오
|
크로아티아 항공
| OU
| 자그레브
'''계절편''' : 스플릿
|
이지젯
| U2
| 암스테르담, 베를린(쇠네펠트), 베를린(테겔), 브리스톨, 에딘버그, 런던(개트윅), 런던(루턴), 레옹, 맨체스터, 나폴리
|
이지젯 스위스
| DS
| 바셀, 제네바
|
이집트 항공
| MS
| 카이로
|
엘알
| LY
| 텔아비브(벤 구리온)
|
에미레이트 항공
| EK
| 두바이
|
에티오피아 항공
| ET
| 아디스아바바
|
유로윙스
| EW
| 바르셀로나, 버밍햄, 카타니아, 쾰른/본, 뒤셀도르프, 파로, 푸에르테벤투라, 그란카나리아, 함부르크, 하노버, 란사로테, 마드리드, 말라가, 마르사알람, 뉘른베르크, 팔마데마유르카, 로마(피우미치노), 슈투트가르트, 테네리페
'''계절편''' : 알리칸테, 브린디시, 칼비, 차니아, 코르푸, 이라클리온, 이비자, 카발라, 코스, 라메지아테르메, 미틸린, 니스, 올비아, 피사, 포르토, 로도스, 사모스, 산토리니, 자다르
|
에바항공
| BR
| 방콕(수완나품), 타이페이(타오위안)
|
핀에어
| AY
| 헬싱키
|
플라이비
| BE
| 런던(사우스엔드)
|
플라이나스
| XY
| '''계절편''' : 리야드
|
조지아 항공
| A9
| 트빌리시
|
중국해남항공
| HU
| 선전
|
이베리아 항공
| IB
| 마드리드
|
이란항공
| IR
| 테헤란(이맘 호메이니)
|
Jet2.com
| LS
| 에딘버그, 맨체스터
'''계절편''' : 버밍햄
|
KLM 네덜란드 항공
| KL
| 암스테르담
|
쿠웨이트 항공
| KU
| '''계절편''' : 쿠웨이트
|
라우다 모션 항공
| OE
| 팔마데마유르카, 암만, 바르셀로나, 보베, 베르가모, 볼로냐, 부쿠레슈티, 코펜하겐, 더블린, 푸에르테벤투라, 그란카나리아, 크라코우, 란자로테, 라르나카, 런던(스탠스테드), 마드리드, 말라가, 마라케시, 로마(피우미치노), 세빌, 테네리페, 발렌시아, 헬싱키
'''계절편''' : 브린디시, 차니아, 이비자, 칼라마타, 파포스, 피사, 산토리니
|
레벨
| -[3]
| 알리칸테, 바르셀로나, 빌바오, 런던(개트윅), 말라가, 밀라노(말펜사), 팔마데마유르카, 파리(샤를드골), 발렌시아, 베니스
|
LOT 폴란드 항공
| LO
| 바르샤바(쇼팽)
|
루프트한자
| LH
| 프랑크푸르트, 뮌헨
|
룩스에어
| LG
| 룩셈부르크
|
몬테네그로 항공
| YM
| 포드고리카
|
노르디카
| LOa
| 탈린
|
노르웨이 에어셔틀
| DY
| 오슬로
|
누블에어
| BJ
| '''계절편''' : 엔피다, 모나스티르, 제르바
|
오누르 에어
| 8Q
| '''계절편''' : 이스탄불
|
페가수스 항공
| PC
| 앙카라,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계절편''' : 안탈랴, 이즈미르
|
피플스
| PE
| 장크트갈렌
'''계절편''' : 프레베자
|
카타르 항공
| QR
| 도하
|
로얄 요르단 항공
| RJ
| 암만
|
사우디아 항공
| SV
| 제다, 리야드
|
썬 익스프레스
| XQ
| 앙카라, 안탈랴, 이즈미르
'''계절편''' : 달라만
|
썬익스프레스 독일
| XG
| 마라케시, 바르나
|
스위스 국제항공
| LX
| 취리히
|
TAP 포르투갈 항공
| TP
| 리스본
|
TAROM
| KC
| 부쿠레슈티
|
타이항공
| TG
| 방콕(수완나품)
|
트란사비아
| HV
| 로테르담
|
트란사비아 프랑스
| TO
| 파리(오를리)
|
투니스에어
| TU
| 투니스
|
터키 항공
| TK
| 앙카라, 이스탄불, 이스탄불(사비하 괵첸)
|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 PS
| 키예프
|
우타이르
| UT
| 모스크바(브누코보)
|
볼로티
| V7
| 낭트
|
부엘링
| VY
|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팔마데마유르카, 파리(샤를드골), 로마(피우미치노)
|
레바논 윙즈
| W7
| '''계절편''' : 베이루트
|
위즈에어
| W6
| 바리, 베르겐, 빌룬드, 카타니아, 클루즈, 도트먼드, 아인드호븐, 그단스크, 칼키프, 키예프, 쿠타이시, 라르나카, 리스본, 마드리드, 말라가, 말모, 몰타, 밀라노(말펜사), 니스, 니즈, 오리드, 레이캬비크, 로마(피우미치노), 스톡홀름, 텔아비브(벤구리온), 테네리페, 테살로니키, 투즐라, 발렌시아, 바르나, 바르샤바(쇼팽), 아테네, 브레멘, 오슬로, 포르투, 나폴리, 런던(루턴), 키시너우, 프리슈티나, 티라나
'''계절편''' : 아일랏
|
빈 시내 및 오스트리아 전국과는 버스 및 철도로 연결된다. 빈 공항 철도역으로는 간선 철도인
까지 다 들어온다. S반은 빈 미테 역, 레일젯은 빈 중앙역을 경유하여 오스트리아 전국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항공 항공편 번호가 레일젯 열차에 붙어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CAT의 장점은 빈 미테 역까지 16분만에 도착하며, 빈 미테 역의 CAT 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는 게 있다. 단 오스트리아 항공, 전일본공수 등 일부 항공사만 가능,
은 불가능. 텍스리펀 받으려먼 어차피 공항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 수하물 처리를 해야 한다. 그런데 시내까지 간다면 빈 S반과 레일젯은 같은 운임으로 갈 수 있으며 심지어 레일젯과 CAT는 목적지는 달라도 빈 시내까지 가는 시간도 비슷하다. 좌우지간 뭘 타든 간에 시내에서
과 상호 환승 가능. 단 빈 지하철로는 빈 미테가 아닌 란트슈트라세(Landstrasse)역으로 되어 있으니 주의할 것. 이런 식이다.(Wien Mitte/Landstra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