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플라넷 일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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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일산호수공원 근처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총 44개의 수조가 있는데, 메인 수조의 경우 2000톤 정도 된다.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다양한 생태설명회와 공연[4]을 제공한다.
2. 기본 정보
63 씨월드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수도권에서의 아쿠아리움 중 가장 크다.''' 총면적만 놓고 보면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약간 더 크지만, 수족관 부분의 시설 면적만 놓고 보면 이쪽이 더 넓다. 2014년 4월 10일 개장으로, 한화 아쿠아플라넷 수족관 중에서는 네 번째로 개장했다.
대한민국에서 '''바다코끼리를 보유한''' 단 둘뿐인 아쿠아리움 중 하나[5]. 그래서인지 로고에도 바다코끼리가 들어가있으며, 홍보할 때도 전시 중인 바다코끼리를 가장 주력으로 세운다.
마스코트는 바다코끼리 '메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 흰돌고래 '루루'처럼 만들어낸 이름이 아니라[6], 이 아쿠아리움에서 전시하는 한 마리의 바다코끼리 이름이 실제로 '메리'다.
건물 내에 '브릭플라넷'과 '얼라이브스타'(Alive Star)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도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브릭플라넷은 말 그대로 블럭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 얼라이브스타는 슈퍼맨, '셀럽이 된 자신' 같이 테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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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총 5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층에는 푸드 코트 식당, 매표소, GS25 편의점, 로비가 있다. 2층부터 아쿠아리움이 있다. 아쿠아리움 안에 작은 카페를 제외하면 음식점이 없고, 한 번 입장하면 재입장도 안 되기 때문에 '''일단 입장을 했다면 1층의 푸드 코트에서 밥 먹을 수 없다.''' 아쿠아리움 내에 있는 카페에 끼니로 떼울 만한 거는 츄러스 뿐이라, 식사는 미리 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3층도 아쿠아리움이고, 4층은 직원 전용 구역. 5층이자 옥상은 스카이팜이다.
3. 이용 시간
- 매일: 10시~19시
- 여우원숭이방
- 평일: 10시~18시
- 주말: 10시~19시
- 스카이팜: 매일 10시~18시
- 여우원숭이방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2020년 9월 한달 동안, 월요일에는 방역 소독으로 휴장하며, 화~금에만 운영한다. 또한 영업 시간을 10시~18시로 단축한다.
4. 이용 요금
4.1. 자유이용권
아쿠아플라넷+얼라이브스타+브릭플라넷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
- 대인(14세 이상)
- 평일: 27,000원
- 주말, 공휴일: 33,000원
- 소인, 경로(36개월~13세, 65세 이상)
- 평일: 25,000원
- 주말, 공휴일: 29,000원
- 유아(36개월 미만): 무료
4.2. 아쿠아플라넷
4.2.1. 개인권
- 대인(14세 이상)
- 평일: 23,000원
- 주말, 공휴일: 29,000원
- 소인, 경로(36개월~13세, 65세 이상)
- 평일: 21,000원
- 주말, 공휴일: 26,000원
- 유아(36개월 미만): 무료
4.2.2. 단체권
20명 이상부터 단체권을 구매하여 입장할 수 있다.
- 대인(20세 이상): 24,000원
- 중고생(14세~19세): 22,000원
- 초등학생, 유아(13세 이하): 20,000원
4.3. 연간이용권
연간이용권을 구매하면, 1년 동안 해당 시설을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1일 1회 입장할 수 있다.
- 아쿠아리움 연간이용권
- 연간평일권: 70,000원
- 연간일반권: 100,000원
- 브릭패키치(아쿠아리움+브릭플라넷)
- 연간평일권: 90,000원
- 연간일반권: 120,000원
5. 전시 정보
5.1. 입구
건물 2층. 입장권 확인을 받고 들아가자마자 나오는 구역. 벽쪽으로 치어들이 들어있는 작은 구형(球形) 어항이 줄을 지어 있다. 이 어항들을 지나면 여러 가지 수중 생물들을 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
- 구형 수조
- 정원장어 수조
- 면도날고기(등꼬라치), 줄무늬정원장어(밴디드가든일), 얼룩무늬정원장어(스팟티드가든일), 오렌지스팟고비, 스레드핀카디날
- 양쥐돔 수조
- 여우독가시치 수조
- 여우독가시치, 두동가리돔, 줄무늬어름치, 블로치아이솔저피쉬, 청금통돔, 홍해셀핀탱, 황지느러미쥐돔, 미인쥐돔(나소탱), 험프백레드피스내퍼, 팬더그루퍼
- 해마 수조
- 빅벨리해마
- 괴도라치 수조
- 괴도라치, 등가시치, 말쥐치
- 독 있는 물고기 수조
5.2. 더 젤리피쉬
건물 2층. 해파리를 메인으로 전시하는 구역이다. 해파리 외에도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보름달물해파리 수조
- 인도실전갱이 수조
- 인도실전갱이
- 구형(球形) 어항
- 새우 수조
- 흰다리새우
- 벽쪽 해파리 수조
- 파랑해파리 / 업사이드다운해파리 / 퍼플스트라이프해파리 / 말레이원양해파리 / 문어해파리
- 백점얼룩상어 수조
- 백점얼룩상어(화이트스파티드뱀부샤크)
5.3. 더 아쿠아
건물 2층. 젤리피쉬 구역 끝에 있는 해저터널을 지나가면 이 구역에 진입할 수 있다. 해당 해저터널을 통해 메인 수조 안의 여러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11시에 모래뱀상어 수조 앞에서 모래뱀상어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 생태 설명회 시간에 메갈로돈의 이빨을 만져볼 수 있다.
- 모래뱀상어 수조
- 바다거북 수조
- 곰치 수조
- 룩다운 수조
- 룩다운, 모노닥
- 산호 수조
- 그래고래 수조
5.4. 딥 블루 오션
건물 2, 3층. 가로 11미터, 세로 6미터의 수조.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메인 수조처럼 상어와 가오리가 공존하지만, 그 둘의 메인 수조보단 크기가 작다. 이 수조 앞에 서기 전에, 미리 해저터널을 지나며 안을 들여다볼 수 있다.
메인 수조 옆에 작은 카페가 있다. 하지만 식탁이나 의자는 없어서 식품을 구매한 뒤 근처 벤치에 앉아서 먹어야한다.
메인 수조 좌측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 3층에 갈 수 있다.
5.4.1. 공연 정보
10시 40분, 11시 30분, 13시 30분, 14시 30분, 16시 30분에 메인 수조 앞에서 공연을 한다. 동물쇼는 아니고, 배우들이 수조 앞에서 춤을 추며, 수조 안의 다이버들이 화려한 효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이다.
12시 30분, 15시 30분에 가오리 먹이주기 및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
5.4.2. 전시 생물
흑기흉상어, 범무늬소녀가오리, 감자바리(포테이토그루퍼), 흑가오리, 자바쇠코가오리(플랩노즈레이), 얼룩매가오리, 대서양수염상어(너스샤크), 줄전갱이, 골든트레발리, 백기흉상어, 라운드폼파노, 부채제비활치, 창줄돌돔, 블루핀트레발리, 까치상어, 점박이어름돔, 화이트트레발리
5.5. 터치 풀
건물 3층.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는 하는데, 실질적으로 만져볼 수 있는 물고기는 닥터피쉬 뿐이다. 과거에는 불가사리, 전복, 조개 등을 만질 수 있었다.
5.6. 오션아레나
건물 3층. 본 아쿠아리움의 간판 스타인 바다코끼리 '메리'가 이곳에 있다. 이 개체는 암컷이며, 2020년 기준으로 10살이 되었다고 한다. 체중은 약 600kg. 메리는 입으로 물을 뿜는 게 주특기인데, 생태 설명회를 할 때 분수쇼(...)를 보여준다. 이때 사육사가 관람객들에게 물을 뿌려보라며 주문하며 관람객들에게 물을 맞을 수 있으니 긴장하라고 경고하지만, 메리는 입에 머금은 물을 그냥 바닥에 뱉는다. '''하지만, 사육사가 없고 생태 설명회 시간이 아닐 때, 갑자기 수조 앞쪽으로 나와 수조 밖의 관람객을 향해 물을 뱉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본래 '바랴'라는 암컷 개체가 하나 더 있었는데, 아쿠아플라넷 제주로 갔다.
5마리의 참물범이 같이 사는 참물범 수조에도 특이한 개체가 있는데, '여름이'라는 개체다. 수조 위의 간판에는 여름이가 호기심 많고 사람을 좋아한다고 쓰여있는데, 실제로 수조 앞에서 물범들을 구경하다보면, 한 마리가 관람객들 앞에 멈춰서서 그들과 눈을 맞추거나 관람객들의 손짓을 따라한다. 물범 특유의 귀염뽀짝한 외모와 인간 친화적인 그러한 행동들 덕분에 여름이는 메리 못지않은 인기를 보유하고 있다.
원래 참물범 수조에는 캘리포니아바다사자 한 마리가 동거 중이었다. 이 개체는 63씨월드가 아쿠아플라넷 63으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잠시 이 곳으로 옮겨왔다. 현재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있다.
5.6.1. 공연 정보
11시, 13시, 15시, 17시에 바다코끼리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
11시 30분, 15시 30분에 참물범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
두 생태 설명회에서 관람객들에게 퀴즈를 내는데, 손을 들고 '''퀴즈를 맞추면 동물들에게 직접 생선을 먹여줄 수 있다.''' 퀴즈는 생태 설명회 내용에서 출제되는 쉬운 난이도기 때문에, 바다코끼리나 참물범에게 먹이를 주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퀴즈에 임하도록 하자.
5.6.2. 전시 생물
5.7. 펭귄 빌리지
건물 3층. 구역 이름이 펭귄 마을이지만, 펭귄 이외의 다른 동물들도 볼 수 있다. 펭귄들은 열대지역의 펭귄들을 볼 수 있다.
여러 마리의 라쿤과 파쿠가 있는 우리도 볼 수 있는데, 이 우리는 연못과 육지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우리 뒤쪽에 육지 부분이 있으며 이곳에 라쿤들이 살고, 우리 앞쪽의 연못에는 파쿠들이 살고 있다. 라쿤들이 연못에서 손을 씻어도 파쿠들이 이들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아메리카비버도 사육 중이다. 가끔씩 사육사가 관람객들에게 채소를 나눠주며 비버들에게 먹여줄 수 있는 체험을 시켜준다.
- 펭귄 사육장
- 라쿤 사육장
- 비버 사육장
- 게 수조
- 붉은발말똥게
- 포토 수조
5.8. 아마존밸리
건물 3층. 수저터널 형식으로 되어있다. 주로 아마존에서 볼 수 있는 민물고기들을 전시한다. 아마존 민물고기+수저터널 조합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비슷하다. 하지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사육 중인 피라루쿠보다 더 크다. 성체 피라루쿠가 영롱한 자태를 뽐내며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저터널이 끝나면 다른 열대 물고기들이 전시된 수조를 볼 수 있다.
- 수저터널
- 마타마타거북 수조
- 벽쪽 거북 수조
- 자라 / 스페인연못거북(발칸폰드터틀) / 오네이트우드터틀(온두라스우드터틀) / 레이저백머스크터틀 / 레드벨리사이드넥터틀 / 네로우브릿지머스크터틀
- 혈앵무 수조
- 아로와나 수조
- 피라냐 수조
- 전기뱀장어 수조
5.9. 더 정글
건물 3층. 정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사육한다.
다람쥐원숭이 | 미어캣
5.10. 여우원숭이방
건물 3층. 이 방에 들어가면 우리에 갇히지 않은 여우원숭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여우원숭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하지만 귀엽다고 만질 경우, 동물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에 동물을 쓰다듬거나 만지는 행동은 금지하고 있다. 실제로 직원들이 옆에서 지켜보고 어린 아이들이 원숭이들을 만지려 하면 주의준다.
여러 동물들이 한 방에서 어우러져 함께 노는 모습과 울타리 없이 동물들을 접할 수 있다는 색다른 경험 덕에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평일에는 18시에 방문이 잠긴다.
과거에 이 구역은 재규어사로 사용되었으나 넓은 영역을 영위하는 동물인 재규어를 야외 방사장이 없는 실내에서 사육한다는 것과 이로 인해수용된 재규어들이 심각한 정형행동을 보인다는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매우 강하게 일자[8] 아쿠아플라넷 측이 보유한 재규어 중 암수 한 쌍인 '맥시'와 '칸'을 재규어사를 새롭게 신설한 우치공원 동물원으로,[9] 둘의 아들 개체인 '잭'은 전주동물원으로 보내는 것으로 재규어 사육을 종결하였다.
- 나무 위
- 모래 바닥
- 연못
- 통나무 사육장
5.11. 패럿 빌리지
건물 3층. 나무 몇 그루가 있고, 그 위에 여러 앵무새가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새장에 갖힌 모습이 아니고 여우원숭이방처럼 바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앵무새 특유의 무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서 만지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노랑머리아마존앵무, 청황금강앵무, 유황앵무, 히야신스금강앵무, 홍금강앵무
5.12. 사막 동굴
건물 2, 3층. 내리막길로 만들어져있으며, 3층에서 시작하는 이 길을 따라 내려가면 2층으로 도착한다. 사막에 사는 여러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동부왕뱀(킹스네이크)[11] | 차이니스워터드래곤 | 중부턱수염도마뱀 | 자이언트데이게코 | 다람쥐 | 푸른혀도마뱀 | 사막여우
5.13. 폭포다리
건물 2층. 장엄하게 쏟아지는 인공폭포 앞에 그물 다리가 놓여있고, 그 다리를 관람객들이 건너갈 수 있게 설계해놓았다. 다리 아래에는 악어 수조가 있다.
사막 동굴 구역 출구 근처에 있는 자판기에서 비단잉어 먹이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폭포 앞에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그 위에 앵무새 한 마리가 앉아서 쉬고 있다. 이 앵무새를 주인공으로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
13시 45분, 15시 45분에 폭포다리 앞에서 앵무새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
- 나무 위
- 폭포수
- 홍따오기 전시장
- 홍따오기
- 악어 수조
- 코아티 전시장
- 붉은코코아티
5.14. 더 파라다이스
건물 2층. 출구 근처에 있다. 소형 동물들을 볼 수 있다. 왕관비둘기와 공작비둘기는 합사하여 같은 전시장에서 산다.
줄무늬스컹크 | 기니피그 | 빅토리아왕관비둘기
5.15. 야외 데크
건물 2층. 출구로 나와, 기념품 가게에 가기 직전 좌측에 소규모로 전시되어 있다. 안 쓰는 음료수 자판기 같은 것을 전시장으로 개조한 것이,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상상 물고기 나라와 비슷하다. 고슴도치와 유대하늘다람쥐는 합사되어있는데, 고슴도치는 톱밥에 숨을 경우 잘 보이지 않는다.
시리아햄스터 | 유대하늘다람쥐 | 밴디드스킨크[12]
5.16. 스카이팜
건물 5층. 야외 데크 구역을 관람하고 직진하면 기념품 가게지만, 우측에 있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스카이팜에 갈 수 있다. 4층은 직원 전용 구역으로 들어갈 수 없는데, 4층 구석에 사자, 표범의 골격과 타조 및 각종 조류들의 알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거기서부터 한 층 더 올라가면 옥상의 스카이팜에 갈 수 있다. 건물 옥상에 있는 가축 동물원 컨셉.
구석의 자판기에서 양, 염소 먹이인 건초를 2000원 주고 구매할 수 있다. 이 건초를 다른 동물에게 주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거위, 캐나다기러기, 염소[13] | 면양 | 당나귀, 셰틀랜드포니 | 보어염소 | 굴토끼 | 기니피그
6. AQUA-X BOAT
메인 수조 위를 투명 보트를 타고 지나갈 수 있다. 2층에서 3층으로 계단 올라오자마자 매표소가 있다. 가격은 연령에 관계 없이 1인당 10,000원이며, '''탑승권을 구매하는 동시에, 탑승할 시각을 예약해야한다.''' 예약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자동 취소되며, 그 예약권으로는 다른 타임에도 탑승할 수 없다. 즉, 예약 시간에 탑승하지 못했는데 꼭 탑승을 하고 싶다면 10,000원을 더 지불해야한다는 이야기. 한 타임에는 10명까지만 탑승할 수 있으니 특정 시각에 타고 싶다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탑승이 금지, 키 80~100cm의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에만 탑승할 수 있으니 주의.'''
일단 탑승할 때 구명조끼를 입어야한다. 또 투명 보트가 움직이면서, 가이드가 아래에 지나가는 동물에 대한 설명도 해준다. 또, 미리 준비된 먹이를 물고기나 바다거북에게 줄 수도 있다.
'''운행 시각''': 10시 20분, 10시 40분, 11시, 11시 20분, 11시 40분, 12시, 12시 20분, 12시 40분, 13시, 13시 20분, 13시 40분, 14시, 14시 20분, 14시 40분, 15시, 15시 20분, 15시 40분, 16시, 16시 20분, 16시 40분, 17시, 17시 20분
7. 상점
온라인 상점을 운영하기 때문인지, 실제 상점은 시설 전체 규모치고는 작은 편이다. 본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인 바다코끼리의 인형이나 피규어도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8. 여담
- 근처에 원마운트 시설이 위치해있고, 일산호수공원과도 가깝다보니, 일산을 여행할 때 주로 다녀가는 코스다.
- 일산에 있는 또 다른 소형 동물원인 일산 쥬라리움(舊 테마동물원 쥬쥬)에서도 '베누스'와 '마루스'라는 이름의[14] 바다코끼리 한 쌍을 사육한 적이 있다. 하지만 2013년, 바다코끼리 학대 사건이 터졌고, 학대 당한 개체인 베누스가 2017년 폐사한다. 나머지 개체인 마루스는 2018년에 중국 폴라 오션 파크라는 곳으로 팔려갔다.
[1] 왼쪽부터 여름이, 세나, 칸, 루비, 포리, 바코, 토리, 투피, 죠니, 하늘이.[2]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전체에 대한 사이트고, 인스타그램은 한화리조트에 대한 사이트다. 카카오톡은 아쿠아플라넷 일산 지점에 대한 SNS 서비스.[3] 각 지점마다 있는 기념품 가게의 규모가 작은 대신 온라인 가게를 운영한다. 온라인 기프트샵인 만큼 모든 지점이 이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4] 동물을 이용한 공연이 아니라, 메인 수조 앞에서 배우들이 하는 공연이다.[5] 나머지 하나는 아쿠아플라넷 제주[6] 실제 전시 중인 흰돌고래 이름은 '벨라'[7] 치어 한 마리가 모토로담수가오리 치어 한 마리와 함께 작은 수조에 따로 있다.[8]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12853.html[9] http://news1.kr/articles/?3498308[10] 물론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이리 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나무 위에만 있는 건 아니다.[11] 두 개의 전시장에 한 마리씩 전시 중이다.[12] 사육장 돌벽에 수각류 공룡의 두개골 모양이 새겨져있다.[13] 어째서인지 몇 마리만 따로 떨어져서 조류들과 같이 사육 중이다.[14] 둘 다 바다코끼리의 학명인 Odobenus rosmarus에서 따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