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프로미/2019-20 시즌
1. 선수단
1.1. 타팀에서 영입 및 타팀으로 이적한 선수
1.2. 은퇴
1.3. 군 입대
2. 정규시즌
2.1. 1라운드: 6승 2패
2.1.1. 10월 6일 일요일 15:00 vs KCC : 승리
'''산뜻한 승리'''
시즌 첫 경기이자 첫 홈경기에서 KCC를 격파하였다.
게임 도중 김민구의 개그 플레이는 덤.[1]
2.1.2. 10월 9일 수요일 15:00 vs KGC : 승리
'''개막 이후 2연승'''
DB가 인삼공사를 물리치고 2연승했다. 1쿼터와 2쿼터에 오세근과 브라운에게 골밑슛을 얻어맞으며 고전했지만 3쿼터부터 김종규와 치나누 오누아쿠를 앞세워 점수차를 좁히더니 4쿼터에 역전시킨 후 김민구가 승부의 쐐기를 박는 3점슛 2방을 터뜨리며 승리를 했다.
다만 3쿼터 중반 허웅이 슛 도중 발목이 돌아가 들것에 실려가서 병원 진단을 받게 되어 추후 경기에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1.3. 10월 12일 토요일 15:00 vs SK : 승리
'''개막 이후 3연승'''
오누아쿠가 SK의 자밀 워니를 압살한 경기.
경기 내내 DB가 앞서 가면 SK가 따라 오는 형태였지만 결국 끝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승리.
SK가 4점차까지 따라온 상황에서 안영준의 속공 덩크 실패가 하이라이트.
2.1.4. 10월 13일 일요일 15:00 vs LG : 승리
'''개막 이후 4연승'''
2013~2014 시즌부터 2018~2019 시즌까지 김종규가 뛰던 친정팀과 DB 이적 후 첫 맞대결을 펼친다. 1쿼터에 좀 부진했으나 상대에 느그프 굴욕을 안겨줬고 3쿼터에 점수를 더 벌리며 여유있게 승리.
2.1.5. 10월 20일 일요일 17:00 vs kt : 승리
'''개막 이후 5연승'''
허웅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3점슛을 앞세워 DB가 승리했다.
2.1.6. 10월 23일 수요일 19:00 vs 오리온 : 패배
'''6연승 실패, DB 홈에서 첫 패배를 기록'''
김종규와 김태술이 활약했지만 하워드에게 3점슛 7방을 얻어맞고 95 : 100으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2.1.7. 10월 25일 금요일 19:00 vs 현대모비스 : 승리
'''2017-18시즌 원주 홈에서 6경기, 2018-19시즌 전패의 굴욕을 지워'''
'''치나누 오누아쿠>라건아, 김민구>이대성, 김태술>양동근의 경기'''
'''김현호의 부상'''
원주 DB는 3김과 오누아쿠의 활약의 힘입어 승리하였다.
원주 DB는 17-18시즌부터 이어진 모비스와의 원주 홈경기에서의 연패를 끊어냈고, 바로 직전 시즌이었던 18-19시즌의 전패의 굴욕을 씻어내었다.
2.1.8. 10월 27일 일요일 15:00 vs 전자랜드 : 패배
'''김현호, 허웅의 부상, 가드진의 공백'''
김현호와 허웅이 부상으로 빠진 DB는 4쿼터 클러치타임에 3점을 넣을 선수가 없고, 머피 할로웨이에 골밑폭격으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6승 2패 서울 SK 나이츠와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감하였다.
2.2. 2라운드: 5승 5패
2.2.1. 10월 31일 금요일 19:00 vs LG : 승리
2.2.2. 11월 2일 토요일 17:00 vs 삼성 : 패배
2.2.3. 11월 9일 토요일 17:00 vs 오리온 : 패배
'''DB의 악재가 터졌다.'''
팀의 간판 윤호영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발등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아 한 달 가량 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 이 경기는 또한 신인드래프트로 뽑힌 이윤수와 김훈이 나설 수 없는 가운데 어떻게 경기를 풀지 관심을 모은다.
2.2.4. 11월 10일 일요일 17:00 vs 현대모비스 : 패배
2.2.5. 11월 12일 화요일 19:00 vs KCC : 승리
11월 11일에 모비스에서 KCC로 이적한 라건아와 이대성을 '''두 경기 연속으로 상대하게 되었다.'''
2.2.6. 11월 15일 금요일 19:00 vs KGC : 패배
2.2.7. 11월 17일 일요일 15:00 vs SK : 승리
2.2.8. 11월 21일 목요일 19:00 vs kt : 승리
2.2.9. 11월 23일 토요일 15:00 vs 삼성 : 승리
2라운드에는 1라운드에 만나지 않았던 삼성을 '''2번 만나게 되었다.'''[2]
2.2.10. 12월 4일 수요일 19:00 vs 전자랜드 : 패배
'''4연승 실패''' 3연패중인 전자랜드에게 패배했다.
2.3. 3라운드: 3승 6패
2.3.1. 12월 7일 토요일 17:00 vs KCC : 패배
2.3.2. 12월 10일 화요일 19:00 vs 삼성 : 패배
오누아쿠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결국 2쿼터까지 탈탈 털렸고, 후반전부터 사실상 가비지 타임이 나왔다. 4쿼터에 37점을 올리며 미친듯이 추격했으나, 이미 늦었다.
2.3.3. 12월 14일 토요일 17:00 vs KGC : 패배
2.3.4. 12월 15일 일요일 17:00 vs 오리온 : 승리
2.3.5. 12월 21일 토요일 15:00 vs LG : 승리
2.3.6. 12월 22일 일요일 15:00 vs kt : 승리
경기 시작 전에는 박순진 체력코치[3] 의 은퇴식을, 2쿼터 종료 후 하프타임에는 이광재의 은퇴식을 치렀다.
2.3.7. 12월 25일 수요일 17:00 vs 현대모비스 : 패배
2.3.8. 12월 27일 금요일 19:00 vs 전자랜드 : 패배
이 날 경기 승리시에 KCC, KGC에 이어 3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팀이 된다. 공교롭게 그 다음 경기가 역시 전 구단 승리를 노리는 SK와 경기가 DB 입장에서는 승리가 절실해 보인다.
경기초반 1쿼터 2분만에 김민구가 포문을 연 DB는 윤호영이 3점슛, 오누아쿠가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자랜드가 강상재의 외곽포로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김현호가 스틸 후 속공, 이내 자유투 득점까지 챙기며 14-13으로 역전했다. 앞서기 시작한 DB는 윤호영이 재차 3점슛을 꽂았고, 오누아쿠는 앤드원 플레이로 격차를 벌렸다. 쿼터 막판 유성호의 득점 이후 허웅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DB는 30-20으로 앞섰다. 그러나 김지완, 할로웨이, 차바위를 막지 못한 채로 전자랜드전 시즌 3연패를 당했으며,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놓쳤다.
2.3.9. 12월 29일 일요일 15:00 vs SK : 패배
올 시즌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던 서울 SK를 만나러 잠실학생체육관 원정을 간다. 과연 DB가 SK의 제물이 되어 3번째 전 구단상대 팀을 허용할까? 아니면 SK전 3연승을 이룰까?
전반에만 턴오버 11개를 하면서(경기 종료까지 17개) 전반에 15점차로 뒤처졌고 3쿼터 한때 62-34, 무려 28점차까지 뒤처졌고 그걸로 승부는 끝났다. 막판에 10점차 정도까지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 자밀 워니가 자유투 2개와 팔로우업 덩크로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SK의 전 구단 상대 승리를 허용하게 되었다.
오누아쿠가 29분 23초를 책임지며 15득점을 했고 허웅이 개인 최다 35득점을 기록하였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이 날 경기를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직관을 왔다고 한다.
2.4. 4라운드: 9승 0패
2.4.1. 1월 4일 토요일 17:00 vs KCC : 승리
2020년 첫 경기이자 이번 2019-20 시즌의 유일한 군산 원정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였다.
2.4.2. 1월 6일 월요일 19:00 vs kt : 승리
1월 2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kt가 KBL 농구영신 경기를 홈에서 여는 관계로 DB 구단 측에서 일정을 양보해서 이 날 경기가 열린다.
DB는 kt의 천적답게 DB는 치나누 오누아쿠가 22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허웅(14점), 김민구(13점), 김종규(12점) 등 국내 선수들도 고른 득점력을 선보였다. 1,2쿼터 38 vs 33으로 조금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3쿼터에 33점을 퍼붓는 동안 11점밖에 실점허용치 않고 71vs 44로 3쿼터를 끝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반면 kt는 양홍석만 10점을 올렸다.
2.4.3. 1월 10일 금요일 19:00 vs 전자랜드 : 승리
경희대 빅쓰리의 마지막 조각 두경민의 DB 복귀전. 칼렙 그린이 독감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가운데 '''치나누 오누아쿠의 15득점 21리바운드 8어시스트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전자랜드전 6연패를 탈출하고 2019-20 시즌 5번째로 전 구단 승리를 따냈다.
2.4.4. 1월 12일 일요일 15:00 vs LG : 승리
2.4.5. 1월 15일 수요일 19:00 vs SK : 승리
두경민의 원주 홈 복귀전이자 SK를 상대하는 마지막 원주 경기이다.[4]
원주에 복귀한 두경민을 필두로 윤호영, 허웅, 오누아쿠, 김종규가 2자리수 득점을 기록[5] 했으며, 다소 SK에게 유리한 판정[6] 에도 94:82로 승리했다.
한편 경기 종료 직전 두경민이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세레모니를 한 것이 SK 선수단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양 팀 선수들 간에 약간의 충돌이 있었다. 두경민은 당시 마지막 3점 슛을 던진 것이 이상범 감독의 지시에 따른 것임을 인정하였다. 다만 SK의 경우 직전 경기인 KCC전에서 20점차 이상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경기 종료 후 문경은 감독이 전창진 감독에게 사과를 해가면서 공방률을 이유로 주전 선수들을 빼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이끌어갔는데,[7] 바로 다음 경기에서 자신들이 유사한 상황을 당하게 되는 것은 기분이 나쁘냐며 타 팀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두경민이 SK 선수단에게 사과를 하기로 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2.4.6. 1월 23일 목요일 19:00 vs KGC : 승리
상대 홈이지만 10월 9일 한글날 승리한 기억이 있고,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이 1월 11일 LG전 불성실한 경기로 인한 징계로 나설 수 없다. DB에게 호재이다.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맥컬러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하다'''[8]
1쿼터부터 승부가 갈렸다. DB 치나누 오누아쿠가 1쿼터에만 혼자 15점을 몰아치며 크리스 맥컬러가 10점으로 분전한 KGC를 압도했다. 2쿼터는 중반까지는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DB가 주도권을 잡았다.
두경민이 3점슛 3개를 꽂아 넣으며 11점, 허웅이 3점슛 4방을 폭발하며 20점을 몰아쳐 상대를 압박했다. 김종규는 8점 8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KGC는 맥컬러와 브랜든 브라운(16점 11리바운드), 김철욱(13점)이 두 자릿수 득점했지만 DB의 높이를 막지 못했다.
DB는 24개 3점슛을 던져 10개를 성공해 41%였지만 KGC는 34개로 DB보다 10개를 더 던졌지만 성공은 9개에 그쳐 26%였다. 외곽슛 성공률이 더 높았던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2.4.7. 1월 25일 토요일 15:00 vs 오리온 : 승리
DB는 오리온에게 이기면 7연승을 거두며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KGC가 전자랜드를 17시에 물리치면 0.5G차 3위를 유지한다.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오리온이 DB한테 강했지만, 고양에서 홈 7연승 진행중이다.(반면, 원주에서 오리온에 4연패.)
그리고 경기 내내 DB가 오리온을 압살하며 7연승 및 고양 8연승을 기록했다. 동시에 오리온과의 상대전적 또한 2승 2패로 동률을 만들어냈다.
2.4.8. 1월 27일 월요일 17:00 vs 삼성 : 승리
상대전적은 1승 2패로 열세. 하지만 2패 모두 잠실에서 기록한거고, 이번에는 홈경기다.
한 번도 점수가 동점조차 나지 않은 와이 투 와이어 경기를 펼치며 삼성을 압도했다. 이상범 감독이 KGC 시절 즐겨썼던 풀코트 프레싱과 파생되는 지역방어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두경민, 허웅, 김민구, 김현호 등 가드진들이 전체적으로 우수한 패스와 슈팅 스킬을 갖춘 덕분에 가드진들을 20분내외로 출장시키며 전면 압박 수비를 삼성 가드진에게 보여주었다. 이상민 감독은 DB의 가드진의 압박수비를 바라보며 경기전 무자비하다고 평가했으며 경기 후에는 지역방어를 깨지 못한 게 패인이라며 시인했을 정도.
'''서울 삼성에 19점차 대승 8연승 1위 KGC 반경기차 추격'''
1월4일 전주 KCC전부터 8연승을 달린 DB는 22승 13패를 기록, 2위 자리에 올라 단독 선두 안양 KGC를 0.5경기 차로 따라 붙었다. 8연승은 올 시즌 KBL 최다연승 기록이다.
치나누 오누아쿠가 26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리바운드도 9개를 잡았다. 두경민은 14점 6어시스트, 김종규는 14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DB는 김종규와 김현호, 오누아쿠를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김종규는 전반에 9점 7리바운드, 오누아쿠는 10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현호는 9점을 보탰다.
40-31로 앞선 채 맞이한 후반에선 두경민과 오누아쿠가 훨훨 날았다. 두경민은 3, 4쿼터 통틀어 11점, 오누아쿠는 16점을 몰아넣으며 삼성과의 격차를 벌렸다.
4쿼터 한때 21점 차로 삼성을 따돌린 DB는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오누아쿠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한 데 이어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종료 12초를 남기고선 김민구가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4.9. 1월 30일 목요일 19:00 vs 현대모비스 : 승리
상대전적은 1승 2패로 열세.
하지만 경기를 이김으로써 '''KBL 사상 최초 4라운드 전승'''과 더불어 9연승을 찍었으며, KGC와 함께 공동 1위가 되었다.
2.5. 5라운드: 5승 2패
2.5.1. 2월 1일 토요일 17:00 vs SK : 패배
올 시즌 DB의 치명적이고 유일한 약점인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면서 3차전 학생체육관 원정처럼 시종일관 SK에 끌려다니며 패배하며 10연승이 저지되고 말았다. 여담으로 올 시즌 SK와 DB의 맞대결에서는 전부 '''당일의 홈팀이 이긴다'''는 징크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선두 경쟁 상대인 KGC는 현대모비스에게 승리하며 단독 1위로 올라갔고 오늘 패배로 인해 SK와 공동 2위가 되었다.
2.5.2. 2월 2일 일요일 17:00 vs KGC : 승리
1일 경기 후 단독 1위가 된 KGC를 홈에서 만나 승리하며 KGC와 공동 1위가 되었다.
이 경기에서는 지난 SK戰에서 부상당한 김태술과 윤호영이 결장하였으며, 허웅 또한 1쿼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2쿼터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한때 12점차까지 벌어졌던 경기가 4쿼터 막판에 김창모의 '''연속된 턴오버'''와 김종규의 '''자유투 2개 연속 실패'''로 인해 동점이 되어 연장전을 하게 되었으나, 연장전에서 두경민과 김민구의 적절한 활약으로 승리하였다.
한편 SK와 KCC의 전주 경기에서는 KCC가 승리하여 SK와는 1게임차로 벌어졌다.
2.5.3. 2월 5일 목요일 19:00 vs 현대모비스 : 승리
2.5.4. 2월 8일 토요일 15:00 vs kt : 패배
2.5.5. 2월 9일 일요일 15:00 vs 오리온 : 승리
2.5.6. 2월 13일 목요일 19:00 vs 삼성 : 승리
2.5.7. 2월 28일 금요일 19:00 vs LG : 승리
2.5.8. : 취소
2월 29일, 전주 KCC 선수들이 머물던 숙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왔다. 이로 인해 이 경기부터 4주 연기되었다.
2.5.9. :취소
2.6.
3월 24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잔여경기 취소로 끝났다. DB와 SK는 공동 1위로 결정났으나,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은 없음으로 취급. 차기 시즌 신인 로터리픽 확률은 취소된 시점의 순위로 결정.
2.6.1. : 취소
2.6.2. : 취소
2.6.3. : 취소
2.6.4. : 취소
2.6.5. : 취소
2.6.6. : 취소
2.6.7. : 취소
2.6.8. : 취소
2.6.9. : 취소
3. 전적
3.1. 팀별 상대 전적
- 남색은 압도(승률≥ .800)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3.2. 라운드별 전적
3.3. 홈/원정 전적
[1] 김민구가 베이스 라인 패스 도중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는데, 심판이 그대로 인플레이를 선언해버리면서 유현준에게 공이 갔다. 그 직후 유현준이 2점 슛을 성공시킨 것. 이 경기를 이겼으니 망정이지 졌으면.....[2] 1라운드에서는 삼성을 만나지 않았던 관계로 8경기만 하였으며, 2라운드에 10경기를 하게 되었다.[3] 팀 창단 이후 무려 24년 동안 코치로서 활동했다.[4] 이후 5, 6라운드에서는 SK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맞상대한다.[5] 오누아쿠는 이 날 더블더블을 기록했다.[6] 김선형의 캐링 더 볼을 지적하지 않는 등.[7] 3라운드에서 SK가 KCC에 20점차 이상 완패를 당했기 때문이다.[8] 이로 인해 맥컬러는 무릎 반월판 연골 수술로 시즌아웃을 당했으며, KGC는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