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대중매체
1. 게임
- Dirty Bomb: Timik-47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M4A1과 같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연사력이 더 빨라 DPS가 더 높고 재장전속도가 더 빠르다. 하지만 반동이 크고 특유의 기계식 조준기가 시야를 매우 가리기 때문에 사용이 힘들다.
- 러스트(게임): 돌격소총이 대게 이 이름으로 불린다.게임 후반부에서 거의 주무기로 쓰이고 있다. 다만 개머리판이 삽 손잡이이고 반동이 무지막지 하다. 앉아도 반동이 강하며 S자 모양의 패턴을 가져 숙련도가 필요하다.. 딜링이 엄청나 어렵더라도 사용을 안할수가 없는무기.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3: AK-47이 첫 등장. AK 계열 소총은 전작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AKS-74U가 소음기까지 달고 나온 적이 있긴 하지만 원조 47은 본작이 최초. 처음 얻을 수 있는 소총으로 화력도 좋고 탄창도 30발들이를 쓰지만 연사시에는 총구앙등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있다. XM16E1이 반동도 더 적고 소음기까지 달고 나오기 때문에 잠입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버려지는 아이템.
-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가장 흔하게 입수 가능한 소총이다. 다수의 소련병사들이 납치할 때 들고 오기 때문(...). 성능면에서는 전작과 대동소이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왠지 이름이 RK-47로 개명당했다. 엑스트라 옵스 '거점방위' (ex-ops 039) 진행중에 설계도를 획득가능하다. 랭크 1에서 출발하며 다양한 파생형이 있지만 단독으로는 추가개발이 불가능하고 계속 설계도를 줏어와야 개발이 진행가능한 귀찮은 무기(...). 아우터옵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랭크 2 설계도로는 그레네이드, 스모크 그레네이드 런처를 붙일 수 있고 엑스트라 옵스 '완전 스텔스' (ex-ops 045) 클리어 보수로 얻을 수 있는 랭크 3 설계도는 뜬금없이 헝가리제 개량판인 AMD63이 나오는데 이쪽도 이름이 ADM63으로 개명당했으며 왠지 모르게 설명에는 루마니아제로 나온다. 랭크 4~5인 AMD65는 또 아우터 옵스에서 설계도를 얻어야한다. 트리를 전부 찍으려면 굉장히 귀찮은 무기인데 반해 성능면에서는 나쁜 점도 딱히 없긴 하지만 굳이 꼭 얻어야할 만큼 눈에 띄는 장점도 없다. 붙일 수 있는 액세서리 바리에이션도 M16A1에 비해서 훨씬 떨어진다. 여러모로 계륵같은 무기.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이 총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총기인 "그리조프 67년식 돌격소총(SVG-67)이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AK-74에서 모티브를 딴 총인 SVG-76(그리조프 76년식 돌격소총)의 파생형으로 개발되며 공격력이 더 높아졌지만 탄환 구경이 커진 만큼 반동도 더 쎄졌고 부착물도 SVG-76보다는 다양하게 달 순 없다. 후반부에 소련군들이 자주 들고 나오며 스네이크를 발견했을 때 이 총을 들고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난사를 해 대므로 주의할 것.
- 밀크초코 온라인FPS: AT-43이라는 이름으로 기본으로 지급되는 무기다. 기본 무기 치고는 돌격소총 무기중에 딜량이 1위이나 반동이 심하고 줌기능이 없어서 더 좋은 총을 사고 후에는 쓰이지 않는다.
- 배틀필드 베트남: AK47과 56식 자동소총이 북베트남군 무기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2: AK47이 중국군 돌격병/의무병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멀쩡한 QBZ-95 놔두고 왜 이런걸 주는지 의문. 데미지는 무려 37로 헤드샷 시 적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1]
- 배틀필드 2: 모던 컴뱃: 중동연합군(MEC)의 주무기로 등장.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베트남: AK47이 돌격병 무기로 등장. 성능은 M16과 M14의 중간쯤 된다. 정조준시 가늠좌를 사용하지 않고 가늠쇠만으로 조준한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AK47이 등장한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AKM이 등장한다. 높은 데미지와 느린 연사력을 가진 전형적인 AK.
- 블랙스쿼드: AK-47로 등장 GP-25를 달고 나온 버전과 일반 버전이 있는데 둘다 기계식 조준기인데 다른 밀리터리 FPS를 하다 온 사람이라면 불편할 각도로 조준한다(...)[2]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요코야마 나오의 슈퍼 레어 카드 [냉혈장군] 요코야마 나오와 호시이 미키의 하이 레어 카드 호시이 미키/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s-4[순진한 광전사] 호시이 미키에 등장한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 '레어 - [밀리던트 피규어] 야마토 아키'에서 야마토 아키가 Type 2를 들고 있다.[3] 10발 들이 탄창을 장착했으며, 총열이 돼지꼬리 마냥 휘어져 있고, 실총과 달리 상부 총열덮개가 금속이다.
- 언턴드: 주벡나코프(Zubeknakov)라는 이름의 민병대용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연사력이 높아 높은 피해량을 우겨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워록: 듀얼 AK도 등장했다 한 번에 2발이 발사되며, 반동도 두 배지만 위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 워페이스: FY-47란 이름으로 워박스 무기로 등장.
- 이터널시티: 3등급 소총으로 나온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지원으로 UMP45들고 싸우기 때문에 7.62x39mm가 .45acp 만도못한 쓰레기무기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 이터널시티2: 10등급 소총 'AKM'부터 47등급 소총 'AK108'사이 등급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등장한다. AK시리즈가 크리티컬 확률이 높은 탓에 FN FNC와 함께 소총캐의 초중반을 책임지는 물건. 다만 유저 수가 줄어들면서 초반 구간은 이벤트로 뿌리는 대여총기로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구입해서 쓸 일은 별로 없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당연히 등장하며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등장한다. AK-47과 AKM은 정부군이 가장 흔하게 들고 나오는 돌격소총이라서 기관단총이나 단발 소총을 쓰던 후반을 넘어갈 때 우선 AK 계열부터 쓰게 될 때가 많다. 기본형 AK-47, AKM, AK-74는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이지만 서방제 AR-15 계열 총기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져서 후반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수출형 AK 시리즈는 서방제 총기와 비교해서 전혀 꿇리지 않는 성능은 자랑하며 특히 AK-107과 AK-108은 3점사가 가능해서 매우 좋다. 이고르 돌비치, 이반 돌비치 등 소련 출신 용병들은 일부러 살짝 후달리는 성능을 감수하고도 소련제 무기로 무장시켜주는 경우도 많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FPS게임에서 나오는 AK 시리즈의 특징인 고화력 고반동이다. 그래서 M4A1과는 달리방탄모를 착용해도 헤드샷 원킬이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AWP, M4A1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무기. 하지만 카스 온라인에선 오리지널조차 파워 인플레가 진행된 바람에 찬밥취급당한다. 데미지라면 Mk.14 EBR이 더 강하고 연사속도라면 OTs-14가 더 빠르고 명중률이라면 베레타 ARX-160이 더 좋다.
특이하게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까지는 디폴트설정이 왼손잡이고[4] , 오른손잡이 설정 시 그대로 대칭만 시켜놓은 거라 뷰모델 상 약실손잡이와 탄피배출구가 왼쪽에 있어서 격발하면 탄피가 왼쪽으로 튀게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이후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표절한 게임들이 고스란히 그대로 베껴 일종의 표절 판별기가 되었다. 이런 게임으로는 위의 서든어택[5] , 테이크 다운 등이 있다.
카스글옵에선 AK-47이라는 이름이지만 AKM 모델이 등장한다.
전통적으로 높은 데미지에 느린 연사력, 적당한 반동을 가진 총기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이름은 AK-47인데 모델링은 AK-47과 AKM의 짬뽕이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그냥 AKM 모델링으로 변경되었다. 배경이 2011년인데도 러시아군이 AK-47을 사용한다. 멀티플레이 OP무기 중 하나.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AK-47이 등장한다. 2016년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이 계속 AK-47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모델링은 현대적으로 바뀌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AK-47이 등장하는데 모델링은 AK-47, AKM, AKS-74를 섞어놓은 짬뽕에다가 핸드가드에 방열구멍이 없고 탄창의 각도가 AK-74와 같고, 조정간은 반자동으로 되어있는데 자동으로 쏴진다. 게다가 확장탄창을 부착하면 RPK-74의 베이클라이트 탄창을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여전히 AK-47이 등장한다. 그리고 디자인이 현대적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러시아군은 여기에서도 여전히 AK-47을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과거회상 파트와 좀비 모드에서 AK-47이 등장. 블랙 옵스의 모델링을 재탕했다. 작중 시점인 2025년에는 AK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그 자리를 AN-94가 차지하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AK-47이 서플라이 드랍 무장으로 등장.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AK-47의 후계형 컨셉의 가상의 돌격소총 KN-44가 등장한다.[6]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미래식으로 개조된 AKM이 Volk라는 이름의 에너지 무기로 등장한다. 영화 엘리시움에 나왔던 개조 버전에서 모티브를 딴 듯하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와 캠페인에서 AK-47이 등장. 무려 오리지널 AK-47을 그대로 재현한 모델이다. 캠페인 한정으로 멀티플레이의 스틸커튼 설계도가 AK-12로 등장한다. 본작의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에 힘입어 AKS-74U나 RPK 등을 구현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AKM과 AK-47의 짬뽕 디자인이 AK-47로 등장한다. 베트남전 캠페인에서는 중국산 카피인 56-2식이 등장한다.
- 파 크라이 2: 위력은 평범하게 좋고, 정확성도 나쁘지 않은듯 평범하지만 내구도는 그 이상으로 뛰어나다.
- 파 크라이 3: AK-103 모델링으로 등장한다. 해적들의 주무기로 등장하며 주인공인 제이슨 브로디도 무기 설명문에서 이 총을 든 모습으로 나온다.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 게임의 대표적인 돌격소총이다. 7.62mm 탄환을 쓴다는 것을 반영하여 공격력도 높지만 단발 반동도 함께 쎄다. 싱글플레이에서는 제일 처음 주는 총기인 만큼 아무런 부착물을 달 순 없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레드닷 사이트 등 여러 부착물들을 달 수 있다. AK47보다 좋은 무기는 무전탑을 점령하면 무료로 풀긴 하지만 연사시 제어하기 힘든 반동 때문에 AK-47을 계속 쓰기도 한다.
- 파 크라이 4: 당연히 전작에 이어서 등장한다. 성능은 전작과 비슷한 편. 기본사양은 개조가 불가능 한 대신, 소음기 + 확장 탄창 + 레드닷 조준기가 달린 AK-47의 개조 시그니쳐 무기인 워리어가 나온다.
- 파 크라이 5: 3,4와는 달리 AKM이 AK-47로 등장한다. 기본무기 포지션을 맡았던 전작들하곤 달리 일반 돌격소총들중 가장 비싼 고티어 무기가 되었다. 성능은 매우 상향되어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한번 얻고나면 엔딩까지 쭉 써도 큰 어려움이 없을정도이다. 프레스티지 스킨이 무려 금도금이다.
- 파 크라이 뉴 던: 총검(사실은 볼트 드라이버)이 부착되고 약간 개조된 AK-47이 2등급 무기로, 3등급 및 전설 무기에는 바리에이션 모델인 AKM이 여러개 등장한다.
- 폴아웃 4: DLC 누카 월드에서 신무기로 대부분의 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수제 소총(Handmade rifle)이 등장하는데, 디자인이 빼도박도 못하는 AK-47이다. 레이더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어디서 설계도를 보고 제작했을 확률이 높지만 게임 내에 설명이 없어서 기원을 알수가 없다. 일단 중공군이 AK 계열로 보이는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을 쓰는 것을 보면 AK 계열 총기를 구해서 복제할 경로는 얼마든지 있다. 성능은 실탄 총기 중 1, 2위를 다툰다. 다만 수제 소총의 유니크 버전인 난사포와 문제해결사는 한 적을 공격하면 대미지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후반 무기로 안성맞춤이다. 보통 특공대 테크 최종무기의 자리는 단일 타겟용 난사포와 다수 상대용 유니크 라듐 소총인 킬로톤 라듐 소총이 된다.
- America's Army 에서 적성군들이 사용하는것으로 등장한다. 3점사, 단발 사격밖에 되지 않는 M16A2와는 달리 자동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력은 높으나 조준하기가 어렵다.
- AVA에서는 07~08년 초기형 AK-47은 높은 대미지와 까다로운 반동 낮은 연사력을 지닌 전형적인 대구경 총기 특성을 지녔었다. 거기다 강선 개조시 미쳐 날뛰는 에임을 조련 해야한다며 야생마 소리까지 듣기까지도 했었는데, AK-47 MK.3 이후 부터 연사계열 총기 성격 매우 짙어져서 까다로운 반동제어는 더 이상 AK-47에서 찾기보기 힘들어 졌다. 그 덕분에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해져 연사총도 아니고 대미지형 총기도 아닌 그 어딘가에 위치해있다. 아바 역사상 AK-47 바리에이션 총기가 수십 종 이상 출시했지만 Nobility 시절 한번 시원하게 불태우고 이후로는 언제나 1.5군 쯤의 위치로 메인스트림에 올라타본 적이 없다. 그나마 가장 쓸만한 총은 RPK 총열이 붙은 프리미엄 등급 총기 AK-47 Arcane Charm.
- Block Strike:. 적절한 명중률과 높은 위력 덕분에 고수들이 많이 애용하며 모든 적을 헤드샷 한 방(좀비모드의 좀비 제외)으로 죽일 수 있는 탁월한 이점이 있다.
- Critical Strike Portable: 공격력도 강력하고 반동도 그런대로 있는 편인데 M4A1과 능력치가 같다..
- Critical OPS: 특이한건 원래의 AK-47의 모습에 가깝게 모델링 되어 있으나 재질이 나무가 아닌 지 핸드가드와 손잡이, 심지어는 개머리판까지 검정색이라 AK 특유의 주황+검정 배색의 느낌이 나지 않는 점은 아쉬운 점.(개발진들이 아쉬웠는지 플레이어들이 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Classic'이라는 이름의 스킨에는 나무재질이 사용된 AK를 볼 수 있다 )상단반동이 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의외로 앉아서 쏘면 명중률이 꽤 높으며 강한 위력과 싼 가격 덕분에 많이 사랑받는 총기이다.
- Escape from Tarkov: AKM은 당연히 등장하며, 민수용 VPO-136과 산탄총 VPO-209까지 등장한다. 부품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상부 리시버를 제거해도 발사가 가능하다.
- Phantom Forces: 47레벨에 해금되는 돌격소총으로 나온다. 다른 게임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데미지가 높고[8] 반동도 강하다. 총구부착물은 2가지가 추천되는데 머즐 브레이크는 이 총의 골칫거리인 수직반동을 잡아주지만 본래 심했던 총구화염이 더 심해져 적을 재대로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소염기는 총구화염을 잡아주어 총구화염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반동을 잡지 못하는 유저들에겐 추천되지 않는다.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AKM이 7.62mm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좌우 반동만 잘 잡는다면 사용할만한 무기.
2. 영화
- 2020년, 러시아에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젊을 적에 세상에 내놓은 AK-47의 탄생 과정을 다룬 AK-47(영화)를 제작했다.
- 배틀로얄 2에서 나나하라 슈야가 이 소총을 '저항군의 상징'이라며 직접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 로드 오브 워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역을 맡아 등장하는 무기밀매상 캐릭터인 유리 올로프가 "전세계에 퍼져있는 총기는 약 5억 정, 전세계 인구의 12명중 한명이 총을 가지고 있지."라고 얘기하고 이어서 "너무 쉬워 어린아이도 사용할 수 있고, 실제로 사용한다."라고 언급하며 "튼튼하며 잘 고장나지도 않는다"라고 격찬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동일 작품 내에서 에단 호크가 역할을 맡은, 유리를 쫓는 인터폴 요원인 잭 발렌타인은 "전쟁에서 죽는 10명 중 9명은 소총이나 권총에 의해 죽어. 사일로 안에 가만히 들어앉아 있는 핵미사일 따위가 아니라,. 네가 파는 AK-47 소총이야말로 진짜 대량 살상 무기야."라고 유리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를 토로했다.
- 갓 블레스 아메리카에서 프랭크가 자살하려는 스티븐 클락을 구해주려고 구매한다. 프랭크는 처음에만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록시가 사용한다.
- 엘리시움 AKM이 메인 무기로 등장한다.
- 제9중대의 무자헤딘 소속 소년병이 든 총이 AKM이다. 소련군은 AK-74, AKS-74U를 쓴다.
- 캡틴 필립스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이 모두 AK를 들고 있다.
3. 만화 및 애니메이션
- 이세계 피크닉에서 니시나 토리코가 든 소총으로 나온다.
4. 소설/라이트 노벨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3화에서도 마키시마 카오리의 모델건으로 나온다.
- 군대 오타쿠가 마법세계에 환생하여 현대병기로 군대 하렘을 만들어 버렸습니다!?에서 주인공 류트의 주무기로 나온다.
- 메트로 2033에서 5단원 초반에 총을 어떻게 은닉해서 가져가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무 개머리판에 부피가 큰 7.62 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란 묘사가 나온다. 시골 촌놈인 아르티옴이 PK를 가지고갈리가 없고, 베데엔하에서 지급한다는 내용을 봐선 AK-47이거나 AKM일 가능성이 높다.
-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레오나의 주요 무기로 등장한다
[1] 배틀필드 초기시절만 해도 헤드샷 데미지 배율이 무려 3배였고 돌격소총 데미지도 지금보다 훨씬 높은 등 전체적으로 하드코어했다. [2] 리어사이트와 프론트사이트가 일직선이 아닌 리어사이트가 살짝 아래로 프론트 사이트가 위로 올라와 있는 충공깽한 모습이다...[3] 총몸과 개머리판 사이의 금속 부품으로 확인할 수 있다.[4] 개발자인 구즈맨이 왼손잡이라서 그렇지 틀린 게 아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은근히 상당한 밀덕이다.[5] 이건 장전 모션 부터 틀렸다. 약실손잡이를 당기면서 장전하는 게 아니라 약실이 열릴 때 보면 이미 장전돼있다... 이대로 약실손잡이를 당기면 당연히 탄환이 그대로 튀어나온다.[6] 반면 프리퀄인 블랙 옵스 4에서는 후기형 AK-12에서 디자인을 따 왔다.[7] 로스 산토스 미션 후반에 경찰 추격전을 벌이면서 이걸 쏘게 되는데 거의 끝에 가면 총알이 걸려 못쏘게 된다. 그 AK가![8] 최대 42. 7.62×51 NATO를 사용하는 인게임 내 전투소총 보다도 더 세다.[9] 데미지가 46에서 44로 감소하고 반동이 약간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