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arioglitchy4

 


[image]
'''SMG4'''[1][2]
'''S'''uper'''M'''ario'''G'''litchy'''4'''

[image]
'''본명'''
<colbgcolor=white,#191919> Luke Lerdwichagul
'''생년월일'''
1999년 05월 24일 (25세)
'''출생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직업'''
유튜브 크리에이터, 성우[3]
'''소속'''
Glitch Productions
'''관련 링크'''

[4]
1. 개요
2. 상세
3. 에피소드 일람 및 등장인물
3.1. 정식 에피소드
3.1.1. War Of The Fat Italians 시리즈
3.1.2. SMG4 STORY ARCS 시리즈
3.1.3. SMG4 MOVIE
3.2. HITBOX 시리즈
3.3. META RUNNER 시리즈
3.3.1. 공식 곡
4. 비슷한 유저들
5. 사용 BGM
5.1. 마리오 시리즈
5.2. 기타 게임 시리즈
5.3. 게임 외 음악
6. 패러디
6.2. 기타 게임
6.3. 게임 외
7. 등장 지역
7.2. 기타 게임
7.3. 장소
8. 비판 및 논란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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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의 유튜버. 초기엔 슈퍼 마리오 64를 소재로 하여 Super Mario 64 Bloopers 영상을 올렸으며 2018년 9월 21일을 기점으로 '히트박스' 라는 시리즈로 실사 특촬물까지 촬영하기 시작했다. 12월 5일엔 RWBY같은 3D 렌더링 애니 메타 러너의 트레일러를 발표해, 이듬해 7월 25일 시즌 1이 발표되었다.
이름은 Luke Lerdwichagul.(루크 러드위쳐글). 아시안계 호주인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며, 생일은 1999년 5월 24일. 지금은 삭제된 동영상에서 smg4의 친구들이 smg4에게 장난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얼굴은 보여지지 않았다. 그뒤 20만 구독자 특집 비디오 Mario in real life!?(200 vid special)에서 주역으로 등장.[5]
2015년 7월 13일 구독자 50만명 돌파를 기념해서 특집 영상을 올렸다.[6]
2016년 10월 22일에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20분이 넘는 특집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28일자로 유튜브에 HOBO BROS란 케빈과 공동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채널을 개설했다. 백만 구독자 특집 영상부터 영상 말미에 크레딧을 올려 제작진 명단과 사용 브금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케빈 러드위쳐글과 그외 여러 명이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2013년에 개설된 부계정 theawesomemario도 존재했으나, SMG4 다이렉트 이후 글리치 프로덕션 채널이 만들어지면서 비활성화 되었다가 다시 활성화되었지만 2018년 이후로 업로드가 없다.[7]
2017년 4월 올라온 팬미팅 관련 영상에서 유튜브한테 골드 플레이 버튼을 전달받은 것이 확인 됐다. 같은해 6월 열린 E3 2017에 형인 케빈 러드위처글이랑 같이 갔는데, idubbbztv를 만난 것과, 마리오 오디세이 관람과 더불어 강연하던 미야모토 시게루를 원거리로 촬영하기도 했다.
2018년 3월 7일에 케빈 러드위처글과 함께 새 집을 공개했다. 영상 같은해 6월 14일에 케빈 러드위처글과 함께 E3 2018에 갔었다. 해당 영상
2019년 1월 6일부터 21일까지 미국에서 SMG4 tour ultimate을 진행하였다. 2018년 12월 31일부터 2주간 활동을 잠시 쉬었고 2019년 1월 20일에 재개했다. 같은해 11회 shorty awards에서 크리에이티브 & 미디어의 best in weird 부문으로 지명되었다.관련 트윗
2018녑 들어선 겸사겸사 일본 쪽으로도 진출하려는 모양인지[8], 가끔 가타카나로 エス エム ジ 4[9]라고 적기도 한다. SMG4 공식 티셔츠 중에 이 가나가 쓰인 티셔츠도 있다.
2019년 4월 29일엔 8년 간 유지한 프로필 이미지를 변경했으며, 5월 19일 3백만 구독자 기념 콜라보 영상을 업로드했다. 7월 12일에 유튜브 채널 이름을 "SMG4 // Glitch Productions"으로 바꿨다.
2020년 5월 유튜브 프로필 이미지를 재변경하였으며, 6월부턴 레딧으로 Q&A도 간간이 업로드해 진행하고 있다.
2020년 8월 28일에 Glitch Production이라는 채널이 생겼음에 따라 유튜브 채널 이름을 SMG4로 재변경했다.
2021년 1월에는 애니메이션의 질 향상과 기술 시험, Glitch Production 에 집중함으로써 1월 23일까지(호주 시각 기준) 잠정 휴식을 선언했다.

2. 상세


2011년[10]에 활동을 시작했으며, 비슷한 유저들 중에서 인지도 높은 네임드 유저. 유튜브 가입일은 2009년 2월 13일. 초기엔 MegaMan765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조금씩 독창적인 요소를 삽입시켜 이후의 유튜버들한테 많은 영향을 줬으며, 마리오가 저능한 이미지로 변해버린 것도 거의 SMG4의 덕으로 볼 수 있다.[11] 팬덤도 존재해 위키아가 개설됐으며, 디비언트아트, 텀블러, 유튜브에 팬아트와 팬 메이드, 리액션 영상들이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다.
업로드를 시작한 이듬해(2012년)부터 소니 베가스를 사용하면서 영상의 퀄리티를 개선해, 2013년엔 표정 변화 모션을 도입하였으며 그 다음해엔 화질을 HD급으로 상향시켰다. 또한 게리모드의 비중이 처음엔 많지 않았으나 지금은 활용 비중이 늘어나, 2017년부턴 슈퍼 마리오 64보다는 게리모드를 더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3년 중기까지 서로 비슷한 비디오를 만들던 몇몇 유튜버와 같이 유튜브 레인져스로도 활동했지만 그 이후부터 출연에서 배제시켜 비디오를 지금의 분위기로 바꿔놓았다.[12][13] 그리고 2013년부터 마인크래프트, 와리오, 와루이지, 소닉 등 타 캐릭터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는 중이며[14],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비디오는 1주 간격으로 업로드되지만 2016년 이전엔 드물게 2주 후 비디오가 올라올 때도 있었다. 한국 시간대론 일요일 오전에 비디오가 업로드된다.
초기와 현재를 비교해 보면 성격이 변경된 캐릭터들도 존재하는데 아예 지금과는 성격이 달랐던 캐릭도 보인다. 이에 대해선 마리오 일행에게 캐릭터 비중을 맞추다 보니 점점 유튜브에서 인지도를 쌓아나가기 위해 그들의 성격을 조금씩 조정하면서 이런 결과가 나온듯. 물론 대부분은 보통 떠올리는 모습과 반대로 캐릭터들의 저능한 면들을 많이 연출시켜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는단 점에서 SMG4 이전의 마리오 합성 유튜버들과 차이점이 있다. 2016년 후반부부터 업로드된 영상에서 오너캐가 아닌 본모습(루크 러드위쳐글) 노출 빈도가 꽤 증가하고 있으며, 이젠 본인이 따로 나오는 영상을 찍을 정도.
또한 초창기와 지금을 비교하면 영상 내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매우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초창기에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유치하고 약간의 병맛이 섞였다면, 지금은 온전히 병맛과 마리오의 무식함 등으로만 풀어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2018년 3분기부터 몇몇 에피소드들을 필두로 분위기가 매우 진지해졌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SMG4 STORY ARCS 시리즈'''.[15]
2015년 초에 그의 영상만 번역해 자막을 다는 유저들이 유튜브에 몇명 생겨났지만, 오역이 상당히 많은 영상들이 대부분이라 어느 정도 영어가 되는 사람들은 원본을 보는 것이 더 이해가 될 지경이었고,[16] 2017년부터는 원본 영상에 한글자막을 업로드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자막 영상들보다 퀄리티가 높고, 오역이 가끔씩은 나오지만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다.[17] 하지만 여전히 맞춤법이 많이 틀리고, 역자 주관 번역이 상당히 심하다.[18][19]
한국에서는 알만한 사람만 아는 정도로 인기가 별로 없는 편이다. 2015~2016년 쯤에는 그럭저럭 인기가 있었지만 이후에는 한국 팬이 별로 없는 편. 사실 외국 밈들인 YouTube Poop등은 한국에서의 인지도도 별로 없고, SMG4도 이에 영향 받은 비디오 매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인기가 없는 것은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20][21] 그래도 나무위키에 마리오 관련 문서를 보면 가끔씩 SMG4 드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에도 마리오를 깊게 파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매니아층은 존재한다. 그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도 있는 덕에 smg4의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십중팔구는 24시간이 지나기 전 바로 자막이 완성된다. 다만 몇몇 영상들은 직역이 좀 있거나 그 외 쓸데없는 드립이 난무하는 수준이므로 제대로 된 번역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지만, 현재 최신작의 번역의 질이 좋아져가고 있다.
2018년 9월 5일에 닌텐도 다이렉트를 패러디한 '''SMG4 Direct'''라는 영상을 공개해 채널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리고 마침내 실사 특촬까지 촬영 시작했다. 신 시리즈 '''히트박스'''의 첫 에피소드 '''Mario And The Spaghetti Ninjas'''를 시작으로, 루크와 케빈, 그 외 인물들이 마리오, 루이지 분장을 하고 드라마를 찍는 새 시리즈. 이 에피소드는 실사 드라마 촬영이라 그런지, 월간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18에서부터 짧은 영상으로 새로운 시리즈의 떡밥을 뿌렸고, 12월 5일에 신 3D 렌더링 애니메이션 META RUNNER/메타 러너의 제작을 발표했다.

3. 에피소드 일람 및 등장인물




3.1. 정식 에피소드


정식 에피소드의 시리즈명은 SMG4, SM64, R64(구 Retarded64) 등 여러 시리즈명이 혼용되나 여기서는 가장 빈도가 잦은 SMG4 시리즈로 서술. Sonic the Derphog와 Guards N' Retards 역시 정식 에피소드로 분류.
업로드된 날짜의 순서대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각각의 항목에 비디오의 내용을 적을 것.
에피소드 목록에서 공지 목적의 일부 에피소드들은 빠져 있으므로 자세한 전체 에피소드 목록은 유튜브 계정을 참고할 것.

3.1.1. War Of The Fat Italians 시리즈



'''WOTFI'''
'''W'''ar '''O'''f '''T'''he '''F'''at '''I'''talians, 뚱땡이 이탈리안들의 전쟁.

마리오와 SMG4가 서로끼리 시비가 붙어서 싸우는 것이 시작이다. 스모쉬의 FOOD BATTLE과 진행이 비슷한 편.

초창기에는 그저 둘끼리 치고받고 싸우는게 일상이었지만 2012년작에선 서로가 내는 걸 이기는 식이었다가 2014년 이후론 유튜브 및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댓글에서 쓰이는 것대로 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2015년부터는 랩 배틀이 나오는데 성우가 직접 참여해서 한다.
예전에는 SMG4가 승률이 낮았으나, 해가 지날 수록 향상되고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선지 다른 작품은 스핀오프식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만은 7년 넘게 갔을 정도.
2018년부터 SMG4의 연재식 시나리오인 Arc 시리즈가 나오면서 Arc의 마무리를 짓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1'''
'''Super Mario 64 Bloopers: War of the Fat Italians 2011'''
War Of The Fat Italians 시리즈의 첫 시작. 2011년 10월 6일 게시. 서술했듯 그냥 둘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것이 일상이었다.
'''2'''
'''Super Mario 64 Bloopers: War of the Fat Italians 2012'''
기념비적인 2번째 작품. 2012년 10월 21일 게시. 이 때부터 서로가 내는 식끼리 내놓는 걸 하는 방식이었다.
'''3'''
'''Super Mario 64 Bloopers: War of the Fat Italians 2013'''
3번째 작품. 2013년 10월 13일 게시. 마리오가 지붕 위에서 욕조를 타고 슬라이딩하다가 smg4가 그걸 맞고 시비가 붙어버린다.
'''4'''
'''SM64: War of the Fat Italians 2014 (200k special!)'''
20만 구독자 특집 영상. 2014년 10월 24일 게시. 여기서부터 유튜브에서 팬들이 신청한 미션을 수행한다.
'''5'''
'''SM64: War of the Fat Italians 2015 (600k special)'''
60만 구독자 특집 영상. 2015년 9월 27일 게시. smg4와 마리오가 마리오 파티를 하다가 smg4가 압도적으로 이기자 마리오가 대분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22]
여기서부터 WOTFI의 하이라이트, 랩 배틀이 추가되었고 이후로도 고정된 종목으로 쭈욱 등장한다.
'''6'''
'''SM64: War Of The Fat Italians 2016 (900k special)'''
90만 구독자 특집 영상. 2016년 8월 15일 게시. 이 작품부터 트리플 라운드가 도입되었다.
'''7'''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17'''
2017년 10월 7일 게시. 이 작품부터 글리치 보이의 인트로가 바뀌어졌으며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들이 등장한다.
참고로 이 영상이 올려지기 전, (#TeamSMG4)(#TeamMARIO)가 트레일러를 제작했었다.
'''8'''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18'''
SMG4: The Waluigi Arc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War of the Fat Italian 시리즈 최초의 20분대 영상. 2018년 10월 6일 게시. '''SMG4 Direct''' 영상에서 2018년 3월 8일 닌텐도 다이렉트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예고처럼 예고되었고, 9월 19일에 예고편이 나왔다.
여타 WOTFI와 달리 한 시나리오의 완결작이라 비교적 진지하고 중후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는 게 특징.
'''9'''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19'''
비디오 게임이 주된 테마인 WOTFI. 2019년 11월 2일 게시.
이번 편은 여타 WOTFI처럼 마리오와 SMG4가 기록 배틀에 심혈을 기울이고 여기에 시비가 붙어 X까지 끌어들여서 대회를 벌인다.
에피소드 후반에서 SMG4 세계관의 타리가 메타 러너에서의 타리를 보았다.[23]
'''10'''
'''SMG4: War Of The Fat Italians 2020'''
SMG4: The Youtube Arc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War of the Fat Italian 시리즈 최초의 30분대 영상.'''
과거를 바꾸어 SMG4와 주요 캐릭터들을 현실에서 제거하고 새로운 채널의 주인공이 되려는 SMG3의 음모를 막는 에피소드. 2020년 8월 23일 국내시간 오전 1시 게시. 이번 WOTFI는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마리오와 SMG4의 맞짱이 아닌 SMG4측과 SMG3측의 릴레이 배틀 식으로 진행되며, '''시리즈 최초로 마리오와 SMG4가 동맹으로 나온 WOTFI.''' 이번 랩배틀 음악은 메타 러너 테마곡을 작곡한 AJ DISpirito가 담당했다.#

3.1.2. SMG4 STORY ARCS 시리즈


2018년 하반기부터 연재 중인 시리즈물 에피소드로, 옴니버스적인 보통 SMG4 영상들에 비해 비교적 세밀하고 무거운 주제, 연출이 드러나는 점이 특징이다.[24] 현재까지 4편의 시리즈가 발표되었다. 아크 시리즈의 또다른 특징은 한 아크가 끝나고 그 이후에 나오는 일반 SMG4 에피소드들에도 아크의 줄거리가 반영되어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 SMG4: The Waluigi Arc 시리즈 - 2018년 7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연재, 총 10편이다.[25]
  • SMG4: The Rapper Bob Arc 시리즈 - 2018년 11월 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연재, 총 7편이다.
  • SMG4: The Anime Arc 시리즈 - 2019년 3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 연재, 1부가 7편, 2부가 5편으로 총 12편이다.[26][27]
  • SMG4: The Youtube Arc 시리즈 - 2020년 6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재, 총 9편이다. [28]
숨겨진 복선들 (접기 클릭)

  • SMG4: Mario Saw 편에서 루이지의 형제애가 담긴 희생에 감동한 쏘우가 그를 하수구로 내보내줄 때에 '내 형제도 날 이렇게 사랑해줬으면 좋았을걸.'이라고 말한다.
  • SMG4: Mario Convention 편에서 코지마 히데오가 등장하는데 밈이나 자막 같은 일종의 대사도 내뱉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 SMG4: Mario And... The Well 편에서 밥이 이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붑킨을 구해주려고 발벗고 나선다.
  • SMG4: Mario And The Bob Mansion 편에서 구하기 힘든 대저택을 보유한 모습으로 나오고 저택이 홀라당 전소당했지만 밥은 아무런 역정조차 쏟아내지 않는다.
  • SMG4: the Mario Concert 편 초반에 밥이 전용 비행기를 몇 대나 보유한 유명인으로 등장하고 밥을 따라 콘서트장에 가려 하는 붑킨에게 몇 번이고 오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 SMG4: Mario's Illegal Operation 편에서 나타난 카멜레니아의 포지션과 광기적인 기질, 루이지의 '이것은 앞으로 벌어질 큰 사건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는 대사.
  • SMG4: Mario's Lemonade Stand 편에서 타리가 카멜레니아의 임무를 맡는 마리오의 제안이 위험해 보인다고 거절하려 한다.
  • SMG4: Mario Saves Anime 편의 애니메 금지령 해제 작전에서도 흥분을 좀처럼 멈추지 않는 카멜레니아의 행동.
  • SMG4: Mario And The Experient 편에서 메기가 고맙다고 하자 데스티가 "뭐, 그건 내 시체 앞에서 하시든가." 라고 말한다.


  • : I Can't Believe It's Not SMG4! 편에서 마리오가 싸우던 SMG4와 SMG3를 화해시키지만 얼마 안가 SMG3가 SMG4와 전적으로 화해할 생각이 없음을 암시하는 대사를 친다.



  • : I Can't Believe It's Not SMG4! 편에서 마리오가 싸우던 SMG4와 SMG3를 화해시키지만 얼마 안가 SMG3가 SMG4와 전적으로 화해할 생각이 없음을 암시하는 대사를 친다.}}}

3.1.3. SMG4 MOVIE


  • SMG4 Movie: Meggy`s Destiny - 2020년 초에 채널 배너에 떡밥을 남겼고, 2020년 2월 14일에 공개된 SMG4의 첫 극장판.[29]
여담으로 "SMG4: The SMG4 QNA[30]라는 영상에서 영화를 만들 계획이 있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 정도 퀄리티를 만들 수는 없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답했다. 하지만 4년 뒤...[31]

3.2. HITBOX 시리즈


SMG4가 새롭게 시작한 실사 특촬 드라마 시리즈.
2019년 4월부터 업로드가 없어 중단된 시리즈가 될 뻔 했지만 12월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물을 통해 2020년부터 다시 업로드 될 것으로 보인다.

3.3. META RUNNER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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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시즌 2
2018년 12월 5일에 예고편이 나왔다. 이전 문단에선 메타 러너 세계관에 사는 타리가 주연이 되는 웹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추측하지만 트레일러의 타리가 도시를 신기해하는 대사와 상황을 봐선 블루퍼즈 세계관의 타리일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있었지만, SMG4가 댓글로 SMG4 세계관의 타리와 메타 러너의 타리는 다른 인물이라고 밝혔다. 웹 애니메이션이며, 2019년 7월 25일(한국 시간은 7월 26일)에 시즌 1이 나왔다. 2019년 3월 15일 또다른 예고 영상이 나왔다.
2019년 3월 19일, Glitch Production의 트윗에 의해, 에픽 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4 개발자를 지원하는 대회인 Unreal Dev Grants 미디어/애니메이션 부분에서 수상받아 상금을 받았고, 언리얼 엔진 4로 제작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동시에 시즌 1이 10부작으로 방영되는 것까지 확인되었다. #
2019년 5월 30일, "타리의 실시간 방송"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다.
2019년 7월 26일 오전 3시, 드디어 메타 러너 시즌 1 1화가 공개되었다.
1화부터 2화가 업로드 된 후부터 3화까지 자막 제작 기능을 막아놨다. 이유는 불명. 4화부터 다시 자막 제작 기능이 활성화되었다가 9화까지 다시 막아놓았다.[A]
2019년 9월 13일, 메타 러너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을 맡은 성우들이 댓글을 읽는 영상을 올렸다.
2019년 10월 20일, 메타 러너 특별판인 "패스트푸드 파이트(Fast Food Fight)"라는 영상을 올렸다. TheOdd1sOut와 Arin Hanson이 게스트로 나왔다.
2020년 8월 28일에 Glitch라는 채널이 생김에 따라 시즌 2를 포함한 Glitch Productions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들은 이 채널에서 공개된다.[32]
2020년 10월 3일에 시즌 2 오프닝이 공개되었다. 10월 16일부터 에피소드가 하나씩 나올 예정.

3.3.1. 공식 곡


메타러너의 테마곡인 Always Running을 시작으로 앞으로 나올 메타러너 공식 곡들을 모아두는 문서이다.
  • 1. Always Running[33]

2019년 7월 6일, 메타 러너의 테마곡이자 메타 러너의 첫번째 곡인 Always Running이 공개되었다. 이와 동시에 메타 러너 공개일의 정확한 정보를 공개했다. 메타 러너 공개일은 7월 25일 오후 12시(한국 시간은 7월 26일 새벽 3시)로 확정되었다. 작곡은 AJ DISpirito 가, 노래는 MattxAJ 가 했다.
원문 가사 [ 펼치기 | 닫기 ]
This heart gives the smallest glow
I think that I can see in show
your eyes have a spark, you know
open them and see me go
This world never knew my game
Hope I have a chance to stay
These arms, are worn, and never fading
The cold air is never waiting
Had me going, my friend
I'm so blind, I can't stand
Left alone with your hand
I think that I can see your eyes
And the past can show you
All the life we've been though
Lost the gone and frozen but I'm just...
I'm always running
My eyes have sparkle too
Hope that I can see this though
My though, belong, and are never changing
Remind feelings what I'm losing
These feelings in my head
I push them off instead,
Of running one way
Just to come on back again
Within this circle
Beyond my clouded mind
A new forgetten life
Can I herd that voice again
These blue in the fire,
These red in the face,
My motives are laced with gold
I'm moving, and moving
These colors in skyline
That flow into space
The feelings of floating on my own
No one in the place
I don't belong here
Had me going, my friend
I'm so blind, I can't stand
Left alone with your hand
I think that I can see your eyes
And the past can show you
All the life we've been though
Lost the gone and frozen but I'm just...
I'm always running!

팀 SYNC 번역판 가사 [ 펼치기 | 닫기 ]
이 마음의 작은 빛
그게 비춰지는 것 같아
네 눈엔 빛이 있어, 알지?
눈을 뜨고 내가 가는 길을 봐
세상은 내 게임을 알지 못해
기회가 있으면 좋을텐데
이 팔은 닳아도 바래지 않아
찬바람은 기다리지 않아
난 미친걸까, 내 친구야
눈은 멀고, 설 수 없어
그 손을 치워버려
네 눈을 볼 수 있도록
과거가 네게 보여줄 거야
우리가 살아왔던 인생이 모두
버려져, 잊혀져, 얼어붙어 난 그저....
계속 달려가
내 눈에도 불빛이 있어
나는 이걸 보고싶어
머릿속에 지낸 채 계속 바뀌고 있어
내가 무얼 잃었는지 기억해
이 머릿속에 있는 기분
나는 그걸 죄다 던지고,
그저 달려갈 뿐
다시 한 번 돌아오기 위해
이 원 속에서
이 흐릿한 정신 너머
새로이 잊어버린 삶 속에
그 목소리 다시 들릴까?
불꽃 사이엔 냉정이,
네 얼굴엔 열정이,
내 이유엔 황금빛이 서려,
나는 달려, 또 달려
지평선 너머의 색깔이
우주 저편으로 흘러
나 자신이 떠오르는 기분
여긴 아무도 없었어
나는 여기 있지 못해
난 미친걸까, 내 친구야
눈은 멀고, 설 수 없어
그 손을 치워버려
네 눈을 볼 수 있게
과거가 네게 보여줄 거야
우리가 살아왔던 인생이 모두
버려져, 잊혀져, 얼어붙어 난 그저....
계속 달려가

  • 2. Breeze[34]

2019년 7월 26일에 AJ DISpirito 가 공개한 메타러너 엔딩곡이다. 작곡은 AJ DISpirito 가, 노래는 KIMI 가 했다.
원문 가사 [ 펼치기 | 닫기 ]
No I need one more chance,
I won’t go on with this.
There's only one more heart to lose
Let it be my own.
I'm left with all I see,
What it feels to me.
That feeling doesn't go away
Not gonna change my mind no
I’m not left with a choice,
you can’t make me use my voice
And there’s no time,
Time is always then
I’ll be gone when you can see my face and close that open door,
And go.
All the lies,
Lies that it’s okay
Sure that you can choose a side but there’s no going home,
I know...
It's always my fault to mistake you,
Going through this on my own
These fears that make the sorrow in my life,
I'm never grateful that I have you by my side
And there’s no time,
Time is always then
I’ll be gone when you can see my face and close that open door,
And go.
All the lies,
Lies that it’s okay
Sure that you can choose a side but there’s no going home,
I know...
Miss the time I felt the warmest breeze
And it showed me where I am
Let you know that I am gone
But I’m here and I’m okay
That feeling doesn't go away
Not gonna change my mind no
I’m not left with a choice,
you can’t make me use my voice
And there’s no time,
Time is always then
I’ll be gone when you can see my face and close that open door,
And go.
All the lies,
Lies that it’s okay
Sure that you can choose a side but there’s no going home,
I know...

팀 SYNC 번역판 가사 [ 펼치기 | 닫기 ]
기회를 한 번 더 줘
이렇게 갈 순 없어
잃어버릴 마음은 하나뿐
내 것이 되게 해 줘
난 내 앞을 버렸고
내 기분은 뭘까
그 기분은 떠나가질 못해
내 마음을 바꿔줄 수 없어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내 소리를 듣게 할 순 없어
그리고 시간도 없어
시간은 늘 그래
내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사라질 테니 열려있는 문을 닫아줘
그리고 가 버려
모든 게 거짓이야
거짓 정도는 괜찮아
어느 편을 고르든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나도 아니까
항상 내 잘못인 건 네 착각이야
난 이걸 혼자 다 겪었으니까
난 내 인생이 두려워 눈물 날 것 같아
널 내 편으로 만든 것에 전혀 고마운 마음도 없어
그리고 시간도 없어
시간은 늘 그래
내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사라질 테니 열려있는 문을 닫아줘
그리고 가 버려
모든 게 거짓이야
거짓 정도는 괜찮아
어느 편을 고르든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나도 아니까
따뜻한 산들바람이 불던 시절이 그리워
내가 어딨는지를 알려줬으니까
난 이제 사라진 걸 네게 알려주고 싶어
하지만 난 여기 있으니까 괜찮아
그 기분은 떠나가질 못해
내 마음을 바꿔줄 수 없어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내 소리를 듣게 할 순 없어
그리고 시간도 없어
시간은 늘 그래
내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사라질 테니 열려있는 문을 닫아줘
그리고 가 버려
모든 게 거짓이야
거짓 정도는 괜찮아
어느 편을 고르든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나도 아니까

  • 3. Only Up [35]

2020년 10월 14일 메타 러너 시즌 2의 메인 곡이자 메타 러너의 세 번째 곡인 Only Up이 공개되었다. 작곡은 AJ DISpirito 가, 노래는 Lizz Robinett 가 하였다.
원문 가사 [ 펼치기 | 닫기 ]
Do you see visions of the sea?
To fly so high as you could be?
I want to
Soar beyond what I believe
Do you feel wings would set you free?
'Cause I do
To take me back and try once more
I'll never wish again
And the sky could tell me why
But I'm hiding in here
Do you see visions of the sea?
To fly so high as you could be
I want to
Soar beyond what I believe
And I'll go only up
Soaring high
There's not a feeling that would ever change my mind
I'll make it far knowing that I'm going my way
It's true that I do better next to you
But close your eyes and see a world so far from me
I can go therе and I know just how to start
And I'll be only me
Day by day, I see the sky so bluе
Yet you see night and even count the stars, what say you?
Maybe when I fell apart
But we will see and find the star that's right for me
Am I able, can I fill these shoes?
When others wear them best
You’re a fool, don’t you take my life from me
You’re a fool, don’t you take my life from me
Do you see visions of the sea?
To fly so high as you could be
I want to
Soar beyond what I believe
And I'll go only up
Soaring high
There's not a feeling that would ever change my mind
I'll make it far knowing that I'm going my way
It's true that I do better next to you
But close your eyes and see a world so far from me
I can go there and I know just how to start
And I'll be only me
I'll be, I'll be, I'll be only me
I'll be, I'll be only, only me
I'll be, I'll be, I'll be only me
I'll be, I'll be, I'll be only me
I'll be, I'll be only, only me
I'll be, I'll be, I'll be only me
Will you test me, time?
When you know I could win
Will the struggles I face wear me down?
I need them to stay, cause I need the closure to carry on
And feel when I say
The sky always hiding will start a new day
The stories that mold you do not make your name
The feeling of wonder that keeps you awake
They’re so worth it when you make a change
Believe me
Do you see visions of the sea?
To fly so high as you could be?
Soar beyond what I believe
Do you feel wings would set you free?
'Cause I do
Soaring high
There’s not a feeling that would ever change my mind
I’ll make it far knowing that I am going my way
It’s true, that I do better next to you
But close your eyes and see a world so far from me
I can go there and I know just how to start
I can go there and I know just how to start
And I’ll be only me
Maybe I’ll have time to see
The sun before it sets forever
The last chance I have, to break m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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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바다의 환영이 보이니?
최대한 높이 날기 위해서
난 내가 믿는 것 이상으로 치솟고 싶어
날개가 널 자유롭게 해줄 것 같니?
왜냐면 난 그러거든
날 데려가 한 번 더 시도하면
다신 바라지 않을거야
그리고 하늘은 내게 왜 그런지 말해줄 수 있었겠지
하지만 난 여기 숨어있어
넌 바다의 환영이 보이니?
최대한 높이 날기 위해서
난 내가 믿는 것 이상으로 치솟고 싶어
그리고 난 위로만 올라갈 거야
높이 치솟아
내 마음을 바꿀 수 있을 느낌은 없어
내가 내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멀리 갈 거야
내가 네 옆에서 더 잘 하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눈을 감고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세상을 바라봐줘
나는 거기에 갈 수 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
그리고 나는 나일 뿐이야
날마다 난 하늘이 푸르스름해보여
하지만 넌 밤도 보고 별도 세는구나, 어때?
아마 내가 허물어졌을 때
하지만 우리는 보고 내게 맞는 별을 찾을 거야
남들이 제일 잘 신을 때 내가 이 신발을 채울 수 있을까?
넌 바보야, 내 목숨을 빼앗지 마
넌 바보야, 내 목숨을 빼앗지 마
넌 바다의 환영이 보이니?
최대한 높이 날기 위해서
난 내가 믿는 것 이상으로 치솟고 싶어
그리고 난 위로만 올라갈 거야
높이 치솟아
내 마음을 바꿀 수 있을 느낌은 없어
내가 내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멀리 갈 거야
내가 네 옆에서 더 잘 하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눈을 감고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세상을 바라봐줘
나는 거기에 갈 수 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
그리고 나는 나일 뿐이야
나는, 나는, 나는 오로지 나야
나는, 나는 오로지, 오로지 나야
나는, 나는, 나는 오로지 나야
나는, 나는, 나는 오로지 나야
나는, 나는 오로지, 오로지 나야
나는, 나는, 나는 오로지 나야
나를 시험해 볼래, 시간아?
내가 이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내가 직면한 분투가 날 지치게 할까?
난 그들이 머물길 원해 왜냐면 계속하려면 문을 닫아야 하니까
그리고 내가 말할 때 느껴
언제나 숨어있는 하늘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거야
네 이름을 짓지 못하는 이야기들
널 깨어있게 하는 경이로운 느낌
네가 변화를 주면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날 믿어
넌 바다의 환영이 보이니?
최대한 높이 날기 위해서?
난 내가 믿는 것 이상으로 치솟고 싶어
날개가 널 자유롭게 해줄 것 같니?
왜냐면 난 그러거든
높이 치솟아
내 마음을 바꿀 수 있을 느낌은 없어
내가 내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멀리 갈 거야
내가 네 옆에서 더 잘 하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눈을 감고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세상을 바라봐줘
나는 거기에 갈 수 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
그리고 나는 나일 뿐이야
아마 볼 시간이 있을 거야
해가 영원히 지기 전에
나를 자유롭게 풀어줄 수 있을, 내가 가진 마지막 기회


4. 비슷한 유저들


SMG4가 Super Mario 64 Bloopers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의 영향을 받아 따라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2014년 이후 크게 늘어났다. 2015년부터 한국에도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한국에도 비슷한 유저들이 꽤 많다. 2017년에는 SMG4의 한 에피소드인 Mariotube에 나온 채널들을 직접 개설한 유저들도 있다. 유튜브에 Super Mario 64 Bloopers라고 검색한 후 필터에서 채널만 보이도록 설정하면 수많은 유저들이 존재한다.[36]
다만 SMG4만 따라하다 보니 표절 급으로 따라하는 유저도 있는 편인데, 대놓고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설정까지 배끼는 경우가 있으며, 아예 한 장면을 똑같이 따라하거나 그대로 복사해 오는 경우가 있다. 혹은 SMG4의 오너캐를 허가 없이 무단으로 등장시키는 경우도 있다.
Super Mario 64 Bloopers#s-4 문서를 참조.

5. 사용 BGM


이 문단에는 에피소드에서 사용된 BGM들을 적는 걸 원칙으로 한다. [37]

5.1. 마리오 시리즈



5.2. 기타 게임 시리즈



5.3. 게임 외 음악



6. 패러디



6.1. 마리오 시리즈



6.2. 기타 게임



6.3. 게임 외


  • 아이스 버킷 챌린지 - 194편
  • 겨울왕국 - 206편
  • 스타워즈 시리즈 - 151, 153, 155편
  • 텔레토비 - 136, 163, 199편
  • 쿠키 몬스터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사우스 파크[41]
  • 심슨 가족[42]
  • 고스트 버스터즈 - 277편
  • 루니 툰
  •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 331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462편

7. 등장 지역


스테이지일 경우 ₩표시

7.1. 마리오 시리즈


  • 슈퍼 마리오 64 - 성 바깥 필드, 본관 B1, 1~4층, 폭탄병의 전쟁터 ₩, 킹폭탄의 요새 ₩, 추워추워 마운틴 ₩, 해적들이 있던 바닷가 ₩ 부끄부끄 호러하우스₩

7.2. 기타 게임


  • GTA 5 - 로스 산토스

  • 스플래툰 - 잉코폴리스, 갈치 주차장, 엔가와 하천부지, B베스 파크, 히라메가오카 단지, 하고후그 창고, 모즈크 농장

7.3. 장소


  • 실제 SMG4의 집
  • 피치공주의 성
  • 마리오, 루이지의 집
  • 텔레토비 랜드
  • 메기의 집
  • 피쉬 붑킨의 집
  • 타리의 집

8. 비판 및 논란


2017년도를 기점으로 그를 비판하는 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몇몇 팬들은 몰락의 징조가 보인다며 구독을 취소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SMG4도 이를 인지하는지 최근에는 비판들을 어느 정도 수용하고 고치려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 악성 팬덤
-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는 순수히 슈퍼 마리오 64 블루퍼를 만드는 사람을 보고 악성 팬들이 무작정 SMG4의 표절이라고 비난하는 사례이다. 물론 SMG4가 슈퍼 마리오 64 블루퍼에 끼친 영향력은 매우 상당하지만 블루퍼를 만드는 다른 사람들은 단순히 그 영향을 받았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표절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팬들이 있다.[43]

다른 사례로는 어느 유저가 한 영상을 번역해서 자신의 채널에 올리기 위해 직접 허락을 받고 영상에 출처까지 써놨지만 악성 팬들은 불펌이라고 무분별한 비난을 쏟았었다. 이외에도 SMG4에게 옛 모습을 잃었다고 비판하는 올드 팬들에게 무분별한 비난을 하기도 하였다.[44] 여느 악성 팬덤이 그러했듯 SMG4에 대한 비판을 완전히 거부하며, OnyxKing와 같이 유사한 콘텐츠를 주제로 삼는 유튜버들을 표절충이라고 무작정 비난하고 있다.

근래엔 약간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악성 팬덤이 난리치는 통에 시청자들도 답답함을 느껴 이를 막는 댓글들이 많지만 여전히 난장판이 일어나는 편.
  • 매너리즘
- 똑같은 드립이나 패턴을 우려먹고 있다거나 억지 밈이 드러난다면서 최근 에피소드들이 재미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017년부터 과도한 게리모드 사용의 문제와 겹쳐 옛날의 재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 자막의 허술한 질적 수준
- 이는 SMG4 본인보다는 그런 자막을 다는 사람들의 문제이기도 하다.[45]

2016년부터 유저들에게 자막을 달 수 있게끔 설정했다. 처음엔 별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점차 2016년부터 유저들이 자막 내에 불필요한 드립이나 사족 등을 계속 달아대는 등 역효과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 2018년 초만 해도 사족이나 드립 등이 너무 많았었다. 영상을 볼 때 한국어 자막에서 불필요하고 쓸데없이 자막러의 주관이 개입되어 보기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맞춤법마저도 엉망이다.[46][47][48] 아예 영어 원문과 뜻이 다른 오역도 많다. 이 때문에 일부 SMG4 공식 영상들에 Team Sync가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킨 인원이 꽤 있었다.

해당 영상 예시 영상 예시 영상 2 예시 영상 3 예시 영상 4 부계정에 해당되는 마리오 채널도 마찬가지.

최근엔 아예 음성 샘플링만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49] 한글자막이나 영어자막이 꽤 심한 편. 2018년부터 한글 자막이 꽤 개선되어 가고 있지만 영어 자막은 그대로이다.[50] 하지만 최근엔 청각 장애인들을 의식해서 그런지 영어 자막 쪽도 이러한 과도한 드립성 자막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다.

사실 제일 큰 문제점은, 다른 사람들이 사족이나 드립을 전부 지우고 번역까지 갈아치워도, 이게 도저히 언제 영상에 게시가 될 지 게시자 입장에서 전혀 알 수가 없다. 특히 2018년도 영상이어도 업로드 된 지 오래됐다면 자신이 수정한 자막이 반영이 되지 않을지, 반영될지 전혀 알 수 없는 복불복이다. 그래도 이후 영상의 자막은 자막 팀이 생기며 이러한 단점들이 거의 해소되어 이전보다는 질이 크게 나아진 편이다. SMG4: Mario Runs Out Of Toilet Paper 편부턴 유튜브 정책이 바뀌어 자막 업로드가 자동으로 되는게 아닌 유튜버 본인이 수락해주어야 하는데, 모든 영상에 자막이 다 업로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자막 업로드가 되어있지 않다. 다행인건 SMG4측에서 한글자막팀의 존재를 확인했고, 앞으로도 협력하겠다고 하였다. 이후 나오는 최신 영상에선 한글 자막이 게시되어 있...어야 했으나, 영상들에 한글 자막이 게시되지 않고 있다. 이는 유튜브 공식 측에서 커뮤니티 자막 폐지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 [51]
  • 과도했던 메기 편애
- 기존 마리오 시리즈 등장인물들을 제외한 피쉬 붑킨, 밥, 타리, 사이코와 더불어 SMG4가 띄워주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하지만 피쉬 붑킨과 밥은 SMG4가 일부러 병맛을 위해 비호감 캐릭터로 만든 것이라 띄워주는 경우가 많아도 비판은 적었지만, 메기의 경우는 반대이다. SMG4의 블루퍼 영상들은 본래 나사빠진 인물들이 바보스런 행동을 하는 것이 전통이자 본질 그 자체인데, 그런 전통을 파괴해버려 기존의 바보스런 모습의 캐릭터들에 익숙했던 올드 팬들은 메기를 싫어하는 편.

메기가 정상인 캐릭터로 나오는게 비판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52] 정상인 컨셉인 것을 빼고는 영상 내에서 보여줄 특징이나 재미있는 행동은 없고, 오히려 비중을 늘리고 다재다능한 모습만을 보여주어 과한 편애를 받는다는 비판이 생긴 것. 이에 올드 팬들은 메기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조연급보다는 엑스트라급 비중을 두자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유일하게 정상인 캐릭터라 바보스러운 분위기를 탈피해 재미를 준다는 의견도 있으며 SMG4의 신규 팬들의 귀엽다, 멋지다는 등의 호평도 꽤 있다. 추가로 SMG4 에피소드가 점점 변화하는 양상을 보면, 단순히 병맛 개그만으로 느슨히 묶어진 스토리가 아니고 나름대로 정성이 들여진 스토리를 만들려는 모습이 보인다며 메기의 존재는 오히려 이것을 돕는다는 팬들의 견해 또한 존재한다. 실제로 SMG4 에피소드는 17년도 초부터 SMG4의 형인 케빈이 대본을 쓰므로 이런 변화가 없진 않다.

그에 따라 마리오와의 커플링 논란도 있었는데, 같은 슈퍼 마리오 출신이 아니고 올드 팬에게도 욕먹는 캐릭터이다 보니까 이에 대한 비판 역시 적지 않았다. 하지만 SMG4가 "마리오와 메기의 커플링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커플링 논란은 종식되었지만 일부 SMG4 팬들은 이 커플링을 좋아하고, 이와 관련된 팬아트들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는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나오는 2세물도 올리고 있다.

2017년 말까지 대놓고 메기를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당시엔 비중이나 팬 수만 쳐도 이미 밥, 피쉬 붑킨을 넘어섰었다. 기존의 조연급 캐릭터의 비중도 넘어섰을 정도. 2018년 2월 초에는 SMG4가 이러한 비판을 수렴한 듯 등장이 꽤 줄어들은 듯 했으나, 다시 잦은 등장을 했었다. 조금씩 망가지는 장면이 나오고는 있으나 여전히 부족했었다.

그래도 2018년 8월 중순쯤 나온 T-포즈 바이러스[53] 에피소드 이후부터 눈에 띄게 출연이 줄어든 편. 더불어 능력도 직간접적으로 너프되거나 망가지는 묘사가 늘었다. 그러나 2019년도에 다시 한 번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비중이 루이지보다도 더욱 많았다.

Anime Arc 시리즈와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SMG4 Movie: Meggy's Destiny 이후로는 주역으로 나오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다.[54]
  • 지나치게 바뀐 채널의 방향성
- 올드 팬들이 현재의 SMG4를 비판하는 주된 이유로 꼽힌다. 옛날의 SMG4의 영상들이 개그성 패러디물인데 비해 요즘의 SMG4 영상들은 쓸데없이 진지하다는게 그 이유다, 그래서인지 4~6년 전 영상들의 댓글을 보면 "이게 바로 클래식 SMG4이다." "쓸데없이 시리어스한 Arc 시리즈보다 이게 더 낫다." 와 같이 고전 에피소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댓글들이 작성된 걸 수도 없이 볼 수 있다. 더불어 오리지널 캐릭터의 남용[55]도 동일하게 비판받는 부분인데, 쓸데없이 양산되고 편애받는 캐릭터들 때문에 SMG4의 영상 컨텐츠가 더 이상 SM64 패러디물이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변화 때문에 고전 고유의 개그성이 돋보이던 고전 SMG4의 팬들은 실망하고 옛날 영상들에만 흔적을 남기고 있다.
  • 그 외
    • 욱일기 논란
- 2016년 중반에 R64: Mario The Olympian이라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특집 영상을 올렸는데, 중간에 욱일기를 머리에 두른 할아버지가 나온다. 서구권에서는 별 논란이 되지 않았지만, 딱히 큰 문제가 될 건 없으나 욱일기에 민감한 한국, 중국에서 실망한 팬들이 있다. 오래된 에피소드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war of the fat italians 2012에서도 위지가 등장하는 장면에 욱일기가 나온 적이 있다.

이는 비단 SMG4만의 문제가 아닌, 서양 측의 욱일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문제에 가깝다.
  • 페미니즘 문제
- 2019년도 하반기에 게시되었던 SMG4: Boys vs Girls 에피소드에서 여캐 삼인방을 우대하고 나머지 남캐들은 과하게 하대하는 전개로 인해 SMG4가 잘못된 페미니즘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나왔다. 흐름상 분쟁을 일으켰던 메기와 사이코의 책임이 가장 컸음에도 불구하고 남캐 쪽이 장난으로 여캐를 한 번 건드렸다가 갑분싸를 만드는 것처럼 여성에게 적나라하게 편향된 에피소드의 성격 때문에 이는 현재까지도 SMG4 최악의 에피소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 메타 러너
- 메타 러너 시즌 1의 경우에는 기대와 우려가 반반 섞였지만 평가는 대체로 좋은 축에 속한다. 다만 불쾌한 골짜기가 일어난다거나, 좋지 못한 성우질, 스토리/연출 면에서 흔히 보이는 클리셰 혹은 주요 캐릭터들의 행동 및 대사 등등이 애니메이션을 지루하게 만든다는 혹평도 다소 있다.

9. 여담


2017년 최고기가 그를 만난 경력이 있다.#[56]
일본 애니를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57]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제작된 에피소드 중 일본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몇몇 있다.
Hobo Bros의 2019년 10월 19일자 영상에 따르면 일부 색맹임을 알 수 있다.
2019년 11월 22일에 나온 비디오에 따르면 대인공포증이 있다는게 드러났다. 어릴 때 메이플스토리에 자신의 서버에 다른 유저가 들어오면 곧바로 서버를 나갔다고 했을 정도. 팬들이랑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는 영상이 매우 드문 이유도 동일하다고 추측.
[1] 슈퍼 마리오 64의 줄임말이 SM64('''S'''uper'''M'''ario'''64''')인데 6을 모양이 비슷한 G로 바꾼 것이다.[2] 여담으로 기관단총 영어 줄임말이 SMG라서 일부 사람들이 드립으로 기관단총4라고 부르기도 한다.[3] 일부 캐릭터의 목소리를 전담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미와 SMG4의 오너캐. 그 외에 SMG4의 몇몇 대사도 루크 본인이 하고 있다.[4] 공식이 아닌 팬 커뮤니티이다.[5] 오너캐를 통한 첫 출연은 2011년 제작한 Account_Loss 편.[6] 공교롭게도 이 날은 닌텐도사장 이와타 사토루의 사망을 알린 공식 발표가 있었던 날이다.[7] 설정상 마리오가 만들고 운영하는 채널이다.[8] 니코니코동화 등지에서 SMG4의 영상을 올리고 번역하는 유저들이 있다.[9] 에스 엠 지 4. 구글 번역기파파고로 직역할 시에 나온다.[10] 이때 한국 나이로 '''13살 (12세)이었다.'''[11] 유튜버 OnyxKing과 GlitchyMario64의 Random Crap과 Modnar 시리즈는 Ssenmodnar 시리즈에서 포맷을 따왔으며, 전자의 Night At Freddy Fazbear 시리즈는 SMG4의 Freddy`s Spaghettiria 시리즈 구성을 오마주해왔다.[12] 일부는 가끔씩 카메오로 출연시켜주며, X만은 WOTFI 시리즈에 계속 등장한다.[13] 초기 비디오들 중 일부를 흑역사로 보는 영상도 있는데, mario goes to didney worl 편에선 테마파크의 함정에 걸린 smg4가 처음 올린 영상을 보고 경악하는 씬이 나오며, smg4 mega compilation 편에선 2012년 이전 비디오들을 일절 삽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계정 재생목록의 best of smg4 리스트(현재는 the smg4 series)를 보면 2013년 중기 이전의 비디오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14] 현재의 smg4 일행 캐릭터들이 미등장한 2017년 이전에는 smg4와 마리오를 포함한 닌텐도 게임 캐릭터들의 비중이 높았지만, 오리지널 캐릭터에 맞춘 전개가 두드러지며 일부를 빼곤 카메오나 단역으로 출연하는 비중이 높아졌다.[15] '''SMG4: The Waluigi Arc 시리즈''', '''SMG4: The Rapper Bob Arc 시리즈''', '''SMG4: The Anime Arc 시리즈에서 SMG4: The Anime Arc 1부, SMG4: The Anime Arc 2부''', '''SMG4: The Youtube Arc 시리즈'''를 통틀어 지칭한다. 이중에서도 특히 SMG4: The Anime Arc 2부는 SMG4 전체 시리즈의 영상에서도 손꼽히게 분위기가 진지하게 흘러가고 서사적인 느낌이 강하다.[16] 현재는 저작권 침해 문제로 번역 영상이 대부분 삭제당했다.[17] SMG4: Return to Freddy’s Spaghetteria 편은 제외, 그쪽은 '''따로 올린 번역분보다 자막의 퀄리티가 매우 안 좋다.''' 쓸데없는 설명과 미번역 대사, 아예 영어발음으로 처리한 대사 등 번역이라고 할 수 없는것도 많다.[18] 예로 Sonic vs Mario : Prank battle를 보자면 번역 퀄리티는 좋으나 있지도 않은 마지막 설명을 자기 멋대로 집어넣는 등 필요없는 설명을 집어넣고, 자신의 대사를 집어넣거나 등의 문제가 있다.[19] 현재 최신작들은 설명이나 자신의 대사를 집어넣는 문제점은 거의 다 사라진 상태이다. 그러나 몇몇 영상들엔 아직 조금 남아있기도 하는 편.[20] 실제로 팬덤이 있기는 하지만 소수이며, 팬카페 역시 소규모이다.[21] 2019년 6월 14일엔 자막러들과 다른 팬들을 중심으로 디시인사이드에 슈퍼마리오글리치4 마이너 갤러리가 설립되었다.[22] 마리오는 smg4가 치트를 쓴다고 주장했고 smg4는 마리오가 컨트롤러를 망가뜨린거라고 주장한다.[23] 그 때의 메타 러너 세계관은 에피소드 1화 잘못된 워프의 한 장면이다![24] 특히 시즌 3 (SMG4: The Anime Arc 시리즈)는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또한 이는 도라에몽이나 크레용 신짱 같은 옴니버스 식 개그 만화가 극장판으로 넘어가면 어느 정도 진지해지는 것 혹은 SMG4 일부 에피소드 중 애절하거나 진지해지는 경우와 유사하다.[25] 특이하게도 WOTFI 2018이 이 시리즈의 완결작으로 나오며, 이 시리즈 연재 도중 타리가 등장한다.[26]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2작품인 WWM(월드 워 마리오 편)와 최종 결전 편은 이후로도 팬덤에서 SMG4 최고명작으로 꼽힌다.[27] "SMG4: Mario's Magical TV"에서 이 시리즈에 대한 요약이 나왔다.[28] 마무리는 와루이지 아크와 동일하게 WOTFI로 완결.[29] 본인은 데스티 스토리 아크의 마지막이라고 언급하였다. 스플래툰 2편과 SMG4: The Anime Arc 2부, 본 에피소드(Meggy`s Destiny)를 부르는 것으로 추정.[30] 2015년에 올린 40만 구독자 달성 특집 영상이다.[31] 2017년에 글리치 프로덕션(구 글리치 보이)을 설립하면서 회사가 커지고, 캐릭터들도 늘고, 그리고 이에 따라 퀄리티도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A] 이는 유튜브 자막 어뷰징 문제로 인한 여파로 추정된다.[32] 위에서 서술하였듯이 캐릭터들 모델이 바뀌었기에 시즌 1이 마음에 든다는 사람들도 있다.[33] TEAM SYNC 번역판: "계속 달려가."[34] TEAM SYNC 번역판: "산들바람"[35] 번역문: "올라갈 뿐이야"[36]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것은 SMG4가 이분야에서 큰 영향을 끼쳤을 뿐. SMG4가 '''이 분야를 만든것은 아니기에 모든 유저들을 표절했다 칭할수는 없다. '''하지만 간혹 아래처럼 캐릭터 자체를 배끼거나, 장면을 따라하거나 하는 경우는 존재한다.[37] 예전에는 SMG4 영상 끝부분에 BGM이나 음향효과 출처를 알려주는 부분이 있었지만 2017년부터 영상 분량이 10분을 넘어가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아예 나오질 않는다.[38] 특히, OST "Birauto Kingdom"는 SMG4 크레딧 곡으로 많이 쓰인다.[39] HGSS 버전[40] 295화에서 아라따 박사가 허셜의 목소리를 낸다.[41] 가끔씩 일부 편들에서 에릭 카트맨의 대사가 나온다.[42] 2014년 할로윈 편에서 거대 위지가 깽판치는 중에 경찰관이 클랜시 위검의 목소리를 낸다.[43] 그러나 SMG4 역시 초기에는 Megaman765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들 생각대로라면 SMG4도 표절을 저지른 것.[44] 하지만 올드 팬들의 그러한 견해는 주관적이기에 SMG4를 자신의 주장과 함께 비판하더라도 현재의 SMG4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에 불쾌함을 느낀 팬들이 그 사람이 하는 주장을 비판 혹은 비난을 함으로써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45] 자막팀이 설립되며 이 문제는 나아지는...듯 했으나 자막팀 설립후에도 자막을 건드리던 자막러들을 밴했다. 하지만 과거에 자막에 개판을 치던 사람들은 이제 자막을 달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기에 자막팀 설립후 자막에 사족을 달거나 망치던 사람들만 밴했다.[46] 예를 들어 '번역가 : 진짜 뭐한 거지..' , ' (자막러 이름) : 야이 미친 놈아!!!'등으로, 최근 번역 팀이 이 예문을 언급하여 불필요한 자막은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47] 여기에는 처음에 역자의 잡소리가 섞여 있다고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훼방을 놓는다[48] 사실 이건 번역하는 인원 중 일부가 저연령층이기 때문이다.[49]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들의 대사는 번역하지 않고, 간간히 나오는 음성 샘플링만 번역하거나, 아예 음차하는 경우도 있다.[50] 단 영어 자막은 다른 언어와 다르게 번역이 아닌 청각 장애인을 위한 부가적 요소에 그치기에,자막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개그를 목적으로 자막을 써도 별로 문제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 편.[51] 실제로 한글자막 뿐만이 아닌 다른 언어 자막들도 게시되지 않고 있다.[52] 루이지도 같은 정상인 컨셉이지만 단 한번도 비판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컨셉이 적절히 발휘되어 진지한 분위기의 Story Arc 시리즈 등에서는 감동적인 연출을 만들어냈다. 컨셉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렵다.[53] 이 에피소드에서 메기에 대한 자학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대사와 장면이 나온다. 비판을 순순히 수렴한 듯 하다.[54] 다만 메기의 성우가 생긴 WOTFI 2020을 기점으로 다시 출연이 빈번해졌고, 메기의 잦은 출연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55] 그 예로 인간 버전의 메기, 사이코, 멜로니, 타리가 있다, 특히 타리는 그저 메타 러너 홍보용 캐릭터가 아니냔 소리를 많이 듣는 중.[56] 사진에 SMG4는 없지만 그의 형인 케빈과 같이 찍었으므로 SMG4 역시 그 자리에 있었을 듯.[57] 특히 단간론파를 좋아했다고 한다. 사진을 직접 촬영한 적은 없지만 단간론파 굿즈를 산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