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01호 ~ 제400호
1. 개요
다음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01호부터 제400호까지의 목록이다.
2. 301 ~ 310호
- 제301호: 여수 구 율촌역
- 제302호: 부산 옛 송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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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의 옛 송정역의 건물이다. 기장역과 옛 해운대역 사이에 있다. 등록문화재 중 몇 안되는 현역이었으나 2013년 12월 2일 이 구간 복선전철화 완공으로 신역사로 이전했다. 현재 옛 역사는 미포~송정 그린레일웨이 조성사업으로 남쪽 승강장 일부가 공사 중이며, 역사 내부가 해당 건설사 임시 사무실이 되었다.
동해선의 옛 송정역의 건물이다. 기장역과 옛 해운대역 사이에 있다. 등록문화재 중 몇 안되는 현역이었으나 2013년 12월 2일 이 구간 복선전철화 완공으로 신역사로 이전했다. 현재 옛 역사는 미포~송정 그린레일웨이 조성사업으로 남쪽 승강장 일부가 공사 중이며, 역사 내부가 해당 건설사 임시 사무실이 되었다.
- 제303호: 대구 동촌역
구 대구선 동촌역의 건물이었다. 동대구역과 반야월역 사이에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3년 부로 철거되어서 그 자리에는 현재 공원과 산책로가 되어버렸다. 비록 몇 m 떨어진 곳에 새로 다시 지었다고는 하지만, 옛 모습은 찾기 어려워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 제304호: 문경 가은역
현재는 폐선된 가은선의 종착역이며, 레일바이크로 사용되고 있다.
- 제305호: 보령 청소역
장항선 청소역의 건물로, 장항선 역사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철도역들 중에서 몇 안 되는 현역.[1] 참고로 역과 그 앞의 거리는 영화 택시운전사 촬영장소였다.
- 제306호: 제주 사라봉 일제 동굴진지
- 제307호: 제주 어승생악 일제 동굴진지
- 제308호: 제주 가마오름 일제 동굴진지
- 제309호: 제주 서우봉 일제 동굴진지
- 제310호: 제주 셋알오름 일제 동굴진지
3. 311 ~ 320호
- 제311호: 제주 일출봉 해안 일제 동굴진지
- 제312호: 제주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일제 지하벙커
- 제313호: 제주 송악산 해안 일제 동굴진지
- 제314호: 제주 모슬봉 일제 군사시설
- 제315호: 제주 이교동 일제 군사시설
- 제316호: 제주 셋알오름 일제 고사포진지
- 제317호: 제주 송악산 외륜 일제 동굴진지
- 제318호: 순종어차
1918년 미국 제너럴 모터스사가 만든 캐딜락 리무진으로 전 세계적으로 몇 대 없는 희소 차종이다. 순종황제의 어차로 썼으며, 한동안 아래의 순정효황후어차와 함께 창덕궁 내 어차고[2] 에 망가진 상태로 있었다가, 보수 정비 후 2007년 이후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와 이어져 있다.
- 제319호: 순정효황후어차
1914년 영국다임러사가 만든 리무진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단 3대, 국내 최고(最古)의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3] 순종황제의 아내 순정효황후 윤씨의 어차로, 위의 순종어차와 함께 한때 창덕궁 어차고에 있다가 현재는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제320호: 국가표준 근대도량형기
4. 321 ~ 330호
- 제321호: 서산 천주교 대전교구 동문동 성당
- 제322호: 구 강경공립상업학교 관사
- 제323호: 구 강경노동조합
한동안 빈 건물로 유지되다가 현재는 지역 역사문화 안내소로 사용.
- 제324호: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 제325호: 고창 조양식당
- 제326호: 문경 구 불정역
불정역은 경북선의 지선인 문경선의 역으로, 문경선은 현재 사실상의 영업이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나[4] , 불정역 구 역사는 옛 모습 그대로 수리하여 현재 열차펜션의 사무실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빈 건물인 상태. 이 곳에는 과거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한 한국철도공사 소속 저항차 선두차인 1091호가 있었다.
5. 331 ~ 340호
- 제331호: 대전 수운교 봉령각
- 제332호: 대전 수운교 용호당
- 제333호: 대전 수운교 본부법회당
- 제334호: 대전 수운교 본부사무실
- 제335호: 대전 수운교 종각 및 범종
331호부터 335호까지는 대전 유성구 자운대 안에 있다.
하고사리역은 영동선 고사리역 - 마차리역 사이에 있는 작은 역으로 교행 시설이 없다. 이 역 주변 마을 사람들이 직접 건립한 역으로 ㄱ자 모양으로 되어 있다. 2006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거하려 할 때 마을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여 철거를 면하였고, 현재까지 남아 있다. 등록문화재 지정 이후 리모델링되었다.
- 제337호 강경 화교학교 교사·사택
- 제338호 서산 상홍리 공소
- 제339호 부여 신동엽 가옥 터
- 제340호 목포 오거리 문화센터(구 동본원사 목포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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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몇 안되는 일본식 사찰 건물 중 하나. 특이하게도 일본식 목조 불당의 건축양식을 석재를 사용해 표현한 보기 드문 건물로, 해방 이후 한동안 교회(...)로 사용되었다. 2007년 공용 주차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인근 상인들 요구로 위기를 맞았으나, 시민단체와 문화예술인 등의 노력으로 살아남았다. 그 후 외형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는 지자체의 문화센터로 사용 중이다.
국내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몇 안되는 일본식 사찰 건물 중 하나. 특이하게도 일본식 목조 불당의 건축양식을 석재를 사용해 표현한 보기 드문 건물로, 해방 이후 한동안 교회(...)로 사용되었다. 2007년 공용 주차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인근 상인들 요구로 위기를 맞았으나, 시민단체와 문화예술인 등의 노력으로 살아남았다. 그 후 외형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는 지자체의 문화센터로 사용 중이다.
6. 341 ~ 350호
우리가 아는 윤동주 시인의 시 원고를 보관했던 곳으로, 정병욱의 부친이 양조장을 겸한 주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정병욱 본인 또한 강제징집으로 인해 모친에게 맡겨둔 것으로 모친은 마룻바닥을 뜯어서 보관하다가 해방 이후 정병욱이 무사히 돌아오자 건내주었다고 한다. 섬진강 하구의 광양 망덕포구 위쪽, 861번 지방도 상에 접해 있다.
- 제342호: 미몽(일명: 죽음의 자장가)
현재 남아 있는 한국 영화 중 2번째로 오래된 영화이다.[6] 1936년에 제작된 흑백 발성 영화인데, 중국 전영자료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것을 2005년 12월 한국 영상자료원에서 발견하였다.
- 제343호: 자유만세
1946년작. 해방 이후 처음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100분중 50분 정도 남아있다.
- 제344호: 검사와 여선생
1948년작. 현존하는 유일한 국내제작 무성영화이다. 국내제작 최후의 무성영화이기도 한다.
- 제345호: 마음의 고향
1949년작. 한국 최초로 불교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 제346호: 피아골
해당 항목 참조.
- 제347호: 자유부인
명망 있는 대학교수 부인의 불륜을 소재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막장 영화(...). 현대의 막장 드라마보다는 그 수위가 현저하게 낮지만, 이게 개봉된 1950년대에는 대한민국 사회 전체에 핵폭풍에 버금가는 컬쳐쇼크를 불러 일으켰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이유가 이것.
- 제348호: 시집가는 날(일명 : 맹 진사 댁 경사)
1956년작. 1957년 제4회 아시아영화제 특별희극상 수상작으로, 한국 영화사상 최초의 해외 영화제 수상작.
제342호부터 제348호까지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에 소장되어 있다. 일반에는 비공개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굳이 이 작품을 감상하려면 DVD 등의 매체를 이용하라.
제342호부터 제348호까지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에 소장되어 있다. 일반에는 비공개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굳이 이 작품을 감상하려면 DVD 등의 매체를 이용하라.
- 제349호: 부산 초량동 일식가옥
- 제350호: 구 청주 공립보통학교 강당
현재 주성초등학교 내 주성교육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7. 351 ~ 360호
- 제351호: 청주 대성여자중학교 강당
과거 청주대학교 강당으로 사용했던 건물이었다.
- 제352호: 청주 구 충북산업장려관
현재는 충청북도청내 문서고으로 쓰이고 있어서 출입구가 막혀있다.
- 제353호: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
2009년까지 관사로 쓰였으며, 지금은 충북문화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 제358호: 구의정수장 제1·2공장
- 제359호: UN기념공원
- 제360호: 신안 증도 태평염전
8. 361 ~ 370호
- 제361호: 신안 증도 석조 소금창고
- 제362호: 신안 비금도 대동염전
- 제363호: 구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
- 제364호: 구 홍산저포조합 본점
- 제365호: 의령 오운마을 옛담장
- 제366호: 정읍 상학마을 옛담장
- 제367호: 여수 사도·추도마을 옛 담장
- 제368호: 영암 죽정마을 옛 담장
- 제369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륙관
이 건물들은 일제가 1943년에 경성광산전문학교를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공덕리(현 노원구 공릉동)로 이전시키면서 지어졌다. 그래서 공덕리에는 경성광산전문학교와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의 교사가 있었다. 중앙에 본관을 두고 그 옆에 무도장과 강당이 배치되어 있었다. 1946년의 도면에는 본관 뒤쪽으로 더 많은 공장과 실험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었음을 알려준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경성광산전문학교가 썼고, 1946년에 경성광산전문학교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으로 흡수 통합되면서 1980년까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5호관으로 사용하였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가 사용하고 있다.
- 제370호: 광주 구 수피아여학교[7] 윈스브로우 홀
9. 371 ~ 380호
이전 명칭은 구 나가사키(長崎)18은행 군산 지점이었으나 문화재청 공고 제2009-157호(2009. 9. 1)에 의거 일본식 명칭이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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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종친부[8] 가 위치하던 곳이나, 1913년 일본군이 수도육군병원을 만들 때 건립된 건물이다. 1928년부터 해방 전까지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으로 사용되었다. 해방 이후 1950년 수도 국군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1971년부터 2008년까지 기무사[9] 의 본관으로 사용되었고, 여러분도 잘 알듯이 전두환과 12.12사태 주역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장소가 바로 이 건물 현관이다.
기무사의 과천시 이전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사용하기로 결정되어 2013년에 리모델링을 거쳐 개관되었다.
조선시대 종친부[8] 가 위치하던 곳이나, 1913년 일본군이 수도육군병원을 만들 때 건립된 건물이다. 1928년부터 해방 전까지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으로 사용되었다. 해방 이후 1950년 수도 국군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1971년부터 2008년까지 기무사[9] 의 본관으로 사용되었고, 여러분도 잘 알듯이 전두환과 12.12사태 주역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장소가 바로 이 건물 현관이다.
기무사의 과천시 이전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사용하기로 결정되어 2013년에 리모델링을 거쳐 개관되었다.
- 제376호: 구 성지곡수원지
- 제377호: 대전 대흥동 뾰족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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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철도국장이 거주한 관사로 알려져 있으며 1920년대 일본식 가옥의 공간구성에서 서양식 근대성 특성을 받아들인 절충형 건축물로 근대 주거형식의 전이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문서가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등록된 후 훼손 및 철거된 최초의 등록문화재가 되었다. 알고 보니 대전 대흥동 소재 대흥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이 건물을 매입한 후 2010년 10월 초 철거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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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그 자체...)
이로 인해 대전 지역 언론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음은 물론이다. 물론 관할 구청인 대전 중구청이 대흥동 37-5번지에 이를 복원하기로 했지만 안타까운 일이다. 참고로 철거를 지시한 재개발 조합은 벌금형을 받았다고. 그래도 철거 때 후환이 두려웠는지 마구잡이로 부순 건 아니고 자재를 분류해서 해체했다고 하며, 2014년에 복원했으나 현재 활용 방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대전 철도국장이 거주한 관사로 알려져 있으며 1920년대 일본식 가옥의 공간구성에서 서양식 근대성 특성을 받아들인 절충형 건축물로 근대 주거형식의 전이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문서가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등록된 후 훼손 및 철거된 최초의 등록문화재가 되었다. 알고 보니 대전 대흥동 소재 대흥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이 건물을 매입한 후 2010년 10월 초 철거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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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그 자체...)
이로 인해 대전 지역 언론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음은 물론이다. 물론 관할 구청인 대전 중구청이 대흥동 37-5번지에 이를 복원하기로 했지만 안타까운 일이다. 참고로 철거를 지시한 재개발 조합은 벌금형을 받았다고. 그래도 철거 때 후환이 두려웠는지 마구잡이로 부순 건 아니고 자재를 분류해서 해체했다고 하며, 2014년에 복원했으나 현재 활용 방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 제378호: 군산 어청도 등대
- 제379호: 해남 구 목포구(木浦口) 등대
- 제380호: 신안 가거도(소흑산도) 등대
10. 381 ~ 390호
이 태극기는 국회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 제382호: 데니(O.N.Denny) 태극기
이 태극기는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 제383호: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A. W. Busbea) 기증 태극기
- 제384호: 동덕여자의숙[11] 태극기
이 태극기는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있다.
- 제385호: 태극기 목판
- 제386호: 남상락(南相洛) 자수 태극기
- 제387호: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11. 391 ~ 400호
- 제391호: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 제392호: 건국법정대학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 제393호: 이철희(李鐵熙) ‘사변폭발(事變爆發)’ 태극기
- 제394호: ‘불원복(不遠復)’ 태극기
구한 말 의병활동을 하던 고광순 선생이 사용하던 태극기이다.
- 제395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태극기
제385호부터 제395호까지 지정된 태극기는 독립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 제396호: 이승만 대통령 의전용 세단
- 제397호: 박정희 대통령 업무용 세단
이 차량은 시보레 비스케인(1960년식)으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있다. 그러나 일반에는 미공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년식을 보면 윤보선 대통령이 수입해 와서 쓰려다 5.16 군사정변으로 박정희 대통령에게 뺏긴 모양...안습,지못미(...)
- 제398호: 박정희 대통령 의전용 세단
이 차량은 캐딜락 프릿우드 75(1968년식)[12] 으로, 등록문화재 지정 전에는 육군사관학교에 실외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었으나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자 육군 박물관 실내로 이전시켜 전시 중이다.
- 제399호: 상주의용소방대 소방차
이 차량은 1933년식 포드 모델 BB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 수입, 한국전쟁 때는 국군을 따라 평양에 입성하기도 한 역사적인 차량이라 한다. TV쇼 진품명품에도 출연했던 자동차이다.[13]
- 제400호: 기아 경3륜 트럭(기아 마스타 T-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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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에서 1963년부터 1969년까지 시판한 경트럭으로 앞바퀴가 하나, 뒷바퀴가 둘, 합이 3개이므로 삼륜차라 한다. 현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차량은 남양주에 있고, 소유자는 백중길이다. 그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평에서 중고차 매매상을 하고 있다. 덧붙여 제5공화국 같은 근현대사 드라마에 나오는 옛날 차는 거의 다 그가 소유한 차량들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도 이 모델이 1대 있다.
기아산업(현 기아자동차)에서 1963년부터 1969년까지 시판한 경트럭으로 앞바퀴가 하나, 뒷바퀴가 둘, 합이 3개이므로 삼륜차라 한다. 현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차량은 남양주에 있고, 소유자는 백중길이다. 그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평에서 중고차 매매상을 하고 있다. 덧붙여 제5공화국 같은 근현대사 드라마에 나오는 옛날 차는 거의 다 그가 소유한 차량들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도 이 모델이 1대 있다.
[1] 다만 현재 진행중인 장항선 개량 사업이 완료되면 폐역 예정이다. 다만, 청소역 북쪽의 광천역 문제 및 석면 논란 등으로 인해 아직 해당 구간(신성~주포)은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2] 원래 빈청 건물로 비변사신료들이 쓰다가 흥선대원군 이후 빈 건물로 남은 것으로 일제강점기 이후에 어차고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해당 문서 참조.[3] 1900년대 초 고종황제의 자동차가 최초로 알려져 있지만, 해당 자동차는 러일전쟁 와중에 사라졌다고 한다.[4] 현재는 건설 중인 중부내륙선이 새로 이설됨으로 인해서 주평~문경 구간 폐선 및 철거를 지역에서 요구해 온 상황. 자세한 건 문경선 문서 참조.[5] 현 부경고등학교[6] 등록 당시에는 가장 오래된 영화였는데, 이후 1934년에 제작된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가 발견됨에 따라 콩라인이 되었다.[7] 현 수피아여자중학교, 수피아여자고등학교[8] 왕실 종친에 관련된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9] 당시 육군보안사령부[10] 원 위치는 현재 대전센트럴자이 1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11] 현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의 전신[12] 영어로 표기할 경우 Fleetwood다.[13] 그래서 야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