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라군/튜닝

 


1. 개요
2. 엔진
2.1. 유닛
2.2. 파츠
3. 섀시
3.1. 유닛
3.2. 파츠
4. 보디
4.1. 유닛
4.2. 파츠


1. 개요


레이싱 라군의 튜닝에 관한 아이템을 설명하는 문서.
메뉴를 보게되면 '''상당히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편이다'''. 일단 차량을 이루는 큰 개체인 '''엔진, 섀시, 보디'''를 조합하고, 각 부분별로 튜닝 파츠를 장착하는 형식으로 튜닝을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나 섀시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실제 자동차 튜닝처럼 여러가지 마개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튜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튜닝용 베이스(엔진, 섀시, 보디)와 파츠들은 월드맵상의 CPU에게 이겨서 RP를 소비하여 획득하던가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특수한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레어 파츠나 아이템도 존재한다.
실제로 액플로 게임 데이터를 뜯어보면 '''적용하려다만 더미 데이터도 우수수 나오는데''', 특히 실제 게임에선 조절이 불가능한 기어비 설정, rpm별 출력 조정 등의 자세한 플레이버 텍스트와 파츠 종류가 구현 될 예정이었음을 알수 있다. 하지만 레이싱 파트가 굉장히 복잡해지고 튜닝의 자유도가 하락하는 문제 때문인지 결국 구현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감안하면 꽤 알차게 구성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1]. 문제는 결국 파워 인플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게임 진행 방식 때문에, 특정 고성능 파츠만 있으면 장땡이 되버리는 것이다. 게임 클리어가 아니라 튜닝 자체에 재미를 가지고 있다면 이것저것 해보면서 즐길 수 있는 알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물리 엔진이나 밸런스 조절의 실패가 안타까운 부분.
게임상에서 튜닝은 언제 어디서든 스타트 버튼 메뉴를 열어서 Machine Complete에서 행할 수 있다. 장착한 유닛 옆에 있는 슬롯에 튜닝용 파츠를 끼우는 식이며, 유닛은 레벨을 올려서 슬롯 수를 늘일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튜닝을 위해서는 기본 성능이 낮아도 레벨이 높고 슬롯이 많은 유닛을 구하는것이 좋다. 다만 베이스 파츠에 따라서는 레벨이 존재 하지 않아서 슬롯을 늘릴 수 없거나, 슬롯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파츠도 존재한다. 특히, CPU가 장착했을때는 슬롯이 있고 파츠도 끼워놨길래 획득했더니 플레이어는 정작 슬롯을 못쓰는 경우가 꽤 된다.
이런 베이스 파츠들은 결국 차량 재현용 네타 파츠 혹은 더미 데이터로 취급되어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버려지므로 자신이 얻을 파츠의 특성을 미리 알아두고 얻는 것이 좋다. 안그러면 열심히 모은 RP를 튜닝도 못하는 네타 파츠에 쏟아붓고 말 것이다.
게임에서 얻을수 없거나 쓰이지 않는 더미 데이터에 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2. 엔진


플레이어의 차량은 기본적으로 엔진/섀시와 무관하게 탑재중인 보디 유닛을 기준으로 삼는다. 따라서 엔진은 출력을 높이는 데만 영향을 끼치지만 CPU들은 한가지 특징을 가진다.
바로 엔진과 섀시의 조합이 차량 이름을 바꿔 주는 것이다. 앞서 말한 무레벨 네타유닛 같은 경우도 CPU는 멀쩡히 튜닝 파츠를 끼워놓은 경우는 100% 특수 차량 재현을 위한 밸런스 조절이라고 봐도 좋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바로 엔진과 기어박스를 한개의 유닛으로 취급한다.
때문에 기어비 설정은 꿈도 못꾸며 무조건 엔진의 rpm에 비례하여 최고속도가 바뀐다. 따라서 기어비를 올리려면 엔진의 한계rpm을 높일 수밖에 없다. 한계 rpm은 ECU로 높일 수 있으나 최고 1500rpm이 한계이며, 기본 한계rpm이 낮은 저회전 엔진들은 최고속 경쟁에 불리한 수준이 아니라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 되버린다.

2.1. 유닛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G-4A F-SPL
직렬 4기통 DOHC
1600cc
127ps
14.8kg/m
7500
5단
86-Lev
2/6
G-4A86
직렬 4기통 DOHC
1600cc
115ps
13.5kg/m
7500
5단
86-Lev
3/7
G-4A111
직렬 4기통 DOHC
1600cc
165ps
16.5kg/m
8000
6단
111-Lev
3/7
토요타 4A-GE 엔진을 베이스로 한 유닛. AE86에 탑재된 5단 유닛과 AE111용 6단 유닛 두 종류가 존재하며, 특이하게도 F-SPL[2]은 주인공의 기본 장착 유닛으로 등장한다.
기본 성능은 애매하면서도 잠재력이 충분한 중위티어 엔진. GRA나 CVC1600같은 초반의 고성능 차량에는 밀리지만 파츠만 적절하게 달아주면 꽤 준수한 성능을 내준다. 다만, F-SPL은 설정상 기본적인 튜닝이 된 물건이라 순수 G-4A86보다 기본 성능이 높은 대신 슬롯 개수가 1개 적다. 따라서 레벨이 1~2언저리인 초반에 다른 엔진을 구했다면 나중에를 위해 갈아타는 것도 좋다.
저성능 하위티어 유닛/파츠가 난무하는 초반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성능 차이가 벌어지고 고성능 파츠가 등장하는 중후반부에서는 슬롯 1개의 유무가 굉장히 중요해진다. 특히 이 엔진은 고회전 튜닝 네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회전을 위한 파츠를 덕지덕지 붙이다 보면 슬롯이 부족해서 결과적으로 '''성능이 안나온다'''.
이런 문제를 싹 다 잊고 편하게 하고 싶다면 AE111용 G-4A111을 구하는것도 좋다. 무엇보다 다른 G-4A보다 기본성능이 넘사벽이고 회전수가 제일 높다. 더욱이 첫 챕터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배기량을 제외하면 충분히 레이스용 엔진을 구현할 수 있다. 하늘색 CoroCoro가 이 엔진을 탑재하고 남요코하마 월드맵을 돌아다니니 매의 눈으로 잘 찾아보자.[3]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16-4E
직렬 4기통 DOHC
1300cc
85ps
12kg/m
6000
5단
STAR-S
3/7
16T-4E
직렬 4기통 DOHC 터보
1300cc
135ps
16kg/m
7000
5단
STAR-V
3/7
STAR에 탑재된 1.3 소형 엔진. 원본은 토요타 4E-FE 엔진으로, 처음 엔카운터를 벌이는 자동차가 바로 STAR다. 저마력 엔진 중에 중간급에 해당되는 엔진으로써, wagon보다 성능이 높은 편으로 평가해준다.
터보가 달린 16T는 저마력 치고는 나름 쓸만하지만 자연흡기인 16-4E는 굳이 RP를 낭비해서 구할 필요가 없고, 저마력이라서 그런지 가속력이 약해 스토리 초반부를 제외하면 거의 버려지는 파츠다(...). 모토마치 Q's의 드래그용으로 튜닝된 Wagon660이 이걸 탑재한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드래그용 ECU나 슈퍼차져, 보어업 등의 파츠를 얻는 것이 이득이므로 유닛 자체는 그다지 픽률이 좋지 못하다. 마력 제한 코스가 있는 UOR에서는 그런대로 굴려볼 만하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F-3S
직렬 4기통 DOHC
2000cc
140ps
19kg/m
7000
5단
Celine-S1
3/7
G-3S Celine
직렬 4기통 DOHC
2000cc
200ps
7500
21kg/m
5단
Celine-S2/S3
4/8
G-3S SW2
직렬 4기통 DOHC
2000cc
200ps
21kg/m
7500
5단
SW-2000G
4/8
G-3S VT
직렬 4기통 DOHC
2000cc
210ps
22kg/m
8000
6단
ALT-2000S
4/8
GT-3S
직렬 4기통 DOHC 터보
2000cc
245ps
31kg/m
7000
5단
SW-2000GT
4/8
GT4-3S
직렬 4기통 DOHC 터보
2000cc
255ps
31kg/m
7000
5단
Celine-FOUR
4/8
GT-3S WR
직렬 4기통 DOHC 터보
2000cc
299ps 이상[4]
52kg/m
7000
6단
Color-WR
0/0
토요타 3S 엔진이 베이스. 제일 하위티어인 F-3S는 유일하게 3S-FE엔진이고, 나머지는 3S-GE와 GTE의 바리에이션이다.
Celine과 SW-2000에 탑재되어 있으며 그 중 Celine은 지긋지긋하게 볼 수 있다. 좋게 말하면 얻기 쉬운 유닛이고 나쁘게 말하면 초중반용 범용 엔진. 기본 성능은 다 나쁘지 않다. 200마력대에 기본 슬롯 4개라는 안정적인 스텟으로 꾸준히만 키운다면 터보 파츠 등으로 전투력 강화하기에도 용이하다. 대신 몇몇 엔진은 지뢰급의 똥성능을 보여주니 성능을 잘 보고 유닛을 고르자.
Celine-S1용 F-3S는 성능이나 출력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손해다. 차라리 G-4A엔진을 계속 키우는게 백배 이득. 물론, F-3S의 경우는 UOR 노가다 할 때 제법 써 먹을만 하며, Celine-S3용 G-3S부터는 폭발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 RP가 충분하고 써볼 생각이 있다면 하나 얻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GT4-3S 같은 경우는 Daikoku PA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아오야마의 Celine-FOUR를 이기면 구입할 수 있다. 놓쳤다면 New C-1에서 돌고 있는 아오야마의 Celine-FOUR가 보이는데 당연히 엔카운터를 벌일 수 있고, 나중에는 Last Night에 북요코하마에 나타나는 흰색 Celine-FOUR를 만나볼 수 있으니 잘 찾아보자.
만약 반쯤 더미데이터화 된 VT나 WR엔진을 구했다면 로또맞았다 생각하고 키워보자. 다만 WR엔진은 무슬롯 엔진이라 소장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S16R
직렬 4기통 DOHC
1600cc
170ps
16.5kg/m
8000
5단
Panther-VZR
0/0
[image]
S16R-N1
직렬 4기통 DOHC
1600cc
200ps
18.5kg/m
8500
5단
Panther-N1
0/0
[image]
S20R
직렬 4기통 DOHC
2000cc
160ps
19.2kg/m
7000
5단
Sil-14Q
4/8
S20R-Ave
직렬 4기통 DOHC
2000cc
145ps
18.2kg/m
7000
5단
Avenue
3/7
S20R-Ave4
직렬 4기통 DOHC
2000cc
140ps
19kg/m
7000
5단
Avenue-GT4
3/7
S20R-T
직렬 4기통 DOHC 터보
2000cc
205ps
28kg/m
7000
5단
Sil-14K
4/8
S20R-T R
직렬 4기통 DOHC 터보
2000cc
250ps
28kg/m
7000
5단
Sil-15specR
4/8
닛산 SR20엔진. 보통 사와키의 Sil-14Q나 x1800, Avenue에 탑재되어 있다. 3S엔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보니 한 유닛을 콕 찝어서 구하거나 제일 처음 구한 유닛을 꾸준히 키우는게 좋다. 초반부에 나타나는 엔진중 탑티어 엔진이며, RP도 저렴하고, 이론상으로 최후반까지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종병기가 된다!
다만 Avenue용 S20R은 기본 성능이 낮은 디튠 유닛이라 UOR를 제외한 왠만하면 거르자. 차라리 Sil-14K용 T나 레어하지만 고성능인 R 엔진이 좋다. 특히 T/R엔진은 R26B같은 고티어 엔진이 없을 때 대체 유닛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일단, 중마력 중 단연 최강 엔진에 속하기에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면 써보도록 하자.
더미데이터로서 닛산 펄사용 S16R 엔진이 존재한다. SR계열 엔진 중 유일하게 2리터가 아닌 녀석인데, 원본 차량인 펄사가 더미가 되면서 이놈도 공중으로 증발해버린 케이스. 대신 후반부에서 몇몇 차량이 탑재하고 있으므로 구할 수는 있지만 입수하는 동시에 무레벨 무슬롯 엔진이 되어버려서 쓸모가 없어진다. 대신 원본 성능이 준수해서 S16R-N1은 200마력 제한 UOR 같은데서 쓸수 있다는게 위안점.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C18A-T
직렬 4기통 DOHC 터보
1800cc
175ps
23kg/m
7000
5단
X1800tb
4/8
[image]
FZ20
직렬 4기통 DOHC
1998cc
127.7ps
15.8kg/m
7500
5단
RS2000
3/7
[image]
FZ20-T
직렬 4기통 DOHC 터보
1990cc
161.4ps
19.6kg/m
7500
5단
RS2000tb
4/8
[image]
K24A
직렬 4기통 DOHC
2400cc
157ps
22.1kg/m
6500
5단
X2400SP
3/7
닛산 스카이라인 DR30과 180SX에 쓰이는 엔진. 닛산 CA와 FJ엔진이 베이스로, 중간티어 엔진 중에서는 SR20에 살짝 밀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보통 Sil-14에 탑재된 S20R이 순정성능과 튜닝 잠재력을 따졌을때 성능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중반부터 후반까지 주력으로 쓰기에는 좀 아쉬운 유닛이다.
RS2000에 탑재된 FZ20는 나름 S20R에 밀리지 않는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초반에 구할 길이 없어서 문제고, C18A-T는 결국 S20R-T의 하위호환에 지나지 않아서 굳이 우선순위를 높게 매길 이유가 없다. 240SX용 KA24엔진도 있지만 성능은 독보적인 쓰레기. 비슷한 배기량의 구형엔진인 LH24보다도 못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F-1G
직렬 6기통 DOHC
2000cc
140ps
18.5kg/m
6000
5단
Cancer2000
3/7
[image]
G-1J
직렬 6기통 DOHC
2500cc
200ps
26kg/m
6000
5단
Cancer-S
4/8
[image]
GT-1J
직렬 6기통 DOHC 터보
2500cc
280ps
38.5kg/m
7000
5단
Cancer-V
1/5
GT-1J tuned
직렬 6기통 DOHC 터보
2500cc
290ps
39.8kg/m
8000
5단
-
0/0
[image]
G-2J
직렬 6기통 DOHC
3000cc
220ps
30kg/m
6500
6단
Cancer-3000
4/8
[image]
GT-2J
직렬 6기통 DOHC 트윈 터보
3000cc
280ps
46kg/m
6500
6단
RZ-3000
1/5
초반부에선 상위 티어에 해당하는 엔진들. 특이하게도 비슷한 티어임에도 아이콘과 성능이 제각각이다. 원본은 토요타 Z엔진이며 그 중에서 유명한 1JZ와 2JZ이다. 논터보/터보 사양이 1/2세대에 각각 존재한다.
보통 G-1J나 G-2J가 많이 돌아다니며 터보 사양은 레어다. 일반 GT-1J는 후반부 완간에서 갈색 Dark2(Dark2-V)를 이기면 얻을수 있고, GT-1J tuned는 Spencer's에서 판매하고 있으나 둘 다 무슬롯 유닛이라 컬렉션이 아니라면 그 비싼 돈/RP 주고 사느니 차라리 튜닝 파츠를 사자. 양카의 대명사인 Cancer와 Dark-2의 엔진이라 자주 볼 수 있고 튜닝된 CPU도 많이 돌아다닌다. 특히 성능 상승 폭이 높은 터보나 슈퍼차저가 있다면 선택해보는 것도 괜찮다.
대신에 GT엔진은 기본 성능이 높은 대신 슬롯 수가 없거나 창렬이라서, 레벨 풀업에 최대 5개라 후반부에서는 무조건 버려지는 상위티어 엔진 1순위. 초반에 이 유닛을 구했다면 성능 좋은 터보 혹은 좋은 ECU 아이템과 조합해서 쓰다가 후반부 스토리에 갈아타도록 하자. 고화력 배기량이라서 보어업 튜닝보다는 터보로 출력으로 투자하자. 그리고 이 엔진의 특징은 한계 rpm이 6000언저리로 낮아서 가속력만 좋지, 최고속도 내기에 불리한 편이라 최고속도가 승부의 원천인 완간에서는 '''절대로 쓰면 안된다'''. 주로 도심지나 와인딩에서는 쓰는 주로 코너가 많은 코스로 쓰이는 게 이득이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R20B-T
직렬 6기통 DOHC 터보
2000cc
215ps
27kg/m
7000
5단
32TypeGT
3/7
R20B-T(GT4)
직렬 6기통 DOHC 터보
2000cc
215ps
27kg/m
7000
5단
32TypeGT4
3/7
R20B-LB
직렬 6기통 DOHC
2000cc
155ps
19kg/m
7000
5단
34TypeGT
3/7
R25B-32
직렬 6기통 DOHC
2500cc
180ps
23kg/m
6500
5단
32TypeGT25
3/7
R25B-T33
직렬 6기통 DOHC 터보
2500cc
250ps
30kg/m
6500
5단
33TypeGT
4/8
R25B-T34
직렬 6기통 DOHC 터보
2500cc
280ps
35kg/m
6500
5단
34TypeGT
4/8
닛산의 명기 RB엔진. 그 중에서 스카이라인 하위트림용 RB20과 GT/GTS용 RB25가 베이스. 고화력 출력중 대표적인 엔진이다.
RB26 트윈터보 엔진보다는 못하지만, 우선적으로 이 엔진을 습득한 이상, 다른 거 얻을 필요 없이 최후반까지 계속 굴릴 수 있는 유용한 유닛이다. GT-R 트림이 나오기 전에는 TypeGT 사양이 많이 굴러다니므로 북요코하마를 가는 시점인 4th night부터 한 번 쯤 얻을 기회가 주어진다.
R20B-T의 하위호환인 R20B-LB는 무려 '''"1st night" 에서도 얻을 수 있는''' 직렬 6기통 중마력 중 패왕급 엔진이라는 점에 눈여겨 볼 수 있으며, 각종 마력 제한 코스가 걸린 UOR에서 노가다 뛰기 1순위이기에 얻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린번 엔진이기 때문에 성능으로 밀어붙이려면 S20R, G-3 엔진이 더 좋다. 하지만 순정 성능뿐만 아니라 튜닝 잠재력이 상당히 높다. 기존의 G-4A나 16-4E같은 엔진들과 동일한 튜닝을 해도 RB엔진빨로 한계 성능이 더 높게 나오므로 R25B 같은 상위티어 엔진이 나오기 전까지 버틸만하다. 장기적으로 보면 R20B는 같은 배기량에 성능이 더 좋은 S20R이나 G-3S 엔진이라는 대체제가 있다. 하지만 R25B는 R26B의 바로 밑 티어다. 보이면 바로 구해놓는 것이 좋지만, 이 엔진이 보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32TypeR이 북요코하마 구간에서 굴러다니니 조금만 버텨서 R26B로 가도 무리는 없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R26B-TT32
직렬 6기통 DOHC 트윈터보
2600cc
280ps
36kg/m
8000
5단
32TypeR
4/8
R26B-TT33
직렬 6기통 DOHC 트윈터보
2600cc
280ps
37.5kg/m
8000
5단
33TypeR
4/8
[image]
R26B-TT34
직렬 6기통 DOHC 트윈터보
2600cc
280ps
40kg/m
8000
5단
34TypeR
4/8
R26B-MOVE
직렬 6기통 DOHC 트윈터보
2600cc
800ps
70kg/m
9000
5단
Monster-R
0/0
'''두말 할 필요 없는 이 게임의 범용성 최강 엔진 유닛'''. R25B엔진을 키우지 않았는데 이 유닛을 구했다면 엔진 유닛은 이걸로 종결급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S20R, R25B의 라인을 잇는 닛산제 명기 RB26DETT엔진이 베이스. 32, 33, 34TypeR용 엔진이며 빵빵한 순정 성능을 자랑한다. 86이나 EURO같이 가벼운 섀시를 얹어주고 TT34를 완간에서 시험하면 레벨1에 파츠 없이 달려도 300km/h을 간단하게 넘겨준다. 저압 피스톤 및 하이캠과 터보를 적당히 조합하면 1000마력 오버도 가능하며, 섀시에 따라서는 최고시속 400km/h 이상을 낼 수 있다. 흔히 얻을 수 있는 엔진 중에서는 명실공히 최강이고, 아예 게임 최강급인 TT34를 제외해도 중후반부에서 대활약하는 유닛.
입수시점이 중-후반부이기에 이전까지 잘 키워오던 유닛을 갈아타고 플레이하면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느낌을 받을만 한데도 이 엔진은 워낙에 순정부터가 강력한지라 어디에서든 쓸만하다. 특히 34TypeR은 엔진과 섀시밖에 없고, 이걸 장착한 차량이 '''오직''' 11th Night의 하코네에서 '''단 한대만''' 돌아다니니 TT34를 발견했다면 닥치고 RP를 들이부어서 획득하자.
Last Night의 완간 고속도로에서만 등장하는 '''Monster-R'''이라는 파란색 33TypeR의 튜닝버전이 존재한다. 이 자동차는 엔진, 섀시, 보디 전부 독자사양으로 튜닝된 놈이라 기존의 유닛과 다른 것을 장착하고 있다. 특히 R26B-MOVE란 이름의 이 유닛은 순정마력 800[5]에 고속영역용 튜닝이 되어있어 완간 최고속도 350km/h를 찍는 괴물급 유닛이지만, 다른 고급 섀시[6]위에 얹으면 더욱 높은 성능을 낸다. 단점이라고 할 사항은 레벨과 슬롯이 없고, 최고속도에 몰빵한 튜닝이라 저-중속에서의 성능은 완전 바닥을 긴다. 심지어 완간에서도 저단/저rpm에서는 다른 차량에 밀리다가 따라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는 엔진이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B13T
2 로터 터보
1300cc
205ps
27.5kg/m
8000
5단
Seven-RX
3/7
[image]
B13T-NEW
2 로터 트윈 터보
1300cc
265ps
30kg/m
8000
5단
Seven-FD
4/8
B13T-280
2 로터 트윈 터보
1300cc
280ps
32kg/m
8500
5단
Seven-FD280
4/8
[image]
B20-TT
3 로터 트윈 터보
2000cc
280ps
41kg/m
7000
4단
Cosmic-RE
4/8
상위티어 엔진에서도 상당히 호불호를 많이 타는 엔진. 경우에 따라서 R25B 엔진 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게 취급되는 경우가 있거나, Cancer의 G 엔진 시리즈와 동급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원본은 그 유명한 마쓰다로터리 엔진. 세대별로 4종류가 있으며 13B와 20B엔진이 베이스이다. 로터리 엔진의 특성인 '''고회전 고출력''' 성향은 게임에 그대로 반영되어서 회전력이 좋은 편이다.
완간같은 초고속 스테이지부터 와인딩, 일반 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준수한 성능을 내는 유닛. 다만 R26B와 거의 같은 티어임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파츠가 많이 필요한데다 기존 피스톤 엔진에 쓰이는 파츠들이 전부 사용 불가능하다. 따라서 배기량 증가나 압축비 조절은 불가능하며 로터리 엔진 전용 파츠를 구해야만 제대로 된 튜닝이 가능한 것이 단점. 다행히 ECU와 터보 파츠는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저압축 로터와 페리페럴 포트 연마 파츠는 반드시 구해야할 1순위 파츠인 만큼 파츠를 미리 손에 넣지 않고 이 유닛을 키우려면 상당히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Cosmic-RE용 B20엔진은 로터리 엔진 중 가장 고출력 엔진인데, 이 엔진을 얻을 때 쯤이면 슬롯 다 뚫어놓은 R26B나 그와 동급의 엔진을 갖고있을 가능성이 높아 사용 가치가 거의 없다.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기어박스가 '''꼴랑 4단'''이라는 것. [7] 한계 rpm도 로터리 유닛 중 제일 낮은 7000rpm이라, 초반 가속에선 이겨도 기어비 한계로 최고속도가 다른 엔진보다 부족해 완간에서 굴려먹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DB15
직렬 4기통 SOHC
1500cc
130ps
14.2kg/m
7500
5단
CVC1500
3/7
DB15-LEV
직렬 4기통 SOHC
1500cc
104ps
13.6kg/m
7000
5단
CVC1500-LEV
3/7
[image]
BA16
직렬 4기통 DOHC
1600cc
167ps
16kg/m
8000
5단
CVC1600
3/7
BC18
직렬 4기통 DOHC
1800cc
180ps
17.8kg/m
8000
5단
GRA1800
3/7
Z16C
직렬 4기통 SOHC
1600cc
121ps
14.7kg/m
7000
5단
GRA1600-LEV
3/7
[image]
BB16-R
직렬 4기통 DOHC
1600cc
182ps
16.3kg/m
8500
5단
CVC-R
4/8
BC18-R
직렬 4기통 DOHC
1800cc
201ps
19kg/m
8500
5단
GRA-R
4/8
FC20
직렬 4기통 DOHC
2000cc
250ps
22kg/m
9000
6단
HS-2000
0/0
[image]
CB32
V6 DOHC
3200cc
280ps
31kg/m
8000
6단
Highway Star
4/8
[image]
CA30
V6 DOHC
3000cc
280ps
30kg/m
8000
6단
Highway Star
0/0
[image]
FA23
직렬 4기통 SOHC
2300cc
163ps
21.8kg/m
7000
6단
AC Wagon
0/0
혼다의 VTEC 엔진. 모든 엔진들이 레드존이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계기판을 꺾는 맛이 있는 엔진이다.[8]
사실상 중간티어를 꽉 잡고 있는 엔진으로, BB16-R, BC18-R, CB32 중 하나만 있으면 자연흡기 클래스에서는 종결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CVC와 GRA의 엔진인 BA와 BC엔진은 정말 구하기 쉬우니 초반에 눈독들였다면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다. 다만 고회전인데 비해 저~중회전 토크가 약해서 터보차량 혹은 고배기량 차량과 붙으면 직선에서 뒤쳐지기 쉽다. 반드시 토크를 높이는 튜닝을 해두어야 필드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대신 rpm이 높아서 고rpm을 유지하기 쉬운 고속코스에서는 강력해진다. 유닛 레벨을 어느정도 높여서 슬롯 수가 확보되면 터보 튜닝을 해도 좋다. G-4A 엔진보다 고회전으로 출력 뽑기가 쉬운 편이라, 만약 초반에 마땅한 고회전 엔진이 없다면 BA나 BB, BC엔진으로 망설임 없이 갈아타자.
원본인 시빅과 인테그라에 각각 타입R 그레이드가 있음을 반영해서 게임에서도 'R'이 붙은 고성능 유닛이 따로 존재한다. 게다가 이놈들도 첫번째 챕터부터 적들이 탑재하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R그레이드 엔진을 얻었다면 일반 등급 엔진은 갖다 버리고 이걸 쓰는게 낫다. 특히 BC18-R의 경우 튜닝이 가능한 자연흡기 4기통 중 가장 강력해 초반인 3rd~4th Night 즈음에서 행할 수 있는 자연흡기 튜닝만으로도 300마력급의 높은 전투력을 뽑아낼 수 있다.
다만 적 차량의 이름에 'LEV'라는 코드네임이 붙어있게 되면 그때는 엔진 털어먹을 생각은 접는것이 좋다. 혼다의 LEV[9] 엔진 유닛들은 하나같이 쓰레기 성능을 자랑한다. 해당하는 엔진인 DB15와 Z16C같은 놈들은 RP가 아까우므로 예능용 플레이 혹은 UOR용 마력커트 용도가 아닌 이상 절대로 쓸 일이 없다.
혼다 NSX(Highway Star)용 CB32는 1레벨 노파츠 상태에서도 낼 수 있는 최고속력이 305km/h를 넘어가며, R26B-TT34나 F-5L12와 동급 수준의 매우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자연흡기 파츠 조합만으로도 600마력은 우습게 찍으며, 터보를 달면 800~1000마력+높은 rpm으로 인한 높은 최고속도 구현이 가능한 만능 엔진이기도 하다. 오로지 완간 고속도로에서만 얻을 수 있고, 심지어는 '''11장까지만 얻을 수 있는 레어한 엔진'''이기에 컬렉션이 목표라면 반드시 엔카운터를 걸고 입수하자. 혼다 초기형 NSX 엔진인 CA30과 혼다 S2000(HS-2000)용 FC20[10]도 존재하지만 무레벨 무슬롯 유닛이기 때문에 혼다 매니아가 아닌 이상 굳이 얻거나 살 필요는 없다.
혼다 어코드용 엔진인 FA23도 더미데이터로서 등장. 슬롯도 사용할 수 없는데다 BA나 BC보다 못한 회전수와 출력을 가져서 크게 쓸 일이 없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V30G
V6 DOHC
3000cc
230ps
27.8kg/m
7000
6단
Zeta-3000
3/7
V30G-TT
V6 DOHC 트윈터보
3000cc
280ps
39.6kg/m
7000
6단
Zeta-3000 TT
2/6
V30G-MD4
V6 DOHC 트윈터보
3000cc
316ps
39kg/m
7000
6단
MD-FOUR
3/7
V-30G Diablo
V6 DOHC 트윈터보
3000cc
612ps
76.5kg/m
9000
4단
Diablo Zeta
0/0
[image]
LH24
직렬 6기통 SOHC
2400cc
150ps
21kg/m
6000
5단
Zeta-2400
3/7
닛산 페어레이디 Z 시리즈의 엔진. 보통 VG30 엔진이 많이 보이며, 몇몇 챕터 한정으로 구형 직렬 L24 엔진을 구할 수 있다.
V30G엔진 자체는 북요코하마로 넘어가는 4장부터 어렵잖게 구할 수 있다. 배기량이 크고 토크도 고르다 보니 중반에는 괜찮게 굴릴만 하다. 특히 트윈터보 사양인 TT는 GT엔진과 마찬가지로 슬롯이 적지만 초반에 구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므로, 육성 목적이 아니더라도 편한 진행을 위해서는 RP를 투자할 가치가 있다. 대신 Diablo급의 성능이 안된다면 후반부에서 버려진다는 특성은 GT엔진과 비슷하다.
더미엔진으로 MD4와 Diablo가 있는데, MD4는 스토리 중후반에 그랑프리에 참가할때 빌려탄 차인 GP-MID4에 실리는 엔진이다. 게임상으로는 슬롯이 있으므로 튜닝이 가능하지만[11]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획득이 불가능하고, 차라리 VG엔진을 쓸것이라면 게임 내 최강의 유닛 중 하나인 V30G Diablo를 사용하자.
V-30G Diablo는 이름 그대로 V30G에 디아블로 튜닝을 한 유닛이며, 괴성을 지르는 것 같은 오싹한 배기음이 특징이다. 이미 튜닝된 컴플릿카의 엔진이라 슬롯이 없는 대신 마력이 612ps로, R26B-MOVE와 순정 마력에서 투톱을 차지한다. '''오로지''' 다크니스 그랑프리에서 Diablo Zeta를 이겼을 시에만 획득이 가능하며, 4단이라는 적은 기어 단수와는 별개로 기어비가 상당히 넓게 짜여져 있어 고성능 섀시와 조합하면 400km/h도 넘기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볼 수 있다.[12]
LH24는 그 유명한 닷선 240Z의 엔진. 완간 미드나이트처럼 L28을 구할수는 없으나 L24를 보어 업 하여 L28을 재현할 수는 있다. 단, 카뷰레터 엔진이라 전용 ECU와 카뷰레터 파츠를 구하지 않으면 써먹기 힘들고, 얻는 시점이 중반부를 넘어간 하코네이기 때문에 애정을 들이지 않으면 육성이 피곤해진다.[13]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DIA-4G
직렬 4기통 DOHC 터보
2000cc
280ps
38kg/m
7500
5단
EVO-2000
3/7
DIA-4G Lo
직렬 4기통 DOHC 터보
2000cc
280ps
38kg/m
7500
5단
EVO-2000 L
4/8
[image]
DIA-350 GD
V6 DOHC
3500cc
243ps
35kg/m
6000
5단
Elephant
4/8
DIA-350 EVO
V6 DOHC
3500cc
280ps
35.5kg/m
7000
5단
Elephant EVO
4/8
DIA-300 V6
V6 DOHC
3000cc
185ps
27kg/m
6500
5단
Elephant V6
4/8
[image]
DIA-280 TD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2800cc
140ps
32kg/m
5000
5단
Elephant DISEL
3/7
[image]
DIA-6G
V6 DOHC 트윈터보
3000cc
280ps
43.5kg/m
7000
6단
DIA-GT
0/0
DIA-6A
V6 DOHC
2000cc
180ps
19.5kg/m
7500
5단
FT2000
0/0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미쓰비시 파제로에 들어가는 4G63, 6G35엔진이 베이스. 특히 DIA-4G는 대한민국에서도 시리우스 엔진이란 이름으로 다수의 현대자동차에 들어간 명기 중의 명기이며, 빈약한 싱글터보와 2리터임에도 불구하고 마력과 토크는 동배기량인 SR20과 G-3S를 쌈싸먹는다. 중~고속 rpm 영역대의 반응성과 출력이 날카로워서 시가지, 서킷, 비포장도로, 완간을 아울러 활용가능한 상위티어 엔진이므로 차량 특성을 밸런스 있게 맞추고 싶다면 적극 추천.
특이하게도 DIA-4G Lo라는 특수 엔진이 등장하는데, 랠리용 클로즈드 미션을 채용해 기어비가 조절되어있는 유닛이 따로 있다. 게임 시스템 상 기어박스 세팅이 불가능하니 그냥 다른 엔진으로 만들어버린듯. 랠리카가 필요한 10th night의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원본인 DIA-4G에 비해 최고속도가 현저히 낮지만[14] 기어비가 줄어들어 가속력이 높아졌다. 단거리 레이스나 비포장도로 레이스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발휘한다.
반대로 DIA-4G Hi 유닛도 존재한다. Lo와는 반대 성향의 유닛으로 존재하지만 더미 데이터이며, 완간에 등장하는 EVO-2000R이 탑재한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획득이 불가능하다.
파제로용 6G35는 여러가지 트림이 존재한다. 특히 3.0과 3.5 모델 외에도 2.8 디젤 터보같은 레어한 사양도 있다. 섀시와 보디는 Elephant에 엔진을 DIA-4G를 장착하면 Elephant-EVO가 되어 파제로 에볼루션의 재현도 가능하다. 하지만 DIA-350이나 DIA-300도 결국 DIA-4G에 밀리는 추세라 활용도는 높지 않다. 디젤 터보인 280 TD야 두말할 것 없는 폐기물 확정.
더미데이터로 미쓰비시 FTO미쓰비시 GTO의 엔진이 남아있다. 전부 무슬롯 엔진이라 활용도는 DIA-350과 마찬가지로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E20J
수평대향 4기통 DOHC 터보
2000cc
277ps
33.5kg/m
7500
5단
WR-2000
3/7
E20J-ST
수평대향 4기통 DOHC 터보
2000cc
281ps
36kg/m
7500
5단
WR-2000
3/7
E22J
수평대향 4기통 DOHC 터보
2200cc
280ps
37kg/m
7500
5단
WR-2200B
4/8
스바루 임프레자의 2리터 플랫엔진. 게임상에서는 플랫엔진 특유의 묵직한 저음과 함께 저중속 rpm 토크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니크한 엔진이다.
무려 2018년식 스바루 WRX STI에까지 들어가는, 대단히 유서깊은 엔진으로, 특이하게도 등장 차량은 버전5 GC8 단 한대지만 등장하는 엔진 유닛은 3가지나 된다. 일단 E20J을 기본으로 보어업이 된 E22J[15], STi Type R 사양인 E20J-ST 3가지가 있다. 굳이 E22J가 아니더라도 한계점은 다 비슷하지만 슬롯 수는 E22J가 압도적이라 임프레자를 키울것이라면 결국 E22J로 가는것이 상책이다.
란에보의 DIA 엔진이 랠리용 클로즈드 미션이 적용된 Lo버전이 따로 있는것과 달리 이놈은 그런게 없다. 명색이 랠리카인데 조금 의아한 부분[16].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KA6
직렬 3기통 DOHC
660cc
56ps
6.1kg/m
7500
5단
Wagon660
2/6
FA6-T
직렬 3기통 DOHC 터보
660cc
64ps
8.7kg/m
7500
5단
AZ660
3/7
[image]
KA6-T
직렬 3기통 DOHC 터보
660cc
63ps
10.5kg/m
7500
5단
Wagon660
2/6
[image]
714-X4
직렬 4기통 DOHC 터보
700cc
119ps
13kg/m
8500
5단
X-FOUR
3/7
'''최하위 티어 엔진이자 게임 내 최소배기량 엔진'''. 1리터 미만의 경차용 엔진으로 스즈키 왜건과 다이하츠 스토리아용 엔진이다.
1st Night부터 심심하면 나오는 동네북인 Wagon660의 엔진이다 보니 얻어서 육성하는 것 자체는 매우 쉽다. 보통 KA6가 자주 보이며, 터보 사양인 KA6-T가 2nd Night 즈음부터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더미인 FA6-T와 714-X4는 나름 강력하긴 하지만 무슬롯이고, 메인으로 키우기엔 다른 쟁쟁한 엔진들에 비해 힘을 쓰지 못한다. 일단 저배기량이기에 마력과 토크 둘 다 최하위이며 보어업과 터보로 출력을 키워도 그 한계가 낮아서 후반부에서는 쓸일이 전혀 없다. 하지만 UOR용 저배기량 저출력 머신으로서는 이만한게 없다. 강력한 튜닝파츠를 넣어도 수치상의 출력이 낮아서 카테고리 참가는 가능하며, 의외로 빌빌거리지 않고 잘 뻗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00kg 언저리의 경량 섀시와 그에 맞는 가벼운 보디, 그리고 다이어트 파츠들까지 얹으면 현실의 로터스 부럽지 않은 초경량 머신으로서 활용 가능하다.
이를 반증하듯 남요코하마 모토마치 Queen's의 Wagon660들을 보면 나름 심도있게 튜닝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경차 메타를 노리는 유저라면 질리도록 차이나타운 드래그 레이스를 하게 될 것이다.[17] 마츠다 오토잼(AZ660)은 특이하게 섀시까지 존재한다. 무게가 굉장히 가벼운 편이라 터보 엔진과 조합하면 나름 쓸만하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3200-D
직렬 4기통 디젤
3200cc
105.5ps
22.5kg/m
5000
5단
트럭
3/7
3200-TD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3200cc
140ps
27.9kg/m
6000
5단
트럭
3/7
[image]
7000-TD
직렬 6기통 디젤
7000cc
195.9ps
51kg/m
5000
5단
고속 버스
3/7
7000-TD
직렬 6기통 디젤 터보
7000cc
250ps
59kg/m
5500
5단
고속 버스
3/7
대형트럭과 고속버스용 디젤 엔진[18]. 노리고 얻는게 아닌 이상 보기도 힘들고 사용하기도 힘든 예능용 유닛이다.
특히 탑재시 공차중량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나는걸 볼 수 있는데[19], 경량화가 중요한 경량튠을 하거나 코너링 머신이라면 전혀 사용할 이유가 없는 엔진이란 소리.
초보자나 디젤 엔진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어마어마한 배기량과 토크 수치를 보고 드래그 머신 튜닝을 하기도 하지만 워낙에 무겁다 보니 그렇지도 않다. 가속력은 끽해봐야 4기통 엔진 순정급인데다 엔진 자체의 둔한 반응속도 때문에 토크빨로 가속할만한 직선을 타도 엔진 응답력이 못따라온다(...).
터보 엔진이 따로 있지만 그냥 고속도로용 출력 뻥튀기 엔진일 뿐 대형 디젤 엔진 특유의 둔감한 반응성은 여전해서 완간용으로 풀튠을 해도 어지간히 약한 잡몹조차 이기기 힘들다. '''디젤 엔진이 어째서 모터스포츠에 안나오는지 알고 싶다면 직접 사용해보자'''(...). 하지만 반대로 엔진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점을 이용해 UOR의 초중량 카테고리에 나갈때는 요긴하게 쓸 수도 있다.[20]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FLAT6-38
수평대향 6기통 SOHC
3800cc
288.9ps
36kg/m
6500
5단
Germany-RS
4/8
FLAT6-36T
수평대향 6기통 SOHC
3600cc
364.6ps
52kg/m
6500
5단
Germany-Turbo
0/0
포르쉐 911의 964에 탑재된 엔진. 자연흡기는 카레라 RS 3.8, 터보는 3.6 모델이다.
하이델 슈나이더가 타는 Germany-Turbo의 엔진인 36T는 무슬롯 엔진이라 별 쓸모가 없다. 차라리 RS용 38에 터보를 덕지덕지 붙이는게 낫다. E20J와 마찬가지로 수평대향 특유의 묵직한 엔진음 덕분에 인기가 많다. 엔진 자체는 9th night부터 등장하며, 의외로 레어한 엔진이 아니기 때문에 완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FLAT4-4U
수평대향 4기통 OHV
1600cc
58.6ps
10kg/m
5500
5단
CoroCoro
3/7
폭스바겐 비틀의 1세대 엔진. 포르쉐 911의 수평대향 엔진과는 급이 다른 하위티어 엔진이다.
보면 알 수 있듯이 OHV라서 엔진 저항은 쓸데없이 크고 튜닝 효율도 그닥 좋지 않은 편이다. 오죽하면 1st night에 나오는 하늘색 비틀도 엔진은 AE111의 G-4A111을 탑재하고 있겠는가(...)[21]. 수평대향 엔진을 찾는다면 차라리 기다렸다 임프레자의 E20J나 포르쉐의 FLAT6-38을 사용하도록 하자.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3800A
V6 OHV
3000cc
192.6ps
31.1kg/m
6000
4단
Danger-V
3/7
5000E
V8 OHV
5700cc
288.2ps
44.6kg/m
6000
4단
Danger-V
4/8
[image]
7100L
V8 OHV
7000cc
374.7ps
63.6kg/m
5500
4단
Black Dragon
4/8
쉐보레 카마로쉐보레 콜벳에 쓰이는 OHV 엔진. Danger-V는 LS1, Black Dragon에 쓰이는 것은 L72 빅블록이다.
커다란 덩치에 맞게 빵빵한 토크를 자랑하지만 OHV 특유의 엔진저항과 4단 기어 때문에 가속력은 생각보다 좋지 못하다. 하지만 터보나 슈퍼차저를 달고 저압축 피스톤으로 교체해주면 출력이 미친듯이 올라간다. 하지만 여전히 응답성이 나빠 다른 범용 엔진들에 비해 실용성이 낮을때가 많다. 일단 배기량이 높기 때문에 고속 섹션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쓸만 한 편으로 하코네 오르막길 같이 코너가 많을 때는 어마어마한 저속 토크빨로 굴려 볼만하다. 저/중회전에서의 토크는 차고 넘치는 엔진이므로 오로지 최고 출력에 주의하자.
5000E 엔진은 북요코하마의 타카지마 VR의 리더 프레디가 장착한 엔진으로[22] 상당히 무거운 엔진이라 치킨 레이스에 적합한 모양이다. 실제로 프레디 사양의 차량을 재현하면 공차중량만 1.5톤이 된다. OHV 특성상 고회전으로 갈수록 출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편이라 완간 어택용으로 사용하기는 쉽지 않으며, 7100L쯤 되면 ECU로 rpm 영역대를 높이는것을 포기하고 터보와 슈퍼차져 떡칠을 해두면 하코네에서도 나름 가속력이 보장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GM 계열 V8 엔진들이 현실에서 온갖 자동차에 다 스왑당하는 점을 살려 V8 RX-7, V8 GT-R / 수프라 등등의 여러 신성모독 빌드를 구현해 낼 수도 있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F-5L12
수평대향 12기통 DOHC
4943cc
380ps
48kg/m
7000
5단
Scuderia12
2/6
[image]
L-4V12
V형 12기통 DOHC
3929cc
357.9ps
37kg/m
8000
5단
Souther
2/6
페라리 테스타로사(Scuderia12)에 들어가는 뱅크각 180도 수평대향 12기통 엔진과 람보르기니 쿤타치(Souther)에 들어가는 4.0L V12 엔진[23]으로, 현실에서 라이벌 관계였던 두 차량들 답게 이 게임에서도 서로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본 차들 아니면 기껏해야 외제 경량 스포츠카들이 주를 이루는 이 게임 내에서 상당히 이질적인 엔진들이기도 하다.
각각 11th Night와 Last Night로 입수시기가 매우 늦는데다, 오직 완간에서 그것도 '''단 한대씩만''' 다니기 때문에 타 엔진들에 비해 획득 난이도가 많이 높으나[24], 고회전 세팅과 12기통이라는 빵빵한 기본기로 처음부터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튜닝이 가능한 엔진들 중 가장 높은 순정 최고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 슬롯이 2개뿐이지만 이 2개에 ECU 파츠와 터보만 들어가도 최고속력 경쟁의 정점에 서있 는 V-30G Diablo에 버금가는 엔진으로, 무거운 자체중량으로 인한 느린 초반 가속력과 저슬롯 엔진 특유의 답답하고 피곤한 육성을 견뎌내기만 한다면 왠만한 8슬롯 고성능 엔진들 만큼 잘 굴려먹을 수 있다. [25]
앞의 설명은 두 엔진 다 공통된 특징이며 차이점으로는 L-4V12쪽이 1000 더 높은 rpm으로 최고속력 포텐셜 쪽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하지만, 보통 F-5L12를 먼저 얻게 되기 때문에 이것을 얻게 될 때 쯤이면 이미 불굴의 노력으로 6슬롯을 전부 뚫었거나 그냥 육성 문제에 막혀 둘 다 단순한 컬렉션으로 전락했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둘 다 의무감으로 키우기에 대체재가 여전히 많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Scuderia12의 엔진의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라이벌인 Souther의 섀시와 궁합이 더 잘 맞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Scuderia12의 섀시가 약 300kg가량 더욱 무거울 뿐더러 Souther의 섀시에서 더욱 높은 최고속력을 뽑아낼 수 있어 결국 본의 아니게 라이벌의 융합이 강제되는 상황을 야기하기도 한다.
참고로 제작진의 무성의한 네이밍을 엿볼 수 있다. F-5L12는 '''플랫(Flat)형[혹은] 5리터 12기통'''을 의미하고, L-4V12는 '''Lamborghini 4리터 V형 12기통'''을 뜻한다.[26]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Backyard 1.6
직렬 4기통 DOHC
1558cc
131.5ps
15.6kg/m
7000
5단
BackyardSP
4/8
RK18
직렬 4기통 DOHC
1796cc
119.7ps
16.8kg/m
7000
5단
Backyard-EL
0/0
로터스 유로파 (Backyard-SP)에 탑재된 르노 807 엔진과 로터스 엘리스에 탑재된 1.8리터 로버 K-시리즈 엔진.
애초에 Backyard계열 차종은 게임 내에서 자주 출현하지 않는 편이라 관련 엔진과 섀시도 찾기 힘들다. 엔진 아이콘 역시 빨간 배터리같은 인상이라 콜렉터이거나 차량 재현에 목매는 것이 아닌 이상 구할 기회가 있어도 안 구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고, 구해도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레어 파츠나 게임 내 초경량 클래스인 섀시를 더 많이 찾게 된다. [27]
직렬 4기통 엔진이라면 이미 초반부터 구해서 키우는 혼다의 VTEC 엔진(BB16, BC18)이나 3S, SR20 등의 엔진이 있고 이들은 대부분 높은 튜닝 포텐셜을 가지기에, 이런 준수한 성능의 유닛들의 대체제가 되기는 커녕 후반부 가서는 순정으로 절대 못 굴리는 처참한 모습 덕분에 구할 의미도 없다.
완전한 Backyard-SP 차량은 하코네 에리어 진입 후에서야 보이기 시작하며, Backyard-EL의 섀시와 엔진은 5th Night 남요코하마 에리어에서 분홍색 비틀이 탑재하고 돌아다니므로 일반적으로 유로파보다 엘리스를 먼저 보게 된다.
특이점으로는 11th Night에서 등장하는 존 트루스의 차량은 이 Backyard지만, GT-3S엔진에 고성능파츠를 덕지덕지 붙이고 차량의 이름도 '''NIGHTMARE'''로 바꾼 채로 등장한다[28]. 호기심에 그 엔진을 얻었다면 축하한다. 제대로 키울 수 있는 Backyard 1.6 엔진은 8th Night의 하코네 지역과 11th Night의 완간에서 출몰하기에 굳이 차량재현을 한다면 써먹을수 있게 이쪽에다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V8675
V8 OHV
4601cc
210.3ps
37.5kg/m
5500
5단
Limousine
4/8
링컨 타운카의 V8 엔진. 사실 차량과 엔진에 칼같이 코드네임을 부여한 덕분에 이름이 개성있는 일제 유닛과 달리 미제/유럽제 유닛 이름들은 매우 엉성하게 아나그램되어있는데, 이 엔진은 이름부터 매우 무성의하다.[29] 원본은 포드의 V8 윈저 302 스몰 블록 엔진.
몇 안되는 V8 엔진 중에서 제일 후반부, Last Night 직전에야 WON-TEC의 리무진 운전기사와 대결해서 입수 가능한 나름 레어한 엔진이다.
희귀성에 비해 성능은 가성비로 치면 노답이나 마찬가지. OHV 엔진 중에서 상위 티어인 Danger-V의 엔진이 차라리 나을 정도. 하지만 훨씬 후반부에 등장하는 유닛이고, 유일하게 이 유닛을 사용하는 Limousine 섀시와 보디 역시 실용성이 0에 가까운 유닛이다 보니 보통 유저들은 아예 이 Limousine과 대결을 안하거나 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넘어가던가, 어리버리한 운전기사를 줘패서 엔진/섀시/보디 죄다 벗겨가거나의 두 종류로 나뉜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BM6-32S
직렬 6기통 DOHC
3201cc
303.8ps
35.7kg/m
7500
5단
BM-32
0/0
레이싱 라군 내 유일한 BMW로, 보디가 등장하지 못한 E36 BMW M3에 탑재된 S50B32 엔진. 더미 데이터인 만큼 엔카운터로는 구할수 없어 초중반의 남요코하마 튜닝숍에서만 구할 수 있다...만, 구한다 치더라도 무슬롯이라 활용 가치가 없다. 순정 성능이 나름 중위티어에 속하긴 하지만 비슷한 기본성능의 엔진들 중에선 4~8슬롯짜리가 너무나도 많기에 결국 컬렉션용으로 버려지는 엔진이다.
정말 써야 한다면 파츠 장착을 아예 고려하지 않은 UOR에서 사용을 고려해보자. 순정 300마력 오버에 7500rpm이라는 나쁘지 않은 회전영역을 가진 엔진이라 UOR 조건에 맞춰서 파츠를 이것저것 장착/탈거하는 고생을 하기 싫다면 추천할만 하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V30-Alpha
V6 DOHC
2958cc
219.5ps
27.5kg/m
7000
5단
Alpha-3000
4/8
위의 BM6-32S와 마찬가지로 유일한 알파 로메오로 등장할 뻔 한 더미 차량인 GTV의 엔진. 성능은 그냥 '''희귀한 DIA-6 시리즈'''. 요코하마 그랑프리에서만 등장하는데다 그랑프리는 라이벌에게 Get Rewards를 못한다. 누가 탑재했는지 조차도 알 수가 없어 결국 치트 아니면 못 얻으며, 얻어도 굳이 키우기엔 리스크가 매우 크다. 다만 슬롯수가 최대 8칸이라 알파로메오의 부재가 아쉽거나 이색적인 엔진을 원할 경우 키워서 굴릴 수는 있다.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MM-12
직렬 4기통 OHV
1271cc
62.1ps
9.6kg/m
6000
4단
Micro-GT
3/7
이 게임 최약의 엔진 중 하나. KA6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하위티어 엔진으로 Micro-GT에 탑재되는 로버사의 BMC A-Series 엔진.[30]
OHV 엔진이라 고회전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배기량도 1.2라는 애매한 수치에 마력은 62ps라 경차용으론 그럭저럭인데 토크가 9.6밖에 안된다. 어딜봐도 답이 없어보이는 차량이지만, 특유의 저토크만 해결해주면 마력제한 UOR이나 봐주기용으로는 쓸만하다. 특히 보어업과 슈퍼차져 조합이 잘 어울리는 엔진.
아이콘
엔진 명
엔진 형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고 토크
한계 RPM
기어 박스
탑재 차량
슬롯 수
[image]
WONTEC-V12
V12 DOHC
2998cc
741.1ps
65kg/m
9000
6단
-
0/0
상세내용 불명의 엔진이지만, 사실 최종티어의 정점에 도달한 치트엔진. 설정상 WON-TEC에서 개발한 Diablo 머신용 V12 엔진으로, 아이콘과 엔진 사운드, 섀시 궁합을 고려하면 슈퍼카의 V12엔진을 Diablo 튜닝한 유닛으로 추정된다[31]. 노튠 노파츠 깡통 유닛이지만 순정으로도 400km/h을 찍는 만큼 완간 어택에서 이 유닛을 이길 엔진은 없다고 봐도 좋다. 대신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얻는게 힘들어서 2회차에 노리는게 좋다.
엔진음도 강렬하지만 무엇보다 치트를 통해 강제로 파츠를 장착하면 500km/h를 찍는 엽기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 ECU만 달아도 계기판을 꺾고 뚫어버리는 모습을 보면 대체 무슨 튜닝을 했길래 저러는건지는 의문.

2.2. 파츠


유닛에 존재하는 슬롯에 장착하는 튜닝 부품들. 실제로는 소모성 부품인 에어필터나 내구성 문제가 있는 터빈 등의 부품도 게임에서는 아무런 제한 없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파츠 종류를 불문하고 보라색 아이콘을 가진 '''수수께끼의 파츠'''가 존재하는데, 스토리 중 등장하는 WON-TEC 관련 인물[32]을 이기면 Get REWARDS에서 얻을 수 있다. 설정상 이런 보라색 튜닝파츠는 Diablo Tune용 부품이라 레어파츠이기도 하며 특정 Night의 특정 라이벌을 이기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 ECU
아이콘
이름
효과
상승 RPM
장착 제한
[image]
Passway ECU
3000~6000rpm에서 파워 4% 상승
500rpm

[image]
Winding ECU
3000~6000rpm에서 파워 상승
500rpm

[image]
Club-Sport
1000~3000rpm에서 파워 7% 상승
750rpm

[image]
Plasma ECU
6000rpm 이상에서 파워 상승.
750rpm

[image]
BaySide SPL
모든 rpm에서 파워 상승
1000rpm

[image]
Autobahn
3000rpm 이상에서 파워 10% 상승
1000rpm
자연흡기 엔진 장착 불가
[image]
Simple-Tech
모든 rpm에서 파워 상승
1000rpm
카뷰레터 차량 장착 가능
[image]
DRAG-ECU
6000rpm 이상에서 파워 11% 상승
1250rpm

[image]
Hunaudieres
6000rpm 이상에서 파워 12% 상승
1500rpm
자연흡기 엔진 장착 불가
[image]
Hi-Tech
모든 rpm에서 파워 상승
1500rpm
카뷰레터 차량 장착 가능
[image]
WON-TEC ECU
8000rpm 이상에서 파워 상승
1000rpm

[image]
Detune-1
엔진 출력 1% 하락
[image]
Detune-3
엔진 출력 3% 하락
[image]
Detune-5
엔진 출력 5% 하락
[image]
Detune-10
엔진 출력 10% 하락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최고속도에 영향을 주는 파츠.[33] 엔진의 한계 rpm을 높이고 rpm별 출력 성향을 바꿔준다. 따라서 엔진 성향을 어느정도 바꾸거나 한계 성능을 이끌어내려면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그러나 ECU로 아무리 한계점을 올려도 한계 rpm은 게임에서 표기되는 최고 수치인 10,000rpm을 초과할 수 없으며 파츠에 따라서는 오히려 특정 구간에서 출력이 낮아질 수도 있다. 자신의 차량 특성과 코스에 맞춰서 잘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반에 굴리는 저출력 범용 엔진은 성능 자체가 낮아서 한계 rpm만 올려봤자 계기판 꺾기도 전에 출력 한계가 오며, 구형 엔진(카뷰레터)나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할 경우 몇몇 ECU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는 후반부에 얻는 고성능 ECU인 Simple-Tech와 Hi-Tech를 얻으면 해결되지만 굳이 안쓰더라도 하위티어 ECU들도 만만찮게 괜찮은 효과를 낸다.
특이하게도 Detune 시리즈를 통해 엔진 성능을 %단위로 낮출 수 있다. 어따 써먹나 싶겠지만 UOR의 마력컷트로 쓰거나 VR 치킨레이스용으로 적합하다.
  • 머플러
아이콘
이름
플레이버 텍스트
효과
[image]
EXT-55
저회전 중시형 머플러
1000~5000 rpm에서 가속력 상승
[image]
EXT-65
중-저회전 중시형 머플러
2000~6000 rpm에서 가속력 상승
[image]
EXT-75
중회전 중시형 머플러
3000~7000 rpm에서 가속력 상승
[image]
EXT-85
중-고회전 중시형 머플러
4000~8000 rpm에서 가속력 상승
[image]
EXT-95
고회전 중시형 머플러
5000~9000 rpm에서 가속력 상승
[image]
EXT-110
초고회전 중시형 머플러
6000~10000 rpm에서 가속력 상승
[image]
Lo-Boost
초저회전 중시형 머플러
1000~4000 rpm에서 가속력이 크게 상승
[image]
Mid-Boost
중회전 중시형 머플러
3000~6000 rpm에서 가속력이 크게 상승
[image]
ARROW-JET
유량 가변형 머플러
모든 회전 영역에서 출력 상승
[image]
Flat Out
경기용 머플러
?
[image]
BAKURAI
대구경 머플러
?[34]
[image]
KAMINARI
대구경 머플러
사양 불명
[image]
DOSUKOI
'''저주받은 머플러'''
장착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다.[35]
[image]
Killer-JET
수수께끼의 머플러
사양 불명
[image]
Triad
수제 머플러
모든 회전영역에서 가속력이 상승[36]
다른 레이싱 게임과 달리 머플러는 오로지 성능에만 영향을 주는 파츠이며, 장착 여부나 종류에 상관없이 외형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37] 대신 ECU와 마찬가지로 회전영역별로 성능에 영향을 주게 되며, 몇몇 파츠는 장착시 배기음이 두꺼워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게다가 이벤트성으로만 얻는 네타 아이템이 상당히 많아서 수집하는 즐거움이 있는 파츠.
ECU가 rpm 한계를 바꿔준다면 머플러는 바뀐 rpm에 맞춰 출력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자신의 엔진이 자주 사용할 영역대에 알맞는 머플러를 장착해주면 응답성과 가속력이 좋아진다. 정말 초저회전/고회전 튜닝을 하는게 아니라면 보통 EXT-75나 85정도의 영역대만 커버해줘도 출력상승이 체감된다.
특이하게도 4th Night의 난파 시케인에서 공략을 제대로 못해서 만나는 추녀 이벤트에서 얻게되는 '''저주의 머플러'''라던가, 2th Night에서 유카에게서 얻는 수제 머플러 등 이 게임에서의 머플러는 일종의 레이서끼리의 선물로도 활용되는 듯?
하지만 애석하게도 엔진의 슬롯수가 적어지면 터보 파츠를 위해 탈거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만일 넣고 싶다면 터보가 힘을 못쓰는 초저회전 영역에서 출력을 높이는 파츠로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과급기
아이콘
이름
크기
압축비
회전대
효과
[image]
Rabbit
소형
+1
1500~5000
가속력이 최대 1.2배 상승
TC-12
소형
+1
1000~4500
가속력이 최대 1.2배 상승
T-3000
소형
+1
200~5500
가속력이 최대 1.2배 상승
Baby-Gang
소형
+1
1500~5000
가속력이 최대 1.25배 상승
Smooth
소형
+1
1500~5000
가속력이 최대 1.2배 상승
Stream
소형
+1
1500~5000
가속력이 최대 1.3배 상승
Fire
소형
+1
1500~5000
가속력이 최대 1.4배 상승
[image]
Black Cat
중형
+1
3000~6000
가속력이 최대 1.3배 상승
TC-13
중형
+1
2500~5500
가속력이 최대 1.3배 상승
T-5000
중형
+1
3500~6500
가속력이 최대 1.3배 상승
Cracker
중형
+1
3000~6000
가속력이 최대 1.35배 상승
Slash
중형
+1
?
중회전 영역 가속력이 크게 상승
Kamikaze
중형
+1
3000~6000
가속력이 최대 1.4배 상승
Thunder
중형
+1
3000~6000
가속력이 최대 1.5배 상승
[image]
Buffalo
대형
+1
4500~7500
가속력이 최대 1.4배 상승
TC-14
대형
+1
4000~7000
가속력이 최대 1.4배 상승
T-6000
대형
+1
5000~8000
가속력이 최대 1.4배 상승
Tough Guy
대형
+1
4500~7500
가속력이 최대 1.45배 상승
Tomahawk
대형
+1
4500~7500
가속력이 최대 1.6배 상승
Tornado
대형
+1
4500~7500
가속력이 최대 1.5배 상승
Blizzard
대형
+1
4500~7500
가속력이 최대 1.65배 상승
[image]
Mammoth
초대형
+2
6000~9000
가속력이 최대 1.5배 상승
TC-15
초대형
+2
5500~8500
가속력이 최대 1.5배 상승
T-7500
초대형
+2
6000~9000
가속력이 최대 1.5배 상승
Iron Man
초대형
+2
6000~9000
가속력이 최대 1.55배 상승
Big-Bang
초대형
+2
6000~9000
초고회전 영역 가속력이 크게 상승
Hurricane
초대형
+2
6000~9000
가속력이 최대 1.6배 상승
32-Rocket
초대형
+2
6000~9000
가속력이 최대 1.7배 상승
[image]
Twins
소형*2
+1
?
저회전 영역 가속력이 크게 상승
Double Impact
중형*2
+1
?
중회전 영역 가속력이 크게 상승
Meteor
중형*2
+1
?
중회전 영역 가속력이 크게 상승
Venus&Mars
대형*2
+1
?
고회전 영역 가속력이 크게 상승
Pegasus
소형+대형
+1
?
소형 + 대형 시퀀셜 트윈 터보
Chameleon
?
+1
?
회전수에 따라 터빈을 전환한다
[image]
Hercules-SCT
?
+1
?
모든 회전영역 토크가 상승
[image]
Achilles-SC
소형
+1
?
저회전 토크가 상승
Titan-SC
중형
+1
?
저회전 토크가 크게 상승
Neptune-SC
대형
+2
?
폭발적인 토크 상승[38]
[image]
Suicide
소형
?
?
사양 불명[39]
이 게임에서 가장 큰 파워 인플레를 일으키는 '''주범'''. 장착에 제한도 없고 파워 상승의 상한도 없다. 게다가 터보용 피스톤 + 캠샤프트를 조합하는 순간 마력이 순정의 3~4배를 찍는 무시무시한 상승치를 볼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몇몇 엔진이 찬밥 신세인 이유도 여기 있는데, 이렇게 무식하게 마력 뻥튀기를 하려면 파츠 슬롯이 무조건 많아야 하므로 순정 성능이 아무리 높아도 파츠 슬롯이 상대적으로 적은 엔진은 버려지기 일쑤.
후반부에는 파워 보강을 위해 반드시 장착해야 할 필수 파츠이지만 터보 엔진의 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와인딩, 테크니컬 코스에서는 오히려 터보 떡칠한 엔진이 제 성능을 못내게 된다. 완간 최속 트라이얼이 아니라면 터보 떡칠은 자제하는게 오히려 성능이 잘 나온다.
기본적으로 터빈 파츠는 장착에 아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모든 엔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파워업 파츠의 대표주자이다. 게다가 파츠 슬롯에 여유가 남는다면 모든 슬롯에 터보 파츠를 떡칠해서 배기량 1리터 미만의 소형 엔진을 800마력짜리 몬스터 쿼드터보 엔진으로 만드는것도 가능하다(...).
슬롯을 아끼려면 트윈터보 파츠를 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장 슬롯1개를 더 벌 수 있는데다 싱글 터보 파츠 2개를 장착하는 것 보다 더 괜찮은 성능 상승치를 보여준다. 거기에 트윈 스크롤 터보나 시퀀셜 터보, 심지어는 트윈차져까지 구현되어 있다. 구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파츠들이지만, 소형 터보 1개씩 다닥다닥 장착하느니 트윈 터보로 장착하면 이론상 소형 트윈터보 16개를 떡칠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터보 튜닝에서는 필수적인 압축비 조절 피스톤과 캠샤프트까지 장착하려면 파츠 슬롯이 넉넉해야 하므로, 터빈의 갯수보다는 터빈의 종류와 엔진 출력의 궁합을 잘 고려해서 출력을 조절하는게 좋다.
하지만 궁극적인 단점으로, 이렇게 출력을 뻥튀기시킨 엔진은 최고출력 승부가 아니면 출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둔감한 반응력 때문에 도심지나 와인딩 코스에서 급격하게 약해진다. 심지어 수치상으론 마력이 자신의 절반도 되지 않는 AI가 저~중속 가속에서 자신의 몬스터 머신을 제치는 황당한 모습도 볼 수 있다.
  • 에어 클리너 / 필터
아이콘
이름
타입
효과
[image]
Ultra Filter
박스형
출력이 최대 1% 상승
[image]
Magic Mash
원형
출력이 최대 2% 상승
[image]
Power Intake
박스형
출력이 최대 3% 상승
[image]
Cleaner X
원형
출력이 최대 4% 상승
[image]
Emerald Flow
원형
출력이 최대 5% 상승
[image]
Air Impact
원형
출력이 최대 6% 상승
[image]
Air Filter
박스형
할인매장에서 샀다. 3개 1만엔짜리.
[image]
Turbo Filter
박스형
단골매장에서 샀다. 2개 1만엔짜리.
[image]
Cosmo Clean
원형
음이온 효과로 연비와 출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고 광고함).
[image]
Green Wind
박스형
GS Milage 추천상품. 2개 1만엔짜리.
[image]
GP-Filter
박스형
GP용 파워 조절 파츠. 적차보다 20% 출력 상승[40]
머플러와 반대로 흡기튜닝을 담당하는 파츠. 초반부터 얻기 쉬운 파츠이지만 그에 비례해서 파츠 자체가 성능을 크게 높여주는 편이 아니라 슬롯이 부족하거나 다른 좋은 파츠를 장착하기 위해 빨리 버려지는 비운의 파츠이다. 엔진의 전체 출력을 %비율로 상승시켜주기에 순정 출력이 높을 수록 그 효율이 좋아진다. 따라서 고성능 엔진 유닛에 슬롯이 1~2개 남는 상황이라면 장착을 고려해볼만한 파츠. 하지만 터보 튜닝을 했다면 차라리 터빈을 하나 더 끼우는게 출력 뻥튀기가 쉬워서 결국 버려질 운명.
실제로 차량 튜닝의 가장 기초적인 흡기 튜닝 파츠이기 때문인지 네타성 파츠가 눈에 띈다. 음이온이나 할인판매 재고떨이 드립이 나오는것으로 봐선...[41]
  • 피스톤
아이콘
이름
압축비
플레이버 텍스트
효과
[image]
HiComp/1
+1
압축비를 1단계 올린다
자연흡기/하이캠 엔진 장착시 출력 상승
HiComp/2
+2
압축비를 2단계 올린다
자연흡기/하이캠 엔진 장착시 출력 상승
[image]
LoComp/-1
-1
압축비를 1단계 내린다
터보 엔진 장착시 출력 상승
LoComp/-2
-2
압축비를 2단계 내린다
터보 엔진 장착시 출력 상승
[image]
LoRotor/-1
-1
로터리 엔진 전용. 압축비를 1단계 내린다
터보 엔진 장착시 출력 상승
LoRotor/-2
-2
로터리 엔진 전용. 압축비를 2단계 내린다
터보 엔진 장착시 출력 상승
엔진 피스톤 실 내부의 피스톤을 다른 압축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꾸어 엔진 출력을 높이는 아이템. 사실 피스톤 파츠 하나만으론 성능 상승을 보기 힘들고 캠샤프트나 터빈 등의 파츠와 조합해서 그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도 엔진의 특성이나 튜닝에 따라 압축비를 바꾸는 일이 허다한 만큼 게임에서도 이를 파츠로서 구현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현재 튜닝상태 혹은 엔진에 따라 다른 압축비를 세팅해야 하듯 게임에서도 2종류의 압축비를 구현해서 자신의 차량에 맞는 압축비 피스톤을 장착해야 한다.
고회전 성향의 엔진은 고압축 피스톤으로 부족한 압축비를 올려 성능을 짜내고, 반대로 터보 엔진은 압축비를 낮춰서[42] 출력 상승 뻥튀기를 도와준다.
사실 터보엔진 한정으로는 터빈과 동일하게 출력 뻥튀기에 일조하는 만악의 근원인 셈이다.
전용 파츠가 존재하는 로터리 엔진은 자연흡기 로터리 차량이 없는 만큼 고압축 로터는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사실상 아이콘만 다른 저압축 피스톤과 동일하다.
  • 하이리프트 캠샤프트
아이콘
이름
압축비
회전영역대
[image]
HiCam-H/-1
+1
고회전
HiCam-H/-2
+2
고회전
HiCam-M/-1
+1
중회전
HiCam-M/-2
+2
중회전
HiCam-L/-1
+1
저회전
HiCam-L/-2
+2
저회전
엔진 헤드의 캠샤프트를 튜닝해서 회전력과 출력을 올려주는 파츠. 사실상 피스톤과 마찬가지로 다른 파츠와의 조합으로 효율이 극대화되는 파츠다. 피스톤이 압축비 세팅에 따라 Hi와 Lo로 구분되듯 캠샤프트도 출력 회전영역대에 따라 H / M / L로 나뉜다. 자신의 차량의 토크 밴드에 맞는 영역대용 캠샤프트를 장착하는게 제일 좋다.
플레이버 텍스트나 성능 수치를 봐선 자연흡기 고회전 엔진 전용같지만 사실 터보 엔진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 대신 터보를 하나 빼고 넣을 정도로 궁합이 좋지는 않으니 자신의 파츠와 슬롯 상태를 감안해서 쓸 필요는 있다.
  • 흡배기 포트
아이콘
이름
효과
장착 제한
[image]
Port Polish
흡배기 포트를 가공하여 흡배기 효율을 높인다.
로터리 엔진 장착 불가
[image]
Bridge Port
흡기 브리지 포트를 증설하여 흡기 효율을 높인다.
로터리 엔진 장착 가능
[image]
Peri-Port
로터 하우징에 흡기 포트를 직접 연결해 출력을 크게 높인다.
로터리 엔진 장착 가능
얻기도 힘들고 쓰기도 힘든 계륵같은 파츠. 에어 필터나 머플러의 경우는 최소한 회전 영역별 출력을 올려주거나 엔진 전체 출력을 %비율로 올려주는 등 사용가치라도 있지만 포트 튜닝은 게임에서 그렇게 큰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 위에도 설명한대로 애매한 파츠 하나에 슬롯을 낭비할 바에는 차라리 터빈을 하나 더 끼우는게 성능이 더 크게 올라가기 때문.
사실 피스톤 엔진에는 굉장히 메리트가 떨어지는 파츠지만, 전용 파츠로만 출력을 얻어야 하는 로터리 엔진 한정으로는 굉장히 든든한 파츠가 된다. 로터리 엔진도 결국 터보 튜닝을 해야 하는 처지이긴 하지만 피스톤 엔진처럼 보어 업 같은 파츠를 사용할 수 없다보니 전용 파츠 하나하나가 귀한데다, 완간 최고속 트라이얼이라도 할게 아니라면 엔진의 성능을 골고루 올려주는 안정적인 튜닝 파츠가 필요하므로 피스톤 엔진과는 사정이 다르다. 게다가 두개의 포트 연마 튜닝파츠를 전부 장착하면 사실상 남은건 터보파츠밖에 없기도 하니...
  • 보어 업
아이콘
이름
효과
[image]
BoreUp/100
배기량 + 100cc
[image]
BoreUp/200
배기량 + 200cc
[image]
BoreUp/400
배기량 + 400cc
엔진 실린더실의 용적을 늘리는 파츠. 사실 위의 포트 연마도 그렇지만, 단단하고 무거운 주물이나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엔진 블록을 깎아내는 튜닝인데 이 게임에서는 그냥 파츠로 인식해서 아무리 사포질을 한 엔진도 파츠를 떼면 순정으로 되돌아가는 특이한 현상을 볼 수 있다.
배기량을 늘려주는 강력한 튜닝이다 보니 왠만한 엔진들은 다 하나쯤 끼울 정도로 효율이 나쁘지 않다. 특히 터보 떡칠이 아닌 이상은 장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파츠. 다만 출력 상승은 토크쪽이 높으므로 최고 마력이 낮은 엔진에는 그렇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100cc 보어 업은 1st Night에도 얻을 수 있으므로[43], 초반에 파츠가 적을때 엔진 파츠 하나가 아까운 상황이라면 적극 사용하다 다른 파츠로 바꾸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엔진의 구조가 다른 로터리 엔진은 보어업 전용파츠가 따로 없어서 장착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최고출력을 중시하는 튜닝이라면 보어업 보다는 터보파츠를 많이 쓰게 되므로 굳이 토크가 아쉬운 상황이 아니라면 무리해서 장착할 필요는 없다.
  • 엔진 오일
아이콘
이름
플레이버 텍스트
효과
[image]
Miracle Power
오일탱크에 넣는 것 만으로 가속력과 출력이 상승(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다)!
회전력 상승
[image]
Mach Speed
오일탱크에 넣는것 만으로 달라지는 파워!(라고 잡지에 써있다)
회전력 상승
[image]
Giga Fire
오일탱크에 넣는것 만으로 슈퍼카를 따라잡는다!!!(라고 광고에 써있다)
회전력 상승
[image]
Friction-0
고순도 엔진 윤활유
엔진 저항 감소, 회전효율 상승
굉장히 특이한 파츠인데, 엔진 오일 그 자체도 튜닝 파츠로 등장한다. 사실 대부분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에서는 엔진 오일같은 소모품은 연료와 동급으로 튜닝/정비에 포함되지도 않으며, 나름 차량 정비나 튜닝의 구현도가 높은 게임도 엔진 오일은 레이스용 고급오일을 교환하는 정도로만 등장하는데 반해 여기에서는 차량의 성능을 바꿔주는 튜닝 파츠로 구현됐다. 에어 클리너처럼 하시리야들의 네타가 많이 포함된 파츠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플레이버 텍스트도 어딘가 병맛넘치는 광고문구로 가득하며 자세한 효과는 나와있지도 않다(...). 사실 마지막 파츠를 보면 알겠지만 다른거 없고 엔진 저항 감소와 회전력 상승용 파츠. 파츠가 정말 부족한 초반이 아니라면 굳이 얻어서 쓸 필요는 없는 파츠다.
  • 카뷰레터
아이콘
이름
플레이버 텍스트
[image]
SingleCarb
싱글 카뷰레터
[image]
TwinCarb
트윈 카뷰레터
아직도 정비소나 나이드신 라이더 어르신들이 말하는 속칭 '''캬브레다'''. 차량에 따라선 상당히 중요하기도 한데 거의 쓸일이 없는 구형엔진 전용 희귀파츠. 직분사(DI)도 아니고 기계식 분사(MI)도 아닌, 그 이전의 연료/기체 혼합기를 써야했던 초구형 엔진들이나 쓰던 그 파츠.
게임에서도 장착 가능한 엔진 종류는 매우 적고 구할 기회도 적어서 있는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구형 엔진을 억지로 레벨업 해서 튜닝할때는 필수지만 그 외에 범용 엔진을 쓰거나, 구형 엔진에 범용 튜닝을 할때조차도 필요 없게 되므로 사실상 구색 갖추기 파츠.
  • 플라이휠
아이콘
이름
플레이버 텍스트
효과
[image]
FW-SPORT
경량 플라이 휠
엔진 응답성 상승
FW-PeeWee
경량 플라이 휠
엔진 응답성 상승
FW-PRO
초경량 플라이 휠[44]
엔진 응답성이 비약적으로 상승
엔진 응답성을 올려주는 파츠.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파츠가 될 수도 있지만, 저속 토크가 딸리거나 응답성 자체가 둔한 엔진들의 답답한 출력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준다. 특히 고속출력 전용 세팅을 해뒀다면 보험을 위해 FW-PRO 정도는 얻어서 장착해두는게 범용성을 위해서도 좋고, 엔진별 한계성능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다. 알게 모르게 장착한 CPU들도 많아서 구하기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

3. 섀시


섀시는 엔진과 더불어 차량 튜닝의 중요한 요소인데, 일단 구동방식을 정하는 유닛이니만큼 자신의 조작성향이나 코스빨을 엄청 타게된다. 또한 좋아하는 조합이 있더라도 보디와 섀시의 호환성이 없으면 조합이 안된다. 무슨 말인고 하니, FR용 섀시에 4WD용 보디는 얹을 수 없다. 보디가 FR을 호환하도록 작업하던가, 4WD 섀시를 따로 구해야 하므로 엔진보다 더 골치아픈 유닛이 될 수 있다.

3.1. 유닛


참고로 섀시의 최고속도 기준은 노튠 G-4A F-SPL과 86-Lev를 탑재하고 측정한 기준이며, 엔진 조합에 따라 최고속도는 더 높아진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86
FR
625kg
2400mm
1355/1345mm
150mm
230km/h
3/7
게임 시작과 동시에 소유하게 되는 섀시. 86-Lev와 Thunder용 섀시이며, 주인공 차량답게 600kg남짓한 무게를 가진 FR 범용 섀시. 차고가 높고 최고속도가 230km/h로 고속 코너링에 살짝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초반부터 키울 생각이라면 다른 FR섀시에는 눈길도 주지 않게 된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STS
FF
635kg
2300mm
1400/1405mm
145mm
218km/h
3/7
type-STS
FF
700kg
2300mm
1400/1395mm
145mm
218km/h
3/7
STAR-S와 V용 섀시. 각각 트림별로 나뉘어져 있으며, STAR-S쪽이 더 가볍기 때문에 굳이 V섀시를 파밍할 이유가 없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SW2
MR
840kg
2400mm
1470/1450mm
130mm
237km/h
4/8
type-SW2T
MR
870kg
2400mm
1470/1450mm
130mm
237km/h
4/8
type-AW1
MR
710kg
2320mm
1440/1440mm
140mm
226km/h
2/2
type-Bee
MR
510kg
2280mm
1210/1210mm
160mm
216km/h
2/6
SW-2000용 섀시와 AW-1600, Bee용 섀시. SW2와 SW2T는 각각 NPC를 통해 파밍이 가능하지만 AW1과 Bee는 특정 NPC만 장착하고 있는 레어 파츠라 얻기가 쉽지 않다. 와인딩 혹은 경쾌한 코너링을 원한다면 MR 섀시로서는 나쁘지 않은 섀시지만 SW2계열은 상당히 무겁고, AW1은 성장력이 0이라 쓰기 애매하다. Bee의 경우 500kg 언저리로 AW1보다 200kg나 가볍고 성장으로 슬롯 확장이 가능하며, 차고가 높기 때문에 경량 머신으로 와인딩을 공략하기에 적절하다. 대신 얻기 힘든게 흠.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SS1
FF
790kg
2535mm
1510/1490mm
145mm
237km/h
3/7
type-SS2
FF
825kg
2535mm
1510/1490mm
145mm
237km/h
3/7
type-SS3
FF
835kg
2535mm
1510/1490mm
145mm
237km/h
4/8
type-FOUR
4WD
985kg
2535mm
1510/1525mm
140mm
237km/h
4/8
Celine의 각 트림용 섀시. 1부터 3까지는 섀시가 다 달라서 처음 얻는 섀시를 쭉 키우는게 효율적이다. FOUR용 사륜 섀시는 게임 후반부에서야 등장하는지라, 32R이나 664같은 다른 섀시를 먼저 육성시켜서 대안으로 삼아도 나쁘지 않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13S
FR
820kg
2475mm
1465/1460mm
135mm
240km/h
4/8
type-14Q
FR
820kg
2525mm
1480/1470mm
130mm
245km/h
4/8
type-14K
FR
860kg
2525mm
1480/1470mm
130mm
247km/h
4/8
Sil-14와 x1800용 섀시. 현실의 닛산 실비아닛산 180SX가 형제차라는 인식이 강해 섀시/보디 스와핑이 매우 활발한데 비해 게임에서는 섀시가 죄다 구분돼서 어느 하나만 콕 집어서 키워야 한다. 다행인 점은 슬롯수 4/8개라는 안정적인 성장력과 나쁘지 않은 최고속도. 무게가 무거운 편이지만 300마력 이상의 엔진이 있다면 스포츠 드라이빙용 섀시로 나쁘지 않다. 세 섀시의 차이가 무게 뿐이라 결국엔 처음 얻는 섀시를 계속 키우는게 효율적.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32GT
FR
900kg
2615mm
1460/1460mm
150mm
245km/h
4/8
type-324
FR
905kg
2720mm
1480/1470mm
145mm
247km/h
4/8
type-33GT
FR
905kg
2720mm
1480/1470mm
145mm
247km/h
4/8
[image]
type-34
FR
1005kg
2655mm
1480/1470mm
140mm
248km/h
4/8
32,33GT용 섀시. FR 섀시인데도 4WD를 넘보는 육중한 무게덕분에 보통 GT차량 구현이 목적이 아니라면 키울 가치는 그렇게 높지 않다. 특히나 엔진 출력이 300도 안되는 초반에 얻어서 육성할 생각이라면 강력한 엔진을 하나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32R
4WD
1105kg
2615mm
1460/1480mm
145mm
247km/h
4/8
type-33R
4WD
1105kg
2720mm
1480/1490mm
145mm
255km/h
4/8
MOVE-33R
4WD
1105kg
2720mm
1480/1490mm
130mm
255km/h
1/1
[image]
type-34R
4WD
1115kg
2665mm
1480/1490mm
145mm
255km/h
4/8
32,33,34R용 섀시. 사륜섀시라서 1톤을 넘는 무게가 단점이지만, 그걸 메우고도 남는 슬롯수와 최고속도를 자랑하며, 이 섀시를 얻어서 키울때 쯤엔 6~700마력은 우습게 뽑는 엔진이 있을 것이니 큰 문제도 아니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CVC
FF
790kg
2620mm
1475/1475mm
150mm
233km/h
3/7
type-CVCR
FF
740kg
2620mm
1480/1480mm
135mm
233km/h
3/7
type-CVL
FF
680kg
2620mm
1475/1475mm
150mm
225km/h
3/7
type-CVV
FF
705kg
2620mm
1475/1475mm
150mm
233km/h
3/7
CVC 차량용 섀시. 트림별로 섀시가 구분돼서 육성할때 주의해야 한다. 최고속도는 230초반대로 다 비슷하지만 무게가 천차만별인데, 경량 섀시 쓰겠다고 CVL같은걸 쓰기 보다는 차라리 CVC나 CVCR 섀시를 쓰는것이 좋다. 특히 CVCR은 유일하게 저상고섀시이기 때문에 FF 차량 구현을 목적으로 하겠다면 이쪽이 낫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GRA
FF
760kg
2570mm
1480/1485mm
130mm
234km/h
4/8
type-GRAR
FF
760kg
2570mm
1480/1485mm
130mm
234km/h
3/7
type-GRT
FF
715kg
2570mm
1475/1465mm
150mm
228km/h
3/7
type-GRX
FF
735kg
2570mm
1475/1465mm
150mm
233km/h
3/7
GRA용 섀시. CVC와 똑같이 트림별로 섀시 구분이 엄격하다. 무게와 최고속도 차이도 도긴개긴 수준. 하지만 GRA 순정 섀시는 유일하게 슬롯이 4/8칸짜리라서 그나마 도긴개긴인 섀시 중에서 가치가 있는 편.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EURO
MR
460kg
2340mm
1360/1345mm
120mm
230km/h
2/6
[image]
type-EL
MR
415kg
2300mm
1440/1453mm
160mm
239km/h
1/1
이 게임 최경량 섀시. Backyard SP와 EL용 섀시로서 경량머신을 사용한다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얻어야 한다.
EL의 경우 400kg 초반의 날개같은 무게를 자랑하지만 슬롯이 '''단 하나'''라서 사용처가 그렇게 많지 않고, 차라리 SP에 경량파츠 줄줄이 달거나 보정용 서스펜션/브레이크/스티어링을 장착하는게 조작감에 더 도움이 된다. 어차피 무게 차이도 50kg밖에 안나고...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RS
FR
750kg
2615mm
1410/1400mm
145mm
240km/h
4/8
type-RST
FR
800kg
2615mm
1410/1400mm
145mm
240km/h
4/8
RS-2000용 섀시. tb차량은 RST섀시가 따로 존재하며, 무게를 제외하면 성능차이가 전혀 없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RZ
FR
1030kg
2550mm
1520/1525mm
130mm
248km/h
4/8
type-SZ
FR
1005kg
2550mm
1520/1525mm
130mm
248km/h
4/8
type-ALT
FR
945kg
2670mm
1495/1485mm
135mm
248km/h
4/8
RZ/SZ-3000용 섀시. 같은 아이콘을 사용하는 ALT-2000도 비슷한 성능의 섀시로 구현되어있다. FR치고는 1톤을 넘는 육중한 무게 때문에 쓰기 망설여지겠지만, 출력이 빵빵한 엔진을 얹으면 250km/h를 넘기는 속도 보정 덕분에 쓸만하다. 슬롯수도 빵빵한 편이고.
ALT용 섀시는 RZ/SZ에 비해 60kg가량 가볍고, 최고속도 동일하고, 슬롯 수 동일하다는 특징 덕분에 빨리 얻는다면 육성 순위가 높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ELE
4WD
1380kg
2725mm
1465/1480mm
205mm
304km/h
3/7
type-ELE2
4WD
1260kg
2420mm
1590/1590mm
245mm
304km/h
4/8
Elephant용 사륜섀시. 1.3톤이라는 무지막지한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오프로드 SUV용의 탄탄한 내구성 덕분에 최고속도 한계가 매우 높아서 800마력 이상의 몬스터 엔진도 무리없이 견뎌내는 성능을 자랑한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EV5
4WD
965kg
2510mm
1510/1505mm
150mm
248km/h
4/8
type-EV5R
4WD
865kg
2510mm
1510/1505mm
150mm
248km/h
4/8
EVO-2000용 사륜 섀시. 상당히 운동성능이 좋은 사륜섀시에 1톤이 채 되지 않는 중량 덕분에 WR이나 ELE같은 사륜차량 보디에 대신 장착해도 괜찮다. EVO-2000R용 섀시는 100kg나 더 가벼워서 왠만한 환경에서 다 굴릴 수 있을 정도. 홋카이도로 향하기 전에 구해서 랠리카용 튜닝을 위해 육성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WR
4WD
865kg
2520mm
1470/1460mm
155mm
239km/h
4/8
type-WR22
4WD
880kg
2520mm
1480/1500mm
140mm
242km/h
4/8
WR-2000용 섀시. EVO-2000용 EV5에 비해 100kg나 가볍다. 운동성능도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만약 랠리용 사륜 섀시가 필요하다면 위의 EV5나 WR 중 하나를 구해서 육성시키면 된다. 하지만 보통 게임상에서는 EVO-2000이 먼저 등장하는지라 구하는 시점이 늦어지는게 흠.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660
FF
540kg
2335mm
1360/1355mm
145mm
208km/h
2/6
type-664
4WD
565kg
2335mm
1360/1355mm
150mm
208km/h
3/7
Wagon660R에 들어가는 전륜/사륜 섀시. 사륜섀시는 4x4 서스펜션 업 모델에 쓰인 섀시지만 인게임에서 서스펜션 업은 구현되지 않는다. 초반에 구할 수 있는 FF/4WD 섀시 치고는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하는 섀시라서 육성하기도 쉽고 운용하기도 쉽다. 다만 최고속도 보정과 슬롯 수는 저티어 섀시답게 안타까운 수치를 가지고 있어서 고성능 섀시를 찾을 수 있는 중반부터는 활용처가 떨어진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C7
FR
880kg
2430mm
1450/1440mm
135mm
245km/h
4/8
type-D7
FR
875kg
2425mm
1450/1440mm
135mm
249km/h
4/8
[image]
type-COS
FR
1160kg
2750mm
1520/1510mm
150mm
250km/h
4/8
Seven-RX/FD와 Cosmic-RE에 들어가는 섀시. C7과 D7은 나름 운동성능이 좋은 편인데다 크기도 작아서 굴려볼만 하지만, COS는 1톤을 넘는 무식한 중량때문에 아웃. 정 Cosmic-RE를 재현하려면 C7이나 D7중 하나를 써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신 높은 무게때문에 최고속도 보정이 제일 큰 편이지만, 그마저도 C/D7과 차이는 별로 나지도 않는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MK-30
FR
1000kg
2730mm
1485/1495mm
155mm
253km/h
4/8
type-MK-20
FR
875kg
2730mm
1485/1495mm
155mm
248km/h
3/7
type-MK-V
FR
1000kg
2730mm
1485/1495mm
150mm
253km/h
4/8
type-MK-4
4WD
990kg
2730mm
1485/1490mm
150mm
253km/h
4/8
type-MK-S
FR
920kg
2730mm
1485/1495mm
150mm
253km/h
4/8
Dark2와 Cancer용 섀시. 형제차라서 섀시 공유를 하는지라 두 차량이 같은 섀시를 쓰며, 섀시 종류도 트림에 따라서 5종류나 된다. 보통 후륜섀시인 MK-V/S를 자주 볼 수 있으며 고급트림인 MK30과 MK-4는 중반에서야 등장한다. FR용 섀시로는 애매한 성능이지만, 사륜 섀시로서 운용할거라면 꽤 괜찮은 선택. 해당 차량들의 엔진인 G-1E, G-1J, G-2J가 낮은 성장성으로 찬밥신세인 반면, 섀시는 높은 성장력과 빵빵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무게의 압박만 출력으로 해결하면 초반부터 구할수 있는 중상급 티어 섀시가 된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Zeta
FR
1065kg
2450mm
1475/1465mm
150mm
247km/h
4/8
Diablo-Zeta
FR
665kg
2450mm
1475/1465mm
150mm
247km/h
0/0
[image]
type-2400
FR
635kg
2305mm
1355/1345mm
155mm
241km/h
4/8
Zeta 3000과 2400용 섀시. FR치고는 무거운 3000의 섀시는 FR머신을 키우는 도중이라면 육성 가치가 높진 않다. Zeta의 경우 Diablo 버전 섀시가 존재하며, 원본섀시에서 '''400kg'''나 감량한 경량섀시가 되었다. 비록 파츠 슬롯이 없고 나머지 수치는 동일하지만, Diablo 지향 튜닝이 되어있는 섀시에다 400kg 경량화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Diablo-Zeta 재현을 위해서는 얻을 필요가 있다. 문제는 이 섀시가 Darkness GP에서 등장하는 NPC의 장착 유닛으로만 나와서 그냥 플레이로는 얻을수 없다는 점.
2400은 오래된 구형 섀시인 만큼 가볍고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고, 지상고도 높아서 와인딩에서 굴리면 차체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헐거운 편이다. 그 반면에 최고속도 보정이나 아이템 슬롯 수는 3000못지 않게 좋아서 구형 차량을 굴릴때 써볼만하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Ave
FF
945kg
2550mm
1460/1460mm
150mm
238km/h
3/7
type-Ave4
4WD
1035kg
2620mm
1465/1465mm
145mm
238km/h
3/7
Avenue용 전륜/사륜 섀시. 전륜 섀시는 일단 무거워서 탈락. 사륜 섀시도 전륜에 비해 나을게 없는 섀시에다 동티어에는 FOUR, 상위 티어에는 MK, 하위 티어에는 664 같은 대체제가 많아서 굳이 노리고 얻을 일이 없는 유닛이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HS
MR
865kg
2530mm
1510/1530mm
125mm
245km/h
3/7
[image]
type-HS20
FR
843kg
2400mm
1520/1500mm
135mm
247km/h
4/8
Highway Star용 미드쉽 섀시와 HS-20용 후륜 섀시. 게임 후반에서야 등장하는 섀시답게 생각보다 가벼운 중량, 높은 속도보정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상고가 상당히 낮아서 안정성이 잘 확보되는것도 장점.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MGT
FF
485kg
2035mm
1235/1200mm
95mm
218km/h
3/7
Micro-GT용 경량 전륜 섀시. 500kg도 안되는 가벼운 중량이 특징이자 이 섀시의 존재 이유. 지상고 또한 10cm가 안될 정도로 낮아서 전륜용 드래그 머신을 만들 수도 있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Coro
RR
545kg
2400mm
1325/1365mm
175mm
234km/h
3/7
CoroCoro용 뒤엔진 후륜섀시. 초반에 가장 빨리 구할 수 있는 RR 섀시이기 때문에 RR이 필요한 UOR이나, RR을 즐기고 싶은 매니아층 유저들이 확보하는 1순위 RR 섀시이다. 중량도 600kg 미만으로 가볍고 속도 보정이나 슬롯수도 초반 유닛 치고는 쓸만한 편. 만약 Germany RS를 구해서 튜닝할때 이 섀시를 대신 써도 상관없다. 다만 지상고가 18cm나 되는 헐거운 섀시라서 서스펜션과 타이어로 스태빌리티는 꼭 잡아두자.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POR
RR
905kg
2272mm
1405/1444mm
130mm
235km/h
4/8
Germany RS용 RR섀시. 위의 Coro와 비교해서 두배 가까이 무거운 대신 안정성이 매우 높은 섀시. RR차량은 섀시와 보디를 육성할 기회가 적어서 보디 가공이라도 하지 않는 한 전용 유닛이 최소 섀시 1개는 필요한데, Germany가 등장할 시점이면 Coro를 미리 얻어서 육성을 해두었을 확률이 높아서 POR을 구해도 육성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BD
FR
960kg
2490mm
1490/1510mm
110mm
272km/h
4/8
Black Dragon용 섀시. 구형 머슬카 섀시라서 생각보다 낮은 지상고가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헐거운거 같은데도 이상하리만치 쫀쫀하게 보디를 잡아두는 능력이 뛰어나다(...). 게다가 머슬카 자체가 고속 크루징에 특화되어있고 완간에서 등장하는지라 최고속도 보정이 상당히 높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DB
FR
1015kg
2565mm
1540/1540mm
120mm
260km/h
4/8
Danger-V용 초중량 섀시. FR인데 1톤이 떡하니 넘어가는 중량, 12cm로 낮은 지상고는 치킨레이스에 매우 적합하다. 속도 보정도 높아서 육성시 완간 어택 머신으로 삼아도 나쁘지 않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VIP
FR
1050kg
2982mm
1750/1780mm
165mm
267km/h
4/8
D-VIP
FR
950kg
2982mm
1750/1780mm
165mm
267km/h
0/0
Limousine용 장축 섀시. FR이지만 리무진에 맞게 연장되어있어서 휠베이스가 3m에 달하기 때문에, 게임에서 적용해보면 차체가 늘어나진 않지만 휠스핀이나 슬라이드가 죽어라 시도해도 생각처럼 안되는 답답한 운동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주제에 지상고는 또 높아서 차축은 비틀비틀거리면서 휘어지는 꼴을 보면 대체 내가 왜 이걸 얻었나 싶을 정도. 더미 데이터로 Last night에서만 얻을 수 있는 Diablo용 섀시가 있지만 고작 100kg 경량화된 파츠라서 이거 얻을 바에는 차라리 Monster-R용 사륜 섀시를 얻는게 더 낫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TRK
FR
1615kg
3150mm
1750/1700mm
200mm
276km/h
4/8
[image]
type-BUS
RR
4275kg
3900mm
1900/1680mm
320mm
301km/h
4/8
트럭과 버스용 섀시. 게임 내 최고 중량을 자랑하는 대형 섀시. 특히 버스용 RR 섀시는 4.2톤이나 하는 쇳덩어리급 중량을 자랑한다. 왠만한 출력의 엔진으로는 출발 가속이 거북이걸음처럼 느껴질 정도의 중량이라 써먹을 데가 없다. 그런데도 섀시의 속도 보정은 최종티어급의 수치를 자랑하지만, 엔진과 마찬가지로 이 보정 수치에 속아서 육성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BM3
FR
855kg
2725mm
1471/1478mm
140mm
248km/h
3/7
BM-32용 후륜 섀시. 보디는 비록 등장하지 못했지만 섀시는 엔진과 같이 튜닝샵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묵직한 조작감을 가진 섀시로서 육성 가치는 높지 않다. 스포츠카를 위한 섀시로는 이미 13S나 14Q같은 좋은 선택지가 있다.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FWR
4WD
595kg
2445mm
1581/1548mm
135mm
237km/h
1/1
Forth-WR용 사륜 섀시. 사륜인데 600kg밖에 안되는 경량 섀시지만 슬롯 한개짜리 더미데이터라서 써먹을데가 시원찮은 비운의 섀시.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MD4
4WD[45]
795kg
2435mm
1500/1500mm
145mm
258km/h
1/1
요코하마 GP에서만 타는 GP-MD4용 섀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는 더미데이터인데, 꺼내보면 미드쉽 4WD라는 특이한 구조를 취하고 있어서 이질적인 운동성능의 이유를 남득할 수 있다. 슬롯 수만 풍족했으면 나름 가지고 놀 수 있는 유니크한 섀시가 됐을테지만 GP용 한정 유닛이 되어버린 비운의 섀시.
아이콘
이름
구동방식
중량
휠베이스
휠사이즈
차고
최고속도
슬롯
[image]
type-FT
FF
740kg
2500mm
1490/1485mm
150mm
239km/h
2/2
type-VZR
FF
790kg
2535mm
1470/1435mm
135mm
233km/h
2/2
Panther와 FT-2000용 전륜 섀시. 700kg대의 그냥저냥한 중량이지만 슬롯이 2개밖에 없는 더미 섀시라 육성의 가치도 의미도 없다.

3.2. 파츠


아이콘
이름
브레이크 성능
[image]
Town Pad
초기 제동력을 올려준다. 초기 제동력+■
[image]
Street Pad
초기 제동력을 올려준다. 초기 제동력+■■
[image]
Highway Pad
초기 제동력을 올려준다. 초기 제동력+■■■
[image]
Hard Pad
초기 제동력을 올려준다. 초기 제동력+■■■■
[image]
EX-Pad
초기 제동력을 올려준다. 초기 제동력+■■
[image]
Jacknife
사와키 전용 브레이크 패드. 테일 슬라이드가 잘 일어나게 세팅되어 있다. 초기 제동력+■■
[image]
Type-ST
스트리트용 브레이크. 제동력+■
[image]
BOYS-STOP
스트리트용 브레이크. 제동력+■■
[image]
NBK-Sports
스트리트용 브레이크. 제동력+■■■
[image]
Type-RS
레이스용 브레이크. 제동력+■■■■
[image]
PRO-STOP
레이스용 브레이크. 제동력+■■■■■
[image]
IronCrow
레이스용 브레이크. 제동력+■■■■■■
[image]
BRAKE-D
수수께끼의 브레이크
제동력을 높여주는 브레이크. 브레이크 패드만 교환하는 패드 타입과, 브레이크 로터까지 같이 교환하는 디스크 타입이 있다. 패드 타입은 초기 제동력은 좋으나 지속력은 낮아서 감속이 중요한 와인딩/치킨 레이스에서는 효과가 좋지 않다.
디스크 타입은 초기 제동력 뿐만 아니라 지속력도 좋아서 감속 튜닝을 위해서는 디스크 타입을 장착해두자. 사와키 마코토의 전용 장비인 Jacknife는 Street Pad와 동일한 제동력을 가졌으나, 후륜 제동력이 한단계 낮은 드리프트용 장비. 사실 브레이크를 안써도 고속에서 차체만 비틀어도 드리프트가 가능한 게임 특성상 굳이 후륜 제동력을 상실하면서까지 드리프트 세팅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제동력을 강한 브레이크를 써서 풋 브레이크 성능을 최대한 살리는게 레이스에 도움이 된다.
아이콘
이름
조향 성능
[image]
Route-36
직경 36cm 스포츠타입 스티어링. 조향력+1
[image]
Mad-Sports
직경 34cm 소형 스티어링. 조향력+2
[image]
Lariat
직경 32cm 소형 스티어링. 조향력+3
[image]
Grand Canyon
직경 40cm 대형 목재 스티어링. 조향력-1
차량의 핸들링에 영향을 주는 파츠. 직경이 작은 레이스용 스티어링일수록 조향반경이 커져서 차체 조향력이 좋아진다. 하지만 최대 반경만 커지지 코너링 중의 핸들링에는 별 영향을 못미치고, 저속이나 직각코너에서 그 효과를 본다. 슬라이드를 통해 코너를 통과해야 하는 환경이면 장착 안해도 무관하다. 특이하게 조향력을 깎는 대형 목재 핸들도 있다. 만약 차체가 가벼워서 조작감이 불안해지면 그 불안정한 조작감을 억제하는데도 쓸 수 있다.
아이콘
이름
네비 성능
[image]
NAVI-90
구형 네비게이션. 코너가 가까워지면 방향지시판이 표시된다.
[image]
GPS-NAVI
고급 네비게이션. 코너가 가까워지면 방향지시판이 표시된다.
[image]
GPS-MINI
소형 네비게이션. 코너가 가까워지면 방향지시판이 표시된다.
차량용 네비게이션. NAVI-90은 처음부터 장착된 파츠이기도 하며, 코너가 가까워질때 화면에 방향을 표시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무게가 45kg나 되는 무거운 놈이라 경량화를 위해서는 제거 대상 1순위. 게다가 레이더 맵이 애초에 표시되는 게임이라 딱히 네비게이션의 필요성이 없기도 하고...
신형 네비일수록 무게가 45kg에서 25kg, 소형은 10kg까지 줄어든다. 하지만 C-Diet 파츠를 쓴다면 전혀 쓸 일이 없는 파츠.
아이콘
이름
효과
[image]
StrutBar
서스펜션 강성을 높여 고속 안정성이 상승한다.
[image]
CarbonStrut
카본재질 스트럿 바. 고속 안정성이 상승한다.
[image]
AlmiStrut
알루미늄재질 스트럿 바. 섀시의 뒤틀림을 막고 강성을 높여 안정성이 상승한다.
차량 코너링에 영향을 주는 스트럿 바. 서스펜션과 조합하면 고속 코너링을 안정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지만, 보통 적당한 무게에 적당한 스태빌리티를 가진 서스펜션 조합으로도 조작감이 안정되기에 필수적인 파츠는 아니다.
아이콘
이름
설명
효과
[image]
MT-Gearbox
수동 변속기. 변속기를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
-20kg
[image]
C-Diet 10
섀시 경량화
-10kg
[image]
C-Diet 20
섀시 경량화
-20kg
[image]
C-Diet 30
섀시 경량화
-30kg
[image]
C-Diet 40
섀시 경량화
-40kg
[image]
C-Diet 50
섀시 경량화
-50kg
섀시 자체를 경량화 시키는 파츠. 보디의 B-Diet야 차체 경량화지만 섀시는 갈아내는것도 아닌데 경량화가 가능한게 의문이지만, 튜닝 자유도가 무지하게 높은 이 게임에서는 그런거 없다. 경량 머신을 만든다면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며, 10부터 50까지 전부 장착하면 150kg나 감량이 가능하다. 거기에 수동 기어박스를 장착하면 20kg를 추가로 더 감량 가능하다. 특히 수동 변속기의 경우, 이 게임은 자동 변속기 상태더라도 수동 조작 자체가 가능한 세미 오토 조작 방식이기 때문에 장착의 필요성은 없으나 경량화를 위해서 장착하게 된다.
아이콘
이름
종류
효과
[image]
TownWalker
서스펜션
스태빌리티+■
[image]
MiniTech
서스펜션
스태빌리티+■■
[image]
BOYS-SUS
서스펜션
스태빌리티+■■■
[image]
RS-Sneaker
스트리트 서스펜션
차고 1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SpeedTech-J
스트리트 서스펜션
차고 1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Dimension-1
스트리트 서스펜션
차고 1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RS-Cobra
스포티 서스펜션
차고 2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SpeedTech-S
스포티 서스펜션
차고 2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Dimension-2
스포티 서스펜션
차고 2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RS-Shinobi
로 다운 서스펜션
차고 3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SpeedTech-R
로 다운 서스펜션
차고 3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Dimension-3
로 다운 서스펜션
차고 3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RS-Wizard
슈퍼 로 다운 서스펜션
차고 4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SpeedTech-Pro
슈퍼 로 다운 서스펜션
차고 4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Dimension-4
슈퍼 로 다운 서스펜션
차고 4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TougeChamp
와인딩 서스펜션
차고 2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TigerFoot
와인딩 서스펜션
차고 3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SpitFire
짐카나 서스펜션
차고 2cm 다운, 스태빌리티+■■
[image]
YOROSHIKU[46]
조쿠샤 서스펜션
차고 8cm 다운, 스태빌리티 극단화
[image]
KY-Sus
야마다 수제 서스펜션 키트
차고 1cm 업
차량의 코너링과 핸들링을 결정지어주는 파츠. 아무리 성능이 좋은 섀시더라도 서스펜션 한개는 끼워야 코너링이 수월해진다. 상위티어 서스펜션일수록 차고가 점점 낮아지고 스태빌리티가 높아져서 코너링이 안정적으로 변한다. 대신 그만큼 저속 코너링이나 일반 조향력이 약해져서, 어느정도 코스와 차량의 상태에 맞는 파츠를 끼우는게 제일 좋다.
사쿠라기쵸 GT의 드래그용 머신은 '''YOROSHIKU'''라는 조쿠샤용 커스텀 서스펜션을 쓰는데, 수치상으로는 차체를 8cm나 내려버리는 무지막지한 효과를 보여준다. 반대로 스태빌리티는 개떡이 돼서 고속 코너링을 시도하면 차체가 부들부들 떨리는 느낌이 날 정도의 극단적인 세팅이 되어 있다. 야마다의 수제 서스펜션인 KY-Sus는 반대로 차체를 높여주는 특이한 파츠지만 스태빌리티 영향력은 없다.
Zeta 2400, 86 시리즈 같은 구형 차량의 와인딩 지향 조작감에 익숙하다면 서스펜션으로 보정한 조작감이 오히려 더 나빠질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완간을 비롯한 몇몇 고속 코스에서는 서스펜션의 안정화 효과가 중요해지므로, 스태빌리티 +3 정도의 서스펜션은 준비해두자.
아이콘
이름
종류
그립
핸들링
[image]
Ecology
재생 타이어
X
X
[image]
GentleRoad
일반 타이어

■■
[image]
CityCruise
스포츠 타이어
■■

[image]
GP200
스포츠 타이어
■■
■■
[image]
Scud
스포츠 타이어
■■
■■■
[image]
SharpShooter
세미 레이싱 타이어
■■■

[image]
GP500
세미 레이싱 타이어
■■■
■■
[image]
Monza
레이싱 슬릭 타이어
■■■■
■■
[image]
GP500R
레이싱 슬릭 타이어
■■■■
■■■
[image]
FinalWeapon
레이싱 슬릭 타이어
■■■■
■■■■
[image]
DragPower
드래그 타이어
■■■■■

[image]
Mic&Tom
드래그 슬릭 타이어
■■■■■■

[image]
SnowRoad
스터드리스 타이어


[image]
Chamonix
스터드리스 타이어
?
?
[image]
Granada
랠리용 타이어[47]
?
?
[image]
MonteCarlo
랠리용 타이어[48]
?
?
[image]
SlipTire
슬릭 타이어[49]
?
?
실제 레이스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파츠인 타이어인 만큼 게임에서도 무시못할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핸들링과 그립을 동시에 좌우하는 파츠인 만큼, 차량 특성이 해당 코스에 맞지 않아서 달리기 힘들다면 반드시 어울리는 파츠를 장착해야 한다.
타이어 파츠를 장착하지 않은 순정상태를 기준으로 Ecology를 제외한 모든 타이어는 전/후륜의 그립력을 올려준다. 전륜 그립력은 미끄러운 물리엔진인 게임상 핸들링 수치가 되며, 후륜 그립은 차량의 전체 그립력이 된다. 그립/핸들링 수치를 +2이상 해주는 스포츠 타이어부터는 그 효과가 어느정도 체감이 되는데, 와인딩이나 테크니컬 코스에서 한껏 속도를 높여 코너를 공략해도 차량이 엉덩이 흔들면서 휘청이는 모습이 감쇄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립력이 좋을수록 슬라이드 제어가 안정적이며 차체를 뒤흔들어도 슬라이드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
10th night의 홋카이도나 Million 남쪽의 더트 코스를 달려야 한다면 전용 랠리 타이어를 장착하자. 마찰계수가 거지같이 낮은 코스라서 전용 타이어가 없으면 무슨짓을 하더라도 차의 기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된다. 다만 빗길의 경우에는 마찰계수 영향도 적을뿐더러 이벤트성 배틀에 한정되는 컨디션이기 때문인지 빗길용 타이어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반대로 드래그용 슬릭 타이어는 극강의 접지력을 가져서 발차시 낭비되는 출력을 막아주지만, 반대로 코너링을 위해서 핸들을 틀면 차체가 전혀 따라가질 못할 정도로 둔해진다. 제로욘이나 치킨레이스 아니면 쓰지 말자.
아이콘
이름
종류
재질
무게
[image]
FlyingSaucer
8스포크
알루미늄
-250g
U.F.O
8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Spider
8스포크
알루미늄
-250g
Spider2
8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FlyingRed
8스포크
알루미늄
-250g
U.F.O.Red
8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FlyingBlue
8스포크
알루미늄
-250g
U.F.O.Blue
8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FlyingYellow
8스포크
알루미늄
-250g
U.F.O.Yellow
8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FlyingWhite
8스포크
알루미늄
-250g
U.F.O.White
8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Independence
8스포크
마그네슘
-1.5kg
Trantula
8스포크
마그네슘
-1.5kg
[image]
SilverMesh
메쉬
알루미늄
-250g
SilverMesh2
메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RedMesh
메쉬
알루미늄
-250g
RedMesh2
메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BlueMesh
메쉬
알루미늄
-250g
BlueMesh2
메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YellowMesh
메쉬
알루미늄
-250g
YellowMesh2
메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WhiteMesh
메쉬
알루미늄
-250g
WhiteMesh2
메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MgMesh
메쉬
마그네슘
-1.5kg
[image]
Pentagon
5스포크
알루미늄
-250g
Pentagon2
5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PentaRed
5스포크
알루미늄
-250g
PentaRed2
5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PentaBlue
5스포크
알루미늄
-250g
PentaBlue2
5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PentaYellow
5스포크
알루미늄
-250g
PentaYellow2
5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PentaWhite
5스포크
알루미늄
-250g
PentaWhite2
5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AirPentagon
5스포크
마그네슘
-1.5kg
[image]
Trigon
3스포크
알루미늄
-250g
Trigon2
3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TriRed
3스포크
알루미늄
-250g
TriRed2
3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TriBlue
3스포크
알루미늄
-250g
TriBlue2
3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TriYellow
3스포크
알루미늄
-250g
TriYellow2
3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TriWhite
3스포크
알루미늄
-250g
TriWhite2
3스포크
경량 알루미늄
-500g
[image]
TrigonMg
3스포크
마그네슘
-1.5kg
[image]
WonTec-Mg
5스포크
마그네슘
-2.5kg
휠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파츠인 동시에 어느정도 중량 경감이 가능한 파츠. 보통은 알루미늄제 일반 휠을 쓰게 되지만, 빨강/파랑/노랑/하양 원색 계열 휠이 존재해서 룩템으로도 쓸만하다. 하지만 250g이라는 애매한 경감수치 때문에 마그네슘휠이 아닌 이상 경량파츠로서의 활용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WONTEC용 디아블로 휠도 존재하지만 외형은 5스포크 Pentagon과 동일한 모델링이며 컬러가 Diablo 특유의 연보라색이 된다. 대신 경량화 효과는 2.5kg으로 가장 뛰어나다. 3th night의 이시카와 케이스케가 장비하고 있으므로 잡아다 족쳐서 빼앗자.

4. 보디


'''차완보.''' 플레이어가 아무리 엔진과 섀시를 마개조해도 차량의 이름은 보디를 따라가며, 보디 자체가 일종의 차량 룩용 템에 해당하는지라 극효율중시의 파밍이 아닌이상 무조건 원하는 보디(차량)을 한두개는 헌팅하게 될것이다. 특이하게도 외형은 바꿀수 없지만, 구동방식(섀시와 보디의 호환성)에 따라 보디의 모델링이 바뀐다. 몇몇 차량은 다른 차량의 보디의 다른 모델링 그 자체가 고유 차량으로 취급되기도 하므로 자신이 가진 보디가 어떤 형태로 바뀌는지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야리코미 요소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문서에서는 단순히 보디 파츠로서의 효과만 아니라 '차량' 자체로서의 설명도 포함된다.
참고로 보디 테이블 중 호환 섀시의 '''볼드체'''는 그 차량용 섀시를 의미한다. 따라서 호환되는 섀시 형식이 여러개라도 그 차량 자체는 해당 섀시에 맞추는 것을 전제로 하며, 모티브가 된 실제 차량의 구동방식과도 일치한다.
또한 트림의 경우, 차량명이 특수 조합으로 바뀌는 것은 CPU 한정이며, 플레이어의 차량은 '''무조건 보디 이름을 따라간다'''. 예외는 없으므로 특수 차량이나 더미데이터 유닛을 장비해도 이름이 안바뀐다고 좌절하지는 말자.

4.1. 유닛


  • 86-Lev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WD
3/6
165
0.37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86-Lev
G-4A86
type-86
86-Lev
주인공 차량. 어디 옆동네 레이싱 게임과도 같은 토요타 트레노-레빈 시리즈 중 E80 라인의 스포츠 모델인 AE86.[50]
아이콘과 달리 쌩보디의 도색은 화이트/블랙 투톤이 아니라 화이트인데, 화이트/블랙 투톤이 파츠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인 아카사키 쇼가 첫 등장부터 타고 나오는 차량이며,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 상태랑은 관련없이 엔딩 직전에 대형 이벤트를 감상하기 전까지는 이 차를 계속 타는 것으로 간주된다.[51]
사실 원래 이 차는 후지사와 잇키가 요코하마에 자리잡기 전, 하코네를 달리던 시절에 타던 차량이었다. 후지사와가 하코네 다운힐에서 코구치에게 패배한 뒤 요코하마로 오면서 차량을 RS-2000으로 바꾸고, 그때 막 등장했던 초짜 레이서인 아카사키에게 튜닝된 이 차를 그대로 물려준 것이다. Machine Complete에서 주인공의 차량에 탑재된 엔진이 순정 G-4A가 아니라 F-SPL인 것이 그 증거.
게임 시작과 동시에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공짜 보디인 만큼 초반에 이 보디를 팔아버리면 구하기가 의외로 어렵다. 오히려 86-Thunder가 AI나 튜닝샵에 자주 나타나므로 레빈 매니아들은 소중히 간직하자.
무게도 적당하고 다운포스와 공기저항도 적당한 주인공 차량 보정 보디. 슬롯 수가 최대 7개로 최대치보다 1개 적은 점이 흠이지만, 에어로 파츠나 기타 잡다한 파츠를 달지 않는다면 경량화 파츠만 줄줄이 달아서 공차중량 800kg 미만의 초경량 머신을 만들 수도 있다.
  • 86-Thunde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MR


3/6
165
0.37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86-Thunder
G-4A86
type-86
86-Thunder
AW-1600G
G-4A86
type-AW1
86-Thunder
이 게임의 주인공 차량인 86-Lev의 형제차. 원본은 당연하게도 토요타 트레노-레빈 시리즈 E80 모델 AE86. 특이하게도 두 차량이 각자 다른 보디로 등장하면서 유저에게는 입맛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
형제차와 성능상의 차이점은 전혀 없으나, 외형상 86-Thunder는 후기형 모델링이며 기본 도색이 레드(아이콘은 레드/블랙 투톤). 성능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Lev는 4WD 섀시가 호환되지만 Thunder는 MR섀시가 호환된다.
[image]
86-Thunder에 MR섀시를 조합하면 또 다른 등장차량인 토요타 MR2 AW11을 재현할 수 있다. 1st night부터 등장하는 노란색 AW-1600G가 바로 이 조합이다.
이후 하코네에서 86-Thunder에 AE111인 111-Lev의 엔진 G-4A111을 탑재한 NPC인 키노시타가 등장하면서 두부배달 잘 할 것 같은 모습으로 야마다를 괴롭힌다. 초고회전 메카튠 86을 구현하기 위한 제물로 열심히 털어주자.
참고로 원본 차량의 이름인 '''트레노'''는 이탈리아어로 번개를 뜻하며, 게임에서는 그냥 영어로 표기한 셈이다.
  • CVC16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WD
4/6
215
0.33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CVC1600
BA16
type-CVC
CVC1600
CVC1600R
BB16-R
type-CVCR
CVC1600
CVC1500Vi
DB15
type-CVV
CVC1600
CVC1500LEV
DB15
type-CVL
CVC1600
혼다 시빅의 EK모델. 이름은 영어 철자 '''CIVIC'''에서 I만 뺐다. 게임 초반부터 자주 등장하는 중상위 티어 차량이며, 전륜구동에 자연흡기 엔진이라는 태생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중후반까지 활약하는 나름 고성능 머신이다. 보디 기본 도색은 옐로우.
엔진/섀시 유닛에 따라 이름이 자주 바뀌는 차량중 하나로, 장착한 엔진 배기량에 따라 CVC뒤에 1500 혹은 1600이 되고, 장착 섀시에 따라 R/Vi/LEV 등의 코드네임이 붙는다.
꽤 둥글둥글한 차체에 전륜구동 특유의 묵직한 코너링 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경량화를 병행하면 상당히 솔직한 느낌의 컨트롤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왠만한 전륜 섀시와의 궁합도 좋은 편. 해치백이기 때문인지 전륜 외의 섀시를 장착하면 디자인이 상당히 기괴해진다.
다만 트림에 따라서 섀시와 엔진이 각각 따로 존재하므로, 굳이 급한게 아니면 CB15/CVL 같은 유닛은 얻어도 쓰지말고 팔거나 컬렉션에 보관하는게 좋다. 키운다면 최소 BA16과 CVC 혹은 R유닛이 추천된다.
스토리에서는 야마다와 이시카와 신스케가 탑승한다. 야마다의 CVC는 1st night에서 이벤트격으로 배틀이 가능한데, Get Rewards에서 온갖 괴상한 파츠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시카와 신스케는 10th night까지 가서야 홀로 남겨진 신스케와 대결하는 이벤트가 있다.
  • GRA18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6
215
0.34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GRA-Si
BC18
type-GRA
GRA1800
GRA-Ti
Z16C
type-GRT
GRA1800
GRA-Xi
Z16C
type-GRX
GRA1800
GRA-R
BC18-R
type-GRAR
GRA1800
혼다 인테그라의 DC모델. 이름은 영어표기 '''Integra'''에서 마지막 3글자만 따왔다. CVC와 마찬가지로 전륜 구동과 궁합이 찰떡같은 보디이며 게임 초반부터 자주 볼 수 있는 보디. 나름 샤프한 노치백 스타일의 보디인지라 인기도 괜찮고 보디 자체도 CVC와 같은 중량을 가진지라 외형보고 결정해도 상관없다. 기본 도색은 레드.
CVC와 마찬가지로 탑재한 엔진과 섀시 유닛에 따라 이름이 정해진다. GRA 뒤에 Xi, Si, Ti, R 등의 영어 코드가 붙으며 숫자가 붙는것은 플레이어의 GRA와 BC18 순정 유닛을 장착한 일부 NPC 한정[52].
이시카와 케이스케가 타고 나오며, 생각보다 은근히 동네북으로 파츠를 뜯을 수 있다. 당장 Prologue night부터 Get Rewards가 가능하고, 매 챕터마다 한번씩은 등장하는 NPC인지라 나중가면 레어 파츠 탑재한거 없나 흩어보는 수준. 실제로 정상 플레이로는 얻지 못하는 WON-TEC제 디아블로 파츠를 탑재하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육성이나 파밍이 힘들때는 몇번 털어주는게 좋다.
  • STA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RR

3/6
135
0.32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STAR-S
16-4E
type-STS
STAR
STAR-V
16-4ET
type-STV
STAR
이 게임에서 처음 등장하는 월드맵 엔카운터 차량. 물론 이벤트성이긴 하지만 1:1로 붙는 최초의 차량이다.
원본은 토요타 스타렛 P90 모델[53]. 기본 도색은 그린. 작은 차체에서 오는 가벼운 무게와 조작감이 특징으로, 초반 경차중 하나인 Wagon660과 비교해서 훨씬 낮은 공기저항과 적당한 다운포스, 둥글둥글하고 작은 차체 덕분에 경량머신용 보디로는 1순위로 고를 수 있다.
따라서 보디나 엔진, 섀시를 구하고 키우는건 정말 쉬운 차량. 엔진이 논터보 16-4E면 STAR-S, 터보 16-4ET면 STAR-V가 되는데 실제 차량인 스타렛에도 Glanza S와 V로 트림 구분이 있다.
  • Wagon66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WD
3/5
135
0.37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Wagon660
KA6
type-660
Wagon660
Wagon660R
KA6-T
type-660
Wagon660
Wagon660-4
KA6-T
type-664
Wagon660
AZ-660
FA6-T
type-AZ660
-
STAR와 더불어 게임 초반부터 등장하는 경차의 대명사. 원본은 스즈키 웨건 R. 기본 도색은 레드.
일본식 경차하면 떠오르는 각지고 조그만 차체를 가진 경량 보디. STAR보다 공기저항이 높아서 리어 제어력이 떨어지고, 최하위티어 차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섀시 조합도 영 안좋다. 무거운 섀시 + 고성능 엔진과 조합하면 보디의 장점이 살아나지 못하므로 섀시는 반드시 가벼운걸 장착해주자.
게임에서는 혼마치 Queen's가 이 차를 원메이크 팀 형태로 타고 있으며 차이나타운 드래그에서 배틀이 가능하다. 이 드래그 레이스에 참전하는 Wagon660들은 초반 기준으로 파츠가 빵빵하게 튜닝된 녀석들이라 파츠 노가다 뛰기에 매우 좋다.
원본인 웨건R에 R+ 트림이 있는것을 반영해 KA6-T[54] 엔진을 장착한 AI는 Wagon660R로 표기된다. 사륜섀시를 장착한 Wagon660-4도 존재하는데 이는 4x4트림. 또한 더미 데이터인 AZ660은 전용 보디가 없어서 엔진과 섀시를 Wagon660보디에 조합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55].
  • 32typeGT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4WD
4/6
255
0.36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32typeGT
R20B-T[56]
type-32GT
32typeGT
32typeGT4
R20B-T(GT4)
type-324
32tyepGT
32typeGT25
R25B-32
type-324
32tyepGT
닛산 스카이라인 R32 라인업 중 GTs-t 트림 모델. 기본 도색은 핑크(...). 첫 등장이 1st night이므로 스카이라인 매니아라면 빨리 얻을 수도 있다. 위의 CVC나 GRA와는 다르게 동일 보디 + 다른 엔진/섀시 조합으로 하위 트림 모델을 재현한게 아니라 엔진/섀시/보디 전부 하위 트림용이 따로 존재하는 특이한 차종이다. 그만큼 인지도가 높고 강력한 차량인 것을 반증하듯이 typeGT 차량만 맞춰도 게임 중반까지 매우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원본인 GTs-t R32가 그렇듯 FR 차량이기 때문에 GT-R 사양 재현한답시고 무거운 4WD에 얹어버리면 범퍼에 떡하니 랠리용 범퍼가드가 생겨나버리는 안습한 모델링, FR용 보디인데 typeR 보디와 다를것 없는 묵직한 중량 때문에 4WD 차량을 타고 싶다면 typeR보디를 운용하는 편이 좋다.
그냥 GT외에 GT4와 GT25라는 트림이 존재하는데, 섀시와 엔진이 순정 GT와는 조금 다른 녀석들. 이놈들이 탑재한 R20B와 R25B가 등장할 쯤엔 R26B도 등장이 머지 않기 때문에, 무리해서 해당 유닛을 육성하려면 R26B를 무시하고 건너뛰거나 해당 챕터에서 노가다를 열심히 하자.
  • 33typeGT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4WD
4/7
280
0.36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33typeGT
R25B-T33
type-33GT
33typeGT
34typeGT
R25B-T34
type-34
-
닛산 스카이라인 R33 라인업 중 GT25-t 트림. 기본 도색은 화이트. 32typeGT와 마찬가지로 4WD가 아닌 FR 섀시용 보디이기 때문에 FR과 궁합이 좋으며, 애초에 뚱뚱하고 펑퍼짐한 R33 계열이라 다른 섀시에 보디를 얹으면 모델링이 굉장히 흉해진다.
32typeGT와 R이 샤프한 노치백 쿠페라면 33typeGT/R은 거의 세단급의 모델링이기 때문에 33typeGT를 키울 바에는 32typeR이나 33typeR로 넘어가는 유저가 많다. 하지만 FR 상태로 33을 쓰고싶은데 격하게 변하는 차체 모양이 신경쓰일 경우 에어로를 곁들여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 32type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4WD'''
4/7
255
0.37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32typeR
R26B-TT32
type-32R
32typeR
닛산 스카이라인 GT-R 중 R32 모델. 진짜배기 GT-R 보디이기 때문에 4WD 섀시에 얹어도 그 이상한 범퍼가드나 랠리키트는 생겨나지 않는다. 오히려 FF/FR에 얹어도 보디 라인이 살아있고 B/C필러의 위치가 조금 바뀌는 등 모델링 차이가 별로 없어서 전천후로 사용 가능한 보디[57]. 하지만 에어로빨은 더럽게 안받는데, OLD 에어로 장착시 32typeGT에 4WD섀시를 얹은 모양 그대로가 된다(...). 그나마 GT에어로나 C에어로는 준수한 모델링이지만 순정 상태의 모델링이 제일 깔끔하다는 아이러니가...
typeR 차량은 게임 중반부터 등장하므로 typeGT보디를 쓰던 유저들은 typeR 보디를 다시 키워야 된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엔진과 섀시를 미리 얻어서 키웠거나 잘 키워서 강력하다면 typeR 사양으로 전부 맞추지 않아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기본 도색은 화이트. 참고로 33typeR에도 해당하는 문제인데 순정 보디에 기본 리어 스포일러는 포함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C타입 윙을 끼우면 되는 33과는 달리 32의 순정 스포일러와 같은 형상의 윙은 이 게임에 없기에 완벽한 순정 재현은 불가능.
  • 33type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4WD'''
4/7
280
0.37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33typeR
R26B-TT33
type-33R
33typeR
34typeR
R26B-TT34
type-34R
-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3. 기본 도색은 다크 블루. 32typeR과 마찬가지로 중후반이 돼서야 나타나는 차량이기 때문에 엔진을 미리 얻어서 육성을 시켜두는게 속편하다. 보디 자체의 성능은 32TypeR 및 33TypeGT와 대동소이하며 32의 경우와는 달리 이쪽은 TypeR 보디마저 구동방식에 따라 모델링이 크고 이질적이게 변한다. 32는 그냥 필러 위치가 바뀌지만 33의 경우는 프론트 노즈가 길쭉해졌다 납작해지는 등 특이한 모델링으로 바뀐다.
11th night부터는 이 차에 R26B-TT34엔진이 장착된 33typeR[58]이 등장하며, TT32나 TT33을 육성하지 않았다면 냉큼 털어먹어서 육성해보자. 또한 Monster-R 보디를 얻지 않았다면 차라리 어느정도 육성된 33typeR보디에 블루 도색 + Wing-D + RL 데칼로 그나마 Monster-R의 외형을 비슷하게 재현하는게 가능해서 33typeR 보디 파밍 유무에 따라 Monster-R 보디의 파밍 우선순위가 최하위가 될 수도 있다.
C1 Roadster의 리더 쿠스노키 가모가 탑승하는 차량이지만, 그와 대결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요코하마 GP 예/본선, 9th night 마지막의 이벤트성 배틀 총 3회 뿐이고 그 중 본선에서는 RZ 3000을 타고 나오기 때문에 9th night의 33typeR을 단 1번만 털어먹을 수 있다.
  • Seven-RX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6
235
0.34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Seven-RX
B13T
type-C7
Seven-RX
2세대 마쯔다 RX-7. BLR의 멤버 난바 쿄지가 탑승하는 차량이며 기본 도색은 화이트 색.
후술할 FD보다 5kg 가벼운 대신 공기 저항과 다운포스 성능이 부족한 보디.
에어로를 장착하면 형상이 크게 바뀌는 차량들 중 하나이다. 현실의 FC처럼 양갈래로 나와있던 머플러가 단발로 정리되고 팝업 헤드라이트가 자리했던 부분에 다른 고정식 헤드라이트가 장착되거나, 에어로 C를 장착하면 아예 노즈가 전혀 다른 형상으로 모델링 되어있기도 한다. 초반 주조연급 캐릭터인 난바의 보정을 어느정도 받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Seven-FD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4/7
240
0.31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Seven-FD
B13T-NEW
type-D7
Seven-FD
Seven-FD 280
B13T-280
type-D7
Seven-FD
3세대 마쯔다 RX-7. 외형은 96-98년식 4형 FD3S[59]이며,기본 도색은 레드. Seven-RX와 비교해 5kg 남짓 가볍고 리어 다운포스가 1 강한 별 차이 없는 성능이지만 상당히 매끈한 보디 디자인 덕분에 공기저항이 0.31밖에 되지 않아 고속 코너링과 테크니컬 코스에서 적당한 무게를 가진 섀시와 조합해주면 미쳐 날뛰는 와인딩 머신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당시에나 지금이나 현실의 튜닝카 씬과 여타 게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임에도 게임 메인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거의 없다. 기껏해야 요코하마 그랑프리에서 하코네 DD의 코구치가 잠깐 X1800 대신 끌고나오는 것과, 붉은 삼연성이라 부르는 왠 떨거지 NPC들이 타고 나올 뿐이다. 게임 후반 완간에서는 이 차량에 후기형 FD에 들어간 B13T-280을 장착한 완간 어택용 Seven-FD가 등장하며, 그때의 차량명은 Seven-FD 280으로 후기형의 보디가 따로 나오지 않는 것 때문인지 GT 타입 에어로 파츠를 덧대서 나온다.
  • Cosmic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7
285
0.32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Cosmic-RE
B20-TT
type-COS
Cosmic
원본은 1990~1996년식 마쓰다 코스모 JC 모델로, 엔진 변경을 통해 2로터 사양과 3로터 사양 둘 다 구현 가능하다. 기본 도색은 실버.
현실의 코스모도 태생이 벤틀리 컨티넨탈 GT같은 초 호화 프리미엄 쿠페였기에[60] B20-TT같은 고성능 엔진을 얹었음에도 순정상태로는 빠르지 않다. 엔진은 현실의 20B 엔진처럼 개조시켜 가끔 사용되지만, 섀시와 보디는 현실 버전의 호화로운 전자 장비가 죄다 들어가있는지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에어로를 장착했을 시 후미에 커다란 덕테일 스포일러가 생기는 등 간지용으로 쓸수는 있겠으나, 퍼포먼스 로터리 차량 구현을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최하위인 차량이기 때문에 굳이 코스모를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눈에 잘 띄는 Seven-RX나 FD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Seven-FD와 마찬가지로 완간 에리어에서 GT 타입 에어로 튜닝이 된 흰색 COSMIC이 C1 구간에 돌아다니는데, 순정의 처참한 성능과는 달리 상당히 빠르다. 해당 AI는 로터리 전용 파츠를 빠방하게 갖추고 있으니 발견 즉시 쫓아가서 전용 부품을 털어먹을 수 있다.
  • Sil-14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3/6
220
0.33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Sil-14Q
S20R
type-14Q
Sil-14
Sil-14K
S20R-T
type-14K
Sil-14
Sil-14specR
S20R-T R
type-14K
Sil-14
NR의 사와키 마코토가 탑승하는 차량. 원본은 닛산 실비아 6세대 후기형 S14.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이지만 그래도 S14가 펑퍼짐한 차체였던지라 게임에서도 의외로 뚱뚱한 모습이며, 기본 도색은 화이트. 게임초중반에는 X1800보다 더 자주 보일 정도이며, 실비아 자체도 트림이 다양했던 차종이기 때문에 게임에서도 탑재 유닛에 따라 SR20-T가 탑재되면 K, SR20 논터보는 Q로 구분된다.[61]
작중에서 사와키가 사고난 뒤 해당 차량은 무라오카 바디샵에서 해체되었기 때문에 Get Rewards로 사와키의 파츠를 털어먹는건 불가능하지만, 브레이크 패드인 Jacknife는 유일하게 바디샵 방문시 획득 가능하다. 이후 NR의 리더인 츠지모토가 그를 기리는 마음에서 엔딩에서 자신의 차량인 X1800의 리어와 Sil-14의 프론트를 붙인 실에이티로 개조하지만, 게임에서는 실에이티 보디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Last night에서 이 Sil-14에 더미데이터인 SR20-T R이 탑재되어 Sil-14specR이란 이름으로 돌아다닌다. 이 차에 실린 SR20-T R 은 상위티어와도 맞붙을 수 있는 2리터 최강 엔진이므로 S15를 구현하려는 유저는 반드시 얻어야 할 유닛이다.[62]
여담으로 4th night의 초반에 후지사와가 BLR 멤버들을 모아놓고 요코하마 그랑프리 출전을 선언할때, 사와키의 Sil-14의 사고현장에서 주워온 테일램프의 조각을 보여주며 "희망의 조각"이라고 말한다.
  • X18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7
225
0.32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X1800tb
C18A-T
type-13S
X1800
X2400SP
K24A
type-13S
X1800
NR의 리더 츠지모토 아키라의 차량. 원본은 닛산 실비아의 형제차 닛산 180SX. 기본 도색은 퍼플. 게임 초반에는 GRA, CVC, STAR, Sil-14, Avenue 같은 범용 자코들에 묻혀 잘 등장하지 않는다. 1st night의 남요코하마 기준으로는 Stadium Street 근처를 자주 돌아다니므로 보디가 필요하면 그 근처를 얼쩡대자.
위의 Sil-14와는 거의 형제차지만 86 시리즈와 달리 섀시 자체가 다르고 차량 연식과 모델링도 아예 다른 차 취급이다. 다만 탑재한 엔진에 따라 트림이 바뀌는건 동일. 터보 엔진을 장착한 AI는 X1800tb가 되는데, 이때 장착하는 엔진은 2리터 SR20이 아니라 1.8리터 CA18-T이다. 가끔 랜덤하게 K24A를 장착하고 X2400SP[63]으로 나오는 녀석들도 있지만 보디가 아닌 엔진은 이미 SR20-T나 R로 파밍을 마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보디가 있다면 굳이 엔진 파밍을 할 이유는 없다.
[image] [image]
섀시를 FF로 하면 리어 필러가 윈도우 일체형 비슷하게 바뀌면서 리어 테일이 늘어나고 트렁크가 생기면서 샤프한 미드쉽 스포츠카의 형상으로 바뀐다. MR일 경우에는 리어 해치가 두꺼워지면서 섀시와 엔진만 수록된 닛산 MID4 컨셉트카의 나름 대체용 보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어쩌면 섀시 공유/교환으로 실에이티의 삶을 살아가게 될 수많은 180SX 실차의 운명을 반영한 것일지도. 대신 X1800과 다른 차량을 합친 실에이티 같은 보디는 존재하지 않는다.
  • RS-20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3/6
225
0.37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RS-2000
F20Z
type-RS
RS-2000
RS-2000tb
F20Z-T
type-RST
RS-2000
BLR의 리더이자 주인공의 선배, 동료인 후지사와 잇키의 애마. 사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그의 애마는 주인공이 타는 86-Lev였지만 그대로 줘버렸다.
닛산 스카이라인 중 뉴먼 스카이라인이라 불리는 R30 모델의 최상위 트림 2000RS. 차량 이름도 트림 명을 뒤집어 놓은 것이며, 기본 도색은 레드/블랙 투톤. 86 시리즈와 다르게 보디와 아이콘의 도색이 투톤으로 같다. 덕분에 투톤 페인팅 때문에 파츠 슬롯 1칸 집어먹는 꼴은 안봐도 된다.
게임에서는 요코하마 No.1 실력자로 취급받는 후지사와가 본인 전용 바디킷[64]을 달고 등장해서 강인한 이미지를 남긴다. 또한 게임 후반까지 후지사와와 대결할 일이 없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후지사와의 RS-2000을 Get Rewards로 털어먹는것은 불가능하다. 치트를 사용하면 후지사와 전용 바디킷 파츠를 꺼낼 수 있으나 플레이어가 장착하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
참고로 Zeta-3000, 86-Lev와 더불어 숨겨진 얼굴마담이기도 한데, 게임 오버 화면에 등장하는게 바로 이 차.
  • SW-20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MR'''


3/6
215
0.34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SW-2000G
G-3S SW2
type-SW2
SW-2000
SW 2000GT
GT-3S
type-SW2T
SW-2000
토요타 MR2의 2세대 모델인 SW20[65]. 기본 도색은 그레이. G-3S SW2 탑재 차량은 SW-2000G, GT-3S 탑재 차량은 SW-2000GT가 된다.[66] 게임 상에서는 초반부터 MR 섀시에 얹을 보디로서는 괜찮은 디자인과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사실상 원탑에 가까운 포지션. 같은 MR2 계열인 AW11은 86-Thunder로 구현해야 하며, Backyard나 AZ660같은 차량은 더미 데이터가 있거나 구하기 어렵고, SOUTHER나 Scuderia12, Highway Star는 너무 늦게 나와서 육성조차 힘들다. 물론 다른 차의 보디를 MR에 호환되도록 개조하면 의미없는 것이긴 하지만.
스토리에서는 하코네 DD의 멤버인 카토 켄지가 하코네가 열리는 챕터인 8th night, 정확히는 오픈월드 없이 컷씬과 레이스 하나만 있는 7th Night에서 BLR 멤버들 앞에 검은 SW-2000GT를 타고 나타나며, 케이힌 제3국도에서 배틀이 가능하다.
9th night 정도면 플레이어의 차량 상태로는 아무리 못해도 SW-2000GT정도면 손쉽게 상대가 가능한데, 고갯길용 튜닝이 된 차량이라 비가 온다는 악조건 속에서도 완간과 비슷한 코스 구성 때문에 마력과 속력으로 밀어붙이는 게 가능하다.[67]
  • Celine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MR


4/6
220
0.32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Celine S1
F-3S
type-SS1
Celine
Celine S2
G-3S Celine
type-SS2
Celine
Celine S3
G-3S Celine
type-SS3
Celine
Celine-FOUR
GT-3S
type-FOUR
Celine
6세대 토요타 셀리카의 T200 모델. 실제 셀리카가 AT200부터 ST205까지 다양한 트림이 있었듯이 게임에서도 최다 수준의 트림 구분을 자랑한다. 기본 도색은 레드. 탑재된 엔진에 따라 S1부터 S4(FOUR)까지 트림이 존재한다. S1이 똥엔진 F-3S지만 그 이상부터는 준수한 G-3S 계열이므로 S1는 보디 목적이 아니면 굳이 엔진/섀시는 얻을 필요가 없다.
[image]
전용 섀시를 조합하면 Celine-FOUR, 즉 셀리카 GT-FOUR가 된다. 이 차량은 완간 다이코쿠 PA의 주차장 짐카나(...)와 완간 C1선의 엔카운터 상대로 등장하는 아오야마의 차량이며, 완간이 열리고 C1 Roadstar가 등장한 뒤에야 얻을 수 있는 Celine의 최종티어. 그런데 한가지 웃긴 점은 최종티어가 4WD섀시와 조합하는 것인데 정작 보디 순정은 4WD와 호환이 안된다(...). ST205 사양으로 꾸미려면 반드시 보디를 먼저 구해서 4WD 호환 개조를 해둘것.
모델링 또한 각 트림을 구현한 듯한 모습인데, 기본 사양인 FF는 ST202시절의 초기사양, 4WD는 ST205 GT-FOUR 등급의 범퍼로 바뀌는 등 모델링 변화가 상당히 구현도가 높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리어 스포일러는 Wing 파츠를 달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다.
  • Avenue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WD
4/7
280
0.36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Avenue
S20R-Ave
type-Ave
Avenue
AvenueGT4
S20R-T
type-Ave4
Avenue
닛산 아베닐의 2세대 W11형 모델이 베이스. 기본 도색은 그린. Avenue는 원래 이름인 Avenir를 적당하게 변형한 이름[68].
Sil-14나 X1800에 탑재되는 SR20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게임 초반에 자주 헌팅하게 될 NPC의 차량이지만, Avenue 전용의 S20R-Ave는 하위트림용 디튠 유닛이라 이름만 S20R이지 G-4A86보다도 못한 성능을 내는지라 전혀 육성의 가치가 없다. 대신 S20R-T에 사륜섀시를 장착한 Avenue GT4[69]는 상위트림 모델이라 여러번 털어먹을 가치가 있다.
아니면 Wagon660를 잇는 스테이션 웨건용 보디로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
  • Dark2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4WD
4/6
285
0.33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Dark2-3000
G-2J
type-MK30
Dark2
Dark2-2000
G-1F
type-MK30
Dark2
Dark2-FOUR
GT-2J
type-MK-4
Dark2
원본은 8세대 토요타 마크2 X100. 기본 도색은 화이트. 실차가 90년대 폭주종의 VIP튠의 대명사라는 것은 차치하고 게임에서는 육중한 중량과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말그대로 대형세단 보디라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하고싶다면 추천하기는 힘든 보디다.
대신 에어로 장착으로 양카삘 내기는 굉장히 좋다(...). 게임 초반에도 자주 등장하는 차량이라 보디를 구하고자 한다면 1st night부터 파밍이 가능하고, 이 차량이 탑재한 엔진인 G-2J나 G-1J 엔진도 중반까지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상위티어 엔진인 만큼 노리는 유닛이 있다면 한번쯤 털어먹을 가치는 있다. 게임 후반부에는 레어 유닛인 GT-2J를 탑재한 녀석들이 돌아다니지만, 문제는 해당 유닛들이 상위티어급 쓰레기가 되어버려서 딱히 파밍 이유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 Cance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4WD
4/6
285
0.33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Cancer-3000
G-2J
type-MK30
Cancer
Cancer-2000
G-1F
type-MK30
Cancer
Cancer-S
G-2J
type-MK-S
Cancer
Cancer-V
GT-2J
type-MK-V
Cancer
Dark2와 마찬가지로 VIP 조쿠샤의 대명사였던 토요타 체이서의 6세대 모델[70]. 마크2와는 형제 차량이며 염가형 대형세단이 되어버렸던 마크2와 달리 차대부터 탄탄한 녀석이라 D1GP까지 나갔다는 체이서지만 게임에서는 Dark2와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호환섀시마저도!] 모델링은 트림 중 하나인 투어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북요코하마의 사쿠라기쵸 GT 멤버 전원이 이 차에 Zokky 튠을 한 채로 등장하며 진정한 '''양카''' 포스를 뿜뿜한다. 카와사키를 만나고 나서는 남요코하마 NR의 이시카와 케이스케도 차를 GRA에서 이 Cancer로 변경한 모습을 볼 수 있다[71].
Dark2처럼 G-1J나 G-2J를 탑재하고 있으며, GT 소속으로 등장하는 제로욘 레이스의 상대들은 중회전 가속력 끝판왕을 보여주는 드래그 튜닝을 하고 있으므로, Queen's의 Wagon660들과 마찬가지로 엔진 파츠를 털어먹히는 귀중한 황금 고블린이 되어준다.
  • Zeta 30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4/6
270
0.31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Zeta 3000
VG30
type-Zeta
Zeta-3000
Zeta 3000 TT
VG30-TT
type-Zeta
Zeta-3000
닛산 페어레이디 Z의 4세대 300ZX Z32. 기본 도색은 옐로우. 86-Thunder와 더불어 이 게임의 주인공 차량. 당장 패키지 정면에 나오는 차가 이 Zeta 3000이다. 4th night의 북요코하마에서 첫 등장하며 생각보다 넓고 무거운 보디이기 때문에 엔진도 성능이 좋은 것을 써주지 않으면 전투력이 잘 안나오는 유닛. 대신 공력성능과 슬롯은 상위티어에 해당하니 어느정도 유닛과 파츠가 풍족한 중후반부터는 키울 여지가 있다.
보통은 이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엔진인 V30G를 목적으로 이 차를 털어먹을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는 V30G-TT를 장착한 버전도 등장하며, 다크니스 GP에서는 이 차에 디아블로 에어로와 도색, 엔진을 갖춘 '''Diablo-Zeta'''가 등장한다. 다크니스 GP를 승리한 뒤에는 엔진 유닛을 제외하고 재현이 가능하다. 스토리상 아카사키 쇼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후에 갈아타는 차량이 바로 이 Zeta 3000이다. 그의 원래 인격이 이 차량의 디아블로 튠 버전을 탑승하고 있었기 때문에 회상장면에서 두고두고 등장한다.
여담으로, 이 차량의 튜닝카이자 이 게임을 대표하는 차량 이름인 '''디아블로'''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차량의 후기형이 이 차량(300ZX)의 헤드라이트를 공유한다.
  • Zeta 24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3/5
185
0.38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Zeta 2400
LH24
type-2400
Zeta-2400
닛산 페어레이디 Z 1세대 모델인 240Z S30. 기본 도색은 블루. 게임상에서는 특이하게도 완간이 아니라 고갯길에서 등장한다. 하코네의 튜닝샵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인 타카하시 쿠니테루[72]가 이 차량을 탑승하며, 요코하마 GP 출전을 위해 후지사와의 조언을 듣고 하코네를 방문한 아카사키에게 후지사와가 준비한 선물을 인수해준다.
아카사키의 실력 테스트를 위해 자신의 Zeta 2400을 타고 배틀하게 되는데, 이 배틀은 Get Rewards가 최초 1회밖에 안되기 때문에 240Z/완간 매니아라면 뭘 뜯어먹을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다. 그런데 사실 Zeta 2400용 유닛을 이미 하코네 튜닝샵에서 떡하니 판매하고 있으므로 고민할 이유가 없다(...).
탑재한 엔진이 LH24, 240Z용 2.4 엔진이라 고속도로 거주하는 악마를 재현하려면 400cc 보어업 파츠를 달아주는게 좋다.
타카하시와 대결한 뒤 그의 Zeta 2400을 몰고 하코네 Route 1을 타임어택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잘 흔들리는 덕분에 고갯길 어택용으로도 좋은 보디다. 대신 공력저항이 0.4에 육박하기 때문에 고속 코너링이 상당히 불안한 느낌을 받는다.
  • EVO-20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4WD'''
4/6
230
0.33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EVO-2000G
DIA-4G
type-EV5
EVO-2000
EVO-2000R
DIA-4G Lo[73]
type-EV5R
EVO-2000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의 5세대 CP9A, 즉 에보5. 순정 보디부터 상당히 광폭이라 바디킷이 없어서 넓찍한 느낌을 받는다. 사륜 섀시와의 궁합이 정말로 찰떡같은 보디로, 이 차량만 있으면 사실 랠리 환경 준비는 랠리용 타이어만 있으면 끝이라 봐도 좋다.
공력성능이 굉장히 뛰어난 점도 있고 사륜섀시에 올려도 부담없는 중량 덕분에 약간의 경량화와 다운포스 강화만 해주면 와인딩/테크니컬/완간 어택/짐카나 모두 커버가 가능하다. 다만 사륜 외의 섀시는 호환이 일절 안돼서 바디샵을 자주 들리거나 안쓰거나 둘 중 하나.
게다가 GSR 트림을 기준으로 하는데도 리어 스포일러가 없어서 완벽 구현을 위해서는 Wing-C가 필요하다.
10th night 한정으로 홋카이도의 오벌 트랙에만 등장하는, DIA-4G Lo 엔진을 장착한 랠리사양의 EVO-2000R이 존재한다. WRC 사양 차량은 이 EVO-2000 아니면 WR-2000이 존재하지만 WR-2000은 완간에 가서야 얼굴을 비추게 되므로 그 전에 EVO-2000으로 랠리카 튜닝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Lo엔진을 얻어두는게 좋다. 완간에서는 그 반대로 기어비를 잔뜩높인 DIA-4G Hi를 장착한 EVO-2000R이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다.
스토리에서는 하코네의 전설이자 10년전 하코네를 제패한 전설의 레이서 오다 마나부가 탑승하고 있다. 오다의 에보5는 와인딩용 튜닝이라 특별한 파츠는 없지만 Oda's Yellow라 부르는 독특한 색의 노란 도색 파츠를 장착하고 있다. 기존 옐로우가 칙칙하고 거뭇거뭇한 반면 오다 옐로우는 연노랑에 가까운 색감을 가지고 있다. 페인트 수집가라면 반드시 이겨서 털어먹자.
  • Elephant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4WD'''
3/5
475
0.37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Elephant
DIA-350GD
type-ELE
Elephant
Elephant-Evo
DIA-350EVO
type-ELE2
Elephant
Elephant-D
DIA-280TD
type-ELE
Elephant
Elephant-J
DIA-300V6
type-ELE
Elephant
미쓰비시 파제로의 2세대 메탈 탑 모델. 특유의 범퍼 가드를 장착한 후기형이 베이스로, 기본 도색은 화이트인데 아이콘은 화이트&다크블루 투톤이다. Elephant라는 이름에 걸맞게 큼직한 차체와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 SUV 차량. 이 게임에 거의 유일한 SUV라 나름 존재감이 있다.
[image] [image]
섀시를 FR로 바꾸면 3도어가 되며, MR로 바꾸면 짐칸이 생기고 짐칸용 롤 케이지가 장착된 픽업트럭에 가까운 형태가 되는 등 특유의 재현력을 가진 모델링 덕분에 인기가 많다.[74]
탑재 엔진은 DIA-350이지만 파생형이 생각보다 많다. DIA-350 EVO엔진과 type-ELE2 섀시를 장착하면 '''Elephant EVO'''[75]이, DIA-280 TD를 장착하면 '''Elephant-D'''[76], DIA-300V6를 장착하면 '''Elephant-J'''가 된다.
C1 Roadster의 현 리더인 쿠스노키 가모가 홋카이도로 향하는 주인공을 앞길을 막으며 트롤링을 하자 '''세타가야 Roadster'''의 리더이자 10년 전 최속의 드라이버인 토도로키가 이 차량을 타고 등장해 C1 벨트라인을 1바퀴 도는 배틀을 하게 되는데, 2톤에 육박하는 중량인 Elephant를 주인공의 풀튜닝 머신과 맞먹으면서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WR-20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4WD'''
4/6
225
0.32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WR-2000
E20J
type-WR
WR-2000
WR-2200
E22J
type-WR22
WR-2000
WR-2000ST
E20J-ST
type-WR
WR-2000
스바루 임프레자의 1세대 GC8 모델. 초창기 버전5 모델로 추측된다. EVO-2000처럼 사륜섀시와 랠리 환경에 특화된 차량이지만, 사실 스토리에서는 랠리 환경에 특화된 적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완간에서 자주 보게 될 차량이다. NPC중 하나인 카와시마 사토루의 차량으로 10th night의 이벤트 컷신에서 볼 수 있고, 챕터 후반부에 아지트를 탈출해 와인딩 다운힐을 하는 사토루의 WR-2000을 추격하는 배틀이 있지만 그의 차량은 Get Rewards를 1번 밖에 할 수 없다[스포일러]
탑재 엔진은 E20J가 베이스지만 E20J-ST를 장착한 WR-2000 ST[77]가 있으며, E22J를 탑재한 WR-2200[78]도 있다.
  • RZ-3000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4/7
250
0.30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RZ-3000
GT-2J
type-RZ
RZ-3000
SZ-3000
G-2J
type-SZ
RZ-3000
4세대 토요타 수프라 A80. 차량 이름은 상위트림인 RZ에서 따온 RZ 3000이지만 논터보 G-2J를 장착한 SZ-3000도 존재한다.
차량 모델링이 타 차량에 비해 아주 살짝 볼륨감이 줄어들어 있는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디를 장착하면 광폭 차체급으로 넓다. 게다가 에어로까지 장착해버리면 볼륨감이 확 늘어나면서 뚱뚱한 바디가 되어버리기까지....
게다가 공력성능이 공기저항 0.3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를 자랑한다. 무거운 섀시와 조합해도 고속 코너링이나 불안정한 차체 제어가 다른 차량보다 쉬워지기 때문에 중량 제한 UOR 혹은 C에어로빨로 그랑프리 같은 곳에서 굴려볼만한 보디.
C1 Roadstar의 쿠스노키 가모의 또 다른 탑승차량으로 요코하마 GP 본선에서만 등장. 원래 코구치의 X1800이 츠지모토와 겹쳐서 33typeR로 변경됐는데 그게 또 쿠스노키의 33typeR과 겹쳐서(...) 쿠스노키도 변경된듯 하다.
  • Highway Sta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4/7
210
0.32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Highway Star
CB32
type-HS
Highway Star
Highway Star[79]
CA30
type-HS
Highway Star
혼다 NSX의 초기형 NA1. 모델링은 초기형 Type S지만 탑재 엔진은 후기형에 쓰이는 CB32인걸 봐선 초/후기형을 나누려다 한쪽만 살린듯 하다[80]. 완간 구역이 열리고 나서 등장하는 차량이라 육성 난이도가 조금 높지만, 그만큼 순정 성능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동 티어 차량 대비 20~30kg 가량 가벼운 중량과 낮은 공기저항 덕분에 고회전엔진을 장착하고 고속코스를 달리면 날개달린듯 가속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상 MR섀시용 보디로는 끝판왕인데, SW 2000과 비교하면 슬롯 1개 모자라고 5kg 가볍고 공기저항 수치가 0.2 차이나서 탑티어를 가르기 힘들다. 대신 준수한 모델링과 MR 섀시들과는 대부분 궁합이 좋은 자체 보정이 있어서 경량화만 해줘도 어디에서든 굴리고 다닐만하다.
이름인 Highway Star는 상당히 뜬금없는 작명법인데, 무엇보다 혼다가 레이싱 게임에 라이센스를 잘 안내주는 원인이 Highway 교통사고임을 생각해본다면 비꼬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하다. 같은 혼다 차량이자 더미데이터가 된 HS-2000의 약자를 풀어도 이 Highway Star인걸 보면 개발 도중에 뭔가 꼬인듯.
  • Micro-GT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RR
4WD
3/5
145
0.38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Micro-GT
MM-12
type-MGT
Micro-GT
로버 미니 쿠퍼의 초창기 클래식 쿠퍼. 물론 게임상에서 5~60년대 차량이 멀쩡히 등장할 리는 없고 설정상 90년대 후반에 출시된 클래식 리메이크 모델이다.
스즈키 유카가 탑승하고 있으며 게임 내에서도 귀여운 차 취급을 받는지 이걸 몰고 플레이어와 엔카운터를 벌이는 적은 거의 없다(...).
장착 엔진과 섀시 둘 다 최하위티어 급 성능의 유닛이라, 미니 쿠퍼 매니아가 아닌 이상 파밍할 가치는 전혀 없는 차량. 유카와도 배틀 할 일이 없어서 유카의 파츠를 터는건 불가능하다.[81]
대신 유카와 커플룩으로 차를 맞추고 싶거나(...), STAR나 Wagon660같은 흔해빠진 경차튜닝에 질렸다면 가벼운 차체와 섀시를 기반으로 경차 머신 제작은 생각해볼만하다.
  • CoroCoro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RR'''

3/5
180
0.40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CoroCoro
FLAT-4U
type-Coro
CoroCoro
CoroCoro-111
G-4A111
type-Coro
CoroCoro
폭스바겐 비틀의 Type 1. 생산연도는 90년대 쯤 인것 같지만 차체가 차체인 만큼 강력한 차량은 절대 아니다.
1st night에서 바로 만날수 있는 레어한 적이 있는데, 이 CoroCoro는 엔진이 순정 FLAT-4U가 아니라 Lev-111용 G-4A111을 장착하고 있어서 많은 유저들의 파밍 먹잇감이 된다. 사실 Lev-111이 없어서 재현도 못하고 NPC로 출현도 못함을 생각하면 이 차가 Lev-111을 자신의 트림 모델로 만들어버린 셈이다. 엔진이 워낙 구린 차라서 이 차에 애정을 들인다면 Germany RS용 엔진과 섀시로 스왑해주면 무시무시한 RR 머신이 된다. 게임 등장하는 몇 안되는 RR 차량이기도 하고 만나기도 빨라서 취향타는 매니아들이라면 첫날부터 파밍 노가다를 즐겁게 하게 될 것이다.
[image]
4WD 섀시 호환개조를 하고 얹을 경우에는 랠리 주파용 바하 버기 비슷한 외형이 된다.
참고로 이름인 CoroCoro는 일본어로 '''데굴데굴'''이란 뜻이다. 둥글둥글한 차체에 알맞는 이름.[82]
  • Black Dragon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4/6
200
0.44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Black Dragon
7100L
type-BD
Black Dragon
쉐보레 콜벳 C3 스팅레이. 완간에서 첫 등장하며 검은 도색을 한 NPC가 엔카운터로 걸린다. 상당히 간지나는 외형에 묵직한 V8 엔진에 정신나간 보디 성능의 3박자를 고루 갖춘(?) 클래식 카.
보디의 성능이 상당히 골때린다. 6~70년대 차량임을 감안해서인지 생각보다 가볍고, 공기저항이 0.44로 이 게임 내 최고수치를 기록한다. 때문에 고속 상태에서 리어가 술이라도 마신양 휘청이는 느낌이 매우 강하며, 완간이나 원만한 서킷형 코스가 아니면 다루기가 힘든 차. 완간, 그것도 완간선 영역에서만 등장해서 파밍이 상당히 어려운 차인데 파츠도 레어한 것들이 잔뜩이라 이 차를 노린다면 노가다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름인 Black Dragon의 유래는 실차 이름이 '''corvette = 함선을 뜻하는 corvette = 쿠로후네 사건으로 유명한 매튜 페리 제독의 USS 함선들 = 시커먼 괴물 = 검은 용 순으로 은유적인 표현을 쓴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콜벳의 트림 중에 Z06 Black Edition이 있어서 여기서 따온 네이밍일수도 있지만 C3 모델엔 블랙 에디션이 없었다.
  • Danger-V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6
255
0.32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Danger-V8
5000E
type-DV
Danver-V
Danger-V6
3000A
type-DV
Danver-V
4세대 쉐보레 카마로 Z28. 엔진이 각각 3.8 스포츠 쿠페와 5.7 라인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타카지마 VR이 이 차를 원메이크로 탑승하며 리더인 프레디만 LS1 빅블록 사양, 나머지 쩌리들은 L36 스몰블록 사양.
보디는 그렇게 무겁지 않은데 엔진과 섀시가 상당히 육중해서 제대로 구현하면 공차중량이 1.5톤을 찍어버리는지라 시원한 조작감은 버려야 한다. 게다가 엔진도 V8/V6 OHV라서 그렇게 출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치킨 레이스에 특화된 차량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한번쯤 파밍을 고려해볼만도 한데, 애초에 치킨 레이스에서 이겨야 이놈들을 파밍할수 있으니(...) 결국 파밍하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인지 이름도 '''Danger'''인듯.
  • Germany RS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RR'''

3/6
250
0.39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Germany RS
FLAT6-38
type-POR
Germany RS
Germany Turbo
FLAT6-36T
type-POR
Germany RS
포르쉐 911 964. 외형은 3.8 카레라 RS지만 엔진 스왑으로 3.6 터보가 된다. 미하엘 슈나이더가 탑승하는 차량으로 고급 외제 스포츠카인 만큼 등장도 늦다. RR에 수평대향 엔진이라는 특이점의 끝에 있는 차량인 만큼 육성에 꼼수를 부릴 수단이 없어서[83] 굉장히 애증이 가는 차량.
게다가 3.6 터보 엔진은 플레이어가 장착하면 무슬롯 엔진이 돼서 RP털어서 샀더니 파츠를 못끼우는 어이 가출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아마 슈나이더 전용 파츠로 상정하고 개발해서 강제로 더미데이터가 된듯. 하지만 3.8 논터보에 터보 파츠 끼우는거나 다를게 없다.
다른건 다 좋은데 공력성능이 0.4에 육박한다. 순정 보디에 리어 스포일러도 없는 모델이라 그렇겠지만 리어 스포일러와 에어로로 어느정도 보정해주지 않으면 빛 좋은 개살구나 다름없는 애매한 성능이 흠.
  • Backyard SP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MR'''


4/6
250
0.37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Backyard-SP
Backyard 1.6
type-EURO
Backyard
Backyard-EL
RK18
type-EL
-
NIGHTMARE
GT-3S
type-EURO
Backyard
로터스 유로파의 Type74 스페셜. 이 게임에서 가장 인지도가 낮고 출현 확률이 낮은 차량으로 이 차량이 있는줄도 모르고 게임을 클리어할 수도 있다(...). 일단 크기상으로는 Micro-GT와 맞먹는 낮은 전고를 자랑한다.
납작한 차체에 끌리지 않는 보디 성능 때문에 파밍 기회가 되어도 굳이 하지 않는 유저도 다수 있을 정도로 안습한 차량. 스토리에서도 안습하게 퇴장하는 존 트루스의 개인차량으로 등장하는데, 개발진도 이걸 안타까워했는지 존 트루스의 Backyard는 NIGHTMARE란 이름으로 GT-3S를 탑재하고 등장한다.
더미 데이터인 로터스 엘리스의 엔진과 섀시는 남아있어서 유로파의 보디를 씌워 혼종을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이름인 '''Backyard'''는 로터스의 스타일인 '''소형차량 소량생산''' 방식을 취하는 브랜드를 "뒷마당에다 공장지었냐"라고 비꼬는 표현에서 따온듯 하다.
  • Scuderia12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MR'''


4/6
255
0.35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Scuderia12
F-5L12
type-F12
Scuderia12
페라리 테스타로사. 기본 도색은 레드인데 실제 인게임 컬러는 핑크레드에 가깝고, 고급스러운 효과를 주려고 했는지 다른 차량들보다 광택빨이 심하다. 모델링상으로 사이드 미러의 위치가 A필러의 끝부분이고, 프론트범퍼의 반사판이 없는 등의 요소를 볼때 후기형으로 보이며, 게임 설정상으로는 일본 내수 발매용인듯.
작중에서는 포르자 러쉬가 탑승하고 있다. 하지만 파밍은 11th night에서 완간에만 등장하는 NPC에서 주로 하게 될 것이다. 유닛에 들어가는 RP가 다섯자리수를 찍는 비싼 차량이라 파밍도 어렵고 육성도 어려운 편. 하지만 엔진/섀시/보디 전부 고급 슈퍼카임을 반증하듯 파밍할 가치가 있는 유닛들이라 노리고 있다면 단숨에 RP를 들이붓자. 특히 섀시인 type-F12는 SOUTHER의 type-LP4와 마찬가지로 최종티어 엔진을 얹기 위한 고성능 섀시로 인기가 높다.
이름인 '''Scuderia12'''는 페라리의 기원인 스쿠데리아 페라리 레이싱 팀과, 페라리의 일부 모델에 붙는 트림 명 스쿠데리아에서 따왔다.
  • SOUTHE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MR'''

4WD
4/6
205
0.35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SOUTHER
L-4V12
type-LP4
SOUTHER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OLD 에어로를 장착하면 LP400S가 된다. Scuderia12와 마찬가지로 게임 후반에 등장하는 최강티어 차량. 고급차량이라 유닛 성능도 쩔고 파밍에 필요한 RP도 두둑해야하는 점은 동일하다.
완간에서만 랜덤하게 출현하기 때문에 유닛 파밍을 Scuderia12와 같이 한다면 매우 고달프다. 대신 SOUTHER의 섀시인 type-LP4는 이 게임 최강 엔진인 R26B-MOVE나 WONTEC-V12, V30G-Diablo같은 최종티어 엔진의 성능을 제일 잘 살려주는 섀시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엔카운터로 조져놓을 필요는 있다.
실제 람보르기니가 넘치는 출력때문에 4WD 모델을 내는 점 때문인지 SOUTHER의 보디도 순정상태에서 4WD가 호환된다.[84]
이름인 SOUTHER는 '''남풍'''을 의미하지만,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국가인 '''이탈리아'''와 모델 이름의 근원지인 '''스페인'''이 남유럽이라 저렇게 지은게 아닌가 싶다.
  • Limousine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4/8
335
0.34
3/7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Limousine
V8675
type-VIP
Limousine
2세대 링컨 타운카. Last night의 야마시타 빌딩 옆에 WON-TEC의 리무진 운전수가 타고 등장하며, 미하엘 슈나이더나 존 트루스, 포르자 러쉬를 복날 개패듯 패대는 플레이어 앞에 뜬금없이 나타난다. 이때 대화를 연속으로 시도하면 "....배틀 하시겠습니까?" 라며 겁없이 배틀을 신청하는데, 이때가 아니면 두번다시 Limousine은 파밍할 수 없다.
일단 고급 세단인 만큼 레이스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능과 디자인이라 컬렉터가 아닌 이상 파밍 가치는 0에 수렴한다.
얼마나 차체가 긴지 왠만한 코너는 죄다 사이드를 갈아버리고, 심지어 Machine Complete에서도 차체 풀앵글샷을 보기가 힘들다. 이런걸 타고 잘도 플레이어와 대결하는 WON-TEC 운전수를 보면 플레이어급의 실력자를 양성하는 이유가 있는걸지도(...).
  • TRUCK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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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FR'''



3/6
515
0.39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トラック
3200-D
type-TRK
TRUCK
高速トラック
3200-TD
type-TRK
TRUCK
월드맵에서 희박하게 출현하는 대형 트럭. 원본은 닛산 아틀러스. 일단 다른걸 떠나서 트럭, 그것도 대형 트럭이다. 이런 보디를 소형/스포츠카 섀시에 맞게 가공해서 씌우는걸 보면 바디샵 주인장 무라오카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되지도 않는다.
보디가 500kg를 넘는 충격적인 성능에, 섀시를 바꾸면 거기에 맞게 짐칸이 구겨지는(...) 모델링을 볼 수 있는데, 에어로를 달아도 섀시를 바꿔도 짐칸의 트레이너는 절대 떼어지지 않는다. 거기에 C에어로나 디아블로 에어로를 장착하면 충격과 공포의 레이싱 트럭을 만들 수 있다.
완간에서는 출력이 높아진 상태인 고속 트럭이 새로 등장하여 완간의 고성능 차량을 파밍하려는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 BU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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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F

MR
'''RR'''
4WD
3/6
750
0.42
4/8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横浜市栄バス
7000-D
type-BUS
BUS
高速バス
7000-TD
type-BUS
BUS
요코하마 시내버스. 위의 TRUCK과 마찬가지로 유저들 골때리게 만드는 차량으로, 이 게임에서 보디 중량 1위, 섀시 중량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차량이다. 게다가 섀시 변경으로 충격의 외형을 만드는 것 또한 마찬가지. 차체도 제일 커서 이 차량을 풀튜닝해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용자도 가끔 보인다.
  • Monster-R
[image]
[image]
호환 섀시
다운포스
중량
공기저항
소켓

FR


'''4WD'''
7/10
290
0.35
0/0
트림 조합
트림
엔진
섀시
보디
Monster-R
R26B-MOVE
MOVE-33R
Monster-R
진정한 이 게임 끝판 왕. 원본은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3 이지만, 이 게임 발매 당시 공개되었던 컨셉 튜닝카인 R33 커스텀 몬스터 R과 동일하다.
게임에도 이 차량이 성능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며, 특정 챕터에서만 엔카운터가 가능하다. 이미 엔진/섀시/보디 모두 튜닝이 된 튜닝카이기 때문에 유닛을 얻어도 따로 파츠 장착은 못하지만 순정 보디는 이미 도색+에어로+데칼이 작업되어있어서 보디 하나만 노리고 파밍해도 나쁘지 않다. 나머지는 33typeR이나 34typeR 파츠를 써도 크게 상관이 없기에... 혹은 반대로 33typeR과 34typeR 파츠로 Monster-R을 재현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지만, 이 게임의 숨은 히든 보스같은 존재이기에 놓치기엔 매우 아쉬운 차량.

4.2. 파츠


아이콘
이름
효과
[image]
Aero-GT
GT급 와이드 바디킷 장착
Carbon-GT
카본소재 와이드 바디킷 장착
Aero-OLD
스트리트 튠용 외형바디킷 장착
Carbon-OLD
카본소재 외형바디킷 장착
Aero-C
그룹C용 바디킷 장착
Carbon-C
카본소재 그룹C용 바디킷 장착
[image]
Aero-Zokky
폭주족 바디킷+샤코탄 머플러 장착
Carbon-Zokky
카본소재 폭주족 바디킷+샤코탄 머플러 장착
[image]
Aero-Diablo
디아블로튠 바디킷 장착
이 게임에서 차량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파츠. 섀시와는 무관하게 외형 범퍼+후드를 바디킷에 지정된 대로 변경한다.
보통 GT나 OLD 중 하나를 사용하게 될것이다. GT는 GT300/500에 출전하는 GT클래스용 튜닝에 흡사한 와이드 바디킷이라 중량과 프론트 다운포스의 변경값이 생각보다 크다. OLD는 바디킷이라고 하지만 그냥 범퍼/사이드 바꾼 정도에, OLD파츠는 기본적으로 주인공 차량에 기본장착인 파츠이므로 보디의 쌩외형이 맘에 안들면 그냥 달아도 무관하다.
특이하게도 차량을 레이스카로 만들어주는 Aero-C와, '''조쿠샤'''로 불리는 폭주족 특유의 느낌이 물씬나는 Aero-Zokky는 이 게임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장비다. 성능 변화는 둘째치고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외형 변화와 개성을 자랑한다. 특히 Zokky 파츠는 4th night에 등장하는 북요코하마 사쿠라기쵸 GT의 멤버 전원이 장착한 파츠로 얻기는 굉장히 쉬운데, 한가지 특징은 조쿠샤 특유의 샤코탄 머플러가 장착되면서 강제적으로 엔진 유닛에 장착된 머플러가 탈거된다. 게임 후반에 가면 각 에어로 바디킷의 카본 버전이 출현하므로 중량 걱정이 크다면 Carbon 버전 파츠를 찾아보자.
Diablo 파츠는 이 게임을 상징하는 매우 레어한 파츠. 획득방법도 다크니스 GP에서 승리했을때만 단 한번 주어지며 다른 이벤트 / 엔카운터 배틀로는 입수 자체가 불가능하다. 즉, 이걸 받고 팔거나 뺏겨버리면 다시 구할 방법은 절대 없다. 장착시 Aero-C와 흡사한 바디 일체형 킷이 되지만 C와는 다르게 굉장히 쇼킹한 외형이 된다. 말 그대로 악마 차량이 된다. 여기에 전용 페인트인 Color-Diablo 도색까지 해주면 진정한 '''저세상 튜닝카'''가 된다.
아이콘
이름
효과
중량
[image]
Wing-A
수직날개 스포일러. 리어 다운포스 증가
2kg
[image]
Wing-B
하이마운트 타입. 차체 밸런스 증가
2kg
[image]
Wing-C 5
하이마운트 타입. 윙각도 5도, 최고속도 중시
2kg
Wing-C 10
하이마운트 타입. 윙각도 10도, 다운포스 중시
2kg
[image]
Wing-D 5
레이싱 타입. 윙각도 5도, 최고속도 중시
2kg
Wing-D 10
레이싱 타입. 윙각도 10도, 다운포스 중시
2kg
[image]
Wing-E
트윈 타입 윙. 강력한 다운포스 발생
4kg
[image]
EX Wing-A
수직날개 스포일러. 카본파이버 재질
1kg
[image]
EX Wing-B
하이마운트 타입. 카본파이버 재질
1kg
[image]
EX-Wing-C
하이마운트 타입. 카본파이버 재질
1kg
[image]
EX-Wing-D
레이싱 타입. 카본파이버 재질
1kg
[image]
EX-Wing-E
트윈 타입 윙. 카본파이버 재질
2kg
Aero와 더불어 외형에 영향을 주는 장비. 덤으로 차량의 다운포스를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지만, 증가량 자체는 크지 않고 게임상 스텟의 변화도 크지 않기에 필수품까지는 아니다. A와 E를 제외하면 아이콘 및에 5와 10이 각인되어 있으며[85] 각각 윙 날개의 각도를 나타낸다. 날개가 5도인 것은 다운포스 효과가 크지 않지만 최고속도에 영향을 덜 주고, 10도인 것은 다운포스 효과가 5도 보다 큰 대신 최고속도에 영향을 준다. 차량의 대부분의 다운 포스가 10 아래에서 머무는 만큼 1~2의 수치 차이가 크지 않아서, 보통은 리어가 잘 흔들리거나 차체가 불안정 할 때 제어하기 위해 덧붙이는 용도로 쓴다. 아니면 보디에 스포일러가 없다는 것 때문에 리어가 허전할때 데코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아이콘
이름
효과
[image]
Under Panel
알루미늄제 언더패널. 차체 밑부분을 편평하게 만들어 공력성능을 향상시킨다.
[image]
CFRP Panel
카본재질 언더패널. 차체 밑부분을 편평하게 만들어 공력성능을 향상시킨다.
[image]
R-Defuser
리어 디퓨저. 차체 뒷부분의 굴곡을 편평하게 만들어 공기저항과 다운포스를 향상시킨다.
[image]
F-Defuser
프론트 디퓨저. 차체 앞부분의 굴곡을 편평하게 만들어 공기저항과 다운포스를 향상시킨다.
[image]
G-Effect
슈퍼 디퓨저. 이거 하나로 프론트와 리어의 다운포스가 동시에 상승한다.
차체 하단부를 가공하거나 추가 민짜 패널을 덧대서 공력성능을 높여주는 파츠. 은근히 보기 힘든 파츠로 NPC들도 언더 패널을 장착한 차량은 거의 드물다. 게임 극초반/극후반에는 정말 보기 힘들정도로 안나오지만, 하코네나 완간 지역에서는 가끔씩 나와주는 파츠. 보디의 공기저항 수치가 0.36을 넘어가는 경우에 코너링 감도 개선을 위해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나름 공력성능 관련 파츠이라선지, 언더패널은 카본제 CFRP도 있다. 경량머신을 꾸민다면 보디 다이어트 파츠를 달고 남은 슬롯에 장비해도 나쁘지 않다.
아이콘
이름
텍스트
중량 영향 수치
[image]
B-Diet 10
내장재 경량화. 주행에 불필요한 내장재를 제거한다.
-10kg
[image]
B-Diet 20
내장재 경량화. 주행에 불필요한 내장재를 제거한다.
-20kg
[image]
B-Diet 30
내장재 경량화. 주행에 불필요한 내장재를 제거한다.
-30kg
[image]
B-Diet 40
내장재 경량화. 주행에 불필요한 내장재를 제거한다.
-40kg
[image]
Weight/100
철 덩어리. 차량 중량 조절에 사용한다.
+100kg
[image]
Weight/200
철 덩어리. 차량 중량 조절에 사용한다.
+200kg
[image]
Weight/300
철 덩어리. 차량 중량 조절에 사용한다.
+300kg
[image]
Weight/400
철 덩어리. 차량 중량 조절에 사용한다.
+400kg
[image]
Weight/500
철 덩어리. 차량 중량 조절에 사용한다.
+500kg
차량 중량 조절용 다이어트/밸러스트 파츠. 보통 경량화를 위한 B-Diet를 10부터 40까지 덕지덕지 달아서 경량보디로 만들거나, 중량 제한 UOR에 참가하기 위해서 밸러스트 하나를 더 얹는 등의 조절을 하게 된다.
경량일수록 유리한 이 게임에서 B-Diet는 아주 귀중한 파츠다. 10짜리 하나 장착하면 별 효과를 못보지만 40까지 다 모아서 장착하면 총합 100kg을 경량화 시킬수 있기 때문에 경량 머신에게는 필수품이나 다름 없다.
밸러스트 또한 100부터 500까지 다양한 무게를 가진 파츠가 존재하지만, 보통 경량화를 '''전혀 안하고''' 밸러스트를 달면 100kg만 늘려도 왠만한 중량 제한은 넘길 수 있다.
아이콘
이름
텍스트
중량 영향 수치
[image]
FRP-Bonnet
FRP재질 보닛. 순정품과 교환하여 경량화가 가능하다.
-3kg
CFRP-Bonnet
카본 재질 보닛. 순정품과 교환하여 경량화가 가능하다.
-6kg
[image]
FRP-Door
FRP재질 도어. 순정품과 교환하여 경량화가 가능하다.
-4kg
CFRP-Door
카본 재질 도어. 순정품과 교환하여 경량화가 가능하다.
-10kg
KY-Door
야마다가 제작한 수저 경량 도어. 3일 밤낮으로 두들겨 펴서 만들었다.[86]
-3kg
[image]
A-Window
아크릴 재질 사이드윈도우. 유리창을 아크릴제로 교환하여 경량화가 가능하다.
-1kg
[image]
Bucket-EZ
버킷 시트. 홀드성이 높은 시트.
-1kg
[image]
Bucket-RS
레이싱 버킷 시트. 케플러 소재를 채용해 굉장히 가볍다.
-4kg
[image]
KY-Bucket
야마다 특제 버킷 시트. 등받이 부분에 자신의 사인을 넣은것 같다.
-1kg
[image]
Coffin
수수께끼의 버킷 시트. 상세 불명.
-3kg
[image]
Money-Bag
골드[87]가 들어있는 주머니.
+?kg
보디 다이어트 파츠와 비슷하게, 실제 경량화가 가능한 경량 파츠들. 보닛, 문짝, 의자, 심지어 유리창까지 경량부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B-Diet를 못얻었는데 경량화를 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하고, 하코네나 테크니컬 맵을 돌아다니는 NPC들이 자주 장착하고 다닌다. FRP와 CFRP로 나뉘며 CFRP는 B-Diet 10과 비슷한 효과를 내므로 얻어둘 필요가 있다.
버킷 시트 또한 재현되어있는데, 경량화 효과는 기껏해봐야 최대 4kg지만 슬롯이 남아도는데 얻었다면 걍 끼워주자. 특이하게도 야마다 특제 KY 시트, 이시카와 케이스케의 GRA-R에 장비된 '''Coffin'''[88]이라는 디아블로 용 시트도 존재한다.
정말 희박한 확률로 돈주머니가 등장한다. NPC들이 장착한걸 RP로 뺏어서 이걸 되팔면 큰 돈을 얻을 수 있다. 장착해도 상관 없지만 차량 중량이 늘어난다. 돈 가방에 들어간 돈의 양이 파츠마다 다른건지 팔았을때의 가격과 중량 증가치가 얻을때 마다 다르다.
아이콘
이름
도색 종류
자체 도색 / 소유 차량
기타
[image]
White
흰색
86-Lev, 32typeR, 33typeGT, Cancer, Dark2, Cosmic, Elephant, Limousine, RZ-3000, Sil-14, WR-2000, Seven-RX, TRUCK
-
[image]
Black
검은색
-
-
[image]
Beige
베이지색
-
-
[image]
Silver
은색
-
표기는 Silver지만 Metalic과 조합하지 않으면 Dark Gray에 가깝다.
[image]
Red
빨간색
86-Thunder, Seven-FD, GRA, Wagon660, Celine
-
[image]
Green
짙은 초록색
Backyard, STAR
3rd night부터 출현
[image]
Blue
파란색
Monster-R, Zeta 2400
-
[image]
Yellow
노란색
Black Dragon, CVC, SOUTHER, Zeta 3000, German RS
-
[image]
Light Blue
연한 파란색
CoroCoro, Wagon660R
1st night의 CoroCoro-111 혹은 Wagon660R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Orange
주황색
Highway Star
3rd night부터 출현
[image]
Dark Blue
어두운 파란색
33typeR
-
[image]
Wine Red
어두운 분홍색
STAR-V
3rd night의 STAR-V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Mint Green
밝은 초록색
Micro-GT
3rd night부터 출현
[image]
Red Violet
진한 분홍색
STAR-V
4th night의 STAR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Blue Violet
연한 보라색
X1800
-
[image]
Shocking Pink
연한 분홍색
CoroCoro-EL, Micro-GT
4th night의 CoroCoro 혹은 5th night의 Micro-GT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Dark Grey
회색
SW-2000
-
[image]
Dark Green
어두운 초록색
Avenue
2nd night부터 출현
[image]
Dark Brown
어두운 갈색
Avenue-GT4
-
[image]
Brown Sugar
갈색/연한 갈색
-
투톤. 스즈키 유카의 Micro-GT 도색이지만 배틀로는 획득 불가능.
[image]
White & Black
흰색/검은색
-
투톤. 기본 파츠. 86-Lev의 아이콘 도색이지만 실제 보디는 White.
[image]
White & Pink
흰색/핑크색
CVC-R
투톤. 1st night의 CVC-R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White & Red
흰색/빨간색
-
투톤
[image]
Blue & Black
파란색/검은색
-
투톤
[image]
Black & Gold
검은색/연한 노란색
-
투톤. 치킨 레이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획득 가능.
[image]
Black & Silver
검은색/은색
-
투톤
[image]
Black & Red
검은색/빨간색
-
투톤. 치킨 레이스 라운드 3에서 획득 가능.
[image]
Black & Yellow
검은색/노란색
-
투톤
[image]
Black & Blue
검은색/파란색
-
투톤. 치킨 레이스 혹은 챕터3의 타카지마 VR의 Danger-V에게서 획득가능.
[image]
Gold & Black
연한 노란색 / 검은색
-
투톤
[image]
Red & White
빨간색/흰색
-
투톤
[image]
Red & Black
빨간색/검은색
RS-2000
투톤. 86-Thunder의 기본 도색이지만 실제 보디는 Red.
[image]
Dark Dolphin
보라색/회색
-
투톤
[image]
Red & Yellow
빨간색/노란색
-
투톤
[image]
Blue & White
파란색/흰색
-
투톤
[image]
Rev Dolphin
회색/보라색
Elephant V6
투톤. Elephant V6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Bahamut
보라색/초록색
-
투톤
[image]
City Bus
흰색/파란색
BUS
투톤. 엔카운터 BUS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KY LightBlue
연한 파란색/노란색
CVC1600
투톤. 야마다 켄조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T's Brown
연한 갈색
Zeta 2400
타카하시 쿠니테루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O's Yellow
연한 주황색
EVO-2000G
오다 마나부에게서 획득 가능.
[image]
Color-Diablo
디아블로 도색
-
연한 검보라색 도색에 흰색 스트라이프 데칼이 생성된다. Darkness GP에서 획득 가능.
[image]
Metalic
메탈릭 도장
-
다른 컬러 파츠와 같이 장착 가능. 장착한 차량의 광택효과를 2배로 늘려준다.
파츠가 가득한 게임답게 도색도 파츠 하나로 가능하다. 기본 보디에 도색이 되어있지만 맘에 안들면 도색 파츠 하나로 바꾸면 그만.
대신 자신이 못 얻은 도색 파츠의 색으로는 절대 도색할 수 없는게 단점이다. 가령 Yellow 도색을 하고 싶은데 해당하는 파츠가 없다면 보디 순정 도색이 Yellow인 CVC, EVO-2000같은 차량이 아닌 한 절대로 Yellow 도색을 구현할 수가 없다는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89].
보통 RGB계열의 원색은 초반부터 다양한 차량이 장착하고 나와서 구하기 쉬우며, 90년대까지 보기 쉬웠던 투톤 컬러 도색이 레어한 파츠로 나온다. 보통 이런 파츠는 특정 night에 존재하는 특정한 NPC들이 장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월드맵을 샅샅이 뒤져가며 엔카운터를 벌일 필요가 있다.
야마다 켄조, 타카하시 쿠니테루, 오다 마나부 3명은 특별한 고유 도색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야마다의 KY Lightblue는 투톤에 Light Blue + Yellow 조합이라는 대체제가 없는 도색이기 때문에 그의 차량이나 파츠에 관심이 없다면 1순위로 뺏어야 하는 레어 도색이다.
아이콘
이름
스티커 종류
사용 인물
[image]
BLR Sticker
요코하마 BLR 스티커
BLR 멤버 중 야마다 켄조를 제외한 전원
[image]
NR Sticker
혼모쿠 NR 스티커
사와키 마코토, 츠지모토 아키라
[image]
Q's Sticker
혼마치 Q's 스티커
Q's 멤버 중 미하라 요코를 제외한 전원
[image]
GT Sticker
사쿠라기쵸 GT 스티커
카와사키 테츠지
[image]
DW Sticker
다이코쿠 Waves 스티커
무라오카 신고
[image]
BK Sticker
요코스카 BK 스티커
아오야마 나나코
[image]
DD Sticker
하코네 DD 스티커
DD 멤버 전원
[image]
WG Sticker
완간 Gale 스티커
야부키 텐세이
[image]
BD Sticker
Black Dragon 스티커
NPC로 등장하는 검은 Black Dragon
[image]
595 RED
Team 595 스티커
WHITE TIGER
[image]
595 BLUE
Team 595 스티커
모리와키 긴지
[image]
595 BLACK
Team 595 스티커
아메무라 코조
[image]
She's Green
WEST-RR 스티커
시이나 하루카
[image]
She's Yellow
WEST-RR 스티커
시이나 쿄우카
[image]
Germany
WON-TEC 간부용 스티커
하이델 슈나이더
[image]
British
WON-TEC 간부용 스티커
존 트루스
[image]
Italian
WON-TEC 간부용 스티커
포르자 러쉬
[image]
666 Sticker
개인 스티커
카와시마 사토루
[image]
YAMADA
개인 스티커
야마다 켄조[90]
[image]
JUNJOH
개인 스티커
이시카와 신스케
[image]
KOUHA
개인 스티커
이시카와 케이스케
[image]
Love Sticker
개인 스티커
미하라 요코
[image]
Wakaba Logo
업체용 스티커
와카바 은행 근처의 NPC
[image]
YUMI Logo
개인 스티커
우에하라 유미[91]
[image]
SPENCER
업체용 스티커
튜닝샵 Spencer's에서 판매
[image]
MILLION
업체용 스티커
튜닝샵 Million에서 판매
[image]
Drift Zoku
개인 스티커
튜닝샵 Windy에서 판매
[image]
WONTEC
업체용 스티커
WON-TEC 관련 NPC
[image]
AI Sticker
개인 스티커
-
[image]
NAMEKO
개인 스티커
나메코 지루시...는 아니고 전통음식 '''나메코지루'''인듯. 음식점 홍보용 스티커로 추측된다(...).
[image]
One's Own
개인 스티커
-
[image]
DRAGON
개인 스티커
-
[image]
KUMA
개인 스티커
-
[image]
RABI
개인 스티커
-
[image]
RL Sticker
개인 스티커
레이싱 라군 로고
[image]
SAGA Sticker
개인 스티커
사가 프론티어 2 로고
차량용 데칼. 보통 각 지역별 대표 팀의 스티커를 구할 수 있으며, 특정 NPC와 AI는 고유의 데칼을 붙이고 다닌다. 에어로와 마찬가지로 차량의 개성을 확 올려주는 룩용템이기도 하고 종류도 많아서, 파밍할때 한두번은 노리고 터는 차량이 있을 것이다.
특이하게도 게임과 전혀 관련없는 스티커도 불쑥 튀어나오며, 심지어는 이 게임의 로고, 나아가서는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 로고도 등장한다(...).
데칼 적용시 좌/우 사이드도어, 보닛, 트렁크에 데칼이 적용되는 형식이라 차량 전체를 아우르는 스트라이프 같은 데칼은 재현이 불가능한게 단점.

[1] 이런 더미 데이터는 CPU의 차량에 구현된 특수 튜닝, 혹은 요코하마 GP의 GP-Mid같은 특수 차량과 특수 파츠 등이 조금씩 쓰이는 것으로 그 잔재를 확인할 수 있다.[2] F의 약자는 이 차의 전대 주인이자 주인공의 선배인 후지사와의 첫 이니셜('''F'''ujisawa)로 추정된다. 후지사와가 타던 동안 튜닝이 축적되어 유닛 자체가 순정보다 강력한 것이 그 증거. 첫번째로 지급되는 스페셜 아이템이니 만큼 나름대로 값어치를 하는 기통이다.[3] 이 때는 CoroCoro-111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된다. 이 차량은 첫 챕터에서만 나오는 한정 특수차량이니 놓치지 않도록 주의. 만약 놓쳤다면 8th night에서 만날 수 있는 Drift Dancers의 키노시타의 86과 대련해서 엔진을 습득하도록 하자.[4] 실제로 장착하면 300마력으로 나온다.[5] Machine Complete에서는 799.9마력으로 나온다. 일부러 한 개의 수치를 내린 걸 보면 UOR에서 800마력 제한에 걸리게 만든 것이 분명하다.[6] F12 혹은 LP4[7] 물론 이 게임 최강의 엔진인 V30G-Diablo도 4단 미션이지만, 9000이라는 높은 rpm에 기어비도 상당히 길게 잡혀있어 속도를 내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다.[8] LEV를 제외한 모든 엔진이 레드존을 최소 8,000에서 찍는다. 대신 ECU로 올릴 수 있는 한계 RPM은 10,000이 한계점으로, 그 이상은 게임 시스템 상 불가능.[9] Low Emission Vehicle. 소량분사 엔진.[10] 원본과 마찬가지로 자연흡기 4기통 엔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출력인 250마력을 자랑하며, 이론상으로는 최고속력이 303km/h이지만 가속력이 부족해 완간에서 시험해도 도달하기 한참 전에 코스가 끝난다.[11] 그랑프리 본선에서도 튜닝은 불가능하지만 되어 있다.[12] 단, R26B-MOVE와 동일하게 저~중속 토크에서는 약한모습을 보인다.[13] 게다가 처음 GET REWARDS를 할때가 쿠니미츠와의 배틀에서 승리할때인데, 여기서 Zeta-2400의 보디나 다른 파츠에 혹해서 그걸 얻으면 다시 얻을수 없다. 정확히는 쿠니미츠를 다시 이겨도 GET REWARDS를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완간에서 다시 얻을 수 밖에 없으니 주의.[14] 순정 207km/h, ECU로 최대한 속도영역을 짜내도 247km/h가 한계다.[15] 임프레자 22B-STi용 엔진[16] 10th night에 등장하는 중요 npc인 카와시마 사토루의 차량이 WR2000인데 정작 랠리용 파츠는 EVO2000에 있다.[17] 보어업 100cc, 소형 슈퍼차저 및 터보, 저압축 피스톤 등의 1st night에서 보기 어려운 파츠들이 나오는 배틀이다 보니 노가다로 파츠를 긁어모으기에도 적절하다. 이는 3rd night부터 참가 가능한 사쿠라기 제로욘에서 다시 반복된다.[18] 3.2리터 엔진은 닛산의 QD32엔진으로 추측된다.[19] S20R유닛의 무게가 약 150, R26B유닛이 약 200인데 반해 디젤 엔진은 아무리 작아도 300을 넘긴다.[20] 하지만 그것 조차도 버스/트럭용 섀시와 바디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엔진 자체의 출력이 좋은 경우엔 이게 더 낫기도 하고.[21] 이 때 만나는 적은 CoroCoro-111로 표시되는 레어한 차량이다.[22] 그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차량은 같으나 전부 3800A를 장착하고 있다.[23] 이 V12 엔진은 상당히 오래 쓰인 엔진으로, 전 세대인 미우라에서부터 얹히기 시작해 지속적인 개량을 거쳐 '''무려 2010년에 출시된 무르시엘라고 SV'''에까지 들어가는 엔진이다.[24] 현실에서도 매우 귀한 차들 답게 입수에 필요한 RP 또한 다른 엔진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25] 남/북 요코하마 에리어에서 육성할 시 저/중회전 자연흡기+토크 튜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혹은] Ferrari.[26] F-5L12의 원본은 페라리 Tipo F113 엔진. L-4V12의 실제 엔진은 앞서 설명한, 람보르기니의 12기통 차량들에 대대적으로 탑재되어온 V12 엔진이다. 두 차종 다 엔진 자체만 따로 칭하는 일이 없다 보니 일본식 코드네임에 익숙해진 제작진들이 자료가 부족했거나 마땅한 이름을 짓기 어려웠을 가능성도 있다.[27] Backyard-EL 섀시의 경우 415kg밖에 나가지 않는 엽기적인 무게를 자랑해 '''게임 내에서 가장 가벼운 섀시다'''. 대신 비싼 요구 RP에 슬롯이 하나밖에 없는 무레벨 유닛이라 후반부엔 조금 더 무겁지만 레벨업으로 슬롯을 6개까지 늘릴 수 있는 Backyard-SP의 섀시쪽이 더 선호되는 편.[28] 하지만 유저가 트루스의 차량을 완벽 구현해도 차량 이름은 Nightmare로 바뀌지 않는다.[29] 위의 F-5L12이나 L-4V12는 그나마 구조라도 설명하는 네이밍이지만, V8675는 원본 엔진과 전혀 매칭되지 않는 괴상한 이름이다. V8xxx 스타일로 지으려다 그냥 가까운 숫자인 7,6,5를 아무렇게나 붙인듯. [30] 과거 오스틴모리스 등에서 쓰던 BMC의 주력 소형차급 엔진으로, 초대 미니가 장수함에 따라 의도찮게 장기간 생산되었다.[31] 배기량이 3000cc이기 때문에 L-4V12는 아니며, 마찬가지로 V6인 V30-Alpha도 아닌것으로 보인다.[32] 대표적으로 이시카와 케이스케.[33] 사실 엔진과 섀시 조합으로 성능의 변화가 있긴 하다. 하지만 엔진의 성능 기준은 지정된 섀시에 얹은 상태를 전제로 하기에 특수 조합으로 엔진의 성능이 올라가는 것은 예외로 친다.[34] 촉매관과 연결관을 직선 구조로 해놓아 배기효율을 높였다는 묘사로 보아 수제 혹은 불법으로 추정된다.[35] 실제로 장착하면 Detune ECU처럼 엔진 성능이 크게 저하된다(...). UOR용 마력 컷트로 쓸 순 있을지도? 4th Night에서 난파 시케인 공략을 망치면 싫어도 얻게 되는 저주템이라 일본에서도 나름 네타거리로서 유명하다.[36] 2nd Night에서 요코하마 구부두의 관람차를 보는 유카와 대화하면 선물로 얻을 수 있다.[37] 모든 차량들은 모델링 자체에 머플러가 포함되어있므로 머플러만 따로 외형을 바꿀 수는 없다.[38] 플레이버 텍스트에 '''울트라 차져'''(...)로 표시된다.[39] 플레이버 텍스트도 '''수수께끼의 터보'''라고 표시된다.[40] '''더미 데이터'''. 요코하마 GP 본선은 플레이어의 차량과 튜닝이 고정돼서 절대 손 댈 수 없다. GP 본선에 등장하는 적 차량들과의 파워 인플레를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41] 카푸어 성향의 하시리야들은 이런 소모성 차량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42] 사실 압축비 관련 설정도 반쯤 더미데이터화되었다. 터보와 피스톤은 중요한 파츠라 게임에 등장하지만 압축비를 활요하는 다른 파츠나 효과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수치이기 때문이다.[43] Queen's의 드래그 레이스에서 등장하는 Round 3의 상대가 이 파츠를 반드시 장착하고 있다.[44] 설정상 크롬 몰리브덴강으로 제작된 경기용[45] 미드쉽 4WD. 엔진 위치는 MR, 구동방식은 4WD이다.[46] 폭주족들이 자주쓰는 아테지인 夜路死苦(よろしく의 영어표기.[47] 더트에 강하다는 묘사로 보아 오프로드용 M/T 타이어인듯.[48] Granada와 달리 소재는 같은 눈길용 타이어[49] 무늬가 아예 없는 레이스용 슬릭 타이어[50] 모델링 상 프론트 범퍼의 형태는 전기형[51] 몇 몇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대시보드와 차량 내부를 통해 어렴풋이 유추 가능하다.[52] 실제 혼다 인테그라도 타입R 밑의 하위 트림은 SiR, Xi 등으로 나뉘었다.[53] 정확히는 3도어 1.3 Glanza 모델인 EP91.[54] 실제 웨건R+는 1.2리터 자연흡기 K12A엔진이 장착된다.[55] 전용 유닛인 FA6-T와 type-AZ660이 존재하며, 게임 중 입수가 가능하다.[56] R20B-LB를 탑재한 NPC도 존재하지만,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34typeGT용으로 적혀있다.[57] 이는 32typeGT도 동일[58] 34typeR과 34typeGT는 전용 엔진/섀시는 있지만 보디가 없어서 완성이 안되므로 33보디와 조합하는것을 기준으로 한다.[59] 프론트는 초기형과 같으나, 리어의 테일램프가 후기형에 쓰이는 원형 램프이다.[60] 전자제어식 4단 변속기에 파워 시트, 크루즈 컨트롤, 게다가 세계 최초로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까지 들어간 차였다. 모든 트림이 4단 변속기를 썼기에 변속기 단수가 중요한 이 게임에서는 그다지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한다.[61] 실비아도 S14까지는 K's, Q's, J's의 트림 구분이 있었다.[62] Sil-15specR은 보디와 섀시가 없기 때문에 Sil-14의 섀시/보디에 얹는것을 정식으로 친다. Aero파츠를 통해 어느정도 S15를 비슷하게 구현이 가능하다.[63] 닛산 180SX의 엔진을 2.4 K엔진으로 바꾼 240SX[64] 게임에 등장하는 Aero-GT, Aero-Old, Aero-Diablo, Aero-Zokky 그 어떤 바디킷을 장착해도 그의 차량과는 다른 모델링이 되며, 플레이어는 절대 구현할 수 없다. 그나마 비슷하게 꾸밀 수 있는 Aero-GT를 장착했을때와 더불어 현실의 실루엣 포뮬러 레이스카 버전과 닮아있다.[65] 모델링은 루프탑의 선루프가 없고 테일램프가 원형인 2차 페이스리프트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66] 실제 MR2 SW20에도 G, GT, GT-S로 트림이 나뉜다.[67] 실제로 카토 또한 배틀에서 승리하면 핸들 돌리지도 않고 얼마나 편하냐며 플레이어 일행을 비꼬는 컷신이 등장한다.[68] Avenir은 기념품이란 뜻이고 Avenue는 길/통로를 뜻한다. 연관성은 전혀 없다(...).[69] SR20DET가 탑재된 사륜버전 아베닐 GT4[70] 섀시코드는 마크2와 동일한 X100[71] 케이스케의 Cancer를 처음 만나는 이벤트에서 배틀을 할경우 Get Rewards는 1번만 가능하며, 케이스케의 대사로는 이 차에 들인 돈이 상당하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아마도 카와사키의 재력 맛을 본듯 하다.[72] 하코네 지역을 달리던 지역 레이서로 얼마전 은퇴했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츠치야 케이이치와 동급으로 유명한 인물 타카하시 쿠니미츠.[73] DIA-4G Hi도 포함된다. Hi 유닛은 보통 완간에서 볼 수 있다.[74] 이 모델링들은 파제로의 파생차량들과 접점이 존재하는데 FR 모델링은 파제로 미니, MR 모델링은 73식 경트럭과 흡사하다.[75] 현실의 파제로 에볼루션. 실제 파제보는 상위트림에 독자모델이라 디자인이 다르지만 게임에서 파제보용 보디가 등장하지 않아서 AW-1600처럼 대리만족형으로 구현이 가능하다.[76] 4D56T 디젤 모델[스포일러] 사토루를 찾아온 아카사키는 몰랐지만, 사토루는 WON-TEC의 연구원이었기에 그들의 추격을 받았고 미하엘 슈나이더는 아카사키를 미행해 그의 아지트를 알아냈다. 결국 다운힐 끝에 사토루는 총에 맞고, 눈보라 속에 시체와 WR-2000을 남겨둔채 숨을 거둔다. 게다가 Get Rewards에서도 사토루 전용 데칼인 666 스티커가 유일한 레어 파츠이다.[77] GC8 버전5의 Type R모델[78] 임프레자 22B-STi[79] 트림명은 같으나 탑재 엔진상 이쪽은 더미데이터[80] 초기형 엔진 CA30도 있지만 무슬롯 더미데이터 유닛이다.[81] prolog night와 5th night에서 배틀을 하지만 이벤트성이라 Get Rewards는 안뜨고, 무엇보다 1:1 Taiman Battle이 아니라 팀 내 순위전이라 실질적인 배틀은 안한다고 보면 된다.[82] 대한민국에서는 프론트의 헤드라이트에 착안해 '''개구리'''로 부르고, 서양에서는 아예 이름 자체가 '''딱정벌레'''라는 뜻이다.[83] 굳이 호환되거나 비슷한 유닛을 활용한다면 WR-2000의 E20J엔진이나 CoroCoro의 RR섀시 정도가 있다.[84] 하지만 쿤타치는 4WD모델이 존재하지 않는다.[85] Wing-B의 경우 숫자 패널이 각인되어 있지만 5/10 둘다 비활성화 상태로만 나온다. 아마 B도 C와 D처럼 나누려다 말았던 것으로 보인다.[86] '''"역시 DIY자너~"''' 라는 코멘트가 달려있다(...).[87] 엔도 아니고 돈도 아닌 골드라고 표기되어 있다.[88] 이란 뜻이다. Diablo 차량을 탄 인간들이 어떻게 됐나 생각해보면 정말 적절한 이름.[89] 튜닝샵에서도 도색 파츠는 절대로 팔지 않는다.[90] 텍스트에는 '자신이 BLR 리더가 되면 팀 로고로 붙일 생각이다'라고 적혀있다.[91] 난파 시케인 이벤트로 랜덤하게 획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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