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쿼드/무기
1. 개요
2. 주무기
2.1. 돌격소총
2.1.1. 레이저 소총 계열
2.1.1.1. TAR-21 BASIC
2.1.1.2. TAR-21
2.1.1.3. SIZ 556XI Carbon
2.1.1.4. SCAR-L
2.1.1.5. R5
2.1.1.6. ARX-160
2.1.1.7. ACR
2.1.2. 하드펀쳐 계열
2.1.2.1. SR-47
2.1.2.2. TYPE 95
2.1.2.3. AK12
2.1.2.4. HNK417
2.1.2.5. AK47
2.1.2.6. SIZ556XI RUS
2.1.2.7. HR308
2.1.3. 밸런서 계열
2.2. 지정사수소총
2.3. 기관단총
2.4. 기관총
2.5. 저격소총
2.5.1. M110K1 Basic
2.5.2. M110K1
2.5.3. G28E
2.5.4. DRAGUNOV
2.5.5. MSR
2.5.6. ASW338
2.5.8. DSR-1
2.5.9. AXMC
2.5.10. M107A1
2.6. 산탄총
3. 보조무기
3.1. G17 TIER 1 Basic
3.2. G17 TIER 1
3.3. HNK45C
3.4. DESERT-EAGLE 50AE
3.5. CAVALIERE RHINO
3.6. M45 CQBP
3.7. SKORPION
3.8. MP5K
3.9. SV9
3.10. G17L DF ENFORCER
4. 근접무기
5. 투척무기
6. 병과스킬
1. 개요
원래 무기가 계급제였으나 1월 27일 업데이트로 일부 무기는 훈련병때 나머지무기는 병장때 구매할 수 있다. 크게 무기구매 방식은 3가지로.'''이 문서는 블랙스쿼드/스팀/무기와는 완전히 다른 문서입니다.'''
- 1.상점 골드 구매 : 무료 기간제[2]
- 2.상점 메달 구매: 무료 영구제
- 3.캐시샵 현찰 구매: 유료 영구제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상점에 골드로 영구무기가 구입가능하며, 구매 가능한 총기는 각 총기의 설명에 가격과 이름뒤에 구매가능총기를 구별하기위한 * 을 추가해놓았다.
위 업데이트로 인해 * 이 붙은 총기 외에는 주무기를 구매할수없다. 아니 아예 상점 목록에서 사라졌다.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상점에 골드로 영구무기가 구매가능하게 되었다. 1월 19일 업데이트와 다른점은 모든 주무기가 구매가능하게되었다는점.
특이하게 밀덕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총기가 대거 등장한다. FPS 단골손님인 М4, МР5, 우지 시리즈가 없다.그나마 유명한게 드라그노프나 데저트 이글, 국산물건인 К2С, 인상적인 디자인의 Р90 정도. 총기부터 차별화시키겠다는 회사의 생각인듯 하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신규총기인 M4A1[3] , AK-47 은 추가되었고, MP5 는 보조무기로 MP5K가 있다.
근데 모든 조준경 없는 총은 조준선 정렬이 안되어 있는데 M4만 고쳐졌다.
2. 주무기
2.1. 돌격소총
근거리전부터 장거리전까지 거의 모든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올라운드형 총기지만 유탄 2발을 같이 제공하기때문에 타 FPS게임에서 등장하는 돌격소총보다 훨씬 더 엄청난 순간화력을 보여준다.[4]
기본적으로 유탄발사기와 레이저사이트, 도트사이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레이저사이트는 사용시 화면의 크로스헤어를 점 모양으로 바꿔준다(T키).
업데이트로 인해 크로스헤어를 변경할 수 있으며, 레이저사이트는 기본 십자 크로스헤어를 쓰는경우 그냥 중간에 점만 추가되고 크로스헤어의 변경은 없다.
레이저사이트 활성화시 아군이나 본인의 레이저 빛줄기는 적군에게 보이지 않는다.
가끔 레이저를 끄라고 난리치는 아군이 있다면, 가볍게 엿을 날려주자.[5]총성이 울려퍼지면 레이더 맵에 빨간 점[6] 으로 상대 위치가 표시된다. 하지만 소음기를 부착하면(F키) 총기 사용시 사수의 위치를 적군 레이더 맵에 노출되지 않게 해준다. 그러나 사정거리가 줄게되어 최종적으로는 데미지가 감소하게 된다. 데미지가 줄어드는 것도 유저의 체감과 로딩 화면 중의 팁에서도 나타나는걸로 보아 결국 줄어드는 것으로 끝났다.[7] 대신 반동이 살짝 줄어드는 함정이 있다.
유탄 발사기는 돌격소총 장착 중 1번 키를 한번 더 누르면 활성화된다. 유탄을 제대로 맞히
면 적에게 상당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풀데미지는 75), 파편 범위는 넓지는 않으나 선제사격시 부상당해 엄폐한 적 주변에 발사하면 쉽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인해 범위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대미지를 안입거나 2~10 정도만 피해를 입는다.
블랙스쿼드 게임 특성상 소총수의 밥줄이며 화력전시 정말 끔찍하게 먼 거리가 아닌이상 근거리에서 중장거리까지 상대 포인트맨/스나이퍼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옵션이다. 거리에 상관 없이 벽에 충돌하거나 바닥에 닿거나 등의 충격으로는 터지지 않고 무조건 일정 시간이 지나야 폭발한다. 그리고 바닥에다 비스듬히 대고 쏘면 지면을 따라 굴러가다 폭발한다. 쓰기에 따라 돌격해오는 포인트맨, 은폐물에 대놓고 숨은 적, 멀리서 본인을 노리는 스나이퍼 전천후로 대응이 가능한 무기로, 상당히 짜증나는 스타일의 스나이퍼가 적이라면 총으로 두세방 정도 명중시켰다 하늘 높이 적방향으로 유탄을 던져버리면 본인이 죽고도 유탄이 떨어져 스나이퍼가 사망하는 논개 전법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는 스나가 FPS게임을 접한 초보자가 아닌 이상 쓰기가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5월 27일 패치로 인하여 유탄이 대폭 하향 당하였다. 폭발 중심으로부터 데미지 감소율이 대폭 증가하였다 여담으로 이번 업데이트로 총기궤적[8] 이 추가되었는데 총기 궤적하고 미묘하게 탄착군이 안 맞는다. 궤적 보면서 쏘다가 관전챗 치지 말고 그냥 정조준 하자.. 히트 타겟 특성상 그냥 해당 위치에다 흩뿌려 놓는것이라 추정된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따르면 예광탄은 일반 탄과 다르게 탄도가 다르다고 한다.
2015년 4월 28일자로 밸런서/레이져 계열의 소총들중 일부의 대미지가 상향됐다. 그런데 하드펀처가 워낙 강한지라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낄 수 있다.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밸런서/레이져/하드펀처/지정사수/반자동 저격소총의 대미지 및 히트박스에 대한 수정 등으로 전보다는 확 와닿을 정도로 바뀔예정이다.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지정사수총기가 엄청난 버프를 먹었다. 특히나 MK14는 유저들이 많은 항의와 금지방을 만들어내며 이로인해 샷건금지보다는 MK14금지방이 더 많을정도.[9]
이 게임에서 돌격소총은 크게 세가지 계열로 나뉜다.
1. 집탄과 반동이 착하지만 데미지가 적고 사거리가 짧은 속칭 레이저 총 계열[10]
2. 기동성이 느리고 반동이 커서 잘 안맞는 대신 사거리가 길고 화력이 강한 하드펀치 계열 [11]
3. 그 중간 즈음인 밸런서 계열 [12]
그리고 이하 R5, TAR21, ARX160, SCAR-L, SIZ556XI CARBON, EF88, MDR, CZ805, K2C, HNK416, G36의 소총들은
2015년 10월 27일자 패치로 유효사거리와 헤드샷 데미지가 상향되었다.[13]
대신 상체 몸샷을 제외한 다른 몸샷의 데미지가 패치 전보다 더 잉여로워졌다.
여전히 하드펀쳐가 날뛰고있고, 어느 상황에서든 레이져/밸런스보다 하드펀쳐로 킬딸치는게 매우 쉽다.
이번 패치로 밸런스계열의 소총들의 위세가 조금 강해졌다고 봐도 무난했었으나
이와 동시에 저격소총이 '''거의 편애 수준으로 상향을 받았기 때문'''에 빛이 바랬다.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전체총기(일부 제외)의 성능이 변경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후 자세한 내용을 추가하게 되면 현재 문장은 삭제될 예정이다.
2.1.1. 레이저 소총 계열
익숙해지긴 쉽지만 고수가 되기는 어려운 무기다.[14] 특징은 어느정도 빠른 기동성과 높은 안정성,돌격소총 치고는 나름 높은 연사력이지만 결국 서로 숙련되면 '''하드펀쳐 계열 소총에게 대책없이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유효사거리도 기관단총보단 길지만 라이플치고는 짧은편이기 때문에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가뜩이나 낮은 데미지가 더욱 감소하며, 어찌나 심한지 연사력으로도 커버가 어렵다. 헤드샷을 연타로 꽂아대면 좀 낫겠지만, 기본이동속도가 빠른 게임 특성상 그마저도 쉽지않은, 폭파/암살같은 클래식한 미션에서는 다소 사용하기 어렵고, 유탄이나 아군의 화력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밸런스 계열의 소총이 업데이트 되면서, 밸런스 소총과의 상성은 그냥저냥인 수준이지만, 유효사거리에서 밀리기때문에 안습.
자유채널에서 레이저총으로 플레이하려면.. 상대팀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정면으로 마주치면''' 대부분 이쪽이 털리며 정확히 에임을 찍어도
'''승산은 별로 크지 않다.'''.
하지만 섬멸/파괴/점령 모드같은 난전에서는 유용하다. 빠른 대처와 좋은 근거리 대응력이 필요할때 좋지만,
폭파/암살모드같은 미션에선 근거리 대응력만 믿을려면 차라리 기관단총을 드는게 낫다. 타 라이플에 비해 데미지가 심각하게 낮기때문에
덤으로 딸려오는 유탄 2발을 잘 이용하면서, 팀의 '''보조화력'''으로써의 활약이 대단히 중요하지만.
문제는 보조화력으로써의 플레이를 보여주기전에 아군의 하드펀쳐유저가 순식간에 잡는게 함정.
입문할때는 몸 위주로 쏘는 것이 좋지만 익숙해지면 헤드라인을 잡는 연습이 꽤 많이 필요해지는데, 헤드샷이 반샷뜨는 경우가 심심찮게 벌어지고,어렵게 헤드 반샷을 띄워도 그놈의 유효사거리덕에 마무리를 시키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가까이서 붙자니 기관단총이나 샷건한테 갈리거나 하드펀쳐 무기들한테 순삭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다보니 유탄을 다른 무기보다 더 신중하게 쏴야하는데,
유탄도 눈치 빠른 숙련자들은 잘 안맞아주고.. 탄창이 5발 추가되는 포어그립 타입 소총은 유탄같은것도 없다.
연사력도 빠르니 킬딸 대비 탄창소모도 심각하다.
그래서 대부분 자유채널 건너오면 다들 하드펀쳐나 끽해야 밸런스쪽으로 갈아타게 만드는 비운의 무기군이다.
대신 주력으로 쓰기에는 무리지만 정 손에 든게 레이져 계열 소총뿐이라면 탄막을 뿌린다는 생각으로 아군이 중거리 사격중일때 옆에서 같이 거들어 쏴주면 어시스트 점수는 쏠쏠하게 먹거나 킬을 딸 수도 있다. 정확히는 아군이 다 몰아놓은거 뺏어먹는거겠지만 말이다(...)
2.1.1.1. TAR-21 BASIC
[image]
- TAR-21 BASIC(기본 지급 무기)[15]
원래는 '''헤드펀쳐와 레이저의 단점만 모두 가져온''' 희대의 개쓰레기 무기였으나 다행히도 상향먹었다. 상점제 타르와 같은 성능이 되었지만 유탄이 없는게 유일한 흠이다.
2.1.1.2. TAR-21
[image]
가격은 1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타르"라고 말하며, 기본 지급무기지만 안정성과 연사력, 정확도만 놓고봤을땐 기본 무기치곤 상당히 준수하다.
조준하는곳에 연사를 해도 다 박히는 명중률을 보여주지만, 화력이 낮고 탄창이 5발 추가된 대신 유탄을 사용할수 없다.
준수한 스펙이지만 어느정도 운용의 한계는 존재한다. 서로 맞대응시 이동사격을 강요하게 되는 스펙.
초보가 잡든 고수가 잡든 대체적으로 무난무난하며 장거리 교전이 아닌이상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무기로써의 한계는 존재하는 무기.
이후 나오는 레이져형 돌격소총들은 TAR-21을 베이스로 스탯을 +-0시킨 버전이다.
도트는 Meprolight M21.
2.1.1.3. SIZ 556XI Carbon
[image]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통칭 "시즈", 무난한 연사력에 무난한 데미지로 공방에 가보면 애용하는 유저가 꽤 많다. 초보유저부터 갓 초보딱지를 뗀 중수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편이나 요새는 다른 총기에 밀려 초보방에서나 잠깐씩 들고다니는 유저들을 볼수있다.
TAR-21소총보다 미묘하게 화력이 강하며 의외로 탄튐이 조금 있는 총이다. 점사를 하는 것이 의외로 중요한 소총.도트는 Trijicon sealed red dot sight.
2.1.1.4. SCAR-L
[image]
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시즈보다 안정성이 약간 높고 명중률이 약간 떨어진다. 상하반동은 시즈보다 낮고 좌우반동 역시 시즈에 비하면 적지만 문제는 에임밖으로 튀는 탄. 연사를 하다 보면 탄이 에임 상부에 박히다가 에임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그러나 이게 의외로 장점이 될 때도 있는데 탄튐이 있는 대신 화면반동은 상당히 부드럽고 가벼워 정조준을 통해 탄튐을 제어하면 시즈보다 좋다! 다만 빠른 기동전이 강점인 레이저/밸런서에게 이런 장점이 크게 와닿을지는 의문. 총 자체는 가볍고 괜찮지만 쓰다보면 반동이 부드럽다 못해 지루해보일수도 있어 빨리 질린다는 게 의외의 단점.
도트는 EOTech 552 Laser Battery Cap으로 552 배터리 케이스에 레이더가 달려있는 형태.
2.1.1.5. R5
[image]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알파, 암오,
레이저총 계열 중 기동성이 가장 느렸다는 불명예스러운 전적이 있지만 현재는 타 소총과 동일. 데미지는 가슴 26~24, 몸통 23~21로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과 안정성이 무식하게 좋기에 지향 사격으로 미니건을 쏘는 듯한 느낌으로 탄환을 퍼부어도 일정 범위 이상 탄이 튀지 않는다. 특유의 연사력 덕에 근거리에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상술한 집탄성 덕분에 중거리의 적 상대로도 마음놓고 갈겨도 된다. 16년 1월 27일 패치로 비슷한 연사력에 더 잘맞고 더 아프고 더 가벼운, 즉 완벽한 상위호환이 된 ARX-160 덕에 쓰는 사람이 아예 없어젔었던 적도 있었으나, 레이저/ 밸런서 패치 이후로 거듭된 상향 덕에 현재는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애초에 쓰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인지 밸런스 패치마다 꾸준히 상향을 먹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공방은 하드펀처나, 잘해야 샤프 슈터 라이플이 꽉 잡고 있기에 쓰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만 그렇다고 무시하면 곤란하다. 높은 연사력과 안정성으로 인해 와리가리 하면서도 상대에게 에임을 유지할 수 있다면 온 사방으로 탄이 튀는 하드펀처보다 먼저 상대를 눕게 할 수 있다.
상대에게 에임을 떼지 않는 능력이 필수적인 총. 사격음은 듣기 편한 중저음이다.
레이저총 계열 중 기동성이 가장 느렸다는 불명예스러운 전적이 있지만 현재는 타 소총과 동일. 데미지는 가슴 26~24, 몸통 23~21로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과 안정성이 무식하게 좋기에 지향 사격으로 미니건을 쏘는 듯한 느낌으로 탄환을 퍼부어도 일정 범위 이상 탄이 튀지 않는다. 특유의 연사력 덕에 근거리에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상술한 집탄성 덕분에 중거리의 적 상대로도 마음놓고 갈겨도 된다. 16년 1월 27일 패치로 비슷한 연사력에 더 잘맞고 더 아프고 더 가벼운, 즉 완벽한 상위호환이 된 ARX-160 덕에 쓰는 사람이 아예 없어젔었던 적도 있었으나, 레이저/ 밸런서 패치 이후로 거듭된 상향 덕에 현재는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애초에 쓰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인지 밸런스 패치마다 꾸준히 상향을 먹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공방은 하드펀처나, 잘해야 샤프 슈터 라이플이 꽉 잡고 있기에 쓰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만 그렇다고 무시하면 곤란하다. 높은 연사력과 안정성으로 인해 와리가리 하면서도 상대에게 에임을 유지할 수 있다면 온 사방으로 탄이 튀는 하드펀처보다 먼저 상대를 눕게 할 수 있다.
상대에게 에임을 떼지 않는 능력이 필수적인 총. 사격음은 듣기 편한 중저음이다.
2.1.1.6. ARX-160
[image]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아르크스 쨩", 혹은 아바에서 쓰이는 별명인 알렉스
레이저총 계열 중 가장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어느정도냐면 레이저 사이트 키고 난사하면 진짜 레이저 가는대로 꽂힌다. 말 그대로 "레이저 총!", 하지만 그만큼 화력이 딸린다. 하지만 대령 즈음 되면 헤드라인을 잡고다니기에 가슴·목·헤드로 이어지는 크리티컬 존만 노린다면 상당히 쓸만한 무기, 철저히 최상급자용에 속한다.
기동성 또한 상당히 빠르기에 중거리 무빙과 헤드샷으로 이어지는 강습전에 능한 편.레이저총 계열 중 가장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어느정도냐면 레이저 사이트 키고 난사하면 진짜 레이저 가는대로 꽂힌다. 말 그대로 "레이저 총!", 하지만 그만큼 화력이 딸린다. 하지만 대령 즈음 되면 헤드라인을 잡고다니기에 가슴·목·헤드로 이어지는 크리티컬 존만 노린다면 상당히 쓸만한 무기, 철저히 최상급자용에 속한다.
한땐 정면맞다이로도 기본으로 주어지는 TAR21에도 밀리는 모습도 보였지만..
1월 27일 패치로 엄청난 상향을 받고 R5급 연사와 게임 내 최고급 안정성을 가진 총기로 변모, 사용자가 엄청 늘었다.
레이저 계열로 제대로 놀아보고싶다면 추천할만한 총기. 그리고 레이저 계열 총기 치고는 많이 쓰이는편.
블스 내 연사 무기 중 가장 잘맞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프하면서 갈겨도 그대로 콕콕 다 맞는다. 저반동, 뛰어난 명중률, 엄청난 연사력의 삼박자를 갖춘 진정한 레이저총이다.1월 27일 패치로 엄청난 상향을 받고 R5급 연사와 게임 내 최고급 안정성을 가진 총기로 변모, 사용자가 엄청 늘었다.
레이저 계열로 제대로 놀아보고싶다면 추천할만한 총기. 그리고 레이저 계열 총기 치고는 많이 쓰이는편.
초보라면 이 총의 안정성 하나만 믿고 싸워도 괜찮다. 하드펀쳐는 너무 총알이 튀어서 초보자가 적응하기 어렵지만 이 총은 매우 쉽게 다룰 수 있다.
다만 레이저 특성상 하드펀처에게 발리는 일이 빈번하니 최소한 밸런서 정도로는 갈아타야 이후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맞다이가 성립한다. 알렉스-MDR-S15 순으로 점점 하드펀쳐로 갈아타는걸 추천한다.
2.1.1.7. ACR
[image]
레이저와 밸런스 계열 소총의 중간정도 되는 성능으로 높은 정확도와 사거리 낮은 반동으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소총.
연사력이 조금 낮지만 상당히 잘맞아 30이라는 데미지지만 상당히 잘 녹여준다.
다른 레이저보다 사거리가 약간 높아 장거리에서도 잘 죽여준다.
현재는 이벤트로 스킨 무기와 클랜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2.1.2. 하드펀쳐 계열
반동이 심하고 연사가 느린 대신 강한 한방과 무식하게 긴 사거리를 자랑하는 돌격소총 무기군.
사실 사거리가 돌격소총중에서 긴편이긴 해도 매우 긴것은 아니지만, 워낙 데미지가 높다보니 유효사거리 밖을 조금 벗어난 거리여도
제법 아프다.
처음에 익숙해지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감이 잡히면 거리를 불문하고 미친듯한 화력을 뿜어낸다. 적의 주요 이동/캠핑루트에 적이 있는걸 확정하고 예측샷이든 덕샷이든 톡톡 점사하면 상대편의 누군가는 반드시 빈사내지 사망확정이다. 섬멸, 파괴같은 난전에서는 불리하지만, 클래식(미션)이나 생존같은데서 매우 좋다. 상급자용 무기지만 플레이어의 상황과 기량에 따라서 탄창 하나로 적팀을 반파시키거나 1:다수 상황에서 세이브도 가능성이 높고 반동이 심하지만 덕샷시 굉장히 안정적인 사격반동을 보여주기때문에 앉아쏘기만 잘해도 절대적으로 열세인 상황이 아니고서야 밥값은 한다.
블랙스쿼드에서 라플고수가 되고싶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급 무기들.
헤드라인을 잘 못잡는 유저라도 상탄 조준과 반동 제어[16] 만 어느정도 한다면 별도의 스텝이나 컨트롤도 필요없이 킬을 올리거나 반죽여놔서 1어시 예약.[17]
손맛은 분명 최고지만 블랙스쿼드가 정식오픈초기에 그 많았던 타 FPS게임 유저들, 특히 여러가지 총기를 골고루 다루는걸 좋아하는 비주류 유저들을 놓친 이유는 거의 다 하드펀쳐의 탓이 크다. 개나소나 앉아대서 쏴제끼면 조준실력이 심각하거나, 다소 맞히기 어려운 상황이 아니고서야 다들 보내버리니까(...) 스나유저처럼 후방지원이 아닌 어느정도 전진해야 하는 포지션의 소총들의 부담은 심해질수밖에 없고, 그에 비해 하드펀쳐는 준사기급 화력덕에 여유롭다보니, 그 여유의 차이에 못이겨 게임접고 본래 하던게임으로 떠난 유저들이 생겼었다. 하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밸런스패치 이후 다시 돌아오거나 새로 생긴 유저들도 적지 않다.
10월27일자 패치로 밸런스/레이져 소총의 일부가 유효사거리 및 헤드샷 데미지 상향으로 인하여 간접적인 너프를 먹었지만
특유의 화력은 어디간게 아니라서 라플 vs.라플전은 패치전보다 아주 근소하게 어려워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도 기본적으로 하드펀쳐 계열은 고수들이 많이 쓰기는 하지만 아직도 초보라도 자리잡고 앉아서 쏴제끼면 40대 중후반의 데미지 덕분에 1킬 또는 1어시 확정이다.
2.1.2.1. SR-47
[image]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스알. 서비스 초기만 하더라도 블랙스쿼드 라플 유저들의 알파요 오메가였고 현재에도 방탄복따위는 그냥 씹어먹는 블랙스쿼드 내 현존 하드펀쳐 소총들의 끝판왕. 방탄복 을 입은 유저도, 안 입은 유저도 사이좋게 몸샷 4방에 훅가는 총기이다.
그마저도 한발이 탄이 튄다던지 등의 이유로 빗나가서 4방이지, 제대로 들어가면 3방에 눕는다. 그리고 그 3방쏘는데 1초도 안걸린다.
'''블랙스쿼드 내에서, '''한때''' OP밸런스의 정점.'''
하드펀쳐 계열에서 안정성을 강조한 버전인데[18] 적어도 중수 유저급이 많은 공방도 어렵다고 느껴질때 이거 들고 상황보면서 적절하게 앉아쏜다면 체감난이도가 확 낮아졌었다. 이하 타 하드펀쳐 계열 소총도 마찬가지. 지속된 패치 이전에는 '''상대와 동급의 실력에 맵 리딩능력도 동급이라면, 하드펀쳐냐 아니냐로 승부가 결정나는 경우도 빈번했다.'''
오픈베타 이후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했던 총이며 화력도 돌격소총중에서는 투톱. 이하 바리에이션의 총기들도 있지만 블랙스쿼드 서비스 초기때부터 가장 빨리 접할수 있는 하드펀치계열 돌격소총이기 때문에, 블랙스쿼드 좀 오래했다 싶은 라플 유저들의 태반은 SR-47을 들고 다녔다.
무식한 화력+준 스나급 유효사거리+준수한 명중률+무난한 연사력+레이져포인트와 유탄 두발.
상탄이 아니더라도, 어중간하게 2-3발만 맞혀도 상대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오락가락하며 피가 35이하일 경우, 굳이 헤드가 아니더라도 가슴 위 상체 한발이면 넉다운.
화력이 무식한 덕분에 소음기를 착용해도 거리가 극단적으로 멀지 않은이상 데미지가 어느정도 나오는편이다.
중장거리에 특화된 지정사수소총계열의 하드펀쳐 라이플인 MK14와도 성능이 얼마 차이가 안난다..
시야가 넓은 유저가 들고다니면 '''저게 소총같은 반자동 저격총인지 유탄달린 지정사수소총인지 분간이 안간다.'''
연사력은 타 총기군에 비해서 눈에띄게 느린편이지만, 타 총기들의 연사력이 빠른편인것 뿐이지, 절대 느린편은 아니며 오히려 점사하는데에 도움을 줄 정도이다. 막강한 화력 때문에, 점사만 잘 끊어쏴준다면 플레이어의 기량이 따라주는 전제하에 '''한개의 탄창'''으로 적팀을 반파시킬수도 있고. 조금 과장을 더 붙이자면 '''괴멸'''시켜 미친 존재감을 뿜어제낄 수도 있다.
밸런스형이나 레이져형 라이플들도 상황에 따라서 가능이야 하겠지만, 몸샷만 때린다고 쳐도 1:다수에서의 상황정리만큼은 SR이 확연히 빠르다.
단점이라면 반동이 심한편이고 이동이 느리다는 것이지만, 숙련된 사람이 점사를 할 경우 레이저 수준의 명중률을 자랑하고.
데미지도 몸샷 3-4방이고, 거리가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헤드샷 한방에, 연사력도 타 총기군에 비해서 느린것 뿐이지, 나름 준수하기 때문에 굳이 헤드샷이 아니더라도 근거리에서 상대가 점사든 연사든 점프를 했든 안했든 앉았든 말든 피격자는 순삭이고 이동이 느린건 컨트롤로 부분적이나마 극복이 가능한편. 자신의 위치가 노출된 상황이 아니면 갑툭튀가 아닌이상 못해도 1명은 매우 쉽게 잡는다.
성능이 성능이다보니만큼 타 총기군 입장에선 스나가 아닌이상 근,중거리에서 보여주는 미친 화력때문에 1:1상황에서 몸샷으로는 이기기가 힘들다.
그런데 사실상 국민총기가 되버린지라, 하나 어렵게 잡아도 다른 SR유저들까지 잡으려면 본의 아니게 징징이를 많이 소환하게 되는 총.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유게시판에서도 논란이 많은 총기로, 초탄 명중률을 조금 낮추자는 의견과 사용하기 어려운 총이니 그정도의 보상은 있어야 한다는
두 의견으로 나눠지고있'''었'''다. 지금은 초탄 명중률을 낮추자는 의견을 얘기한 유저들은 대부분 '''게임을 접었거나, 반강제로 SR을 들고다닌다.'''
참고로 2발째까지는 에임이 조준된 곳에 탄이 박힌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방탄복 착용상태로 몸통 정중앙에 4발이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4발에 안죽는 경우가 생긴다.
이제는 지는해, 물론 헤드는 아직 무섭지만 빠른 기동력을 가진 S15를 선호하는편이 많고 급습과 누가 더 빨리 가슴에 박느냐에 싸움이 선호되고있어 느릿느릿한 게임스피드가 많이 빨라지고있다. 헤드슈터가 아닌이상 스알은 수비용이지 공격용은 아니다. 수비에서는 자주 쓰일만하지만 그래도 S15도 헤드가 잘터지는편이라 SR의 위치는 현재 A등급정도다.
현재 총기 대미지표 [19] 를 보면 SR47이 최소, 최대 대미지가 다른 하드펀처에 비해 제일 낮다.
2.1.2.2. TYPE 95
[image]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구오식(95식)혹은 타입. SR-47의 옆그레이드 버전, 화력 자체는 SR보다 조금 쎄지만, 반동이 좀 많이 심하고 연사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 탄착점이 수직상승하기에 헤드샷을 노리기에 수월하다. 그래서인지 SR유저들이 95식을 많이 찾는다. 비조준 상태에서는 탄이 너무 튀어서 갑자기 나타난 적을 상대하는게 어렵지만, 정조준을 하고 쏘면 레이저 까진 아니더라도 반동이 많이 줄기 때문에 적과 조우하기 전에 줌을 미리 켜놓는 것이 좋다. 얼마전에 상향먹고 나서 4발까지는 상탄이 수직상승이다! 이 패치로 4점사가 가능해졌다! 근데 4발쏘기전에 SR이나 AK한테 털리는게 함정. 성능에 비해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들고다니진 않는다.(이거 반동컨트롤이 가능하면 차라리 AK를 쓰는게 낫다.)
2017년 3월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2 상향되었다. 43 > 45
2.1.2.3. AK12
[image]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에케, 마일리[20]
SR47이 연사력을 조금 희생하고 안정성을 강조한 소총이고 95식이 안정성을 버리고 화력을 끌어올린 개념이라면, AK-12는 그 중간 개념의 총이라 보면 된다. 95식보다는 연사력이 떨어지지만, 데미지가 약간 더 좋은 포지션이'''었다'''. 하지만 17년 1월 패치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모든 방면에서 상향을 받아 데미지는 HR308의 바로 뒤를 잇는 수준으로, 308이 사실상 예능총 취급받는걸 생각하면 단연 하드펀처 계열 '''원탑'''으로 꼽을 수 있다. 덕분에 매우 높은 확률로 3발킬이 나오는데다 가슴 데미지가 '''40대 중반'''까지 뽑히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주며, 명중률과 안정성 또한 상당한 상향을 받아 하드펀처 계열 갓총 자리를 꿰찼다.그래도 상향을 먹었다고는 해도 상탄이 심한지라 95식과 마찬가지로 정조준 이후 점사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줌샷과 덕샷을 함께하는걸 "시즈모드"라고 하는데 AK-12를 쓸 때는 이 상태를 제때 취하는 것이 승패의 관건이다. 반동이 너무 심해서 시즈모드가 아니면 제 화력을 뿜어내지 못한다. 일단 앉아쏘기는 무조건 필수. 에임이 코브라 사이트 특유의 꺾인 선이라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좀 힘들수도 있다. 아니면 헤드가 거의 무조건 한방이기 때문에 일점사로 헤드만 노려도 된다.
초탄과 둘탄 지는 조준한 곳에 맞고 삼탄은 정 수직방향 상탄이 난다. 그 이후로는 수직으로 일직선을 그리며 탄착군이 형성된다. 덕분에 반동제어도 쉽고 헤드샷이 잘 터지는 총. 그러나 일단은 반동 심한 하드펀처기에 초탄을 목이나 가슴을 노린다면 일점사가 아닌 이상 나중에는 적의 머리 한참 위를 지나가기 마련이니 주의하자.
2016년 3월 24일 업데이트로 공격력이 +3 되어 47이 되었다. 이로 인해 돌격 소총중에서는 단연 원탑인 공격력을 보이고 있으나 HR308이 등장하면서 아니게 되었다.
2017년 1월, 패치로 갖은 상향을 다 받고 전투소총 계열의 갓총 자리에 올랐다. 데미지는 308 다음을 잇지만 반동이 오히려 줄어서 훨씬 쓰기 편해진 총.
쓸데없는 말이지만, 7.62mm사양인데 탄창을 보면 5.45mm 혹은 .223 탄환용 탄창과 비슷하다. 게임에 구현된 SR-47이나 AK-47의 탄창만 봐도 엄연히 달라보인다.
2.1.2.4. HNK417
[image]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HNK416에서 7.62mm 탄을 사용하는 파생형 버전이다.
[21]
탄착군이나 에임회복속도같은 요소를 제외하면 '''기존 하드펀쳐 3종보다 근소하게 상위 스펙이다.'''
스펙만 놓고 비교하자면, SR과 공격력이 같고, 정확도가 5 높고, 연사력이 2 높고, 안정성이 2 높다. SR의 단점인 연사력을 완화시켰다.
AK-12보다 공격력이 3낮고 사거리가 1낮지만 정확도 6, 연사력 2, 안정성 5 높다. AK-12의 화력을 명중률로 돌린격.
연사력이 높아서 그런지 반동과 탄튐이 꽤있다. 현재 쓰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공방에서 꽤 자주보이고 대회에서도 가끔 사용하는 선수가 보인다. 견착덕샷시 상당히 안정적이지만 SR-47보다 안정적이지 않다. 아직 SR유저가 많지만 그래도 상위호환이라 그런지 꽤나 애용하는 이들이 보인다.
패치이후 좌우탄튐이 심해서 거의 안쓰는 총이 되었다. 살릴려면 원래 위치인 지정사수로 가도 딱히 문제될껀 없어보인다. 하지만 총기 밸런스 문제상 그렇게 되긴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탄창은 20발들이를 사용하는데 장탄수는 30발이다.
2.1.2.5. AK47
[image]
약칭 마사칠.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등급의 아이템으로 등장했으며 탄이
좀 덜 튀고 노줌으로 좀 더 편하다는 것 빼면
성능은 AK12와 같다. 레이저사이트와 도트사이트가 빠져 주무기중 유일하게 광학조준장치가 없는 총기가 되었다. 조준시 아이언사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조준 사격이 일반 소총보다 어려워졌다는 평을 내렸다. 그래서 사용자가 적은편이다. 이총이 m4처럼 커스텀 버젼이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많은편. 그런데 일부 유저들은 도트사이트보다 아이언사이트가 더 잘맞는다는 의견도 있다.
골드등급 총기라고 아는사람이 있는데 AK47은 클래식 등급이다. 배경을 자세히 보면 골드등급 총기와 무늬가 다르다.획득방법은 랜덤박스 상점에서 BS코인으로 뽑아야 하며 운이 좋다면 낮은 확률이지만 영구제를 얻을 수 있다.
2.1.2.6. SIZ556XI RUS
[image]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위의 SIZ556XI Carbon의 하드펀치계열. 하드펀처치곤 낮은 반동으로 생각보다 잘 맞는 총.
M코인으로 AOR1 패턴, BS코인으로 MTP패턴 스킨총을뽑을 수 있고 S15처럼 상점에서 뽑기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7년 1월 19일 패치로 모든부위에 데미지가 상향을 먹어 '갓'총이 되었다. 수치상 공격력은 43으로 다른 하드펀쳐 총들에 비해 낮지만
인게임 데미지가 sr-47,ak시리즈보다 높다.
2017년 2월 패치 이후로 이 총을 사용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아무래도 SR47보다 대미지가 높고 반동은 AK시리즈보다 적어서 그런듯. 딱 중간정도의 총기라고 볼수있다.
2017년 3월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2 상향되었다. 43 > 45
2018년 2월 27일 EA 패치 19에서 한국어 지원과 함께 등장하게 되었다.
2.1.2.7. HR308
[image]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하드펀처 중 가장 높은 50이라는 데미지로 몸샷 기준 노방탄복 두발, 예스방탄복 세발, 헤드는 방탄복과 거리 상관없이 한방에 보내지만 낮은 연사력, 엄청난 반동으로 인해 그 세발 맞히기가 참 힘든 소총. 힙샷으로 초탄을 '''배'''에 조준하고 쏴도 차탄에 '''헤드'''가 뜨는 상탄 반동을 보여준다 1점사로 끊어서 운용해도 반동잡기가 힘들기에 1점사를 좀 여유를 두고 해야 한다.
같은 이오텍 쓰는 돌격소총들 보다 줌 할 때 배율이 더 높다. 절대로 돌격소총처럼 운용하지 말고 지정사수 소총으로 운용하는게 좋다. 하지만 이쪽 분야는 이미 MK 14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존재한다.
실총은 원래 반자동이지만 여기선 어떻게 자동소총이 된건지는 의문.
앉아서 쏠 때랑 걸어가며 쏠 때 에임 벌어지는게 확연하게 차이나는게 보인다. 앉아서 조준하고 쏘면 3탄까지는 거의 같은 곳에 꽂힌다.
현재 BS코인과 M코인으로 스킨 무기를 뽑을 수 있다.
여담으로 오픈배타 초기의 AK12와 많은 접점을 보인다.
2017년 3월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51 > 52로 상향되었다.
탄약 수도 그렇고 데미지와 반동도 그렇고 그냥 노줌스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2.1.3. 밸런서 계열
반동도 적당하고 화력도 적당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한 무기. 레이져총 계열보다 연사력이 낮아 답답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숙련도만큼의 위력을 보여준다는 점은 굉장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하드펀처의 강한 반동과 레이저의 약한 화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유저들에게 좋다.
10월 27일자 패치로 일부 소총의 유효사거리와 헤드샷 데미지가 상향되었다. 표기상 스펙은 변한게 없지만, 확실히 패치전보다는 중장거리에서의 상탄 데미지는 어느정도 박히는듯한 느낌.
2.1.3.1. CZ 805 A2
[image]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치즈
전체적으로 적당한 화력에 적당한 반동력과 연사력. 중장거리 교전에도 어느정도 무난하다. 그러나 견착시 조준경이 꽤나 굵기때문에 시야확보가 어렵다는게 단점.
MDR과 비슷한 성능이지만 그놈의 탄튐 때문에 천대받는 비운의 소총.
스팀 버전에는 유탄이 없다.
2.1.3.2. HNK416A5
[image]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연사력이 조금 떨어지고 반동도 있는 편이지만 위력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점프샷도 나쁘지 않다. 숙련자들 손에 들리면 의외로 무서운 기량을 보여주는 총기. 1월 27일 패치로 반동이 줄어들고 데미지가 소폭 상승하였다. 에임은 이오텍을 사용한다.
2.1.3.3. EF88
[image]
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어그[22]
공격력,안정성,사거리,연사력 모두 좋다. 화면 반동은 적지만 탄이 상당히 많이 튀는 총기. 이 문제를 제외하고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근접한 상대 목 따는데 이만한 무기도 없다. 대부분 밸런서가 에임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특이한 총인데 근접전에서는 SMG처럼 원거리에서는 조준하고 적을 상대하면 된다. 데미지는 MDR과 CZ805A2와 동일하나 연사력이 훨씬 빨라서 화력 하나는 매우 좋기 때문에 사용은 어려우나 연구할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총기.
공격력,안정성,사거리,연사력 모두 좋다. 화면 반동은 적지만 탄이 상당히 많이 튀는 총기. 이 문제를 제외하고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근접한 상대 목 따는데 이만한 무기도 없다. 대부분 밸런서가 에임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특이한 총인데 근접전에서는 SMG처럼 원거리에서는 조준하고 적을 상대하면 된다. 데미지는 MDR과 CZ805A2와 동일하나 연사력이 훨씬 빨라서 화력 하나는 매우 좋기 때문에 사용은 어려우나 연구할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총기.
2.1.3.4. MDR
[image]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목도리/ 엠뒤알. 12월 23일에 업데이트 된 총.
불펍 방식 소총이다. CZ 805 A2 소총와 거의 흡사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는데 연사력과 데미지가 잘 잡혀있으면서도 타 밸런서 소총은 물론이요 일부 레이저 계열의 돌격소총보다도 더 안정적인 탄착군을 보여주는 총기. 레이저/ 벨런서 돌격소총 상향 이전에도 그 특유의 성능으로 클랜전은 물론이고 리그에서도 보이던 유일한 레이저/ 밸런서 총기군이었는데 상향을 받고 나서 화력/연사력/기동성/명중률 어디에서도 밀리지 않는 팔방미인 총기로 재탄생했다. 도트사이트는 EOtech의 EXPS3. 견착해도 시야확보가 용이하기때문에 밸런서계열로서는 끝판왕.
그러나 S15의 등장으로 S15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2.1.3.5. G36 2014
[image]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지상렬". 2월 16일 복귀 유저 특전으로 기간제로 풀려있다가 계급 패치 이벤트로 3월 31일 이전 소령이상의 계급 유저에게 총이 지급되었다(준장부터는 스킨 적용)계급 패치로 3월 31일이전 소령이상 유저들에게 총이 풀렸는데 반응은 HNK416보다 상위호환이라는 평가다. 416과의 차이점은 공격력 +1 연사력 -2 사거리 -1. 4월 28일 패치때 상점에서 팔기 시작했다.
원본이 그러하듯 총기가 매우 기다라며 저지력, 안정성, 사거리, 연사력 모두 적절하다. 단 조준사격시 상탄이 심하며, 지향사격 연사 역시 탄이 약간 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근거리교전에 다소 약하다. 적절이 이용하자. 여담으로 발포음이 유독 우렁차게 큰편이라 직접 들고 쏘는 사람이나 옆에서 듣는 사람이나 제법 시끄럽다.
이총도 위의 MDR과 같이 S15의 등장으로 S15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2.1.3.6. K2C
[image]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게이둘. 2015년 7월 28일 업데이트 된 라이플. 블랙스쿼드에서는 K2의 카빈형 버전이 등장하였으며, K2의 개량형으로 소개.
MDR의 뒤를 잇는, 밸런스형[23] 이면서도 레이져 라이플.연사를 조금 해도 조준점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다. 견착시 조준경도 시야확보에 애로사항을 끼치지 않으며 그럭저럭 쓸만은 하다는 평을 듣고있으며중근거리 전투에서 상체나 헤드라인을 노리면 상당히 강력한 소총으로 사용이된다.
2.1.3.7. S15
[image]
S15
속칭 스시오
12월 22일 업데이트에서 골드 랜덤 박스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 총기.[24] 일단 유저들의 사용평은 하드펀처에 가까운 밸런서형 소총이라는 평. 사용해보면 MDR, G36 2014의 상위호환버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여타 밸런서 총기에 비해 데미지가 수치상 높다. 방탄복을 입은 적을 상대로 몸통기준 경량방탄복에 5발에 사망함을 감안해보면 나쁘지는 않은 편. 소음기 장착시 몸통기준 6발에 사망. 추가로 중량방탄복일경우 몸통 6~7발 정도가 된다.
16년이 지난 시점에서 S15가 독점화되고있다. 하드펀처의 악명을 이제 S15가 이어받는듯, 물론 아직 SR-47, MDR 이 있기는하나 대회에서도 S15를 애용하고있고 특히 클랜전에는 제일 많이 쓰고있다. 일단 무엇보다 운용 난이도가 쉬워서 초보가 잡든 고수가 잡든 적응하기 쉽고, 밸런서형 치고는 꽤 높은 공격력이 사거리를 커버해주는감이 없지안아있고, 근거리 중거리에서는 현재 제일 좋다고 보여지고 있다. 기동력에비해 데미지도 좋고 하드펀처로 돌격하는것보다 많이 좋고 급습하기에도 좋은 총이다. 아무리 죽는다고 한들 적은 가슴두대에 HP30이 남게된다.. 또한 좌우탄이 거의 없으며 반동자체도 일정하게 수직에 가깝게 올라가므로 점샷하면서 헤드라인 노리기에도 안성맞춤인 총. 사실상 지금 현시점에서 M4와 더불어 밸런서계 패왕자리를 다투는 S급 사기총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본다.[25]
실제 제원으로써는 Salient Arms International 사에서 제작한 AR15 신형 옵션으로 본명은 '''GRY''', Evike가 주최한 2015 Shot Show에 처음으로 공개된 총기이다. 그러나 베리에이션 타입은 GBB라이플 형식으로 모델링되어서 이미 2014년 작품인 트랜스포머 4:사라진 시대에서 소품으로 등장했으니 영화 제작기간을 고려했을 때 실물로 나온지는 최소한 3년 이상된 제품이다.[26] 실제 총기에도 적용된 JAILBREAK SYSTEM은 인게임에서 소음기로 표현되는 일종의 컴펜세이터 디바이스로, 간편한 탈부착과 거의 모든 종류의 소염기에 호환이 된다는 점이 최대 강점. RIS도 매우 간편한 탈부착을 자랑하며, 독특한 소음기기의 디자인과 RIS의 결합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이런 매력적인 총기임에도 블랙스쿼드 내부에서의 표현은, 라이센스 취득의 실패에관한 문제로 멀티칼리버로 표기되어있고, 상단에 표기된 Salient Arms International 이 아닌 Black Squad International로 표기되어있다. 영화에서는 적법한 과정을 거쳐 라이선스받은 제품을 라이선스 받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따라서 당연히 고증과 관련된 문제도 발생한다.
2.1.3.8. M4
M4
속칭 엠포 외형은 SOPMOD커스텀 한것하고 비슷하다.
사실상 지금 현시점에서 S15와 더불어 밸런서계의 패왕자리를 다투는 S급 총기이다.
스시오와 엠포는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데, 우선 S15는 밸런서형 총기들 중 가장 높은 탑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반동이 약간 있다. 그러나 좌우탄이 거의 없으며, 그 반동이라는 것도 일정하게 수직에 가깝게 올라가므로 체감상 헤드가 더 잘터지는 느낌이다. 따라서 점샷으로 헤드라인 노리기에 아주 적당하다. 연사력은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정말로 딱 중간. 한마디로 하드펀처에 가까운 밸런서형 소총이다.
반면 M4는 스시오와의 단순 스탯 비교시 데미지가 2낮지만 연사력과 정확도, 안정성등 이 3가지 스탯 모두가 소폭으로 높다.(단, 사거리와 기동성은 동일) 반동도 스시오 보단 덜한편이며, 특히나 체감상 연사력이 스시오 보다 더 좋다. 다만, 그 연사력이란게 스시오는 정말 덜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딱 중간이라 헤드라인을 노리며 점샷에 용이하지만, 엠포는 스시오보다 더 좋은 연사력으로 근거리 난사플레이에 좀 더 최적화가 된 느낌이다. 특히 근거리에서 하드펀처 유저를 상대로도 무난한 데미지 + 더 좋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찍어눌러 압살할 수 있는 수준. 다만 난사플레이를 하더라도 이 총도 레이저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점사는 필요하다. 정리하자면 레이저에 가까운 밸런서형 소총.
아무튼 둘다 운용 난이도가 낮고 사용하기도 쉬우니, 스팀 블스를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은 꼭 참고바란다.
2.2. 지정사수소총
원거리에서 돌격소총보다 유리하고 근거리에서 저격소총보다 유리하지만, 반대로 원거리에선 저격소총에 불리하고 근거리에선 돌격소총에 불리한, 돌격소총과 저격소총의 특성을 적절히 섞어놓은 것 같은 무기이다. 딱 중거리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니 거리조절이 중요하며, 데미지는 강하지만 반동도 강하므로 점사는 필수다. 고배율 조준경과 저배율 도트사이트를 순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레이저사이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돌격소총과 달리 유탄발사기가 없고 탄창은 20발, 예비 탄약은 80발로 탄약 수가 다소 모자라는 감이 있다. 특이하게도 현재 나와있는 지정사수 소총중 M14는 하드펀처형, SCAR은 벨런서형으로 컨셉이 나뉜것 같은 성능을 가지고있다.
FPS게임 특성상 주 게임은 폭파 미션인데 폭파 미션에서 운용하기는 상당히 애매한 개념의 무기이다. 하지만, 범용성이 높고 총기 자체의 연사와 화력 자체는 준수하기에 이쪽을 파 보는 유저들이 많다. 한 명 이상의 아군과 다니는게 필수고 전체 맵을 보는 눈이 좋아야 먹고사는 무기이다. 다만 암살 미션이나 강습, 파괴 미션에서는 의외로 애매한 무기가 아니다. 맵 자체가 큰편인것도 있는데다, 암살 미션에서 암살 포지션 자리잡고 원거리서 안정적으로 VIP 암살이 가능하고, 강습이나 파괴는 교전거리가 긴 경우가 많아 이득 보는면도 있다. 어찌 됐든 간에 저력은 있는 총기다.
10월 27일 패치로 비조준시 에임 크기가 소폭 줄어들어, 비조준 사격이 조금이나마 정확해졌다.
이후 꾸준히 야금야금 명중률, 반동, 탄착군 등의 상향을 먹어 현재로써는 공방에서 3분의 1정도가 사용하는 총기.
2.2.1. SCA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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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SCAR-H의 지정사수용 롱배럴 버전인 SCAR-H PR. 화력은 지정사수소총 치고는 좀 약하지만 그 대신 무지막지한 연사력과 명중률로 커버한다. 과장 좀 보태면 정조준 땡기고 갈겨도 다 맞는다! 정조준 안하고 쏴도 상당한 명중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근,중, 장거리전 모두 유연하게 커버할수 있다. 하지만 역시 이것도 오랫동안 연사하면 탄튐이 심각해지니 2~3발씩 끊어 쏘는 운용이 중요. 노줌에서는 에임이 꽤나 크게 나오지만, 레이저를 킨다던가 십자 가운데를 노리고 쏴도 꽤 잘맞는다. 초기 이벤트 때 이 총을 뿌림으로써 이 총을 난사하시던 분들도 많이 있었다. 연사력 하나 믿으면 쉽게 쓸 수 있는 총. 여담으로 이건 코딩을 어떻게 한건지 연사시 탄착점이 시계방향으로 생긴다.
탄창 하나에 30발을 쏠수있는 유일한 지정사수소총이였으나 개발진 왈, 다른 지정사수소총에 비해 30발은 너무 눈에 띈다며 20발로 너프당했다. (다른 지정사수 소총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20발이 기본이였다.)
여담으로 정조준시 3발까지는 상단으로 탄이 살짝 튀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쇄골 언저리를 조준하고 쏘면 심심치 않게 헤드샷이 잘뜬다. 게다가 무빙하면서 쏴도 명중률이 떨어지지않기 때문에 대저격 무기로도 안성맞춤.
2.2.2. MK14 MO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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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막십사,막십세, M14
본래 전투소총이었던 물건을 지정사수 소총으로 개조한 케이스. 화력이 매우 강해서 방탄복 종류 관계없이 상체 3발에 상대가 눕고 연사력도 전투소총과 하등 차이가 없기에 크로스헤어가 상당히 넓은걸 제외하면 근거리에서 소총 대용으로 써도 무방하다. 힙파이어로 무작정 갈겨도 맞는 거리라면 엄청난 DPS로 기관단총이고 뭐고 다 눕혀버린다. 지정사수 소총 특유의 긴 사거리로 인한 범용성 덕분에 자유서버에서 애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방이 중요한 대 저격전에서는 스나이퍼에 밀리지만, 근중거리에서 돌격소총이나 기관단총과 유리하게 맞짱이 가능하면서도 원거리에서는 거의 확실하게 제압이 가능하다는 것이 커다란 메리트. 여기까지만 들으면 좋아보이지만 실제론 힙파이어로 3발만 넘겨도 탄튐이 안드로메다를 넘어서 퀘이샤 급으로 심하기 때문에[27] 초~중급자들은 사용하기 까다로운 총기. 근거리 난사전으로 가면 돌격소총,기관단총에 밀리고 거리가 멀어지면 저격수 상대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항상 적당한 자리와 포지션을 물색해서 간 봐가며 써야되는데 지금까지 돌격소총을 사용해오다 갑자기 이 무기를 들면 돌격소총과 쌩판 다른 운용법을 익히느라 당분간 힘들어진다.
대충 저렇게 사거리 길고 반동 쎈 전투소총 정도의 입지였으나 1월 27일 갑작스런 상향을 먹게 된다. 1번 스코프의 줌 배율이 더 늘어나고, 반동이 줄었다. '''그냥 줄은 정도가 아니라 다른 총으로 보이는 수준으로 줄었다'''. 거기에 특유의 엄청난 데미지를 더 늘려버렸다. 대신 연사력이 살짝 너프를 먹었으나 오히려 반동 제어가 쉬워지는 결과를 낳았기에 종합하면 엄청난 버프다. 덕분에 '''전천후 만능화기'''가 되어 공방을 지배하고 다니며 MK14 금지방도 심심찮게 보인다. 버프 전엔 견착을 하지 않는다면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힙파이어 2탄 이후 명중을 기대할 수 없었지만 이젠 힙파이어 2~3점사로도 제압 가능한 거리가 크게 증가했다. 견착 2점사로 운용하면 저격수 간 교전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명중탄을 낼 수 있을 정도.
과거엔 탄튐이 SCAR-H보다 상당히 심했지만, 강대한 데미지로 나쁜 집탄을 커버하는 '한대만 맞아봐라' 포지션의 죽빵계 소총이'''었다'''. 현재는 평가가 뒤집혀서 강대한 데미지와 압도적인 정확도, 긴 교전거리를 동시에 지닌 만능소총 소리를 듣는다. 지정사수소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거리가 무식하게 길어서 거리에 따른 데미지 편차가 없는 수준이다. 거리가 아무리 멀어져도 몸통 4방[28] , 머리 한방에 상대가 죽는다. 탄창 하나에 20발만 들어가는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점사가 기본 운용방식이고 연사가 그렇게 빠른것도 아니며 워낙에 데미지가 강하여 한명을 제압하는데 탄이 그리 많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탄이 모자랄 일은 거의 없다.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 버프를 받아 공격력이 증가하였는데, 이 업데이트에서 오류가 있었는지 몸통을 맞혔을때 52대미지가 들어가 2발에 킬을 낼수있게 되었다.
항상 52대미지가 들어가는지는 추가적으로 실험을 통해 수정 예정.
2017년 2월 업데이트 이후에도 S+급이 되어 현재로써는 경량방탄복 몸통 2발에 사망하는 엄청난 데미지를 보여준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있는 대미지표를 살펴보면 ''최대 대미지 54''로, 2발만에 이미 108이라는 대미지를 준다. 그렇기에 유저들은 많은 항의와 문의를 개발진에게 넣었으나 개발진은 언제나 그렇듯 매크로 답변으로 넘어갔다.
3월 공지사항으로 '''GM앵거'''가 직접 MK14에 대한 언급을 올렸다. 그러나 글이 성의없다는 식으로 까는사람이 많은듯. GM앵거의 말에 따르면 MK14가 문제가 되는것도 알고있으며 업데이트는 '''일정은 없으나 추후 업데이트하겠다.'''라고 하여 유저들은 '그럼 그전까지 금지시키면 되겠다' 라고 단합하는중. 현재까지도 공방에서는 MK14를 금지시키는방이 꽤나 많다.
다행히 빠대가 생겨서 자유롭게 쓸 수 는 있다
2017년 3월 업데이트로 논란의 정점을 찍었다.
너무 잘죽는거 아니냐는 말에 오히려 성능을 상향시켰다.
46이었던 기존 대미지가 50이 되었고, 정확도는 2상향, 안정성도 2 상향되었다. 업데이트 코멘트에서는 지정사수소총(DMR)의 컨셉에 맞게 강한 대미지를 유지하고, 중장거리 교전에서는 타 총기 대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장점을 부각하나 점프샷 버그, 가슴부위등의 높은 대미지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위와 같이 밸런스 조정되었습니다.
이런 대미지로 인해 대미지 최강자였던 HR308보다 MK14를 쓰는게 더 좋다라는 말이 나온다.
중장거리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이라고 했지만 사실 근중장거리 전천후 최강대미지 무기.
2.3. 기관단총
'''늘 그래왔듯 운용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총기이자 교전시 팀의 백업이 매우 절실한 총기. 하지만 잘 사용하면 암살자가 따로 없어지는 무기.'''
이동속도가 빠르고, 연사력이 높고, 재장전이 1.3초, 무기 교체가 0.4초로 빠른 대신 '''사거리가 짧으며''' 데미지는 약한 편인 근거리용 무기.
기본적으로 도트사이트와 레이저사이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물론 유효사거리가 짧은건 타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중-장거리가 아닌이상 블랙스쿼드 만큼 기관단총의 데미지 격감이 심한 게임은 굉장히 손에 꼽는다. 애초에 타 FPS게임에서의 기관단총은 연사력이 빠르면 빠를수록 탄착군이나 정확도 등등이 안좋은데, 이 게임은 연사력에 집탄율까지 좋기 때문에 개발진이 의도적으로 데미지와 더불어 유효사거리를 극단적으로 짧게한 모양. 기본적인 낮은 데미지+유효사거리 밖에서의 데미지 감소+'''방탄복 아이템으로 한번 더 데미지가 격감.'''.. 중거리만 되어도 반헤드샷이 아닌이상 데미지가 한발당 한자리씩 들어간다. 밥값하려면 어떻게든 쥐꼬리만한 화력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거리 격차를 줄이는게 우선이다.
지금은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전 글처럼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며 머리따겠다고 나대다간 유탄에 총알에 잘 다져진 일등급쇠고기가 되기 십상이다. 절대 콜옵 시리즈의 기관단총이나 스페셜 포스2 에서의 고화력 고연사 고기동력의 기관단총을 생각하고 움직이면 안된다.
블랙스쿼드에서 기관단총으로 재미를 보고싶다면 정면승부보다는 다소 변칙적이고 한수 높은 '''팀'''플레이를 필요로 한다.
아군들이 적의 탄을 빼주는 동안 적의 장전 타이밍을 재보고 있다가 기습러쉬하는것은 물론이고 특유의 기동성을 살리는 스텝도 중요하다.
그 와중에 맵도 수시로 확인해야하고, 아군이 잘 따라와주는지도 봐야하고 등등, 생각해둬야 하는 온갖 경우의 수는 다 염두에 둬야한다.
그리고 죽을 위험이 큰 만큼 기관단총으로 진행할때 C4 루팅하고 개돌하는 행위는 어지간하면 자제하자.
괜히 C4들고 삽질하다가 적팀에게 C4 헌납하고 죽어버리면 아군에게 부모님 안부부터 온갖 욕이란 욕은 다먹고 만수무강 할수있다.
기관단총을 쓸 때는 T키로 레이저사이트를 활성화시키는 편이 좋다. 몸쪽을 쏘기보다는 목가슴 및 헤드를 노리는 전술이 기본이다보니 에임이 벌어져서 돌격소총처럼 탄환을 흩뿌리는 짓을 했다가는 골로가기 딱 좋다. 애초에 헤드라인을 노릴 만큼 총의 화력이 좋지 않다. 대신 반동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레이저사이트를 켜도 화면이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
2.3.1. MP7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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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0,000 골드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삐칠
근거리에서는 98이라는 압도적인 연사력으로 순삭이 가능하지만, 사거리가 30으로 기관단총중 가장 짧아 조금만 거리가 벌어지면 30발을 박아도 죽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멋진 상황이 연출된다. 헤드만 노리거나 근거리전만 하면 쓸만하다만 머리에 긁어도 3발컷이 나는건 유의하자. 중거리부터는 크리스나 MPX가 훨씬 좋지만, 근거리에서는 정말 강하다. 다만 아무리 잘 박아도 5발은 맞혀야 상대가 눕고, 8발 9발컷도 심심찮게 나오기에 탄이 한두발만 새도 하드펀처에 먼저 누워버린다. 상대가 중갑을 입고 있다면 맞혀도 맞혀도 죽지 않는 괴물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중거리 교전은 그야말로 노답이므로 근거리 이상의 싸움은 할 생각도 하지 말자. 탄창이 40발로 든든하니 중거리 이상에서 분무기 식으로 싸워보려는 생각은 접자. 열 대를 넘게 맞혀도 적이 쓰러지지 않는다.
2.3.2. KRISS V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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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통칭 크리스,크백
게임내 기관단총계의 OP이자 소년가장, SR만큼은 아니지만 안정성과 집탄률, 화력도 두루 갖춘 무기다. 계속 연사하면 탄이 튀므로 적당한선에서 한번 끊어주는것이 좋다. 맵을 전부 숙지한 고수들이 들면 높은 기동성을 기반으로 무빙샷과 점프샷으로 많은 킬을 할 수 있다. 다른 장점으로는 총성이 꽤나 귀에 착착 감긴다. 기관단총계의 OP라곤 해도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대치시 헤드샷을 노려야 하는 건 같다. 모든 돌격소총이 상당히 강력해서 서로 동시에 쏘면 크리스가 진다. 그러나 블스를 대표하는 총중에 하나로 꼽히며,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기관단총의 특징인 근거리에서 갈아버리는 특성을 보인다.
도트는 Meprolight MOR.
2.3.3. SIZM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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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시즈맥
데미지가 조금 낮지만 탄창도 35발로 든든하고 명중률도 좋아서 크리스 다음으로 사용유저가 많다.
연사력은 크리스보다 빠르고 MP7보다는 느리며, 데미지는 MP7보다 높고 크리스보다 낮다.
MP7과 크리스의 중간포지션이며 크리스보다 속전속결로 플레이 하는듯한 느낌이 드는 시원시원한 총.
도트는 Leupold Deltapoint로 원래는 점 하나가 아니라 삼각형 도트가 되어야 한다.
2.3.4.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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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별명은 피구공.
블랙스쿼드 1주년 업데이트에 추가된 신 기관단총. P90 답게 50발이라는 막대한 탄약을 가졌으며, 공격력과 사거리는 크리스와 동일, 정확도와 안정성 MPX와 동일하다. 공격력이 기관단총 중 가장 높은 크리스와 동일한데 탄약이 넉넉한 편이라 1:2까지는 무난히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다른 SMG에 비해 연사력이 다소 안좋은 편인게 '''상당한 악수가 되는지라''', 상대가 파워플레이로 나오면 크리스만큼도 대처하기 어렵다. 속절없이 화력에서 밀린다. 사실상 데미지 낮고 기동성 좋은 레이저총이라는 느낌이다.
운용방법은 타 SMG랑 동일하게 운용하면 된다. 사실 그게 P90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역할이기도 하고
2.4. 기관총
'''유탄발사기 등 전략적 유틸능력과 반동제어력, 기동성을 포기한 대신 막강한 깡화력과 지속능력을 얻은 총기'''
데미지와 연사력이 높고, 사거리가 길며, 장탄수가 많지만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고 반동이 강한 화력지원형 무기. 기본적으로 도트사이트와 레이저사이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공격헬기나 파괴모드의 보급품 등에 높은 데미지를 준다. 공통적으로 장전에 4초(약실이 비었을 경우 4.5초)가 걸리고, 무기 교체는 1.2초로 모든 무기중 재장전과 교체가 가장 느리다.
기본 능력치가 안정성과 기동성을 제외하면 모두 우월하기 때문에 다른 총기들과 정면싸움을 하면 거의 이긴다. 이 점을 활용하여 대기를 하거나,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과 같이 거점을 점령하는것이 좋다. 정면 싸움을 하면 이기긴 하는데 기동성이 좋지 않아 좌우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돌격보다는 대기나 느리게 거점제압을 하는것이좋다. 모든 기관총이 에임이 매우 넓기에 근접을 제외하면 정조준을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밸런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다른 게임들에서의 100발과 다르게 장탄수가 꼴랑 50발이다 .
그런데 업데이트 이후로 100발이 되었다!
이제 다른 fps처럼 총알을 적에게 쏟아부어 버리는 플레이가 수월해졌다.
하지만 기관총의 진면모는 바로 파괴전에서 드러난다. 오직 기관총만 오브젝트에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작하자말자 오브젝트에 한탄창을 풀로 갈긴다면 바로 1티어 스킬을 쓸 수 있다. 또한 칼로 긁는거보다 초당 점수 획득률이 더 높기 때문에 빠르게 상위 스킬을 언락하기 위해서라면 프리셋에 하나정도 할당해되는 필수 총기.
2.4.1. HNK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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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흥국이나 득득이. 기관총 3형제 중 하드펀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반동이 비교적 강하지만 기관총답게 든든한 100발 탄창을 끼고 있으며, 수치는 36밖에 안돼지만 데미지가 의외로 상당히 강력하다.[29] . 연사력 또한 분당 640~720발 정도로 적절하기에 반동제어가 쉬워 대기하거나 제압사격을 퍼붓는데 상당히 좋다. 본디 탄튐이 매우 심해서 덕샷을 못하면 사실상 거의 안 맞는 수준이었으나 거듭된 상향으로 이제는 줌을 땡기지 않아도 3~4점사라면 원하는 곳에 탄착군을 형성할 수 있다.
정식총기명은 HK121 블랙스쿼드에서 라이선스를 따지못한모양이다 다른 HNK시리즈들도 모두N을 넣은이유는 동일하다
2.4.2. MK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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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실총은 MK.46 Mod1이다. HNK121보다 데미지가 낮지만 연사력이 빠르고 안정적 일 것 같지만 연사력이 너무 좋은 나머지 반동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데 데미지는 또 레이저 돌격소총의 그것과 하등 차이가 없다. 32라는 데미지 수치와 81이라는 사거리가 무색하게 간신히 날뛰는 총을 제어하며 4대를 맞혀도 멀쩡히 살아있는 적을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진다.
다만 이 총의 진수는 '''파괴'''에서 드러나는데, 기관총은 오브젝트 타격시 추가 점수가 들어오고 이 총의 연사력은 기관총 제일이다. 덕분에 칼 따위와는 비교도 못할만한 점수 파밍 속도를 보여주며 시작하자마자 오브젝트 하나 잡고 갈기면 1티어 스킬을 매우 빠르게 언락할 수 있다.
2.4.3. PECHENEG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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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위에 두총의 중간 정도에 있는 경기관총이다. 룩은 크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적당한 연사력에 적당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써보면 상당히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질적으로 다대1에서 최고로 좋은총이나 중장거리에서 좌우반동이 심해 쓰기 어렵긴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헤드가 잘터지고 중거리에선 노줌연사로도 킬이 은근히 나오는 이상한 뽀록총 느낌이다.
실제 모델은 스페츠나츠에 채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PKM의 불펍형 개량 모델 6P41.
2.5. 저격소총
기동성과 연사력은 좋지 않지만, 정확도와 데미지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볼트액션 저격총과 많은 장탄수와 빠른 연사력을 통해 두세발로 빠르게 적을 눕힐 수 있는 반자동 저격총으로 나닌다. 볼트액션 저격총은 연사력은 느리지만 데미지만큼은 확실해서 보통 한방에 적을 눕힐 수 있으며 블레이저와 DSR, AXMC 이 3종류가 인기가 좋은 편이다.
이동하는 도중에 줌을 하고 쏘면 조준한 자리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시프트키나 움직이던 방향의 반대쪽 방향키를 눌러 순간적으로 조준사격하는 기술을 "브레이킹" 이라 한다.10월27일 패치로 또다시 이슈화 되었다. 블랙스쿼드/문제점#저격총 참고.
2.5.1. M110K1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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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급 저격소총. TAR-21 Basic 처럼 못 쓸무기로 너프먹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M110K1에 비해 밀릴건 밀린다.
2017년 업데이트로 상향을 먹으면서 기존 M110K1 과 성능이 같아졌으며, 이로인해 스나이퍼전 방을 들어가면 기본스나만 가득했다. 다만 이것도 *블랙스쿼드/문제점에서 설명할 샷건금지방 등과 같은 문제로 번져 '''기스나 금지방'''이 생겼다.
2.5.2. M110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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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10K1(스팀버전 기본 지급 총기)
흔한 연발 저격총이다. 명중률은 괜찮은 편이고 반동도 낮지만 데미지가 너무나도 낮다. 일반적으로 상탄 3발킬이 나고 가끔 헤드샷을 맞아도 안 죽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리고 완전 자동이다. 이 점으로 인해, 가끔 근접에서 두다다다해서 죽이는 경우가 생긴다. 쓰는 사람은 거의 안보인다. 유희용으로 쓰는듯한 사람들 정도만 가끔 보이는 정도.
2.5.3. G2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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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게이팔
7월 28일 업데이트로 추가됨 반자동 저격소총. 눈여겨볼점은 기본으로 주어지는 저격소총 M110K1과 동일한 기동력과 M110K1 다음으로 빠른 연사력 33, 그리고 이단줌. M110K1에 연사력을 조금 깎고 나머지 성능은 실질적으로 M110K1을 압도한다고 보아야 맞다.저격소총은 맞지만 경우에따라 지정사수소총에 가깝게 써도 상당한 위력을 보여준다. 역시 공방에선 거의 보이지 않는다.
현재 유일하게 G코인으로 뽑을수 있는 반자동 저격총이다.
2.5.4. DRAGU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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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드라구
클로즈베타 때 무반동에 빠른 연사력을 가지고 있엇지만, 오픈하면서 연사력이 느려지고 반동이 증가한 대신 한방률이 늘었다. 위 M110K1 의 연사력을 낮추고 한방률을 끌어올렸다고 보면 되지만 실제 능력치는 MSR이나 ASW338쪽에 더 가깝다. 자신이 볼트액션 저격에 자신이 없다면 이 총을 써보자.
2.5.5. M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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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속칭 맛살, 만수르
반샷의 제왕. 상체 가슴 위에서만 한 방이 뜬다. 운이 없으면 팔을 2번 맞혔는데도 안 죽는 수준.
하지만 매우 빠른 연사속도와 에임 회복 능력 때문에 돌격형 스나이퍼로 쓰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특히 특유의 찰진 총소리 때문에 쓰는 유저가 종종 있다.
무기 교체 시간이 0.7초로 어지간한 돌격소총보다도 빠르다. 대략 스왑을 빠르게 하면 하지 않는것보다 1.6배가량 빠르다.
최근 패치로 허벅지까지 몸통 판정이 나게 바뀌어 한방률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중량 방탄복을 입은 상대에겐 몸통을 맞혀도 반샷 확률이 있으니 주의.
2.5.6. ASW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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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아쉬워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 가능.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반샷으로는 MSR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저격총이다. 다만 데미지가 다른 저격소총에 비해 낮은 편이다.[30] MSR의 상위호환처럼 보이지만 스왑 속도가 0.85초로 MSR보다 조금 느리다. 그래도 스왑을 하는 것이 하지 않는것보다 연사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빠른 연사속도와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MSR과 비슷한 형태의 총기이면서 MSR보다 느린 스왑속도 덕에 사용자는 바닥을 기었지만 17년 2월 패치로 2단줌이 추가되며 사용자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MSR과 마찬가지로 중갑 상대로는 가슴에 맞혀도 반샷 확률이 있다는 게(50%) 치명적인 단점. 그리고 중갑이 거듭된 상향으로 장갑차가 되어 가고 있으며 사용자도 늘어나는 추세기에 ASW에겐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니다. 일단 맞히면 권총 한두발로 사살할 수 있지만 그 짧은 순간에 내 머리에 하드펀처 탄이 박힐 수도 있다.
블레이저 R93과 데미지 모델과 장전속도가 바뀌어 있다. 상술했듯 338의 운동에너지는 308의 거의 두 배로 매우 강력한 탄이며, 블레이저는 사용탄이 ASW보다 작은 대신 스트레이트 풀 볼트로 인해[31] 매우 빠른 장전속도를 자랑하는 총이다. 고증을 제대로 따랐다면 블레이저를 ASW 자리에 배치했어야 했던 셈.
2.5.7. BLAZER R9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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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한때 국민 스나총 이였었다. 요새는 아래의 DSR이 대새인듯. 가장 처음 나온 볼트액션 저격총. 자비없는 한방률을 자랑한다. 시야가 탁트인 블랙스쿼드 맵 특성상, 블레이저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스나이퍼들이 한 3명만 있어도 돌격소총이나 기관단총은 정말 고통 받는다. 몸, 어깨는 한방이며 팔과 다리는 10 정도 체력이 남는다. 하지만 한 단계뿐인 줌 배율이 DSR-1 1단줌보단 조금 높지만 2단줌의 절반 수준이어서 원거리전에서 지는 경우가 있다. 특이하게도 스트레이트 풀 방식의 노리쇠 조작 형태를 하고 있어 연사력이 빠른 실총을 기초로 만들어졌지만 이 게임에서는 연사속도보다 한 방으로 승부를 보는 총이 되었다. [33]
참고로 이 무기는 '''스왑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그 이유는 그냥 쏘는 거와 스왑을 쓰는 것이 '''완전히 같기 때문.'''
2.5.8. DSR-1
[image]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위에 명기한 BLAZER R93을 국민스나에서 지는해로 만들어버린 총기. 현 시점의 블랙스쿼드에서 저격소총 계열 총기로는 실세. 게임 시작 모션에서 당겨 고정하는 막대는 총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바이포드이다.
다른 게임에서는 "도시락"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어느 FPS에서나 준수한 성능으로 사랑받는 무기.
실제로 클로즈베타때 많은 수의 유저가 도시락을 들고 다녔다고 한다. 블레이저와 데미지 모델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블레이저와 달리 2번 줌이 지원되기 때문에 범용성이 좋다. 2단줌을 지원하여 원거리 교전에서 불리하지도 않고 연사력이 좀 느리다지만 일단 스왑을 일상화하면 별로 압도적으로 느린 편도 아니기에 결과적으로는 가장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저격총으로 대부분의 스나 유저들은 이 물건을 사용한다. 하지만 2단줌이 오히려 불편하다고 블레이저를 쓰는 사람도 많다.
재장전 시 뒤쪽 탄창을 교체하여 장전하지만 앞에 탄창처럼 생긴것도 일단은 진짜 탄창이다. 본래 예비용으로 꽂아두는 것이지만 게임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실총은 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총은 아니지만 정확도 '''0.2MOA[34] '''를 자랑하는 무지무지 정확한 물건이다. 최상의 조건에선 무려 '''0.17MOA'''까지 뽑을 수 있다고 한다.
2.5.9. AXMC
[image]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참고로 저 총은 명탐정 코난의 아카이 슈이치(이상윤)이 사용하는 저격소총이다.
속칭 엑셈.
7월 2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볼트액션 저격소총. DSR-1보다 정확도 2,사거리 3 낮고 연사력 3, 안정성 1 높다. DSR-1보다 연사력이 높아 그냥 쏠시 1.2초로 1.5인 DSR-1보다 빠르나 스왑시 1.01초로 DSR-1 , Blaser R93 랑 거의 동일하다. 줌 배율도 2단줌으로 DSR-1과 동일하다! [36]
2.5.10. M107A1
[image]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점에서 골드로 구매가능.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일명 바렛
반자동임에도 볼트액션보다 연사력이 느리지만[37] 대물저격총답게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데미지 '''100''', 사거리 100[38] 을 찍는 총기다. 12.7mm라는 깡 구경에 걸맞게 데미지는 경갑 기준 팔 다리 머리 어디를 맞혀도 '''132'''. 중갑 상대로는 역시 부위 가리지 않고 '''101'''이 나온다. 정말 '''스치기만 해도 죽는''' 데미지를 자랑하며 깡 구경빨로 헬기격추에서도 대활약한다. 조준경은 2단 줌을 지원하는데, 조준 속도가 다른 저격소총에 비해 상당히 느리지만 보기에만 그럴 뿐 브레이킹이나 순줌 등 테크닉은 문제없다. 특이하게 조준경 위에 사거리 측정기가 달려 있다만 아쉽게도 표기 정보가 변하지 않는 장식이다.
산토리니맵 피스메이커 등대에서 바이퍼서클의 베이스를 공격할때 반샷이 안 나는 유일한 총이다.
2.6. 산탄총
'''블랙스쿼드의 조커'''
'''잘 쓰면 금지방이 생길정도로 하드펀처 이상의 사기성을 가졌지만, 기관단총 이상으로 사용자의 손을 상당히 많이 타고 기관단총 이상으로 운용난이도가 높은 총기'''
2종밖에 없었던 산탄총이지만 10월 27일자 패치로 보조무기에서 주무기로 바뀌었고 신규 산탄총도 1정 추가되었다. 바뀌면서 스펙에 약간의 조정을 받았는데, 패치전부터 똥취급받던 KSG는 소폭이지만 확실한 상향을 받았다. 다만 산탄총이 부무장에서 주무장 자리로 옮겨지면서 주무기에 하드펀쳐, 보조무기에 M870같은 화력플레이를 못하게 됐다.
기관단총과 마찬가지로 포인트맨 플레이를 해야 한다. 크로스헤어 크기가 좁아서 중거리에서도 원샷빵 투샷빵이 자주 나지만[39] , 크로스헤어가 좁다는 이야기는 반대로 말하면 탄착군도 좁아서 빗나갈 경우 얄짤없이 양념도 못치고 사망이라는 이야기니 조준을 잘 하자. 탄약 수도 은근히 모자라고 탄창도 용량이 작아서 탄창 관리가 중요하다.
한가지 팁이라면 산탄총을 들었을때 바로 재장전 버튼을 눌러서 한발 더 넣어주자. 이 한발을 넣었으냐 마느냐에 따라서 생사가 결정되기도 한다.
2.6.1. M870MCS
[image]
가격은 1,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펌프액션식 산탄총. 초근거리에서 제대로 상체/머리에 꽂았다면 한방에 훅가고, 초중거리에서도 한방에 상대를 빈사내지 고깃덩이로 만들어준다. 다만 산탄총 특유의 특성상 굉장히 근접한게 아니라면 항시 100%의 위력을 기대할수는 없다. 주무기로 바뀐 이후 팀데스같은 섬멸뿐만이 아니라 미션형 맵에서도 샷건유저들이 간간히 보인다. 근거리에서 마주치면 눈 한번 깜빡하려고 눈감는 도중에 죽어나가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아니나다를까, 샷건을 금지하는 방도 생겼다.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면 아주 가끔 근거리에서 원샷킬이 나지 않는가 하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거리에서도 반피가 까이기도 하는데 산탄총 특유의 복불복인 듯하다. 팁이 있다면 다른 산탄총과 다르게 마우스를 꾹 눌러서 연사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연사력도 드라구노프 수준으로 처참하지만 스왑을 하면 1.5배는 빠르게 쏠 수 있다.
스왑 플레이를 잘해야되는 무기다.
빗나갈시 빨리 권총을 꺼내 없애버리거나,
1-2-1 스왑으로 부족한 연사력을 보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추후 패치로 연사력이 빨라졌는지 빠른 클릭시 꽤 빠른 연사가 가능하며, 스왑을 하더라도 연사력은 거의 차이가 없다.
2.6.2. KSG
[image]
가격은 5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산탄총이지만 같은 산탄총 계열인 M870MCS와는 다른 운용을 해야한다. M870과 같이 한방이 가능하지만 다소 데미지가 낮아 그 확률이 다소 낮고, 사정거리도 좀 더 짧다.
대신 이쪽은 명중률이 좀 더 높고 연사력이 빠르다.. 연사력을 이용한 무빙샷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며이 총은 살을 버리고 뼈를 취하는 '''M870보다 두발 더 쏠수있다'''는것 정도.
7월 28일 패치로 근접공격력은 M870에 비해 낮지만, 연사력과 장탄수가 늘어난걸로 밸런스 조정이 되었다곤 하나, 패치전엔 그나마 연사속도로 승부를 보는 컨셉이었는데 공격력을 퍽 하고 까버린 주제에 장탄수는 전혀 늘어나지 않아서, 가뜩이나 패치전에도 들고다니는 사람이 없었는데 주무기 변경 이후 M870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보이는 샷건이다. 현재는 보조무기에서 주무기로 변경되었다. M870의 강한 화력과 S1014의 빠른 연사력을 절충한 중간적 산탄총이며 가장 많은 장탄수를 가지고 있어 쓸만한 산탄총이다.
10월 27일패치로 주무장이 되면서 소폭 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강력한 한방을 가진 M870만큼 인기는 없지만, 쓰는 사람은 잘 쓴다. 여담으로 마우스를 꾹 누르면 연사할 수 있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총은 펌프액션으로 작동한다 [40]
도트는 C-MORE Systems Railway red dot sight.
2.6.3. S1014
[image]
가격은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2015년 10월 27일자로 추가된 신규 산탄총. M870이 하드펀쳐, KSG가 밸런스라면 S1014가 레이져계열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정확도, 안정성, 연사력은 현재 시점에서는 탑. 대신 데미지는 당연히 낮으며, 헤드샷이 아닌이상 원샷원킬을 기대할 수도 없다. 영거리에서도 몸통샷으로 죽이려면 최소 2발은 꽂아야 한다. KSG보다도 더욱 빠르지만 화력과 유효사거리는 KSG보다 더 낮다.
그렇지만 이런 단점들을 명중률과 연사력 하나로 씹어먹는다. 적정거리에서 벽에 대고 쏴보면 그 실체를 알 수 있는데 '''초탄 한 발은 탄이 전혀 퍼지지 않고 한 곳에 모조리 박힌다'''. 멀리서 보면 그냥 일반적인 총으로 단발사격했나 싶을 정도. 게다가 그 뒤로 난사를 해도 조준만 했다면 모든 탄이 도트 시야를 절대 벗어나지 않는 사기급 집탄력을 보유한데다 연사속도도 빨라서 그 사기급 집탄력이 한 번에 서너발씩 꽂힌다. 따라서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산탄총이지만, 애초에 산탄총이라는 총기 자체가 그 구조상의 문제점 때문에 초보자에게 좋은 무기는 아닌지라 제대로 꽂는다면 2~3발 내로 죽고, 그 2-3발 쏟는 시간도 위의 두 샷건보다야 현저히 짧으므로, 전략적으로 연구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여담으로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발사한다.
근거리는 말할것도 없고 근중거리에도 어느정도 견제 가능하지만 확실히 한계는 있다. 근거리에서 기관단총과 마찬가지로 화력으로 밀기보단 연사력과 현란한 스텝으로으로 적을 농락하는 스타일. 산탄총의 특징인 팰렛으로 럭키 헤드샷이 뜰 수도 있다.
3. 보조무기
공통적인 사항으로 기동성 수치는 95, 무기 교체 시간은 0.4초. 2번째로 빠른 기동성과 가장 빠른 무기 교체 시간을 갖고 있어 사실상 기관단총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G17 TIER 1과 HNK45C, G17L에 한해서 소음기만 장착할 수 있다. 나머지 보조무기는 악세서리 불가.
2015년 10월 27일 이전엔 산탄총도 보조무기였으나 패치로 보조무기는 권총만 남게 되었다.
3.1. G17 TIER 1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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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권총. 밑에 무기에서 공격력을 반토막 시킨 무기이며, 이쪽은 '''충실히''' 보조무기의 역할을 다하는 중.
2017년 2월 이후 Basic 무기의 성능이 기존 총기와 동일시해져서 '초보자가 가질수있는 스킨총기' 의 역할을 해주고있다.
현재는 공격력 등의 성능은 아래 G17 TIER1 과 동일하다.
실제 모델은 소녀전선의 AR-15의 실제 모델로 한국서 인지도를 쌓은 회사인 Spike's Tactical에서 개조한 글록 17
3.2. G17 TIER 1
[image]
- G17 TIER 1(스팀버전 기본 지급)
물론 보조무기이니만큼, 거리가 벌어질수록 데미지는 급감하지만, '''굉장히 높은 정확도와 빠른 연사력'''을 보여준다. 정확도 수치는 98로 왠만한 저격소총보다도 높으며, 연사속도는 손가락만 받쳐준다면 하드펀처와 비슷한 수준까지도 가능하다. 데미지도 낮은 편이 아니어서 매크로 기능이 딸려있는 마우스라면 근거리에선 주무기를 든 상대를 녹일수도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근거리 교전시의 얘기니만큼, 반샷을 맞히더라도 중장거리에서 사용은 금물.
실제 모델은 소녀전선의 AR-15의 실제 모델로 한국서 인지도를 쌓은 회사인 Spike's Tactical에서 개조한 글록 17.
3.3. HNK45C
[image]
G17에 비해 화력이 조금 더 센 대신에 안정성을 포기한 케이스라지만 어차피 권총으로 중장거리에서 싸울거 아닌이상 G17과 크게 차이나진 않는다. 오히려 공격력이 3 높기때문에 스나 유저들이 데저트 이글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 권총을 반샷처리용으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이 여유 탄약량이 '''30발'''이기 때문에, 자주 쏘다보면 금방 탄창이 동난다는것. 장전 속도는 G17과 같다.
3.4. DESERT-EAGLE 50AE
[image]
한발한발이 강한편이며, 스나이퍼들이 자리잡을 수준의 거리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중거리에서도 헤드샷 데미지가 큰편이다. 장전 속도는 1.5초로 다른 권총보다 조금 느린 편.
타게임의 데저트 이글과도 크게 눈에띄는 차이점이 없는 단골 권총.
밸런스 때문인지 장탄수가 1발 적다. 원래대로 7발로 구현했다면 약실 시스템 때문에 8발을 쟁여두고 다닐 수 있어서 조정한 듯 하다.
스팀판은 성능이 다르다.
3.5. CAVALIERE RHINO
[image]
공격력도 높고 연사력도 빨라 스펙만 놓고보면 권총계열 끝판왕이지만연사시 은근히 탄이 잘튀고 장전시간도 무려 3초로 다른 권총의 두 배가 넘으며, 리볼버이므로 약실이 없어서 무조건 한 탄창에 6발만 들어간다. 6+1로 쟁여두고 다닐 수 없다는 얘기.
이 권총을 스나 반샷 처리용으로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간혹가다 보인다. 스나 반샷+리볼버 몸샷 한방이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 그런데 탄튐이 문제다
기간제만 판매하며 초반엔 메달샵으로 구매가능했지만, 패치로 골드로 구매 가능해졌다.
헤드 한방이 뜬다는 말도 있는데 페이탈 제외 헤드 한방 절대 뜨지 않는다. 데미지표
스팀판은 피망판과 성능이 다르다.
스팀판에서는 모든 성능이 데저트 이글보다 좋다.
3.6. M45 CQBP
[image]
9월 23일자 업데이트로 카람빗과 함께 추가된 신규 권총.
속칭 콜트
한마디로 데미지랑 연사속도의 밸런스가 굉장히 잘 잡힌 권총. 몸통 몇방만 꽂아주면 적이 그냥 눕는다. 다만, 장탄수가 10/30 으로 타 권총에 비해 한 탄창 정도 모자라 탄 조루를 간혹 느낀다는 점. 그리고 낮은 안정성으로 인하여 HNK와 글록보다 체감 사거리가 더 짧다는 단점이 있다.(적이 딸피라고 중장거리에서 툭툭거리다가 안죽고 자신이 죽는걸 볼수도있다) CQBP(Close Quarter Battle Pistol)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도 상당히 강한 CQC 특화 권총. 다른 권총들은 뭔가 무리해서라도 도트사이트가 장착되어있는 반면, M45는 특이하게도 그냥 아이언 사이트만 달려있다. 장전에 1.35초가 걸린다.
3.7. SKORPION
[image][43]
스팀 블랙스쿼드에서 72,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블랙스쿼드 최초의 기관권총. 기관권총답게 근거리에서 머리 위주로 노려준다면 적을 그냥 녹여준다. 하지만 14라는 데미지는 너무 약하기에 머리를 노리는것이 강제된다.
3.8. MP5K
[image]
스콜피온과 같은 기관권총으로 스콜피온보다 데미지가 좀더 세지만 나머지 부분이 약간 떨어지는 스펙. 그러나 직접 써보면 스콜피온보다 더 잘 잡힌다. 어느정도면 이 총을 기관단총처럼 쓰는 것도 가능할 정도. 그러나 15라는 장탄수 때문에 몇 발 쏘다보면 어느새 탄창이 다 떨어져 있다.
3.9. SV9
[image]
스펙으로만 보면 G17과 HNK45의 하위호환. 신규권총 치고는 성능이 그닥인 편.
공격력 자체는 위의 둘보다 약간 높다는 것 빼고는 모든 면에서 능력치가 딸리는 편.
게다가 이 총은 조준경마저도 없다는 것이 안습이다.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최근 블랙스쿼드 클랜전 보상으로 5일치씩 지급해주었으며, 게임내 평가로는 글록을 쓰겠다는 사람이 더 많은편.
어차피 성능상으로 글록의 하위호환이며 데미지가 3더 많다라는 장점 외에는 발포음이 경쾌해서 쓴다는 사람뿐이다.
3.10. G17L DF ENFORCER
[image]
속칭 글플.
초기 등장시 G17 TIER1의 스킨처럼 느껴졌으나 자세히 비교하면 공격력이 3 더 높고, 사거리가 6 높지만, 연사력은 4가 더 낮아 아예 다른총기이다. G17을 업그레이드 하여 상향시킨버전. 이벤트로만 얻을수있으며, 이벤트 확률이 극악이라 이로인해 많은 유저들이 고통받았다. 그러나 기간제는 많이 뜨는편이라 공방에서 자주 볼수있는편. 사진에서 보다시피 조준경이 추가 부착되지않고 기계식 조준기이며, 부착물로는 소음기를 장착할수있다.
4. 근접무기
공격력과 기동성은 공통적으로 100. 좌클릭 공격(이하 베기)은 빠르게 슥슥 베고, 우클릭 공격(이하 찍기)은 칼로 적을 찍는데 맞힐 시 적을 즉사시킨다. 무기 교체 속도는 0.35초로 가장 빠르다.
개발진이 공격력 수치는 아무래도 우클릭을 염두에 두고 설정해둔 것 같다. 좌클릭으로 열심히 베어댄다 한들 헤드샷이 아닌이상 안 죽지만, 결코 안아픈 데미지는 아니다. 베기 2방으로 상대가 죽는다.
- NIMRAVUS
가격은 126,000 골드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45]
베기는 0.5초, 찍기는 1.2초가 걸려 님라부스보단 느리게 휘두르지만 사거리가 한발자국가량 더 길기때문에, 갑툭튀 플레이에는 님라부스보다 더 용이하다.
스팀 블랙스쿼드에서 1,500 메달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분명 외형은 손도끼요, 스펙은 근접무기 최강인데.. 타 게임과 다르게 기본공격(좌클릭)이 '''단검보다 약하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전술도끼의 경우 일부로 날을 무디게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고 한다. 기본단검이나 쿠크리로 좌클릭 2방이면 잡을 수 있는 적을 베기 데미지가 40인 토마호크는 못해도 세 방은 때려야한다. 베기는 0.35초, 찍기는 1.3초가 걸려 베기는 가장 빠르지만, 찍기는 쿠크리보다도 공격속도가 늦다. 의외로 찍기 공격에 선딜레이는 쿠크리와 똑같다. 이로 인해 파괴모드 한정으로 가장 애용되는 칼 중 하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우클릭 공격이 다소 애매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지라 체감상 사거리가 짧은듯한 느낌이다.현재 메달샵에서 영구제로 60메달을 소모하여 구매가능. [46]
4월 27일 업데이트로 인하여 쿠크리와 성능이 동일해졌다. 베기 50 (0.5초) 찍기 100 (1.2초)
스팀 블랙스쿼드에서 1,500 메달로 영구제로 사용가능하다.
9월 24일 업데이트로 추가 된 새로운 칼. 기본칼인 NIMRAVUS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날렵한 외형 때문인지 공격 속도가 빨라보여 파괴 모드에서 인기가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베기는 0.4초, 찍기는 1초로 NIMRAVUS와 동일하다.
이 칼의 진면모는 바로 찍기인데, 찍기의 선딜레이가 0.3초로 즉발에 가까워 쓰기 나름인 무기이다.
다만 후딜이 0.7초로 짧은 선딜 덕분에 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
칼전시 쿠크리에게 사거리 차이로 인한 약간의 악상성을 가지고 있다. 오죽하면 괜히 들고 나왔다가 발리는 사람들은 발암빗이라고 까기도..
- SEAL-PUP
5월 31일 업데이트로 추가 된 칼. 님라부스와 카람빗과 성능이 같지만 찍기시 선딜레이가 약간 더 긴 느낌.
하지만 이런 딜레이로 안 맞았을 것 같은 적도 죽이는 모습도 보여준다.
- ARMORER'S WRENCH
상점에서 1,000,000 골드로 영구제로 구매가능하다.
대물 대미지가 소량 증가한다는 것으로 보아, 파괴미션 특화 무기인듯하다.[47]
5. 투척무기
기본 지급 수류탄. M67 H/G의 열화판. 공격력이 60이라 원킬이 안 뜨긴 한데, 돈 쓰기 뭐할 경우 쓰긴 한다. 1일 2000크레딧이니 웬만하면 사서 쓰자.
스팀 블랙스쿼드에서 1일 3,500골드, 3일 8,750골드, 7일 17,500골드, 30일 70,000골드
이쪽이 진짜 데미지 100짜리 수류탄이라 원킬이 뜬다. 하지만 본인에게 사용 시 데미지가 80만 들어가므로 깔끔하게 자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팀 블랙스쿼드에서 1일 5,000골드, 3일 12,500골드, 7일 25,000골드, 30일 100,000골드
연막탄. 파편 수류탄과 별개의 슬롯으로 끼울 수 있다. 과거엔 한 쪽에서는 연막탄 너머로 적이 흐릿하게 보였고, 이를 이용한 반칙(?) 기술을 '연막샷'이라 불렀으나 2015년 10월 27일 패치 이후 연막 너머가 보이지 않도록 수정되었다.
* 타입: 동일함.
*피해: 섬광
스팀 블랙스쿼드에서 1일 5,000골드, 3일 12,500골드, 7일 25,000골드, 30일 100,000골드
적용 범위가 너무 좁아서 피해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섬광을 한번 먹으면 2~3초간 지속되므로 잘만 쓰면 연막보다 좋을 수 있다. 연막은 나의 시야도 적군의 시야도 가리지만 섬광탄은 컨트롤만 잘 하면 교전 때 엄청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타 게임처럼 섬광이 터질 때 처다보아도 섬광효과를 먹지 않는다. 파편 수류탄과 비슷하게 범위 안에 있어야 섬광 효과를 먹으므로 이득을 보기 쉽지 않은 편.그러니까 그냥 사지 말자.
6. 병과스킬
점령, 파괴, 정복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스킬들이다. 당연하지만, 폭파, 암살같은 클래식 모드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병과를 정하고, 모은 포인트를 일정치 소모해야 하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게임 중반즈음에 난입했을 경우 일정 포인트가 주어진다. 3,4번 스킬들은 라이센스를 상점에서 구매해야 사용 가능하다.
몇몇 스킬은 병과 전용 무기를 제공하는 식이므로 이곳에 서술한다. 6월 30일 패치 이후 기준.
6.1. 어설트
스킬 구성이 최전방에서 전선돌파하는 식으로 특화되어있다. 패시브스킬로 타 병과에 비해 재장전이 30%가량 빠르다.
'''어설트의 밥줄스킬 1호'''
미필이 아닌이상 알사람은 다 아는 그거 맞다. 크레모아 앞을 지나가는 적을 감지하면 '삐빅'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폭발해 피해를 준다. 다른 폭발 무기에 비해 크레모아는 피해 범위가 좁은 편이지만 데미지는 피하지 않는다면 즉사할 만큼 강력하다. 하지만 폭파까지 약간의 텀이 있어서 이동속도가 빠른 기관단총 유저의 경우에는 아슬아슬하게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설치시간도 짧은 편이라 설치 도중에 갑자기 눈앞에서 적이 튀어나온다면 본의 아니게 자폭도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내구성이 약해서 총격 한발이나 폭발무기에 노출되면 씁쓸하게 한방에 파괴된다. 또한 바로 앞 180도 조금 안 되는 짧은 범위만 감지하기 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들어온 적에게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주요 이동루트나 강습모드 한정 건물 내부에는 십중팔구 크레모아가 1개 이상은 깔려있으므로 주의할 것. 진입전에 유탄이나 수류탄 등의 폭발물로 구석에 있는 크레모아를 제거하는게 정신건강이 이로울 수도 있다. 파괴모드에서 크레모아도 보급품에 대미지가 들어간다.
16년 7월 26일 패치로 데미지가 많이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정면에서 맞으면 1킬 난다. 사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량이 커진듯. 그래서 이제는 2개씩 깔아놓는 경우도 존재한다.
유탄발사기. 6발씩 총 12발 사용가능하다.
폭파범위도 넓고, 유탄의 속도도 빠른 편이지만 발포 후 폭발까지의 텀이 짧은 편이라서 중장거리 사격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창문이나
사다리가 있는 구조물의 천장에서 저격하는 저격수의 견제에 그럭저럭 유용하다. 짧은 텀을 이용해서 저격수의 머리 위에서 터트린다는 느낌으로 쏘면 킬을 먹거나 킬을 못먹어도 충분히 견제가 가능하다. 상대팀의 센트리건은 잘만 꽂으면 5~6발로 무력화가 가능하다.
조준기로 지정한 곳 근처를 헬파이크 미사일로 폭격한다. 조준기로 좌표 지정을 마치기까지 약간의 텀이 필요하며, 지정후에도 떨어지기까지 약간의 텀이 있다. 조준이 완료되면 상대편에게도 헬파이크 미사일이 접근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일정 시간 후 그곳에 5발의 가량의 미사일이 떨어진다. 하늘에서 떨어지므로, 천장이 있는 곳에서는 피해를 받지 않는다. 다만 입구 근처에 있는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필요 포인트는 1000점인데, 파괴모드에서 미사일 한 발로 얻는 포인트가 250점이나 되므로 잘 맞히기만 한다면 무한히 사용 가능하다.
'''어썰트의 모든 것'''이자 어썰트를 하는 이유.
대보병용 중장비 저거넛 아머를 장착한다. 저거넛은 전용무기가 따로 주어지고, 최대 체력이 800으로 대폭 상승한다. 저거넛 장착 전에 데미지를 받았다면, 입은 데미지만큼 저거넛의 최대 체력에서 차감된다. 이동속도는 상당히 느리다.
전용 장비로 주무기로 미니건, 근접 무기로 레스큐쏘우, 투척 무기로 XM6가 제공된다.
미니건은 발사까지 약간의 예열시간이 있다. 미니건은 300발의 총알이 함께 제공되는데, 이를 모두 소모해도 재보급이 불가능하다. 미니건의 공격력과 연사 속도는 상당한 수준으로 머리에 꽂히면 즉사내지 빈사 확정. 저거넛과 근거리에서 정면승부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레스큐쏘우는 들었을 시 이동속도가 조금이나마 빨라져 저거넛의 낮은 기동성을 그나마 보완해준다. 레스큐쏘우는 생긴것에 비해 사거리가 굉장히 짧은 편이므로 괜히 톱질로 죽여보겠다고 달려들었다간 역관광 가능성이 크다. 파괴모드에서 근접무기보다 30%정도 빠르게 파괴 가능하다. 우클릭을 하면 휘두르는데, 다른 근접무기가 그렇듯이 우클릭 맞으면 한방.
위 글만 보면 사기에 오버밸런스처럼 보이지만, 강한건 맞지만 마냥 해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저거넛은 폭발뎀에 유달리 약하다. 수류탄, 유탄발사기, STEYR50, AT4, M32, XM25, 크레모아, 공습, 헬파이어 미사일, 곡사포 등 폭파 속성을 지닌 공격을 간접 공격을 하면 사용자의 체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저거넛의 체력은 맞을때 마다 수백단위로 까먹을 수 있다.
또한 저거넛은 한번 입는데 모든 특성을 다 포함하여 가장 높은 포인트를 소비하게 되므로 자주 뽑을 수 없다.
그리고 센트리건에게 상당한 데미지를 입으므로 활용하면 좋다.
또한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헤드를 그냥 내주게 되며, 1:1에 강하지만 1:다수에 약하므로 저거넛이 뜨면 제깍제깍 채팅창에 저거넛 위치를 보고하여
다굴빵을 먹여주는 것이 현명하다.
저거넛이 여럿이 있다면 실외라면 폭격, 실내라면 각종 유탄무기로 갈궈주면 된다.
1 대 1로 저거넛을 상대 해야 될 때에는 최대한 현란하게 무빙을 하면서 칼로 그어주면 그나마 승산이 있다.
7월 28일 산토리니 패치로 저거넛의 피통이 1000에서 800으로 하향되었고 근접무기/투척무기를 꺼냈을시의 이동속도 역시 하향을 먹었다.
16년 7월 26일 패치로 포인트가 2배(!)가 되어 인기가 그다지 없어졌다.. 쓰는 사람도 많이 없어졌다.
6.2. 서포트
이름 그대로 아군을 지원해주는데에 특화되어있었지만 혼자 적진에 고립되어있을때 살아남기에 특화되어있다고 봐도 무관하다. 패시브 스킬로 회복되는 체력의 최대치가 10만큼 추가로 증가한다.
- 체력회복 킷
유탄발사기. 5발씩 총 10발 발사가능하다. 조준경이 달려있어 M32보다는 조금 더 정밀한 조준이 가능하고 사거리도 조금 더 길다[49] .
- 센트리건
주변의 적에게 총격을 가하는 자동화 포탑을 설치한다. 센트리건의 내구도는 총으로 부수기엔 단단하지만 폭발물엔 취약하다. 근거리에서 화력은 센편이지만, 적을 감지하고 쏘기까지의 딜레이가 꽤 있고 사거리도 길지는 않으므로 설치할 장소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센트리건에 겹쳐있는 적은 센트리건에 공격당하지 않는다. 이 점을 이용해 상대편의 센트리건에 딱 붙어 칼로 센트리건을 파괴할수도 있다. [50]
- 곡사포 지원
6.3. 커맨드
스킬 구성이 거점 방어에 특화되어 있어서, 아군의 서포트가 있다면 거점 수비에 많은 도움이 되는 병과.
패시브 스킬로 주무기와 보조무기의 탄창이 1개 추가된다.
- 탄알보충 킷
파괴모드에서는 주로 기관총과 연계하여 상대 오브젝트에 지속적으로 기관총을 난사하는 식으로 사용된다.
'''커맨드 스킬의 밥줄 1호'''
로켓런처. 총 두 발 발사가능하다. 어느거리에서든 절륜한 위력을 보여주며, UAV,공격헬기,저거넛같은 특정 오브젝트에 유효한편이다. 다만 천천히 날아가다가 아무 오브젝트, 심지어 아군의 몸통에 박아도 터지기 때문에 길막을 당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참고로 적 트로피 시스템과의 거리가 가깝다면 트로피 시스템에게 킬을 내줄 수도 있다.
16년 7월 26일 패치로 데미지 하향을 먹었다. 이제 직통으로 맞는거 아니면 거의 살 확률이 높다. 사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스플래쉬 데미지가 확 줄어든다. 신중히 발사하자.
- 트로피 시스템
주변으로 날아오는 적의 폭발 투사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격추하는 설치형 장비. 센트리건과 마찬가지로 주요 거점을 방어하는데 주로 쓰인다. 센트리건과 마찬가지로 설치하는 중에는 가만히 서있어야 한다.
설치된 아군의 트로피 시스템은 근처를 지나는 상대편의 돌격소총의 유탄, 수류탄, M32, XM25, AT4를 전부 격추한다. 하지만 폭격 스킬(헬파이크 미사일, 곡사포 지원, 공습)과 리콘의 STEYR50는 격추할 수 없다. 격추된 폭발물의 폭발 범위 안에서 아군의 피해는 전혀 없지만 공격자는 피해를 입는다. 이때문에 사망한 경우 트로피를 설치한 사람이 1킬을 가져간다.
상대편의 트로피 시스템에는 폭발물을 아무리 날려도 데미지를 전혀 줄 수 없으니 근접 무기로 제거하자.[51]
AT4 두 방에 터질 정도로 폭발물에 취약한 센트리건과 트로피 시스템이 함께 설치된다면, 둘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여 우주방어가 가능해진다. 점령 미션이나 파괴 미션에서 이 둘은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일례로, 루인드에서 E는 실내인데다 경로가 사실상 하나뿐이어서 방어하는 편이 유리하지만, 이곳에 상대편의 센트리건과 트로피 시스템이 설치되기만 하면 방어의 이점이 반대로 작용해 E를 수복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 헬기지원
참고로 헬기는 일단 타겟을 찍으면 그 타겟이 죽기 전에는 시야에서 사라지든 말든 계속 그 타겟만 쫓아다닌다. 즉, 자신이 타겟이 됐다면 빨리 주변 건물 안으로 그냥 들어가서 헬기가 사라질때까지 숨어있으면 헬기는 그냥 하늘에 떠있는 관상용 오브젝트로 변신한다.
6.4. 리콘
정찰에 특화되어있는 병과이다. 적의 위치파악에 큰 도움을 주는 스킬들로 구성되어있고 저격 플레이에도 어느정도 특화되어있다. 패시브 스킬로 무기교체속도가 30%가량 증가한다.
- UAV 정찰기
정찰기를 호출한 지점의 근방 상공에서 UAV가 빙글빙글 돌며 적의 위치를 미니맵상에 노출시켜준다. 모든 아군이 미니맵에 표시된 적의 위치를 확인 가능하다.
특히 아군 다수가 상자를 타격하고 있을때 UAV 만 수시로 불러주면, 저거넛이 오지않는 이상 뚫릴일이 없어진다.
문제는 이 스킬이 뭐하는 스킬인지 모르는 아군이 팀 리스폰 지역에서 쓰고 나간다는 것. 역시 쿨타임을 공유하기 때문에 트롤링이다.
- 소나비전
선빵이 중요한 기관단총, 샷건, 레이저총 유저라면 상당히 유용한 스킬이다. 사용시 보라색 불빛이 보이며 이것으로 상대방이 소나비전 사용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여담으로 실제로 이 기능을 이용한 월핵이 어둠의 뒷골목에서 판매되긴 했었지만 맵핵에 밀린 추세이다.
폭발형 탄약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총. 총 3발 가능하며 줌은 2단까지 가능하고 줌속도는 바렛정도로 느린편.
폭발범위도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으며, 적 캐릭터, 벽, 바닥에 발포하면 펑 터지면서 메인 타겟과 주변의 적군까지 폭발에 휩쓸리는 방식. 탄속은 일반 저격소총 탄속 정도.
주요 용도는 상자에 데미지를 주거나[루인드에] , 센트리건, 헬기, 저거넛, 적이 무리지어 있는 곳에 빠르게 데미지를 넣어주는 용도로 쓰인다.
특히나 트로피 시스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최대한 살려야한다.
만약 점령지점이나 파괴미션 파괴지점에 센트리, 트로피 도배가 되어있다면? 유감이지만 저거넛과 이 슈타이어 리콘밖에 뚫을 수 없다.
파괴모드에서 목표물에 꽤나 큰 타격을 줄수있다. 트로피시스템의 영향도 안받으며 주변에 있는 적까지 운이좋다면 스플레시 데미지로 죽일수 있다. 팁을 주자면 급할때만 쓰자. 탁트인곳에서 썼다가 800포인트를 낭비하게 될 수 있다.
- 공습
무엇보다 안 뜨지는 않지만 반샷확률이 타 폭격스킬보다 낮다.
그 덕분인지 폭격 스킬 중 가장 포인트를 많이 먹는다.
[1] S를 Z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2] 과거엔 상점에서 골드로 영구제를 팔았으나, 초보자들은 가격이 너무 높아서(총 한 자루에 못해도 19만 8천 골드이다) 빡세게 벌어도 총 하나를 살까말까했고 고수들은 총기 컬렉션을 모두 마치고 나면 남는 돈을 쓸 곳이 전혀 없다는 단점이 부각되어 고쳐졌다. 물론 기존 영구제 무기를 갖고 있던 사람들은 LIMITED VER 스티커가 붙은 영구제 무기를 새로이 지급받았다.[3] 조준시 가늠쇠, 가늠좌를 제대로 보지않는듯한 자세로 조준이되어 패치가 되었다. 쉽게 말해서 조준선 정렬이 안되어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5월에 이총의 커스텀 버젼인 m4 custom이 나왔다.[4] 3월 28일 업데이트로 Folded grip(FG)버전이 추가되었다. 유탄 발사기 대신 그립이 달려있으며, 총알이 5발 더 들어가고 장전속도가 빨라진다. 다만 유탄이 없기 때문에 화력이 조금 딸린다는게 단점.[5] 참고로, 초기에는 적군에게도 레이저가 보이게 하려고 했다. 그래서 이걸 이용하여 낚시 같은 팀플 및 전략을 유도하려 했으나 공방의 특성상 그런 팀플을 기대하기 어려워 현행으로 바꿨다고 한다.[6] 이를 속히 빨점이라고 부른다. 아바에서 이어져 온 전통.[7] 근거리에서는 크게 감소된다고 느끼지는 못하지만 하드펀처 한정으론 원거리에서는 체감이 될정도로 줄어든다.[8] 게임상에서는 '건트레일'이라 표기.[9] MK14는 전부터 하드펀처와 맞먹을 정도의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이번 3월 28일 업데이트로 인해 50이라는 스나이퍼 라이플 제외 최강의 데미지를 기록하게 된다. 또한 AK12와 스팩을 비교했을 때 MK14가 AK12보다 떨어지는 능력치가 없다. 총알이 20발이지만 장전을 수시로 하니 그리 큰 상관은 없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따르면 몸통 데미지가 감소했다고 한다.[10] 데미지도 적은데 데미지 감소 요소도 꽤 커서, 맞힌 양에 비해 '''진짜''' 잘 안죽는다.[11] 앉아쏘면(덕샷) 반동이 크게 감소되기때문에 대부분 앉아서 쏘거나 헤드라인을 잡고 쏜다. 물론 몸샷때려도 유효거리내에서 상탄 두세발이면 상대는 죽는다.[12] 하드펀쳐를 도저히 못쓰겠다 싶은사람들의 최후의 보루에 가까운 준수한 스펙을 보여준다. [13] 상점 표기상 스펙 스테이터스의 수치는 변동이 없다. 표기는 손대지 않고 데미지의 공식만 바꾼듯한 모양.[14] 그래서 그런지 초보서버에서는 많이 보인다. 자유서버 에서는 쓰는사람 찾는게 힘들다.[15] 2015년 6월 30일 부터 TAR21 Basic이 기본총으로 모든 유저의 기본화기로 바뀌었다 차이점이 매우 크다. 외형상 차이점은 유탄발사기가 삭제되고 슈어파이어 라이트 그립이 달려나온다 .물론 라이트 기능은 없고 스탯상 모든 부분이 너프 되어있으며 유탄발사기를 사용할 수 없다.[16] 게임 특성상 앉아서 쏘면 반동이 크게 감소된다.[17] 하드펀처의 특징이라면 반동이 너무 쌘 나머지 몸통을 조준한 뒤 2발만 쏴도 에임이 머리까지 올라가서 헤드샷이 거의 자동으로 된다.[18] 연사력 52로 타 총기에 비하여 매우 낮은 연사력을 보유하고 있고 실제로도 하드펀쳐 총기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19]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유저가 직접 실험하여 나열한 표[20] A(ㅁ)+K(ㅏ)+1+2[21] 언뜻보기에는 타 하드펀처 총의 근소한 상위 호환으로 보이나 사실상 또 하나의 옆그레이드 총이기 때문[22] 알다시피 EF88은 AUG의 바리에이션 모델이다.[23] MDR이 미묘하게 레이저에 가까우면, K2C는 미묘하게 더 밸런서형에 가까운 편[24] 문제는 이 박스가 '''1일이 걸릴 확률이 높은 편이라''' 창렬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사실상 1일에 4만 포인트라고 생각해야한다.[25] 2017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인해 간접 너프를 받을 위기에 놓였으나 '내가 S급이다' 라는 위엄을 뽐내주며 다른 총기가 상향먹어도 S급을 지키는 엄청난 총기이다.[26] 이전 항목에서는 개발진의 리얼타임 총기 개념 어쩌구 했지만 당해년도 월드 프리미어도 아니고 3년 이상된 제품을 인게임에 반영했다고 칭찬하는 기준이면 2010년에 출시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AK-12를 구현한 메트로 2033이 더 칭찬받을만 하다. 물론 메트로 2033의 경우 실제 AK-12보다 P90과 더 비슷한 외형을 띄는 등 실제 AK-12와는 다른 외형을 지녔다는점만은 유의해야한다.[27] 하지만 반대로 2발씩 끊어 쏘면 아주 미칠듯한 명중률을 보여준다. 그리고 패치로 반동이 상당히 많이 줄었기에 앉아서 견착하고 쏠 시 수직반동만 컨트롤하면 굉장히 정확하게 박힌다.[28] 3발컷도 심심찮게 나온다. 최대, 최소 데미지 운빨이 좀 들어가는 모양.[29] 헤드는 대략 80% 확률로 한방, 가슴과 몸통은 동일하게 37~30, 팔다리는 24~19.[30] .308의 운동에너지는 3,500J 가량, 그런데 .338 라푸아 매그넘의 운동에너지는 '''6,600J'''이다.[31] 보통 볼트액션 방식은 장전 래버를 위로 올리고 후퇴 전진을 한 뒤, 다시 래버를 내려줘야 발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스트레이트 풀 볼트를 장착하게 되면 래버를 올리고 내리는 과정을 생략하고 그냥 당겼다 밀기만 하면 되며 약실 구조 자체도 바뀌어 부드럽게 움직이기에 장전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32] S를 Z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33] 반대로 .338 라푸아 매그넘을 쓰는 ASW338과 .308을 사용하는 MSR은 연사속도와 빠른 조준으로 승부를 본다. 실제로는 탄약은 ASW에 사용되는 탄약이 훨씬 강하며 장전속도는 R93이 ASW를 압도한다. 당장 소개 영상만 봐도 굉장히 신속한 장전속도를 자랑한다. 그러니까 현재 블레이저와 ASW는 컨셉이 뒤바뀐 셈. [34] 1MOA란 100야드의 거리에서 1인치 탄착군을 형성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니까 약 91.4m거리에서 0.2인치 탄착군을 형성하는 것. [35] 바리에이션 항목의 AI AX가 모티브[36] 안정성이 DSR-1 보다 높아서 쓰는사람이 늘어나고있다! 그러나 DSR-1 의 익숙함에 사용하지않는 사람이 대부분. 라이플과 스나를 병행하는 멀티수나 라플에서 스나수로 전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AXMC를 사용한다.[37] 볼트액션류 연사력이 스탯상 10근처에서 머무는 데 반해 바렛은 '''8'''이다. 다들 두자릿수 연사속도를 갖고 있는데 혼자 단위가 다르다.[38]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폭이 '''거의 없음'''.[39] 이로 인해서인지 적지않게 샷건 금지방이 보이는 편[40] 즉, 한 발 사격할 때마다 빈 탄피를 제거하고 새 총알을 탄창에서 다시 약실에 넣는 과정을 사람이 총에 달린 펌프를 이용해 손으로 일일이 제거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위의 M870은 제대로 구현되어 있는데 어째서 그런건지는 불명. 일단 펌프액션 모션이 있긴 한데 눌러도 계속 발사된다. 게다가 장탄수 또한 5발 밖에 쓸 수 없다. (물론 일부러 5발만 넣었다고 해명하면 된다.)실제로는 14발이나 들어간다.[41] 스팀서버에선 6/18[42] 원본 총기는 이탈리아 회사인 Chiappa Firearms 에서 만들어진 리볼버인 RHINO다.[43] 현재 통상적으로 구할 수 있는 스콜피언은 스킨 권총밖에 없다[44] 피망, 스팀[45] 스팀블스는 1,500 메달로 영구제[46] 3월 17일자 패치로 사거리가 님라부스보단 길고 쿠크리보단 짧으며 기본공격 데미지가 소폭 하향되었으나, 이후 잠수함 패치로 인하여 현재 사거리는 쿠크리와 비슷해졌으며 기본공격의 데미지가 기본단검인 님라부스보다도 '''더''' 하향되었다며 격노한 유저가 있다.[47] 직접 사용해보지않는 이상 얼마나 대미지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존 근접무기보다는 대미지가 더 들어갈 것이다.[48] 콜옵 고스트의 어썰트 저거너트와 외양이 유사하다.[49] 그래서 그런지 헬기에 직격으로 날리면 데미지가 들어간다.[50] 초보섭에서는 이걸 모르는 사람이 꽤 많기 때문에 센트리건 깔리면 우왕좌왕한다.[51] STEY50은 폭발물이지만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땅에다가 꽂으면 폭발데미지가 들어가며 이 같은 방식으로 센트리와 함께 있으면 둘이 같이 데미지가 들어간다[루인드에] 적E건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E상자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AT4도 되지만 줌인시 시야를 다 가려서 창 틈으로 넣기도 힘들며,트로피 시스템이 있으면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