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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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 배우 활동
6살 때부터 방송[5] 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2000년대 이후에는 주로 엄마 역을 맡고 있지만, 1980년대 당시에는 하이틴 스타였다. 현재도 아름답지만 어릴 적 사진을 보면 굉장한 미소녀이다.
경력에 비해 조연급에만 머물고 있는데, 20대 시절 딱히 연기에 대해 큰 열의가 없었던 탓도 있다고 한다.
3. 출연 작품
3.1. 영화
3.2. 드라마
3.3. 연극
4. 여담
- 남편 이성호는 판사다(연수원 27기). 2013년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대한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법정에서 그 즉시 구속을 명령해 화제가 되었다.[12] 또한 2018년에는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의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 인피니트 멤버 성열, 골든차일드 멤버 이대열이 그녀의 5촌 조카로서 그들의 어머니와 사촌형제지간이라고 한다.
- 2016년 4월 3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7차 경연에서 질풍노도 사춘기 소녀라는 가명으로 참가했다.[13]
- 2019년 6월 21일에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2000년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방송을 통해 만난 소년가장 삼남매를 찾는 사연이 공개되었는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물질적 후원보다 '엄마'를 찾고 싶다는 삼남매에게 감동해 방송 이후로도 주말마다 만났으며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도 7년간 인연을 이어갔다는 훈훈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 1980년 파천무[14] 라는 드라마에서 무려 단종역을 맡았다!
5. 수상
- 1989년 제25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신인연기상 《토지》
- 1994년 제3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두 여자 이야기》
- 1995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인기상 《바람은 불어도》
-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최우수상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 2020년 제1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1] 2010년대 기준으로는 작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평균 신장이다.[2] 전문대학인 모교가 학사학위과정을 유치하자 학사학위 수료를 마쳤다. [3] 2001년에 결혼[4] 이들의 어머니가 윤유선의 사촌 언니이다.[5] 어린이 노래 경연 및 쇼 프로그램인 모이자 노래하자, 호돌이와 토순이의 보조 진행자였다. 당시 만 5세.[6] 하람(심은우)의 어머니 역[7] 당초 이 역에 절친한 사이였던 전미선이 캐스팅 되었었으나 전미선의 사망으로 공백이 생긴 '조선로코 녹두전'에 합류해 빈 자리를 메꾸게 되었다.[8] 그녀가 처음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작품.[9] 《육룡이 나르샤》가 《선덕여왕》작가진들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 인연으로 특별출연 하였다.《선덕여왕》에서 윤유선(마야부인)의 딸인 천명공주를 연기한 신세경의 노년 연기를 윤유선이 맡는 재미난 인연을 보여주기도 하였다.[10] 아들 역의 김강우와는 9살 차이다.[11] 배우 이두일과 같은 어린이 드라마인 매직키드 마수리에서도 부부로 호흡을 맞췄었다.[12] 보통 불구속상태에 있던 피고인이 1심에서 실형선고를 받더라도 혐의가 중하거나 구속사유에 특별히 해당하지 않는한 형사법상의 대전제인 불구속수사의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서라도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한 명분으로 형을 언도받은 당일에 피고인의 강제적인 구속은 하지 않는것이 관례다.[13] 여섯 살 때부터 초등-중학교 때인 80년대 중반까지 어린이 노래 경연/오락 프로인 모이자 노래하자, 호돌이와 토순이에 장기간 출연한 경력이 있는데, 당시 어린이 보조 출연자는 어린이 합창단을 겸하거나 노래와 연기, 진행 능력 모두를 보고 뽑았다. 하희라, 장서희 등도 그런 예.[14] 유동근이 수양대군으로 나오는 1990년 파천무 이전의 작품이다. 1980년 파천무의 수양대군은 무려 김흥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