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선수단
1. 감독 및 코칭스태프
2. 선수단
2.1. 가드
2.2. 포워드
2.3. 센터
2.4. 군입대 선수
3. 은퇴/이적선수[4]
- 정경호 (1997)
- 임근배 (1997~1998)
- 정진영 (1997~1998)
- 박재현 (1997~1999)
- 유도훈 (1997~2000)
- 김재훈 (1997~2000)
- 이지승 (1997~2001)
- 이상민 (1997~2007)
- 조성원 (1997~2000, 2003.12~2006)
- 추승균 (1997~2012)
- 조니 맥도웰 (1997~2001)
- 재키 존스 (1998~1999, 2001~2002)
- 구본근 (1998~2002)
- 박영진 (1998~1999, 2002~2003)
- 최명도 (1999~2001)
- 강대협 (2000~2001)
- 정훈종 (2000~2001, 2003~2006)
- 권종오 (2000~2002)
- 양희승 (2000~2002)
- 정재근 (2000~2005)
- 김태진 (2001~2002)
- 신석 (2001~2002)
- 이현준 (2001~2002)
- 성준모 (2001~2003)
- 허중 (2001~2003, 2005~2006)
- 전희철 (2002~2003.12)
- 표명일 (2002~2007.1)
- 서영권 (2002~2004, 2006~2009)
- 전일우 (2002.10~2005)
- 석명준 (2003~2004)
- 최민규 (2003~2004)
- 찰스 민렌드 (2003~2006)
- 최승태 (2004~2006)
- 변청운 (2004~2007.1)
- 이형주 (2004~2007)
- 손준영 (2004~2008.1)
- 이동준 (2004~2005, 2007~2013)
- 강은식 (2005~2006, 2008~2011)
- 백주익 (2006~2007)
- 이중원 (2006~2009, 2011~2012)
- 신동한 (2006~2010)
- 배길태 (2007)
- 정훈 (2007.01~2009)
- 김영만 (2007.01~2007.03)
- 박상률 (2007~2008)
- 정의한 (2007~2010, 2012~2017)
- 유병재 (2007~2008, 2010~2012)
- 서장훈 (2007~2008.12)
- 임재현 (2007~2014)
- 하승진 (2008~2012, 2014~2019)
- 조우현 (2008.12~2010)
- 정선규 (2008.12~2014)
- 강병현 (2008.12~2011, 2013.2~2014)
- 전태풍 (2009~2012, 2015~2019)
- 정민수 (2011~2012, 2014~2017)
- 김태홍 (2011~2016)
- 장민국 (2012~2014)
- 노승준 (2012~2014, 2016~2017)
- 박경상 (2012~2015, 2017.1~2017.11)
- 이한권 (2012.12~2014)
- 정희재 (2012~2016, 2018.1~2019)
- 김효범 (2012.12~2017.1)
- 김민구 (2013~2019)
- 김태술 (2014~2016)
- 안드레 에밋 (2015~2018)
- 정휘량 (2016~2017)
- 주태수 (2016~2018.1)
- 이현민 (2016~2019)
- 주긴완 (2017.11~2018)
- 임정헌 (2018~2020)
- 한정원 (2019~2020)
- 박성진 (2019~2020)
4. 역대 외국인 선수
- 시즌 개막 전 방출된 선수 등은 제외함.
- 해당 항목은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농구 항목을 참고함.
5. 역대 드래프트
[1] 현대전자 시절 제외[2] 지명된지 이틀 후에 트레이드되는 바람에 모비스 소속으로 경기를 출전한 적은 없다.[3] 개명 전 이름은 한준영[4] 현대전자 시절 제외[5] 2게임만 뛰고 방출했다.[6] 맥도웰의 대체선수로 영입했으나 느리고 개인기도 부족해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7] 해시시를 흡입한게 발각되어 영구퇴출 당했다.[8] 영구 제명[9] 1997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5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되어 NBA에서 5시즌을 뛰었던 베테랑이지만, 37세의 나이탓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개막전 1경기만 뛰고 퇴출되었다.[10] 귀화 선수로 외국인 선수 취급[11] 불과 1년만에 선수생활을 끝으로 은퇴해 공익근무를 하였고, 최근까지 KCC의 프런트로 근무했었다. 실은 선수보다 프런트에 꿈이 있었다고 하기도 하였다.[12] KCC와 모비스의 무스타파 호프와 R.F. 바셋 트레이드에 따른 조건으로 드래프트와 동시에 모비스로 이적했다. 실질적으로 KCC가 아닌 모비스가 선발한 것.[13] 귀화 혼혈 선수 드래프트 1순위에 배정되면서, 2009년 해당 드래프트 20순위를 가지게 되었다.[14] 겨울드래프트[15] 10월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