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FC/2015-16 시즌
1. 개요
2. 여름 이적시장
3. 겨울 이적시장
4. 일반
5. 프리 시즌
5.2.1. VS 레알 마드리드 CF (알리안츠 아레나)
6. 프리미어 리그
7. 풋볼 리그 컵(캐피탈 원 컵)
8. 유로파리그
8.1. 조별예선
8.1.3. 3R VS RSC 안데를레흐트 (콩스탕 판던스톡 스타디온)
8.1.4. 4R VS RSC 안데를레흐트 (화이트 하트 레인)
8.2. 32강
8.3. 16강
8.3.1. 1차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8.3.2. 2차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화이트 하트 레인)
9. FA컵
1. 개요
2015 - 2016 EPL 소속 토트넘 핫스퍼 FC의 경기 결과를 다룬 문서.
종합하자면 최종순위 3위로 챔스 직행을 이뤄내며 예상보다는 '''뛰어난 결과'''를 거뒀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이 남은 시즌. 특히 끝마무리는 거의 최악 수준이었다.
2. 여름 이적시장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계속 뜨고 있다. 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드니프로의 예브겐 코노플리얀카와 계속 링크가 뜨고 있다.
로베르토 솔다도는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와 링크가 강하게 떴었으나 7월 들어서는 지지부진한 상황, 스페인에서는 비야레알과도 링크가 떴었으나 비야레알이 ATM의 공격수 레오 밥티스탕을 임대영입하면서 이마저도 불투명하게 됐다. 최근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와 세비야 FC가 관심있다고 한다. 솔다도, 아데바요르를 대신할 공격수는 AS 모나코의 안소니 마샬이 비교적 구체적인 가격까지 나오며 협상이 진전되는듯 했으나 6월 26일 재계약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영입할 가능성은 없어져 보인다. 최근에는 유벤투스의 페르난도 요렌테정도가 그나마 연결되고 있는중... 이었다가 소식이 뜸해졌다.
2선 윙어는 안드레 아예우, 예브겐 코노플리얀카, 플로리앙 토뱅, 카라스코등이 연결됐으나 아예우는 스완지 시티로, 코노플리얀카는 세비야 FC로 이적이 확정되었으며 토뱅은 팀에서도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나마 최근에 링크가 뜬 카라스코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더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중이다.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큰 목표이니만큼 3선 링크가 가장 많이 그리고 강하게 떴었는데, 첫번째 타겟은 모르간 슈네데를랭으로 보였으나 사우스햄튼이 25M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고수함으로써 무산,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다른 링크였던 임불라는 FC 포르투로, 콘도그비아는 인테르로 이적했다. 뜬금없이 가디언발로 존조 셸비가 잠깐 연결되기도 했었으나 그냥 가십에 불과한 듯, 이후로는 트윗등 가십거리에서도 나오지 않는 상태.
이외에도 시즌 내내 연결됐던 제임스 맥카시나 아드리앙 라비오가 있고 최근에는 마리오 수아레스와도 링크가 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사이도 베라히노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블라드 키리케스는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와 ACF 피오렌티나와 링크가 뜨다가 SSC 나폴리로 가게 되었고, 아데바요르도 아스톤 빌라와 임대계약을 체결했다는 가십이 들려오고 있다. 알렉산더 코코린의 에이전트가 토트넘,맨유와 이야기중이라고 밝혔다
사우스햄튼의 또 다른 미드필더인 완야마를 노리고 있다. 마침 완야마도 사우스햄튼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8월 18일 웨스트브롬이 토트넘의 첫번째 제의를 거절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18m£로 추정된다. 8월 24일 웨스트브롬이 사이도 베라히노의 이적요청서를 거부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8월 18일 웨스트브롬이 토트넘의 두번째 제의를 거절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21m£로 추정된다. 이후 이적시장 종료 전에 3차 비드, 4차 비드를 했다고 스카이스포츠와 BBC에서 떴으나 WBA가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던 8월 26일 손흥민과 링크가 떴다.''' 18m£로 추정된다. 순식간에 급물살을 타면서 28일 이적이 완료됐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적시장 종료 5일전 기자회견에서도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영입을 희망하는 발언을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발디니 단장이 베일머니로 영입했던 선수들의 실패를 책임지고 2015년 여름 이적시장 종료와 동시에 토트넘에서 사임할 것이다.
2.1. IN
- 7월 8일,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이적료 1150만 파운드로 영입했다.
2.2. OUT
- 7월 1일, 다니엘 아킨다이니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1일, 조던 아처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1일, 크리스티안 세바요스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1일, 브래드 프리델이 선수생활을 은퇴했다.
- 7월 1일, 봉가니 쿠마로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1일, 애런 맥에네프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1일, 알렉산더 맥퀸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1일, 조나단 마일스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1일, 로이드 로스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8일, 토미슬라브 고멜트의 계약을 해지했다.
- 7월 21일, 벵야민 스탐불리가 600만 파운드로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 8월 6일, 라이언 프레데릭스가 비공개 이적료에 브리스톨 시티로 이적했다.
- 8월 7일, 그랜트 홀이 비공개 이적료에 QPR로 이적했다.
- 8월 12일, 도미닉 볼과 나단 오두와가 15-16시즌동안 레인저스로의 임대계약을 맺었다.
- 8월 14일, 샤킬 컬터스트가 2015년 11월 1일까지 위건 애슬레틱으로의 임대계약을 맺었다.
- 8월 14일, 코너 오길비가 2015년 9월 14일까지 스티브니지로의 임대계약을 맺었다.
- 9월 1일, 디안드레 예들린이 15-16시즌동안 선더랜드로의 임대계약을 맺었다.
- 9월 1일, 아론 레넌이 450만 파운드로 에버튼으로 이적했다.
3. 겨울 이적시장
4. 일반
4.1. 1군 명단
'''HG1''' = 잉글랜드/웨일스의 클럽에서 21세 이전 3시즌이나 36개월 이상 훈련한 선수
'''HG2''' = 토트넘에서 21세 이전 3시즌이나 36개월 이상 훈련한 선수
'''U21''' = 21세 이하 선수
4.2. 유니폼 및 스폰서
5. 프리 시즌
5.1. VS MLS All-star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
5.2. 아우디 컵 2015
5.2.1. VS 레알 마드리드 CF (알리안츠 아레나)
5.2.2. VS AC 밀란 (알리안츠 아레나)
6. 프리미어 리그
7. 풋볼 리그 컵(캐피탈 원 컵)
7.1. 3R (32강) vs 아스날 FC (화이트 하트 레인, 홈) - 탈락
'''* 경기 날짜'''
'''* 출전불가 선수'''
- 나빌 벤탈렙(발목 부상), 알렉스 프리차드(무릎 부상), 라이언 메이슨, 무사 뎀벨레(이하 부상회복)
'''* 특이사항''''''* 라인업'''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북런던 더비였지만 리그컵인만큼 두 팀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를 나서진 않았다.
- 경기는 중원에서의 강한 볼다툼을 하는 양상으로 전개됐으며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체임벌린의 강한 슈팅을 미셸 포름이 완벽하게 걷어내지 못했고 흘러나온 볼을 플라미니가 마무리하며 아스날이 앞서나갔다.
- 56분 샤들리의 크로스가 체임버스의 발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지만 78분, 파지오의 클리어링이 이번에도 플라미니에게 흐르면서 2번째 골을 실점했다.
- 파지오는 빌드업 과정에서 잦은 패스미스를 범하며 위기를 초래했으며 클리어링에도 다소 문제를 보였다. 트리피어는 공격적인 면에선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지난번 카라바크 전에서 최악의 활약을 보여줬던 대니 로즈는 어느정도 폼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빔머 역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다.
- 타운젠드는 다소 무리한 돌파와 템포를 잡아먹으면서 경기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으며 케인은 오늘도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 안그래도 졌는데 원정을 온 아스날 팬들이 화이트 하트 레인의 기물을 파손하고 유대인 인종차별성 구호를 외쳐 큰 논란이 되고 있다.
- 경기는 중원에서의 강한 볼다툼을 하는 양상으로 전개됐으며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체임벌린의 강한 슈팅을 미셸 포름이 완벽하게 걷어내지 못했고 흘러나온 볼을 플라미니가 마무리하며 아스날이 앞서나갔다.
- 56분 샤들리의 크로스가 체임버스의 발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지만 78분, 파지오의 클리어링이 이번에도 플라미니에게 흐르면서 2번째 골을 실점했다.
- 파지오는 빌드업 과정에서 잦은 패스미스를 범하며 위기를 초래했으며 클리어링에도 다소 문제를 보였다. 트리피어는 공격적인 면에선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수비적인 부분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지난번 카라바크 전에서 최악의 활약을 보여줬던 대니 로즈는 어느정도 폼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빔머 역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다.
- 타운젠드는 다소 무리한 돌파와 템포를 잡아먹으면서 경기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으며 케인은 오늘도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 안그래도 졌는데 원정을 온 아스날 팬들이 화이트 하트 레인의 기물을 파손하고 유대인 인종차별성 구호를 외쳐 큰 논란이 되고 있다.
8. 유로파리그
8.1. 조별예선
8.1.1. 1R VS 가라바흐 FK (화이트 하트 레인)
'''* 경기 날짜'''
'''* 출전불가 선수'''
- 크리스티안 에릭센(무릎 부상 회복중)
- 나빌 벤탈렙(발목 부상)
- 무사 뎀벨레(발목 부상 회복중)
- 라이언 메이슨(무릎 부상)
'''* 특이사항'''- 나빌 벤탈렙(발목 부상)
- 무사 뎀벨레(발목 부상 회복중)
- 라이언 메이슨(무릎 부상)
'''* 라인업'''
[image]
'''* 경기평가'''
- 우려를 잠식시키는 활약
- 전반 초반 트리피어의 엉성한 수비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출발했다.
- 하지만 손흥민이 전반 28분, 30분에 자신에게 온 골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시키며 동점골, 그리고 역전골이자 경기의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 이후 후반 85분 라멜라가 3번째 골키퍼와의 1:1 찬스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집어넣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이번 경기는 다른 의미로 대니 로즈의 활약이 눈부신 경기였다. 부상 이후 폼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는지 전반 내내 패스미스, 트래핑 실수, 불안한 클리어링을
- 양 풀백들에 반해 센터백으로 나선 알더바이럴드와 빔머는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며 카라바크의 공격을 봉쇄했으며 특히 데뷔전이었던 빔머는 토트넘이 오랫동안 찾아왔던 페르통언의 백업으로 왼쪽센터백 역할을 준수하게 소화했다.
- 알리는 선더랜드전에 이어 연속으로 선발로 나섰으며 드리블, 원터치패스, 침투 등 공격적인 장면에서 계속 재능을 보여주었고 손흥민의 두번째 득점장면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결과를 만들어냈다.
- 라멜라 역시 골도 넣었고 3선과 2선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어느정도 수행해줬지만 전반전 완벽한 1:1찬스를 트래핑 미스로 놓쳤으며 불안한 볼터치, 잦은 패스미스를 보였다. 불안한 경기력과 더불어 손흥민의 두번째 골 때의 표정을 이유로 축구팬들의 욕받이 무녀가 되었다.
- 타운센드는 예전의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버리고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스루패스와 크로스를 지속적으로 투입하는등 팀플레이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 공격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전방압박을 시도해 상대 골키퍼와 센터백의 빌드업을 흔들어 미드필드에서 공을 탈취하는 횟수가 많았고 이어지는 숏카운터에서 두번째 득점과 세번째 득점장면이 나오는등 공격에서는 포체티노가 추구하는 축구를 실현해냈다.
- 하지만 상대 미드필더들이 압박을 벗어났을때는 박스앞까지 전진해오는 과정을 저지하는데에 애를 먹었고 위험한 장면을 곧잘 허용했다.
- 홈 경기도 홈 경기였지만 상대는 유럽 변방인 아제르바이젠의 클럽. 이 정도 스코어는 유럽 톱 리그라 불리는 EPL에 속한 팀에겐 '당연한' 스코어다.
- 사실상 저번 선더랜드 경기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답답한 플레이는 해리 케인의 스타일인 넓은 활동 반경으로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된 이상 손흥민을 측면 인사이드 커터로 투입 시킬지 케인의 후보가 될지(2000만 파운드가 넘는 선수라 후보는 아닐 것 같다.) 혹은 케인/손 투톱으로 갈지 궁금해진다.
'''* 경기 기록 : 홈 - 어웨이'''- 전반 초반 트리피어의 엉성한 수비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출발했다.
- 하지만 손흥민이 전반 28분, 30분에 자신에게 온 골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시키며 동점골, 그리고 역전골이자 경기의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 이후 후반 85분 라멜라가 3번째 골키퍼와의 1:1 찬스를 놓치지 않고 쐐기골을 집어넣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이번 경기는 다른 의미로 대니 로즈의 활약이 눈부신 경기였다. 부상 이후 폼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는지 전반 내내 패스미스, 트래핑 실수, 불안한 클리어링을
연발하며 가뜩이나 불안한 토트넘의 수비불안을 더욱 가중시키며 트리피어와 함께 리그경기에서 데이비스와 워커가 선발로 나오는 이유를 보여주었다.
- 양 풀백들에 반해 센터백으로 나선 알더바이럴드와 빔머는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며 카라바크의 공격을 봉쇄했으며 특히 데뷔전이었던 빔머는 토트넘이 오랫동안 찾아왔던 페르통언의 백업으로 왼쪽센터백 역할을 준수하게 소화했다.
- 알리는 선더랜드전에 이어 연속으로 선발로 나섰으며 드리블, 원터치패스, 침투 등 공격적인 장면에서 계속 재능을 보여주었고 손흥민의 두번째 득점장면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결과를 만들어냈다.
- 라멜라 역시 골도 넣었고 3선과 2선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어느정도 수행해줬지만 전반전 완벽한 1:1찬스를 트래핑 미스로 놓쳤으며 불안한 볼터치, 잦은 패스미스를 보였다. 불안한 경기력과 더불어 손흥민의 두번째 골 때의 표정을 이유로 축구팬들의 욕받이 무녀가 되었다.
- 타운센드는 예전의 개인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버리고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스루패스와 크로스를 지속적으로 투입하는등 팀플레이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 공격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전방압박을 시도해 상대 골키퍼와 센터백의 빌드업을 흔들어 미드필드에서 공을 탈취하는 횟수가 많았고 이어지는 숏카운터에서 두번째 득점과 세번째 득점장면이 나오는등 공격에서는 포체티노가 추구하는 축구를 실현해냈다.
- 하지만 상대 미드필더들이 압박을 벗어났을때는 박스앞까지 전진해오는 과정을 저지하는데에 애를 먹었고 위험한 장면을 곧잘 허용했다.
- 홈 경기도 홈 경기였지만 상대는 유럽 변방인 아제르바이젠의 클럽. 이 정도 스코어는 유럽 톱 리그라 불리는 EPL에 속한 팀에겐 '당연한' 스코어다.
- 사실상 저번 선더랜드 경기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답답한 플레이는 해리 케인의 스타일인 넓은 활동 반경으로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된 이상 손흥민을 측면 인사이드 커터로 투입 시킬지 케인의 후보가 될지(2000만 파운드가 넘는 선수라 후보는 아닐 것 같다.) 혹은 케인/손 투톱으로 갈지 궁금해진다.
- 슈팅시도 : 13 - 11
- 유효슈팅 : 7 - 4
- 파울횟수 : 5 - 11
- 코너킥 : 5 - 7
- 볼점유율 : 53% - 47%
- 패스성공률 : 86% - 81%
- 유효슈팅 : 7 - 4
- 파울횟수 : 5 - 11
- 코너킥 : 5 - 7
- 볼점유율 : 53% - 47%
- 패스성공률 : 86% - 81%
8.1.2. 2R VS AS 모나코 FC (스타드 루이 2세)
'''* 경기 날짜'''
'''* 출전불가 선수'''
-손흥민(발등 부상), 알렉스 프리차드(무릎 부상), 나빌 벤탈렙(발목 부상), 라이언 메이슨, 무사 뎀벨레
'''* 특이사항''''''* 라인업'''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두 팀 모두 전력을 아끼기보다는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 토트넘은 뒤에서부터 패스를 전개하며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과감하고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진행해 나갔다. 모나코는 수비라인을 내리면서 역습을 전개해나갔는데 측면으로 볼을 전개한 이후 라시나 트라오레의 강력한 제공권을 살리는 식으로 단순하지만 위협적인 공격을 진행해나갔다.
- 토트넘은 주말에 있을 스완지전에 대비하려는 차원에선지 평소와 같은 강한 전방압박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전반전에 골을 넣고 분위기를 가져오면서 경기를 주도해나가는 양상이었으나 몇번의 기회에서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모나코가 교체자원을 통해 템포를 살리고 보다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으며 마침내 모나코의 크로스가 성공하며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 토트넘은 대니 로즈의 폼이 올라왔다는 점이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반대편의 트리피어는 공격쪽에선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이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수비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 토트넘은 뒤에서부터 패스를 전개하며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과감하고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진행해 나갔다. 모나코는 수비라인을 내리면서 역습을 전개해나갔는데 측면으로 볼을 전개한 이후 라시나 트라오레의 강력한 제공권을 살리는 식으로 단순하지만 위협적인 공격을 진행해나갔다.
- 토트넘은 주말에 있을 스완지전에 대비하려는 차원에선지 평소와 같은 강한 전방압박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전반전에 골을 넣고 분위기를 가져오면서 경기를 주도해나가는 양상이었으나 몇번의 기회에서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모나코가 교체자원을 통해 템포를 살리고 보다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으며 마침내 모나코의 크로스가 성공하며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 토트넘은 대니 로즈의 폼이 올라왔다는 점이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반대편의 트리피어는 공격쪽에선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이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수비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8.1.3. 3R VS RSC 안데를레흐트 (콩스탕 판던스톡 스타디온)
'''* 경기 날짜'''
'''* 출전불가 선수'''
- 알렉스 프리차드(발목 부상)
- 손흥민(발등 부상)
- 라이언 메이슨(무릎 부상)
- 나빌 벤탈렙(발목 부상)
'''* 특이사항'''- 손흥민(발등 부상)
- 라이언 메이슨(무릎 부상)
- 나빌 벤탈렙(발목 부상)
'''* 라인업'''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경기 초반 상대 수비의 클리어링 실수로 흐른 볼을 에릭센이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13분 코너킥 수비시 아무도 질레를 마크하지 않으면서 골을 먹혔다. 그리고 이후 74분 아체암퐁의 크로스를 오카카가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안데를레흐트가 역전. 결국 패로 이어졌다.
- 토트넘은 라멜라, 케인이 골키퍼와의 1:1 찬스를 놓치면서 이번 경기도 부족한 골결정력의 대가를 받게 됐다.
- 케인 대신 원톱으로 출장한 은지는 상대방 중앙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내지 못하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타운젠드는 돌파를 거의 성공시키지 못했고 템포도 질질 끄는 문제를 보였다.
- 트리피어는 교체 투입된 아체암퐁에게 속도 경합에서 밀리는것뿐만 아니라 뒤로 돌아가는 선수를 놓치면서 안데를레흐트의 역전골에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다. 이후 2차례 위협적인 크로스를 허용하면서 불안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했고 장점인 공격가담도 타운젠드와의 호흡이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별다른 위협을 주지 못했다.
- 이번 패배로 모나코 5점, 안데를레흐트, 토트넘 4점, 카라바흐 3점으로 꽤나 복잡한 상황이 됐다. 남은 3경기 중 2경기가 홈이라는 점을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
8.1.4. 4R VS RSC 안데를레흐트 (화이트 하트 레인)
'''* 경기 날짜'''
'''* 출전불가 선수'''
- 알렉스 프리차드(발목 부상)
- 나세르 샤들리(무릎부상)
- 나빌 벤탈렙(부상후 회복)
- 클린튼 은지(가벼운 햄스트링)
'''* 특이사항'''- 나빌 벤탈렙(부상후 회복)
- 클린튼 은지(가벼운 햄스트링)
- 안드로스 타운젠드가 빌라전 이후 코치와 언쟁을 벌인 사건 때문에 자체 출전금지를 받았다.
- 안데를레흐트는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 라인업'''- 안데를레흐트는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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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결과'''
'''* 경기평가'''
- 북런던 더비에서와 마찬가지로 교체 투입된 손흥민의 부족한 수비 가담과 압박으로 실점을 허용한 부분에 대해선 점검이 필요하다.
8.1.5. 5R VS 가라바흐 FK (토피크 바흐라모프 스타디움)
'''* 경기 날짜'''
'''* 출전불가 선수'''
- 알렉스 프리차드, 나세르 샤들리(부상)
'''* 특이사항'''- 토트넘은 4000km가 넘는 아제르바이잔 원정길에 나서게 된다. 이는 비행기로 6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
- 카라바흐는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유럽 무대 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중이다.(챔피언스리그 예선 2무, 유로파리그 예선 1승,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1승 1무)
- 카라바흐는 이번 시즌 홈에서 무패를 기록중이다.
'''* 라인업'''- 카라바흐는 이번 시즌 홈에서 치른 유럽 무대 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중이다.(챔피언스리그 예선 2무, 유로파리그 예선 1승,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1승 1무)
- 카라바흐는 이번 시즌 홈에서 무패를 기록중이다.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카라바흐는 수비적으로 전체 라인을 내리면서 수비적으로 경기에 나섰으며 볼 탈취후 역습을 전개하는 방식을 취했다.
- 전체적으로 경기는 토트넘이 지배했지만 많은 코너킥에도 터지지 않는 득점, 상대방의 위협적인 역습, 골대, 키퍼의 선방 등으로 인해 말리기 시작하는 경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했다. 하지만 77분 케인이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한 이후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켜 승리를 거두었다.
- 토트넘은 수비라인이 센터서클 근처까지 올라오면서 높은 라인을 유지했지만 알더베이럴트, 페르통언 듀오의 안정적인 빌드업으로 인해 경기를 편안하게 지배할 수 있었다.
- 토트넘은 32강 진출이 확정되었으며 다음 모나코와의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1위로 진출하며, 지더라도 안데를레흐트와 카라바흐의 경기에 따라 1위로 진출할 수 있다.
- 손흥민은 적절한 침투, 슈팅과 동료들과의 좋은 연계를 보여줬으며 도움까지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하나의 결승골, 두개의 결승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유로파 3승에 모두 관여하며 32강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 전체적으로 경기는 토트넘이 지배했지만 많은 코너킥에도 터지지 않는 득점, 상대방의 위협적인 역습, 골대, 키퍼의 선방 등으로 인해 말리기 시작하는 경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했다. 하지만 77분 케인이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한 이후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켜 승리를 거두었다.
- 토트넘은 수비라인이 센터서클 근처까지 올라오면서 높은 라인을 유지했지만 알더베이럴트, 페르통언 듀오의 안정적인 빌드업으로 인해 경기를 편안하게 지배할 수 있었다.
- 토트넘은 32강 진출이 확정되었으며 다음 모나코와의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1위로 진출하며, 지더라도 안데를레흐트와 카라바흐의 경기에 따라 1위로 진출할 수 있다.
- 손흥민은 적절한 침투, 슈팅과 동료들과의 좋은 연계를 보여줬으며 도움까지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하나의 결승골, 두개의 결승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유로파 3승에 모두 관여하며 32강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8.1.6. 6R VS AS 모나코 FC (화이트 하트 레인)
'''* 경기 날짜'''
'''* 출전불가 선수'''
- 라이언 메이슨(부상)
- 무사 뎀벨레(배탈)
'''* 특이사항'''- 무사 뎀벨레(배탈)
- 토트넘은 비기기만 해도 조1위로 32강에 진출한다.
'''* 라인업'''[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토트넘은 32강 진출이 확정된 만큼 해리 케인, 에릭센, 델레 알리, 워커, 로즈, 페르통언 등 주요 선수들을 휴식시키며 다소 힘을 빼고 나온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 그간의 유로파 경기에서 전방압박을 자제하고 다소 느린 템포로 경기를 진행하며 체력을 최대한 아꼈던 것과는 달리 전반부터 강하게 전방압박을 구사하며 모나코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으며 라멜라의 해트트릭 이후에는 경기가 완전히 넘어갔다. 이후 캐롤, 엘 샤라위가 한 골씩 넣으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 조슈아 오노마는 이번시즌 첫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치렀다. 마지막 패스나 슈팅에서 아쉬운 모습은 있었으나 좋은 키핑, 드리블 등을 보여주며 왜 본인이 기대받는 유망주인지를 보여줬다.
- 라멜라는 본인의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유로파에서만 5골을 넣으며 이번 시즌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 손흥민은 부정확한 슈팅 몇차례를 보여주긴 했지만 선수들간의 연계, 역습시 빠른 공수전환 등을 보여줬고 어시스트까지 2개를 기록하며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 그간의 유로파 경기에서 전방압박을 자제하고 다소 느린 템포로 경기를 진행하며 체력을 최대한 아꼈던 것과는 달리 전반부터 강하게 전방압박을 구사하며 모나코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으며 라멜라의 해트트릭 이후에는 경기가 완전히 넘어갔다. 이후 캐롤, 엘 샤라위가 한 골씩 넣으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 조슈아 오노마는 이번시즌 첫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치렀다. 마지막 패스나 슈팅에서 아쉬운 모습은 있었으나 좋은 키핑, 드리블 등을 보여주며 왜 본인이 기대받는 유망주인지를 보여줬다.
- 라멜라는 본인의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유로파에서만 5골을 넣으며 이번 시즌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 손흥민은 부정확한 슈팅 몇차례를 보여주긴 했지만 선수들간의 연계, 역습시 빠른 공수전환 등을 보여줬고 어시스트까지 2개를 기록하며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8.2. 32강
8.2.1. 1차전 VS ACF 피오렌티나 (아르테미오 프란키)
'''저번 시즌에 이어 또다시 32강에서 만나게 된 두팀'''
'''* 경기 날짜'''
'''* 출전 불가 선수'''
- 얀 페르통언, 클린턴 은지(이하 부상)
'''* 특이 사항'''- 토트넘은 힘든 조에서 주전을 대거 기용하며 조 1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했지만 저번 시즌에 이어 또다시 피오렌티나를 만나는 불운을 겪게 됐다.
- 지난 시즌 두 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솔다도, 바산타, 고메즈, 살라 4명 모두 이적, 임대로 팀에 남아있지 않다.
- 토트넘은 최근 모든 대회 포함 7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피오렌티나는 3승 2무로 최근 5경기 무패를 기록중이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두 팀이 맞붙는만큼 흥미로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 토트넘은 이번시즌 원정에서 단 2패만을 기록중이며 그 중 1경기는 유로파리그에서의 안데를레흐트 원정경기다.
- 피오렌티나는 이번 시즌 홈에서 5패를 기록중이며 유로파리그에서의 패는 2패다.
'''* 라인업'''- 지난 시즌 두 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던 솔다도, 바산타, 고메즈, 살라 4명 모두 이적, 임대로 팀에 남아있지 않다.
- 토트넘은 최근 모든 대회 포함 7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피오렌티나는 3승 2무로 최근 5경기 무패를 기록중이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두 팀이 맞붙는만큼 흥미로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 토트넘은 이번시즌 원정에서 단 2패만을 기록중이며 그 중 1경기는 유로파리그에서의 안데를레흐트 원정경기다.
- 피오렌티나는 이번 시즌 홈에서 5패를 기록중이며 유로파리그에서의 패는 2패다.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나쁘지 않은 결과
- 토트넘은 핵심자원인 케인, 다이어 등을 벤치에 두고 경기에 임해 1군보다는 1.5군정도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압박을 하며 피오렌티나를 당황하게 했고 37분 벤 데이비스의 침투를 통해 얻은 PK를 샤들리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역시 강한 전방압박을 계속했고 피오렌티나 쪽에서도 별다른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가져갔다. 그러나 59분, 베르나르데스키의 강력한 중거리슛이 터지면서 동점으로 만들자 경기력이 급속하게 올라갔다.
- 60분 이후부터는 피오렌티나가 분위기를 타면서 계속해서 공세를 취했고 토트넘은 케인까지 투입했으나 경기 양상을 바꾸진 못했다. 이후 다이어를 투입하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려는 전술적 움직임을 보여줬고 경기 역시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 서로에게 약간은 아쉬운 경기였다. 토트넘은 피오렌티나가 전방압박에 당황하고 제 플레이를 못할 때 추가골을 넣지 못한 것이, 피오렌티나는 분위기를 잡았을 때 역전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 토트넘은 무승부이긴 했지만 원정골을 챙기면서 2차전을 보다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게 됐다.
- 2차전 이후 일정은 피오렌티나가 3월 1일 나폴리를, 토트넘은 2월 28일 스완지를 만나면서 토트넘이 보다 수월한 편이라 피오렌티나가 한층 힘을 더 빼고 나올 가능성이 크다.
- 토트넘은 핵심자원인 케인, 다이어 등을 벤치에 두고 경기에 임해 1군보다는 1.5군정도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압박을 하며 피오렌티나를 당황하게 했고 37분 벤 데이비스의 침투를 통해 얻은 PK를 샤들리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역시 강한 전방압박을 계속했고 피오렌티나 쪽에서도 별다른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좋지 못한 경기력을 가져갔다. 그러나 59분, 베르나르데스키의 강력한 중거리슛이 터지면서 동점으로 만들자 경기력이 급속하게 올라갔다.
- 60분 이후부터는 피오렌티나가 분위기를 타면서 계속해서 공세를 취했고 토트넘은 케인까지 투입했으나 경기 양상을 바꾸진 못했다. 이후 다이어를 투입하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려는 전술적 움직임을 보여줬고 경기 역시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 서로에게 약간은 아쉬운 경기였다. 토트넘은 피오렌티나가 전방압박에 당황하고 제 플레이를 못할 때 추가골을 넣지 못한 것이, 피오렌티나는 분위기를 잡았을 때 역전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 토트넘은 무승부이긴 했지만 원정골을 챙기면서 2차전을 보다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게 됐다.
- 2차전 이후 일정은 피오렌티나가 3월 1일 나폴리를, 토트넘은 2월 28일 스완지를 만나면서 토트넘이 보다 수월한 편이라 피오렌티나가 한층 힘을 더 빼고 나올 가능성이 크다.
8.2.2. 2차전 VS ACF 피오렌티나 (화이트 하트 레인)
'''* 경기 날짜'''
'''* 출전 불가 선수'''
- 얀 페르통언, 클린턴 은지, 해리 케인, 무사 뎀벨레, 톰 캐롤(이하 부상)
'''* 특이 사항'''-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0:0 무승부라면 토트넘이, 1:1 무승부라면 연장, 2:2이상 무승부라면 피오렌티나가 올라가게 된다.
- 토트넘은 케인과 뎀벨레가 팰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결장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그 둘의 공백을 어떻게 메꾸는가가 중요하게 됐다.
- 토트넘은 이번시즌 총 6패를 당했으며 그 중 4패를 홈에서 기록했다.
'''* 라인업'''- 토트넘은 케인과 뎀벨레가 팰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결장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그 둘의 공백을 어떻게 메꾸는가가 중요하게 됐다.
- 토트넘은 이번시즌 총 6패를 당했으며 그 중 4패를 홈에서 기록했다.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처음 예측대로 케인과 뎀벨레가 빠졌고 컨디션을 회복한 라멜라가 선발에 복귀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 강한 압박을 하는 토트넘을 상대로 피오렌티나 역시 맞불을 놓으며 강하게 전방압박을 시도했다. 강한 압박속에서 두 팀 다 별다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다가 25분, 알리와 수비수의 경합상황에서 흐른 볼을 메이슨이 침투해 들어가며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 이 후 63분 라멜라의 추가골과 81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로드리게스가 자책골로 경기의 마무리를 지었다.
- 피오렌티나는 슈팅은 13개였지만 유효슈팅은 2개에 불과할 정도로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경기의 주도권도 잡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 토트넘은 강제로테이긴 했지만 케인, 뎀벨레, 손흥민이 휴식을 취했고 메이슨, 알리도 교체시켜주며 체력 안배를 하며 앞으로 있을 리그 일정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
- 라멜라는 20일만에 선발출장해서 1골을 넣는 것 이외에도 여전한 활동량, 수비가담, 연계를 보여주며 폼을 어느정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리그, 유로파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라멜라, 손흥민의 폼 유지가 중요하다.
- 메이슨은 부상으로 북런던더비를 쉬어야하는 뎀벨레의 공백을 완벽히 메꾸었다.
- 강한 압박을 하는 토트넘을 상대로 피오렌티나 역시 맞불을 놓으며 강하게 전방압박을 시도했다. 강한 압박속에서 두 팀 다 별다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다가 25분, 알리와 수비수의 경합상황에서 흐른 볼을 메이슨이 침투해 들어가며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 이 후 63분 라멜라의 추가골과 81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로드리게스가 자책골로 경기의 마무리를 지었다.
- 피오렌티나는 슈팅은 13개였지만 유효슈팅은 2개에 불과할 정도로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경기의 주도권도 잡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 토트넘은 강제로테이긴 했지만 케인, 뎀벨레, 손흥민이 휴식을 취했고 메이슨, 알리도 교체시켜주며 체력 안배를 하며 앞으로 있을 리그 일정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
- 라멜라는 20일만에 선발출장해서 1골을 넣는 것 이외에도 여전한 활동량, 수비가담, 연계를 보여주며 폼을 어느정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리그, 유로파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라멜라, 손흥민의 폼 유지가 중요하다.
- 메이슨은 부상으로 북런던더비를 쉬어야하는 뎀벨레의 공백을 완벽히 메꾸었다.
8.3. 16강
8.3.1. 1차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 경기 날짜'''
'''* 출전 불가 선수'''
- 얀 페르통언, 클린턴 은지 (이하 부상), 델레 알리(출장 정지), 에릭 다이어(원정 미참가)
'''* 특이 사항'''- 두 팀 모두 상당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만 서로 맞붙는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양 팀 모두 리그 2위이고 기세가 좋은 만큼 미리 보는 결승이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 도르트문트는 리그 현재 라운드까지 승점이 역대 가장 높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토트넘은 이번 시즌 20번의 원정 경기 중 3실점 이상을 허용한 적이 없다.
'''* 라인업'''- 양 팀 모두 리그 2위이고 기세가 좋은 만큼 미리 보는 결승이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 도르트문트는 리그 현재 라운드까지 승점이 역대 가장 높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토트넘은 이번 시즌 20번의 원정 경기 중 3실점 이상을 허용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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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결과'''
'''* 경기평가'''
- 도르트문트의 축구교실
- 토트넘은 핵심 자원인 다이어, 뎀벨레, 케인을 뺐고, 알리는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 전반전 오바메양에게 실점을 당하며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로이스의 두 개의 추가골로 완전히 무너지며 경기에 패배했다. 오히려 도르트문트 입장에선 세골에 그친것을 아쉬워해도 충분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내용이었다.[2]
- 포체티노는 과감한 로테이션 감행 했다. 대안이 없는 케인, 휴식 한 번 제대로 못하고 경기를 뛰어왔던 다이어,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뎀벨레가 그 대상이었다. 5위권과의 승점차이가 6점으로 좁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풀전력으로 나서도 이길 가능성이 희박한 유로파보다는 리그에 집중하려는 듯한 모습이었다.
- 토트넘은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주춤한 상황이기에 일요일에 있을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게 가장 중요하다.
- 토트넘은 핵심 자원인 다이어, 뎀벨레, 케인을 뺐고, 알리는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 전반전 오바메양에게 실점을 당하며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로이스의 두 개의 추가골로 완전히 무너지며 경기에 패배했다. 오히려 도르트문트 입장에선 세골에 그친것을 아쉬워해도 충분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내용이었다.[2]
- 포체티노는 과감한 로테이션 감행 했다. 대안이 없는 케인, 휴식 한 번 제대로 못하고 경기를 뛰어왔던 다이어,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뎀벨레가 그 대상이었다. 5위권과의 승점차이가 6점으로 좁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풀전력으로 나서도 이길 가능성이 희박한 유로파보다는 리그에 집중하려는 듯한 모습이었다.
- 토트넘은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주춤한 상황이기에 일요일에 있을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게 가장 중요하다.
8.3.2. 2차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화이트 하트 레인)
'''* 경기 날짜'''
'''* 출전 불가 선수'''
- 얀 페르통언, 클린턴 은지(이하 부상)
'''* 특이 사항''''''* 라인업'''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골을 넣은 손흥민, 하지만 양봉업자 칭호는 이제 떼야될거 같다.'''
- 1차전에서 3점차로 벌어진 토트넘은 2차전에서도 케인, 에릭센, 뎀벨레 등에게 휴식을 주며 리그에 전념하겠다는 것을 보여줬다.
- 2골을 먼저 실점한 이후 수보티치의 패스미스를 틈 타 손흥민이 골을 넣으며 체면은 살렸지만 사실상 끝난 경기를 되살리기에는 부족했다.
- 포체티노는 시즌 시작부터 공공연하게 유로파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으나 도르트문트라는 챔스(!)급 상대를 만나며 탈락하고 말았다.
- 저번 시즌은 유로파 탈락이후에 생긴 체력적인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부진에 빠졌으나 이번 시즌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아이러니하게도 도르트문트는 이후에 토트넘을 챔스에서 2번 연속만나는데 전패를 거둔다. 17-18시즌 조별리그에서 3-1, 2-1로 더블을 당하며 18-19시즌 16강에서도 3-0, 1-0 패배를 거두면서 이 경기 패배를 제대로 설욕해 버린다.
- 2골을 먼저 실점한 이후 수보티치의 패스미스를 틈 타 손흥민이 골을 넣으며 체면은 살렸지만 사실상 끝난 경기를 되살리기에는 부족했다.
- 포체티노는 시즌 시작부터 공공연하게 유로파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으나 도르트문트라는 챔스(!)급 상대를 만나며 탈락하고 말았다.
- 저번 시즌은 유로파 탈락이후에 생긴 체력적인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부진에 빠졌으나 이번 시즌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아이러니하게도 도르트문트는 이후에 토트넘을 챔스에서 2번 연속만나는데 전패를 거둔다. 17-18시즌 조별리그에서 3-1, 2-1로 더블을 당하며 18-19시즌 16강에서도 3-0, 1-0 패배를 거두면서 이 경기 패배를 제대로 설욕해 버린다.
9. FA컵
9.1. 3R vs 레스터 시티 (화이트 하트 레인, 홈)
'''* 경기날짜'''
- 2015년 1월 10일
- 이전경기 : EPL 20R 에버튼전
- 다음경기 : EPL 21R 레스터 시티전
'''* 출전불가 선수'''
- 클린튼 은지, 알렉스 프리차드(이하 부상)
'''* 특이사항'''- 레스터 시티의 주포 제이미 바디가 사타구니 수술로 결장이 예상된다.
- 14-15 시즌 레스터 시티가 승격한 이후 토트넘과의 전적은 1승 1무 2패이다. 1승은 화이트 하트레인에서의 FA컵이었다.
'''* 라인업'''- 14-15 시즌 레스터 시티가 승격한 이후 토트넘과의 전적은 1승 1무 2패이다. 1승은 화이트 하트레인에서의 FA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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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결과'''
'''* 경기평가'''
- 토트넘은 전반 8분, 이른 시간에 선취골을 득점하며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10분후 레스터가 동점골에 성공했고 후반 시작한 직후 오카자키가 역전골에 성공하며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탈락이 확실시 됐으나 88분 네이선 다이어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PK를 케인이 성공하며 4라운드로의 진출 여부는 재경기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 토트넘은 그동안 백업 자원이었던 샤들리, 오노마가 선발 출장했다. 둘은 선제골을 만드는데 기여했으나 이후 무리한 드리블 돌파시도와 더불어 템포를 끄는 모습을 보여주며 레스터 시티 수비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했다.
- 다이어, 에릭센, 알더베이럴트를 제외하곤 로테를 돌렸으나 경기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면서 케인, 알리가 경기에 나섰고 다이어, 에릭센이 풀타임 출장하면서 체력 안배 부분에서 아쉬운 경기였다.
- 미셸 포름은 아스널전과 마찬가지로 세이브후 실점을 당했다. 좀 더 안정적으로 펀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토트넘은 그동안 백업 자원이었던 샤들리, 오노마가 선발 출장했다. 둘은 선제골을 만드는데 기여했으나 이후 무리한 드리블 돌파시도와 더불어 템포를 끄는 모습을 보여주며 레스터 시티 수비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했다.
- 다이어, 에릭센, 알더베이럴트를 제외하곤 로테를 돌렸으나 경기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면서 케인, 알리가 경기에 나섰고 다이어, 에릭센이 풀타임 출장하면서 체력 안배 부분에서 아쉬운 경기였다.
- 미셸 포름은 아스널전과 마찬가지로 세이브후 실점을 당했다. 좀 더 안정적으로 펀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9.2. 3R 재경기 vs 레스터 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 원정)
'''* 경기날짜'''
- 2015년 1월 20일
- 이전경기 : EPL 22R 선더랜드전
- 다음경기 : EPL 23R 크리스탈 팰리스전
'''* 출전불가 선수'''
- 클린튼 은지, 알렉스 프리차드, 라이언 메이슨(이하 부상)
'''* 특이사항'''- 이번 시즌 4번째 레스터와의 맞대결이었으며 이번 경기까지 패한다면 레스터에게 2무 2패를 기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 라인업'''[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저번 FA컵에서 손흥민을 좀 더 톱 위치로 기용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샤들리를 전진 배치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 경기력이 다소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벤 칠웰을 살짝 벗겨낸 후 때린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팀에게 선취골을 안겨줬다.
- 손흥민은 후반 66분, 좋은 패스로 샤들리의 골을 도우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였다.
- 토트넘은 샤들리, 손흥민이 골맛을 보았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였다. 또한 미셸 봄 역시 좋은 선방을 두 차례 보여주며 든든하게 골문을 걸어잠구며 승리에 기여했다.
-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리그1 소속의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니만큼 FA컵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경기력이 다소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벤 칠웰을 살짝 벗겨낸 후 때린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팀에게 선취골을 안겨줬다.
- 손흥민은 후반 66분, 좋은 패스로 샤들리의 골을 도우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였다.
- 토트넘은 샤들리, 손흥민이 골맛을 보았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였다. 또한 미셸 봄 역시 좋은 선방을 두 차례 보여주며 든든하게 골문을 걸어잠구며 승리에 기여했다.
-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리그1 소속의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니만큼 FA컵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9.3. 4R vs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턴 홈즈 커뮤니티 스타디움, 원정)
'''* 경기날짜'''
- 2016년 1월 30일
- 이전경기 : EPL 23R 크리스탈 팰리스전
- 다음경기 : EPL 24R 노리치 시티전
'''* 출전불가 선수'''
- 얀 페르통언, 클린턴 은지, 알렉스 프리챠드, 라이언 메이슨(이하 부상)
'''* 특이사항'''-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리그 1 최하위인 24위에 놓여져 있으며, 리그 1 최다실점팀이다.
- 토트넘과 콜체스터는 2013년 치뤄졌던 친선경기를 제외하곤 지난 5년 넘게 단 한번도 서로 경기를 치룬 기록이 없다.
'''* 라인업'''- 토트넘과 콜체스터는 2013년 치뤄졌던 친선경기를 제외하곤 지난 5년 넘게 단 한번도 서로 경기를 치룬 기록이 없다.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3부 리그팀과의 경기에서 포체티노는 케인, 에릭센 등 주전들을 투입하며 재경기에 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 샤들리는 최근 3경기에서 4골 1어시를 기록하며 부상 이후 폼을 많이 끌어올린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 벤탈렙은 불안한 패스처리, 부족한 수비력을 또다시 보여주며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 벤 데이비스의 토트넘 이적 후 첫골은 자책골이 되고 말았다.
- 샤들리는 최근 3경기에서 4골 1어시를 기록하며 부상 이후 폼을 많이 끌어올린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 벤탈렙은 불안한 패스처리, 부족한 수비력을 또다시 보여주며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 벤 데이비스의 토트넘 이적 후 첫골은 자책골이 되고 말았다.
9.4. 5R vs 크리스탈 팰리스 (화이트 하트 레인, 홈) 탈락
'''* 경기날짜'''
'''* 출전불가 선수'''
- 얀 페르통언, 클린턴 은지, 톰 캐롤, 위고 요리스, 에릭 라멜라(이하 부상)
'''* 특이 사항'''-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한 홈 7경기에서 2승 4무 1패를 기록중이다.
- 토트넘은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8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 크리스탈 팰리스는 최근 8경기에서 2승 1무 5패를 기록중이며 2승은 FA컵에서 기록했다.
'''* 라인업'''- 토트넘은 최근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8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 크리스탈 팰리스는 최근 8경기에서 2승 1무 5패를 기록중이며 2승은 FA컵에서 기록했다.
[image]
'''* 경기결과'''
'''* 경기평가'''
- 아쉬운 골 결정력
- 토트넘은 최근 두경기 풀타임이었던 에릭센에게 휴식을 주고 피오렌티나전에서 선발로 나오지 않았던 뎀벨레, 다이어, 케인 등을 선발로 기용하면서 적절하게 로테를 하는 라인업을 들고왔다.
- 토트넘은 전반전 계속해서 공세를 취하며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한 끝 차이로 골을 결정짓지 못하다가 결국 마틴 켈리의 역습 한 방으로 실점하고 말았다.
- 후반전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뎀벨레 대신 에릭센이 들어가면서 중원에서의 지배력이 약해졌고 팰리스도 좀 더 라인을 내리며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전반전과 같이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진 못하면서 결국 패배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 오노마는 몇 번의 센스있는 장면은 있었으나 드리블을 할 때와 하지 않을때, 패스 타이밍, 피지컬 등에서 부족함을 보여줬다.
- 벤탈렙은 이번 경기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단점인 수비력, 중원 지배력은 여전히 안고 있으면서 중요한 역할인 패스를 뿌려주는 것도 실수가 많았다.
- 손흥민은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부터 본인의 장기인 스피드를 잘 활용, 경기의 템포를 잘 살리며 역습을 전개했고 몇 번의 드리블로 좋은 찬스도 만들었다. 다만 후반전 피오렌티나전 선발 여파가 있었는지 체력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교체해나갔다.
- 토트넘은 FA컵을 탈락하면서 목표중 하나였던 FA컵 우승에는 실패하게 됐으나 일정은 다소 여유로워졌다는 점이 위안이다
- 토트넘은 최근 두경기 풀타임이었던 에릭센에게 휴식을 주고 피오렌티나전에서 선발로 나오지 않았던 뎀벨레, 다이어, 케인 등을 선발로 기용하면서 적절하게 로테를 하는 라인업을 들고왔다.
- 토트넘은 전반전 계속해서 공세를 취하며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한 끝 차이로 골을 결정짓지 못하다가 결국 마틴 켈리의 역습 한 방으로 실점하고 말았다.
- 후반전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뎀벨레 대신 에릭센이 들어가면서 중원에서의 지배력이 약해졌고 팰리스도 좀 더 라인을 내리며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전반전과 같이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진 못하면서 결국 패배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 오노마는 몇 번의 센스있는 장면은 있었으나 드리블을 할 때와 하지 않을때, 패스 타이밍, 피지컬 등에서 부족함을 보여줬다.
- 벤탈렙은 이번 경기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단점인 수비력, 중원 지배력은 여전히 안고 있으면서 중요한 역할인 패스를 뿌려주는 것도 실수가 많았다.
- 손흥민은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부터 본인의 장기인 스피드를 잘 활용, 경기의 템포를 잘 살리며 역습을 전개했고 몇 번의 드리블로 좋은 찬스도 만들었다. 다만 후반전 피오렌티나전 선발 여파가 있었는지 체력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교체해나갔다.
- 토트넘은 FA컵을 탈락하면서 목표중 하나였던 FA컵 우승에는 실패하게 됐으나 일정은 다소 여유로워졌다는 점이 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