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카드상품
1. 개요
2. 상품 목록
2.1. Premium
2.2. 포인트/할인
2.3. 2F 구독
2.4. ZERO
2.4.1. ZERO Edition2(할인형)
2.4.2. ZERO Edition2(포인트형)
2.4.3. ZERO MOBILE Edition2(할인형)
2.4.4. ZERO MOBILE Edition2(포인트형)
2.5. PLCC(Private Label)
2.5.4.1. KIA RED MEMBERS Edition2
2.5.6. SSG.COM 카드
2.5.7. 이마트
2.6. 정부지원상품
2.7. 특이상품
2.10. 선불카드 및 기프트카드
3. 발급 중단된 상품
1. 개요
현대카드의 카드 상품 목록이다.
2. 상품 목록
2.1. Premium
2.1.1. the Black Edi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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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업의 최상위 상품으로, 연회비가 무려 250만 원이다. 이 카드는 일반인은 인터넷은 물론 전화로도 절대 신청할 수 없으며, 오로지 현대카드 본사의 초청을 받아야 신청이 가능하며 현대카드 임원앞에서 기준이 충족하다고 판단되면 발급되는 카드다. 기준이 어느 정도냐 하면, 4년제 대학 총장, 장관급 공무원, 매출 or 자산 1,000억원 이상 회사의 CEO [4], S급 연예인[5]이나 S급 프로스포츠 선수 등,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의 명사들에게만 초청하여 발급한다.[6] 그리고 9,999장 한정 발급. 현재까지도 발급자는 3000명도 안된다. 혜택도 막강해서 가입하자마자 따라오는 바우처만으로도 연회비를 다 퉁쳐버릴 수 있을 정도. 1호 발급자는 정몽구 현대차명예회장이다. 그의 사위는 9999번이다.'''Invitation Only'''
2.1.2. the Purple Edi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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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18년 4월 25일에 the Red와 함께 리뉴얼된 카드다. 대한항공형, 아시아나형, M포인트형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오픈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연회비는 20만원 인상되었고, 바우처에도 변화가 생겼다. 실질적인 현대카드 VIP 라인의 시작점.'''Qualified Only'''
직업에 따른 발급자격이 갈리는 카드로, '''공신력 있는 제도권 조직에 일정 직급 이상으로 소속된''' 사람들에게만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대상이 되는 직군은 '''과장급 이상 대기업 직원''', 소위 '사'자가 붙는 '''전문직 자격증 보유자'''[9], '''4급 이상의 고위공무원''', '''현직 대령 이상 직업군인'''. 개인사업자는 연 1억 이상 고소득자에 한해 신청을 받아주었지만, 2020년 현재는 발급이 불가능하다.
2.1.3. the Red Editio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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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업의 주축이 되는 카드로 2019년 11월, 기존의 에디션 3이 리뉴얼된 에디션 4가 출시되었다. 에디션 3이 출시되지 일년 남짓한 상황에서 갑자기 리뉴얼되었는데, 금감원의 지침[12]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My Hot Luxury'''
주된 차이점은 바우처 금액 축소 및 영역 변경, PP카드 이용 횟수 10회로 감소, 그린과 유사한 M포인트 적립률 시스템 및 연회비 감면 시스템 도입 등이 있다. 포인트 적립률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대대적으로 큰 너프를 당한 점이 아쉬운 카드.
2.1.4. the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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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에 출시된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업의 새로운 상품이다. 기존 현대카드의 간판 프리미엄 카드였던 the Red가 연회비가 오르고 발급 자격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새로이 프리미엄 라인업의 엔트리급으로 발매되었다. 그 덕에 the Red와 달리 발급을 위한 특별 직급, 소득 조건은 없다.'''My First Luxury'''
전 가맹점 1% M포인트 적립에 사용금액에 따라 2%까지 적립률이 올라가며, 특정 식음료업장, 항공사, 여행사, 특급호텔, 면세점, 해외가맹점[15]에서 5% 특별적립이 가능하다. 특별한 바우처는 제공되지 않는 대신, M 포인트를 호텔/면세점/PRIVIA 등에서 1:1 비율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린 바우처로 전환할 수 있다 (연 5회 한정). 또한 연 600만원 이상 사용시 차년도 연회비 5만원 감면 및 5만 M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그 외에 연 10회 안에서 Priority Pass 또는 THE LOUNGE MEMBERS회원으로 공항라운지 사용이 가능하다. [16]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업답게 특수 플레이트 카드[17]발급도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최소 기준실적이 당월 결제금액 50만원'이며, 2018년에 발매된 카드치고 아주 넉넉한 실적/적립 인정 기준을 [18] 지니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여행지에서만 집중적으로 사용하여 특별적립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상품권 구매/관리비 등을 이 카드로 몰아서 높은 기본적립률을 챙기는 등의 테크닉을 활용하기 좋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바우처 혜택과 국제 카드사 등급 서비스는 상당히 빈약한 편이다. '''M포인트와 현금 1:1 교환을 바우처 혜택이라고 하고 '''있으며, 국제 카드사 등급도 시그니처/월드로 꽤 높지만 '''라운지/발렛파킹 서비스는 제외'''라 거의 의미가 없다.
전체적으로 여행/쇼핑을 자주 가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설계된 카드로, 바우처&국제 카드사 서비스의 아쉬움을 괜찮은 적립혜택과 예쁜 디자인으로 커버하여 시중의 프리미엄 카드들 중에서도 단연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카드이다.
2.2. 포인트/할인
국제 브랜드는 비자[image], 마스터[image], 은련[image], 국내전용.
M포인트 적립형으로 M 시리즈,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형으로 T3, 할인형으로 X 시리즈, 그리고 엔트리 라인인 ZERO 시리즈가 있다. 오리지널 알파벳 카드 시리즈와 ZERO 시리즈는 원래 다른 카테고리였지만, 현재는 포인트형, 할인형 두개 카테고리로 단순화하여 취급하고 있다.
ZERO 시리즈는 원래 할인형 한가지만 있었지만, 2017년 6월 1일 포인트형 및 MOBILE 제품군 2종까지 추가 출시되며 총 4종으로 시리즈화되었다. Edition2로 들어오면서는 은련 제휴가 없어지며 국제 브랜드는 오로지 비자카드만 가능. 은련을 굳이 쓰고 싶다면 X 시리즈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X 시리즈도 Edition3부터는 은련이 삭제되고 비자와 마스터만 취급할 가능성이 높다.[19]
2와 3 시리즈는 국제 카드사의 플래티넘 등급과 현대카드 자체 플래티넘 서비스를 부여한다[20]. 그런데 현대카드 자체 플래티넘 서비스가 에디션 3가 되면서 '''영화관/아울렛/패션브랜드 할인 삭제 + 커피전문점 할인혜택 대폭 축소'''[21] 라는 엄청난 너프를 먹어 생색내기용 서비스로 전락하였다. 이로 인해 상위카드들이 ZERO 대비 가지는 강점은 현대카드 프로모션이나 프리비아 정도뿐이라 입지가 무척이나 애매해진 실정이다.
2.2.1. 포인트
현대카드의 주력 상품군으로 결제시 'M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에디션2 이후로는 월별 결제액에 따라 적립비율이 달라진다.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인 M 시리즈가 여기에 해당하며, 프리미엄 카드들도 이와 비슷한 적립체계를 가지고 있다.
초반에는 M 포인트가 현금과 1:1 가치라고 홍보하였으나, 시간이 지난 현재는 비율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공식적으로는 15만 M 포인트가 현금 10만원 꼴이다, 즉, 2/3 비율) 웃긴 점은 우리가 사용하고자 할 때는 현금의 2/3 수준으로 쳐 주지만, 현대카드 본인들이 청구할 때는 1포인트 = 1원으로 치환하여 청구한다 (...) 지금에 와서는 대부분의 카드가 낮은 혜택 대비 연회비만 비싼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2.2.1.1. M BOOST
[알림]
2.2.1.2. M3 B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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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Edition1, 2와 100만원 사용분까지는 적립률이 같으나, 200만원 이상 사용분에 대해서 적립률이 2배 늘어난다. 이외의 혜택은 2 시리즈와 동일하다. 다만 현대카드 상담원 전언에 근거하면 카드발급을 최초로 신청할 때 전산상에서 사용자의 이용한도가 최소 220만원 이상 산출되어야지 심사에 통과할 수 있다고 한다. 이유는 플래티늄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라는데 신용등급이 좋지 않거나 소득수준이 낮아 이용한도가 이정도까지 산출되지 않은경우 M Edition 2로밖에 발급이 안되는 것으로 보여지니 참고하기를 바라며 T3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한다. 연간 600만원 이상 이용 시, 발급 2~5년차 동안 본인카드 연회비가 8만원으로 감면되고, 발급 6년차 이후 본인카드 연회비 7만원으로 감면된다.
2.2.1.3. M2 B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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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서비스와 같다. 또한 플래티늄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발급 후 연간 600만원 이상 사용 시 발급 2~5차년도 동안 연회비가 5만원으로 감면되고, 6년차부터 4만원으로 감면된다.
2.2.1.4. M BOOST
[image]
포인트 적립 위주의 카드. 전작과 다르게 '''당월 이용금액 50만원 미만 시 M포인트 적립 제외'''. 당월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시 1.5배를 적립해준다. 통신사 관련 제휴 카드가 있는데 한달 동안 일정 금액을 쓰면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가 기존 에디션 2에 비해서 올랐는데, 연간 600만원 이상 사용 시 발급 2차년도부터 연회비가 2만원으로 감면된다.'''강력한 포인트카드'''
2.2.1.5. T3 Edi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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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T3는 스카이패스 및 M포인트 동시 적립이었으나 T3 Edition 2는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만 해준다. 하지만 누가 Edition 2 아니랄까봐 역시 '''50만원 미만 마일리지 미적립'''이다. T3에는 없던 PP카드(연5회), 로밍이용권(2회) 등을 주고 연회비가 싸졌으나(10만원 → 6.5/7만원), 적립률 하향(1500원당 1마일 → 1,000원/1,500원당 0.8마일), 리워드 하향(연 2,000만원 사용시 동반자 국내항공권 → 연 2400만원 사용 시 10% 보너스 마일리지) 등 더 애매해졌다. M3 Edition 2와 비슷하게 월 사용액 200만원 이상 시 0.8마일에서 1마일로 적립률이 올라간다. 카드 앞면 우상단에는 선택한 제휴항공사에 따라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추가 프린팅된다.
2.2.2. 할인
할인 카드는 X 시리즈와 Digital lover로 구성되어 있으며, 할인 혜택을 X혜택으로 호칭한다(ZERO와는 별 상관이 없음).
M 시리즈 대비 인기가 없는 시리즈인데, '''1달에 100만원 이상 써야 1% 할인(+매시즌 특별적립 1개 업종)이 사실상 혜택의 전부이다.''' 이보다 적은 금액인 50~100만원을 쓰면 할인율이 무려 0.5% (...) 이 정도 혜택을 지닌 카드는 경쟁사의 1~2만원짜리 카드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으며, 현대카드의 엔트리 라인업인 ZERO 보다도 실제 혜택이 높은 편이 아니다. 거기에 M 혜택에 해당하는 특별적립이나 각종 이벤트마저도 전부 제외되어 사실상 버린 라인업 수준. 그나마 현대카드 자체 플래티넘 서비스가 에디션2 버전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위안이다(2020년 상반기 기준).
2.2.2.1. X3 BOOST
[image]
이마트 e카드 출시 이후인 2016년 1월 4일에 나온 신상 상품. 전월 실적 200만원을 달성하면 시즌 캐시백 10% 할인(6만원 한도)가 있는 것이 X2 와의 차이점이다. 하지만 시즌 캐시백 사용처가 한 업종에 불과하기 때문에, 캐시백 사용처가 본인의 소비성향과 맞지 않는다면 오히려 X2 보다 손해를 볼 수 있는 카드.
2.2.2.2. X2 BOOST
[image]
현행 X 에디션 2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가성비가 괜찮은 상품이다. 현대카드 자체 플래티넘 혜택도 Edition 2 버전으로 다양하게 받을 수 있으며, 특별할인 및 VISA/Master 플래티넘 서비스까지 활용하면 연회비만큼의 혜택은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카드. 가족카드 연회비를 별도로 부과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2.2.2.3. X B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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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4일 출시한 캐시백 카드. 에디션 2로 개편되면서 X캐시백 적립에서 할인으로 변경되어 편해졌지만, 추가 할인 메뉴 삭제와 시즌 스페셜 할인(신청 필수) 영역 축소로 너프를 먹었다.'''쓸수록 커지는 할인카드'''
골라서 신청하는 것이 아님에도 분기에 한번씩 신청하지 않으면 추가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 혜택다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용실적으로 100만원을 요구하는 점 등이 사람 난감하게 하는 카드. X의 디자인이 맘에 드는게 아니라면 그냥 ZERO를 쓰거나 타 카드사의 할인카드를 쓰는게 훨씬 낫다.
2.2.3. DIGITAL LOVER
2020년 2월 현대카드가 새롭게 도입한 혜택 체계인 3F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된 카드이다. 디자인은 총 4가지이며, 모든 카드들이 가공을 잘 한 편이라 실제로 보면 굉장히 특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주 혜택은 (1) 4대[37]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中 1개 1만원 청구 할인, (2) 6대[38] 온라인 간편 결제 서비스 5% 청구 할인(한도 월 1만원)의 2가지이며, 둘 다 전월실적 50만원이 필요하다.'''디지털 여행자의 ID''' *
세금이나 관리비, 할인받은 금액 등 거의 대부분이 실적에 포함되므로 전월실적에 대한 압박이 낮은데다,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는 확정적으로 할인되어 특정 분야에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중에서는 사용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카드이다. 할인율도 2/50 = 약 4% 정도이므로 꽤 준수한 편. 또한 현대카드 중에서 보기드문 특정분야 할인카드라, 3층 시스템이나 카드사 청구 할인등을 통해 할인율을 더 끌어올릴 수도 있다.
현대카드가 아닌 모든 신용카드사로 확대해서 비교해보더라도, 2020년에 발매된 카드 중에서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하는 카드이다.
2.3. 2F 구독
3층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생긴 서비스로 신청은 현대카드 앱에서 가능.원하는 혜택을 6개월에 한 번만 결제하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39]
*
첫 도입 당시 3층 서비스가 도입된 특정 카드 전용 서비스였으나 2021년 1월 28일 3층 서비스가 전 카드로 확대되면서 2층 구독도 전 카드로 신청 가능해졌다. 2021년 2월 28일 기준 고를 수 있는 건 일반 카드 총 8개+대한항공제휴카드 전용 서비스 1가지. 가격은 팩마다 다르며 나무위키 안에 서술된 내용만 읽지 말고 반드시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용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 만약에 구독을 해지할 경우 해지하고 3개월이 지나야 다시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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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상품 공통적으로 모두 전월 이용 금액 없어도 나이스[40]와 연계해서 신용상태, 평점, 신용카드 사용 리포트를 해준다.
전월 이용금액이 없어도 해외 직구[41] 보상케어[42][43]를 해준다.'''쇼핑팩'''
해외 직구부터 국내 쇼핑까지
다양한 할인 쿠폰과 해외 직구 물품 보상까지, 쇼핑의 모든 것을 누려보세요!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이 넘을 경우, 月 1회 G마켓 1만원 할인 쿠폰, 롯데인터넷면세점 10달러 할인 쿠폰, 아마존닷컴 5달러 할인 쿠폰 3종을 다 준다.
전월 이용금액이 없어도 플레이팩 물품 보상케어[44][45][46][47][48]를 해준다. 지갑을 분실하거나 도난으로 인해 현대카드를 재발급 받아서 새 지갑을 사는 것도 보상 받을 수 있다. 연간 한도는 35만원 이내이며 지갑 안에 신분증과 현대카드가 들어있지 않았다면 보상받을 수 없다. 국외에서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분실해도 마찬가지.'''플레이팩'''
호텔 예약 및 카 셰어링 할인으로 가볍게 떠나는 여행과 현대카드 다양한 문화생활까지 모두 누려보세요.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을 넘을 경우, 매달 아고다 10% 할인 쿠폰, 카셰어링[49] 무료 이용권, CGV 콤보 3천원 할인권, 현대카드 컬처 바우처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없어도 스마트폰 파손 보상케어[50][51]'''디지털팩'''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이 넘을 경우, 지니뮤직 스마트 음악감상권 무료이용권[52],과 리디북스 리디셀렉트 무료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53]
2.4. ZERO
2.4.1. ZERO Edition2(할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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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출시된 카드로 '무실적 무한도 할인카드'의 원조격 모델이자 ZERO 시리즈의 1번째 카드인데 2020년 5월 에디션2로 변경되었으며 변경점은 포인트형과 똑같다.'''가로-세로-제로'''
현대카드 Zero, Zero Mobile 할인형 Edition1, Edition2 혜택 비교
에디션2 기준 전 가맹점 0.7% 청구 할인에 생활 필수 영역[54]은 1.5% 할인. 월 사용금액이 100만원 미만이면 X 시리즈 카드보다 낫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유용한 카드인데 장점은 '무실적으로 어디서나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부분 신용카드는 할인 장소와 할인 금액이 정해져 있어 큰 할인을 해준다고 해도 나에게 적용되지 않으면 필요없다. 카드 여러 장을 사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카드마다 혜택을 외우고 전월실적을 신경쓰고 하는 일은 귀찮은 일이다. 차라리 카드 1장으로 끝내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며 카드 사용액이 많지 않은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1카드 사용의 이점이 크다.
1달에 10만원 정도만 사용해도 연회비만큼 할인은 받을 수 있고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거나 생활 영역 비중이 높아지면 할인 금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에디션2로 변경되었어도 인기가 많은 카드이다.
2.4.2. ZERO Edition2(포인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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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할인형만 있던 ZERO 카드였지만 2017년 6월에 포인트형이 출시되었으며, 2020년 5월에 Edition 2 로 변경되었다.'''가로-세로-제로'''
전 가맹점에서 M포인트를 1% 적립해주며, 생활 필수 영역[55]은 2.5% [56] 를 적립해준다. ZERO 의 가장 큰 특징인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음'은 에디션2 에서도 유지되고 있으나, '기본연회비 1만원 고정 [57] + 생활필수영역 범위 축소 [58] + 선결제 혜택 삭제 + 적립제외 항목 증가' 등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서 자잘한 칼질을 당했다. 대신 추가적립 부분에 간편결제 서비스가 편입되면서 카드 사용성이 크게 향상되어 전체적으로는 '일장일단이 있는 수준 정도'의 변화를 겪었다.
요구실적이나 한도가 없는 카드이니만큼, 음식점/간편결제/쇼핑 전용으로 써도 괜찮은 카드이다. 심지어 막 쓰더라도 상위 카드인 M Edition3 보다 적립되는 포인트가 더 많다(...) 혜택 면에서는 많이 까이는 현대카드지만, ZERO만큼은 다른 카드와 비교해 보아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중론.
2.4.3. ZERO MOBILE Edition2(할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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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일 ZERO 포인트형/MOBILE 포인트형과 함께 동시 출시되었다. 전 가맹점 0.7% 청구 할인인 건 동일하나 생활 필수 영역 대신 모바일 필수 영역[59]에서 1.5% 할인이라는 것이 차이점.
2.4.4. ZERO MOBILE Edition2(포인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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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역사는 ZERO 포인트형과 완전히 일치한다. 생활 필수 영역 대신 모바일 필수 영역[60]에서 2.5% 적립이라는 것이 차이점.
2.5. PLCC(Private Label)
- M 계열
- E1 :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에 2만원 이상 충전 시 E1 회원 등급에 따라 0.4%/0.7% E1 LPG 충전소 오렌지 포인트 적립. 기타 가맹점 별 1~5% 적립.
- coway (청구할인형)
- 산림조합 (청구할인형)
- M Edition2 계열
- The CJ: 무실적으로 CJ오쇼핑 5% 할인과, CJ푸드빌계열 10~20%를 할인해 주는 카드. CJ그룹 임직원용 CJ멤버스카드 발급 가능.
- LG헬로비전 (청구할인형): 카드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전형적인 통신 요금 할인 제휴카드이다. 다른 제휴 혜택은 전무하다시피하지만 할인이 상당히 높은편이다.[61] 36개월 차까지는 전월 실적 30만원이상 17,000원, 70만원 이상 2만원 할인이며 37개월차부터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6천원 할인으로 바뀐다. LG U+가 인수 후 2020년 1월 1일에 CJ헬로에서 LG헬로비전으로 카드명 변경이 이루어졌다.
- coway
- t-broad
- 하이마트
- 하이마트 (장기할부형)
- 신협: 신협 현금카드 탑재
- 산림조합: 산림조합 가맹점 혜택 탑재
- KT (라이트할부형): L/C 연회비 25,000원 / M 30,000원. KT 대리점에서 통신 상품 가입 시 신청 가능. 2020년 2월 29일 신규/교체/갱신 발급 중단.
- M2 Edition2 계열
- ZERO 계열
- M Edition3 계열
- KT 통신할인형: L/V/M 연회비 30,000원. KT 통신 요금 자동이체를 이 카드로 걸어놨을 경우, 1~24개월 동안 전월 실적 50만원 ~ 100만원 미만 13,000원 할인 / 100만원 이상 30,000원 할인이 된다. 25개월 차부터는 6,000원 할인. 할인을 적용받는 동안에는 M포인트가 적립되지 않아서 2년만 채우고 갈아타는 걸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 LG U+ 통신할인형: 유플러스버전 통신할인형 카드.
- 하이마트 Mobile 통신할인형: 하이마트 모바일버전 통신할인형 카드. 하지만 이 카드는 SKT, KT, LG U+, 헬로모바일에 이 카드로 자동이체 걸어놓으면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나저나 에디션2에서는 전월실적 30만원으로 17,000원 청구할인이 3년동안 적용됐지만, 에디션3로 오면서 전월실적도 20만원 오르고 할인 금액도 4,000원 낮아졌다. 그리고 2년으로 너프됐다.
- coway (청구할인형): 전월실적 50만원 이상 시에는 1만 5천원, 100만원 이상 시에는 2만원이 청구할인 되는 제휴카드. 36개월까지만 청구할인이 되며, 이 기간 동안 M포인트 적립이 되지 않는다.
2.5.1. 배민현대카드
[image] [62]
요즘 출시되는 카드치고는 연회비가 꽤 저렴한 1만원에 출시되었다. 거기에 '''배민페이에 등록 후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차년도 연회비 무료'''라 사실상 연회비가 없는 카드. B급 감성으로 유명한 배달의 민족답게 카드 디자인이 끝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쓸 때마다 밥이 되는 카드'''
현대카드에서 요즘 미는 '당월실적' 30만원을 기준으로 혜택이 주어지며, 기본 적립률은 0.5%이다. 물론 요즘 카드답게 아파트관리비, 유가증권, 세금 등은 전부 적립 제외 (실적으로는 인정)
- 특별적립은 아래와 같다. 주의할점은 특별적립 항목들은 각 항목별로 20만원을 넘어가면 아예 적립이 안 된다.
- 배민 앱 : 배민페이에 등록하고 결제 시 월 이용금액 20만원 내에서 3% 적립. 즉, 월 최대 적립금은 6천원이다.
- 온라인 쇼핑 및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64] : 월 이용금액 20만원 내에서 2% 적립. 즉, 월 최대 적립금은 4천원이다.
2.5.2. 스타벅스
[image] [65]
2020년 10월에 출시된 스타벅스의 상업자 표시 파트너십 신용카드(PLCC)이다.'''쓸 때마다 별이 되는 카드'''
주 혜택은 전월에 30만원 이상 사용 시 당월 이용금액 3만원 당 별 1개를 적립해준다.
2.5.3. 대한항공
2.5.3.1. 대한항공카드 030, 070, 150
[알림]
2.5.3.2.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2020년 4월 출시된 대한항공의 상업자 표시 파트너십 신용카드(PLCC). 030/070/150/First로 총 4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으며 070부터는 현대카드 플래티넘 등급을 부여한다. 전 라인업 모두 국내외 결제 이용금액 1천원당 1마일리지를 전월실적 및 한도 제한없이 쌓아준다. 등급별 차이점이라면 특별적립 업종, 적립 비율, 바우처, 부가서비스(라운지 등) 정도가 있는데 가격만큼의 차이가 난다고 보기는 어렵다.
2.5.4. 기아자동차
2.5.4.1. KIA RED MEMBERS Edi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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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부로 에디션2로 변경되면서 세 종류로 분류됐던 것이 하나로 통합되었고, 레드멤버스 포인트의 적립률이 50 ~ 100만원 결제 기준 기존 M포인트의 15%(=결제 금액의 최대 0.3%)에서 결제 금액의 0.5%(세이브 오토 이용시 1%)로 대폭 늘었다. 다만 레드멤버스포인트를 쓸 곳이 블루멤버스포인트를 쓸 곳 보다 적은 것은 여전하며, 연회비도 기존 1.5만원에서 3만원으로 오른 건 함정.기아자동차 신차 구매 혜택은 물론, 레드포인트와 M포인트가 동시에 쌓이는 카드
2.5.5.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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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자로 나온 신상카드이다. 특이하게 대부분의 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을 요구하는데, 이 카드는 위의 ssg.com 카드처럼 '''당월''' 실적으로 30만원을 요구한다!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GS&POINT를 당월 이용금액 70만원 이상 시 150 포인트/ℓ, 30만원 이상 시 60 포인트/ℓ, 30만원 미만 시 20 포인트/ℓ씩 적립을 해 주며 생활편의영역에서 결제 시 GS&POINT를 당월 이용금액 70만원 이상 시 2%, 30만원 이상 시 1% 씩 적립을 해 주며 그 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당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 시 결제금액의 0.5 %를 GS&POINT로 적립을 해 준다.연 최대 36만 GS&POINT가 적립되고,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최대 150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
2.5.6. SSG.COM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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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자로 나온 신상카드이다. 특이하게 대부분의 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을 요구하는데, 이 카드는 '''당월''' 실적으로 30만원을 요구한다! SSG.COM에서 결제 시 2~4%[74]를 신세계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생활 편의 영역[75] 에서 사용하면 3~5%[76]를 신세계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그 이외의 가맹점에서는 0.5%를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어디서든 쓸 때마다 신세계포인트가 쌓이고 SSG.COM에서 최대 4%, 생활 편의 영역에서 최대 5%까지 적립되는 카드
2.5.7. 이마트
이마트 제휴 신용카드. M포인트가 제거된 카드로, 신세계그룹 외 가맹점에서도 신세계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특이한 점은 국내용과 해외겸용(마스터)이 연회비가 동일하다는 것. 2019년 8월 14일 이마트 e카드 Edtion2 출시 이후 기존의 e카드 시리즈는 모두 발급이 중단되었다.
2019년 8월 14일 출시. 모든 가맹점 무실적 적립에 신세계포인트 가맹점에서의 추가 적립 성격을 띄던 상품에서 커피, 빵집, 대중교통, 휴대폰 요금, 신세계 계열사 등지에서의 적립 혜택을 집중한 형태로 개편되었다. 하지만 기존 이마트 e카드에 비해 연회비가 '''2배'''로 올라가고, 당월 실적 최소 30만원 이상 충족해야 모든 가맹점에서 0.5%가 적립되도록(당월 이용 금액 미충족 시 0.1%) 개악되었다. 게다가 신세계그룹 업종이 신세계포인트 가맹점이 아닌 이마트 7대 업종[78]으로 한정되는 방향으로 바뀌어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사이먼, 신세계면세점 등지에서 더 이상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이마트 7대 업종에서의 결제분은 당월 이용금액 산정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그야말로 황당한 조건으로 나왔으니 주의할 것. 페이패스가 장착된다.어디서든 쓸 때마다 신세계포인트가 적립되고, 생활 편의 영역에서 최대 5%까지 적립되는 카드.
2.5.8.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79]
코스트코에서의 현대카드 적용을 위해 나온 제휴카드로, 위 사진과 같이 코스트코 회원 등급에 따라서 발급되는 플레이트의 디자인이 다르다.어디서든 쓸 때마다 코스트코 포인트를 적립 받는 카드
전 가맹점[81]에서 무실적으로 1%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당월 50만원 이상 사용시 코스트코에서 3%, 일부 영역에서 2% 적립을 해준다. 카드에 코스트코 멤버쉽을 내장할 수 있고, 적립된 코스트코 리워드 포인트는 12월에 코스트코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바우처로 우편을 통해 보내준다. 2020년 기준으로 무실적 1% 카드가 의외로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카드.
코스트코에서 연간 30만원 이상 구매시 연회비를 면제해주는 데다, 멤버쉽을 내장할 수 있으므로 '''타 카드사를 이용하면서 코스트코를 가야하는 사람에게 가장 추천할만한 카드'''이다. 코스트코는 모바일 회원카드의 사용성이 떨어지기에 멤버쉽 실물카드를 들고 다니는 게 더 편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서브카드로 상당히 괜찮은 카드이다.
2.5.9. 현대자동차
M포인트 카드에 추가로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연회비는 더 저렴한 M카드의 상위 호환 격인 카드.[82] 거기에 블루핸즈 이용 시 차량 정비 비용의 3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고 1년에 2만원 한도로 할인된다.[83] 보통 현대차를 구매할 때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만드는 걸 권유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대차 구매시 적립되는 M 포인트에도 추가로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적립되므로, 현대차를 뽑을 계획이 있으면 만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다른 현대카드들도 그렇듯 월 50만원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M포인트가 적립되지 않아 블루멤버스 포인트 또한 적립되지 않는다.
2.5.9.1. Hyundai BLUE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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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적립되는 M포인트의 15%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된다. 나머지 사항은 M과 동일.
2.5.9.2. Hyundai BLUEmembers 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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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적립되는 M포인트의 20%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된다. 나머지 사항은 M2와 동일.
2.5.9.3. Hyundai BLUEmembers Platinum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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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적립되는 M포인트의 30%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된다. 나머지 사항은 M3와 동일.
2.5.10. 스마일카드(e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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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와 손잡고 2018년 6월에 출시한 신용카드 상품. 혜택은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스마일페이 경유 결제시 스마일 캐시 2% 적립 및 그 외 가맹점에서 스마일 캐시 1% 적립. 이마트 e카드와 같이 M포인트 그런 거 없이 오직 스마일캐시로만 적립되며, 스마일캐시는 이베이코리아 산하 오픈마켓 사이트(옥션, G마켓, G9)에서 현금처럼 1:1 사용이 가능하다. 후불교통카드는 선택이며, 도안은 위 이미지의 노란색, 약간 투명한 남색, 흰색 3가지다. 신청은 스마일 페이 홈페이지에서 가능. 현대카드 공홈에도 있지만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스마일 페이 신청페이지로 넘어간다. 커뮤니티에서 이 카드가 유명한 이유 중 한가지가, 바로 다른 현대카드에 비해 발급조건이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는 점이다. 보통 재직기준 또는 재산소유 기준이 아니면 엄청 까다로운 현대카드지만, 이 카드는 프리랜서라도 비교적 쉽게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 본인이 고정적 수익이 없어서 현대카드 받기가 어렵다면 이 카드를 한 번 신청해보는 것도 좋다.G마켓, 옥션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실적/한도 제한 없이 쌓아주는 스마일카드
리볼빙을 쓰게 되면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 사용분이 리볼빙 결제액에 합산되지 않고 '''별도로''' 추가 청구된다. 그렇지만 카드 신청시 리볼빙 서비스도 가입을 해야 연회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2.6. 정부지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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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보유자에 한해서 발급발을 수 있는 유류세 환급용 카드. 3개 카드사를 통틀어 딱 1장만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는 달리, 유류세 환급과 M포인트 적립을 제외한 모든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실적시에만 적용받을 수 있다. 연회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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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전용카드에 기아자동차의 레드멤버스 멤버십 기능을 추가한 카드. 3개 카드사를 통틀어 딱 1장만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와는 달리, 유류세 환급, M포인트 적립과 레드멤버스 멤버십을 제외한 모든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실적시에만 적용받을 수 있다. 연회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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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특이상품
2.7.1.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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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만 쓸 수 있는 삼성 페이 실물카드 버전으로 상품의 특성상 연회비는 없다. 앱에서 카드 하나를 카멜레온 결제 카드로 지정 후 긁으면 선택된 카드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특이하게도 카드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CHOOSE WHEN YOU WANT'''와 '''USE WHAT YOU WANT'''로 글귀가 달리 보인다. 카멜레온 카드는 1장만 보유할 수 있으며 국제브랜드를 바꾸고자 한다면 해지 후 추가발급 과정을 거쳐야 한다.
후불교통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알파벳 기반이 아니라면 제휴카드 대부분을 등록할 수 없다. 해시태그를 활용한 특정 가맹점에 대하여 특정 카드를 지정하는 기능 또한 없는데 현대카드는 카드 1장으로 전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대부분이라 알파원만큼의 유용성은 없다고 봐야한다. 가족카드 발급 수수료가 있는 카드의 가족카드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카드 훼손의 위험이 있는 결제 장소에서 대신 사용한다던가 하는 백업카드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카멜레온 사용은 발급 받은 후에 현대카드 앱 실행 > 왼쪽 위의 메뉴 탭 > Chameleon 신청/설정 순으로 들어가서 국내 결제 / 해외 결제 / 교통카드 순으로 설정해주면 바로 전산에 반영되어 사용할 수 있다. 후불교통의 경우 변경하더라도 결제가 확정이 되지 않은 건은 변경된 카드로 청구된다.
카멜레온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는 알파벳 시리즈 및 알파벳 기반 제휴카드, ZERO, the Green과 the Red의 개인카드다. 알파벳 시리즈 기반이면 체크나 하이브리드도 등록 가능.[92] 다만 법인카드, 3F 시스템 카드, 고위 프리미엄 카드인 the Purple과 the Black은 제외된다. 스마일카드, 코스트코, 대한항공, 신세계그룹, 이마트, GS칼텍스,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조차도 알파벳 기반이 아닌 타사 제휴카드라 역시나 제외.
각종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시 카멜레온 하나만 등록하고 현대카드 앱에서 설정만 바꾸면 되니 카드 등록을 하나하나 다 해야될 귀찮음이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93] 삼성 페이와 네이버페이 에서는 등록되지 않으니 주의.
2.7.2. 공무원연금-현대카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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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현재에 발급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오리지널 M카드이자, 리뉴얼 한참(?) 이전의 가로형 플레이트 적용 상품이다.
현직에 있는 공무원만 발급할 수 있고, 가족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2.8. 체크카드
체크카드는 모두 국내전용이다. 체크카드의 BIN은 모두 9490으로 시작하며 결제일은 15일로 고정된다.[94]
체크카드 결제 계좌로 연계가 가능한 은행은 농협/국민/신한/우리/산업/하나/SC/우체국/부산/대구은행이다. 대구은행과 부산은행은 2015년 4월부터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M과 X체크, 이후에 출시된 이마트체크로 적용이 확대됐다. 후불교통카드를 추가할 수 있으며, 연계가 가능한 은행들 중 국민/우리/하나/농협은행[95]은 해당 은행 영업점 창구로 가면 현금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우체국 으로 연결했다면 즉시 현금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며 신한은행은 ATM에 카드를 넣고 현금카드 등록 메뉴로 들어가서 기능을 심으면 된다. 신한은행에 한정해서 인터넷뱅킹 사고신고 메뉴에 들어가면 전업계 카드사 현금카드 사용등록 메뉴가 있는데 여기에서 해도 된다. 한국산업은행은 ARS로 현금카드를 등록한다. 부산/대구/SC제일은행은 결제만 되고 현금카드 연결이 안된다.
기존의 현대카드 C 체크를 없애고 알파벳 체크카드를 만들면서 하이브리드 카드가 아닌 체크카드에도 연회비 2천원을 받는다. 스마일 하이브리드 카드를 제외한 현대 M/X 계열 체크/하이브리드 카드를 연간 300만원 이상 사용시 연회비가 면제된다.(발급 초년도에는 연회비 2천원 환급) 주의할 점은 기본 연회비가 부과되는 신용카드를 소지했다고 해서 연회비가 면제되지 않으며 체크카드의 연회비 부과나 면제조건 성립 여부 등은 상품별로 따지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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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쌓아 주는 포인트 체크카드. 기본 적립율은 0.5%이며 전작인 현대카드 C체크 포인트형과 달리 100만원 이상 사용시 이용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경차전용 현대 M 체크카드 외에는 연회비는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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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M CHECK에 경차전용카드 기능을 추가한 카드. 3개 카드사를 통틀어 딱 1장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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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돌려주는 캐시백 체크카드. 기본 적립율은 0.3%이며 100만원 이상 사용시 0.6% 적립된다. 통합 할인한도가 없다는 점에서 고액 결제시 유리하지만 전작에 연회비를 붙여서 나온 카드에 불과하다. 게다가 신용카드에 있는 시즌 캐시백과 연간 보너스 캐시백도 없다.
2.9. 하이브리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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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체크카드에 신용한도를 부여할 수 있는 카드. 연회비는 2,000원이다. 일반적으로 30만원 이내에서만 소액 신용한도가 부여되는 타사 하이브리드 카드와 달리, 현대카드의 하이브리드 카드는 30만원은 물론이고 몇백만원 단위로 신용카드 또는 그에 준하는 한도로 발급해주며 심지어 현금서비스 한도도 부여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신용카드를 받기 힘든 저신용자가 다른 회사의 하이브리드 카드는 비교적 쉽게 받아도 현대카드의 하이브리드 카드는 받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은행별 사용 제한 시간에는 신용 사용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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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신용카드의 하이브리드 버전. 현대카드 홈페이지에는 없고, 스마일페이에서 신용카드 신청시 통과가 되지 않으면 하이브리드 카드 신청 버튼이 뜬다. 즉, 신한카드의 네이버페이 라인프렌즈 신한카드 - 네이버페이 S2 체크카드의 관계같이 신용카드 발급 승인이 되지 않을 경우의 대안발급만 된다. 오히려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면, 하이브리드 발급이 불가능하다. 기존 현대 하이브리드 카드와 달리 한도가 30만원까지 되며, 즉시 심사 후 바로 스마일페이에 추가된다. 그 때문인지 다른 여타 하이브리드 카드처럼 저신용자가 찔러보고 발급하기 수월하다. 신용카드의 적립률과 연회비를 그대로 따라간다. 다만 은행별 사용 제한시간에 못 쓰는 건 마찬가지.
2.10. 선불카드 및 기프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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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현대카드 대표이사 페이스북[96]에 올라온 카드 사진이다.
아무나 발급받는건 불가능하고, 현대카드 내방객 선물용으로 개발된 10,000원이 충전된 비상용 카드라고 한다.
일반 고객에게도 500개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3. 발급 중단된 상품
참고로 발급이 중단된 상품인 경우에는 인터넷/모바일 상에서는 훼손/분실 재발급이 안되고, 유선상이나(ARS) 카드지점에 내방하여 재발급신청을 하는점 유의바람.
3.1. 신용카드 - 구 알파벳 시리즈
3.1.1. 알파벳 1 시리즈
- H : M/L. 학원 통신 병원 약국 광고로 인기를 끌었다. 생활형 카드로 연간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있다.
- M : V/M/D/L. 단일 카드로 회원수가 800만 명이나 되었고 출시 당시에는 포인트 적립에 올인한듯한 모양새를 보여줬으며 투명카드, 미니멀 디자인 등 선구적인 카드다. 일부 제휴카드로는 아직 발급받을 수 있다.
- X : (-)V/CUP/L. 2013년 7월 1일 출시한 캐시백 카드. 당월 이용금액 50만원 미만시 캐시백 적립 제외 사용기간 및 해당 기간 이용실적에 따라 연간 누적 캐시백의 5~10%를 보너스로 캐시백해 준다. 또한 시즌별로 일부 분야에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전월 50만~100만 0.5%/전월 100만 이상 1.0% 현금 캐시백, 캐시백 한도 제한 없음. 시즌 캐시백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해야 하고 월 보너스 캐시백 한도는 3만 포인트이다. 현대카드 홈페이지 경유로 쇼핑시 추가 X캐시백 혜택 또한 존재한다. 그러나 시즌 캐시백은 물론 기본 혜택으로 적립받은 X캐시백마저 현금으로 돌려받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해당 사항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2016년 1월 에디션2가 나오면서 단종되었지만 미래에셋대우[97] 제휴카드로는 아직 발급받을 수 있다.
- M Lady : V/M/L. M의 여자판. M보다 혜택이 많다.
- O : V/M/L.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 LPG는 리터당 3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전월 실적 계산식은 신판+현금서비스의 10%다.
- R : V/M/L. 과거에는 R10이라는 카드였다. 쇼핑리워드 카드로 백화점/할인점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시 10%, 5만~10만 사이는 5%, 5만 이하는 미적립이다.
- T : V/M. W나 W2를 계승하는 여행카드로 마일리지 적립과 면세점 기프트카드 리워드 용도로 쓴다.
- V : M/L. M이 적립 위주라면 V는 할인 위주로 혜택받는 곳은 많지만 할인액의 기준이 되는 전월실적 산정이 복잡하다.
3.1.2. 알파벳 2 시리즈
- A2/K2 : 각각 M, V/M. A2는 해외 결제시 아시아나클럽 1,000원당 3마일리지라는 높은 적립률을 가지고 있고 K2는 대한항공 홈페이지 예매/발권시 1,500원당 5마일리지다. 다만 A2는 2014년 7월부터 해외 3마일로 적립 가능한 금액이 년 500까지로 제한된다. 이 때문에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게 되었다.
- E2 : V/M. 전월 실적이 50만원이라 조금 높은 대신에 학원, 유치원, 교보문고(오프라인), YES24 결제 금액을 각 5%, 월 최대 5만원 할인된다.
- M2 : V/M. M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불리기에는 M의 기본 혜택에서 더한 게 Club Service라는 고급 서비스를 추가한 라이프 스타일이 이런 쪽이 아니면 연회비 낭비이다.
- X2 : (-)V/CUP/L. 기본적인 X 혜택에 플래티늄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플래티늄 서비스로 할인받은 금액도 캐시백이 가능하다.
- V2 : V/M. V의 업그레이드판. 전월 실적 기준은 E2와 똑같으며 V2의 할인 혜택들이 좀 더 한도가 커져서 나왔다.
3.1.3. 알파벳 3 시리즈
- H3 : V/M. H의 혜택에 M포인트 적립 추가.
- M3 : V/M. 2013년 7월 포인트 혜택 및 적립은 줄었으나 연회비는 그대로라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게 되었다. M3 Edition2 카드를 새롭게 선보였으나 혜택은 별로이다.
- R3 : V/M. R의 혜택에서 온라인쇼핑이 빠진 대신 M포인트 적립 추가.
- T3 : V/M. T의 혜택에 M포인트 적립, 대한항공 1,500원당 일시불/할부 1마일, 골프 업종 2마일. 이게 M포인트와 같이 쌓이고 연 2천만원 이상 사용시 동반자 국내 왕복항공권 무료. 이후 +- 투트랙으로 카드 라인이 개편되며 M계열을 제외한 모든 알파벳 카드가 단종시 살아남아 Edition2로 업데이트.
3.2.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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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4일 할인형이 처음 출시되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은련(2017년 6월 부활) 5,000원, 비자카드 10,000원이며 혜택은 모든 가맹점 0.7% 할인 또는 1% 적립되며 국내 생활필수 영역은 0.5% 할인 또는 1% 적립 추가로 1.2% 할인 혹은 2% 적립된다. 생활필수 영역은 대형 할인점, 편의점, 음식점, 커피 전문점, 버스/지하철/택시, 생명보험사로 총 6개 업종이다. 그리고 ZERO (할인형)은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데, 무이자 할부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그 밖에 장/단기카드대출, 제수수료, 세금, 공과금, 도시가스 요금, 대학 등록금 등도 할인에서 제외된다.
2017년 6월 1일 포인트형이 출시되었다. 전 가맹점 1% M포인트 적립, 국내 생활필수 영역은 1% 추가 적립에 선결제시 0.5% 추가 적립해준다. 물론 전월실적 조건은 없으며, 연회비도 그대로다. 월 사용금액이 100만원 미만이면 M 에디션 2 카드보다 훨씬 낫다. 이와 함께 ZERO MOBILE이 포인트, 할인형 동시 출시되었는데, ZERO MOBILE은 생활필수 영역 대신에 6대 온라인 쇼핑영역[98]에서 M포인트를 1.5% 추가 적립, 할인은 0.8% 추가 할인해서 선결제까지 하면 총 3% 적립 또는 1.8% 할인이 된다. 이렇게 해서 ZERO 시리즈만 4개가 되었다.
현대 제로카드 4종 비교
매출 5일 이내 선결제시 할인형은 0.3% 추가 할인, 적립형은 0.5% M포인트 추가 적립이 된다.
사용 패턴에 따라 매우 유용한 카드인데,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어디서나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부분 신용카드는 혜택 조건이 정해져 있으며, 아무리 큰 할인을 해 준다고 해도 나에게 적용이 되지 않으면 그 카드는 플라스틱 조각에 불과하다. 대표적인 경우가 씨티카드에서 대중교통과 점심식사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는 '매일 할인' 제도인데, 만약 본인이 승용차나 도보로 출근하거나 시내버스, 지하철 무임승차가 가능한[99] 국가유공상이자(1~7급)에 해당하는 경우, 그리고 점심을 음식점에서 먹지 않는 경우에는 혜택의 절반이 무용지물이 된다. 카드 여러 장을 사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카드마다 혜택을 외우고 전월실적을 신경쓰고 할 바에 제로 카드로 깔끔하게 결제하고 끝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제로의 또 다른 장점은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가 없다는 점이다. 실적조건이 있는 카드를 쓰다보면 실적을 맞추기 위해 고민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 제로는 그런 고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아울러 할인 한도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신용카드는 대부분 1달 할인 한도가 2~3만 원 정도인데, 혜택 대상이 나와 맞지 않는 경우 혜택이 반토막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이 카드는 밥을 먹든, 책을 사든, 학원을 다니든, 관리비를 내든, 카드 이용 금액 거의 대부분에 할인이 적용된다. 물론 연회비 회수를 위해서는 한달에 약 6만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정도 금액은 신용카드 사용자에게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실적 등에 신경쓰지 않고 쓰기만 하면 적어도 손해볼일은 없다는 뜻이다. 물론 특정 업종 혜택 카드의 실적을 다 채운 다음, 이후의 결제금액은 제로로 해결하는 식의 세컨드 카드로서도 대단히 유용하다.
제로를 메인카드로 사용할 사람이라면, 일반과 모바일형을 2개 발급하면 더욱 좋다. 현대카드는 2019년 8월 이전 출시된 카드의 기본 연회비는 가장 비싼 카드 1장만 청구하기 때문에, 발급한 다른 카드의 기본 연회비를 상쇄시킬 수 있다. [100] 이렇게 카드를 2장 발급받아 오프라인에서는 일반형을 사용하고, 온라인에서는 모바일형으로 결제하면 연회비 추가 없이 피킹률만 더 올릴 수 있다.
3.3.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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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인트 적립 (Edition 2 시리즈의 특징인 ''50만원 이상'' 조건 포함), PP카드 발급, 25만원 상당의 바우처 제공. 트래블(15만원), 쇼핑(10만원) 바우처로 나뉜다. 트래블 바우처 사용처는 국내항공권(동반자 무료. 바우처 1장에 ''왕복'' 1회 이용가능), 호텔/골프/레스토랑/롯데면세점 15만원 사용 중 택1. 쇼핑 바우처는 지정 호텔, 해비치 골프장, 롯데면세점, 록시땅, 아띨라 매장 에서 장당 10만원의 가치가 있다.[101] 할인형은 2016년 1월 X3 Edition과 동시에 신규 출시되었다. 2018년 4월 25일부터 발급 중단되고 에디션 3로 리뉴얼 되었다.(에디션4가 출시되면서 에디션3는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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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혜택은 사용금액 1,500원당 항공사 구분없이 사용 가능한 오픈 마일리지 1마일 적립[102]. & 명품 브랜드 HUGO BOSS, DKNY, ck Calvin Klein, L’Occitane, Melvita 중 택 1 에서 20만원 결제 가능한 바우처 제공. & 롯데 면세점 or 지정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권 바우처 2매 제공. & 프리비아에서 항공권 결제 시 국내, 일본, 중국, 동남아, 남태평양 동반자 1인 왕복 무료항공권(아시아나항공 기준 3만 마일) or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노선 이용시 본인 항공 좌석 승급 바우처 제공.(아시아나항공 기준 2~2.5만마일) & PP카드 발급. 일반인이 발급할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의 한계이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내부적인 발급기준이 대폭 상향되어 중견기업 임원급 직위가 아니면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2018년 4월 25일부터 발급 중단되고 에디션 2로 리뉴얼 되었다.
- The Red : M WORLD. 연회비 20만 원. M포인트 적립, PP카드 발급, 바우처 제공. 매해 기프트 바우처 2장을 주는데, 사용처는 국내 항공권(동반자 무료. 바우처 1장에 편도 1회 이용가능), 지정 호텔, 해비치 골프장, 롯데면세점에서 장당 10만원의 가치가 있다.
- the Black : M WORLD. 연회비 200만 원. 위의 the Black Edition2의 전신으로, 이 때도 초청 한정 가입과 9999장 한정 발급 제도는 여전했다. 그런데도 가입자는 2000명 정도라고 한다. Edition2로 바뀐 이후에 9999명이 리셋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3.4. 다이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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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홈페이지에는 알파벳카드 메뉴에 들어가야 볼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 신청이 불가능하고 전화신청(1577-0100)만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시작이 '다이너스 클럽 코리아'였던 만큼 현대카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다이너스 클럽 브랜드의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104]
현재 발급이 가능한 것은 연회비 5만원짜리 현대 다이너스 마일리지 한가지뿐. Diners M[105]도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되었다. 아시아나클럽/스카이패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마일리지 적립을 해 주는데, 혜택은 라운지같은 다이너스 클럽의 자체 서비스 외에는 마일리지 적립이 전부다. 적립률은 아시아나클럽 1,000원당 1.2마일, 스카이패스 1,500원당 1.2마일로 무난한 수준. 추가로 기본적인 현대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글로벌 뮤지엄 패스 적용 대상인 것을 보면 회사에서는 다이너스 클럽 카드를 플래티넘급으로 분류하는 듯하다.
카드 자체만 두고 본다면 연회비는 알파벳의 2/3 수준(5만원)으로 받아가는데 해외에서 받아주는 데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프리미엄 카드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의 애물단지다. 하지만 다이너스 클럽 카드의 진가는 결제가 아닌 다이너스 클럽 회원이라는 데 있다.
이유인즉슨 다이너스 클럽 회원인 경우 전세계 약 500여 곳의 Diners Lounge의 사용이 무료로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Priority Pass에 비해 수는 적지만 무제한 사용 가능한 Priority Pass를 받으려면 $399를 주고 가입하던가 연회비를 몇십만원씩 내고 Red나 Purple 등 프리미엄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만큼, 가성비로 치자면 이만한 물건이 없다. 물론 Priority Pass 회원인 경우 라운지 커버리지가 다이너스 클럽보다 넓다는 장점이 있지만[106], Priority Pass를 받기 위해 무리해서 프리미엄 카드를 받는 것보다 다이너스 클럽을 받는 쪽이 이득일 수 있다.[107] 중장거리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가는 경우라면, 편안한 여정을 위해 받아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라운지 이용 횟수 제한도 없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PP카드보다 다이너스가 커버리지가 넓고, JCB와의 제휴로 받아 주는 카드 가맹점도 비교적 많은 편이라서 일본을 왕복하는 위키니트들은 발급받을 만하다.
그 외에는 2008년에 디스커버가 다이너스 클럽을 인수한 관계로, 비씨카드와 더불어 디스커버의 대한민국 결제망 중 하나가 현대카드이기도 하다. 외국 발행 디스커버 카드를 결제시 비씨카드 혹은 현대카드를 거친다.
참고로 한때 씨티그룹이 다이너스를 갖고 있어서였는지는 몰라도, 한국씨티은행이 지원하는 유일한 외부 신용카드사가 현대카드다.
해외신판시 로열티는 1%를 받는다. 그나마 현대카드에서 받는 게 자선사업 수준이다. 외국 발행 다이너스 카드는 대한민국보다 로열티가 더 비싸기 때문이다. [108] 게다가 할부가 안 되는 해외 발행 다이너스 카드와 달리, 현대카드에서 발급하는 다이너스 카드는 할부가 가능하다.
다이너스 마일리지가 인터넷으로 받지 않고 전화신청으로만 받는 것으로 바뀌면서 2018년 5월 31일까지 신규/추가 발급이 중지되면서 제휴 라운지도 국내 공항 기준 수가 대폭 줄어들어 지금은 SKY HUB 또는 인천공항 2터미널의 LOUNGE.L만 이용가능하다. 2019년 12월 31일 Diners club International과의 제휴가 종료되면서 현대카드에서 다이너스 카드를 볼 수 없게 되었다.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존 라운지 등의 서비스도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제공된다.
3.5. 다이렉트
2012년에 나온 상품. 카드 모집인을 통하지 않고 직접 신청하면, '''모집인에게 줄 리베이트를 그냥 너에게 주겠다'''는 컨셉. 피킹계의 반응은 매우 뜨뜻미지근했으나 2013년 6월 30일 쿨하게 단종
3.6. 체크카드
- 현대카드 C 캐시백형 : 편의점/커피전문점/베이커리/패스트푸드/영화 이용금액의 5%를 환급 할인. 통합 할인한도는 1만원.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넣을 수 있으며 하나은행 현대카드 C의 경우 현대오일뱅크 주유 캐시백 혜택도 있다. 하나은행 현대체크 C가 2014년 7월 31일 발급 종료되면서 캐시백형 카드는 신규/추가 발급이 전면 종료되었다. 갱신재발급은 하나은행 현대체크 C를 제외하고 가능하다.
- 현대카드 C 포인트형 : 조건없이 이용 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적립. M포인트 사용은 반드시 현대카드 M을 소지해야 한다. 2013년 9월 12일 신규/추가/갱신발급 종료. 하나은행 현대체크 C의 발급이 종료되면서 이게 현대카드에서 한때 연회비가 없는 유일한 체크카드가 되었고 이후 하나은행 제휴 현대 M 체크와 이마트 e 체크가 연회비를 받지 않는다. 우체국과 산림조합, 일부 증권사에서 살아남은 카드가 이 카드. 하지만 우정사업본부가 자사의 체크카드를 팍팍 밀어 주면서 새 자재가 공급이 잘 안 되게 되어 우체국 현대체크 C도 단종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2017년 12월 신규/추가/갱신발급/분실훼손 재발급 중단.
우체국 제휴 체크카드로 현장발급만 가능했다. 결제시 M포인트가 0.5% 적립되며 전월 결제 실적이 있는 경우 월 10만원 결제 분까지 우편요금 10%를 캐시백해 준다. CGV 연10회, 월1회 1500원 할인과 놀이공원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후불교통카드는 선택할 수 없으며 현대카드 M 체크와 달리 외식/여행/여가/주유 등 일부 청구할인 사용처에서는 M포인트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2017년 12월 15일 신규/추가/갱신 발급 중단. 2018년 1월 1일 분실/훼손 재발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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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휴 체크카드로 연회비가 없는 점을 제외하면 기존 M체크와 혜택과 동일하다. 만18세 미만 미성년자의 발급은 불가하며 하나은행 지점 창구에서 현장 즉시발급(선발급)만 가능하다. 2018년 11월 30일 신규 발급 중단. 이에 따라 M 체크카드를 연회비 없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경차를 소유하지 않는 이상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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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 출시. 산림조합 제휴 체크카드로 현장 발급만 가능했다. 발급시 현금카드 기능이 부여되며 다른 현대카드 C 체크 시리즈와 달리 M포인트가 0.3%만 적립된다. 현대카드 포인트 비율을 반영하면 실질적인 적립율은 0.2%. 그 외 연10회 월1회 한도로 CGV 1,500원 할인과 놀이공원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후불교통카드는 선택할 수 없으며 현대카드 M 체크와 달리 외식/여행/여가/주유 등 일부 청구할인 사용처에서 M포인트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2019년 7월 10일 신규/추가/갱신 발급 및 분실/훼손 재발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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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4일 출시. 이마트 제휴 체크카드로 고객센터나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고 연회비가 나오지 않는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기능은 똑같지만 이마트 신용카드에 비해 신세계포인트 적립률이 반토막난다.[109] 이마트 e 신용카드에 제공되었던 특별 혜택이 없고 흰색 바탕이며 모서리가 모난 모양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실용성을 자랑해 왔던 현대 체크카드로 존재감이 높았으며, 후불교통카드도 선택할 수 있다. 쓸 만한 곳은 이마트24 정도로, 총 1%를 적립받을 수 있다.[110] 신세계 계열 이외의 가맹점에서 이용시 2~3일 있다가 신세계포인트가 들어오기 때문에 신세계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신세계포인트는 SSG MONEY로 전환하여 사용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OK캐쉬백, 하나머니 등으로 전환하여 현금화도 가능하다. 비록 M포인트가 H-Coin으로 전환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KEB하나은행 제휴 현대 체크카드를 제외한 현대카드 M 체크에는 연회비가 청구되기 때문에 이 상품의 존재 가치는 높았다. 한국산업은행 이용자들에게는 후불교통, 현금카드, 연회비 면제를 충족하면서도 발급조건이 까다롭지 않은[111] 유일한 체크카드여서 많이 선호했다. 대구/부산/SC을 제외하고 모든 연결 가능. 은행에 현금카드의 등록이 가능하다. 이마트 임직원용 P010 카드도 발급되니[112] 이마트 PT 사원의 경우 발급받아 놓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2019년 8월 14일 발급 중단.
3.7. 제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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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요금 할인 제휴카드로 다른 제휴 혜택은 전무하지만 할인이 높다. 36개월까지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17000원, 70만원 이상 2만원 할인이며 37개월부터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6천원 할인으로 바뀐다. 하이마트 카드는 통신 3사 모두 할인이 가능한 카드이다. 헬로모바일을 제외한 나머지 통신 3사와 하이마트 카드는 2019년 2월 신규/추가/갱신 발급이 중단되었다.
- 까르푸 클럽 현대카드 : 까르푸에서 결제할 경우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했다. 2004년 출시되어 2007년 까르푸가 홈에버로 바뀌면서 폐지됐다. 신용(비자), 체크(국내용) 다 있었는데 체크카드의 경우 SC제일은행 BC카드와 경쟁했다.
3.7.1. 이마트 e카드
2019년 8월 14일, 이마트 e카드 Edtion2가 출시되면서 신규/추가/갱신 발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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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4일 출시. 이마트와 제휴해서 나왔다. M포인트 대신 신세계포인트로 적립되며, 신세계그룹 관련 업종[113]은 전월 실적 50만원 미만인 경우 1%, 50만원 이상이면 1.5% 추가로 신세계포인트가 적립되고 그 외 가맹점에서는 신세계포인트 0.7%가 적립된다.[114] 이마트에서 0.1%가 기본 적립인데 추가 적립에 따라 1.1~1.6% 적립받을 수 있다는 것.[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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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용카드에 플래티넘 서비스가 추가됐다. 카드 자체 색상이 일반은 검정/빨강, My Business는 빨강, 플래티넘은 보라색으로 나온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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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플래티넘 카드의 개인사업자 버전.[116]
3.7.2. 기아자동차
2020년 2월 2일자로 발급 종료. 신규/추가/교체발급 불가. 분실/훼손재발급 가능
카드 자체는 현대자동차 제휴카드와 동일하며, 블루멤버스 포인트 대신 레드멤버스 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완성차에서 행하던 적서차별(...)이 여기에도 있어 레드멤버스 포인트가 블루멤버스 포인트 대비 사용처가 좁거나 혜택이 적다. 그나마 레드멤버스 포인트로만 할 수 있는 거라곤 도미노피자 할인/적립과 GS25 할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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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택에서 출시가 무산된 현대카드와 공동개발한 팬택 브루클린과 디자인이 비슷하다.[2] 기본 5,000+제휴 2,490,000, 가족카드 495,000.[3] 기본 5,000+제휴 2,495,000, 가족카드 500,000.[4] 정용진 신세계부회장도 소유하고 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63017068095996 [5] GD, 박진영,방탄소년단도 소유하고 있다.[6] 회사 말로는 0.05%[7] 기본 5,000+제휴 790,000, 가족카드 65,000.[8] 기본 5,000+제휴 795,000, 가족카드 70,000.[9]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의사, 약사 등등[10] 기본 5,000+제휴 290,000, 가족카드 65,000.[11] 기본 5,000+제휴 295,000, 가족카드 70,000.[12] 손해가 예상되는 카드 출시 금지, 레드의 경우 기본 제공 혜택이 연회비를 넘는다[13] 기본 5,000+제휴 140,000, 가족카드 45,000.[14] 기본 5,000+제휴 145,000, 가족카드 50,000.[15] 온, 오프라인 상관없이 해외결제승인의 경우 모두 해외가맹점 결제로 취급받아 직구결제 역시 5% 적립된다. 그린카드의 최대 장점 중 하나.[16] 두 가지의 라운지 멤버쉽을 연간 10회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선택 이용가능하다. 예시) PP 3회 : TLM 7회 로 섞어서도 이용가능.[17] 레드와 퍼플과 달리 듀랄루민 소재로 바뀌었는데, 무게와 두께가 대폭 개선되었다는 칭찬과 함께 존재감이 줄어버렸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발급비는 10만원 혹은 10만 M포인트.[18] 세금/아파트관리비/공과금/상품권 등 대부분이 실적 인정되며, 관리비나 상품권은 적립까지 가능하다.[19] 2020년 8월 기준 X 시리즈 에디션2가 현대카드에서 유일하게 은련을 취급하고 있는데, 이것도 계약상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기존 현대카드의 컨셉이 고급화에 미니멀리즘 중시여서 이것저것 펼쳐놓는 것과는 거리가 꽤 멀기 때문이다. 은련보다 훨씬 낫다고 볼 수 있는 JCB나 아멕스조차 손도 대지 않았으며, 최근 발매 카드들은 아예 비자 아니면 마스터카드만 연동되어 있다.[20] ZERO 시리즈는 선택서비스가 거의 없는 국제 카드사 플래티넘 서비스만 제공하며, 상위카드인 M1 은 이것마저도 제공하지 않는다(...).[21] '무려' 월 1회 500원 할인으로 1년에 6천원 할인(...)이다. 연회비가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오른 것에 비하면 그냥 혜택이 없다고 봐야한다. [알림] A B 030, 070, 150 카드는 4개의 디자인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22] 기본 10,000+제휴 20,000.[23] 기본 15,000+제휴 45,000.[24] 기본 15,000+제휴 75,000.[25] 기본 15,000+제휴 75,000, 가족카드 20,000.[26] 기본 15,000+제휴 45,000, 가족카드 15,000.[27] 기본 10,000+제휴 20,000, 가족카드 연회비 10,000.[28] 기본 5,000+제휴 60,000, 가족카드 15,000.[29] 기본 5,000+제휴 65,000, 가족카드 20,000.[30] 기본 5,000+제휴 60,000, 가족카드 15,000.[31] 기본 5,000+제휴 65,000, 가족카드 20,000.[32] 기본 5,000+제휴 30,000, 가족카드 연회비 없음.[33] 기본 5,000+제휴 35,000, 가족카드 연회비 없음.[34] 기본 5,000+제휴 10,000.[35] 기본 5,000+제휴 15,000.[36] 기본 10,000+제휴 10,000.[37] 멜론, 지니뮤직,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38] 삼성 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 PAY, 스마일페이, 쿠페이[39] 1가지 혜택만 고를 수 있다.[40] 신용정보평가사[41] 구매대행도 가능[42] 현대 비자/마스터/은련 카드로 해외에 위치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한 상품의 고장으로 인한 수리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단, 국내에서 해당 제조사의 무상 A/S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엔 제외되고 국내 수리 불가의 경우엔 보상 제외.[43] 보상한도는 연간 20만원 이내이며 자가부담금은 60,000원/건, 자기부담금 초과분에 대해 보상이다. 결제일로부터 30일 이후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하며 해외 결제 구매내역을 첨부해야 하는데 현대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만 보상이 되니 복잡할 거 까진..?[44] 현대카드로 국내/외에서 구매한 물건한 새 물건을 60일 이내에 도난, 화재, 사고로 인해 피해를 본 경우 보상해준다,[45] 연간 보상 한도는 55만원 이내, 자기부담금은 5만원/건, 자기부담금 초과분에 대해 보상[46] 도난의 경우 범죄 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사고로 관할 서에서 도난신고 확인서를 발급 받은 경우에만 된다. 화재 및 손상은 고의가 아닌 급격하고도 우연하며 가시적인 외래의 물리적 손상만 된다.[47] 내가 현대카드로 결제하고 남에게 선물한 경우에도 보상 가능하며 수리비도 보상에 포함, 휴대폰의 경우 보상 한도 안에서 실 구매가로 보상[48] 천재지변은 제외[49] 딜카/그린카[50] 보상한도는 연간 10만원 이내, 자기 부담금은 3만원이며 해당팩 가입 90일 이후에 적용된다.[51] 스마트폰의 구입 시점과는 무관하게 가입 신청 및 보상 신청이 가능.[52] 200226 30일권 기준 모바일 전용 스마트 음악감상권은 7,400원이다.[53] 200226 기준 月 9,900원[54]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삼성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스마일페이/SSG페이/쿠페이/SK페이), 대형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스타벅스/폴바셋/투썸플레이스/커피빈/이디야), 대중교통(시내버스/지하철/택시)[55]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스마일페이, SSG페이, 쿠페이, SK페이), 대형할인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이디야),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택시)[56] 1세대 카드 1.2%[57] 기존 국내전용 5천원 [58] 생명보험사 보험료 삭제[59] 온라인쇼핑몰(G마켓, 옥션, 네이버쇼핑, 11번가, CJ Mall, GS Shop, 인터파크, SSG닷컴, 롯데ON, 현대 Hmall), 소셜 커머스(쿠팡, 티몬, 위메프), 온라인 배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마켓컬리), 커피전문점 '''스마트오더'''(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디지털컨텐츠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멜론, 지니, 리디북스, 교보eBOOK), 이동통신요금(SK텔레콤, KT, LG U+)[60] 온라인쇼핑몰(G마켓, 옥션, 네이버쇼핑, 11번가, CJ Mall, GS Shop, 인터파크, SSG닷컴, 롯데ON, 현대 Hmall), 소셜 커머스(쿠팡, 티몬, 위메프), 온라인 배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마켓컬리), 커피전문점 '''스마트오더'''(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디지털컨텐츠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멜론, 지니, 리디북스, 교보eBOOK), 이동통신요금(SK텔레콤, KT, LG U+)[61] 이에 견줄만한 카드는 롯데카드의 SK텔레콤 자동이체 청구 할인 카드인 텔로카드 정도가 있다.[62] 후라이 - 잘생김 - 밀떡? 쌀떡? - 짜장면 시키신 분? - 오메가3 - 썬그리 - 단체환영 - 배민반점 순으로 나옵니다[63] 기본 10,000+제휴 0.[64] G마켓 및 옥션/네이버쇼핑/11번가/CJmall/GS SHOP/인터파크/SSG닷컴/롯데ON/현대Hmall/쿠팡/티몬/위메프,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멜론/지니/리디북스/교보eBook[65] Mystical - Midnight - Sparkle - Starry - Caution! 순으로 나옵니다[66] 기본 10,000+제휴 20,000.[67] 기본 10,000+제휴 20,000.[68] 기본 20,000+제휴 50,000.[69] 기본 50,000+제휴 100,000.[70] 기본 150,000+제휴 350,000.[71] 기본 10,000+제휴 20,000.[72] 기본 10,000+제휴 10,000.[73] 기본 10,000+제휴 10,000.[74] 30만원 이상 2%, 70만원 이상 3%, 100만원 이상 4%[75] 커피/베이커리, 통신, 주유, 편의점, 영화관, 외식, 대중교통 (버스/지하철만 해당.)[76] 30만원 이상 3%, 70만원 이상 4%, 100만원 이상 5%[77] 기본 5,000+제휴 15,000.[78]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24, 이마트 에브리데이, 신세계TV쇼핑, 일렉트로마트, 노브랜드[79] 팬택에서 출시가 무산된 현대카드와 공동개발한 팬택 브루클린과 디자인이 비슷하다.[80] 기본 5,000+제휴 5,000.[81] 연회비, 공과금, 등록금, 고속도로 통행료, 상품권 구매 등은 제외[82] M포인트 카드 에디션2 기준으로 연회비가 동일했으나 19년 9월에 에디션3로 개악이 되면서 연회비마저 더 저렴해졌다.[83] 마침 엔진 오일 교체주기가 최소 1년에 1번이므로 무조건 할인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 특히나 보증기간이 남아있는 신차의 경우는 정비이력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사설업체가 아닌 블루핸즈 방문이 필수.[84] 기본 5,000+제휴 10,000.[85] 기본 5,000+제휴 15,000.[86] 기본 5,000+제휴 30,000, 가족카드 연회비 없음.[87] 기본 5,000+제휴 35,000, 가족카드 연회비 없음.[88] 기본 5,000+제휴 60,000, 가족카드 15,000.[89] 기본 5,000+제휴 65,000, 가족카드 20,000.[90] 기본 5,000+제휴 3,000.[91] 가족카드 발급불가.[92] 교통카드 기능이 지원되는 신용카드가 별도로 1장 이상은 꼭 있어야만 한다.[93] 현대카드는 세로카드가 되면서부터 카드번호가 뒷면에 층층이 기재되는 별도방식이라 스캔도 안먹는다.[94] 비금융계 전업카드사들 중 체크카드의 결제일을 변경할 수 있는 곳은 롯데카드뿐이다. 삼성카드는 25일로 고정된다.[95] 지역 농·축협과 국민은 현금카드 등록이 제한된다.[96] #[97] 연금저축 연계상품이므로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해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캐시백은 해당 계좌로 매월 자동입금되는 방식이다.[98] 오픈마켓(G마켓/옥션/11번가), 소셜 커머스(쿠팡/티몬/위메프), 온라인 종합 쇼핑몰(CJ오쇼핑/GS SHOP/인터파크), 온라인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 백화점몰(SSG닷컴/롯데닷컴/현대H몰), O2O(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99] 단, 좌석, 광역(광역급행버스, 경기순환버스, 직행좌석버스도 포함.), 마을버스는 무임승차 불가능.[100] 예시 : VISA 포인트형 + 유니온페이 모바일 포인트형 = 총 회비 15,000원 / 국내전용 할인형 + 국내전용 모바일 포인트형 = 총회비 5,000원[101] 참고로 사용 가능한 매장이 대부분 서울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지방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인식이 강하다.[102] 이 오픈 마일리지는 씨티 프리미어마일이나 하나 크로스마일 같은 다른 카드사의 전용 마일리지와 달리 적립 후 타 항공사의 마일리지로 전환하는게 아니라, 현대카드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매해주고 마일리지를 공제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외국계항공사는 자유롭게 전환가능하지만 국적항공사는 무조건 카드발급때 하나만 골라야 하는 다른 카드사와 달리, 여기는 국적항공사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마일리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항공권은 보너스 좌석으로 한정되지만 이거는 그냥 일반 좌석 또는 더 공제하면 상위 클래스 좌석도 구해주기 때문에 항공권을 얻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다만 그만큼 공제되는 마일리지가 매우 비싸다. M포인트로 전환이나 결제 대금으로 차감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5년.[103] 2017년 3월 30일 이전에는 최대 5장까지 가능했었다. 가족카드 발급 장수 변경 안내[104] 다이너스 클럽은 1국가당 1개 신용카드사에만 다이너스 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정책을 고수해 오고 있다. 그러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서건 다이너스 클럽 카드를 발급하는 신용카드사는 그 나라에서 유일한 발급 기관이 된다.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JCB, 아멕스 등과 달리, 한 국가 내의 여러 금융기관에서 다이너스 클럽 카드를 발급하는 경우는 없다. [105] 마일리지 적립이 없는 대신 M포인트가 적립되었으며, 연회비는 3만원[106] 전세계 850여개 라운지 커버, 다이너스 클럽의 경우 2016년 11월 기준으로 700여개.[107] Priority Pass의 경우 카드 본인만 이용 가능한 관계로 가족 단위 여행때는 자신 외에는 추가비용이 소요되어 실질적으로 무용지물이나 다이너스 클럽의 경우 가족카드 1장을 무료로 발급받을수 있으므로, 무료 라운지 혜택 범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108] 해외발행 다이너스 클럽의 수수료는 대개 3% 정도로 높다.[109] 신세계포인트 가맹점에서 이용시 전월실적 50만원 미만 0.5%, 50만원 이상 0.7% 추가적립, 그 외 가맹점은 0.3% 무실적으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해 준다.[110] 나머지 신세계 계열은 총 0.6~0.8% 적립이 가능.[111]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는 하이브리드 기능이 강제로 부여된다.[112]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블라섬에 링크가 있지만,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113]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분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신세계 사이먼, 신세계백화점, 조선호텔, SSG닷컴,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스타벅스, 보노보노, 자니로켓, 영랑호 리조트, 이마트24 등.[114] 그 외의 가맹점인 경우 무실적으로 적립된다.[115] 이마트24는 1.5~2.0%.[116] 다만, 플래티넘 카드에서 플래티넘 서비스가 빠지고 대신 기업지원 서비스가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