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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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항공의 BOEING 747-400 스카이팀 특별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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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A330 스카이팀 특별도장
1. 개요
2000년 6월에 결성된 항공동맹이다. 3개 메이저 항공동맹 중 결성은 가장 늦었지만 규모로는 세계 2위다. 대한항공, 아에로멕시코,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가 창립 멤버다.
본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세계무역센터(WTC)에 있으며, 스카이팀의 사무국에서는 주로 각 회원사의 고위 임원 출신의 인사 및 외부 재무분야 출신 인사들이 각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스카이팀 이사회 회장은 마이클 위즈번이다.
2. 회원사
볼드체로 표시된 항공사는 '''대한민국에 취항 중인 항공사'''이며 밑줄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주 항공사'''를 의미한다.
델타 항공과 노스웨스트 항공이 합병하면서 9개의 회원사와 2개의 준 회원사가 된다. 2009년 컨티넨탈 항공이 유나이티드 항공에 합병됨에 따라 스타얼라이언스로 붙어 하나가 줄었으나 베트남항공이 2010년 6월에 가입하게 되어 다시 10개가 된다. 그리고 이후 루마니아의 타롬항공도 비슷한 시기에 가입하게 되었고, 2010년 6월에 회원제를 변경하면서 2007년에 가입한 에어 에우로파, 케냐항공, 그리고 신규 가입사인 타롬항공을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승격시켰다.
2011년 6월 21일에 중국동방항공이 새로 가입했다.(이로서 중화권 대형 항공사 6개 중에 3개가 스카이팀의 회원사가 되었다. 중국동방항공이 스카이팀에 가입하면서 자회사인 상하이항공은 자연스럽게 스타얼라이언스에서 스카이팀으로 이적했다.)
2011년 9월 21일에는 대만 국적 항공사인 중화항공이 가입했으며 아르헨티나의 아르헨티나 항공이 2012년에 가입했고 2012년에는 사우디아 항공이 스카이팀에 가입했다. (이는 스카이팀의 첫 중동 항공사 가입이다. 이를 기점으로 중동 항공사 동맹체로 계획되었던 아라베스크는 흐지부지되었다.) 한 달 후에는 레바논의 중동항공(MEA)이 가입했다. 인도네시아의 가루다 인도네시아도 2014년 3월 5일 20번째 회원사로 정식 가입했다.
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새벽 5시(UTC+9) 출발/도착 부터 대한민국 서울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베트남항공을 제외한 나머지 스카이팀 회원사들이 제2터미널로 이전했다.
중국남방항공이 2019년 1월 1일 스카이팀에서 탈퇴하였다. 그리고 그 즉시 중국 공산당은 스카이팀과 함께 원월드를 다싱 국제공항에 보내버리는 것으로 결정냈다. 자회사인 샤먼 항공은 스카이팀에 잔류 중. 사실 이전부터 남방이 스카이팀을 탈퇴한다는 소문은 무성했다. 남방이 중국동방항공보다 규모도 크고 취항지도 많은데 경쟁사 동방이 스카이팀의 터줏대감인 델타항공이나 에어프랑스-KLM과 협력을 강화하는 동안 동맹 내에서 점차 소외되고 있었기 때문. 급기야 동방의 홈페이지에서 남방항공의 마일리지 누락 적립이 제한되기 시작했다. 남방 쪽의 시스템 개선 작업으로 온라인으로는 안되고 지점이나 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한다.동방항공 공지(중국어) 이후엔 아메리칸 항공과 코드셰어를 합의하며 아메리칸의 남방 지분 투자도 이루어진다. 아메리칸 항공 입장에서도 델타 - 동방, 유나이티드 - 국제와 같은 중국 본토 파트너가 필요했던 것.
한편 같은 항공동맹이었던 대한항공에게는 희소식이다. 델타의 중국, 동남아 환승수요가 그만큼 대한항공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 하지만 원월드의 창립멤버인 캐세이퍼시픽은 원월드 가입 희망사에 대한 비토권을 가지고 있어 남방이 원월드로 옮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 [5]
알리탈리아의 경영 위기로 인해, 매각 시 스카이팀을 탈퇴....하는 것이 매우 유력해 졌다. 같은 스카이팀 내에서 인수에 관심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던 에어프랑스는 관심이 없음을 표명했고, 남은 유력한 두 개의 후보 인수자들은 내부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인수하지 않겠다고 표명하여 다들 외면하고 있기 때문. 알리탈리아가 스카이팀을 탈퇴하게 되면 에어프랑스-KLM, 델타항공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바로 미주행 대서양 노선 때문. 핵심 노선을 파트너가 아닌 경쟁사로 맞이하면 경쟁으로 당장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카이팀에 계속 존속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
2.1. 잠재적 협력 항공사
버진 애틀랜틱항공이나 GOL 항공이 꾸준하게 스카이팀 가입설이 대두되고 있다. 아무래도 스카이팀 항공사들과 상당한 전략적 제휴를 하고 있다 보니 그런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버진 애틀랜틱은 델타 항공이 49%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고 대서양 노선(그 중에서도 런던 발착 노선)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AA-BA 동맹과 혈투를 벌이는 중이며, GOL 항공 또한 일부 지분이 델타 항공에 있으며 코드셰어 중인 항공사의 절반이 스카이팀 항공사들이기도 하다. 2015년에는 대한항공이 GOL 항공의 브라질 국내선에 코드셰어를 걸기 시작했다.
3. FFP 및 회원등급
각 항공사 FFP의 일반회원에는 특별한 명칭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등급표에서 명칭은 생략한다.
다른 얼라이언스, 항공사들도 그렇지만 카드색상만으로는 일반등급인지, 엘리트인지 엘리트 플러스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특히나 대한항공 모닝캄 프리미엄은 색상으로는 실버 카드... 따라서, 회원카드의 스카이팀 로고 아래를 보면 일반회원(MEMBER)인지, 엘리트(ELITE)인지, 엘리트 플러스(ELITE PLUS)인지 구분이 가능하다. 마치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카드 아래에 SILVER, GOLD 표기를 하고, 원월드는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를 색상으로 표기한 것과 같다. 물론 배너나 여러 표지판에서도 마찬가지.
4.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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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PRIORITY'''. 스카이팀에서 2012년 1월에 출시한 우수고객 대상의 최초의 얼라이언스 브랜드 서비스이다. 스카이팀 항공편을 이용하는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에게 해당 스카이팀 항공사들이 통일된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체크인시 우선권 (전용 카운터), 탑승시 우선권, 수하물 우선처리(별도 태그 부착), 라운지 이용이 일반적으로 해당되는 사항들이고, 특정 공항에 한해서 입출국 등의 심사에도 패스트트랙을 운용하고 있다.
참고로 엘리트 플러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이외에도 각 항공사, 공항마다 일부 서비스가 공유 가능한 승객의 범위가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체크인시에 엘리트 회원까지 이용 가능하다든가 하는.
출시 이전에는 각 항공사별로 우수고객을 표기하는 방법(특히 체크인 카운터의 회원등급 등)이 달라서 사용할 수 있는 카운터나 레인 등을 한눈에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출시 후 특유의 눈에 확 띄는 빨간(...) 로고나 줄이 전광판이든 배너든 곳곳에 일관되게 포함되게 되어 가시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보딩패스에 SKY PRIORITY가 인쇄되므로 승객이나 항공사 직원(특히 게이트, 라운지 담당직원)들의 인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짐 태그에는 보통 빨간 로고 대신에 일반적인 SKY PRIORITY 인쇄와 각 항공사의 전용 태그만 있는 편이다. 물론 보딩패스도 태그처럼 로고 말고 글자 인쇄만...
사실 이러한 우수고객 대상 얼라이언스 서비스는 당연히 스타 얼라이언스나 원월드에도 존재하는 개념이지만, 스카이팀의 경우 통일된 브랜드 서비스로 런칭했다는 의미가 있겠다.
스카이 프라이어리티라는 명칭의 유래는 스카이팀 회원사이자 창립멤버 중 하나인 델타 항공이 2010년에 출시한 동명의 SKY PRIORITY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특유의 빨간 표시와 구조 자체가 델타의 SKY PRIORITY를 기반으로 한 모습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의 경우, 퍼스트 클래스, 프레스티지 클래스[11] 체크인 카운터에 SKY PRIORITY 표기가 되어 있다. 다만 일반석 승객 기준으로 대한항공 이외의 스카이팀 회원사 FFP의 엘리트 플러스 승객은 프레스티지 클래스 카운터를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의 모닝캄 프리미엄, 밀리언 마일러 회원[12] 은 퍼스트 클래스 카운터 이용이 가능하다. SKY PRIORITY 대상 승객으로서 라운지 이용 권한과 탑승순서는 같다.
각 회원사별 SKY PRIORITY 로고 적용한 모습은 이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에어프랑스 기준 사용 대상은 다음과 같다.
First
Business
Club 2000
Flying Blue Platinum and Gold
Skyteam Elite Plus
Premium Economy
Economy Flex
Flying Blue Petroleum
5. 특징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과 델타 항공으로 이어지는 아시아-태평양 노선에서 상당한 세력을 갖추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아시아나항공 + 전일본공수 + 중국국제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에바항공보다 근소하게나마 앞선다. 원월드는 태평양 노선이 원래 빈약한 아메리칸 항공을 일본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보완하는 형식으로 태평양 노선을 커버했으나 최근 일본항공이 파산을 겪고 노선을 줄이면서 아시아-태평양 노선에서 다소 위축되었다. 유럽도 생각보다 작지 않은 세력을 갖추고 있으나 남반구 쪽은 원월드에 밀리는 편.
원래 항공 동맹 자체가 미국 국적 항공사의 비중이 클 수밖에 없지만[13] ,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점점 델타와 아이들의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 델타항공은 스카이팀과 병행하여 에어프랑스-KLM,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등과 지역별로 양자 조인트 벤처를 확대하고 있고, 아에로멕시코(49%), 버진 애틀랜틱항공(49%),[14] , 대한항공 지주사 한진칼(9.2%), 중국동방항공(3.55%)에 이어 원월드 멤버인 LATAM 항공 그룹 또한 지분 20%를 인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델타가 양자 JV와 지분 투자에 매달리면서 스카이팀이 무력화되리라는 관측이 도는 중. 하지만 LATAM의 스카이팀 가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서 아직은 오리무중이다.
2017년 6월자, 외신 보도에 의하면 약관을 개정하여 LCC에도 문호를 개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CEO가 직접 밝혔다. 이유인즉, FSC와 LCC의 구분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그렇단다. 만약 현실화가 될 경우 현재 스카이팀의 소속 항공사들의 자회사 격으로 존재하는 LCC 중 상태가 괜찮은 몇몇 군데가 회원사로 가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될 경우 대한항공의 LCC 버전인 진에어,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에어프랑스의 LCC 버전인 준[15] 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를 것이다. #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에 인수된다면 아시아나가 스타 얼라이언스를 버리고 스카이팀으로 이적할 확률이 높은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LCC로 운영한다 밝혔기에 아시아나를 스카이팀에 영입함과 동시에 LCC에 문을 열어줄 확률이 높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나의 자회사인 에어서울과 에어부산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6. 스카이팀 전용 공항여객터미널
한국의 경우, 제 2터미널에 어중간하게 몰려있어 전용이란 말이 무색하게 엄청 짜증이 난다. 애당초 한국인들은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경우가 많지 환승을 하진 않는다. 이 때문에 기존의 1터미널에서 공항 철도를 타고 15분 가량을 소모하며 더 안으로 들어가야한다. 황당하게도 환승하는 해외 승객들에게도 원성이 높은데, 일부 스카이팀 항공사는 아직 1터미널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가령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들어와 인천에서 미국으로 환승할 경우,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가야한다. 전 비행기가 지연이라도되면 수하물이 다음 편 비행기에 적재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7. 세계 일주 항공권
항목 참조.
8. 스카이팀 회원사 관련 스포츠 마케팅 후원
9. 여담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결성 당시 스타보다 팀이 중요하다며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한 아시아나항공을 은근히 비꼬는 광고를 실은 적이 있다. 사실 대한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려고 했으나 그 때 각종 사고를 일으키던 시절이라 가입이 거부되었다.
원월드 회원인 말레이시아 항공과는 본의 아니게 악연이 2014년에 잇따라 벌어진 적 있다. MH066(대한항공, 델타 항공, 체코항공, 하지만 이 때는 아메리칸 항공이 코드셰어를 걸지 않았다.), MH17(KLM) 등.
대한민국에 직접 취항하지 않는 아르헨티나 항공, 에어 에우로파, 케냐항공, 사우디아 항공은 각각 대한항공의 뉴욕, LA, 마드리드, 방콕, 리야드 - 제다 노선에 코드셰어를 걸어 놓고 있어서 인천국제공항 FIDS에서나마 해당 항공편(?)과 로고를 볼 수는 있다. 현재 타롬항공과 중동항공은 대한민국에는 코드셰어편마저 없는 스카이팀 회원사다.
SKY'''TEAM''' 도색을 입힌 항공기 기체는 에어버스 기종보다 보잉의 기종이 더 많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보기를 들어 대한항공의 보잉 737, 보잉 777 등등 이러한 경우가 있으며 중화항공은 보잉 747을 SKY'''TEAM''' Livery로 쓰고 있지만 보잉 747은 퇴역하게 되는 기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미국의 델타 항공은 오히려 보잉 767까지 스카이팀 특별 도색을 입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 프랑스 역시 보잉 777-300ER 기종 중 상당수가 이 특별 도색을 입혀서 하늘을 누비고 있다.
인하대학교 학교발전기금으로 5천만원으로 후원할 경우 대한항공 SKYPASS 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평생 회원 자격을 부여해준다고 한다. 이 경우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은 없다. 출처 해외 블로거들은 평생회원인 것을 감안해서 백 만 마일을 탑승해야 평생 회원 자격을 주는 타 항공사와 달리 그 돈으로 후원금을 지불하고 회원 혜택을 얻으려는 사람도 있는듯 하다. 예시 포럼 당연히 델타 항공 등의 평생회원 제공 항공사들은 적립 마일이 아닌 탑승 마일을 기준로 평생 회원을 부여하기 때문에 5천만 원을 기부하고 혜택을 얻는 게 이득이다.
10. 스카이팀 카고
스카이팀의 항공화물 동맹체. 다만 회원사는 스카이팀보다 적다.
2019년 기준 12사가 가입되어있다. 아에로플로트 카고, 아에로멕시코 카고, 에어 프랑스 카고, 알리탈리아 카고, 중화항공 카고, 중국화물항공[18] , 체코항공 카고, 델타항공 카고, KLM 카고, 대한항공 카고, 아르헨티나 항공 카고, 사우디아 항공 카고가 현재 회원사이다.
2000년 스카이팀 창립 후 3개월 후에 화물 부문의 얼라이언스 설립을 발표했다. 당시 스카이팀 카고의 창립멤버는 스카이팀 창립 멤버와 같다. 현재 가입 대기 중인 항공사는 카고 가루다 인도네시아이다.
[1] 현재운항중단[2]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과 기재 노후화로 영구 단항[3]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영구 단항[4] 중국동방항공의 자회사 보딩패스를 같이 사용한다. 즉, 이름만 다른 같은 항공사다. 모기업인 중국동방항공과의 편입에 따른 스타얼라이언스로부터의 이적.[5] 한편 캐세이퍼시픽은 스타얼라이언스 멤버인 중국국제항공과 상호출자 관계여서 거꾸로 캐세이퍼시픽이 스타얼라이언스로 옮긴다는 관측도 있는 편이다. 캐세이퍼시픽의 중국국제항공 지분은 18.13%이며 Air China Cargo는 49%를 갖고 있다. 중국국제항공의 캐세이퍼시픽 지분은 30%이나 캐세이퍼시픽의 모기업 스와이어 그룹과의 협정 하에 75%에 달하는 지분을 공동 행사한다.[6]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체결로 버진 애틀랜틱과 함께 스카이팀 동반가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7] 스페인어로 금(Gold)[8] 스페인어로 백금(Platinum)[9] 스페인어로 티타늄[10] 호출 부호가 다이너스티이다.[11] 대한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12] 대한항공 FFP의 엘리트 플러스 승객[13] 애당초 3대 항공동맹 자체가 미국 3대 항공사이면서 세계 3대 항공사이기도 한 항공사들에 다른 나라 항공사들이 줄을 서면서 형성된 것이다.[14] 이전에 싱가포르항공에 매각했던 지분을 인수한 것이다. 에어프랑스-KLM 또한 2017~19년에 걸쳐 버진 그룹의 지분 31%를 인수했다.[15] A320만 운영 중이었지만, 진에어처럼 에어프랑스의 중고 A340-200을 인도받을 예정이었다. 현재는 다시 흡수통합되었다.[16] T2 확장이 완료되기 전에는 T1의 탑승동을 사용한다.[17] LA 수요가 많은 아에로멕시코와 공동 스폰서[18] 중국동방항공이 51% 지분을 가진 모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