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인물)

 

1. 개요
2. 전북익산
3. 이모저모
4. 논란
5. 캐릭터
5.1. 사용 캐릭터
5.2. 적 캐릭터


1. 개요


본명은 장현진. 국내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넷플레이 영상으로 인기를 모은 인물. 동영상 촬영은 GGPO반디캠을 이용했다. 최근에는 영상을 올리지 않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래도 KOF는 계속 하는지 개인 유튜브 채널엔 가끔씩 대전 영상이 올라온다. 2020년 기준 파이트케이드 2에서 KOF 98 B~C 랭크를 오가며 상당한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2. 전북익산


원래 '전북익산'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 등장하는 료 사카자키의 기술인 '''천지패황권'''의 몬데그린으로 KOF계에서는 예로부터 유명했다.[1]
전북익산은 아르고의 영상에서 많이 등장하여 인기를 모았다. 료가 천지패황권 카운터를 성공했을 때 '''전북''' '''익산'''역의 역명판과 함께 빨간망토 차차의 변신 BGM(일명 '성스러운 BGM')이 깔리면서 작렬한다. 적절한 동영상 편집과 함께 일격에 피가 절반 이상 날아가는 걸 보면 글자 그대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이 동영상에 자극을 받아 료를 쓰기 시작한 플레이어도 있고, 전북익산 하나 때문에 KOF를 시작한 뉴비들도 있다고 한다.
서로 간의 심리전, 각종 기술들의 판정 싸움에 대한 해석을 제시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적절히 깔리는 필수요소짤방, 편집과 BGM으로 KOF에 대해 사전 지식이 적은 사람에게도 크게 어필하는 것도 특징. 주로 쓰는 소재는 장비를 정지합니다, 심영, 로스트 패러디, 빌리 해링턴, 망했어요,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초신성 플래시맨의 BGM인 스타콘돌, 발진!의 맨 처음 부분 등등. 길게 깔리는 기합소리는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더빙판... 그러니까 선가드에서 선가드의 기합소리이다. 그리고 타쿠마가 용호난무를 쓸 때마다 깔리는 중후한 웃음소리는 더빙판에서의 드라이어스...[2] 그리고 이따금씩 MAX 초필살기를 쓸 때 그랑죠에서 피닉스와 포세이돈을 소환할 때의 BGM도 나오고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AGA의 OST인 SAGA도...SAGA 의 경우는 뒤의 남녀 합창 부분에서 아아아아~ 전북익산~ 으로 들리기 때문에 사용한듯. 다만 컴퓨터가 바뀐 이후로는 자료들이 날아가서 전통의 필수요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봉황과 닭은 건재하고, 이니셜 D의 짤방이 새로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초강캐 라인에 속하는 타쿠마나 로버트는 그렇다고 쳐도) 정말 보기 힘들었던 료의 등장빈도가 높아졌으며 천지패황권을 끈덕지게 노리며 페이크 호황권 후, 점프 cd 후 사용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3. 이모저모


  • 영상은 개그 컨셉이지만 아르고의 실력은 상당하다. 천지패황권 문서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카운터 자체가 쉽지 않다. 그런데도 전북익산 헛치고 전북익산 같은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2 일반 필드 교전에서의 실력 역시 무시할 수 없다. 깨끗하게 들어가는 비연질풍각 콤보, 사전지식 없이 보고 있으면 가불이 아닌가 의심되는 로버트의 구룡강각차기 이지선다, 짤짤이와 점프 기본기를 통한 압박, 점프 훼이크를 이용한 연계기, 딜레이 캐치 능력, 중요한 상황에서 역가드나 가캔을 뚫어보는 심리전 능력 등등은 발군. 심지어 동영상에서 "콤보를 하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한 야마자키로도 기본기 싸움만으로 비등비등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
  • 가캔에 기를 쓰는 일이 극히 드물다[3]. 그러나 가끔 패배 위기에 몰릴 때 써줄 때가 있는데 로밧으로 난무계 초필을 가드하다 1도트를 남기고 가캔구르기후 기폭->아오성폭행으로 마무리 한 영상이 대표적인 예.
  • 스틱을 쓰지 않는다. 슬라패캔 같은 온갖 고급 테크닉을 키보드로 잘도 쓴다. 그래서 1P에서는 각종 초필살기 콤보를 쓰기 힘들다고 투덜대는 자막이 간혹 지나가고, 중요한 기술을 넣어야 할 시점에 엉뚱한 커맨드가 폭발하기도 한다. 2013년 5월 1일에 키보드 인증영상을 올렸다. GGPO의 한 유저가 키보드 유저라는 사실을 안 믿고 인증을 요구해서 찍었다고 한다.
  • 평소에 자주 대전하는 중국인 유저와 플레이한 영상을 올린다는데, 천지패황권 카운터가 좀 터지다 보니까 이 중국인도 료를 골라서 전북익산을 노리는 케이스도 영상에서 나온다. 하지만 "자넨 아직 멀었네, 분노만으로는 성공할 수 읍네."라는 한마디와 함께 천지패황권을 회피하고 천지패황권으로 등짝터는 장면을 선보인 적도 있다. 천지패황권으로 훼이크 걸어서 천치패황권 카운터 먹이는 장면과 실패하자마자 한번 더 질러서 카운터를 먹이는 장면도 있다.
  • 자막에 료삐읍따[4]와 같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것이 자주 보인다.
  • 한때 소셜커머스 업체가 스폰서였다. 이 영상 시리즈들 덕분에 인터넷 신문에 기사가 실리거나, 온게임넷에 짧지만 해당 동영상이 방송으로 나갔다.
  • 게임 위주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였던 GPAX가 아르고가 올린 동영상의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고 외부링크 영상 송출 중단을 하고, 급기야 동영상 서비스까지 접어버렸다. (참고로 GPAX는 스마트폰 및 온라인 게임 제작으로 업종을 선회한 상태이다.) 동영상들은 유튜브나 다음TV팟 등으로 옮겨놓았다.
  • 한때 카카오톡으로 영상 업로드 알림 서비스를 제공했었고, 사비를 들여 고화질 계정도 운영했다. 영상 끝에는 항상 "감사합니다" 자막과 더불어 보이스웨어로 녹음된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리플을 참고하여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수정하거나 다른 방법을 시도했다. 출연이 뜸했던 로버트의 팬들을 위해 1빠로 출연시킨다던가...
  • 니코동에 GGPO KOF98 一擊必殺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오는데 아르고 본인이 올렸는지는 불명. 일본에서는 '전북익산'이라고 쓰거나 말하면 뭔지 모르니 본래의 뜻인 '일격필살'로 로컬라이징을 한 듯하다. 원본 영상에 달린 자막을 번역하여 따로 자막을 달고 있으며[5] 편당 조회수는 100~800으로 괜찮은 편.
  • 루리웹에서 패러디가 종종 나온다. . 능욕시리즈로 유명한 알렉스도 패러디했다.vs 제로 vs 이그니스
  • 디아블로 3 유저라 2012년부터는 영상 업로드가 뜸해졌다.
  • 2017년 6월 14일에 짬타수아의 유튜브 영상 댓글에 대전하고 싶다는 댓글을 올리면서 생존신고를 했다.# 비슷한 시기 올라온 블로그 포스팅에는 새에 빠져서 새 사진을 즐겨찍는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그리고 3년 뒤인 2020년 10월 짬타수아와의 대전 영상을 올렸다.이오리-로버트-료 조합으로 5:0으로 제압했는데 아르고임을 알아본 이들이 천지패황권을 보기를 갈망했으나 대장으로 배치된 료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 2018년 8월 31일에는 유명한 격투게임 스트리머이자 UYU 소속 프로게이머인 정질파이트케이드에서 대전을 했다. # 아직 킹오파를 완전히 접지는 않은듯. 상대가 상대인지라 정질의 랜덤에 2:0 패배.

  • 2020년 3월에는 샌드백과의 대전영상을 올렸다.과거 영상에서 많이 보인 이오리-료-로버트 조합으로 3:0으로 제압했다.

4. 논란



4.1. 과유불급


최근의 영상일수록 연출의 과장이 심하다. 슬로우 모션, 반복의 지나친 사용과 맞물려 타격 하나하나에 쓸데없이 효과음을 넣어 영상의 흐름을 끊고 시끄러워지는 경우가 잦다. 봉황 소리가 너무 크게 녹음되어 사람들이 지적하자 해당 사이트에서의 영상 업로드를 중지해 버린 적이 있다.(......)

4.2. 오늘의유머 업로드 금지


본래 아르고가 한창 인터넷상에서 유명할 무렵, 오늘의유머에도 그의 영상을 퍼온 글이 '오늘자 전북익산'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다. 그러자 아르고가 직접 가입하여 인증글을 올렸다.
그런데 이후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판에서 종종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자료가 왜 베오베에 오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댓글이 달렸고, 이에 아르고는 저작권 드립까지 치며 비난했다. 그러다가 결국 오유를 탈퇴하고 자신의 영상을 오유로 퍼가는 것을 금지시켰다. 이후 아르고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게시물엔 한동안 '''오유 퍼가면 IP차단+원본영상삭제'''라는 경고문이 반드시 붙어 올라왔다.


4.3. '''루리웹 다중이 여론조작 사건'''


'''예시 1 - 부계정으로 본계정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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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 - 부계정으로 본계정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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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게시물에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면 부계정으로 키보드 배틀 을 유도하거나, 자신의 게시물에 부계정으로 찬양 댓글을 달고 본계정으로 답변하는가 하면, 수십 개나 되는 부계정으로 자신의 게시물의 추천 수를 올리는 조작을 벌였다. (리플보다도 추천 수가 많아지는 경우도 허다했다.) 전형적인 자아적분.
'''예시 3 - 부계정으로 구걸하여 받은 자료를 본계정으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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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에 부계정으로 구걸하여 받은 자료를, 1월 30일에 본계정으로 업로드했다.
주작이 적발되어 비난이 거세지자 글을 삭제하고 버로우를 타다 나중에 은근슬쩍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적발된 부계정의 닉네임을 대놓고 아르고로 바꾸어 본계정으로 전환했다. 어김없이 마이피에서도 다중이 행위를 비난하는 글이 쇄도했다. 물론 이게 다 까발려졌음에도 꼴에 고렙 네임드라고 실드 치는 노답 유저들도 많다. 키배 중 할 말이 없으면 너 일베충이지? 드립을 시전한 건 덤.
다만 본인의 글에 어글을 끄는 몇몇 악질 플스 유저들이 자주 등장한 이후 흑화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유인 즉슨 당시 국내에 그리 많지 않던 Xbox One 유저로 초창기에 라이즈 등의 스샷을 그래픽이 뛰어나다며 많이 올렸는데 이 게시물들에 은근슬쩍 폄하하거나 비꼬는 악성 플빠들의 댓글이 달렸고 이에 빡쳤던 것일지도? 뭐 빡쳤든 아니든 다중 리플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행동인건 변함없다.
참고 글
'''결국 2014년 4월부터 루리웹에서의 활동을 중지하여 흑역사로 전락했다.'''
이후 2014년 7월부터 유튜브에 KOF, GTA, 언차티드, 철권 등의 플레이 영상을 다시 올리고는 있지만, 이전처럼 자막입힌 전북익산 시리즈는 만들지 않는다. 2017년 기준으론 유튜브는 물론 블로그에서도 활동이 거의 중단된 상태인데, 생업에 바빠서 그런다는 짧은글만 남겨 근황을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르고가 돌아오길 바라는 팬들은 상당히 많다. 이런 자신의 유명세와 팬들을 전부 걷어차버린 이 사건은 그야말로 자업자득인 셈이다.

5. 캐릭터


초기 주로 나온 구성은 이오리 or 유리 - 료 - 로버트. 이후 김갑환 - 료 - 타쿠마 구성을 사용했다. KOF98의 최강캐라 불리는 이치고크가 빠졌음에도 상당한 승률을 보인다.[6]
진짜 1군은 이오리 - 각성 야시로 - 고로. "본캐전"이라는 이름으로 딱 한번 이 팀 구성을 사용한 동영상이 올라왔다. #

5.1. 사용 캐릭터


  • : 아르고 자신도 "이제는 주캐가 되어버렸다."고 고백할 정도. 동영상의 메인 히어로이자 얼굴마담.
천지패황권만 써대는지라, 정작 패왕상후권은 한두번 쓸까말까고 전통의 난무기 용호난무는 2011년 3월 초가 되어서야 야시로를 상대로 처음 나왔다. 그것도 MAX 천지패황권 스턴 이후에... 하지만 그 판 이후로는 모든 초필이 골고루 나오는 편이다. 한 라운드에서 천지패황권을 다섯 차례나 성공시킬 정도(모두 노멀히트)로 매우 자주 사용한다. 주 기술은 짤짤이후 약 비연질풍각, 일명 귓방맹이라고 칭하는 점프 CD, 상대 장풍을 예상하고는 깔끔하게 뛰어넘어 가격하는 맹호뇌신찰, 그리고 가끔 삑살로 나가는 98료 자살 기술인 맹호뇌신강(...). 천지패황권을 쓸때는 "성스러운 BGM"이 주로 깔리지만 가끔 판관 포청천#이나 추노# 등의 다른 음악이 깔리기도 한다. 컷인으로는 격투천왕에서 료가 천지패황권을 쓰는 장면이나 신돈, 휘성 등이 깔린다. 2011년 3월 17일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먼저 나간 김갑환, 타쿠마가 치즈루에게 깨진 뒤에 료가 나가 전북익산 카운터 없이(삑살이 났었다.) 치즈루, 이오리, 고로를 차례로 다 깨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19일의 영상에서 이전에 몇 차례 실패했던 '철구대압살에 천지패황권 카운터 먹이기'를 성공했다. 5월 25일 상대 료에게 전북익산을 날렸으나, 상대 료가 카운터를 노리고 MAX 익산을 날려 전북익산 크로스 카운터나왔다. 하지만 너무 오래 쓰다보니 패턴이 읽힌 듯 2011년 6월 이후로는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대방이 쓰는 료도 자주 나오지만 익산을 날리는 모습이 드문 편이다. EX 료는 단 한 번 상대방이 쓰는 모습이 나왔다.
전통의 해결사. 그런데 보통 등장 순서가 마지막인데다가 그 앞이 신나게 전북익산을 질러댄 료인지라, 보통 피가 반토막난 상대 마지막 캐릭터를(대부분은 강캐) 마무리짓는 역할로 주로 등장. (한번 선봉으로 나가서 노멀 야시로, 레오나를 K.O 시킨적은 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활약 시간은 적은 편이다. 하지만 로버트가 등장했다는건 다른 캐릭터들이 떡실신당했단 의미이니 기적의 역전을 이루어내는 대활약도 많이 한다. 반대로 안습한 상황도 많이 당하는데, 보스몹 상대로 시작하자마자 서로 기폭뒤 패왕상후권을 지르는 무리수를 뒀다가 점프로 피한 고로에게 무참히 패대기질을 당한게 대표적. 점프 C→근 C→MAX 지옥 극락 떨어뜨리기 한방에 체력 5/6이 날아갔다!
상대도 가끔 로버트를 고르는데, 1초만에 전북익산을 먹여 승리한 적도 있다. 1분 25초부터
주로 고수도 보고 막기 힘든 구룡강각차기를 이용한 중하단 심리후 극한류연무각. 유난히 패왕상후권을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주로 나오는 패턴은 기 스톡이 많을 때 기폭하자마자 바로 MAX판으로 내지르는 것. 기폭을 보고 움찔했다가 얻어맞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은 무리수. 참고로 기폭할땐 마동왕 그랑조트의 그랑조트 소환 BGM이 깔리면서 웅장한 느낌을 주게 한다. 로버트의 영향인지 료도 패왕상후권을 사용시 이 BGM이 나오며 로버트의 또 다른 초필살기인 무영질풍 중단각을 쓸 때도 이 BGM이 나온다. 초기에는 부동의 서드였으나 이후 김갑환, 타쿠마에게 밀려서 등장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2011년 6월 28일 영상에서 최번개에게 농락당하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1초를 남기고 MAX 패왕상후권을 명중시켜 기적의 역전승을 이끌어냈고, 7월 28일 영상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상대 타쿠마가 용호난무를 노리고 있는 것을 간파, 용호난무가 발동했을때 맥스 용호난무로 맞받아쳐 승리을 얻어냈다. 료가 패턴이 읽혀버린 후에는 로버트의 승률이 높아졌다. 용호난무를 쓸땐 98로버트 승리 일러가 나오다가 교체 후 사자가 나오는 걸로 바뀌었다. 호랑이가 나오는게 맞겠지만 아무래도 그림을 못 구한듯. 2011년 8월 2일자 영상부터 무영질풍중단각을 쓰면 격투천황에서 나온 무영질풍중단각의 그림이 나오게 되었다.
"멋지다 김갑환!" "필살기는 역시 국산입니다." 등의 자막이나, 봉황각 사용시의 전용 BGM[7]과 화려한 컷인으로 미루어 볼 때 집중적인 푸시를 받고 있다. 다만 가끔 봉황각을 써야 할 타이밍에 비상각이 폭발하거나, 봉황천무각 대신 봉황각이 나오거나, 게이지 체크를 안하다가 패캔에서 봉황각이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초창기엔 처음 나와서 활약하다가 삽질하고 패배하는 역이었지만, 아르고가 점점 김갑환에 [8] 익숙해지면서 대활약하고 있다. 점프 CD를 카운터로 때리고 봉황각으로 추적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주로 선봉이라 여러모로 험한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 몫은 확실히 해주는 캐릭터. 그의 익숙해진 김갑환 기술을 볼 수 있는데 무엇을 했느냐면.. 비상각 모으기 이후 봉황천무각[9]으로 상대의 각셸을 털어버렸다.
2011년 4월 5일 영상에서는 상대에게 MAX 봉황각을 당하기도 했다. KO당하기 직전의 상태면 일부러 비상각 헛질만 하면서 기모으다 KO당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2011년 7월 11일 영상에서 마지막으로 나와 상대 세 명에게 모두 봉황천무각을 명중시키며 역올킬을 달성했다! 3라운드에 테리의 파워 가이저를 봉황천무각으로 반격하는 신기를 보여줬다. 이어서 7월 20일에는 MAX 봉황각을 성공시켰다. 왠지 묘하게 봉황천무각을 자주 노리지만 그만큼 자주 빗나가거나 막힌다.
참고로 컷인에는 특징이 있는데 봉황각이나 봉황천무각을 시전했을 시 봉황이 날아가는 컷인이 등장하면 깔끔하게 들어가고 BGM이 끊기면서 봉황 대신 이 날아가는 컷인이 등장하면 빗나가거나 막히거나 반격 당한다.(...) 예외로는 2월 23일자 po뚝띄wer를 먹였던 장거한과의 대결에서 막혔음에도 봉황이 나갔다. 그때는 실패하긴 했지만 상대 체력게이지가 낮은데다 1도트차로 스톡이 안모여서 가드데미지로 KO당했었다.
2011년 8월 13일자 영상에서는 속칭 닭각이 4번씩이나 나왔다. 그리고 MAX판이 히트할 경우 봉황 3마리가 날아간다. 9월 24일자 영상부터는 봉황각의 성공이펙트가 변경되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 삽입되었다. 그러나, 아르고 본인은 2번의 봉황천무각을 시도했으나 결과는 죄다 닭각이고 새로운 봉황각의 이펙트는 상대방의 김갑환이 터뜨려줬다는 슬픈 전설이……. 4월 1일자에도 봉황천무각을 한번 썼지만 이것도 닭각이 터졌다. 전날엔 성공했지만 성공이팩트가 복귀. 4월 17일 자에는 봉황이 날아가다가 도중에 닭으로 바뀌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아르고 본인이 닭쿠마를 애용하기도 하고, 자막에서 어미의 '다'를 '닭'으로 종종 표기하기 때문에 여러 모로 잘 어울리는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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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각 이펙트. 성공시에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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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각 이펙트. 봉황콱이 빗나가면 늘상 써먹히는 소재.
2011년 2월 28일 자로 용호난무전용 브금을 추가[10]하고[11], MAX 진 귀신격[12], 잠열권에 빌리 헤링턴 컷인을 넣었으며, 진 귀신격 히트시 전용 BGM[13]을 추가하는 등등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캐릭터. 초기에는 약짤→귀차→용호난무 콤보가 난이도가 높아서 호황권이 나가는 경우가 잦았는데 요즘은 키보드에 익숙해져서인지 잘 안보인다. 원래 상당히 빡센 입력타이밍을 요구하는지라...주캐가 료이다보니 적으로 만나면 "넌 지금부터 내 아버지가 아니다."라는 패드립의 희생자가 되기도 한다.
2011년 3월 11일자로 올라온 동영상에서는 맹호무뢰암 시전시 발동되는 가드포인트로 아들의 패황상후권을 막아내면서 본격적으로 개그 지분을 할당받았다. 3월 22일 영상의 타쿠마 미러전에선 서로 맹호무뢰암을 쓰며 심리전 을 하는데 먼저 호황권을 날려 맹호무뢰암을 강제발동시키고 비연질풍각으로 캐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6월 1일자 동영상에서 바로 그 유저와의 대전에서 상대가 비연질풍각을 쓴 것을 맹호무뢰암으로 그대로 받아쳐 보내버린다.
4월 27일자 영상에선 앞서 나온 김갑환과 료가 상대편 쿄에게 쪽도 못쓰고 패배하고 타쿠마 역시 체력이 매우 낮은 상태에서 상대편의 쿄, 타쿠마를 적절한 -용호난무를 위주로 한 운영으로 승리하고 마지막 상대인 크리스까지 밀어붙이지만 막판 체력부족으로 안타깝게도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일부 기술(상란각, 잠열권 등) 잡는 소리가 찰지다며 빌리 헤링턴이(...) 본인은 기채우기용이라고 주장하지만 5월 6일과 13일자 영상에서는 선봉으로 출전해서 두 캐릭터씩 잡는 위용을 자랑했다. 25일자 영상에서도 나와 악마까지 2명 잡았다.
  • 이오리 :쉽고 강력한 콤보로 무장한 강캐. 아르고 본인은 키보드로 1P 위치에서 팔치녀를 쓰기가 힘들다는 멘트를 남긴적이 있으며, 초반 업로드 영상에선 보험용으로 팀 멤버에 넣었지만 깁갑환이나 타쿠마 등의 캐릭터들에 익숙해진 후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중. 이오리의 점D 역가드나 각종 구석 심리전 등에 대한 (쓰는 쪽으로도, 당하는 쪽으로도) 이해도도 높은 듯. 2011년 3월 11일 영상부터 상대가 팔치녀를 시전할때 뱀이다아~ 하는 노래와 함께 뱀 한마리가 지나가는 컷씬이 끼어들기 시작했다. 설풍, 팔치녀 피니쉬 등으로 상대를 잡을때는 '잡은 소리가 찰지다'라며 빌리 헤링턴 사진을 넣기도 한다.(...)
  • 클래식 유리 : 초기 업로드 영상에 선봉으로 몇 번 등장했었으며 그 이후로도 종종 쓴다. 아르고가 플레이한 유리는 98 최악의 쓰레기로 통하는 클래식 유리인데, 그럼에도 호황권과 쇄파, 뇌황권 견제등으로 꽤 선전한다. '왠지 유리 다리걸기에는 잘 맞는다.'는 평가. 역시 "넌 지금부터 내 딸/동생이 아니다."는 드립의 희생자가 된다. 6월 6일 분에서 기 하나 모으고 김사범에게 정리당했다. 노멀 유리는 모두 상대방만 쓴다. 7월 7일 영상에서는 상대의 선봉으로 나와 두판 모두 아버지를 두들겨패기도 했다.
  • 야마자키 : 많이 쓰진 않았고 세네 번 정도 썼다. 소심한 짤짤이 - 뱀술사 콤보 외에 이렇다 할 콤보 루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지만 몇몇 기본기와 필살기 싸움 만으로도 경기를 유연하게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적으로 만났을 때엔 반격기 사드마조에 천지패황권이 몇번 흡수당한 악연이 있다. 7월 20일자 영상에서 오랫만에 플레이캐릭으로 등장. 여전히 사용하는 기술은 몇개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상대방의 야마자키와 마리를 꺾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5.2. 적 캐릭터


  • 고로 : 보스몹. 이치고크의 일원답게 나오기만 하면 아르고의 엔트리를 거지반 때려눕혀 버리는 막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등장하면 드래곤볼 BGM이 깔린다. 그 절정은 보스몹(3)으로 고로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압도적인 기세를 보여주면서 계속 흘러나오다가 김갑환의 마무리 봉황각이 발동되기 직전까지 되어서야 겨우 꺼졌다.
아르고 본인의 원래 주캐가 고로인데, 본인이 잡을때도 역시 보스몹이라 칭하고 그의 실력 답게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본케전 이라는 이름의 영상으로는 평소 본인의 주캐이던 각성 야시로, 야가미 이오리, 다이몬 고로 엔트리로 나오는데, 두번째 대결에서 고로가 선봉으로 선봉 올킬(상대 : 고로, 이오리, 베니마루)을 달성해낸다. 특히 vs이오리때는 "이오리는 고로의 약발 역가드에 잘 걸립니다" 라며 기폭 - 역가드공중약발 - 근접강발 - 두상치기 - 천지뒤집기로 대략 40%의 피가 남아있던 이오리를 끔살시킨다. 피가 절반이었어도 이 콤보로 죽었을 듯. 이런 위험함과 파괴력을 본인도 잘 알고 있기에 보스몹이라 칭하는 듯하다.
  • 장거한 : 장고환, 돼지. 장거한과 료는 천하의 상성관계, 같은 실력이라면 료 쪽이 죽었다 깨어나도 장거한을 못 이긴다. 영상 초기 철구대폭주 돌진에 대고 전북익산을 지르려다 삑살로 호황권이 나가 얻어터지는 장면이 나온 이후로 악연 내지는 묘한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결국 철구대폭주에 전북익산 먹이는데 성공했다. 철구대압살 일명 뚝띄에 전용 BGM(마성의 BGM 문서에 있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장씨에게 전북익산을 먹인 직후 기폭한 장씨가 지른 MAX뚝띄를 공중에서 쳐맞고 나서 반격으로 전북익산을 질렀다가 낙하 히트에 추가타를 쳐맞고 장렬히 전사한 사례도 있다. 이후 김사범으로 MAX 철구대폭주를 봉황천무각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아테나 : 안테나. 가장 심하게, 가장 자주 쥐어터지고 처맞는 캐릭터. 아테나를 쓰는 중국인이 공중부양 버그를 써서 어거지로 이긴 이후로 아르고는 아테나에게만큼은 일절 자비가 없다. 이 사건 이후로 절치부심하여 아테나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한 건지(...) 아테나가 샤이닝 크리스탈 비트를 쓰면 료의 경우 카운터 전북익산을 날리는데, 이 기술이 공격 판정부위가 왔다갔다 하는지라 어떨 때는 카운터가 성공하지만 어떨 때는 역으로 카운터를 맞기도 하는데 그래도 아테나 쪽이 맞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 크리스 : 악마. 98 공인 깡패 캐릭터인 만큼 고로, 장거한만큼이나 상대하기 싫어하는 캐릭터로 2011년 5월 25일 분에서는 크리스를 잡고 '악마를 잡았다.'라는 자막을 넣었다. 노멀 크리스도 상당히 많이 나오지만 각크가 좀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 : . 공중 기본기 압박을 시도하면 RED킥이나 어퍼로 격추하기도 하고 지상 싸움을 하다가 국콤을 때려주는 등의 멋있는 활약도 보여주지만 아르고에게 한번 말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지는 구도가 자주 보인다. 무식 vs 전북익산이 한 번 등장했는데 전북익산의 참패로 끝났다.[14] 최종결전오의 무식을 사용할 때 전용BGM(이니셜D OST인 Streets of Fire)이 깔린다. 아르고 본인은 다이몬 고로 설명문에 있는 영상에서 딱 한번 플레이했지만 하필이면 상대가 고로라서 오랜만에 고른 이오리와 함께 별 힘도 못쓰고 KO당했다. 여담으로, 아르고가 선택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중~중강급의 평범한 성능인 료, 로버트, 타쿠마 등의 캐릭터라서 그런지 쿄랑 상성 별론데..., 쿄는 기본기가 괜찮죠., 쿄 강손 어퍼 무셩~ 등과 같이 쿄에 대한 칭찬(?)이나 두려움을 내세우는 자막을 많이 내세우는 편인데 알다시피 쿄가 준최강 캐릭터인건 맞지만 진성 사기 캐릭터들에게는 상성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이오리, 치즈루, 고로, 크리스에게는 숨도 못쉰다. 더욱이 요즘 98 엔트리는 이오리, 고로, 각성 크리스 순으로 고착되어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암울하다. 그래서 98을 깊게 파온 유저들이 이런 자막을 보면 좀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
  • 베니마루 - 야리야리한 인상 덕에 매래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98 A급 캐릭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캐지만 나올 때마다 어째 굴욕적인 모습만을 보여준다. 뇌광권을 쓸 때 신명나는 테크노 음악이 흘러나온다. 한때 한대도 맞지 않고 브라이언을 털어버린 이오리를 쓰러트린 활약을 보인 적이 있다.
  • 셸미 : 적으로 꽤 자주 등장한다. 나올 때마다 "잡기 캐릭터는 조심해야죠."라는 자막이 깔린다. 셸미 스파이럴에 성공하면 언제나 화면 줌인 후 행복잡긔♡라는 자막과 함께 샤라라라라라라라~ 하는 BGM이 깔린다(...). 2011년 8월 22일자 영상에선 각성 모드로도 출전했다.
  • 랄프 : 어쩌다 가끔 등장하고, 등장할 때마다 왠지 모르게 존재감이 없었지만, 7월 20일자 영상에서 전북익산으로 상쇄도 못 하는 MAX 갤럭티카 팬텀을 2방이나 날려 료를 KO시킴으로써##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실상 최후의 발악인데 첫번째는 전북익산이 너무 일찍 나가서 맞추지 못했고, 두번째는 전북익산을 맞췄지만 MAX 갤럭티카 팬텀은 슈퍼아머 상태인 데다가 카운터가 뜨지 않는다라는 특성이 존재해서 카운터 히트가 나지 않아서 쥐꼬리 데미지를 준 뒤 맞고 날아갔다.
  • 클락 : 랄프와는 달리 쪽도 못쓰고 패배한 경력이 있다. 강킥 모션 때문에 세븐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 헤비 D! : 딱 한 번 나왔지만, 짧고 굵은 활약을 한 캐릭터. 그 출연분에서 2번째로 나와 김갑환, 료, 로버트를 차례대로 올킬하면서 존재감을 알렸다. 다만 김갑환의 경우는 쉘미와의 결투에서 피가 적잖이 줄어들어 있었던 상태. 료와 로버트는 일방적으로 발렸다. 필살기를 사용할 때 록키의 OST 'Gonna Fly Flow'가 깔린다.
  • 켄수 : 의외로 성적이 좋은 캐릭터로 11년 6월 1일자에서 단신으로 타쿠마, 료, 김갑환 셋을 털었다. 첫타자로 나와 체력이 거의 소진된 타쿠마가 선전했을 뿐[15] 료는 철저히 발렸다. 그나마 갑환은 발악이라도 해봤지만... 결국 MAX 선기발경과 MAX 신룡천무각을 둘 다 얻어맞으며 산화했다. 참고로 그 이전 2011년 3월 22일 영상에서 아르고에게 패한 유저였다. 타쿠마로 서로 맹호무뢰암 장풍상쇄놀이하던 그 유저. 실제로 타쿠마vs타쿠마 상황에서 아르고와 상대방 모두 맹호무뢰암을 꽤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때와 멤버도 동일했으며 신룡처황열각을 시전하려 했다가 익산을 맞고 게임 끝. 신룡천무각을 쓸 때 포청천 음악이 나온 바 있다.
  • : 초필살기를 쓸 때 취권의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친의 모티브가 소화자라는 걸 생각하면 참 잘맞는다. 료가 굉란염포에 대항할려다가 실수로 호포를 쓰고 카운터로 2방 맞은 게 유명. 로버트 역시 친 상대로 삑살의 아픈 기억이 있는데 압박중 지른 친의 MAX 굉란염포를 귀신같이 구르기로 피해서 뒤를 잡았는데, 너무 서둘렀는지 아무거나 지를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서 기폭뒤 삑살 용참상이 터지며 기회를 말아먹었다.
  • 테리 : 나올 때마다 아르고의 엔트리를 일직선으로 날려버리는 숨은 패왕. 11년 7월 11일자에서 상대편 첫번째로 나와 타쿠마와 료 모두를 발라버리는 강력함을 선보였다. 마지막 타자로 나온 김사범에게 패배하지만 죽기 전에 파워 게이저를 한방 먹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기술이 히트할 때마다 호쾌한 타격감 때문인지 빌리 해링턴의 짤방과 효과음을 넣는다. 번 너클을 날릴시 몬데그린인 뻔한 다툼!이 자막으로 나온다.
아르고는 유난히 테리한테 약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8월 2일자 동영상에서는 김갑환을 이기고, 료를 퍼펙트로 끝내버렸다. RB 테리로도 상대편에서 선봉 출장해서 아르고의 두 명 반을 뚝딱한 적이 있다. 강손 - 백 너클 - 파이어 킥 - 라이징태클의 콤보가 매우 정확하고 강하다. 역가드 성공 이후 콤보를 넣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실력이 보인다. 또한 이 RB테리 유저의 파워 가이저의 타이밍이 심히 대단함을 볼 수 있는데, 첫번쨰는 헛방을 날렸다곤 치지만, 그 이후 아르고가 점프한 상태 일 때마다 파워 가이저를 시전해서 히트시킨다.
  • 치즈루 : 이치고크의 멤버 중에서는 꽤나 출연이 뜸한 캐릭터. '이면일활 삼뢰의 포진'을 시전시 '그림자 분신술'이라는 자막과 함께 나루토의 BGM인 'The Rising Fighting Spirit'가 깔린다.
  • 사이슈 : 어쩌면 전북익산을 가장 많이 당했을 지도 모르는 캐릭터. 왜냐면 사이슈의 점CD가 전북익산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2011년 8월 13일자 영상에선 사이슈의 대사치를 전북익산으로 카운터를 낼려다가 판정차이 때문에 되려 관광당했다. 2012년 4월 24일 영상에서는 기어이 크로스 카운터를 내는 데 성공.
  • : 2011년 8월 22일자 영상에서는 료에게 관광맞다가 일발역전을 노리며 미라지 댄스를 사용했는데 MAX판 전북익산을 카운터로 맞아 패배. 9월 24일자 영상에선 전북익산을 빗맞추게 했지만 료의 공격에 계속 맞아버렸다.
  • : 2011년 9월 24일자 영상에서 첫 출전, 전북익산 카운터를 맞은 걸 시작으로 해서 헛점프 후 시전한 극한류 연무권에 발리는 등 샌드백 역할만 한 채 활약을 하지 못하고 KO 당했다.
  • 빌리 : 출연은 총 3번. 봉의 우월한 리치와 칼대공으로 잠깐 동안만 선전하다가 퇴장하는 역할. 사용자는 세번 모두 그 유명한 스트 켄수의 사용자로 아르고 본인도 상대할 때 "빌리 쓰는 사람은 거의 못 봤는데"하면서 언급한다.
  • 럭키 : 딱 한번 출현해 농구공 견제 신공과 순간이동으로 선전했으나 결국 KO.
  • 최번개 : 아르고 본인은 상대하기 싫다고 툴툴대지만 쉽사리 당하지는 않는 편. 한번은 날아다니면서 로버트를 농락하여 승리하는가 싶더니 마지막 1초에 max 패왕상후권을 맞고 역전당했다.
  • 바이스 : 등장할 때마다 '잡기 조심해야지'라고 벼르는 캐릭터. 실제로 바이스가 순수 잡기 대미지는 전 캐릭터 가운데 가장 강하다. 1월 12일자에서는 한 대도 못 때리고 막판에 스턴까지 난 채로 연타당했다. 다음 영상에서는 타쿠마를 상대로 위더링 서페이스를 날렸고, 타쿠마는 상란각을 날리려던 찰나여서 히트해버렸다. 그러나 바이스는 패배했다.
  • 매츄어 : 메탈 매서커의 압박과 데스 로우 콤보, 전진 압박용의 에보니 티어즈에 약간 고생하지만, 의외로 아르고 본인이 매츄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익산도 꽤 맞고 타쿠마의 맥스 진귀신격을 때리기도 했다. 바로 그 뒤에 기와깨기를 넣으려다 헤븐즈 게이트를 맞고 말 그대로 천국행 다음 타자인 료에겐 데스 페어를 시전하려다 본인도 천국으로 갔다.
  • 마리 - 근접전 공격형이라 상대를 잘 하는 편이고 전북익산도 잘 맞는다. 자이언트 스윙에 걸렸을때 포카리 스웨트 광고의 BGM이 흐른다.
  • 마이 - 용염무 딜캣이 빨라서 난감해하는 상대. MAX 봉황의 춤을 제대로 맞고 탄 적이 있다.
  • 레오나 - 딱 한번 나와서 존재감 없이 털렸다.
  • 앤디 - 선방으로 몇 번 등장해 로밧과 료에게 깨끗이 털렸다.
  • 하브루신
    • 하이데른 : 안나왔다(...).
    • 브라이언 배틀러 : 98공인 최약캐에 샌드백임에도 가장 많이 등장한 하브루신 멤버. 반피 남은 마지막 주자 로버트를 상대로 차봉으로 출장. 스크류 바디 프레스 실수로 로버트에게 뒤를 허용하여 MAX 패왕상후권을 얻어맞았다. 그러나 기상심리전을 쓰는 김로밧에게 빅 뱅 태클을 명중시키기도.
    • 루갈 번스타인 - 나오면 "어떤 루갈일지 기대가 됩니다"라며 좋아한다(...). 한번은 엔트리에 있었는데 상대가 료로 해결해서 등장못했다. 그나마 갑환을 한번 쓰러트리기도.
    • 야부키 신고 : 안나왔다 2(...).

[1] 다만 국내에서는 초창기에 정발될 당시에는 일본 문화가 개방이 안된 상태라 일본어가 들어가면 안됐기 때문에, 일본어 대사를 전부 기합소리로 대체하거나 삭제한 기판이 들어왔다.[2] 정확히는 32화에서 그레이트 파이버드와 대결하면서 잠깐 웃을 때 나온 소리였다. 덤으로 그 편에서 그레이트 파이버드 합체를 본 뒤에 한 대사인 "뭐가 그레이트 선가드냐? '''내가 끝장내 주겠다.'''"의 뒷 부분도 추가.[3] 본인도 기는 기폭용이나 초필용으로만 쓰기 때문에 가캔은 자제한다라 말한 바 있다.[4] 료 밖에 없다.[5] 다만 자막이 번역기투의 오역이나 어색한 느낌의 직역이 상당히 많다. 처음엔 뭔소린가 싶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몇 번 보다보니 그런가보다 하면서 그것 자체도 그냥 개그요소로 보고 있다.[6] 다만 로버트나 타쿠마도 이치고크만큼 강하지 못할 뿐이지 바로 그 아랫급 초강캐들이다.[7] 사이버 포뮬러 SAGA의 BGM SAGA/Future GPX(코러스가 없으며 여기보다는 대부분 크래딧에서 자주 쓰인다.) 코러스가 묘하게 몬데그린으로 "전북익산~"으로 들려서 처음에는 천지패황권 BGM으로도 사용되었으나, 성스러운 BGM의 압도적인 인기 때문에 봉황각의 전용 BGM으로 대신 채택된 듯.[8] 스톡이 하나 이상 있어야 용호난무 압박이 빛을 발하는 타쿠마와는 다르게 김갑환은 스톡이 없어야만 패캔을 쓸 수 있다. 따라서 기만 모이면 천지패황권을 날려대는 료와는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슬라패캔은 스틱으로도 쓰기 힘든데, 아르고는 그런 패캔을 키보드로 쓴다.[9] 이렇게 하는 방법은 ↓↘→↑+ B를 빠르게 누르면 된다[10] 처음에는 타쿠마의 99 승리 일러가 나왔다가, 7월 28일 자부터는 쥐라기 월드컵의 황금용 컷이 나온다. 드물게 역시 용호난무가 있는 료, 로버트, 혹은 연타 초필살기가 있는 유리가 이 브금을 사용할 때도 있다.[11] BGM은 이니셜D OST 중 'Station to station'[12] 반대로 일반 진 귀신격은 나오더라도 실패한 게 많다.[13] 리들리 스콧의 영화 '1492' 주제곡인 반젤리스의 "Conquest of Paradise"[14] 정확히는 전북익산 시전때 이미 쿄의 무식이 히트 직전이었다. 급하면 2분 52초부터 볼 것. 단 모바일은 시청 불가다.[15] 그앞의 빌리와 타쿠마는 K.O됐고 켄수도 MAX귀신격을 맞아 체력이 좀 날라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