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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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1. 개요
2. 특징
3. 작품 목록
4. 세력
4.1. 히어로 측
4.3. 빌런 측
4.3.1. 타노스 세력
4.3.2. 울트론 세력
4.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집단 어벤져스의 활약을 영화화 한 시리즈. 1, 2편은 조스 웨던이, 3, 4편은 루소 형제가 감독을 맡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 및 유일하게 4부작으로 개봉된 시리즈.[1]
한국 기준으로 1편2012년 4월 26일, 2편2015년 4월 23일, 3편2018년 4월 25일에 개봉하였다. 4편2019년 4월 24일에 개봉하였다.
케빈 파이기 피셜로 5번째 어벤져스 시리즈는 페이즈 5에 배치될 것이 밝혀졌으며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 얼굴들이 다수 합류하게 될 것임이 확인되었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4편 모두 1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특히 3편과 4편은 20억 달러를 돌파했다.[2] 4편 모두 '''역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들어가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운 시리즈이다.

2. 특징


'''사실상 MCU 세계관에서 각 페이즈마다 한번씩 만날 수 있는 최대의 메인 이벤트이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모든 히어로들이 총출동해서 강력 빌런들을 막는다는 내용이 중심 스토리인 만큼 지구멸망 수준의 거대한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연급 히어로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비중 분배를 우려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여태까지 나온 시리즈들 모두 히어로들의 비중이 적절히 잘 분배됐고, 각자의 개성도 잘 표현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 히어로들의 출연 분량 시간을 정리한 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뿐만 아니라 모든 슈퍼 히어로 영화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영화 시리즈이다. 2019년 3월 기준, 《어벤져스》는 전세계 15억 1,955만 7,910달러를 벌어 역대 박스오피스 5위,[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세계 14억 280만 5,868달러를 벌어 역대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으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는 '''전세계 20억 4,1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이로서 세 영화만으로도 도합 '''49억 6,336만 3,778달러+@''' 즉, '''약 50억달러''' 가까이를 벌어들였다. 이는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의 '''총'''수익의 약 2배와 맞먹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총수익이 약 170억 달러에 가까운데, 이 중에서 어벤져스 시리즈의 수익이 1/3을 차지한다는 말.
국내에서도 시리즈의 관객수를 모두 합치면 4,261만 관객이나 된다.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 총합 관객수인 1,781만 명뿐만 아니라 해리포터 시리즈의 총합 관객수인 2,787만명까지 뛰어넘었다. 2019년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면서 이전까지 대한민국에서 시리즈로 가장 많은 관객인 3,065만명을 모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뛰어넘어 시리즈 총합 4,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실상 국내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성공하게 만든 장본인이나 마찬가지.
MCU 세계관의 흑막인 타노스가 첫 출연한 작품이기도 하며[4]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모두 타노스가 개입을 했단 묘사가 있다. 또한 타노스에 관한 내용이 다뤄지는 만큼 인피니티 스톤 역시 키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대민국에서 개봉한 외화 영화 중 '''3편 이상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를 보유한 유일한 시리즈'''이기도 하다.[5]

3. 작품 목록


'''연도'''
'''제목'''
'''감독'''
'''참고'''
2012
어벤져스
''Marvel's The Av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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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 웨던
1편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vengers: Age of Ul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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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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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
3편
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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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4. 세력




4.1. 히어로 측



4.1.1. 어벤져스




4.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4.1.3. 기타



4.2. S.H.I.E.L.D



4.3. 빌런 측



4.3.1. 타노스 세력


  • 타노스
  • 아더
  • 치타우리
  • [7]
  • 블랙 오더
  • [8]
  • 아웃라이더

4.3.2. 울트론 세력



4.3.3. 하이드라



4.4. 기타



5. 관련 문서



[1] 이후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도 4번째 영화인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확정되어 MCU 솔로 무비 최초의 4부작이 될 예정이다.[2] 4편의 수익을 모두 합치면 약 '''78억달러'''가 된다.[3] 상영 당시인 2012년에는 박스오피스 3위.[4] 정확히는 어벤져스 1편 쿠키 영상에서 첫 등장하였다.[5] 에이지 오브 울트론 10,388,669명, 인피니티 워 11,211,840명, 엔드게임 13,934,604명[6] 정식으로 어벤져스에 가입하기 전에 사망했다.[7] 뉴욕 사태 이후 관계를 끊었다.[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타노스가 울트론의 탄생에 개입했다는 묘사가 있다. 근거는 다섯 가지인데, 1) 극중 토니와 브루스가 울트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용한 것이 본래는 타노스가 소지하던 치타우리 셉터라는 점 2) 계속된 실험 속에서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토니가 잠깐 눈을 뗀 사이에 갑자기 활성화된 점 3) 그리고 토르의 대사 "인피니티 스톤들이 자연스레 모일 리가 없어. 마치 게임처럼 조종하는 흑막이 있어."라고 한 점 4) 당시까지만 해도 인피니티 스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토니와 배너에게서 만들어진 울트론이 셉터의 정체가 마인드 스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점 5) 쿠키 영상에서 타노스가 "할 수 없군. 내가 직접 처리하겠다."라며 등장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