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국내 중계

 



<colbgcolor=#900000> ''' 방송사 '''
[A] [A][B]
''' 방송 스펙 '''
''' 비디오 '''
1080i SDR · 2160p HDR (HLG)[C]
''' 오디오 '''
돌비 디지털, MPEG-H 3D 오디오 등[D]
''' 중계진 '''

'''[캐스터]''' 이광용, 이재후, 최승돈, 이영호, 김기웅, 신승준
'''[해설위원]''' 이영표, 이근호, 한준희, 박찬하, 김대길, 최경식

'''[캐스터]''' 김정근, 허일후, 김나진, 김상호#s-8, 박창현, 신승대, 손우주
'''[해설위원]''' 안정환, 서형욱, 현영민, 박찬우, 이주헌, 이상윤, 박건하, 박종윤
'''[디지털]''' 감스트[E]

'''[캐스터]''' 배성재, 조정식, 이재형, 조민호
'''[해설위원]''' 박지성,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
''' 링크 '''
''' 방송사
홈 '''


''' 인터넷
중계 '''

아프리카TV
[image] KBS my K | SBS Onair |
옥수수
1. 개요
2. 방송
2.1. 1080i (HD)
2.2. 2160p (4K HDR)
3. 방송사별 중계진
3.1. KBS
3.2. MBC
3.3. SBS
4. 구성
4.1. 스코어보드
4.2. 중계 방식
4.3. 하이라이트
4.4. 경기 프리뷰 및 리뷰
5. 중계 일정
5.1. 일러두기
5.2. 중계 일정(달력)
6. 중계내용
6.1. 조별예선 1차전
6.2. 조별예선 2차전
6.3. 조별예선 3차전
6.4. 16강
6.5. 8강
6.6. 4강~결승
7. 평가
7.1. 월드컵 이전
7.1.1. KBS
7.1.2. MBC
7.1.3. SBS
7.2. 총평
7.2.1. KBS
7.2.2. MBC
7.2.3. SBS
8. 시청률
9. 인터넷 중계

[clearfix]

1. 개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대한민국 내 중계방송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문서.

2. 방송


지상파 3사는 다음의 스펙과 같이 HD 방송과 4K HDR 방송을 같이 하기로 하였다.

2.1. 1080i (HD)


  • 해상도: 1920x1080 (인터레이스)
  • 프레임레이트: 30fps (60i)
  • 밝기 범위: SDR (0 ~ 100 cd/m²)
  • 오디오: 돌비 디지털 코덱, 스테레오 오디오 및 5.1 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2.2. 2160p (4K HDR)


  • 해상도: 3840x2160 (프로그레시브)
  • 프레임레이트: 30fps (30p)
  • 밝기 범위: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HLG) 방식의 HDR (0 ~ 1000 cd/m²)
  • 오디오: MPEG-H 3D 오디오 코덱, 5.1.4 채널 객체 기반 오디오[1]

3. 방송사별 중계진



3.1. KBS


[image]
[image]
Copyright ⓒ 2018 Korea Broadcasting System
''' 월드컵 축구 중계진 '''
<colbgcolor=#343464> ''' 해설위원 '''
이영표
이근호
한준희
박찬하
김대길
''' 캐스터 '''
이광용
이재후
최승돈
이영호
김기웅
''' 아나운서 '''
강승화
신아영
오언종
박소현
이혜성

'''모두가 즐기는 월드컵'''

  • KBS는 캐스터에서 조우종프리랜서로 빠지고 이광용이 메인 캐스터를 맡았다. 해설위원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때 중계했었던 김태륭이 제외되고 이근호가 해설위원으로 선정되었다.[2] 나머지 월드컵 하이라이트 및 뉴스 등은 강승화, 신아영, 박찬하, 소준일이 맡을 예정이다.
  • 이광용, 이재후 아나운서와 이영표, 이근호, 한준희 해설위원이 러시아 현지로 이동하며 나머지 중계진은 국내에서 중계를 한다.
  • KBS 2TV를 메인 채널로 중계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KBS 1TV를 포함해서 경기를 중계한다. 또한 KBS 2TV를 통해 오전, 오후에 경기 하이라이트를 방송, '볼쇼이 영표' 등 사전 붐업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 경기 도중 선수 라인업 소개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OST인 Heroes가 삽입되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나오는 OST들을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다.
  • 조별리그 스웨덴과의 1차전에선 KBS 1라디오KBS 한민족방송을 통한 수중계가 이뤄졌는데 전인석 아나운서와 이상철 해설위원이 중계했다.

3.2. MBC


[image]
[image]
Copyright ⓒ 2018 MBC & iMBC
''' 월드컵 축구 중계진 '''
<colbgcolor=#334555> ''' 해설위원 '''
안정환
서형욱
현영민
박찬우
이주헌
이상윤
''' 중계캐스터 '''
김정근
허일후
김나진
김상호#s-8
박창현
신승대
''' 기타진행자 '''
차예린
박연경
이재은
''' 감스트 '''
(디지털해설)

'''월드컵을 탐험하다'''

  • MBC는 캐스터에서 김성주가 빠지며, 김정근이 새 메인 캐스터다. 해설위원에서는 송종국이 제외되고 현영민이 들어왔다.
  • 김정근, 허일후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현영민, 박찬우 해설위원이 러시아 현지로 이동하여 중계한다. 주요 경기는 김정근-안정환-서형욱 체제로 중계하고 나머지 경기는 허일후-현영민-박찬우 체제로 중계한다. 그 이외의 경기들은 국내에 남아있는 김나진, 김상호#s-8, 박창현 아나운서와 이주헌, 이상윤, 박건하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한편 TV 해설과는 별개로 BJ 감스트가 디지털 해설로써 대부분의 경기 중계를 한다.[3]
  •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4K HDR 방송 중계화면을 VOD로 제공한다.

3.3. SBS


[image]
[image]
Copyright ⓒ 2018 SBS & SBS Contents Hub
''' 월드컵 축구 중계진 '''
<colbgcolor=#084e8c> ''' 해설위원 '''
'''러시아 / 메인'''
박지성
'''러시아'''
박문성
'''러시아'''
장지현
'''한국'''
김동완
''' 중계캐스터 '''
'''러시아 / 메인'''
배성재
'''러시아'''
조정식
'''러시아'''
이재형
'''한국'''
조민호
''' 기타진행자 '''
'''러시아 / IBC'''
장예원
'''한국'''
박선영[4]

'''다시 뜨겁게!'''

  • SBS는 캐스터에서 김일중[5], 정우영이 빠지고 조정식이 합류하였다. 해설 위원에서는 차범근이 빠지고 박지성을 새로 데려왔다. 박지성은 맨유 앰배서더와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도 병행하고 있어서 6월 초까지 일정이 많다고 밝혔고, 이 때문에 월드컵 직전까지 평가전 중계 일정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4. 구성



4.1. 스코어보드


  • 스코어보드는 현지 국제방송센터(IBC)로부터 제공받은 그래픽 자료를 이용하는데, 원본과는 달리 국내 각 방송사들이 수정을 거쳐 송출한다.[6]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는 SBS는 스코어보드 상단에 새까만 바탕에다가 '브라질 월드컵 G조' 같은 식으로 표기했으며, MBC도 스코어보드 상단에 자막을 추가한 점은 똑같았으나 그나마 원본 스코어보드의 고유색과 특징을 잘 살려서 송출했다. KBS도 MBC처럼 특징을 잘 살린 편이었으나 고딕체#s-3를 사용하여 반듯하지만 월드컵 특유의 느낌이 없었다. 또한 모든 방송사들이 원본과 달리 90분으로 표기하지 않고, 전·후반 45분으로 표기한다.
  • 과거 스코어보드는 화면 아래에서 조금 살짝 띄우고 마치 두루마리를 펴는 것 같은 연출을 보여줬으나,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마치 프리미어 리그를 보는 것처럼 모서리가 다듬어지지 않고 민무늬 네모창에 아래 화면까지 꽉찬 느낌을 주며 국기 디자인도 러시아월드컵의 특유의 테두리로 둘러싸여있다. 그리고 화면에 각 사이드로 나오는 연출로 완전히 깔끔해졌다. 그리고 한국 한정으로 FIFA 방송으로 송출된 스코어보드를 쓰지 않고 자체 제작으로 송출하고 세세하게 한글 패치를 달아놨기 때문에 불편함을 덜했다.
  • KBS와 MBC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붙혔으나 SBS만 ™을 붙히지 않았다.
'''좌측 상단 스코어보드 UI 디자인'''



[image]
[image]
[image]


4.2. 중계 방식


3사가 중계가 있을 경우 우리 대표팀인 경우에는 3사가 함께 현장 경기에 투입되며 그중 다른 나라 경기가 같이 또 잡혀 있을 경우 3사중 한곳이 직접 현장에 투입된다. 나머지 2곳 방송사는 IBC에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현장 화면을 통해 중계된다. (인터넷 생중계, 케이블팀 생중계 포함)

4.3.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유투브)
하이라이트 (네이버)
하이라이트 (해외사이트)
  • 중계방송 직후 각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온다. 지난 월드컵MBC는 "축구는 OOO이다", SBS는 그 경기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을 한 단어로 요약해서 보여주고, 마성의 BGM을 날리며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준다. 특히 SBS홍명보호가 1무 2패로 참혹하게 탈락한 직후 제이래빗의 '요즘 너 말야'#를 보내서 화제가 되었다.

이번 월드컵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늘의 스페셜원: 경기 종료 직후 각 경기의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하여 보여주는 코너이다.
    • 월드컵 더빙신: 안윤상 목소리 출연. 각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성대모사로 해설해주며 보여준다.
    • 중계가 완전히 끝난 후에는 서울 KBS 스튜디오로 연결하여 강승화, 신아영, 박찬하, 소준일 등의 코멘트로 정리한다.

4.4. 경기 프리뷰 및 리뷰


  • 본 중계방송 이외에도 경기 프리뷰 및 리뷰 방송도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 월드컵 프리뷰 방송 진행자였던 SBS장예원 아나운서가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일을 마치고 경기 관람을 왔다가 중계화면에 잡혀 눈 웃음을 짓는 장면이 그대로 전세계에 송출되었고#, 외신들로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프리뷰쇼 미러볼(MBC): 김나진-이재은 진행, 지소연[7], 해설위원은 이주헌, 박건하 코너지기겸 디지털 홍보위원 감스트, 가수 박재정 출연. 저녁 편성.
    •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하이라이트 볼터치(MBC): 차예린-박연경 진행. 아침, 낮 편성.

5. 중계 일정



5.1. 일러두기


'''일러두기'''
'''표기'''
'''채널'''
'''표기'''
'''채널'''
M
iM

/
K1

M+

K2

S

KN

SS
SO

/ 온라인


각 팀의 약칭은 FIFA 코드 기준
중계시간은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

5.2. 중계 일정(달력)



''' 중계 일정(달력) '''
''' 월 '''
''' 화 '''
''' 수 '''
''' 목 '''
''' 금 '''
''' 토 '''
''' 일 '''
''' 6월 11일 '''
''' 6월 12일 '''
''' 6월 13일 '''
''' 6월 14일 '''
''' 6월 15일 '''
''' 6월 16일 '''
''' 6월 17일 '''

K2·M·S
K2·SO
K2·M·S

K2·M·S
K2·M

K2·S


K2·M·S
K2·M· [8]
M·S
KN·SS
''' 월 '''
''' 화 '''
''' 수 '''
''' 목 '''
''' 금 '''
''' 토 '''
''' 일 '''
''' 6월 18일 '''
''' 6월 19일 '''
''' 6월 20일 '''
''' 6월 21일 '''
''' 6월 22일 '''
''' 6월 23일 '''
''' 6월 24일 '''
K2·M·S
K1·M
K2·M·S
S
K1·M
K1·S
K2·M·S
M·S
K2·S
M·S
K2·S
K2·M
K2·M
K2·M·S
K2·M·S
K2·M·S
K2·M
KN·SS(후)[9]
K2
K2
M
''' 월 '''
''' 화 '''
''' 수 '''
''' 목 '''
''' 금 '''
''' 토 '''
''' 일 '''
''' 6월 25일 '''
''' 6월 26일 '''
''' 6월 27일 '''
''' 6월 28일 '''
''' 6월 29일 '''
''' 6월 30일 '''
''' 7월 1일 '''
K2·M·S

K2·S
K2·S
K2·S
K2·M
M·S

K2·M·S

M
M
S
K2

KN·M+·SS
K2·M
K2·M·S
K2·M·S

K2
K2·M
K1
KN·M+·SS
K1
K1

''' 월 '''
''' 화 '''
''' 수 '''
''' 목 '''
''' 금 '''
''' 토 '''
''' 일 '''
''' 7월 2일 '''
''' 7월 3일 '''
''' 7월 4일 '''
''' 7월 5일 '''
''' 7월 6일 '''
''' 7월 7일 '''
''' 7월 8일 '''
K2·M·S
K2·M·S
K2·M·S

K2·M·S
K2·M·S

K2·M
K1

K2·M·S
K2·S



''' 월 '''
''' 화 '''
''' 수 '''
''' 목 '''
''''''금''''''
''' 토 '''
''' 일 '''
''' 7월 9일 '''
''' 7월 10일 '''
''' 7월 11일 '''
''' 7월 12일 '''
''' 7월 13일 '''
''' 7월 14일 '''
''' 7월 15일 '''

K2·M·S
K2·M·S




K2
K2·M·S

''' 월 '''
''' 화 '''
''' 수 '''
''' 목 '''
''''''금''''''
''' 토 '''
''' 일 '''
''' 7월 16일 '''
''' 7월 17일 '''
''' 7월 18일 '''
''' 7월 19일 '''
''' 7월 20일 '''
''' 7월 21일 '''
''' 7월 22일 '''
K2·M·S



6. 중계내용



6.1. 조별예선 1차전




6.2. 조별예선 2차전




6.3. 조별예선 3차전




6.4. 16강




6.5. 8강




6.6. 4강~결승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국내 중계/4강, 결승

7. 평가



7.1. 월드컵 이전



7.1.1. KBS


  • 대한민국 최대의 공영방송사라는 특성과 이영표의 존재 덕분에 KBS의 1위가 예상된다. KBS는 이광용-이영표-이근호 조합을 메인으로 정했다. KBS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막내생활을 오래 해왔던 이광용 아나운서가 드디어 메인 캐스터가 되었다. 거기에 이영표 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이 시청률을 높이는데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재후-한준희 조합과 최승돈-박찬하 조합도 괜찮아 보여서 한국 경기 및 주요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 2018년 5월 28일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 온두라스전에서는 이광용-이영표 조합은 무난했으며 합격점을 받았다. 이광용 아나운서의 중계 실력도 전보다 많이 향상되었다.

7.1.2. MBC


  • MBC는 꼴찌 가능성이 높다. 김정근-안정환-서형욱 조합을 메인으로 정했지만 김정근 아나운서의 중계 실력이 좋은 편이 아니며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의 해설 퀄리티 역시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나머지 캐스터들과 해설자들 역시 검증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는 감스트를 섭외한 것에 황당함을 표시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 2018년 6월 1일에 열린 보스니아전 중계에서 김정근-안정환-서형욱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었다. 김정근은 중계 실력에서 여전히 미달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안정환과 서형욱 역시 해설 퀄리티가 떨어졌다. 김정근의 경우 과거에 축구 중계를 오랫동안 하긴 했지만 파업 중 사직하면서 공백이 큰 게 문제라면 문제.
  • 2018년 6월 7일에 열린 볼리비아전 중계에서도 별로 달라진 것은 없었다. 오히려 보스니아전보다 더 좋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

7.1.3. SBS


  • SBS는 2위가 예상된다. SBS배성재-박지성 조합을 메인으로 정했는데, 박지성은 입담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어서 해설자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중계 때도 평가가 썩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배성재를 비롯한 조정식, 이재형, 조민호 캐스터의 중계 퀄리티는 좋은 편이며 중계 경험도 타 방송사보다 많은 편이다. 해설에서도 축구 팬들에게는 익숙한 박문성, 장지현, 김동완이라는 카드가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7.2. 총평



7.2.1. KBS


총 '''33'''일간 '''32'''개국 '''736'''명의 선수가 펼친 '''64'''경기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과 '''이야기'''들

'''우리'''에게 '''러시아 월드컵'''은 어떤 '''추억'''으로 남을까요

'''기쁨'''과 '''아쉬움'''이 뒤섞인 '''2018년 여름'''

'''영원한 강자'''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도

'''전설'''이 떠난 '''자리'''에는 '''새로운 전설''' '''등장'''한다는 것도

'''할 수 있다''' 믿으면 정말 '''할 수 있다'''는 것도

'''4년을''' 기다렸던 그리고 또 '''4년을''' 기다려야 하는

'''월드컵'''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었던 '''우리'''의 '''즐거운 날들'''

KBS 스포츠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KBS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BS 월드컵 중계 에필로그.

스웨덴, 멕시코, 독일전때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경기 2경기 및 토너먼트 중계 경기들 또한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KBS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번 연속 월드컵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광용-이영표 조합은 계속 볼 수 있을 듯하다.
뭐니뭐니해도 이영표, 한준희 해설위원의 경기 분석과 경기 전 짚어주는 키 포인트가 확실하게 시청자들이 KBS로 눈을 돌리게 만든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영표 해설 같은 경우, 녹아웃 토너먼트 이후에는 해외 선수들에 대한 정보가 부실하다는 점이 드러난다는 의견이 몇몇 있었다. 해외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아는 정보를 잘 모르고 있다는 티가 나기는 했지만, 본인의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으로 이를 커버했다는 의견이 대다수. 한준희 해설 같은 경우, 선수와 감독은 물론이고 크로아티아 대통령에 대해 설명하는, 그야말로 미친 정보력으로 축구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고, 비록 8강 벨기에 vs 일본전에서 일방적 편파 해설이라는 구설수에 오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새벽 중계에 텐션 높으면서도 질 높은 중계로 KBS를 든든히 받쳐주었다.
또한 이광용, 이재후라는 베테랑 축구 캐스터들이 중계 전면에 나서면서 중계의 질 또한 올라갔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이들의 투입으로 매끄러운 중계가 가능했고, 이광용 아나운서는 메인 캐스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재후 아나운서는 한준희 해설과 함께 새벽 중계에서 높은 텐션으로 지루하지 않게 잘 중계했다는 평이다.

7.2.2. MBC


'''축구크로아티아쓰고 프랑스완성드라마다.'''

사실 뉴스 및 평창 올림픽 중계 시청률 부진으로 스웨덴전까지만 해도 꼴찌가 유력했었던 MBC였지만 SBS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스웨덴전만 SBS에 1.1% 차이로 뒤졌을뿐 나머지 경기들은 SBS를 무난히 앞질렀고 KBS를 위협했다. 결승에서는 KBS를 제쳤지만 나머지 경기들에서는 KBS를 위협하는 2위에 머물렀다.
김정근-안정환-서형욱의 호흡은 굉장히 좋았다는 평이다. 안정환이 선수 출신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전체 경기 흐름과 세부적인 공격 전술에 대해 자세하게 해설한다면, 서형욱은 현직 기자라는 장점을 살려 해외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최근 해외 전술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서로의 단점을 잘 보완하였고, 김정근은 전임자와 달리 치밀한 준비로 선수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잘 준비했지만 해외축구 라이트 팬들 정도면 다 아는 정도여서 큰 의미는 없었다. 중계는 매끄러웠다는 평가가 많다. 앞으로의 중계 때도 이 조합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안정환 위원의 말말말이 2014년에 이어 2018년에도 히트를 치면서 MBC에서도 온라인 자체 제작 영상에도 안정환 위원의 멘트는 눈에 확 띈다.
2진이었던 현영민 - 허일후 - 박찬우 조합 또한 무난했다는 평가였지만 두드러지는 장점이 없었다. 현영민 해설의 깔끔한 중계로 새로운 원석을 발굴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사실상 안정환 위원의 재미있는 멘트가 MBC를 사실상 살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캐스터와 해설자의 전문성이 다소 떨어진 것은 아쉬운 점이다. 자사 케이블 채널인 MBC 스포츠 플러스의 신승대 캐스터와 이상윤 해설을 스튜디오 중계로 사용한 것 또한 아쉽다. 현재 K리그 중계 경험이 단연 돋보이는 이들의 경험을 녹여내었다면 반전시킬 수도 있었다는 예상이다.
여담이지만 지상파 3사 가운데 오프닝하프타임 BGM 등을 자체 제작한 것이 많다. KBS와 SBS가 기존 공식 오프닝 및 OST를 재탕한 것과는 대조적.

7.2.3. SBS


평창 올림픽에서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던 SBS였지만, 이번 월드컵 시청률에서는 스웨덴전만 2위로 체면치레를 했을뿐 그 경기 이후로는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말았다.
박지성 해설의 평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고,[10] 조정식 캐스터의 중계도 별로였다는 평가가 많았다.[11] 박지성 위원은 당분간 해설을 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성 위원의 이야기는 2018년 7월 19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라디오 프로그램과 SBS 비디오머그와 공동 제작을 통해 중계 후기가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
원래 배성재의 텐 라디오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자이기도 한 박문성 위원과 월드컵 중계 이야기의 주제가 방송되었는데 첫 시작은 머니머니해도 박지성 위원. 박지성 해설이 메인으로 확정된 이후 기존 캐스터와 해설진들의 걱정이 있었다고 한다. 제일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건 바로 개막전. 계속 "어떤"이 나오자 개막전 이후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이 불편했다는 의견의 지적이 많아서 두번째와 세번째 경기에서 그 버릇을 고쳤다고 한다. 실제로 월드컵 전에 박지성 위원을 넣을까 그냥 기존 중계진들 체재로 할까로 SBS 측에서 고민을 하다가 개막전이 임박해서 영입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보니 배성재 아나운서가 평창 올림픽을 중계를 한 이후 영국 출장이 있는 가운데 런던에 사는 박지성 - 김민지(前 아나운서) 부부를 만났다고 한다. 부부 관계를 맺어준 건 배성재 아나운서였기 때문에 친분이 있던 박지성 위원에게 해설 위원 제안을 했지만 실제로 설득을 하는데 오래 걸렸다고 한다. 설득을 마친 후 바로 지상파 스포츠 팀을 통해 박지성 위원에 대해서 따로 공식 협상을 한 다음에 확정이 되었다고 한다. 박지성 위원이 대한축구협회 유스 전략 본부장으로 확정되면서 국내로 올 때 스튜디오에서 시간이 나는대로 연습을 했지만 선수 시절 화려한 입담은 사라지고 높낮이가 심한 억양으로 계속 중계를 하자 결국 지상파 스포츠 팀에서 다시 한번 영국 현지에 가서 현장음을 익히라고 제안을 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경기 중계 내용 자체는 선수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리며 경기 흐름과 최근 해외 축구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면서 뛰어났지만 목소리 톤의 호불호가 갈렸다. 경기 중계에 부담과 함께 육아문제 때문인지 박지성 위원은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해설은 안한다고 밝혔다.
월드컵 중계과 같은 축구 중계에서 SBS는 시청률 꼴찌에서 탈출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8. 시청률



<colbgcolor=#900000> ''' 방송사별 시청률 '''

<color=#373a3c> ''' 방송일시 '''
<color=#373a3c>
<color=#373a3c>
<color=#373a3c>
<color=#373a3c> ''' 합계 '''
''' 러시아-사우디
(개막전) '''

2018년 6월 15일 00시
'''3.3 %'''
2.9 %
2.7 %
8.9 %
''' 이집트-우루과이 '''
2018년 6월 15일 21시
5.5 %
- %
중계 X
- %
''' 모로코-이란 '''
2018년 6월 16일 00시
3.6 %
중계 X
중계 X
3.6%
''' 프랑스-호주 '''
2018년 6월 16일 19시
'''8.2 %'''
중계 X
4.0 %
12.2 %
'''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 '''
2018년 6월 16일 22시
중계 X
'''7.7 %'''
7.4 %
15.1 %
''' 페루-덴마크 '''
2018년 6월 17일 01시
1.7 %
2.7 %
'''2.8 %'''
7.2 %
''' 독일-멕시코 '''
2018년 6월 18일 00시
2.5%
3.4 %
'''6.6 %'''
12.5 %
''' 스웨덴-대한민국 '''
2018년 6월 18일 21시
'''17.0 %'''
11.4 %
12.5 %
40.9 %
''' 벨기에-파나마 ''' [F]
2018년 6월 19일 00시
- %
2.3%
중계 X
- %
''' 콜롬비아-일본 '''
2018년 6월 19일 21시
'''5.8 %'''
5.3 %
5.2 %
16.3 %
''' 폴란드-세네갈 '''
2018년 6월 20일 00시
1.6 %
1.9 %
'''2.0 %'''
5.5 %
''' 포르투갈-모로코 '''
2018년 6월 20일 21시
'''7.6 %'''
7.1 %
중계 X
14.7 %
''' 우루과이-사우디 '''
2018년 6월 21일 00시
중계 X
- %
- %
- %
''' 프랑스-페루 ''' [F]
2018년 6월 22일 00시
2.3 %
'''2.7 %'''
중계 X
5.0 %
''' 브라질-코스타리카 '''
2018년 6월 22일 21시
9.1 %
중계 X
중계 X
9.1 %
''' 나이지리아-아이슬란드 ''' [F]
2018년 6월 23일 00시
- %
중계 X
- %
- %
''' 벨기에-튀니지 '''
2018년 6월 23일 21시
9.6 %
중계 X
중계 X
9.6 %
''' 대한민국-멕시코 '''
2018년 6월 24일 00시
'''13.4 %'''
11.5 %
9.5 %
34.4 %
''' 잉글랜드-파나마 '''
2018년 6월 24일 21시
중계 X
6.1 %
중계 X
6.1 %
''' 일본-세네갈 '''
2018년 6월 25일 00시
2.3 %
'''3.8 %'''
3.0 %
9.1 %
''' 우루과이-러시아 ''' [F]
2018년 6월 25일 23시
6.7 %
중계 X
중계 X
6.7 %
''' 덴마크-프랑스 '''
2018년 6월 26일 23시
'''4.4 %'''
4.0 %
중계 X
8.4 %
''' 대한민국-독일 '''
2018년 6월 27일 23시
'''15.8 %'''
15.0 %
10.8 %
41.6 %
''' 멕시코-스웨덴 ''' [F]
2018년 6월 27일 23시
1.9 %
중계 X
중계 X
1.9 %
''' 일본-폴란드 '''
2018년 6월 28일 23시
'''6.0 %'''
4.4 %
2.9 %
13.3 %
''' 세네갈-콜롬비아 ''' [F]
2018년 6월 28일 23시
2.6 %
중계 X
중계 X
2.6%
''' 프랑스-아르헨티나 '''
2018년 6월 30일 23시
13.5 %
중계 X
중계 X
13.5 %
''' 스페인-러시아 '''
2018년 7월 1일 23시
'''6.1 %'''
5.9 %
중계 X
12.0 %
''' 브라질-멕시코 '''
2018년 7월 2일 23시
'''7.6 %'''
7.0 %
중계 X
14.6 %
''' 스웨덴-스위스 ''' [F]
2018년 7월 3일 23시
9.1 %
중계 X
중계 X
9.1 %
''' 우루과이-프랑스 '''
2018년 7월 6일 23시
'''6.7 %'''
6.6 %
4.4 %
17.7 %
''' 스웨덴-잉글랜드 '''
2018년 7월 7일 23시
'''10.0 %'''
중계 X
4.8 %
14.8 %
''' 3·4위전 '''
2018년 7월 14일 23시
9.4 %
중계 X
중계 X
9.4 %
''' 결승전 '''
2018년 7월 16일 00시
6.9 %
'''8.7 %'''
5.1 %
20.7 %
KBS는 예언과 작두로 유명한 이영표라는 카드와 프리랜서로 빠진 조우종에서 업그레이드 된 이광용 아나운서를 기용해서 시청률 1위 수성에 성공했다. 이재후 아나운서는 관록이 묻어났으며 한준희 해설위원과 박찬하 해설위원은 전문성에서 최고였다는 평가. 다만 최승돈-박찬하 조합이 생각보다 재미없었다는 의견이 나온 것은 옥에 티다. 하지만 KBS는 이번에도 스포츠 중계 시청률의 최강자 임을 입증해냈다. 또한 캐스터들과 해설자들의 스포츠 중계 노하우 및 전문성에서 KBS가 3사 중에서 가장 앞선다는 것을 증명했다. KBS가 스포츠 빅 이벤트들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비결은 고정 시청층이 탄탄한 것도 있지만 아나운서들과 해설진들의 전문성이 타 방송사 보다 뛰어난 점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타 방송사가 그냥 보이는 형식적인 것들만 설명해 준다면 KBS는 시청자들이 모르는 것, 즉 세밀한 정보들까지도 다 알려준다.
MBC는 이번 월드컵에서 생각보다 선방했다. 비록 KBS를 넘지를 못하면서 2위로 마감했지만 KBS를 쫓아오는 데는 성공했다. 월드컵 전만해도, KBS의 이영표와 SBS의 박지성에만 주목했지 캐스터와 해설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MBC는 꼴찌로 시작하는 형국이었다. 게다가 평창 올림픽 시청률 부진과 최근 뉴스와 예능에서 논란만 일어나는 악재가 계속해서 일어났다. 그런데도 SBS를 제치고 2위로 마감한것은 큰 소득이다. 메인 캐스터는 김성주를 대신해서 김정근 아나운서를 기용했고, 안정환 해설위원은 그대로, 송종국의 자리에는 서형욱이 메인으로 들어왔다. 시청률 꼴찌가 유력했었지만 예상외로 SBS를 제치며 2위를 기록했고 KBS를 위협하기도 했다. 김정근-안정환-서형욱 조합이 상당히 재밌었다는 평가가 많으며, 서브 조합인 허일후-현영민-박찬우 조합도 괜찮았다는 평가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군데군데 전문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디지털 해설로 영입된 BJ 감스트는 우려와는 달리 인터넷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중계방 시청 인원이 방송국 메인 홈페이지 시청 인원의 2~3배를 능가하는 시청자수를 기록했으며, 지상파 방송에도 얼굴을 비추면서 대중들에게 감스트 본인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또한 과거에는 축구를 홀대하고 야구에만 올인하며 엠빠따라고 욕을 먹었지만 엠스플 2 채널이 생긴 이후로는 K리그 중계를 3사 중에 가장 많이 해주면서 엠빠따라는 욕은 많이 줄어들었다.
반면 SBS는 2위가 예상되었지만 스웨덴전만 간신히 시청률 2위를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참패를 당했다. SBS는 메인 해설자를 박지성으로 교체했지만 시청률 꼴찌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박지성 해설에 대한 평은 썩 좋지 않았는데, 모기가 앵앵거리는 목소리라는 평이 많았다. 또 SBS sports가 특히 EPL과 KBO리그에만 올인하고 K리그 중계를 포기하게 되자 K리그 팬들이 SBS를 바라보는 시선은 상당히 나쁜 편이다. 오히려 과거에 엠빠따라고 욕을 먹었지만 최근 들어서 엠스플 2 채널에서 K리그 중계해주는 MBC를 더 좋게 보고 있다. 그리고 EPL 팬들이 주 시청층이다 보니 SBS의 국제 축구경기 해설은 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이뤄지는 경향이 있어서 일반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떨어진다.
즉 종합적인 시청률 순위는 KBS>MBC>SBS라고 할 수 있다.

9. 인터넷 중계


  • 네이버다음은 비용 문제 때문에 중계권 확보를 단념하게 되었다. 대신 각 방송사의 홈페이지 및 을 통한 중계는 시행될 예정. 다만 각 방송사 홈페이지와, , 자회사인 POOQ[12]에서도 중계를 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홍보하고 포털을 견제할 목적으로, 실상 방송사[13]에서 터무니 없는 비용을 불러서, 사실상 의도적으로 포털에 중계권을 팔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 아프리카TVPOOQ, oksusu가 중계권을 확보했으며, 각 방송사의 홈페이지와 에서도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시청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다.
  • KBS my K는 메인 카메라 화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위치의 화면을 송출해 준다. 방송사 기본 중계 화면과 별도로, 플레이어 A캠, 플레이어 B캠, 감독 A캠, 감독 B캠, 케이블캠 등 멀티 화면을 인터넷 송출해주고 있다. [14]
[A] A B SBS에서 중계권 재판매.[B] 뉴미디어 중계권 재판매.[C] 러시아에서부터 4K HDR로 실시간 촬영되어 국제송출되는데, 이걸 받아서 4K HDR로 쏠지, HD로 쏠지는 국내 방송국의 몫이다. 3사 모두 주요 경기에 한해 4K HDR 중계를 시행한다.[D] 마찬가지로 러시아에서 제작된 환경 기준이고 국내방송국이 어떻게 적용할지에 달려있다.[E] 아프리카TV에서 해설 및 진행.[1] 5.1.4채널 음향은 SBS한정, KBSMBC는 스테레오[2] 16강 이후 귀국[3] 아프리카TV에서 감스트 검색바람.[4] 매일 시작되는 첫 경기 중계, 경기 프리뷰를 진행한다[5] 퇴사[6] 2006 독일 월드컵까지는 IBC와 사전 조율이 안 된 상태에서 방송하는지라 영어 자막과 한글 자막이 겹쳐서 송출되는 일이 빈발했으나,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는 그런 일이 완전히 사라졌다.[7] 별명은 지메시, 국내 유일한 여자축구선수로 현재 영국의 여자축구 세미프로리그 WSL리그 첼시 레이디스 FC에서 뛰고 있다.[8] SBS에서 편성규정을 착오하여 전반 도중 중계를 끊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국내 중계/조별예선 1차전 문서 참조.[9] 6월 19일 오후에 KBS N 스포츠SBS Sports에서 프로야구 중계가 끝나는대로 중계하기로 확정했다. [10] 박지성 위원도 이후 언론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시청자들의 지적에 억양의 톤이 계속 조절되다 보니 호불호가 갈린 것에 대해서 인정한다고 한다.[11] 실제로 예능 톤이 있다보니 펀펀투데이 라디오 DJ를 현재 맡고 있어서 예능 아나운서로 보는 시선이 많다.[F] A B C D E F G KBS는 1TV에서 중계했다.[12] MBC와 SBS에서 공동 출자.[13] 정확히는 뉴미디어 중계권을 가진 MBC.[14]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