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2021년

 




'''NC 다이노스 2021 시즌 성적'''
'''순위'''
''''''
''''''
''''''
'''승률'''
'''1위와의 승차'''
'''0''' / '''10'''
0
0
0
0.000
0.0
'''2021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2021년도 NC 다이노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관중 수 확인하는 곳: '''
'''구장'''
'''경기 수'''
'''전체 관중 수'''
'''평균 관중 수'''
'''총 관중 순위'''
'''창원 NC 파크'''
0
0
0
0
1. 스토브리그
1.1. 마무리 훈련
1.2. 코칭스태프 변경
1.3. 트레이드
1.4. 육성선수
1.5. 방출 선수 영입
1.6. 외국인 선수
1.7. 보류선수 명단 제외, 방출 및 임의탈퇴
1.8. 군 입대
1.9. 군 전역
1.10. 연봉 협상 및 재계약
1.11. FA
1.12. 스토브리그 총평
2. 스프링캠프
2.1.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
2.2. 스프링캠프 일정 및 경기 결과
3. 시범경기
4. 청백전
5.1. 시즌 전망
5.8. 정규 시즌 중 변동사항
5.8.1. 코칭스태프 변경
5.8.2. 시즌 중 트레이드 및 선수 영입
5.8.3. 시즌 중 방출 및 임의탈퇴
5.9. 정규시즌 순위
6.1. 1차 지명
6.2. 2차 지명
7.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7.1. 정규시즌 총평
7.2. 정규시즌 팀 기록
7.3. 정규시즌 개인기록
7.4. 정규시즌 상대, 구장 전적 등
7.4.1. 상대 전적
7.4.2. 월별 전적
7.4.3. 요일별 전적
7.4.4. 경기장별 전적
8. 시즌 총평
9. 시즌 후
10. 둘러보기


1. 스토브리그



1.1. 마무리 훈련


2군 및 육성군의 경우 낙동강 교육리그를 통해서 연습경기와 마무리 캠프를 진행하였고, 1군의 경우 2020년 한국시리즈가 11월 말에 종료되었으므로 별도의 마무리 캠프 없이 2020 시즌을 마무리했다.

1.2. 코칭스태프 변경


1월 11일 엠스플뉴스 기사에 따르면 1,2군 코칭스태프 전원과 재계약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코치 영입이나 보직 변경도 현재까지는 계획된 바 없는 상황. 소문이 무성했던 이호준 1군 타격코치의 거취도 인터뷰로 보아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프링캠프 기간동안 나온 기사에 의하면 코치진은 지난해와 변동이 없다.# 이동욱 감독은 인터뷰에서 "감독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다. 지난해 (코치들과) 잘 맞아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면 교체했겠지만, 굳이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3. 트레이드


'''트레이드 일자'''
2020년 11월 27일


이상호
윤형준
2020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불과 사흘만에 나온 트레이드. 윤형준은 이 트레이드로 친정팀에 6년만에 복귀했다. NC에서는 이상호가 지석훈, 최정원, 김찬형, 박준영 등 내야 멀티 자원들과의 경쟁에서 밀렸지만 LG는 현재 2루 자리에 확실한 주전 선수가 없기 때문에 이 트레이드가 성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허나 팬들의 이 트레이드에 대해 부정적인데, 활약 대비 고연봉인 이상호를 보낸 것 자체는 잘 했지만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2군급 선수를 구단 이미지 하락까지 감수하면서 굳이 다시 데려왔기 때문이다.
구단은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반지와 보너스를 이상호에게도 준다고 밝혔다. 이상호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기 때문에 차등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이상호가 기여한 만큼에 대한 보상은 분배할 예정.#

1.4. 육성선수



1.5. 방출 선수 영입


2021 NC 다이노스 방출 선수 영입
선수명
이전 소속팀
포지션
투타
전민수
LG 트윈스
외야수
우투좌타
2020 시즌 종료 후 나성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전민수를 영입했다. 김종문 NC 단장은 "수비가 괜찮다. 무엇보다 성실하다"고 평가했다.# 1군 풀타임 경험은 없지만, NC는 전민수를 네 번째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1.6. 외국인 선수


2021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수
선수명
포지션
계약 내용
계약 날짜
비고
드류 루친스키
투수
18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130만, 인센티브 20만)
2021. 1. 1.
재계약
애런 알테어
외야수
14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00만, 인센티브 10만)
웨스 파슨스
투수
60만 달러(계약금 8만, 연봉 32만, 인센티브 20만)
2021. 1. 11.
신규 영입
지난 시즌 에이스로 활약하였고, 한국시리즈에서도 역투를 보여주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에이스 루친스키와는 재계약을 추진하는 입장을 밝혔다. 타선의 활력소 역할을 해주며, 뛰어난 외야 수비를 보여주었던 알테어와도 재계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복있는 피칭을 보여주며 기대 이하의 피칭을 보여준 마이크 라이트에게는 재계약 불가 입장을 밝혔다.
2020년 연말까지 외국인 선수 계약에 관한 소식이 전무하여, 팬들을 불안하게 했지만, 2021년 새해가 밝자마자 드류 루친스키애런 알테어와의 재계약 합의 공식발표가 보도되었다.
라이트를 대체할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은 2020년 안에 마무리를 짓는다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으나, 결국 해를 넘겼다. 2021년 1월 4일, 김종문 단장은 복수의 후보들과 접촉 중이라면서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비자 발급과 전지훈련 전에 자가격리기간 2주를 고려하면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
다음 날 기사에서는 영입 1순위로 염두에 둔 선수에게 최종 오퍼를 넣었으나 반응이 없었고, 다른 선수와의 협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1년 1월 6일, 우완투수인 웨스 파슨스와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기사가 나왔다. 1월 10일, 구단은 파슨스와 옵션 등 세부 사항의 조율만 남았다고 밝혔고, 그 다음 날에 총 6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NC의 올해 외국인 투수 영입은 완료되었다. #

1.7. 보류선수 명단 제외, 방출 및 임의탈퇴


2021 NC 다이노스 방출 선수
선수명
포지션
구분
날짜
홍성무
투수
방출
2020.11.12.
박성민
유영준
내야수
송동욱
박영빈
외야수
노학준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한 NC는 61명을 보류선수로 공시해 KBO에서 가장 많은 선수와 재계약 예정이다.[1]

1.8. 군 입대


2020 NC 다이노스 군 입대 선수
선수명
포지션
구분
입대일
배재환
투수

2021. 3. 22.
최성영
김성욱
외야수
김형준
포수
김형준, 배재환, 김성욱, 최성영, 김철호가 군 복무를 위해 상무 야구단에 지원했고 10구단중 가장 많은 4명의 선수가 최종 합격했다. 김철호는 또다시 최종단계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는 NC 선수만 9명이 뛰게 되었다.

1.9. 군 전역


2021 NC 다이노스 군 전역 선수
선수명
포지션
구분
전역일
이우석
투수

2021. 7. 6.
김재균
2021.12. 7.
전사민
오영수
내야수
서호철
최상인
외야수
현역병
2021. 5.
김시훈
투수
2021. 상반기
최재익
2021. 9.
하준수
2021.11.27.
김한별
내야수
2021.12.28.
이민호
투수
공익근무요원
2021.12.15.
노상혁
상근예비역
2021.12.23.
공수빈의 경우 2019년 7월 31일 군보류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되었고 구단 공홈의 군 입대자에 빠져 있던데다가 2021년 1월 29일 발표한 신년 등번호에 없는 것을 봐서는 복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10. 연봉 협상 및 재계약


2021년 1월 19일 기사에 따르면 연봉협상 진행이 90%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났다. 메이저리그 포스팅에서 고배를 마신 나성범이 귀국 후 자가격리 중이라 구체적인 연봉과 관련된 얘기는 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1월 21일 기사에서는 지난 해 연봉협상 과정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 박민우 역시 아직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실려 야구계 안팎에서 올해 NC의 연봉 협상도 난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2]
KBO 리그 10개 구단 중 5개 구단의 연봉협상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던 1월 27일 밤 늦은 시간 박민우가 구단에 불만을 표출하는 내용의 SNS 게시물을 실수로 올렸다 지우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고,# 연봉 협상 과정에서 구단-선수간의 갈등이 있는 것이 드러나고 말았다. 자세한 사항은 박민우 문서 참조.
논란이 있던 이틀 후인 1월 29일, 연봉 협상 대상자 68명과 전원 연봉 계약을 마쳤다.# 투수 송명기는 2천700만원에서 8천300만원이 오른 1억1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307.4%)이었다. 야수 중에선 강진성이 가장 큰 폭의 인상률(215.8%)을 끌어냈는데, 지난해 3천800만원에서 1억2천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간판타자 나성범은 기존 5억원에서 2억8천만원(56%)이 오른 7억8천만원에 재계약했고 박민우의 인상 폭은 다소 작은 기존 5억2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21.2%) 오른 6억3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구창모는 1억8천만원에서 7천만원(38.9%)오른 2억5천만원, 주전 유격수 노진혁도 1억4천만원에서 9천만원(64.3%) 오른 2억3천만원에 계약했다.

1.11. FA


시장에 많은 선수가 풀렸지만 계약 건수는 제로였다. 필요한 전력을 외부에서 수혈할 수도 있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내야수 FA 허경민과 최주환 영입전에 관심을 보였으나# 마지막 순간에 웃진 못했다. 이 둘이 계약한 이후로는 몇몇 FA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만 돌뿐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고, 불펜투수 김상수 사트 영입전에 뛰어들었으나 이 역시 빈손이었다.#[3]
특히 전년도 우승팀인데다 박석민과 양의지 영입을 통해 FA 시장 큰손 이미지가 야구계 전반에 퍼져있어서, 일부 에이전트에서는 엔씨의 시장 참전 소문을 고의적으로 퍼뜨려 선수 몸값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면서 일부 야구팬들에 의해 선수 몸값 거품을 만든다며 구단이 근거없이 비난받기도 했다. 김종문 단장 역시 이를 매우 경계했다.[4]#

1.12. 스토브리그 총평


예년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스토브리그를 보냈다. 11월 말 LG 트윈스에 내야수 이상호를 내주고 내야수 윤형준을 받는 1대 1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며 스토브리그 첫 소식을 알린 뒤로는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 영입을 제외하면 별다른 소식 없이 스토브리그를 마쳤다.

2. 스프링캠프


[image]
올 시즌 스프링캠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창원과 통영에서 치르는 것이 확정되었다.#
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45일동안 치러지는 이번 스프링캠프는 1군 선수단은 마산 야구장창원 NC 파크에서, 2군 선수들은 통영 산양스포츠 파크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2.1.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


[image]
1월 30일, 1군 스프링캠프 명단이 발표되었다. 올해도 신인 선수들은 전원 배제되었고[5] 트레이드와 방출선수 영입을 통해 데려온 윤형준전민수가 1군 캠프에 참가한다. 구창모가 명단에 빠진 것이 눈에 띄는데, 구단은 지난해 전완근 피로골절 등 부상을 당했던 점을 고려해 건강하게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한 배려라고 설명했다.#
투수조에서는 올해도 5선발 경쟁과 젊은 불펜의 발견이 주요 과제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감독은 선발 경쟁이 가능한 투수로 송명기, 김영규, 이재학, 박정수, 신민혁, 김태경 등을 언급했다.# 이외에도 가능성을 점검할 영건들로 안인산, 김태현, 배민서, 류진욱, 이승헌, 소이현 등이 부름을 받았다.
야수 중에서는 2020 2차 2라운더 외야수 박시원이 처음으로 1군 캠프에 합류했다. 일찍 병역을 해결한 2017 2차 5라운더 포수 이재용은 데뷔 시즌 이후 두번째 1군 캠프 참가다.
2월 5일 입국한 웨스 파슨스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20일에 캠프에 합류했다. 본래는 20일이 휴식일이고 21일부터 참여하기로 했는데 파슨스 본인이 20일에도 야구장을 찾아서 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2.2. 스프링캠프 일정 및 경기 결과


[image]
2월 한달간은 예년처럼 3일 훈련-1일 휴식 체제로 진행하며, 3월 2일부터는 LG 트윈스(2회), 두산 베어스(2회), 삼성 라이온즈(2회), 롯데 자이언츠(3회)와 총 9번의 평가전을 치러 실전감각을 점검한다.
유영준 감독이 이끄는 퓨처스팀은 경남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해 3월 1일 창원으로 돌아온다. NC는 최근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 내 마운드 및 불펜을 개선해 보다 나은 훈련 환경을 만들었다고 한다.

3. 시범경기



4. 청백전



5. 정규시즌



5.1. 시즌 전망


디펜딩챔피언 NC는 가장 큰 변수였던 나성범의 빅리그 진출 무산으로 우승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또 지난 시즌 19승을 거둔 드류 루친스키와 20홈런-20도루와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한 애런 알테어를 잔류시켰고, 여기에 NC 입단 3년차에 접어든 양의지의 절정에 달한 기량과 구창모, 송명기 등 아직 성장이 멈추지 않은 차세대 에이스 듀오가 건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년 포스트시즌 진출팀 중 LG 트윈스를 제외하곤 전력 유출이 있었다는 점도 NC에게 유리한 요소.[6]
다만 이런 NC에게도 불안한 요소도 있다. 특히 선발진에서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토종 에이스 이재학이 예년에 심각한 부진을 겪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부활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면[7] 5선발 문제는 계속될 수 밖에 없고, 새로 들어온 외국인 투수인 웨스 파슨스도 1년 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투수를 힘들게 데려온지라 실력에 대해서 의문부호가 많다. 작년에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하여 NC의 8~9월 부진[8]에 큰 영향을 끼쳤던 구창모도 작년 부상이 완쾌되지 않았는지 스프링캠프에서 재활에 치중하고 있는지라 시즌 시작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송명기도 풀타임 선발로 시즌을 처음 맞는 이상 아직까지는 상수가 아닌 변수로 볼 수 밖에 없다. 앞서 말한 이재학을 포함, 박정수, 신민혁 등 선발 자리를 노리는 투수들의 활약도 중요한 이유다.
또 주전 3루수인 박석민이 올해로 37살이 되는데 언제 에이징 커브가 닥쳐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강진성 역시 1군에서 제대로 활약하기 시작한 건 2020년이 처음이라 이번 시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다.
작년 하위권 팀들 중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등 스토브리그에서 전력 보강을 한 팀들 역시 5강 경쟁에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9]

5.2. 4월



5.3. 5월



5.4. 6월



5.5. 7월



5.6. 8월



5.7. 9~10월



5.8. 정규 시즌 중 변동사항



5.8.1. 코칭스태프 변경



5.8.2. 시즌 중 트레이드 및 선수 영입



5.8.3. 시즌 중 방출 및 임의탈퇴



5.9. 정규시즌 순위


2021년 정규시즌 순위
'''순위'''
''''''
'''경기수'''
''''''
''''''
''''''
'''승률'''
'''게임차'''
1

0
0
0
0
0.000
0
2

0
0
0
0
0.000
0
3

0
0
0
0
0.000
0
4

0
0
0
0
0.000
0
5

0
0
0
0
0.000
0
6

0
0
0
0
0.000
0
7

0
0
0
0
0.000
0
8

0
0
0
0
0.000
0
9

0
0
0
0
0.000
0
10

0
0
0
0
0.000
0

6. 신인드래프트



6.1. 1차 지명



6.2. 2차 지명



7.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7.1. 정규시즌 총평



7.2. 정규시즌 팀 기록


2021년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타격 기록
기록
수치
순위
기록
수치
순위
타율
0.000
0위
득점권타율
0.000
0위
출루율
0.000
0위
장타율
0.000
0위
2루타
0
0위
3루타
0
0위
홈런
0
0위
득점
0
0위
도루
0
0위
BABIP
0.000
0위
타격 WAR
0.00
0위
팀 OPS
0.000
0위
2021년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투수 기록
기록
수치
순위
기록
수치
순위
평균자책점
0.00
0위
QS
0
0위
선발 평균자책점
0.00
0위
불펜 평균자책점
0.00
0위
WHIP
0.00
0위
탈삼진
0
0위
세이브
0
0위
홀드
0
0위
선발 이닝
0.0
0위
블론세이브
0
0위
선발승
0
0위
구원승
0
0위
선발 WAR
0.00
0위
구원 WAR
0.00
0위
2021년 NC 다이노스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
날짜
기록명
상대팀
구장
달성 선수
비고

7.3. 정규시즌 개인기록


2021년 NC 다이노스 정규시즌 선수 개인 달성 기록
날짜
선수
기록명
상대팀
구장
비고

7.4. 정규시즌 상대, 구장 전적 등



7.4.1. 상대 전적


  • 이 표에서 상대전적이 절대열세, 압살, 압도, 절대우세인 팀은 굵게 표시한다
2021년 NC 다이노스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
승무패
승률
승패마진
우열
비고
잔여경기
'''두산 베어스'''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kt wiz'''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LG 트윈스'''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키움 히어로즈'''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KIA 타이거즈'''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롯데 자이언츠'''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삼성 라이온즈'''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신세계 와이번스'''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한화 이글스'''
0승 0무 0패
0.000
+0


16경기
'''총합'''
0승 0무 0패
0.000
+0


144경기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800≤승률)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7.4.2. 월별 전적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2021년 NC 다이노스 월별 전적

승무패
순위
승차
승률
4월
'''0승 0무 0패'''
0위
0
0.000
5월
'''0승 0무 0패'''
0위
0
0.000
6월
'''0승 0무 0패'''
0위
0
0.000
7월
'''0승 0무 0패'''
0위
0
0.000
8월
'''0승 0무 0패'''
0위
0
0.000
9~10월
'''0승 0무 0패'''
0위
0
0.000
'''최종 성적'''
'''0승 0무 0패'''
0위
0
0.000

7.4.3. 요일별 전적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2021년 NC 다이노스 요일별 전적

승무패
승차
승률
화요일
'''0승 0무 0패'''
0
0.000
수요일
'''0승 0무 0패'''
0
0.000
목요일
'''0승 0무 0패'''
0
0.000
금요일
'''0승 0무 0패'''
0
0.000
토요일
'''0승 0무 0패'''
0
0.000
일요일
'''0승 0무 0패'''
0
0.000
월요일
'''0승 0무 0패'''
0
0.000
'''최종 성적'''
'''0승 0무 0패'''
0
0.000

7.4.4. 경기장별 전적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2021년 NC 다이노스 경기장별 전적
홈 경기
'''창원 NC 파크'''
'''0승 0무 0패'''
원정 경기(0승 0무 0패)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두산'''
'''0승 0무 0패'''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0승 0무 0패'''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LG'''
'''0승 0무 0패'''
'''고척 스카이돔'''
'''0승 0무 0패'''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0승 0무 0패'''
'''사직 야구장'''
'''0승 0무 0패'''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0승 0무 0패'''
'''인천SK행복드림구장'''
'''0승 0무 0패'''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0승 0무 0패'''
'''최종 성적'''
'''0승 0무 0패'''

8. 시즌 총평



9. 시즌 후



10. 둘러보기




[1] KIA, 삼성이 각각 57명, SK, KT가 각각 56명, 키움이 54명, 롯데가 53명, 한화가 51명, 두산이 50명, LG가 49명 순이다.제외 명단 보류선수 명단[2] 김종문 NC 단장은 '박민우 계약이 오래 걸리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액수 차이가 크진 않은 것 같다"고 촌평했다.[3] SK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으나 선수가 수도권 구단을 선호하면서 경쟁에서 밀렸다.# 원소속구단인 키움 역시 우승 경쟁권인 NC보다는 전년도 하위팀인 SK를 선호했다고 한다.#[4] 사실 이는 엔씨가 FA 시장에서 극도로 말을 아끼는 경향 때문이기도 하다. FA 시장 참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으니 풍문에 휩쓸리는 것.[5] 이동욱 감독은 2020년 스프링캠프때도 '신인 중에서는 1군 캠프를 치를 만큼의 몸 상태를 갖춘 선수가 없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올해도 단계적 육성에 중점을 두고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갈 것이라 강조했다.#[6] 작년 시즌 중반 NC의 1위 자리를 위협한 키움 히어로즈는 리그 최고의 유격수인 김하성을 메이저리그로 보냈고, 막판에 정규시즌 2위 자리를 차지한 kt wiz 또한 시즌 MVP를 받을 정도로 맹활약을 펼친 멜 로하스 주니어를 일본으로 보냈다. 두산 베어스는 더욱 심각한데, 전 시즌 엄청나게 막강한 원투펀치를 이뤘던 라울 알칸타라크리스 플렉센을 모두 일본과 메이저리그로 보낸데다가 팀의 주전 대부분이 한번에 싹다 FA 자격을 취득했고, 모기업이 자금난이 심한 상황이라 허경민, 정수빈 등은 잡았지만 최주환, 오재일은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 이 4명의 war을 모두 합치면 약 20이나 되는데, 이 중 10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 백업으로 메우고 10만 사라진다 해도 승률은 5할 이하로 떨어진다. 물론 두산은 2015년 이후 매년 전력유출이 발생했음에도 우승이던 준우승이던 한국시리즈에 무조건 진출하던 강팀이였던지라 5위 밖으로 탈락할 것이라 예측하는 야구팬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이것도 두산의 특유의 화수분 시스템으로 매년 반복되던 전력 유출을 견뎌 온 것인데,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반작용으로 신인 지명 순위가 계속 밀렸고 거기에 전력 유출을 그 백업으로 대체하면서 좋은 백업 선수들이 대부분 사라졌고, 남아있던 좋은 백업 선수들조차 전년도에 불펜 보강을 위해서 대부분 트레이드로 보냈다. 실제로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김재환 등이 심각한 부진을 겪었음에도 대타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최악의 경우 삼성처럼 암흑기에 빠질 수도 있다는 여론도 적지 않다.[7] NC 팬들 내에서는 이미 이재학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 당장 2021년도 연봉이 발표된 이후 주된 의견 중 하나가 왜 저런 놈한테 2억씩이나 퍼주냐는 구단에 대한 성토일 정도니.....[8] 특히 9월 13일에는 당시 2위였던 키움과 승차가 '''0'''까지 가면서 까딱 잘못하면 진짜로 순위가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9] 삼성은 라팍과 엔팍에서 모두 매우 강한 오재일을 영입했고, SK(신세계) 역시 최주환, 김상수에 이어 무려 추신수를 영입하면서 조커정도의 이미지에서 단숨에 우승 후보로 급부상 하는 등 비시즌 내내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