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탄(동음이의어)
1. 실제
2. 작품
3. 몬스터
3.1. 레비아탄,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수생형 적
3.5. 레비아탄,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유닛
4. 기계
4.9. 레비아탄,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의 Nod 지원군 유닛
4.10. 레비아탄, X-COM: Terror from the Deep의 등장 함선
5. 인물
6. 기타
7. 리바이어던
8. 리바이어선
9. 기타 표기
괴수 레비아탄에서 따온 것들을 모은 문서이다. 한글 표기가 명시되지 않은 것은 잠정적으로 '레비아탄'으로 두었다.
1. 실제
- 캐나다의 롤러코스터 - 캐나다 온타리오주 "캐나다의 원더랜드"에 있는 스틸 롤러코스터.
93m높이를 80도로 떨어진 후 최고 148km/h로 주행하는 오리지널 스틸 롤러 코스터이다. 2012년에 개장했으며 공사비는 2800만 달러. 건설사는 B&M. 오리지널 스틸 롤러 코스터 중에서는 TOP10 안에 들어가는 수준급 롤러코스터이다.
2. 작품
3. 몬스터
- 데드 스페이스 - 레비아탄(데드 스페이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레비아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매스 이펙트 시리즈 - 레비아탄(매스 이펙트 시리즈)
- 스컬걸즈 - 레비아탄
- 판타랏사 - 레비아탄(판타랏사)
- 보더랜드 2 - 오아시스 DLC의 최종보스 샌드웜의 이름이 레비아탄(이름만 같다).
- 그랑블루 판타지 - 보스급 수속성 성정수 이름이다.
- 갓 오브 워 3의 보스 포세이돈이 소환하는 말 괴물로 등장한다. 이후 북유럽 신화로 넘어온 크레토스가 '혼돈의 블레이드' 대신 쓰는 기본 무기의 이름이 '리바이어던 도끼'다.
- 디지몬 시리즈 - 리바이어몬
3.1. 레비아탄,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수생형 적
첫 등장은 기어스 오브 워 2의 액트 3 - 챕터 6. 해당 액트의 보스로서 새희망 연구소에서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로커스트 본거지로 잠입하던 마커스 피닉스와 도미닉 산티아고의 보트를 습격한다.
패턴은 촉수로 배를 가라앉히려 하고, 그 이후에 배를 조금씩 먹어치우는 것.
촉수는 랜서 기관총의 전기톱으로 잘라내고, 배를 먹는 레비아탄의 눈을 공격해 입을 열게 만들어 입 안에 재빨리 들어가 목구멍에 수류탄이나 토크 보우의 탄을 넣으면 된다.
시범 플레이영상에서 즉 3편에도 나온다. 도중에 눈을 쏴서 터트린다. 그리고 램번트 형태가 액트 1의 보스로 나온다.
3.2. 레비아탄,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3.3. 레비아탄, 발드 포스의 괴물
도대체 뭐하는 놈인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괴물체. 그러나 등장만으로 순식간에 온 넷 세상를 랙으로 뒤덮어 버리는 DDOS 공격을 하는 수준의 무지막지한 녀석. 이미 실시간의 수준을 넘어 현실이 되어버린 넷 세계에서 한평에 수십수백 테라 이상의 엄청난 데이터 부하를 주는 말도 안 되는 정보량을 가지고 있다. 그 정보량을 해당 네트공간을 관리하는 서버의 AI가 감당하지못해 발생하는 렉으로 인해 슈미크람으로도 저항이 불가능하고 이 렉 현상이 극심해지면 결국 접속이 끊어져 사람들을 DOS(Disconnect Of Silvercord) 상태로 만들어 뇌사시켜 버린다.
그야말로 엄청난 공포의 대상이지만 의문의 소녀는 레비아탄을 막을 수 있는데...
과거 갑자기 나타나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을 저승길로 보내버린 학살자. 하지만 이 진상을 아는 이는 거의 없고, 당시 FLAK에게 쫓기고 있던 바첼러가 범인으로 몰리고 말았다. 허나 이는 타치바나 레이카의 정보조작이었고 그녀는 이 현상이 의문의 소녀-미즈사카 렌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애초부터 알고 있었다. 그 능력에 눈독을 들인 타치바나 레이카는 렌을 사로잡아 레비아탄을 통제하려 들지만 수많은 시도도 실패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소마 토오루등과 함께 레비아탄에 흡수당해버린다.
그 정체는 미즈사카 렌의 그림자. 넷 안에서 전자체 상태로 살아남아 오랜 시간 넷 세계를 유령처럼 떠돌고, 오빠마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버린 렌이 외로움을 참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무의식이 그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 넷 안에 남아있는 전자체의 잔재들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구체화 된 것이다. 하지만 렌이 진정 원하던 '오빠'는 그 안에 없었고 이는 점차 덩어리를 부풀려 나간다. 그것이 쌓여서 결국 존재하는 것 만으로 렉을 일으킬 용량이 되어버린 것.
이후 출현해 렉을 일으켜 구역에 접속중인 사람들 전부에게 뇌사를 일으키고 그런 그들의 전자체 자체-'영혼'들을 흡수하면서 더욱 용량이 커진다는 눈덩이 굴리기 비슷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 결과 내부는 전자체들의 정보에 의한 일종의 가상세계-레이카는 '저승'이라 칭한다-가 성립되어 있을 정도.선택에 따라서는 이 세계안에서 사는 엔딩도 있다.
결국 최후에는 가상세계에서 깨어난 소마 토오루의 손에 퇴치당해 소멸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즈사카 렌 항목 참조
3.4. 레비아탄, 악튜러스의 몬스터
에덴의 지하통로에서 잡몹으로 출현한다.
3.5. 레비아탄,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유닛
거대한 판피어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맡는 역할은 수송선이다(…). 일반 수송선과 달리 육지에 붙어있는 상태로 침몰해도 안에 타고 있던 병력들이 탈출하지 못한다. 그러나 레비아탄이 체력이 워낙 많은지라 적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침몰할 일은 별로 없으니... 자세한 사항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신화유닛#s-2.3.5 문서 참조.
3.6. 레비아탄, 와일드 암즈에 등장하는 골렘
リヴァイア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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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전용 변형형 골렘. 이명은 WA에서는 바다를 정벌하는 자(海を征く者), WA : F에서는 백면귀악(白面鬼鰐). 수중항행기능을 가진 특별기로 수중에선 날개가 변형해 높은 기동성을 실현한다. 주로 바다에서의 싸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골렘.
어느 사이엔가 마족에게 회수되어 재프로그램되어 내해에서 신나게 날뛰면서 바솔로뮤의 배 스위트 캔디호를 침몰시켜 제미니 회로 중 하나를 잃어버리게 했다. 나중에 다시 배를 얻고 내해를 돌아다니다 보면 싸울 수 있다.
WA때는 그냥 거대한 뱀같은 수수한 디자인이었으나, WA : F에서는 골렘형태와 수중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가변형 골렘으로 리파인된다. 오오 오오.
4. 기계
- 메카
4.1. 레비아탄, 아머드 코어 시리즈
4.2. 레비아탄, 스타크래프트의 전함
조합 전쟁 당시 사용된 함급. 매우 구형이며,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대전쟁) - 브루드워 (2499년~2500년) 이전에 이미 베헤모스급으로 대부분 교체된 상태. 현재 감옥선으로 쓰이거나 용병들이 탈취하여 사용 중.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거대괴수(스타크래프트 2)도 원명은 레비아탄이다.
4.3. 레비아탄, 언리얼 토너먼트 2004의 탱크
HP5000, 보조포대 4문, 대공포대 2문, 주포 1문 총 포대가 7문이나 달린 괴물탱크. 탑승인원은 총 5명이고, 고정주포 모드로 변환하면 어마어마한 대미지의 레이저 주포가 등장해서 적의 기지를 한번에 박살내 버릴 수 있다.
4.4. 레비아탄, EVE 온라인의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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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탄급 타이탄 (Leviathan-Class Titan)'''
칼다리 특유의 디자인 철학이 깃든 각지고 뾰족한 외양에 여타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일반 함선을 점처럼 보이게 만드는 몸집을 자랑한다. 대형 공성 병기, 아군을 원격으로 전송하는 점프 포탈, 그리고 목표 하나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둠스데이 병기를 사용한다. 결전기는 '''오블리비언.''' 허공에서 미사일 다수를 소환(!?)하여 때려박는다.
4.5. 레비아탄, X 시리즈의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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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시리즈/함선 참조.
4.6. 레비아탄, 건쉽배틀의 전함
에피소드 10의 보스. 주인공 세력과 동맹국이 제작한 항공전함이다. 전체적인 외형은 항공모함이지만 그 위에 온갖 무장들이 늘어져있다. 크기로 치자면 야마토는 거뜬히 뛰어넘는다. 3연장 주포 5문, 레이저 주포 6문[1] , 선체 양 옆에 일반/미사일 부포가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비행갑판도 있지만 정작 함재기는 없다(...). 어째서인지 이후 에피소드에서도 매우 자주 등장한다. 분명 비밀 병기였는데 이걸 양산할 능력은 어디서 얻은건지 궁금할 정도.
4.7. 레비아탄, The Big-O의 등장 메카닉
슈발츠발트의 전단지 살포 이후 갑작스럽게 패러다임 시티를 습격해온 메가데우스. 빛나는 손이나 발을 대면 모든 게 모래로 변해버리는 능력을 갖고 있어 Big O가 함부로 손을 댈 수 없었으나, 빅 오가 손목을 잡아 레비아탄의 몸에 갖다대 스스로를 모래로 만들어 버렸다(…). 뜬금없이 공격해온 탓에 목적이 뭔지도 알 수 없는 녀석. 슈발츠발트의 독백에 따르자면 도시의 성장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공격하는 일종의 문명억제 장비인 것으로 추측되…나? 게다가 슈발츠발트의 전단지는 그가 Big Duo로 Big O와 싸우기 이전에 인쇄되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의문만을 증폭시켰다.
4.8. 레비아탄, G2 온라인의 분기별 보스
타란튤라 에피소드 이후 등장하는 중간보스로, 우주왕복선과 비슷한 형태의 기계 로봇이다.
4.9. 레비아탄,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의 Nod 지원군 유닛
GDI의 코디악에 대응되는 최종 테크 공중 유닛이다. 자신 주변의 아군 유닛들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화염구를 발사하는 3문의 공대지 공격용 포대로 무장하고 있지만 격납고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공대공 공격을 하는 소형 무인기들을 거느릴 수 있다. 여담으로 생김새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과학선을 닮았다.
4.10. 레비아탄, X-COM: Terror from the Deep의 등장 함선
마지막으로 개발하는 전투 잠수함겸 수송선. 외계인 도시에 대한 정보와 레비아탄의 개발이 끝나면 마지막 미션으로 갈 수 있다.
5. 인물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레비 아 탄
- 던전 앤 파이터 - 레비아탄[2]
- 록맨 시리즈 - 레비아탄(록맨 제로 시리즈)
- 블랙 베히모스 - 화이트 레비야탄
- 수퍼내추럴 - 레비아탄(수퍼내추럴)
- 하이스쿨 D×D - 마계의 4명의 왕의 이름 둥 하나인 레비아탄. 현재는 세라포르 레비아탄이다.
- 클로저스 - 레비아[3]
- 에빌리오스 시리즈 - 레비아 바리졸[4]
- 도타 2 - 파도사냥꾼의 이름이다.
6. 기타
6.1. Leviathan, DEEMO/Cytus/VOEZ
6.2. 레비아탄, 판타지 마스터즈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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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특수능력을 씹는 '''기술방어'''라는 1급 특수능력을 가졌지만 능력치가 레벨에 비해 너무 안습하다. 기술방어 자체는 위에도 있듯 판마의 모든 특수능력 중에서도 최상급이지만 카드의 텍스트의 거창함이 실제 스펙과 비교돼서 더욱더 안습한듯. 판마인들은 정기적으로 레비를 깐다. HP 7(=항마 7)로 뭘 어쩌라고.
그래도 요새는 전설의용이라는 희대의 먹튀 카드가 나옴으로써 상대적으로 가치가 올라갔다. 홀던이라는 커먼 카드가 있는데 텍스트에 레비아탄의 유충이라는 문구로 홀던의 아버지라는 설정이 붙었다.[5] 판마 유저들이 만드는 판마 만화에서 홀던과 함께 세트로 묶이지만 취급은 매우 안습. 가령 모비딕에게 에구지송 어택을 맞고 그대로 사망한다든지 아들 홀던과 함께 폭풍우를 맞았는데 아들은 HP가 8이랑 혼자 죽는다든지... 그래도 판마 유저 찔러의 레비실드라는 만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뒤론 취급이 나아졌다. 문제는 이 레비아탄이 사실 홀던에 레비아탄 가면만 씌웠다는 것. 길다란 괴물인데 어째선지 여자가, 그것도 워터히어로나 소울메이즈 같은 미녀들이 꼬인다.
2011년 9월, 무덤속 레비를 필드로 불러오는 레비콜링이라는 특능의 템페스터가 추가되며 전성기나 오나 했으나, 빨리 나와봤자 스컬스웜 2마리에 죽는 레비라는 평을 들으며 로망덱 취급을 받았다. 그런데 1년이 지난 2012년 9월, 스킨을 구입하면 능력치가 펌핑 가능한 레비아탄 카드를 구할 수 있게 되어 사기특능 보유 유닛의 빠른 소환+능력치 상승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키는지 직접 보여주고 있다.
6.3. 레비아탄, Warhammer 40,000
- 인류제국을 침공한 타이라니드 정찰함대의 하나인 하이브 플릿 레비아탄(Hive fleet Leviathan).
- 스페셜리스트 게임인 에픽 아마겟돈에 등장한 임페리얼 가드의 초중형 병력 수송/지휘차량 레비아탄(Leviathan Transport).
- 함선 사이즈의 초거대 워프 생명체인 레비아탄. 카오스 신 젠취의 창조물로, 13차 검은 성전 당시 아젝 아흐리만이 한 마리를 소환한 바 있다.
- 스페이스 마린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사용하는 거대 드레드노트(Warhammer 40,000)인 레비아탄.
6.4. 레비아탄,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의 크릭스 소속 중장 워잭
6.5. 레비아탄, Subnautica에 등장하는 생물급
행성에 서식하는 일정 사이즈 이상의 초 거대 해양 동물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6.6. 레비아탄,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범죄조직
로하임이 보스이며 쿨리오가 중간보스인 세계적 범죄조직. 작품속에서는 상당히 악랄하고 비열한 국제범죄집단이다. 작품의 배경인 뉴홍콩을 본거지로 마피아들이 총집결해 있으며 막강한 힘과 자본으로 황금배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재력은 엄청난데, 킬러 양성소 뿐만 아니라 연구소나 군함, 헬리콥터, 전차, 용병 등 거의 군대 수준이면서 국제적으로 지부까지 가지고 있다. 더구나 연합정부에 자신들의 세력권을 가지고 있어서 합법적인 범죄도 이루어내는 듯.
다만 보스인 로하임이 황금배에 빠지게 되면서 정보를 가진 자들이나 방해하는 자들을 암살하거나 테러를 일으키고 유물을 탈취하는 등의 행위로 이 조직에도 암운이 감돌게 되고, 주인공 보정으로 무장한 장보고와 대결하게 되면서 망할 조짐이 보이게 된다. 더구나 로하임의 거대 잠수함 이름도 '''레비아탄'''인데, 매우 막강해서 연합정부의 비밀기지와 수비대를 박살내버리고 황금배를 탈취 한 뒤, 황금배의 막강한 에너지와 빛괴물이라고 불리는 파괴광선 '''골든나이트'''를 장착하고는 장보고의 잠수함인 시 드래곤에게 발사하여 없애버리려고 하나, 오히려 역관광당해서 레비아탄이 소멸하게 된다. 게다가 중간보스와 보스도 소멸하면서 레비아탄은 자동으로 공중분해된다. 해피엔딩.
6.7. 레비아탄, 버프소녀 오오라의 행성
외계인들이 사는 행성이다. 레비아탄인들은 작품 시작 시점에서 지구에 대거 이주한다. 워프 기술이나 각종 다양한 마법을 쓸 수 있지만 지구에서 대개 영세하게 살아가는 편이다.
7. 리바이어던
7.1.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의 저서
7.2. 리바이어던, 2014년 러시아 영화
7.3. 리바이어던,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의 최종보스
7.4. 리바이어던,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레이드 던전
7.5. 리바이어던, 야생소녀
7.6. 리바이어던, 유희왕
7.7. 리바이어던, 최강의 군단
7.8. 리바이어던, 판타지 수학대전의 등장인물 무한의 마왕의 본명
7.9. 리바이어던, 2012년작 다큐멘터리
베레나 파라벨, 루시엔 캐스팅-테일러 감독의 다큐멘터리로 90분 가량의 비교적 짧은 다큐멘터리다.
뉴 잉글랜드의 해안의 어선에 탑승한 카메라가 어업의 세계를 대사 없이 다룬다. 촬영의 영상미 하나만으로 밀고 나간다. 제목이 리바이어던인 이유는 뉴 잉글랜드의 바다가 허먼 멜빌의 백경에 영감을 주었던 장소여서 거기서 따왔다.
정성일 평론가가 친구들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뽑은 적이 있다. 여기에서 평론을 읽을 수 있다.
7.10. 리바이어던,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기갑단 전함
7.11. 기타
-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 - 마황기병 리바이어던
8. 리바이어선
8.1. 리바이어선,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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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비늘을 지닌 동양풍의 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2에서 처음 등장, 모습은 등장하지 않지만 주인공 일행을 삼켰다. 리바이어선에 삼켜저 10년 동안 산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후 3편 이후 소환수로 등장한다. 6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정규 시리즈에 출연한 메이져 소환수 중의 하나이다(GBA판 6편에서는 추가 등장). 기본적으로 바다의 제왕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답게 바다의 파도를 이용한 물 속성[6] 공격을 한다. 기술명은 '타이달 웨이브'로, 3, 4편에서는 '쓰나미', 5편부터 '대해소(大海嘯)'로 불리우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리바이어선이 소환된 뒤 뒤에서 엄청난 크기의 파도로 적을 휩쓸어버린다.
특히 4편에서는 환수들의 왕으로 등장하여, 환수계에서 리디아를 10년간 제대로 된 소환사로 길러내었다.
12편에서는 환수로서는 등장하지 않고 알케이디스 제국의 전함의 이름으로 등장.
14편에서는 야만신 중 하나로 등장하여 주인공의 토벌대상이 된다. 자세한 것은 리바이어선(파이널 판타지 14) 항목 참조.
15편에서는 여섯 신 중 물을 관장하는 수신으로 등장한다. 여섯 신 가운데 가장 난폭하게 묘사되는 편.
8.2. 리바이어선, 풀 메탈 패닉!
9. 기타 표기
- 리바이어썬 - 매직 더 개더링
- 물가의 무로미 씨 - 리바이어 씨. 일본어로 리바이아상. 즉, 리바이어선이다.
- 리비아탄 - 향유고래의 멸종된 친척.
- 리비아썬 - 오오츠카 에이지의 만화
- 거대괴수 - 스타크래프트 2의 leviathan. 일반명사로 취급되어 '거대괴수'로 번역되었다.
[1] 레비아탄의 상징적인 무장이며 맞으면 대부분의 기체가 플레어를 쓰지 않는 한 즉사한다.[2] 1차 각성명.[3] 이름의 모티브가 레비아탄이다.[4] 바로 위처럼 이름의 모티브가 레비아탄이다.[5] 사실 홀던은 초창기 레비아탄으로 나올 뻔했으나 사장되었다가 이름이 바뀌어 나온 카드다.[6] FC판 3한정으로 번개속성도 있다. 정확히는 물+번개속성. 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