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팬덤

 




1. 개요
2. 팬덤 생성 과정
3. 특징
4. 문제점
4.1. 악성 팬들
4.2. 이상성애
4.3. 캐릭터 빙의(RP)[1]
4.4. 양산형 및 자극적인 2차 창작
4.5. 관련 문서
5. 사건사고
5.1. Stronger Than You 출처 스틸 사건
5.2. 언더팬츠 만우절 사건
5.3. 한국 언더테일 커뮤니티 세월호 추모사건
5.4. 동굴 이야기 표절 및 서명운동 사건
5.5. 지상탈출 언더원의 토비 폭스 및 스태프 홀대 사건
6. 근황
7. 관련 문서


1. 개요


언더테일의 팬덤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팬덤 생성 과정


2013년 6월 킥스타터 캠페인을 개설한 뒤 정확히 한달만에 목표치의 10배에 달하는 5만 달러가 모이며 게임 개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관심을 갖고 모금을 한 사람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이미 토비 폭스의 음악을 접했던 Homestuck 팬덤 내에서 얘기들이 나오고 간간히 얘기되는 정도에 그쳤다. 그래도 개발이 점차 진척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9월, 본격적으로 언더테일이 출시된 후, 플레이한 유저들의 입소문으로 인지도와 인기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게임의 틀을 깬 스토리, 그리고 뛰어난 작품성으로 미국 내에서 큰 인기와 반향을 일으켰다. 이로써 기존 후원자들은 물론 새로운 플레이어들까지 끌어들이며
평단의 호평[2], 그리고 플레이한 유저들의 입소문으로 인지도와 인기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또한 퓨디파이Game Grumps 등의 유명 유튜버들이 플레이하는 동영상들이 올라오면서 인지도는 더욱 더 높아져갔다.
국내의 경우도 언더테일의 데모버전이 공식 한글화된 탓에 일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정작 공식판은 한글화가 되지 않아 레딧이나 텀블러 등에서 활동하는 유저들만 알음알음 아는 정도였고 팬이라 해도 별로 없었다. 그러던 중 팀 왈도가 한글 패치를 공개하고서 유명 아프리카 TV BJ들이 플레이함으로써 국내에서도 언더테일의 인기가 급상승하였다.
언더테일은 영어와 일어만 공식 지원하나, 그 외 일본이나 러시아, 독일 등의 여러 나라에서도 비공식 유저 언어패치가 등장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데 성공하였다.

3. 특징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팬들은 모든 언더테일 팬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며, 언더테일 팬덤 중 '일부'의 경향임을 밝힌다.'''
국내외 포함 2차 창작이 상당히 활발한 팬덤이다. 팬아트/애니메이션화 등 여타 팬덤에서도 자주 보일 법한 2차 창작부터 시작해, 팬메이드 창작곡이나 기존의 곡을 리믹스하거나 매쉬업 하는 등의 '음악' 관련 2차 창작이 뛰어나며 이는 '게임 팬덤'으로써는 꽤나 이례적인 일이다. 언더테일 자체가 OST로도 크게 호평받은 이유도 있지만 각 캐릭터별 고유 테마곡들이 다른 OST들끼리의 연결 관계가 꽤나 잘 짜여진 점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팬메이드 세계관' 일명 AU라는 것이 다른 창작물들에 비해 눈에 띄게 많다. 국내의 경우 언더테일 갤러리를 중심으로, 해외의 경우 텀블러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이다. 다만 원작과 크게 동떨어졌다면서 싫어하는 팬덤들도 있다. 이에 대해 자세한건 언더테일/2차 창작 문서참고.

4. 문제점



4.1. 악성 팬들



참고: (스포주의)Why You Should KILL Toriel • Undertale • [SPOILERS] [번역],STOP: Undertale Fandom https://www.youtube.com/watch?v=oexL0yN9wGg

But the Undertale community is SooooooooooooMMMMMHMMMM!!!!!! SELFISH!!! (중략) The game is telling you to be nice with others!!! and you are everything except that!!....

하지만 언더테일 팬덤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엉말 으으으으음ㅁㅁㅁㅁㅁㅁㅁㅁㅁ!!!!!!이기적이야!!! (중략) 이 게임은 타인들에게 친절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댁들은 그것만 쏙 빼먹네요!

- 언더테일 팬비디오 'Underpants'의 제작자 Sr pelo코멘트. 자세한 내용은 사건사고 항목으로.

저는 언더테일을 플레이하기도 전에 모든 것을 아는 상태로 플레이할 수밖에 없었죠. 왜냐고요? '''인터넷에서 새로고침 세 번만 누르면 언더테일 스포일러가 쏟아져 나왔거든요.'''

- 메탈킴언더테일에 대한 심플한 영상 리뷰

해외/국내를 막론하고 FNaF 시리즈, 마이 리틀 포니, 리그 오브 레전드,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지메, 로블록스처럼 '악질 팬덤이 멀쩡한 작품의 이미지를 망친' 케이스로 악명높다.
이들 악성 언더테일 팬덤, 소위 '언폭도'들은 언더테일과 전혀 관련 없는 글에서 스포일러를 누설한다거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2차 창작 남발, 도를 넘은 언더테일 찬양, 타 게임 무시 등 팬덤들이 모여 팬덤은 물론 게임 자체에 대한 인식까지 망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커뮤니티 외 SNS에서 게임의 중요 요소를 아무렇지 않게 남발한다.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이나 흥미를 떨어뜨리는 스포일러를 까발려서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행위는 기본이다. 심지어 타인들이 이들에게 무슨 잘못을 했는지 지적하고 설명을 해 줘도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거나, 되려 적반하장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다른 게임,혹은 다른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전투력을 비교하는 영상 등이 나오면 전투력 차이가 서로 크게 나오는데도 무조건 언더테일 만의 캐릭터 (샌즈,파피루스,가스터 등)가 다른 캐릭터보다 더 강하다고 우기기도 한다.
다른 게임에서 그 게임의 단점을 일일이 나열해 가며[3] 뜬금없이 '언더테일은 이래서 좋은 게임이다'라고 언더테일의 장점을 늘어놓는 것은 그 게임의 팬들 입장에서는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일 뿐이다. 설령 다른 작품을 대놓고 졸작이라고 칭하지 않더라도 언더테일을 무조건 '갓겜'으로 칭하면서 과도하게 신봉하는 경우도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그저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에 대한 광고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무분별한 찬양 때문에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언더테일의 요소를 조금 패러디한 작품, 심지어는 별 연관점도 없는 다른 작품에서도 언더테일 드립을 치기도 한다.[4]
또는 같은 팬덤끼리도 알아들을 수 없고 생소한 그들만의 은어 및 코드를 강요하거나, 무분별하게 언급해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다만 트위터언더테일 갤러리에서 사용되는 은어들 중에선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있기에 이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도 조금은 무리가 있다.
여러 사이트 등지에서의 언더테일 팬아트 연재 작품에 빠른 연재를 독촉하거나 욕설, 어그로를 끌기도 하며, 불펌과 도용을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존재한다. 독촉의 대표적인 예로는 사건사고 문단에 서술된 '언더팬츠 만우절 사건'이 있으며, 불펌으로 악명이 높은 티비플에서는 유튜브와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유포되는 언더테일 팬메이드 영상[5]들을 무단으로 불펌하고 있다. 트위터 등의 이용자들이 올리는 개인 팬아트를 허락도 없이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것과 같은 문제도 발생한다.
또한 2차 창작에서 나온 동인설정이나 일부 팬들의 추측성 사실을 마치 공식 설정인 것마냥, 언더테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이 점을 지적하면 끝까지 그 동인설정이 맞다고 우기는 모습도 보인다. 예를 들어 이스터에그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 가스터는 아직 정확한 정보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샌즈와 연관이 있다고 추측만 가능한 요소[6]와 AU의 설정을 근거로, 샌즈파피루스아버지창조주라고 하거나, 주인공이나 차라성별은 원작에선 불명[7]인데도 불구하고 여자[8]라고 말한다거나, MOTHER 2의 주인공인 네스 or 스티븐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스티븐 쿼츠 유니버스언더테일샌즈와 동일인물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9]
당장 언더테일과 하등 관련이 없는 작품의 팬덤에서도 이런 민폐를 끼치는 위인들이니, 당연히 언더테일이나 제작자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눈이 뒤집혀서 벌떼같이 달려든다. 한 예로 제작자인 토비 폭스가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의 BGM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10] 유튜브 소드 실드의 BGM을 모은 영상에서는 으레 "이거 토비 폭스가 만든 거임!"이라는 식의 댓글이 꼭 있다. 토비 폭스가 만들지 않은 브금에도! 주로 소드 실드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체육관전 브금에 자주 나타난다.
그리고 국내 한정 이야기지만 국내에서 만들어진 2차 창작의 여파로 "샌즈는 프리스크를 좋아하고 차라를 혐오한다"는 근거 없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이를 정식 설정으로[11] 들이밀거나, 프리스크는 성녀고 차라는 사이코패스 살인마[12]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바람에 차라가 착하게 나오거나 프리스크가 악하게 나오는 2차 창작같은 것을 보곤 도리어 원래 캐릭터성을 왜곡하였다며 비난하는 경우도 있다. 거기에 언더테일이 MOTHER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 발언이나, 토비 폭스가 마더 2의 비공식 해킹판을 만들었던 것을 보고선 '토비 폭스가 마더 시리즈(Earthbound)를 만들었다' '마더 시리즈에 토비 폭스가 작곡한 음악(MEGALOVANIA)이 나온다'는 식으로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흔치는 않지만 MOTHER 시리즈언더테일을 따라했답시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일부는 시간을 거슬러서 표절했다는 식의 상식에서 벗어난 발언을 하기도 한다.[13] 북미에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대부분이 트롤링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없다시피하다.
이렇듯 광신도적 성향이 팬덤 전체에 팽배해 있다 보니, 평론가들이 언더테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주관적이거나 비판적인 관점을 내비치면 그 비판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그 평론가에 대한 악플을 집단적으로 올리기도 한다. 예로 "언더테일의 인기는 좀 과장되었다", "괜찮긴 한데 그렇게까지 갓겜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등. 백 번 양보해서 전자의 평이야 주관적인 평이 심하다고 치더라도, 상당히 온건하고 부드러운 편에 속하는 비판에까지 똑같이 히스테리를 부리는 반응이 상당수다. 이런 악행들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팬덤 내에서조차 언더테일을 그만두거나 되려 게임에 적대적인 입장으로 돌변하는 경우까지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언더테일의 인기가 사그라든 이후에는, 반대로 언더테일만 보면 비난부터 하고 보는 극성 까들도 생겨나고 있다. 누군가가 언더테일과 관련해서 언급하는 영상을 올리면 영상의 댓글에 언더테일에 대해 온갖 비난하는 말투로 적어 놓거나, 언더테일 팬들을 모두 급식충이라고 매도하거나, 누군가가 "아무리 언폭도들이 나빠도 그러는 건 좀 아니다" 라고 지적해도 그 상대까지 언폭도로 몰아가기도 한다. 뒤늦게 언더테일을 플레이해 보기로 한 사람들에게까지 "언더테일은 이미 망한 게임이므로 하면 안 된다!"라고 강요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아무리 극성 빠들 때문에 해당 작품에 대해 거부감이 있어도 게임과 멀쩡한 팬덤까지 비난하고 반박하는 상대를 모두 극성 빠로 몰아가는 건 극성 팬들이 해온 행동들이 반대로 바뀌었을 뿐, 태도는 크게 다를 게 없다. 뭐든지 극단적이면 안 좋은 법이다.
어쨌든 상기된 이유로 국내에서의 언더테일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않으며, 정말 관련있는 소재가 나오기만 해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라는 등의 멘트로 무작정 조롱부터 받고 들어가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수많은 플레이어와 평론가들이 검증해 주었듯, 언더테일 자체는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것이 총론임을 유의하자. 악성 팬덤의 횡포 때문에 생긴 안티들의 인식이 여전히 그대로여서 발생한 부작용인 것.

4.2. 이상성애


[image]


텀블러의 이상성애를 풍자한 팬아트.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온갖 박이들의 캐릭터 덕질의 성지가 되어버렸다. 결국 이 게임Rule 34에 휩쓸렸다.[14]
주로 샌즈, 파피루스의 경우는 형제 근친으로 엮이고 그 외 아스리엘, 토리엘, 아스고어, 언다인 등은 Furry 팬덤에 의해 Yiff쪽으로 수출되고 있다. 물론 차라프리스크로리콘&쇼타콘들에게 수출되고 있는 중이다. 이것 말고도 온갖 캐릭터들이 온갖 종류의 이상성애자들에게 수요되고 있다.
이 요소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포털사이트에서 조금만 언더테일을 검색하기만 해도 간간이 이런 팬아트가 눈에 보인다는 점이다.[15] 그저 언더테일 팬아트(일러스트, 만화)를 즐기려거나 언더테일이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검색한 이들에게 충격 또는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언더테일 갤러리 또는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여러 박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박고 싶다는 수위 높은 뻘글이나 야짤을 올리는 행위가 빈번하다. 이런 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며 유튜브와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 여러 곳에서 팬아트에 성적인 요소를 집어넣는 팬들에 대한 거센 비판이 많다.
다만 문제가 되는 건 19금 팬아트 관련 조항[16]을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올리는 일부 무개념 팬들이 문제지, 취존할 수 있는 영역을 지나치다 싶이 비난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한다. 그에 대한 사례로 몇몇 무개념 안티들은 팬아트 제작자의 동의를 얻지도 않고 19금 팬아트를 올려서 개인적으로 소장하려고 했던 팬아트 제작자에게 지나친 비난을 가하기도 한다. 반면 이런 형식의 팬아트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엄연히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4.3. 캐릭터 빙의(RP)[17]


주로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을 전문적으로 업로드하는 곳을 보면, 이름과 프로필 이미지를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설정하여 그 캐릭터 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주 대상은 샌즈, 차라, 프리스크, 아스리엘, W.D 가스터가 많은 편. 파피루스아스고어, 토리엘, 언다인 같은 캐릭터도 드물게 보이는 편이다. 물론 스팀 또는 네이버 카페와 같은 곳에서도 캐릭터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특히 샌즈차라가 많은 편이다. 예시로 이들의 댓글 패턴을 설명 하자면, 개그씬이 나오는 동영상에선 "두둥-탁!"과 여러 아재개그에 관한 댓글을 달며, 시리어스한 부분이 나오는 동영상[18]에선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전투에서 이길 시에는 "터어어어어얼렸구나!!!" 등으로 도배하고, 샌즈의 아스키 아트로 도배하기도 한다[19] 차라 같은 경우에는 샌즈가 나오는 영상물, 특히 주제가 진지한 영상물에서 '저 코미디언 놈...'[20] 혹은 '언제부터 네게 주도권이 있었지?'라는 댓글이 달리거나, 살인마가 할 법한 말을 도배해 놓는다. 그 중에서도 샌즈 쪽은 계정수가 많아져 유튜브등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현재 유튜브에 올라온 샌즈 봇의 계정들. 무려 '''15400개 가량의 계정'''이 샌즈이다.
그리고, 이 무개념 팬들은 언더테일과 관련이 없는 영상에서도 언더테일과 관련된 요소를 언급하여 다른 언더테일 무개념 팬들까지 끌어들이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image]
[21]
티비플에서도 역시 언더테일 붐이 일어난 후 랭킹에 도달한 영상들 중에서 상황이 비슷하단 점이 있으면 언더테일 대사로 도배 해놓기도 한다. 이에 대해 동영상 시청에 방해될 분더러 언더테일을 모르는 시청자 입장에선 무슨 소리인지 모르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입장도 있다.
그리고 이 캐릭터 빙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몰살 루트의 샌즈, 차라, 아스리엘, 프리스크는 모두 언더테일 내에서 가장 큰 스포일러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들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프로필과 이름은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스포일러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빙의글을 도배하는 유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올라오는데,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캐릭터 빙의 댓글러들과 분쟁이 자주 오간다. 때문에 댓글창이 난장판으로 변하여 댓글을 달려고 할 때 불편하다는 의견도 많다.
또, 캐릭터 빙의 댓글러들은 자신이 빙의한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를 프로필로 쓰는데, 이 유저들이 사용하는 프로필들은 인게임 내의 캐릭터 사진, 2차 창작물인 팬 일러스트가 있는데, 전자는 몰라도 후자, 즉 팬 일러스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대부분이 불펌이다. 이는 저작권 침해로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으며, 팬아트를 그리는 2차 창작자들에게 매우 민폐다. 언더테일 팬덤의 이미지를 나빠지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22]

4.4. 양산형 및 자극적인 2차 창작


위의 두 문단에 비해서 별 말이 없는 문제점. 언더테일 2차 창작물이 점점 공장에서 나온 것처럼 비슷한 2차 창작물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샌즈의 2차 창작물들은 몰살루트에서의 차라와의 전투와 관련된 것이 대다수이다.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샌즈가 가스터 블래스터와 뼈다귀 탄막을 위주로 차라를 압박하며, 이 둘이 통하지 않으면 중력 조작을 이용하여 차라를 던지는 패턴도 시도한다. 그리고 이 과정이 반복되다가 엔딩 쯤에서 차라에게 죽거나 원작과 반대로 이기는 것도 이미 클리셰 수준까지 갔다.[23]
샌즈가 아니더라도, 몰살 루트 관련 2차 창작물에서 프리스크와 차라의 모습도 대부분 비슷한 편. 몰살을 후회하는 프리스크와 프리스크를 괴롭히는 차라, 차라가 빙의해서 억지로 몰살을 뛰는 프리스크[24], 몰살의 책임을 프리스크에게 전가하는 차라, 순간의 호기심에 저지른 자신의 잘못을 울면서 후회하는 프리스크 등등.[25][26] 다른 캐릭터들도 겪는 상황은 동일하다.[27]
반대로 자극적인 전개를 좋아하여, 적정 선마저 넘어서는 막장 드라마 형식의 2차 창작물[28]들도 존재하며, 유명한 2차 창작물을 그 창작물의 제작자가 싫어할 정도로 자극적이게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언더테일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외국 AU들에 관한 창작물이 이렇다. '언더 펠'이란 AU 속 샌즈는 소심하거나 Bad Ass인데(원래는 스프라이트만 존재할뿐 성격은 정해져있진 않았다.), 이들이 만든 3차 창작에선 개 목걸이를 착용하고 프리스크에게 때려달라고 부탁하는 마조히스트 변태 로 변하고 '언더 스왑'이란 AU에서 등장하는 파피루스는 그냥 원작의 샌즈와 비슷한 모습인데도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3차 창작 때문에 형인 샌즈의 등골을 빨아먹는 등의 쓰레기의 이미지로 변했다.[29] 이런 유형의 창작물들 중에서 국내에서 만들어진 '언더 펠'에 관한 3차 창작물이 유튜브에 영어로 번역이 된 것이 있었는데, 언더 펠을 알고있는 외국 유저들 대다수가 이 동영상을 보고 "왜 펠샌(언더 펠 샌즈)이 언제부터 이런 변태 마조히스트로 변했지?" 및 "오 마이 갓..."이라는 반응이었다.
다만, 이 문단에서 주의할 점은 2차 창작물은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그것도 창작자의 자유이기 때문에, 2차 창작자가 좋아하는 요소를 넣거나 원작을 반영해서 창작물을 만드는 것을 무작위로 까거나 그것에 대해 이리저리 간섭하는 것은 해서 안 될 점이란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며 누군가는 그 작품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취존해야 된다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언더테일 자체가 볼륨이 크진 않은 인디 게임에 후속작도 없다보니 가스터차라 정도를 제외하면 떡밥이 별로 많진 않은데다 마더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연출이 중시되는 언더테일 특성상 비슷한 연출이 사용되는 것을 크게 비판하기는 힘들다. 특히나 몰살 루트의 샌즈 VS 차라는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인기가 많아 자주 보이는 것일 뿐 찾아보면 다른 형태의 작품들도 많이 보인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비판점은 떡밥거리가 한정된 작품의 한계이거나 동인파락호에 가까울 뿐 언더테일 팬덤만의 잘못은 아니다.
그러나 지나칠 정도로 패턴이 고정되어 대충 분위기만 알더라도 결말이 뻔하게 돌아갈 정도로 흔해지기 시작하거나 눈살 찌푸리게 만들 정도로 온갖 메리 수적인 요소를 남용하는 작품들이 범람하는 것은 어느 정도는 경계해야 할 점이다. 현재 언더테일 팬들 사이에서 보는 이들에게도 좋지 않은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의견들이 서서히 증가하여, 자중하자는 반응들도 많아지고 있다.
또한 Stronger than you 나 Drop pop candy 같은 뮤직비디오로 다른 작품을 패러디해서 언더테일 버전으로 3차 창작을 만든 경우 원작에 대한 존중 없이 무조건적으로 언더테일 버전이 최고라고 하거나 아예 패러디 버전이 원출처라고 알고 있는 팬들도 유튜브 등지에서 보인다.
또한 2차 창작을 주로 만드는 사람들에게 언더테일의 2차 창작을 제작하라며 강요하거나, 그 과정에서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샌즈를 아예 본인의 자캐처럼 취급하는 '자작 샌즈' 또한 네이버 카페나 sns 등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자작 샌즈'란 단순히 직접 만든 AU에 등장하는 샌즈를 일컫는 것이 아니라 아예 샌즈의 외형을 베이스로 제작자 본인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버무려 도무지 원본을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만들어 버리는 식인데,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수위가 있는 역할극을 하거나''' 과거 '''물리적/정신적/성적 학대를 겪었다'''는 식의 자극적인 소재를 마구 사용하고 있어 비판받고 있는 것이다. 해당 소재를 진지하게 고찰한다기보다는 단순히 캐릭터의 불행함을 과시하기 위해 가볍게 사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된다.

4.5. 관련 문서




5. 사건사고



5.1. Stronger Than You 출처 스틸 사건


애니메이션 스티븐 유니버스의 노래 'Stronger Than You'의 가사를 한 유튜버가 개사해서 샌즈 버전의 'Stronger Than You'을 만든 것이 큰 인기를 끈 후, 이 노래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리믹스 및 다른 캐릭터, 팬게임 버전 Strong Than You 등이 생기기 시작하고 이곳저곳에 퍼졌다. 이 덕분에 유튜브에서 Stronger Than You을 검색하면 원곡이 묻히고 검색결과의 90% 이상이 언더테일 버전의 Stronger Than You 영상이 보이게 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해당 2차 창작물이 인기가 많으면 충분히 그럴 만하다. 거기다 가장 먼저 해당 2차 창작 영상을 올린 업로더는 원본 영상 출처 표기를 명확하게 했으니 그 업로더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 문제는 이 후에 언더테일 버전의 Stronger Than You를 만들거나 업로드하는 이들이 대부분이 이 곡의 원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고, 그 덕분에 실제로 일부 언더테일 팬들은 Stronger Than You가 원래부터 언더테일 팬 노래라고 잘못 알고 있었다.
언더테일 Stronger Than You 영상에서 노래 원곡이 뭐냐고 질문하는 글에 언더테일 Stronger Than You가 원곡이라는 말을 쓰기까지 하며, 더 가관인 건 오히려 실제 공식 스티븐 유니버스 Stronger Than You 영상에서도 댓글로 언더테일 얘기를 자꾸 꺼낸다. 심지어 몇몇 댓글을 보면 언더테일이 2010년도에 나왔다는 얘기까지 한다(...) 이 때문에 실제 카툰 네트워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Stronger Than You 영상 댓글에서 제발 언더테일 얘기 좀 꺼내지 말라는 댓글까지 나온 상태이다.
Stronger Than You 를 패러디한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진 않지만, 출처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거나 팬덤 내에서 Stronger Than You가 언더테일 버전이 원곡인 것처럼 알려져 있으니 당연히 스티븐 유니버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 노래가 언더테일 노래라고 불리는 것에 불쾌함을 표할 수밖에 없다.

5.2. 언더팬츠 만우절 사건


언더팬츠라는 언더테일의 엔딩을 유쾌하게 요약하는 영상을 만드는 제작자[30] 가 4월 1일보다 조금 이른 전날에 몰살루트편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러나 유튜브에 올라온편은 중간부터 귀아픈 샤우팅 소리와 납작하게 찌그러진 샌즈가 꿈틀거리는 기괴한 영상이었는데..

우와!!! 드디어 끝났네요...축하해요!!!!

여러분은 8월까지 기다릴 수 없었겠죠... 저얼대 아니죠, 여러분은 지금 당장 원했죠!!! ...

전 기다리라고 말했죠...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전 이거 말고도 작업해야 하는 애니메이션들이 있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덴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언더테일 커뮤니티는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이기적이에요!!''' '''우우 몰살엔딩은 언제나 돼야 만드는거야?!!!''' '''우우우 몰살엔딩 영상은 어딨어?!!!!'''... 전 잠시 언더테일 작업은 내려놓고, 아이디어도 찾고 게임도 즐기려고 했어요!! (전 아직 몰살엔딩을 못봤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그러길 원치 않죠... 저는 '''한 달 내내''' 재촉받고 스포일러 당했어요... 전부 여러분의 이기주의 때문에요!!... 이 게임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여러분은 절대 그러지 않죠!!...

으으으!!!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겠네요, 그죠??'''

'''자, 여기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라던 몰살루트 영상입니다!!! 모두 당신들 덕분이죠!!!!!'''

부탁입니다, 누군가 당신이 만들지 않을 물건을 만들고 있을땐, 그 사람을 압박하지도, 따지지도, 재촉하지도 마세요... 그냥 아무한테도 하지 마세요!!! '''누구든!!!!!'''

토비가 정말 불쌍해요... 그 사람은 이런 좆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저를 독촉하지 않으신 분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이건 저를 독촉한 사람들을 위한 '''이른''' 만우절 영상이고, 착한 사람들은 진짜 몰살엔딩 영상을 볼 자격이 있어요.... 하지만 제발 '''기다리세요!!!''' 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은 사람은 자막을 켜주세요!!!

- 유튜브 영상의 설명란.

저랑 잠깐 얘기하실래요? 저도 알아요, 이 영상이 만우절 전날에 올라간걸요. 하지만 짜잔! 이건 만우절 영상입니다. 하지만 화내기 전에 전부 읽어주세요!

제가 압박받고 스포일러당한 건 사실이예요! 그리고 이 영상으로 인해 한 달간 받았던 스트레스가 쫙 풀렸어요! 제가 31일에 올린 건 만우절에 올리면 "만우절 영상이네ㅋㅋ"라 하고 무시할까 봐서에요. 하지만 이건 절 재촉한 자들을 위한 만우절 영상이죠! 이 영상의 싫어요 개수좀 봐요![31]

멋지지 않나요? 거기다 50개 이상의 싫어한다는 메시지도 받았어요!

아 그리고, 일부 언더테일 커뮤니티들은 참... 그놈들은 이 메시지를 봐야 해요. 하지만 커뮤니티엔 항상 나쁜 사람만 있는 건 아니죠.. 당신도 마찬가지에요. 이 말을 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몰살엔딩은 8월달에 만들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이 영상 성공적이예요! 많은 분들이 절 이해해주시네요! 감사드려요! 압박을 주지 마세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똑같아요. 후회하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참 기쁜게 이 영상을 즐기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ㅋㅋㅋ

하지만 진지하게, 제 스스로도 좀 바보같긴 해요. 사과 안해도 돼요. 오히려 제가 사과하고 싶은 걸요. 전 사람들이 슬퍼하는게 싫거든요. 그러니까... 네, 이걸로 기분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해서 언더테일 팬덤이 어떤지 알리려고 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네요. 이제 화내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전 재촉하는 메시지에 시달렸고 이 영상은 재촉 좀 그만하고 "기다려"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아무튼! 만우절 구라다 짜식들아! 여러분이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왜냐면 전 엄청 그러거든요! 이젠 스트레스가 다 풀렸어요! 그리고 기다려 주신 좋은 분들에게... 8월달에 몰살엔딩으로 만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자막을 켰을 때 나오는 숨겨진 메시지.

제작자는 몰살루트편을 올릴 날짜를 정해놓았는데도 계속되는 언더테일 팬덤의 횡포에 지쳤다며. 더 이상의 언더테일 창작물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영상의 댓글 대다수는 언더테일 팬덤을 까는 내용으로 가득찼으며. 조회수는 얼마 없었으나 국내에서도 언더테일 팬덤의 심각성을 확고히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다행히도 언더팬츠 영상은 만우절 영상이 맞고 곧 진짜 몰살루트 영상을 만들 것이라고 제작자가 영상에 자막을 달아서 직접 밝혔지만, 언더테일 팬덤의 행동은 전부 사실임을 알렸다. 3월 31일에 올린 이유도 이 영상이 단순한 만우절 영상인 것은 아니라는 의미.
현재는 반성의 시간을 가지라는 펠로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특유의 뭉개진 메갈로바니아를 '''모닝콜'''로 쓰고있다는 댓글이라든지.[32] 이는 사실 '''정상적인 팬들이 극성팬들을 까면서 팝콘을 씹는 현상에 가깝다.''' 결국은 이게 일종의 '''이 되어버렸고(...)''', 싸네스라는 파생 캐릭터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대망의 8월, 펠로의 채널에 '''언더테일 극성팬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허리띠로 제작자를 후려패며 착취하는(...)''' 영상이 업로드되며 서서히 약속을 지키겠다는 떡밥이 깔리기 시작했다. 원체 성격이 유쾌한지라 그냥 웃어넘기기로 결정한듯.
그리고 8월 22일에 티저를 올렸는데 찰흙으로 만든 샌즈 인형을 제작자가 식칼로 난도질하는 장면(...)이다. 그리고 이 영상이 나올 즈음 제작자의 건강 상태로 인해 9월달에 업로드된다는 소문이 퍼지고..
이후 9월 5일, 몰살 엔딩이 나왔다. 언더팬츠 - 몰살 엔딩 (스포일러 주의!)
비록 넘기기는 했어도 여전히 앙금은 남았는지 2018년 3월 8일에 있던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언더테일이 스위치로 이식된다는 소식에 싫증을 내기도 했다.

5.3. 한국 언더테일 커뮤니티 세월호 추모사건




5.4. 동굴 이야기 표절 및 서명운동 사건


일본의 프리웨어 인디게임동굴 이야기가 언더테일을 표절을 하였다고 주장하며, 제작자인 Pixel[33]에게 사과문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글이 올라온 사건이다.
글의 원문은 미국 서명운동 사이트인 'Change.org'에서 등장하였으며, 서명에 동참한 사람이 500명이 넘을 정도였다. 원문 페이지 캡쳐
이 글에서 주장하는 표절의 증거가 되는 요소는 밑의 부분을 참조.
  • 길다란 귀를 지닌 무고한 동물들.[34]
  • 사악한 꽃들.[35]
  • 단신에 뚱뚱한 오드아이 눈을 지닌 웃는 표정을 지은 사람.[36]
  • 웃기고 안도감이 드는 로봇들.[37]
등등... 다양한 증거 요소들을 서술하며 글을 작성하였다.
동굴 이야기언더테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은 후의 반응은 전부 이뭐병이거나 비웃는 상황이다. 이유는 간단하였다. 바로 동굴 이야기가 제작되어 공개된 날짜가 바로 '''2004년'''이며, 언더테일은 출시일이 바로 '''2015년 9월 15일'''. 무려 11년이란 세월의 차이가 있다! 즉, 동굴 이야기는 '''명백하게 표절이 아니다.''' 오히려 저 논리에 따르면 언더테일이 동굴 이야기를 표절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리고 표절이라고 내세운 증거들도 억지에 가깝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몇몇 캐릭터들의 외형 컨셉이 비슷하다는 점만 빼면 스토리 전개, 장르[38], 캐릭터들 성격, 게임 배경도 완전히 다르다. 거기다가 외형적인 콘셉트도 말이 비슷하다고 할 뿐이지, 위의 주장들 중에서 가장 그럴 듯 해보이는 근거인 미미가 종족과 드리무어 가족이 비슷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외형적 컨셉들 증거들도 직접 비교하자면 생판 다르게 생겼다.[39]
현재 이 사건을 모르는 언더테일동굴 이야기 팬들이 많은 편이다. 동굴 이야기인 제작자인 Pixel에게 사과문을 요구하더라도 이 서명운동의 법적인 효력은 거의 미미한 편이다.[40] 오히려 제작자 Pixel이 이들에게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 사건은 정확히 국내 또는 국외에서 벌어진 일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41] 이 사건을 알아차린 사람들에게서 신랄한 까임거리로 전락된 사건으로 남게 되었으며, 멀쩡한 언더테일 팬들에게 있어서 상당히 큰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사족으로 언더테일 제작자인 토비 폭스가 "언더테일을 제작하던 중에 동굴 이야기에서 어느정도 영감을 받았다."는 카더라 식의 소문이 언더테일 팬들 사이로 약간 퍼지기도 했다.[42] 실제로 게임 내 음악 중에 동굴 이야기의 사운드폰트가 쓰이기도 했다.


5.5. 지상탈출 언더원의 토비 폭스 및 스태프 홀대 사건


정리글 링크
스태프 증언
스태프 대나무숲
스태프 후기 만화
싸인회가 아닌 경매 이벤트를 먼저 진행하여 주최자와 토비가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이에 토비 폭스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스태프증언에 따르면 스태프에 대한 처우도 형편 없었으며 식사와 물, 휴식시간이 제공되지도 않았다고 한다. 제공한 숙소도 정말 형편 없어서 작은 방에서 '''성별구분 없이''' 여럿이 같이 잤다고 한다.
토비는 한 언더테일 갤러가 언더원 일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다는 메일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 적어도 토비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편이었다는 모양. 메일 말미에 specifically라고 강조하는 것을 보아 단순 립서비스는 아닌 듯 하다. 토비의 메일 덕분에 논란은 어느정도 수그러든 상태이며 주최측에서 사과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1년도 더 지난 현시점에서 관련 소식은 없다.

6. 근황


2017년 후반기를 기준으로 팬덤의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의견들이 많은 편인데, 언더테일의 출시일이 2015년 9월 15일이란 것을 감안하면 3년이 벌써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언더테일도 세월의 흐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이 크다. FNaF 시리즈 팬덤 내에 서식했던 몇몇 무개념 들이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언더테일 내의 무개념 빠들이 증가하기 시작해 언더테일에 반감을 지닌 기존 팬들이 이탈하면서 서서히 줄어들었다는 의견도 있다. 뿌리를 FNaF 시리즈로 두고있는 저연령 팬덤들은 보통 본거지로 다시 돌아가거나 시스터 로케이션 이후 흥한 FNaF 시리즈로 다시 귀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의 대항마라고 나온 Bendy and the Ink Machine이나 컵헤드,두근두근 문예부는 나온지 3개월도 안되어 떡밥이 식어버려 팬덤이 금세 와해되었다.
그러나 2018년 10월 31일에 공개된 델타룬에 의해 관짝에 들어갔던 팬덤이 생기를 어느정도 되찾았고, 2019년에는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 샌즈가 사격형 Mii의 코스튬으로 공개되어 스매시브라더스 팬덤은 물론이요, 언더테일 팬덤도 대폭발했다.

6.1. "와 샌즈!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문서 참조

7. 관련 문서



[1]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현상을 '연극놀이', '봇놀이', '봇질' 이라고 부른다.[2] 메타크리틱 평단 점수는 92점, 오픈크리틱은 종합점수 94점, 추천도는 96%, 2015년 TIME지 선정 최고의 게임 9위에 올라갔다.[번역] (스포주의)[언더테일] 당신이 토리엘을 죽여야 하는 이유 한글 자막[3] 그것이 사실이든 부당한 평가이든 상관없다.[4] 일례로 네이버 웹툰아메리카노 엑소더스 96화에서 베댓에 언더테일 드립이 뜬 작은 사건이 있었는데, 드립이 싫다는 쪽과 과민반응이라고 편이 나누어지며 댓글창이 전쟁터로 변하여 완전 엉망진창이 되었다. 어떤 작품이든 간에, 스포일러성 및 그 작품에 나오는 대사 댓글을 적는 것 자체가 다른 팬들 입장에선 민폐로 보일 수밖에 없으니 이는 어느 쪽이건 자제해야 할 행동인 것은 맞다.[5] 언더테일/2차 창작등을 다루는 내용이 포함된 영상.[6] 샌즈가 전투 시 사용하는 무기인 ''''가스터''' 블래스터', 약간 비슷한 외모, 특이한 글씨체 등.[7] 괴물들은 프리스크의 이름을 알기 전에는 'He/She' 둘 중 하나가 아닌, 오로지 'They'나 'Human'등의 중립적인 명칭으로 부른다.[8] 중성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별 불명이 중성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9] 이들 중 일부는 대난투 얼티밋에서 에코 파이터 시스템이 발표되자,네스의 에코 파이터로 샌즈를 넣으라는 식의 드립을 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MII 코스튬으로 참전했다.'''[10] 당연히 모든 BGM을 작곡한 것은 아니고, 배틀타워의 BGM '''하나'''만 담당했다.[11] 프리스크=여자로 보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샌즈와 프리스크의 커플링이 늘면서 생긴 현상이다. 원작에서는 이 둘을 커플로 묘사하는 표현은 없다. 그리고 샌즈는 차라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만약 알았다 하더라도 어떻게 생각한다는 언급 또한 일절 없다.[12] 해석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있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불살과 몰살 엔딩 때문인지 이를 정설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13] MOTHER가 발매됐을 당시엔 토비 폭스가 태어나기도 전이었고, MOTHER 2가 발매되었을 당시 그는 3살에 불과했다. 또한 MOTHER 3의 경우엔 아예 미국에서 발매되지 않았다. 이 곳 나무위키에도 토비 폭스 항목에 토비 폭스MOTHER 시리즈를 제작했다는 허위사실을 넣기도 하였다.해당되는 역사.[14] 사실 언더테일만 그런 것이 아닌게, Rule 34는 '''어떤 창작물'''이든 무조건 포르노로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으며, 언더테일도 어느 정도 팬덤이 많았기에, 그 마수에서 피할 수 없었다. 이런 문제로 Rule 34를 자신의 창작물에는 금지시키는 사람들도 소수지만 나오고 있다.[15] 물론 이 점은 위에 설명한 Rule 34의 영향처럼 언더테일 뿐만 아니라 대다수 작품들 사이에서도 이런 현상은 많이 나타난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이 볼 법한 애니메이션도 예외가 아니다.[16] 토비 폭스는 19금 팬아트는 평범한 팬들을 위해 'undertale' 태그를 붙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예를 들어 'under'''tail''''으로 쓰는 것은 괜찮다는 뜻. 즉, 19금 팬아트를 금지한 것 까지는 아니다.[17]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현상을 '연극놀이', '봇놀이', '봇질' 이라고 부른다.[18] 주로 몰살루트 도중 파피루스가 살해된 것을 목격, 또는 차라와의 전투 등.[19] 이건 꼭 캐릭터 빙의 유저가 아니여도 자주 사용한다.[20] 스노우딘에서 언급되는 그 코미디언은 샌즈가 아니라 스노우드레이크다.[21] 이 동영상은 꽤나 진지한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차라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깨뜨렸고, 10명 정도의 무개념 팬들을 불러왔다.[22] 심지어 언더테일 팬덤 중에서 막장이라고 불리는 언더테일 갤러리에 서식하는 팬들조차 팬아트의 출처를 적지 않거나 불펌했단 조짐 및 그 행위를 옹호하는 발언만 했다는 조짐을 보이면 곧바로 그 유포자에 대한 비난글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온다.[23] 심지어 파피루스의 스카프나 머리로 샌즈를 도발하는 동인설정마저 거의 클리셰가 되어버렸다.[24] 또는 플레이어의 조작이나 프리스크 자의로 몰살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소수에 가깝다.[25] 덕분에 프리스크가 잠시나마 주도권을 되찾아 샌즈에게 자비를 베풀어 자살하는 것도 클리셰로 굳어버린지 오래.[26] 이러한 창작물들의 공통점은 '''프리스크=절대선, 차라=절대악'''의 클리셰를 애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2차 창작물이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위의 클리셰가 공식 설정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어났다.[27] 토리엘은 거의 차라에게 통수맞고 절망하며 한방에 끔살, 언다인은 간지폭풍을 부를 정도의 각성 장면 후에, 마지막에 차라와의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 플라위는 인수분해 단위로 잔인하게 끔살 당한다. 파피루스, 아스고어, 메타톤은 맞서 싸우거나 한번에 죽는 등. 적어도 팬아트가 둘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몰살 루트에서 이렇다할 비중이 없는 머펫, 냅스타블룩, 알피스는 잘 등장하지 않는 편이다.[28] 여기서 2차 창작물들은 주로 AU팬픽을 의미한다.[29] 다행히 언더 펠을 제외한 언더스왑은 다른 언더테일 팬덤들이 왜곡되게 그리진 않는 편이다.[30] Sr pelo. 팀 포트리스 2 유저들이라면 익숙할 이름일텐데, '''TF2 in shellnut''' 시리즈를 제작한 사람이다.[31] 싫어요 개수는 2020년 기준으로 8000개 이상이다.[32] 어느 정도냐 하면, 유투브에서 어스바운드, 홈스턱, 언더테일 등의 Megalovania 비교 영상의 댓글에 "mogolovonio가 짱이다"는 댓글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33] 본명은 '아마야 다이스케'.[34] 동굴 이야기는 미미가 종족을 말하며, 언더테일에선 토리엘, 아스고어, 아스리엘. 미미가의 외형과 드리무어 가(家)의 외형이 서로 비슷하기 때문이다.[35] 동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물건붉은 꽃을 의미한다. 언더테일에선 플라위를 의미.[36] 동굴 이야기에선 보로스를 의미하며, 언더테일샌즈. 오드아이에 의문을 지니는 경우도 있지만, 샌즈는 중력 조작 능력을 발동할 때, 왼쪽 눈이 하얀색이 아닌 파란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한다. 공고롭게도 이 둘도 게임 내에서 최종보스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상 웃고 있다.[37] 동굴 이야기에선 발록을 의미하며, 언더테일에선 메타톤을 의미. 메타톤의 처음 모습이 발록과 흡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38] 둘 다 인디게임이란 점을 제외하면 둘 다 완전히 다른 장르다.[39] 물론 미미가와 드리무어 가족들도 차이점이 뚜렷하단 것을 알 수 있다. 미미가들은 그들과 다르게 이 없으며, 는 주인공을 시점으로 허리나 목까지 밖에 안 된다. 반면 드리무어 가(家) 쪽은 머리에 이 달려 있으며, 그들의 신장이 다 자란 인간과 비슷하거나 좀 더 큰 편이다. 물론 아스리엘은 1차 및 2차 변신을 제외하면, 평소 모습이 어린 아이라서 뿔이 없고 키가 작아서 미미가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줄 수는 있다.[40] Change.org의 문서에서도 법적인 효력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설명할 정도이며, 다른 서명운동 사이트와 비교해도 인지도가 매우 미미하기에 그렇게 큰 효과를 볼지는 미지수이다. 물론 사과문을 요구한다고 해도 법적인 증거는 취약하여 패소할 가능성이 지배적이다.[41] 대체적으로 미국 서명 사이트인 Change.org에서 이 사건이 나타났기 때문에 해외 팬덤 및 미국 팬덤에서 벌어졌을 확률이 높은 편이다.[42] 언더테일 출시 1주년 기념 회고록에서, 토비 폭스는 '많은 아이들이 언더테일 덕분에 자신도 게임이나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나도 역사 교과서 한귀퉁이에 '동굴 이야기' 캐릭터들을 그린 적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