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주의/행태
1. 읽기 전 주의할점
이 문서는 국수주의자들이 어떤 행동양상을 보이는가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나, 편집이 자유로운 나무위키의 특성상 비단 국수주의자만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 및 대한민국이란 국가를 무리한 일반화와 근거가 부족한 개인적 주장의 포장, 혹은 논리의 과도한 발전을 통해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다.
고로 이 문서를 읽을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며, 각 항목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며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2. 애국 마케팅
애국 마케팅 문서처럼 지나치게 애국심을 어필한다는 건 결국 자신이 별 볼 일 없기 때문에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의 위엄을 빌리려는 행위에서 일어나는 과대포장과도 같은 것이다.
일부 언론이 특정한 목적으로 부채질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무조건적인 국산품 찬양과 외국 상품(기업) 깎아내리기가 도를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국내의 정치적 혼란을 가리기 위해 맹목적으로 특정 국가와의 갈등을 부각시키는 사례도 이에 해당된다.(포클랜드 전쟁 문서 참조).
자세한 것은 애국 마케팅 문서 참조.
3. 특정 민족 혐오
- 조선족과 화교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경향. 화교가 모두 한국에 적대적이지 않으며 단지 일부 혐한 세력과 범죄자가 존재. 이들만을 골라서 비판 및 제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반복해서 조선족이나 화교에 대한 적대적 언행만을 일삼는 이들의 행위가 혐한들의 수를 늘리고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포용력이 없는 사람은 주위에 적을 만들 뿐이다라는 세간의 처세술은 민족과 국가간 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특히 조선족의 경우 2010년대 들어 인식이 급격히 악화되어, 이전까진 "만주에서 싸운 독립군 후손" 대우해주다 이젠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하는 경우가 있다. 고려인들과 재일 한국인이라고 예외는 아닌데 고려인들 상대로는 '누가 연해주 가랬냐?' 라고 까고 재일 한국인들 보곤 '진작에 안 돌아온 너희는 배신자다'라고 욕하는 경우도 있다.
4. 타국을 향한 과도한 혐오 감정 및 행동
한국 특유의 강한 민족주의, 집단주의 성향과 굴곡진 근현대사의 영향으로 일본뿐 아니라 중국, 미국에 대해서도 역사 논란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사이버 테러나 반달리즘 등의 막장짓들을 벌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막장짓은 해봤자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반감만 증가시킬 뿐 논란 해결에는 전혀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부질없는 행동이다. 타국에 대한 외교 문제는 이성적인 판단하에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외교를 통해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들이다. 서로 자국에 유리한 자료만 가지고 내 말만 맞다는 일방적 주장과 여론 호도는 기껏해야 자국 내의 일부 계층에서만 일시적 호응을 얻을 뿐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더 난국으로 치닫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런 막장짓을 하고 있거나 할려고 생각 중인 독자들은 차라리 이런 분야의 공부를 하거나 관련된 직업 쪽으로 경험이나 더 많이 쌓아서 이런 외교문제를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거나 도움이 될 사람을 지지 및 지원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당연하지만 대다수의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오히려 가까이 지내면 지냈지 서로 간에 역사 문제를 걸고 넘어지거나 악감정을 갖지 않는다. 시끄러운 소수가 워낙 민폐를 끼쳐서 그렇지.[1]
-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국제적 망신이나 외교적 갈등을 만들 수 있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야스쿠니 신사 한국인 관광객 방뇨 인증 사건이 그 예.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야스쿠니 신사/사건사고#s-1.3 문서를 참조하자.[2]
- 2008년에는 서울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독도 시위를 하는 한국인 시위자들이 일본의 국조(國鳥)인 꿩의 머리를 베어 흐르는 피를 일본 국기에 떨어뜨리는 짓을 저지른 것이 미국 뉴스에 보도가 되면서 제대로 해외 망신을 당하기도 하였다.
- 김선일(1970~2004) 등 일부 한국인이 아랍 지역에서 피랍을 당하거나, 알 카에다 등 유명한 테러집단이 있다는 이유로 아무 관련도 없는 아랍인이나 이슬람교도에 대해 '테러를 일삼을지도 모르는 위험인물'이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편견이나 비방을 하기도 한다. 특히 2010년대 들어 IS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런 반이슬람 분위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서방 세계, 특히 난민들이 다수 유입되는 서유럽에서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슬람이 전근대적인 가치관을 신봉하고 코란에 적혀 있다는 이유로 바꾸려고 하지도 않는 등 비판받을 점이 많지만, 최소한 IS 같은 자들은 그들도 사람 취급을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지나친 행태. 현재 테러리즘에 가장 큰 피해를 입으면서도 그들을 가장 열심히 작살내고 있는 이들은 유럽이 아니라 중동의 일반적인 무슬림들이다. 게다가 정말 성실하고 선량한 정통파 무슬림들이 아직 남아있음을 생각하면 더더욱 해서는 안 될 행태다. 최근에는 "개슬람"이라는 멸칭도 서슴없이 쓴다.
4.1. 혐일
우경화를 거듭하는 아베 신조 정권하의 일본 현황이나 어그로로 인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반일감정, 혐일 등이 더욱 극단적이 되어가고 있다. 실제 일본 극우들도 여전히 기승이기 때문에 이러한 한일간 국민감정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반일감정이 말도 안되는 비뚤어진 애국심으로 분출되는 경우가 심심찮다는 것.옛날 먼 옛날에 김구라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지나가는 일본놈을 때려 죽이고서는 자랑스럽다고 스스로를 여겼던 조선의 깡패 멋쟁이였다. 우리는 그 김구를 본받아 지나가는 일본놈을 쳐죽여야 할 것이다! 만주에서 있었던 일! 김구가 지나가다! 국모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네! 씨발 왠지 모르게 화가 나는 것 같아! 어떤 놈이 일본말을 쓰는가봐! ... (중략) ... 김구는 지나가는 일본인을 죽였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일본인이 분명하네 김구 짱 김구 짱 김구 짱 이승만 병신!
그런데 이렇게 비뚤어진 쪽으로 과도한 혐일감정을 가지는데에는 열심이면서 정작 일제강점기에 무슨 일이 벌어졌거나 독도가 왜 한국땅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역사왜곡이나 독도 영토 주장 등을 정말로 고치고 싶다면 이렇게 제대로 된 논리도 없이 감정적으로 일본을 비하할 시간에 역사를 공부해서 논리적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고민하고 설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이득이다.
그리고 우리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도 100% 역사왜곡, 흑역사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어 일본만 무조건 나쁘다고 비난하는것도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으며, 일본인과 싸움이 붙었을때 무조건 일본인을 비난하는 말만 하면 오히려 제 3국 외국인들은 한국이 억지를 부린다고 오해할 수 있다. 이런경우 무조건 일본만 비난하려고 억지부리지는 말고 그냥 논리적으로 일본의 문제점을 비판하는게 차라리 더 낫다.
4.1.1. 무차별 저주, 혐오
인터넷 및 온라인에서 일본 관련 뉴스의 댓글만 봐도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과 반일감정을 조장하는 글귀가 많이 눈에 띄이는 편이며 특히 과거사 및 독도 문제 등에 있어서는 공격 성향이 더욱 거칠어지는 편이고, 이구동성으로 '일본놈 물러가라', '왜놈들을 도륙하자' 등의 과격한 구호를 다는 것도 서슴치 않으며 일본에 지진 등 어떠한 피해가 나기만 하면 '꼴 좋다', '참 훈훈하고 기쁜 소식이네요', '풍악을 울려라', '지진아 제발 힘내자' '한 번 더 일어났으면 좋겠다' 등의 과격하고 거친 글귀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이래놓고 그것을 비난하거나, 역사, 정치와는 별개로 도덕적인 측면에서 자제해달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그 사람한테 위선자(?)라는 말을 돌려주며 이상한 사람 취급하거나, 일빠, 매국노로 몰아붙이고 욕설을 서슴없이 날리는 비인간적인 행동을 한다.
대표적으로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들에 대해 "잘 죽었다", "2만명의 사람들이 착해졌다"와 같은 고인모독 발언을 서슴치 않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행동에 대해 심각하지 않게 여긴다. 그런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은 모조리 매국노로 몰아 비난하고 조금만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면 무조건 까고 보는 행동을 보인다.
심지어 6살짜리 일본인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고 하자 "ㅋㅋㅋ"거리며 조롱 댓글을 쓰는 정신나간 행동도 보여준다. 더욱이 해당 악플러는 이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일본은 그래도 되니까요~"''' 따위의 헛소리를 내뱉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았다.# 평소 감정이 어떻든 간에 남의 비극마저 통쾌하게 여기며 조롱하는 태도는 사람을 가장 단세포적으로 보이게 하는 행위이므로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하지 말자.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아무리 일본이 맘에 안 들어도 이러한 행태를 보이는 자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한편 온라인상에 일본인이 방송을 한다든가 모습을 보이면 주제와 상관없이 "독도는 우리땅!"은 기본이고 "이 망할 쪽빠리가 왜 여기 온거냐!?" 등 악플을 단다. 이에 대한 실례로 아프리카TV에서 BJ히카리라는 일본인이 방송을 하고 꽤 인기도 있었는데, 어느 날 한 사람이 들어와 댓글로 죽어라고 그것도 '''일본어로''' 두들겨대서 그 여성은 눈물과 함께 그날 방송을 종료했다. 어떤 정치적 발언을 한 적도 없고 그저 K-POP과 한류 드라마가 좋아서 한국어를 공부하던 일반인이 그냥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모욕을 들은 것이다. 그 뒤로 한국에 다시 올지는 미지수.
위와 같은 행태, 발언들은 2ch 같은 혐한들이 자국내 반한감정을 조장하는 데 유용한 소스를 제공하거나 외국에 수출되어 조롱거리가 된다.
게다가 이런 혐일도 일본의 혐한과 다를바 없이 한심하단걸 잊으면 안된다. 당장 타국이 싫다고 해서 억지스럽고 한심한 방법으로 폄하하는게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자.
4.1.2. 모든 일본인은 적
몇몇 양심적인 일본인들이 일본 내의 극우나 군국주의 정책, 과거사 등에 반대하고 반성하면 오히려 '''위선자라며 비난'''하거나 아니면 '''당장 목숨으로 갚아라'''고 협박하는 어처구니 없는 댓글들도 있다.
반성하라고 해서 반성했더니 정작 반성한다고 하니까 저렇게 난리치면 어쩌라는 건지(...). 특히 이번 일본 내의 집단자위권 반대 시위에선 '니들도 군대 끌려가서 고생해야 하는데 왜 반대하냐.' 같은 기가 찬 댓글도 보인다. 게다가 양심있는 일본인이 자국의 전쟁 범죄에 사죄한다는 뉴스가 뜨면 어떤 국뽕은 일본을 옹호하지 말라는 덧글을 작성하고 그런다. 사람이 죄책감에 진심어린 사죄를 하면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된다. 이런 기사를 보고도 기자를 향해서 생각없이 일뽕, 혐한이라고 공격적으로 나서는 행동 자체가 자기 인성이 쓰레기 이하라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4.1.3. 일본 컨텐츠 멸시
일본 쪽에서 건너온 컨텐츠(일본 가요, 애니메이션, 게임 등)나 조금이라도 일본 문화와 관련된 것을 즐기는 사람에 대하여 오타쿠, 일빠, 매국노라고 비하한다. 그러나 한국인들 중에서 일본 콘텐츠를 한번도 접해본적 없다는 사람을 찾긴 힘들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만큼 오랫동안 일본 문화의 영향을 받고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나루토, 원피스, 드래곤볼 등의 만화/애니메이션은 물론이며 포켓몬스터, 마리오 등의 게임에 열광한다. 게다가 일본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급증으로 인해 직접 일본 문화를 만끽하고 있는 경우가 과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그런데도 혐일종자들은 일본 문화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루리웹을 비롯한 반일오덕 사이트들 조차 완전한 친일본문화 성향이다.
상대가 오타쿠인 것이 확실해질 때는 공격 성향이 몇 배는 강해진다. 비뚤어진 애국심을 가진 사람은 일본산 애니를 보거나 라이트노벨을 읽으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간주하고 오타쿠의 경우에는 아예 인간 취급도 안 하는 경우가 있으며 매국노+ 일빠 + 성욕에 미친 사람들로 자기 마음대로 몰아붙이기도 한다.
4.1.4. 일본 영어 무시
영어 등 일본어의 외래어 발음에 대하여 과도하게 모욕한다. 그 반대로 일본 쪽에서 한국식 외래어 표기 발음이 '''이상하다'''면서 까는 경우도 있다. 어느 쪽이든 별 거 아닌 걸로 괜히 깐다는 것은 공통적이며, 외국인이 들었을 때 원어를 추측하기 힘들다는 것도 똑같다.
대다수의 지표에서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영어를 잘한다고 나오는데, 어떤 이들은 이걸 대단한 자랑거리로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인한테나 일본인한테나 영어는 일단은 외국어다. 영어가 국제어라고 한들 그것은 마찬가지다. 도대체 영어권 사람도 아닌 두 개의 타국이 외국어로 자웅을 가리려고 한다는 것도 너무 우스운 일이고, 자칫 언어 사대주의가 될 수 있다.
4.1.5. 만물 욱일기설
일본 극우나 극단적 친일 성향의 인물들이 진짜로 욱일기를 사용하는것에 대해선 비판의 여지가 있지만 일부는 도가 지나쳐서 멀쩡한 후광이나 단순한 집중선 효과를 욱일기라고 우기면서 분노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욱일기 과민반응의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에서는 뉴욕 한인 학부모 협회가 뉴욕 시내에 있는 집중선 효과가 들어간 광고들을 전범기라고 오해하여 뉴욕 시장에게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는 일이 있었다. 또한 잘 모르는 사람은 북마케도니아 국기를 보고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물론 극우 요소+하얀 배경에 붉은 줄 팡파레가 조합되면 보는 사람에 따라 짜증날 수 있다.
만물 욱일기설과는 별개로 개인의 성향과 상관없이 단순히 구 일본 제국이나 구 일본군의 상징물로서, 혹은 역사적 고증을 위해 욱일기를 사용한 경우여도 이유는 상관하지 않고 무작정 친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다만 이 부분은 독일의 하켄크로이츠는 차라리 고증을 포기하면 포기하고 X나 철십자로 대체하는게 당연시되고, 그대로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해 100% 고증하는 것이 사실상 금지된 데 반해 왜 일본군은 굳이 100% 고증을 고집하냐고 반론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일본의 전쟁범죄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국가인 조선의 후대(?) 국가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처사일 수 있다.
4.1.6. 기타
- 헤타리아,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의 진해항 폭격씬 등 때문에 우리도 일본 날려버리는 애니 만들자라는 소리도 나오지만 상대방의 안 좋은 짓을 똑같이 따라하는 건 옳지 못한 행동이다. 실제로 모 신문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일본침몰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과 그로 인한 한국의 반사이익 등을 조명해 한일 양국에서 희생자 우롱하냐며 까이기도 했다. 사례를 보면 알듯 비슷하게 따라해봤자 욕만 먹는 혐한초딩이랑 다를 게 없다. 게다가 일본측은 제 갈길 가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쓴다.
- 일본으로 수출되어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에 들어가 한국어로 '독도는 우리 땅', '일본은 물러가라' 등의 대사를 반복한다(스크린샷까지 찍어서 인터넷에 자랑스럽게 올리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어를 모르고 무엇보다도 한일 관계에 무관심한 일반인이 대부분이므로 단순히 즐거운 게임 생활을 방해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빠가 까를 만든다를 초래하여 까를 대량생산하기도 한다. 바꿔 말해서 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에 웬 작업장 중국인이 돌아다니며 한국인이 잘 모르는 중국어로 한국 욕을 하고 다니면 어떻게 보이겠는가? 마찬가지로 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 한국인은 자기 자신으로선 자랑스러울지 몰라도 실상은 무시와 비웃음를 받으며 돌아다니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DayZ나 러스트처럼 전세계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하는 게임에서는 일본인으로 코스프레 한 후, 깽판을 치거나 혹은 트롤링을 해서 외국인들의 혐일 성향을 키울려고 하는 지능형 혐일도 속출하고 있다.
- 해외 사이트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국인 유저들의 댓글들 중 하나가 "I hate Japan/Japanese(나는 일본/일본인이 싫어요)"[4] 나 "Japanese are(일본인들은)" 등의 문구들인데 이런 문구들은 제 3자 입장에선 인종차별적이거나 일본인들을 일반화하여 비하하는 발언들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애당초 한일관계에 대해 관심을 두지도 않는 외국인들에게 뜬금없이 같이 일본을 까자고 권유하는건 정상적이지는 않다.
- 아예 어떤 외국인 유저가 한국을 비하하는 어그로성 댓글을 달면 그 외국인 유저를 무작정 Japanese나 Japanese monkey(일본 원숭이)라며 인종비하적 발언으로 까거나 도호쿠 대지진 관련 유투브 비디오들에서 피해자들의 추모 댓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어로 이번 지진은 예전에 세계대전에서 벌인 만행 때문에 일본이 천벌을 받은 것이라며 떠벌리는 등 도를 넘은 혐일성 한국인 유저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발언들은 일본의 극우 성향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을 차별하며 비하하는 혐한초딩들과 다를 바가 없는 행동으로 한국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인들은 혐일이라는 오해까지 낳을 수 있는 짓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혐한초딩들에게 떡밥만 던져주는 꼴이다.
- 심지어 일본과 북한, IS에 서로 갈등이 생기는 뉴스에서는 김정은이 핵을 일본에 쏴줬으면 하는 덧글이라던지 IS가 일본 사람들 더 참수했으면 좋다는 듯이 말하고 있다. 분명 말하지만, 현재 한국의 실질적인 적국은 북한이며, 현재 한국에서 독립국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있고 IS는 학살과 범 세계적 테러를 하는 반국가 단체다. 한국도 언제 이들에게 당할지 모르는데 다른 나라라고 마냥 기분 좋아할 일이나 되는가?[5] 이들이 진짜로 일본을 멸망시켰다 치자. 다음 목표는 어디일까? 물론 이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노리는 국가는 절대로 없다! 왜냐면 우리나라는 선(善)이니까!"며 당당하게 외친다.[6]
- 혐한들이 한국이 경기에서 이기면 매수라고 우기듯이 스포츠 경기에서 일본이 이기면 모두 매수라고 우긴다.
- 일본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다 우리한테서 받아간 것'이라며 멸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러면서 일본은 우리의 속국이라던가 일본은 우리를 어버이의 나라로 모시는 것이 당연 이라는 시대착오적 태도를 보인다. 이는 문화의 전파라는 인간 사회에서 나타나는 보편적 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개념 발언이다.
- 일본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또한 무차별적인 혐오 발언을 하기도 하는데, 2018년에 도요타를 탄 여성운전자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차량에서 내려 "일본차 타고 다니는 쪽바리", "친일파냐"등의 쌍욕을 한 사건이 있었다. 인터넷에서는 오히려 해당 피해자에게 일본차를 탔다는 이유로 욕이 쏟아지는 기이한 모습도 보였다. 또한 2019년 이후로는 불매운동을 계기로 일본제품을 쓰는 사람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본인들은 불매운동을 강요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그런 불매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욕을 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4.2. 혐중
2010년대 중반 박근혜 정부의 사드 관련 외교 사태로 인해, 중국에 대한 혐오 감정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여기서도 비뚤어진 애국심이 발화되어 중국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감정을 표출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자주 보이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과격한 군중 시위는 벌어지지 않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성숙한 시민사회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인 혐오 표현들이 등장한다.
한국 내의 온갖 키보드워리어들이 모이는곳인 네이버 뉴스 댓글창을 봤을 때도 중국 관련 기사는 하루라도 조용히 넘어가는 법이 없다. "짱깨", "짱꼴라"라는 민족혐오 단어는 기본으로 나오고, 심지어 중국인들이 바퀴벌레이며 이들이 죽어야한다는 등 극단적인 혐오 표현들이 등장한다.
요즘 추세를 보면 혐일보단 혐중이 더 우세하다. 혐일은 어느정도 자제해야한다는 여론도 꽤 있고, 실제로 현재는 제도권 언론에서 반일•혐일을 선동하는 것은 보기 어려워 졌다. 또한 일본에도 혐한을 비롯한 우경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는 여론이 존재하지만[7] 중국은 중국 공산당하나만이 존재하는 공산국가이며 지들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중화사상이 널리 퍼진지라...
하지만 중국인이나 중국 정부를 두둔하는 언론, 여론은 거의 없는 편이고 도를 넘는 혐중선동은 제도권 언론이나 웹 사이트 등지에서 더욱더 심해지고 있다. 코로나19의 최초 발원지가 중국이었던 탓에 언론들이 연일 책임을 놓고 중국 때리기를 했고, 여론이 거기에 상당히 동조하는 바람에 중국 관련 혐오발언들이 온오프라인상에 확산되기도 하였다.
아울러 2020년 중 후반부 부터 중국이 한복, 김치등의 한국 문화를 자국의 것이라 우기며 역으로 한국을 문화 없는 나라라는 망언을 일삼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중이다.
요즘 혐중성향의 네티즌들을 보면 '중국과 단교하고 대만과 수교해라.', '중국은 테러조직이다.', '한중수교는 노태우의 최대 실수이다.' 등의 주장을 하고있다.
4.2.1. 자정작용의 부재
위에서 언급한 혐일 문제에 대해서는, 적어도 인터넷 상의 자정작용이 상당히 있는 편이다. 하나의 사례로, 일본의 스포츠 혐한 여론을 다룬 네이버 뉴스 기사#에서는, 공감수 상위 댓글들이 "일본이 이해가 된다", "우리도 그러지 않느냐"라며 일본의 혐한 여론을 두둔하는 반응이 높은 수의 공감비율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혐오표현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사례가 '''전혀''' 없다. 정치성향이나 나이대를 불문하고 중국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혐오표현을 쏟아내고, 이에 대해 자제해달라는 일부 상식있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해서는 "조선족"이라느니 "홍위병"이라는 등 낙인찍기를 통해 이런 의견을 배제하려는 성향이 나타난다.
워마드, 일베저장소,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일본을 두둔하는 의견은 상당히 일반적이며 다수 의견 취급받는다. 그러나 대상이 중국으로 바뀌면 이들은 마치 스위치라도 켜진 듯 중국에 노골적인 혐오 표현을 쏟아내는 자동응답기로 전락하며, 그 수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중국인은 죽어야 착해진다"라는 극단적인 제노포비아적인 표현이 '''너무나도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디시위키는 아예 노골적으로 혐일 문서는 잘못된 행위라고 까는 반면에 혐중 문서는 중국의 잘못된 점을 강조하며 혐오행위를 정당화하는 내용으로 채우는 식으로 편파적으로 인종차별을 반대하고 있다.
인종차별 발언에 제한을 두는 사이트인 클리앙에서조차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서는 혐오 표현이 일상화되어있다. 클리앙은 쪽발이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바로 특정민족 혐오발언이라고 신고를 받고, 이용 정지 조치가 취해지나 중국에 대한 혐오표현에서는 그런게 전혀 없다. 장위안의 "짱깨를 치는건 1초겠지만, 저는 하루종일 기분 나빴어요"라는 짤방을 올리며 "1초만 참여 부탁한다"(짱깨라는 표현을 사용해라) 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여기에 대해 비판의식은 전혀 없이 글 작성자의 주장에 동조하는 댓글들만 작성되어 있다.#
4.2.2. 중국 컨텐츠 멸시
중국 관련 컨텐츠를 상당히 멸시하는 문화가 인터넷상에 퍼져있다.
중국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짱깨겜"으로 폄하하며, 컨텐츠는 전혀 없이 과금유도, 랜덤박스같은 거로 연명하는 게임이라는 비난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하지만,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1위인 리니지M과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1위인 Fate/Grand Order같은 게임도 노골적으로 희박한 확률 뽑기 같은 컨텐츠로 돈을 빨아들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리고 한국, 일본 모바일 게임 또한 과금유도, 랜덤박스같은 행태가 심함에도 유독 이런 부류의 게임을 "짱깨겜"이라고 부르며 중국 게임을 멸시하는 여론이 상당하다. 이는 최근 일본의 오타쿠감성을 유입한 미소녀 중국게임이 많아지고, 유튜브에 무차별적으로 저급한 광고를 뿌려대는 통에 생긴 감정으로 보인다. 비판점이 많은것은 분명하지만, 일부의 좋지 않은 행태로 한 국가를 싸잡아서 욕하는건 결국 혐오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야한다.
상업적인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혐중의 대상이 된다. 성인 비디오(야동)에 대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작성되는 글들을 보면, "중국 야동은 입좀 안 열었으면 좋겠다.", "칭챙총 소리가 들리는 순간 X이 죽는다"라는 특정 언어 혐오적 의견이 상당히 일반적이다. 일본어를 대상으로는 이런 의견이 거의 없는 것과는 대조되는 현상이다.
4.2.3.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생산
인터넷 세상에서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은 꾸준히 생성되고 있으며,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중국인은 죄다 핵 유저"라는 등 게임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전반에 대해 안 좋게 보고 이로 인해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강화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또 쌍십절 인육괴담이나 중국인이 생물학적으로 타 인류보다 열등하다는 등 근거 없는 루머도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이다.
4.2.4. 만물 조선족설
2020년 3월경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조선족들이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고 한국 내에서 여론조작을 벌인다는 차이나 게이트 의혹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에 반중 성향을 가진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조선족의 여론조작으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믿음 하에 중국에 대한 각종 증오발언이 난무하기 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단순히 친중 성향을 보이는 한국인들이나 그저 자신들의 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토착짱깨'등의 비하발언을 하며 공격을 가하는 경우가 생겼다. 앞서 과격한 반일감정이 부른 만물 친일설, 만인 토착왜구설과 다를 바가 없는 셈.
5. 타 민족 무시 및 비하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타민족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인생에 분명한 해악을 끼치고 그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지 않는 이상 타민족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혐오나 반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 예를 들어서 옛날 한국인들이 일제 시대 때 일본인에게 엄청난 해악을 당했다든지, 6.25전쟁 때 중공군과 싸우다 큰 부상을 입었다던지 하는 경우에나 일본인, 중국인들은 모두 죽어야 한다. 같은 누가 봐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발언을 해도 이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 시대에 사는 당신이 어느 사회 집단과 어울리는지는 모르지만 교양이 있고 악 가치관을 지니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타민족을 무시 및 비하하는 것을 매우 나쁘게 본다. 인터넷에서 댓글로 싸우는 것 정도라면 몰라도 현실에서도 이런 짓을 하고 다닌다면 정말 그게 자신의 인생과 국가에 도움이 되는지 조속히 생각해보자. 그리고 당신이 악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 이상 교양과 예절 및 천부인권 같은 것들은 자민족이든 타민족이든 존중되어야 한다.
5.1. 후진국 무시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한국인들 중 일부는 "한국에서는 이런 상황을 상상도 할 수 없다", "한국에서는 이런 경우 이렇게 우월하다" 는 등 근거없는 우월감을 갖고 한국인이라는 게 마치 뭐라도 되는 것처럼 거들먹거리고 행패를 부리며 대놓고 현지인들에게 허세와 자랑질을 늘어놓기에 혐한의 감정을 저도 모르게 쌓아올린다. 당연한 일이지만 현지에도 자랑할 만한 것이 있고 무엇보다 사람은 자존심이라는 게 있으니 이런 만행을 좋게 볼 리 만무하다.
특히 필리핀에선 대놓고 이런 비하 발언을 하며 현지인 머리를 툭툭 쳤던 한국인이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물론 살인은 잘못된 것이지만 현지인의 자존심을 아무 생각없이 짓밟고도 무사할 거라 생각했다니 대체 무슨 자만심인지 모를 일이다.(...) 더 나아가 타 민족에 대한 불필요한 적대심과 경계심을 보이며 자기 나라 문화나 풍습에 지나치게 물든 나머지 일부 타국 문화에 대해 근거없는 우월감을 가지고 자기네 것보다 못한 저급한 문화라거나 미개하기 짝이 없는 지저분하고 열등한 것이라고 비하하고 배척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국 역시도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인 나라들에서 볼 때 한국 역시 그들이 말하는 소위 "덜떨어지고 야만적"인 (굳이 그들 안목에서가 아니라 한국인조차도 그렇다고 인정하는)문제가 매우 많다. 당장 어떠 외국인이 한국 대학, 아니 사회에서까지 공공연히 벌어지는 똥군기 문화를 지적하며 '''"미개하기 짝이 없다"''' '''"00에서는 이런 상황을 상상도 할 수 없다"'''라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부질없는 권위주의 문화, 똥군기 문화는 한국에서조차 매양 비난받는 것이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 산재해 있다. 만약 외국인들이 그것을 문제삼으며 한국 사회를 비하한다면 차마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국수주의자들은 '''"이런 게 진정한 한국문화다! 보기 싫다면 당장 꺼져서 우리나라에 다신 오지마라!!"'''며 합리화까지 한다.[8]
5.2. 선진국 깎아내리기
위와 반대로 극심한 국수주의자들은 전통적인 선진국들에 대해서는 심각한 시기심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9] 이전에는 야만인 새끼들'''이라는 드립이 대표적이다. 그 산업혁명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줄 아는 모양이다.
근로 시간이 적다는 이유로 부도덕한 국민성에 방종스럽고 놀기 좋아하는 나라라고 욕한다. 흔한 착각이지만 근로시간과 근로 강도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리고 애초에 노동생산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게 반드시 나쁜 건지도 생각해 봐야 될 일이다. 생산한 상품을 소비를 해야 경제가 굴러가는 것이니...
선진국은 지나친 복지 때문에 언젠간 경제가 개판으로 추락할 나라들이라고 무작정 깎아내리며 열등감을 배설하기 급급하다. 결론은 자신들 맘에 안들면 없는 이유를 만들어 내서라도 죽어라고 깐다. 그러나 선진국들의 민주주의와 복지는 21세기 사회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한 필수적인 권리이다. 현재 한국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문제점들이 선진국에서는 민주주의와 복지 등의 정책으로 해결된 사례가 많다.
코로나19사태 이후로 선진국들이 죄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등 방역이 초토화되는 사태에 직면하자, 아예 이런 나라들보다 방역을 더 잘하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다는 반응과 함께 더욱 깎아내리고 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국수주의자들은 국뽕이 최대치로 충전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해 국뽕 유튜버들은 외국을 까고 한국을 찬양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조회수 폭탄을 맞는 가관이 벌어지고 있다. 상당수의 뉴스댓글이나 커뮤니티등에서 국뽕이 심하게 충전된 듯한 댓글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10]
5.3. 타국의 식습관 모독
해외여행이 제한되었던 시절 및 정보부족이 심했던 옛날에는 '''코쟁이놈들은 어째 밥은 안 먹고 빵쪼가리나 쳐먹는겨''', '''양놈들은 쌀밥도 안 먹는가벼, 한국사람이라면 쌀밥이 최고인디'''라며 비방하였던 경우도 있다.
당연히 한국인과는 다르게 유럽 등의 서구권은 주로 빵이나 치즈, 수프, 베이컨 등의 서구식 식사를 하는 편으로 반대로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생소하면서도 입맛에 맞지 않아보인다는 이유 때문에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으로 여행을 갔던 이들 중에는 '''여긴 순 빵쪼가리밖에 없대요, 쌀밥하고 된장국으로 주셔요'''라고 한 적도 있다. 당연하지만 서양인들이 이런 비아냥을 알아듣는다면 "아니 그럼 어쩌라고?"란 반응이 나올 것이다. 애당초 쌀이란 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나오는 것인데, 미국이나 유럽은 쌀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그리 많지 않다. '''당장 미국인이나 유럽인이 한국에 여행와서 "여긴 뭐 쌀밥이랑 이상한 풀떼기밖에 없네 스테이크랑 바게트로 주세요"'''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역지사지인 셈이다.
또 해외, 특히 서구권의 요리 문화가 육식 위주에 가공 식품의 비율이 높아 건강에 절대적으로 나쁘다고 비난하며,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모두 비만일 것이라고 비하한다. 한국 요리가 미개하다고 폄하하는 자국혐오자들의 헛소리와 정확하게 정반대인데, 실제로 서구권이라고 모두 비만에 인간 종합병원들만 사는 것도 아니고 스위스, 노르웨이, 네덜란드는 OECD 기준에서 볼 때 한국, 일본 다음으로 비만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무엇보다 서구인들이 모두 기름진 고기에 가공식품만 먹는 것도 아니며[11] 그들도 웬만하면 균형잡힌 식생활을 추구하려 한다.
재밌는 것은 요즘 젊은 세대의 입맛은 상당히 서구화되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한국 요리를 촌스러운 것으로 보고 양식을 우아한 것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 나아가 햄이나 소시지, 인스턴트 식품이나 튀김 종류와 같은 가공 식품이 한국인들 밥상에 올라오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실상 한국인의 현재 식단이 서양권에 비해 건강식이라고 자부하기도 힘들어졌다.
쌀 소비가 줄어든 지금은 오히려 한국인들 일부가 이렇게 유럽인들이나 먹는 샌드위치나 햄버거같은 종류의 식사를 때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5.4. 타국인 애인 모독
타 민족이나 인종과 사귀는 한국인을 자국내에서 인기가 없어서 외국인과 사귀는 사람, 더 나아가 심지어 무슨 문제가 있거나 몸 파는 사람인마냥 모욕하고 비하하는 경우도 많다. 이 중 일부의 경우 순혈주의와 인종차별주의를 동시에 가지는 네오 나치스러운 괴악한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종종 나오는 '''한국인이면 한국인과 사귀거나 결혼해야지'''같은 사고를 가지고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심지어는 이게 심해지면, ‘신성한 우리 한국인의 피를 전세계에 전파해야 한다’는 나치스러운 사람도 출몰한다. 이것조차도 국제결혼이 활성화되고 인터넷과 자유로운 해외 여행 및 이민이 가능해진 지구촌 시대가 열리면서 이런 소리를 떠들 경우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정신나간 사람 취급받는 발언으로 치부되는 편이다.
5.5. 습관화된 비칭
타국과 타국민을 일컫는 말이 비하어로 고정된다. 일본을 쪽바리로 중국을 짱깨, 동남아를 똥남아, 미국을 양키로 부르는 등이다.
그러는 주제에 자국 비하어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반응한다. 타국이 자국 비하하는건 못참겠으면서 타국을 비하하는 건 당연하다는 마인드 자체가 일종의 정신병이다. 결국에는 자기들이 욕하는 혐한초딩과 별다를바 없는 도긴개긴인 셈. 사회도 마찬가지다. 남이 자신을 욕하는건 싫어하면서, 자신이 남을 욕하는 것을 좋아하면 사회에서 왕따가 되듯이 국제 사회에서도 똑같이 작용한다. 한국에서는 이웃나라에 핵터트리는 책이 줄줄이 쏟아져나오면서 일본에서 한국을 공격하는 책이 나오면 외교문제로 번진다. 다만 이건, 그러니까 일본의 경우는 아직도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가 식민지민이었던[12] 과거가 생각외로 그렇게 오랜 옛날이 아니여서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지 않은 세대로 전해지며 피해의식이 생겨나게 된 탓이다.
5.6. 기타
- 타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뜬소문으로만 정보를 습득하고 진실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왜곡된 시각으로 타국의 부정적인 면모만을 보게 되며 또 다른 이면을 보지 못하게 된다. 이와 관련된 외국의 사례로 대표적인 것이 혐한들이 제시하는 각종 '한국 기원설'이 있다. 일반 외국인들은 아무런 반박정보 없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면을 진실이라고 흡수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니 어느 순간 혐한이 된다. 물론 한국도 예외가 아니며 실제로 국내에서 이런 사례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
- 외국(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나쁜 일이 터졌다고 하면 꼴 좋다고 반응하고 환호하는 행위. 특히 인터넷 뉴스에서 많이 보인다.이런 것들이 2ch 등에 번역되어서 혐한을 양성하는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일부 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시선과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따른 범죄의 증가 때문에(사실 따지고 보면 급증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든 외국인 노동자는 위험한 범죄자라고 일반화하여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일하는 노동자까지 차별하려고 한다. 이것은 절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본인들은 부정하지만 네오 나치와 매우 유사한 행태인 것. 재미있는 건 처음엔 불법 체류자들만 욕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엔 그냥 외국인 노동자와 일반 외국인까지도 죄다 싸잡아서 욕하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증오발언이 증오대상의 범위까지 확장시킨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인종에 따라 혼혈인을 차별하는 경향이 있다. 헌데 또 반대로 혼혈인이 국내외에서 유명인으로 뜰 경우 누구든 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는 등 매우 잘 해준다. 다만 이건 정부와 민간인, 집단과 개인차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정부 입장에선 극우적 행태를 지양해야지 지향할 순 없는 노릇이기 때문. 또 혼혈인도 차별하는 사람들은 혼혈만 그런게 아니라 인성 자체가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글러먹은 인성일 확률이 높다. 외형상 눈에 띄니깐 더 부각되어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 1980년대 중반 및 서울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이 열리기 이전까지만 했어도 특히 인도나 아프리카인들을 지저분하고 더럽게 사는 상스러운 민족이라는 잘못된 인식도 있었다. 지금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인도와 자원의 신세계로 각광받고 있는 아프리카를 경제적으로 주목하고 있지만 과거 1970년대나 80년대 중반 및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이 개최되기 이전까지는 이들 두 지역에 대한 오해와 나쁜감정들이 존재했다. 지금에 비해서 해외정보에 대한 소재가 매우 부족하였고 국제적인 인식이 지금에 비해서 매우 저조하였던 시절이라 그 당시까지는 국내에서만해도 인도나 아프리카인들을 상놈들, 천것들, 상거지라는 모욕적인 인식을 가진 풍습이 있었다. 특히 이들 두 지역의 민족들이 맨손으로 밥을 쳐먹는다는가(웃긴 점은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전통 한식으로 취급되는 각종 쌈 요리는 당연히 손으로 싸서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치찌개의 김치와 돼지고기를 배추에 싸 먹는 것은 우수한 문화지만 난에다 커리를 싸서 먹으면 야만이라는 멍청한 논리는 말 그대로 자폭이다.), 사람을 잡아먹는다는가, 옷도 입지 않고 맨몸으로 돌아다닌다, 사방에 독충들이 가득하다는 등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서 인도와 아프리카에 대한 감정도 나쁠 수밖에 없었다.
6. 다른 나라들의 사례
- 문서가 길어져서 분리되었다. 자세한 것은 국수주의/행태/외국 문서를 참조할 것.
7. 관련 문서
[1] 일본에서는 보수 진영 민족주의 계열, 한국에서는 좌/우익 민족주의 계열이 서로의 반목을 늘린다. 반일시위를 열거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라는 문구를 수도 없이 들이미는 민족주의자들이나 NL들을 생각해 보면 쉽다.[2] 야스쿠니 신사가 전범의 위패가 있어서 비판의 대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비판을 해야지, 대놓고 일본에 가서 공공시설에 방뇨를 저지르는 행위는 야스쿠니 신사라는 장소를 떠나서, 한 나라의 공공시설이자 유적지를 훼손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의 대처에는 이롭지 않은 방법이다.[3] 물론 가사의 의미는 실제로 지나가는 일본인을 쳐죽이라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말을 하는 과격한 민족주의자들을 조롱하는 가사이다. 다만 가사에 등장하는 김구의 행적은 논란이 있다. 자세한 건 김구와 치하포 사건 항목 참조.[4] 영어의 'hate'는 한국어의 '싫어한다'보다는 '혐오한다'에 가깝다.[5] 게다가 국내 사이트가 아닌 세계인들이 다 보는 유튜브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장 대부분의 국가가 북한과 IS를 혐오하는 수준인데, 이를 옹호한다는 건 혐일, 국뽕을 뛰어넘은 엄연한 나라 망신이다![6] 당연하지만 이는 개소리다. 당장 역사교과서나 관련 서적을 펼쳐보자 역사적으로 한국이 그동안 무슨 수모를 얼마나 겪어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게다가 그들의 논리를 따지고보면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전쟁 범죄도 선의적 행동이 되는데 실제로 베트남 전쟁 당시에 한국군이 했던 짓을 선의적 행동으로 보는 국수주의자도 존재한다. 즉, 미국군이 못 한 걸 한국군이 했으니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대하냐는 식.[7] 대표적으로 일본은 정부비판이 가능하고 민주주의 국가라 그런지 정당중에서는 공명당이나 일본 공산당같이 우경화에 반대하면서 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정당들이 존재하며 일본 황실은 우경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있다.[8] 사실 이건 바로 아래에 선진국에 대한 열등감도 포함되어있다.[9] 산업혁명, 메이지 유신, 프랑스 혁명 등등.[10] 덜 심한 부류는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다', '유럽 부러워할 필요없다', '내가 사는곳이 선진국이다' 등의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좀 심하게 국뽕에 빠진 사람은 앞으로 한국이 초강대국이 되어서 미국 대신 세계의 리더가 될거라는 반응도 꽤 많이 보인다. 심지어 여기에 우생학을 추가해서 한국 인종이 우수해서 코로나를 극복했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국가들은 인종이 열등해서 극복하지 못한다는 매우 극단적인 파시즘적 주장을 하는 사람도 꽤 보인다.[11] 사실 영국과 이에 영향받은 영미권 국가들을 제외하면 유럽인들은 생각보다 채소를 많이 먹는다.[12] 50~70년대 생만 해도 부모님이 일제강점기 시대 끝물 시기, 젊은 유소년~청년층인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80년대~2000년대 초반생까지도 그들의 조부모님들은 식민지 끝물 시절에 어린시절을 보낸 경우가 많다. 이러다 보니 당연히 일본에 대한 무의식적인 반감이 많이 옅어지긴 했지만 2000년대생 이후를 아우르는 현 신세대에까지 전파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