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번/서울특별시
1. 개요
각주가 지나치게 많아 가독성을 위해 문서를 분리하였다. 서울의 경우 일부 대형 건물이나 대형 기관에는 국번 하나를 통째로 할당하는 경우가 있다.
2. 국번 목록
표를 잘 보면 200번대 국번과 600번대 국번만 앞에 2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도쿄(03-XXX->03-3XXX)처럼 완전히 네자리 국번만 사용하려고 했던 계획의 흔적이다. 시범케이스로 200번대 국번 지역과 600번대 국번 지역만 앞에 2를 붙이는 식으로 개편했지만, 이후 기존 국번에 2를 붙이는 방식이 아닌 추가국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하면서 2200번대와 2600번대만 개편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128]
서울, 광명, 과천을 제외한 지역의 사람들은 서울 번호로 온 낯선 전화는 보이스피싱이나 여론조사, 혹은 폰팔이 전화가 아닌가 싶어서 일부러 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 구 200번대 국번[2] 종로 남쪽-삼일대로 동쪽에 해당하는 전 지역.[3] 2260~2288번[4] 2201번, 2204번. 광진구에서도 혼용해서 사용된다. 왜냐하면 광진구는 과거 성동구였기 때문이다. 성동구는 모든 지역이 400번대 국번도 혼용중이다.[5] 2290~2299번[6] 주로 장안동, 답십리동, 전농동 일부. 전농동은 경의중앙선 북서부 지역이 KT 청량지사 관할로 900번대 국번을 사용한다.[7] 2210~2217, 2219, 2241~2249번[8] 성북동, 동소문동 1~2가 전역, 삼선동 서부지역 등은 KT 혜화지사 관할로 2230 ~ 2238, 2250, 2252 ~ 2254, 2256, 2260 ~ 2280, 2283, 2285국 등을 740 ~ 747, 760, 762 ~ 766, 3670 ~ 3676국 등과 혼용해서 사용한다.[9] 도봉구, 노원구 지역은 2289번을 쓴다. 본래부터 2289 국번은 과거 방학전화국이 생겼을 때부터 289번을 썼다가 2000년대 들어서 2289번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후술 부분에서도 나와있지만 방학지사는 현재 철거되어 KT 노원지사 및 KT 도봉지사에 분산돼 2018년 이후부터 혼용해서 사용하게 되었다.[10] 해당 국번은 2222, 2226이다. 원래 2226번이 수서전화국 전용 국번이었으나, 영동전화국의 2222번도 같이 쓴다. 최근에는 2222, 2226번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그리고 과천시 전 지역에서 사용된다.[11] 2207~2209번.[12] 잠실동, 삼전동, 석촌동, 송파동, 가락동, 문정동, 장지동, 방이동, 오금동, 오륜동, 거여동, 마천동 등은 2202~2203, 2223, 2240국(단, 2240국은 잠실동의 잠실종합운동장, 신천동의 수협중앙회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을 사용하고, 풍납동은 2224~2225국을 사용한다.[13] 2201, 2204~2205, 2223국[14] 한마디로 KT 전농지사, 성북지사, 성수지사 등에 분산되어 있다. 참고로 KT 성수지사 소속은 성수지사로 흡수합병 전 광진지사에서 건대스타시티 구내 전화로 개통되었다.[15] 한마디로 KT 은평지사, 금천지사, 서초지사 등에 분산되어있다. 참고로 KT 은평지사 소속은 삼송테크로밸리 구내 전화에서 금천지사 소속은 희명병원 구내 전화에서 서초지사 소속은 신라스테이 서초 구내 전화에서 각각 개통되었다.[16] 본래 2221, 2259, 2288국 등은 KT 중앙지사 관할 국번으로 중구 중남부지역, 용산구 동자동 동부, 갈월동 북동부, 후암동 서부 등에서 주로 쓰이는데 2019년 KT 중앙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광화문지사로 흡수합병과 동시에 기존 광화문지사 관내인 중구 중북부 지역, 종로구 서남부지역, 서대문구 홍제동 남부 지역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17] 한마디로 KT 송파지사와 성수지사에 분산되어 있다.[18] 참고로 KT 서초지사 관할 국번으로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전역, 반포동, 잠원동 등 중 경부고속도로 이서지역, 동작구 사당동 전역, 동작동 일부, 관악구 남현동 등에서 주로 쓰인다.[19] 참고로 KT 서초지사 관할 국번으로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전역, 반포동, 잠원동 등 중 경부고속도로 이서지역, 동작구 사당동 전역, 동작동 일부, 관악구 남현동 등에서 주로 쓰인다. 본래 KT 반포지사 관할 국번으로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북부지역, 반포동, 잠원동 서부지역, 동작구 사당동 북부지역, 동작동 일부 등에서 주로 쓰였으나 2019년 반포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서초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서초지사 관내인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남부, 동작구 사당동 남부, 관악구 남현동 전역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20] 참고로 KT 혜화지사 관할 국번이다. 본래 KT 을지지사 관할로 종로구 종로 3~6가 중 국도 6호선 이남지역, 중구 을지로 3~6가에서 주로 쓰이는데, 2015년 KT 을지지사가 호텔로 재건축 들어감과 동시에 혜화지사로 흡수합병되어 종로구 종로 3~6가 중 국도 6호선 이북지역, 혜화동, 명륜동, 동숭동, 숭인동(일부 제외), 창신동 전역, 중구 무학동, 황학동, 신당동, 을지로 7가, 장충동, 흥인동, 성북구 성북동, 동소문동 1~2가 전역, 삼선동 서부지역, 동대문구 신설동 남부, 성동구 금호동 2~3가 등에서도 널리 부여받기 시작하였다. 이 중 종로구 창신동 일부, 숭인동 중 국도 6호선 이남지역, 중구 무학동, 황학동, 신당동, 을지로 7가, 장충동, 흥인동, 동대문구 신설동 남부, 성동구 금호동 2~3가 등은 본래 KT 동대문지사 관할인데, 동대문지사는 이에 앞서 2014년에 오피스텔로 재건축 들어감과 동시에 혜화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관할 국번은 KT 을지지사 흡수합병 이전 혜화지사 관내에서도 널리 부여받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21] 마포의 공덕 일대와 서대문의 무악재, 충정로 일대 제외. 그쪽은 300번대와 700번대 혼용한다.[22] 이 지역의 국번은 310~311, 316~319번이다. 중구에서 쓰이는 770~779번과 같이 쓰인다.[23] 평창동, 구기동 일대, 즉 서대문구 편입지역으로 300국대, 370국대 등을 사용한다. 그리고 남서부 지역은 310~311, 316~319국으로 720~739, 750~759, 770~779국과 같이 쓰인다. 남동부 지역은 740국대, 760국대, 2230국대, 2250국대 ~ 2270국대, 3670국대 등을 사용한다.[24] 이 지역은 과거 고양군 신도읍 시절부터 02-371, 381로 나간다. 그러나 최근에는 은평전화국(구 불광전화국, 현 KT 은평지사) 국번인 35X국번도 사용한다. 한국항공대학교의 해당학교가 위치한 지역이 KT 서대문지사(구 불광전화국 가좌분국, KT 가좌지사) 관할인 관계로 경우 300국대, 370국대 등을 쓴다.[25] 당산동, 문래동, 양평동, 여의도동 전역, 영등포동 중 경부선 이북지역 368~369 사용[26] 신도림동 전역, 구로동 중 수도권 전철 1호선 이북지역 한정 368~369 사용[27] 참고로 KT 광화문지사 관할 국번으로 중구 중북부지역, 종로구 남서부지역, 서대문구 홍제동 남부 지역에서 주로 쓰인다. 2019년 KT 중앙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광화문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중앙지사 관내인 중구 중남부지역, 용산구 동자동 동부, 갈월동 북동부, 후암동 서부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28] 면목전화국, 현 KT중랑지사에서 이 국번을 관할하며 432~439, 490~496 국번을 사용한다.[29] 426~429, 440~442, 470~489번이 쓰인다. 원래 481, 440~442, 426~429국은 고덕전화국, KT 고덕지점 관할 국번이었으며, 후자인 470~480, 482 ~ 489국번은 천호전화국, KT 강동지사 관할 국번이다.[30] 410~425번까지 쭉 송파구 양재대로 이북으로 사용한다. 그 이남은 400~409, 430~431, 443, 448~449 국번을 사용한다. 풍납동은 426~429, 440~442, 470~489국을 사용한다.[31] 일부 서부지역은 2200번대 국번과 400번대 국번을 혼용중이다. 동부지역 역시 혼용이다. 주로 광진구 및 하남시, 송파구, 강동구 일대에서 쓰는 국번이 섞여있다.[32] 구 광주군 대왕면 지역, 즉 현재의 강남구 수서동, 개포동 일부지역, 일원동 지역에서 445, 451, 459 국번을 사용한다.[33] 감북동, 초이동, 광암동 전역, 감일동, 감이동, 초일동 각 일부지역은 KT 강동지사 관할로 426 ~ 429, 440 ~ 442, 470 ~ 489국을 사용하고, 학암동 전역, 감일동, 감이동 각 일부지역은 KT 송파지사 관할로 400 ~ 425, 430 ~ 431, 443, 448 ~ 449국을 사용한다.[34] 444, 446~447, 450, 452~458, 460~469, 497~499국[35] 영동전화국, 즉 현재의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T 강남지사의 국번에서 파생됨.[36] 510~519, 540~549번은 KT신사지사에서 관할하는 논현동, 압구정, 청담동 일대에서 사용되며, 501, 508, 527~528, 531, 538~539, 550~569번은 영동전화국(현재의 KT강남지사) 역삼동 전역, 삼성동 남부, 대치동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된다. 즉 테헤란로 일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526, 529, 570~579, 589 국번은 KT 양재지사에서 관할하는 국번으로 도곡동, 개포동, 양재동 일대에서 사용된다. 그러다가 2009년 이후 영동지사와 양재지사가 통폐합해 강남지사가 출범되면서 501, 508, 527 ~ 528, 531, 538 ~ 539, 550 ~ 569국은 강남구 도곡동 전역, 개포동 서부, 서초구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전역, 내곡동 서부 지역,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고, 526, 529, 570 ~ 579, 589국은 강남구 역삼동 전역, 삼성동 남부지역, 대치동 대부분 지역 등에서도 널리쓰이기 시작했다. 이어서 2016년에 KT 신사지사가 호텔로 재건축 들어가면서 해당전화국마저도 강남지사로 흡수합병되었다. 동시에 510 ~ 519, 540 ~ 549국은 강남구 역삼동, 도곡동 전역, 대치동 대부분 지역, 삼성동 남부, 개포동 서부, 서초구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전역, 내곡동 서부,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 등에서 501, 508, 526 ~ 529, 531, 538 ~ 539, 550 ~ 579, 589국 등은 강남구 논현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전역, 삼성동 북부, 서초구 반포동, 잠원동 중에 경부고속도로 이동 지역 등에서 각각 널리 쓰이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37] 이 지역의 국번은 예외적으로 445, 451, 459번을 사용한다.[38] 단, 국립현충원은 노량진전화국의 국번인 810~817, 820~828 국번을 사용한다.[39] 강남대로, 서초대로, 사평로 이북으로는 530, 532~537, 590~596, 599국이고 사당동, 동작동[38] 전 지역에서도 사용된다. 그 이남으로는 520~525, 580~588, 597~598 국번을 사용하고, 관악구 남현동은 후자의 국번을 사용한다. 그러다가 2019년 말에 KT 반포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서초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520~525, 580~588, 597~598국은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북부지역, 반포동, 잠원동 중 경부고속도로 이서지역, 동작구 사당동 북부지역, 동작동 일부지역에서 530, 532~537, 590~596, 599국은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동작구 사당동 남부지역, 관악구 남현동 등에서 각각 널리쓰이기 시작했다. 다만, 잠원동, 반포동 중 강남대로 연선 지역 및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내곡동 전역 등은 강남구 국번을 주로 사용한다.[40] 과천시는 1985년에 02 지역번호가 생기면서 500번대 국번이 생겼는데, 그 당시부터 500, 502~504, 507~509 국번을 사용했다. 2019년 기준으로 강남구, 서초구에서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4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소재 롯데택배 신소형특화물류센터가 이 번호대를 사용한다. 또한 동작구, 관악구 동부 지역(동작동, 사당동, 남현동)이 500번대 국번을 쓰는 이유는 구한말부터 1963년까지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에 속했기 때문에 강남권 번호를 사용하는 것이다. 남현동 역시 과거에 신동면 사당리에 속했고, 서울 편입 이후부터 동작구 분구 전까지 사당동에 속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동작구, 관악구 동부지역은 800번대 국번도 같이 사용한다.[42] 단, 군단급 이하 야전군의 경우에는 그 지역 국번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는 해군과 공군도 마찬가지.[43] 서초구에 사옥이 있었던 시절의 흔적이다. 031 사용지역인 일산으로 이전한 이후에도 이 국번을 그대로 사용. 참고로 KT 강남지사 관할 국번으로 강남구 역삼동, 논현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도곡동 전역, 대치동 중 양재천 내곽지역, 개포동 서부, 서초구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전역, 내곡동 서부, 반포동, 잠원동 중 경부고속도로 이동지역,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에서 주로 쓰인다.[44] 영등포전화국의 국번에서 파생.(개봉지사, 강서지사, 목동지사 등은 영등포전화국 계통에서 분가) 원래는 600번대 국번이었으나, 6000번대 하나로통신 부여와 국번 포화 문제로 1999년과 2002년에 순차적으로 앞에 2가 붙어버렸다.[45] 이 국번을 사용하는 지역은 서울통화권 지역 중에서도 경인권(인천권과 유사한 의미로서)이라 할 수 있는 범위와 거의 일치한다. 서울 서남권에서도 금천구나 광명시 소하동 같이 8xx 국번을 사용하는 지역은 경인권이라고 하기에는 안양권에 가깝다.[46] 구로동은 일부 2600번을 사용한다. 공구상가단지 및 그 부근 일대가 주로 사용하며, 가리봉동과 구로동은 800번대와 혼용하고 있다.[47] 구청과 산하 주민센터에서 2627 국번을 사용한다.[48] 원래 여의도는 전용 국번(78X)만 사용했으나, 1994~1995년 경에 여의도 일대 오피스 타운이 개발되어 해당 국번대가 전부 포화되면서 377X 국번이 추가로 부여되었고 그 국번대마저도 포화되어 영등포구 타 지역에서 사용하는 263X, 267X 국번까지 끌어다가 사용하고 있다. 여의도는 8XX국번, 78X국번, 26XX국번을 혼용한다. 영등포구 서부지역 및 도림동의 경우 800번대, 2600번대 국번을 혼용한다.[49] 조원동, 신사동, 신원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등은 KT 구로지사 관할 구역으로 2620국대를 사용해 850국대 ~ 860국대와 혼용한다.[50] 광명시청과 산하 주민센터, 시립도서관은 2680 국번을 사용한다.[51] 2000년 지역번호 개편때 시흥시 전역이 지역번호가 031로 통합되려고 했는데 해당 지역은 주민들의 거센반발로 서울번호 지역으로 남게되었다고 한다. 정확히 경기도 시흥시 금오로248번길이 02와 031이 나뉘어지는 경계라고 보면 된다.[52] 가톨릭대학교와 온수공단 일부 지역이 역곡동에 편입돼 있다. 그래서 02 지역번호를 쓰며 해당 국번을 사용하며, 옥길동의 경우 본디부터 소래읍이라는 지역에 속해 있었으나 부천과 광명에 따로따로 분산이 되었다 할지라도 2020년 기준으로는 개발된 지역을 제외하고는 역곡천 북동쪽 기준으로만 02 지역번호로 시작되는 개봉전화국에 의해 관할돼 26XX 국번을 사용하게 되었다.[53] 이 중 2620국은 KT 양천지사에 분산되어 양천구 목동, 신정1,2,6,7동, 강서구 화곡4동, 등촌2동 등에서도 널리 쓰이고, 2622, 2628 ~ 2629국은 KT 영등포지사에 분산되어 영등포구 당산동, 문래동, 양평동, 여의도동 전역, 영등포동 북부, 구로구 신도림동 전역, 구로동 중 1호선 이북지역 등에서도 널리 쓰이고, 2622국은 KT 행당지사에도 분산되어 성동구 행당동, 도선동, 옥수동, 금호1,4가동, 왕십리동, 사근동, 마장동, 응봉동 등에서도 널리 쓰이고, 2627국은 KT 금천지사에 분산되어 금천구 독산동 남부, 시흥동 전역, 광명시 하안동, 소하동, 일직동 등에서도 널리 쓰인다. 참고로 2620국 중 KT 양천지사 소속은 양천구청 행정전화번호에서 개통되었고, 2622국 중 KT 행당지사 소속은 성동소방서와 산하 119안전센터 전화번호에서 개통되었고, 2627국 중 KT 금천지사 소속은 금천구청 행정전화번호에서 개통되었다.[54] 한마디로 KT 목동지사와 성수지사에 분산되었다.[55] 본래 영등포구 북부 지역 국번인 670번대 630번대 국번일 때부터 영등포구 영등포동 및 당산동, 양평동 일대에서 사용됐다. 최근에는 LG트윈타워에서도 사용된다.[56] 서울 도심을 상징하는 국번. 300번대 국번을 포함하여 혜화전화국, 중앙전화국 또는 광화문전화국의 국번에서 파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57] 종로를 기준으로 북촌 방향의 이북지역은 740~747, 760, 762~765, 2230~2238, 2250, 2252~2254, 2256, 2260~2279, 3670~3676국을 사용한다. 당연히 성북구 성북동, 한성대입구, 삼선교, 동소문동1가도 포함이 된다. 단, 삼일대로를 기준으로 서대문 방향으로는 310~311, 316~319, 720~739, 750~759, 770~779 국번을 사용한다. 391, 394~399국번도 포함.[58] 390, 392~393국은 원래 서울역 일대 국번이었으나 최근 용산구, 마포구에서도 사용한다. 720~739, 750~759, 770~779, 310~311, 316~319 국번 역시 중구에서 사용한다. 특이한 점은 3455만 아주 특이하게 예외적으로 영동전화국에서 파생된 듯하나 이 지역에서 사용되나 최근 영동전화국에서도 사용.[59] 이 지역은 709, 748~749, 790~799를 사용한다. 용산역 서부권은 701~707, 710~719국을 사용. 마포구와 혼재되어 사용되는 곳도 있는 듯하다. 동자동 북동부, 갈월동 동부, 후암동 서부 등은 700, 720~739, 750~759, 770~779국을 사용한다.[60] 이 지역은 KT 원효지사(구 원효전화국) 관내인 701~707, 710~719국이다. 서대문구에서도 일부 사용함. 마포구 700번대 사용하는 지역은 300번대 국번을 혼용한다.[61] 700번대 쓰는 서대문구 지역도 마포구처럼 300번대 국번을 혼용한다. 참고로 홍제동 남부 지역이 KT광화문지사 관할로 700, 720 ~ 739, 750 ~ 759, 770 ~ 779국 등을 주로 사용한다.[62] 과거에는 성북전화국 관할이였으나 1980년대 초반 당시로는 최신식 전자교환기가 혜화전화국에 최초 도입됨에 따라 수용가능용량이 크게 늘어서 이쪽으로 관할을 바꾼 것. 대략 1983년을 전후하여 92~95국을 사용하다 742~745국으로 일괄 변경되었다. 대략 삼선중학교 - 성북세무서 - 경동고등학교를 잇는 도로를 기준으로 남서쪽 지역인데(동북쪽은 920~929 국번 사용) 경계지역에서는 700번대와 900번대가 혼용되었다. 여담으로 성북전화국에서 많은 수용가가 이탈함에 따라 92~95국은 서울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 두자리 국번이였다. 대략 1990년까지 [63] 참고로 동대문구 신설동 남부, 성동구 금호동 2~3가 등은 KT 혜화지사 관할로 708, 740 ~ 747, 760, 762 ~ 766국을 2230 ~ 2238, 2250, 2252 ~ 2254, 2256, 2260 ~ 2280, 2283, 2285, 3670 ~ 3676국 등과 혼용해서 사용한다. 이 지역들은 본래 KT 동대문지사 관할 지역으로 2230 ~ 2238, 2250, 2252 ~ 2254, 2256, 2280, 2283, 2285국을 사용하는데, 2014년 해당 전화국이 오피스텔로 재건축 들어감과 동시에 혜화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708, 740 ~ 747, 760, 762 ~ 766국 등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64] 705번 거의 전부를 서강대학교에서 점유하고 있으며, 추가 회선의 경우 717번 혹은 3276번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서강대 캠퍼스 부지 외부에 있는 벨라르미노 학사는 705번을 받지 못했고, 719번을 사용한다.[65] 개국 초기에 중앙일보와 사옥을 공유하던 시절의 흔적이다. JTBC만 상암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에도 이 국번을 그대로 사용.[66] MBC는 1984년부터 2014년까지 여의도에 본사를 두다가 2014년에 상암동 신 사옥으로 이전했다. 상암동으로 이전했음에도 국번은 그대로 780번대를 쓰고 있다. 780~789번은 여의도전화국 전용 국번이었다.[67] 노량진전화국의 국번에서 파생.(구로지사, 금천지사, 대방지사, 신금천지사 등은 노량진전화국 계통에서 분가)[68] 동작동과 사당동, 남현동은 본래 강남권에 속했으므로 800번대와 500번대 국번을 혼용한다.[69] 810~817, 820~828[70] 831~836, 840~849, 여의도 일대에는 관악구에서 주로 쓰는 87X, 88X번호도 섞여있다.[71] 가산동/독산3,4동 850~869, 818~819, 830, 837~839, 독산1,2동/시흥동 801~809, 890~896[72] 구로2동의 경우 구로역 이남은 주로 800번대를, 구로역 이북은 주로 2600번대를 사용한다.[73] 850~869, 830, 837~839[74] 동작동과 사당동, 남현동은 본래 강남권에 속했으므로 800번대와 500번대 국번을 혼용한다.[75] 봉천동 전체/신림동/서원동/서림동/대학동/삼성동 870~889, 조원동/신사동/신원동/미성동/난곡동/난향동 850~869, 818~819, 830, 837~839. 참고로 조원동/신사동/신원동/미성동/난곡동/난향동은 2620~2624, 2626~2629국과 혼용한다.[76] 주로 897~899[77] 성북전화국(현 KT월곡지사) 및 청량전화국(현 KT청량지사)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성부가 확장될 때 성저십리가 개발될 때 여기가 가장 먼저 개발이 되었기에 이쪽 전화국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는 게 옳다고 보인다. 여담으로 성북전화국은 성북구 보문동, 그러니까 도심지(700대 국번사용) 코앞에 있었다가 서울의 확장으로 더 북쪽에 주택단지들이 계속 건설되자 하월곡동에 있는 KT 월곡지사와 통합하여 없어졌다.[78] 1980~90년대까지 창동전화국이었다가 1996년부터 2000년대까지 도봉전화국 관할이었다. 현재는 KT 도봉지사로 변경되었고, 월계2동 지역이 이 국번을 쓰는 이유는 과거에 경기도 양주군 해등촌면 지역이 이 지역까지 관할했음을 알 수 있다.[79] 이 지역의 국번은 미아전화국 관할이었다. 현재는 KT 강북지사로 변경되었고, 도봉구 지역에서도 일부 사용되고 있다. 왜냐하면 상호 교류량이 도봉구와 강북구가 노원구보다 좀 더 많기 때문이다.[80]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도 1997년에 3290 국번으로 바꾸기 전까지 사용했다.[81] 본래 KT 방학지사(구 창동전화국 방학분국 → 방학전화국 → KT 방학지점) 관할 국번으로 도봉구 도봉동, 방학동 등에서 주로 쓰인다. 그러다가 방학지사는 2018년 이후 모비우스스퀘어로 재건축 들어감과 동시에 KT 도봉지사로 흡수 통폐합되면서 기존 도봉지사 관내인 도봉구 쌍문동, 창동, 강북구 북부지역, 노원구 월계2동 등에서도 널리 부여받기 시작했다.[82] 장안동, 답십리동 제외. 전농동 일부. 전농동은 9XX, 22XX 국번을 혼용한다.[83] 서울 국번을 쓰는 일부 경기도 지역도 포함된다.[84] 구체적으로 더 파고들자면 2042, 2043, 2047 국번도 가락전화국, KT가락지사 국번이다.[85] 2041, 2045 국번은 천호전화국, 즉 KT 강동지사 국번이다.[86] 과천은 원래부터 영동전화국(현 강남전화국)에서 파생되다 보니 강남권 번호라 당연히 사용하게 됐다.[87] 이 국번은 주로 강일동의 삼성엔지니어링에서 많이 사용된다.[88] 해당 국번은 KT 강남지사, KT 송파지사, KT 서초지사, 그리고 KT 과천지사 등에 분산되었다. 이 국번은 송파구 문정동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나, 강남구 역삼동, 대치동 일대에서 간혹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강남구 역삼동 신라스테이와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이 그렇다. 과천에서는 사용되긴 하나 드물게 사용된다.[89] 참고로 KT 서초지사(구 반포전화국 서초분국 → 서초전화국) 관할 국번으로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동작구 사당동 남부지역, 관악구 남현동 전역 등에 주로 쓰인다. 2019년 말에 KT 반포지사(구 반포전화국)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서초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반포지사 관내인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북부지역, 반포동, 잠원동 중 경부고속도로 이서지역, 동작구 사당동 북부지역, 동작동 일부지역 등에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90] Apple 가로수길이 해당 국번을 사용한다.(2086) 강남권 번호의 경우 2000년대부터는 500번대 국번보다는 2000번대, 3000번대 국번을 주로 부여하는 편이다. 물론 500번대 국번 중 말소된 전화번호를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다.[91] 사옥을 목동 현 사옥으로 이전한 2004년부터 부여되었다.[92] 연세대학교에서만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2000년에 국번이 개편되기 이전에는 361 국번을 사용했다.[93] 세브란스병원[94] 다만, 경기도 과천시의 한국NCD는 3012 국번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을 송파구 남부지역(남부순환로 이남 지역)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95] 참고로 KT 서초지사 관할 국번으로 서초대로 및 사당로 남부지역에 해당되는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동작구 사당동, 관악구 남현동 전역에서 주로 쓰인다. 그러다가 2019년 KT 반포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서초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반포지사 관내인 서초구 서초대로 북부지역, 동작구 사당로 북부지역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96] 3210은 광화문전화국 국번이었고, 3211은 원효지사 국번이었다.[97] 본래부터 아현전화국 국번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는 가까운 영등포구 여의동에서도 사용된며, 영등포동에서 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98] 본래 KT 홍제지사(구 광화문전화국 홍제분국) 관할 국번으로 서대문구 홍은동 동부, 홍제동 북부, 종로구 부암동, 신영동, 홍지동, 구기동, 평창동 등에서 주로 쓰이는데, 2018년 상반기 홍제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KT 서대문지사(구 불광전화국 가좌분국 → KT 가좌지사)로 흡수합병되어 기존 서대문지사 관내인 서대문구 홍은동 서부, 남가좌동, 북가좌동, 은평구 수색동 전역, 신사동, 응암동 남부지역, 마포구 상암동 전역, 성산동 서부, 고양시 덕양구 남동부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99] 다만, 성북구와 인접한 월계동 지역에서 대체로 많이 사용된다.[100] 1997년에 920에서 변경되었다.[101] 이 중 3403국은 KT 서초지사에 분산되어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전역, 반포동, 잠원동 등 중 경부고속도로 이서지역, 관악구 남현동, 동작구 사당동 전역, 동작동 일부 등에 분산되어 있다. 참고로 3403국 중 KT 서초지사 소속은 방배경찰서 전화번호에서 개통되었다.[102] 구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지역이었던 수서동, 일원동, 개포동 일부지역이 이 국번을 사용한다. 이 중 3413국은 강남구 역삼동, 도곡동, 논현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전역, 대치동 중 양재천 안쪽, 개포동 서부 등에 분산, 한마디로 KT 수서지사랑 KT 강남지사에 분산되어있다.[103] 주암동에서 사용함. 특히 3415 국번은 서초전화국 국번이었으나, 강남구, 서초구 통틀어서 다 사용함. 2020년 4월 1일 기준으로도 해당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104] 3416 국번은 본래부터 KT 신사지사 국번이었으나 KT 강남지사로 통합되었다.[105] 3410 ~ 3414국은 KT 수서지사 국번으로 강남구 수서동, 일원동, 세곡동, 자곡동, 율현동 전역, 개포동 동부, 서초구 내곡동 동부 등에서 주로 쓰이고, 3413, 3416국은 KT 강남지사 국번으로 강남구 역삼동, 논현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도곡동 전역, 대치동 중 양재천 안쪽 지역, 개포동 서부, 서초구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전역, 내곡동 서부, 반포동, 잠원동 중 경부고속도로 이동지역,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 등에서 주로 쓰이고, 3415국은 KT 서초지사 국번으로 서초구 방배동, 서초동 전역, 반포동, 잠원동 중 경부고속도로 이서지역, 관악구 남현동, 동작구 사당동 전역, 동작동 남부 등에서 주로 쓰인다. 한마디로 3413국은 KT 수서지사와 강남지사에 분산되어있다.[106] 원래 3418, 3419, 3677~3679는 1997년에 생긴 이후 모두 다 과천전화국, KT과천지사 국번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영동전화국(현 강남전화국)에서 파생된 과천시 국번이 모두 다 강남권 번호다 보니 당연히 강남구, 서초구에서 모두 다 사용하게 되었다. 심지어 송파구까지 3677번을 사용한다. 즉 이 국번은 강남권 국번이라고 할 수 있다.[107] 본래 3420, 3429 ~ 3430국은 KT 강남지사(구 영동전화국 → KT 영동지사) 국번이고, 3438국은 KT 신사지사(구 영동전화국 신사분국 → 신사전화국) 국번이다. 3420, 3429 ~ 3430국은 2009년 이후에 KT 양재지사(구 양재전화국)와 영동지사가 강남지사로 통합하면서 기존 양재지사 관내에서도 널리 부여받기 시작했고, 2016년 신사지사도 호텔로 재건축 들어감과 동시에 강남지사로 통폐합하면서 기존 신사지사 관내에서도 부여받기 시작했다. 동시에 3438국은 기존 강남지사 관내, 양재지사 관내 등에서도 널리 부여받기 시작했다.[108] 90년대 중반에 개발된 신내1지구와 2010년대 이후 개발된 신내2지구 및 신내 3지구가 사용한다. 그 이전에 개발된 신내1동 일부 지역이나 아직 개발되지 않은 일부 지역은 중랑구 타 지역과 같은 432~439, 490~496을 쓴다. 이들은 중랑구 타 지역과 달리 신내전화국, 지금의 KT 신내지사에서 관할하던 지역이었다. 다만, 특이하게도 3423 국번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또한 사용하고 있는 국번이다. 참고로 3423국은 KT 신내지사와 강남지사에 분산되었다.[109] 즉 해당 국번은 KT 성수지사와 KT 강동지사, KT 혜화지사에 분산되었다. 참고로 KT 성수지사 소속은 본래 KT 광진지사 소속인데 광진지사가 2019년 1월 재건축 들어감과 동시에 성수지사에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성수지사 관내인 성동구 성수동, 송정동 전역, 광진구 서부지역 등에 널리 부여받기 시작했고, 강동지사 소속은 강동구 행정전화번호에서 개통되었고, 혜화지사 소속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구내 전화번호에서 개통되었다.[110] 본래 KT 고덕지사(구 천호전화국 고덕분국 → KT 고덕지점) 관할 국번으로 강동구 명일동, 암사동,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하남시 초이동 전역, 광암동 북부, 초일동 일부 지역 등에서 주로 쓰이는데, 2000년대 중후반 강동지사가 고덕지사를 점진적으로 통폐합하면서부터 기존 KT 강동지사(구 천호전화국) 관내인 강동구 천호동, 성내동, 둔촌동, 길동, 송파구 풍납동, 하남시 감북동 전역, 광암동 남부, 감일동, 감이동 각 일부지역 등에서도 널리 부여받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KT 고덕지사는 2018년 하반기 고덕역 대명벨리온으로 재건축 들어감과 동시에 강동지사로 완전히 흡수합병되어 사라졌다.[111] 이 국번은 가락전화국(KT 가락지사) 국번이다.[112] 보통은 영등포구 경부선 북부지역에서 쓰인다.[113] 3440 ~ 3449, 3485, 3496국은 본래 KT 신사지사 국번으로 강남구 논현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전 지역, 삼성동 북부, 서초구 반포동, 잠원동 등 중 경부고속도로 이동지역 등에서 주로 쓰이고, 3450 ~ 3454, 3456 ~ 3459, 3466 ~ 3469, 3484국은 본래 KT 영동지사 국번으로 550국대 ~ 560국대 지역인 강남구 역삼동 전역, 대치동 중 양재천 이북 지역, 삼성동 남부 등에서 주로 쓰이고, 3460 ~ 3464, 3497 ~ 3498국은 본래 KT 양재지사 국번으로 강남구 도곡동 전역, 개포동 서부, 서초구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전역, 내곡동 서부지역,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 등에서 주로 쓰인다. 2009년 KT 영동지사와 양재지사가 KT 강남지사로 통폐합출범하면서 기존 영동지사 소속 국번은 양재지사 관내에서 양재지사 소속 국번은 영동지사 관내에서 각각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어서 2016년 KT 신사지사가 호텔로 재건축으로 들어가 철거와 동시에 영동지사로 흡수합병되면서 기존 3440 ~ 3449, 3485, 3496국은 강남구 역삼동, 도곡동 전역, 삼성동 남부, 대치동 중 양재천 이북 지역, 개포동 서부, 서초구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전역, 내곡동 서부,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일대 등에서 강남지사 소속인 3450 ~ 3454, 3456 ~ 3464, 3466 ~ 3469, 3484, 3490, 3497~3498국은 강남구 논현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전역, 삼성동 북부, 서초구 반포동, 잠원동 등 중 경부고속도로 이동지역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 중 3449국은 KT 강동지사에도 분산되어 있고, 3496국은 KT 서초지사에도 분산되어있다. 참고로 3449국 중 KT 강동지사 소속은 강동경찰서 관내 전화번호로 개통되었고, 3496국 중 서초지사 소속은 본래 반포지사 국번이다.[114] 한마디로 KT 광화문지사와 강남지사에 분산되어있다, 참고로 KT 광화문지사 소속은 본래 KT 중앙지사 소속으로 중구 중남부지역, 용산구 동자동 동부, 갈월동 북동부, 후암동 서부 등에서 주로 쓰이는데 2019년 KT 중앙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광화문지사로 흡수합병과 동시에 기존 광화문지사 관내인 중구 중북부 지역, 종로구 서남부지역, 서대문구 홍제동 남부 지역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다른 3450국대들과 달리 KT 중앙지사에서 먼저 개통한 국번이다.[115] 3470 ~ 3475, 3486 ~ 3489, 3495국 등은 본래 KT 서초지사(구 반포전화국 서초분국 → 서초전화국) 관할 국번으로 서초구 서초대로, 동작구 사당로 남부 지역, 관악구 남현동 등에서 주로 쓰이고, 3476 ~ 3483국은 본래 KT 반포지사(구 반포전화국) 관할 국번으로 서초구 서초대로, 동작구 사당로 북부 지역서 주로쓰인다. 그러다가 2019년 KT 반포지사가 재건축으로 철거와 동시에 서초지사로 통폐합되면서 3465, 3470 ~ 3475, 3486 ~ 3489, 3495국 등은 서초구 서초대로 및 동작구 사당로 북부지역에도 3476 ~ 3483국은 서초구 서초대로 및 동작구 사당로 남부지역, 관악구 남현동 등에서도 각각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이 중 3475, 3479, 3495국 등은 KT 강남지사에도 분산되어 강남구 역삼동, 논현동,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도곡동 전역, 대치동 중 양재천 안쪽 지역, 개포동 서부, 서초구 양재동, 우면동, 원지동, 염곡동, 신원동 전역, 내곡동 서부, 반포동, 잠원동 등 중 경부고속도로 이동지역,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 등에서도 널리 쓰인다. 참고로 3475국은 KT 서초지사로 흡수합병 전 반포지사에도 분산되어 있고, 3479국 중 KT 강남지사 소속은 본래 신사지사 소속 국번이고, 3495국 중 KT 강남지사 소속은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친환경유통센터 전용 국번에서 확인되었다.[116] 이 여섯 국번은 과거에는 도봉구 전용 국번었다.[117] 원래 2289번은 도봉구 방학동, 도봉동 전용 국번이었다. 2000년 6월 30일 이전에는 289번이었나 이후 노원구, 강북구, 강남 일부지역에서도 쓰이기 시작함. 즉 방학전화국 전용 국번이었고, 현재는 KT 방학지점 전용 국번으로 쓰이나 노원전화국(KT 노원지사)에서도 관공서에 한해 쓰이는 것으로 보임. 아울러 3491~3494국번은 1994년부터 창동전화국 방학분국(KT 방학지사)이 개국했을 때부터 사용이 됐다. 2018년 이후에는 KT 방학지사가 모비우스스퀘어로 재건축하게 되어 KT 도봉지사(구 도봉전화국, 또는 미아전화국 창동분국)로 흡수합병이 되면서 기존 도봉지사 관할로 900국대, 990국대 지역인 도봉구 쌍문동, 창동 전역, 강북구 덕릉로 북부지역, 그리고 노원구 월계2동 등에서도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3499국은 애초부터 KT 도봉지사(구 미아전화국 창동분국 → 창동전화국) 국번이다. 알겠지만 현재의 우이신설선 차량기지가 우이동에 위치해 있는데 고객센터나 엘리베이터 고장 시 이 국번이 부여가 된 이유가 다 있다. 현재 3490국대는 900국대, 990국대 등과 함께 사용한다.[118] 과거의 시흥군 서면과 소래읍 일대, 그리고 부평군 수탄면 일대가 이 국번을 사용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안양천 서부 지역인 구로구 일대와 시흥시 과림동, 광명시 전 지역에서 사용된다.[119] 보통은 3700~3704번이 부여되었다.[120] 3705, 3706, 3708, 3709번은 중구에서 사용되며, 3707국은 동대문구 롯데 청량리역사, 서초구 삼성 사옥 등에서도 사용된다. 즉, 3707국은 KT 광화문지사, 청량지사, 서초지사 등에 분산되어있다.[121] 1990년대 중반에 추가되었다고 한다.[122]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LG트윈타워에서 사용하는 국번이라고 보면 된다.[123] 이 중 3778국은 KT 도봉지사에도 분산되어 도봉구 전역, 강북구 중 덕릉로 이북지역, 노원구 월계2동 등지에도 널리쓰인다. 참고로 KT 도봉지사 소속은 강북구 행정전화번호에서 확인되었다.[124] 이태원동, 동부이촌동, 보광동, 한남동 등지에서 사용된다.[125] 참고로 KT 강동지사 관할 국번으로 강동구 천호동, 길동, 둔촌동, 성내동, 송파구 풍납동, 하남시 감북동 전역, 감일동, 감이동 각 일부지역, 광암동 남부지역에서 주로 쓰인다. 그러다가 2000년대 중후반부터 강동지사가 고덕지사를 점진적으로 통폐합하기 시작했을때부터 기존 KT 고덕지사 관내인 명일동, 암사동, 고덕동, 상일동, 강일동, 하남시 초이동 전역, 광암동 북부지역, 초일동 일부지역 등에서도 널리쓰이기 시작했다.[126] 3782, 3783은 여의도와 혼용해서 사용되고 있다.[127] 제21대 국회 임기개시 시점인 2020년 5월 30일부로 변경되었다.[128] 다만, 이 내용은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다. 대형 기업체 등에 특정국번의 번호대, 아니 국번 하나를 통째로 배당하다 보니 유선전화가 폭주했던 1990년대 중반 서울에서는 3자리 국번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처음에는 국번의 여유가 남는 300번대 일부를 3000번대 4자리로 확장하여 1994년 혜화,영동전화국에 최초로 4자리 국번이 생기게 되었으나 그것 가지고는 국번부족 해결이 어려웠다. 결국 1998년 신규 국번을 확보하기 위해 200번대 국번 전체를 2200국번으로 변경하여 2000번대 전체가 4자리 국번이 된다. 600번대의 경우 신규 유선전화사업자(하나로통신)에 국번을 할당하기 위해 600번대 전체를 2600번으로 변경하여 6으로 시작되는 국번을 양도하게 된다. 하나로통신(현 SKB) 서울지역 국번이 6000번대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