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라이벌/e스포츠

 


[image]
[image]
'''kt 롤스터'''
'''T1'''
''kt Rolster''
''T1''
1. 개요
2.1. 역대 전적
2.1.1. 스타크래프트[1]
2.1.2. 스타크래프트 2
2.2. 통산 전적
3.1. 역대 전적
3.1.1. 2팀 체제(2013~2014)
3.1.2. 단일 팀 체제(2015~)
3.2. 통산 전적


1. 개요


대한민국 e스포츠의 대표적인 라이벌리T1kt 롤스터와의 맞대결을 정리한 문서. 사실 스포츠계에서 통신사 라이벌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것은 e스포츠부터였다. 자세한 내용은 통신사 라이벌 문서 참조.

2.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999년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KTF에 이어 2004년, 주훈임요환이 이끌던 4U를 인수하며 SKT도 참여하게 되었다. 창단 당시부터 화제가 된 것은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임요환(SKT)과 홍진호(KTF)[2]가 각각 통신사 팀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후에도 양팀은 최연성, 박용욱, 박태민(이상 SKT), 박정석, 강민, 조용호(이상 KTF) 등 레전드급 선수들을 보유했고, 거기에 전상욱, 김성제, 고인규(이상 SKT), 김정민, 변길섭, 이병민(이상 KTF) 등의 준척급 자원도 다수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e스포츠 언론의 중심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팬덤의 유입이 많아졌다. 이처럼 다른 e스포츠 게임단들과는 차원이 다른 팬덤을 보유한 두 팀의 경기는 본사에서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치열해서, 주훈 감독이 과거 파이터포럼에 올라왔던 인터뷰에서 "통신사 라이벌은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지켜보는 경기라 더 긴장되고 이겨야 한다"라는 생각이 든다고도 밝혔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양 팀의 멤버들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일명 '도택명' 라인을 구축한 SK텔레콤과 이영호-김대엽의 '더블병기'로 대항하는 KT와의 대결이 매우 치열했다. 이 라이벌리는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에서도 이어져 통신사 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어마어마한 승리 수당이 붙었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1 프로리그 당시에는 kt의 경우 통신사 라이벌에서 승리하면 기본 승리 수당의 2배를 받았고,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에서 이길 시 3배까지 받았다고 한다.
2004년 SKT T1의 창단 이후 이루어진 라이벌 매치는 지금까지 서로의 전력은 비슷하거나 SKT T1이 앞서는 경우가 많았는데 상대 전적은 kt 롤스터가 앞선다. 다만, 포스트시즌 전적은 SKT T1이 압도적이다.
두 팀은 스타크래프트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종목이 바뀐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스타 2에선 입장이 반대가 되어, 정규 시즌 전적은 SKT가 앞서나 포스트시즌에서는 KT가 7전 전승으로 크게 앞선다. 이후 프로리그 폐지 결정이 나오면서 2016년 10월 18일부로 양 팀 모두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해단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스타크래프트 최후의 통신사 더비가 되었다.

2.1. 역대 전적



2.1.1. 스타크래프트[3]


대회
라운드
[image]
[image]
결과
SKY 2004
1라운드
2
0
KTF 매직엔스 승
2라운드
0
2
SKT T1 승
2
0
KTF 매직엔스 승
3라운드
2
0
KTF 매직엔스 승
2
0
KTF 매직엔스 승
현대자동차 투싼배 팀리그
패자 결승전
1
4
SKT T1 승
MBC 무비즈배 팀리그
정규시즌
3
1
KTF 매직엔스 승
SKY 2005
전기리그
3
2
KTF 매직엔스 승
전기리그 결승전
1
4
SKT T1 승
후기리그
3
2
KTF 매직엔스 승
2
3
SKT T1 승
Grand Final
2
4
SKT T1 승
SKY 2006
전기리그
3
2
KTF 매직엔스 승
후기리그
0
3
SKT T1 승
신한은행 2007
전기리그
3
2
KTF 매직엔스 승
3
0
KTF 매직엔스 승
후기리그
3
2
KTF 매직엔스 승
3
0
KTF 매직엔스 승
신한은행 2008
1라운드
3
2
KTF 매직엔스 승
2라운드
2
3
SKT T1 승
신한은행 08-09
1라운드
3
1
KTF 매직엔스 승
2라운드
0
3
SKT T1 승
3라운드
3
4
SKT T1 승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4
3
KTF 매직엔스 승
4라운드
3
1
KTF 매직엔스 승
5라운드
3
0
KT 매직엔스 승[4]
신한은행 09-10
1라운드
3
2
kt 롤스터 승
2라운드
3
1
kt 롤스터 승
3라운드[5]
4
3
kt 롤스터 승
4라운드
2
3
SKT T1 승
5라운드
3
1
kt 롤스터 승
결승전
4
2
kt 롤스터 승
신한은행 10-11
1라운드
3
4
SKT T1 승
2라운드
4
2
kt 롤스터 승
3라운드
4
3
kt 롤스터 승
4라운드
4
1
kt 롤스터 승
위너스리그
결승전
1
4
SKT T1 승
5라운드
2
4
SKT T1 승
6라운드
1
4
SKT T1 승
결승전
4
3
kt 롤스터 승
SK플래닛 시즌 1
1라운드
1
3
SKT T1 승
2라운드
1
3
SKT T1 승
3라운드
3
2
kt 롤스터 승
결승전
3
4
SKT T1 승
소계
109
97
kt 롤스터 우세

2.1.2. 스타크래프트 2


대회
라운드
[image]
[image]
결과
SK플래닛 시즌 2
1라운드
4
2
kt 롤스터 승
2라운드
1
4
SKT T1 승
3라운드
1
4
SKT T1 승
SK플래닛 12-13
1라운드
4
1
kt 롤스터 승
2라운드
4
2
kt 롤스터 승
3라운드
2
4
SKT T1 승
4라운드
3
4
SKT T1 승
5라운드
3
4
SKT T1 승
6라운드
1
4
SKT T1 승
SK텔레콤 2014
1라운드
3
1
kt 롤스터 승
1라운드 결승전
4
0
kt 롤스터 승
2라운드
3
0
kt 롤스터 승
3라운드
0
3
SKT T1 승
4라운드
1
3
SKT T1 승
결승전
4
2
kt 롤스터 승
SK텔레콤 2015
1라운드
3
2
kt 롤스터 승
2라운드
0
3
SKT T1 승
2라운드 준플레이오프
4
1
kt 롤스터 승
3라운드
2
3
SKT T1 승
4라운드
1
3
SKT T1 승
4라운드 결승전
4
2
kt 롤스터 승
SK텔레콤 2016
1라운드
2
3
SKT T1 승
2라운드
1
3
SKT T1 승
2라운드 플레이오프
4
0
kt 롤스터 승
3라운드
3
1
kt 롤스터 승
플레이오프 1차전
4
3
kt 롤스터 승
플레이오프 2차전
4
3
kt 롤스터 승
소계
70
65
kt 롤스터 우세

2.2. 통산 전적


2016년 10월 18일 양 팀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해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전적이 갱신될 일은 없어지게 되었다.

[image]
[image]
결과
세트 승패
179
162
kt 롤스터 우세
시리즈 승패
41
30

3.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양 팀이 스타크래프트 시절과 달리 한 발 늦게 창단을 했고, 초창기 아주부나진이 흥행 카드 역할을 했기에 통신사 라이벌리가 부각되지 않았다. 그리고 2012년 롤챔스 윈터에서 kt 불리츠가 3위, 2013 롤챔스 스프링에서 SKT T1 #2이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두 팀이 만난 적은 없었다.
둘의 대결은 2013년 롤챔스 서머에 와서 처음으로 성사되었다. SKT T1 K(당시엔 1팀 체제라 그냥 SKT T1)가 MVP 오존을, kt 불리츠가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 이때 명시리즈가 연출되며 T1이 패패승승승으로 3:2 우승을 차지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HOT6 Champions Summer 2013 문서 참조. 2013 서머 시즌 종료 일주일 정도 후에 열린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에서도 결승전에서 만났는데,[6] 불리츠가 선승을 거두고도 세트를 거듭할수록 극도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T1은 kt에게서 롤챔스 우승과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한순간에 빼앗아버렸고, 한국 팀 최초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림과 동시에 일거에 명문으로 발돋움했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이 두 경기는 나란히 신흥 강호로 올라서던 두 팀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이었다. 2015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 T1과 kt가 다시 만났을 때, kt의 스코어는 '그때 비가 왔었는데, 아직도 비가 오면 몸서리친다"라고 밝혔고, T1의 벵기는 '''"우리가 너무 많이 뺏어왔다"'''라고, 페이커는 '그때 우리가 졌다면 어떻게 됐을까 가끔 생각한다. '''"kt가 불쌍하기도 하다"'''라고 회자했다.[7]
월드 챔피언십과 WCG를 거쳐 개막한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 두 팀 모두 죽음의 조와 8강을 무난하게 뚫어 내고 4강에 진출, 2시즌 연속 통신사 더비가 성사되었다. 압도적인 기세로 전승 우승을 노리던 T1 K가 우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불리츠 역시 경기력이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시작된 4강전에서는 T1 K가 불리츠를 3-0 스윕하고 15연승을 달성하며 끝났다. 하지만 2세트를 제외하면 접전 양상이었고 경기 수준도 상당했기 때문에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매치업 중 하나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다. 헌데 2014년에는 두 팀 모두 침체기를 겪으면서 빅파일 NLB Spring 2014 '''3-4위전'''에서 만나게 되었다. 단, 각 팀의 1팀인 SKT T1 Skt 애로우즈가 서머 시즌 4강에서 만났다.
15 시즌부턴 국내 LoL e스포츠가 전면 개편되면서, 모든 팀들이 기존의 1팀과 2팀이 아닌 통합 팀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때 T1은 K의 미드, 정글(페이커, 벵기)과 S의 탑, 바텀(마린, 뱅, 울프)을 주전으로 팀을 구성해 최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14 시즌에 K 팀이 한순간에 몰락한 것은 바텀 라인전 약체화가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실제로 롤 마스터즈에서 K의 탑 미드 정글과 S의 바텀을 조합했을 때 삼성 오존을 바텀 스노우볼링으로 잡을 만큼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kt는 14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1팀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는 점은 같았으나, 1팀 중에서도 핵심이었던 카카오와 루키의 이탈이 뼈아팠다. 결국 출발이 매우 좋지 않아 스프링 시즌엔 포스트시즌 진출도 실패했다. 서머 시즌부터는 스코어의 정글 전향이 효력을 내기 시작하면서 정상 궤도에 올라섰지만, SKT가 너무 강해서 16 스프링 시즌 2라운드에서 이기기 전까지 SKT를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5 서머 시즌 결승전에선 3경기 동안 무려 '''60킬'''을 당하는 학살 끝에 0-3 스윕을 당하기도 했다.
2016 스프링 시즌에는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다시 한번 SKT가 3:0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서머 시즌에는 kt가 길었던 5전제 연패를 끊었다. 16 시즌 서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kt가 T1을 상대로 패패승승승으로 승리하여 역대 2번째, 단일 팀 체제 첫 번째 5전제 승리를 따냈다. kt가 5전제에서 T1을 이긴 건 14 서머 4강전(SKT T1 S vs kt 애로우즈)이 유일했는데, 3년 만에 승승패패패까지 제대로 돌려주면서 승리했다.
2017 시즌 KT 롤스터가 기존 멤버 중 스코어만 남기고 스멥, , 데프트, 마타를 영입, 그간 극강 팀의 자리를 유지했던 SKT T1의 대항마급 팀들(KTB, 구 삼성, 락스)의 핵심 멤버로 구성된 팀을 탄생시키면서 롤판의 골리앗인 SKT T1 VS 안티 SKT T1 정서가 극을 향해 치닫는 통신사 더비가 완성됐다. 원래 고참이었던 스코어가 남아 있다지만 기존 kt의 색채가 거의 사라지고 구 삼성 선수들 중심으로 개편됐기에 과거보다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다. 기자 및 관계자들, 나아가 이지훈 감독과 선수들까지 '안티 SKT', '우리는 SKT를 잡으려고 만든 팀'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해서 이러한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롤챔스 서머가 종료될 때까지 kt는 SKT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정규 시즌 4차례 맞대결 모두 1:2로 분패, 롤챔스 결승전에서 만나 시종일관 압도당하며 3:0 스윕,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리버스 스윕 패배로 도합 6:14, 시리즈 6전 전패라는 '''환상적인''' 전적을 기록. 2017 시즌도 롤챔스에서는 완패로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해가 바뀌어 2018년이 되자 두 팀의 상황은 정반대로 바뀌었다. 먼저 비시즌 기간에 KT 롤스터가 기존 멤버를 그대로 유지한 채 유칼이라는 신인 미드와 북미 지역에서 활약하던 정글러 러쉬를 영입한 반면, SKT T1은 경험 많은 선수인 후니피넛이 나간 상황에서 트할블라썸을 영입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2018년 롤챔스 스프링 시즌의 통신사 더비는 2번의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KT 롤스터가 전승을 거두면서 완벽하게 작년의 설욕을 하는 데 성공하였다.[8] 이렇게 반전이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첫째로 꼽히는 것이 SKT 선수들의 기량 저하. 이미 전 시즌 후반부부터 주축 선수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SKT는 이 시즌에 그 모습이 더욱 부각되었다. 예상과 달리 저번 시즌 워스트 멤버였던 뱅과 신입 트할이 분발하였으나, 페이커와 울프의 기량 저하가 눈에 띄어 정규 시즌을 4위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 이유는 KT의 서브 선수들의 활약이다. KT 롤스터의 신인 미드인 유칼이 엄청난 데뷔 시즌을 기록하면서 부족하다고 평가 받았던 KT의 라인업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러쉬 역시 정규 시즌에 단 2세트만을 출전하였지만 충분히 스코어의 대체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SKT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에게 탈락하면서 시즌제로 변경된 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한편 5전제에서 밥 먹듯이 붙은 이들이지만 롤챔스에서는 단 한 번도 3:1 스코어가 나온 적이 없었지만 2018년 롤챔스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가 SKT에 3:1로 승리하면서 이 기록은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2019 시즌, SKT는 공격적인 투자로 페이커, 에포트, 레오를 제외한 전원과 계약 종료하고 전 소속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줬던 선수들을 영입해 슈퍼팀을 완성한 반면, kt는 롤드컵 때부터 부진의 기미가 보였던 스멥을 중심으로 한 리빌딩으로 유칼, 데프트, 마타를 떠나보냈고 그 공백을 비디디, 강고, 눈꽃을, 서머 시즌에는 은퇴를 번복한 프레이를 영입해 공백을 메웠다. 이 두 팀의 희비가 심하게 엇갈리면서 SKT가 kt를 상대로 세트 8승 1패, 매치 4전 전승으로 대승했고 경기력도 압도했다. 이에 더해 SKT는 스프링, 서머 시즌 우승, MSI 4강, 월드 챔피언십 4강,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반면에 kt는 스프링 시즌 승강전 직행, 서머 시즌 8위로 승강전을 가까스로 면하는 것에 그치고 말았다. 2019 시즌은 통신사 라이벌이 가장 라이벌답지 않았던 시즌으로 남았다.
2019년에 SKT T1이 SKT와 컴캐스트의 합작 법인인 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에 들어가면서 ''''T1''''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고, 2020년부터 이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SKT vs KT'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통신사 라이벌 대전은 2019 서머 시즌으로써 막을 내렸다. 그래도 이름만 바뀐 동일한 팀이고, 로고 밑에 'SK telecom'을 계속 표시하고 있어 여전히 통신사 라이벌 명맥은 이어지고 있다.

3.1. 역대 전적



3.1.1. 2팀 체제(2013~2014)


연도
대회
라운드
[image]
[image]
결과
2013년
롤챔스 스프링
12강
0[A]
2[E]
SKT T1 #2 승
1[B]
1[C]
무승부
롤챔스 서머
결승전
2[B]
3[E]
SKT T1 승
롤드컵 선발전
결승전
1[B]
3[E]
SKT T1 승
2014년
롤챔스 윈터
4강
0[B]
3[E]
SKT T1 K 승
NLB 윈터
12강
2[A]
0[D]
kt 롤스터 애로우즈 승
롤챔스 스프링
16강
0[B]
2[D]
SKT T1 S 승
2[A]
0[E]
kt 롤스터 애로우즈 승
NLB 스프링
3/4위전
0[B]
3[E]
SKT T1 K 승
롤챔스 서머
4강
3[A]
2[D]
kt 롤스터 애로우즈 승
소계
11
19
T1 우세

3.1.2. 단일 팀 체제(2015~)


연도
대회
라운드
[image]
[image]
결과
2015년
2015년 LCK 스프링
프리시즌
1
1
무승부
1라운드
0
2
SKT T1 승
2라운드
1
2
SKT T1 승
2015년 LCK 서머
1라운드
0
2
SKT T1 승
2라운드
1
2
SKT T1 승
결승전
0
3
SKT T1 승
2016년
2016년 LCK 스프링
1라운드
0
2
SKT T1 승
2라운드
2
0
kt 롤스터 승
플레이오프
0
3
SKT T1 승
2016년 LCK 서머
1라운드
0
2
SKT T1 승
2라운드
1
2
SKT T1 승
플레이오프
3
2
kt 롤스터 승
2017년
2017년 LCK 스프링
1라운드
1
2
SKT T1 승
2라운드
1
2
SKT T1 승
결승전
0
3
SKT T1 승
2017년 LCK 서머
1라운드
1
2
SKT T1 승
2라운드
1
2
SKT T1 승
플레이오프
2
3
SKT T1 승
2018년
2018년 LCK 스프링
1라운드
2
1
kt 롤스터 승
2라운드
2
0
kt 롤스터 승
플레이오프
3
1
kt 롤스터 승
2018년 LCK 서머
1라운드
1
2
SKT T1 승
2라운드
2
1
kt 롤스터 승
2019년
2019년 LCK 스프링
1라운드
0
2
SKT T1 승
2라운드
1
2
SKT T1 승
2019년 LCK 서머
1라운드
0
2
SKT T1 승
2라운드
0
2
SKT T1 승
2020년
2020년 LCK 스프링
1라운드
0
2
T1 승
2라운드
2
0
kt 롤스터 승
2020년 LCK 서머
1라운드
0
2
T1 승
2라운드
2
0
T1 승
2021년
2021년 LCK 스프링
1라운드
2
1
kt 롤스터 승
2라운드



소계
30
57
T1 우세

3.2. 통산 전적


  • 2021년 2월 18일 기준.

[image]
[image]
결과
세트 승패
41승 76패
76승 41패
T1 우세
시리즈 승패
11승 2무 30패
30승 2무 11패
T1 우세


[1] SKT T1의 창단 시기인 2004년부터.[2] 2002~2003년은 임대로 온 신분이었다.[3] SKT T1의 창단 시기인 2004년부터.[4] KTF와 kt의 합병으로 팀명 임시 변경.[5] 그 유명한 켠김에 꼼까지가 나온 경기.[6] 당시엔 서머 시즌 우승을 해도 월드 챔피언십에 직행하지 않았고 윈터, 스프링, 서머 성적으로 쌓은 포인트가 모자라면 선발전을 치러야 했다. 2013 스프링 시즌부터 대회에 참가한 SKT T1은 윈터 시즌 포인트가 0이라 나진 실드와 삼성 오존에 밀려 선발전에 나간 것이다.[7] https://www.youtube.com/watch?v=0P0z2Cll8zs[8] kt 이적 후 처음으로 SKT에 승리한 데프트는 경기 후 눈물을 쏟아내기도 하였다.[A] A B C D kt 롤스터 애로우즈[E] A B C D E F SKT T1 K[B] A B C D E F kt 롤스터 불리츠[C] SKT T1 #1[D] A B C SKT T1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