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만화)/마법

 


1. 개요
2. 마법
2.1. 능력계
2.2. 홀더계
2.3. 금단의 마법
2.4. 고대 마법
2.6. 흑마법
2.6.1. 제레프서의 마법
2.7. 초마법
2.8. 대마법
2.9. 마도 병기
2.10. 분류 불가 마법
3. 주법(呪法)
3.1. 분류 불가 주법
4.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것


1. 개요


페어리 테일에 나온 마법들을 정리한 문서다.

2. 마법


가나다 순으로 기재하며, 1회성 엑스트라는 회색, 극장판 인물은 밑줄로 표기합니다.

2.1. 능력계


술자가 직접 자신의 마력을 발현시키는 마법이다.

2.2. 홀더계


술자가 마법 장비를 통해 사용하는 마법이다.
  • 검 마법
  • 기타 마법: 비달다스 타카
  • 무장 변환 마법[11]
  • 반지 마법: 로키[12], 보라
  • 성령 마법: 레이라 하트필리아, 루시 하트필리아, 안나 하트필리아, 에바르, 소라노 아그리아, 유키노 아그리아, 카렌 리리카, 히스이 E. 피오레[13]
  • 종이 마법: 이반 드레아, 카미카
  • 지팡이 마법: 미스트건, 제라르 페르난데스
  • 총탄 마법: 알작 코넬
  • 카드 마법: 쇼우, 카나 알베로나
  • 향수 마법: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

2.3. 금단의 마법


  • 가속 마법 <프리 런>[14]: 코코(어스랜드)
  • 아이스드 셸: 그레이 풀버스터,
  • 어비스 브레이크(煉獄碎波): 제라르 페르난데스, 팬텀 로드

2.4. 고대 마법


  • 기억 조형 마법 <메모리 메이크>[15]: 루퍼스 로어
  • 아르스 마기아[16]: 오거스트
  • 야쿠마 18투신 마법: 미네르바 올랜드, 알록

2.5. 로스트 매직



2.6. 흑마법


  • [19]: 메이비스 버밀리온, 제레프

2.6.1. 제레프서의 마법



2.7. 초마법


일반적인 마법으로는 보일 수 없는 능력을 지닌 마법. 굳이 분류시에는 능력계가 많다.
언령: 하늘을 재고 하늘의 문을 열어 두루두루 통틀은 모든 별이여, 그 찬란함을 지니어 내게 모습을 드러내라. 테트라비블로스여, 나는 별의 지배자이니 에스펙트는 완전하노라. 노여움에 겨운 문을 해방할지어다. 전천(全天)88성. 빛을 발하라!

2.8. 대마법




2.9. 마도 병기


  • 4세대 멸룡마도사
  • 대(對) 마법용 라크리마 <위저드 캔슬러>
  • 도르마 아니무
  • 마도집속포 <주피터>
  • 마도펄스폭탄 <페이스>
  • 마도폭격정 <크리스티나>
  • 마창 <텐 커맨드 먼츠>
  • 위성마법진(衛星魔法陣) <에테리온(エーテリオン)>

2.10. 분류 불가 마법



3. 주법(呪法)


  • 강화(强化) 주법: 쿄우카
  • 멸악 마법[20]
  • 명령(命令) 주법 <매크로>: 세이라, 미라젠 스트라우스
  • 사령(死靈) 주법 <네크로맨서>: 키스
  • 진화(進化) 주법 <에볼루션>: 프란말스
  • 천지회명(天地晦冥): 토라푸사
  • 천하오검(天下五劍): 에젤
  • 초경개(超鞕鎧): 토라푸사
  • 폭(爆) 주법: 자칼

3.1. 분류 불가 주법



4.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것


  • 페어리 하트[21]

[1] 월 이히트를 상대로 사용했다.[2] 공식 설정에 나와있다.[3] 인형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하지만, 그것을 술자가 조종하는 이 마법은 능력계에 속한다.[4] 문자 마법에도 속한다.[5] 흑마법과는 별개의 마법이다.[6] 애니메이션 한정[7] 공식 설정에 나와있다.[8] 페어리 테일 3대 마법과는 별개의 마법이다.[9] 단, 멸악 마법처럼 이름만 마법일 가능성이 있다.[10] 제라르를 각성시키고자 제레프의 망령을 꾸며냈다.[11] 마법 장비는 홀더계이지만, 그것을 보관/소환하는 이 마법은 능력계-공간 마법에 속한다.[12] 팬텀 로드와의 전쟁에서 사용한다.[13] 애니메이션 한정.[14] 달리기 경주에서 금지된 마법에 속한다.[15] 능력계-조형 마법에 속한다.[16] 금단의 마법에 속한다.[17] 모든 마법의 속성에 대응한다.[18] 애니메이션 한정.[19] 페어리 로의 기원이 되는 흑마법으로, 작중 등장한 유일한 순수 흑마법이므로 기재한다.[20] 마력을 소모하지 않으며 이름만 마법일 뿐인 주법이다.[21] 영구 마법이라 불리지만 사실상 이미 마법이나 주법이란 개념자체를 초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