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내버스
1. 설명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시내버스. 일반버스[6] , 좌석버스, KTX 리무진버스, 공단순환버스의 4개 등급으로 나뉜다.[7]
구미시 외에도 경상북도 김천시, 칠곡군 왜관읍, 석적읍, 북삼읍, 약목면, 가산면, 동명면, 상주시 낙동면, 군위군 소보면 일부에서 운행중이다.
2. 업체
구미시 시내버스는 일선교통과 구미버스가 공동 배차하고 있으며 둘 다 선기동 747-33에 사무소 및 공영 차고지, 천연가스 충전소가 있다.[8] 특이한 점은 380번, 181번 등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9] 에서 하던 것처럼 2주마다 군교대 형식으로 두 회사가 운영지역을 바꿔가며 운행하나, 버스기사들의 8시간 이상 근무가 금지되면서 구미버스 운행주간에 일선교통 차량이 운행하거나 반대의 경우가 종종 보인다(...).
2015년 노선개편 과정에서 인동 공영회차지가 조성되었다. [10] 황상동현대아파트 건너편에 있는데 인의동과 황상동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있다. 다만 인의동, 황상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은 인동동이기에 같은 지역이다.
3. 교통카드
선불카드는 마이비, 캐시비, 티머니, 하나로카드, 한페이, 레일플러스, 탑패스, 원패스, 대경교통카드의 사용이 가능하며, 후불카드는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2003년 12월부터 구미시가 마이비와 계약하여 교통카드제를 시행하고 있다. '''탑패스, 원패스, 대경교통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몇몇 노선들이 칠곡군을 오고가는 특징으로 인해 외부 지역의 대중교통에 크게 의존하는 칠곡군청의 요청에 따라 김천시와 함께 임시로 개방했기 때문이다.''' 현재 DGB유페이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어 사용 가능 지역으로 명기되어 있다.
2015년 8월에 일부 차량의 교통카드 단말기를 삼원FA에서 만든 세로배치식 신형 캐시비 단말기(부산광역시에서 쓰는 기종)로 바꿨고 그 이후에 소식이 없었으나, 2016년 7월부터 삼원FA 세로배치형 캐시비 단말기로 교체 중이다. 그리고 전 차량 교체가 완료되었다.
4. 요금
구미는 일반버스와 좌석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교통카드를 이용한 환승 요금제가 2008년 11월 1일부터 시행돼서 1시간 내에 다른 버스를 타면 환승이 적용된다.[11] (읍면 지역에서는 1시간 30분 내)
단, 시계외노선을 타고 시내에서 시외로 갈 경우, 혹은 시외에서 버스를 탄 경우는 시외 경계선부터 거리 당 다른 요금, 즉 구간요금이 부과된다. [12]
구미에서 김천, 칠곡, 군위, 상주로 이동할 시 기사에게 행선지를 말하고 카드를 찍어야 한다.
2016년 1월 1일부터 경상북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조정에 따라, 일반버스는 100원, 좌석버스는 200원 올랐다.
물론 구미시 시내버스에는 하차단말기 없이 환승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구미시와 선산읍 지역, 광역환승 지역(칠곡, 김천)을 제외한 시외 지역(상주시, 군위군 등지)에서 타고 온 버스는 환승 제외 대상이다. 2013년 11월 1일부터 김천시와 광역환승을 시행 중이며 2015년 12월 1일부터 칠곡군으로 광역환승을 확대 시행중에 있다. 김천-구미-칠곡 광역환승할인 참조.
5. 이벤트
2014년엔 실사판 타요 버스 운행을 위해 저상버스 4대가 작중 캐릭터 '타요'와 '가니' 도색을 하고 운행했다. 현재는 기존 도색으로 환원되었으나, 내부의 꼬마버스 타요 스티킹은 그대로 붙어있다.[1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일부 저상버스 차량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성탄절 기념 장식이 부착된다. 15년에는 운행사원들이 산타복을 입고 운전하기도 했다.
공단순환버스나 전기버스 등이 신규도입되면 구미코나 해당지역 주민센터에서 시승식이 열리니 관심 있는 위키러는 시청 홈페이지를 잘 살펴보자.
6. 차량
7. 운영
7.1. 방송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와 동일한 캐시비 안내방송을 사용한다. 다만 김천과는 달리 외국어 안내방송은 송출하지 않는다.
2012년부터는 다수의 버스에 LCD 모니터가 설치되었는데, G BUS TV처럼 볼 만한 방송이 나오진 않고(...) 지역 광고나 경찰서/공공기관의 정책홍보를 내보내고 있다.[14]
2015년엔 중/고등학교 이름이 들어간 정류장에 정차할 때 학생들에게 학생용 교통카드 사용을 장려하는 방송이 정류소 안내 후 나오기 시작했는데, 초기엔 보이스웨어를 사용해 어색한 어조로 송출되었으나, 현재는 성우가 녹음한 방송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이후 이제는 방송이 나오지 않는다.
이외에도 현대 블루시티 일부 차량의 손잡이 계도 방송이나, 대부분 버스에서 송출되는 승객이 가득 차 안으로 들어갈 것을 요구하는 방송 역시 성우가 녹음한 방송인데 카드 단말기에 기본으로 포함된다.
이전에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안내방송에서 예전에 사용되던 차임벨을 울린 후 정류소 안내를 하였으나, 2007년 즈음에 현재의 방송으로 바뀌었다.
2020년 현재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인하여 거의 모든 시내버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안내방송이 규칙적으로 송출되고 있다.
7.2. 행선지 표기 방식
LED 행선안내기의 보급 이전에는 아크릴 행선판을 사용해 행선지를 표기했으나, 버스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를 알려주지 않아 황상 지역 등에선 불편함을 겪기도 했다.[15] 이 시기엔 노선이 신설되면 3분요리(버스)와 비슷하게 기존에 있던 행선판을 마개조(...)하는 일을 쉽게 볼 수 있었다.
LED 행선판의 보급 이후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와 동일한 형태[16] 의 LED 전광판으로 행선지를 안내하게 되었고, 기존 버스들도 LED 행선판으로의 개조가 이루어졌다. 다만 내구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지선 노선의 버스나 노후화된 버스들을 위해/혹은 LED 행선판의 고장에 대비해, 2015년에 있었던 개편 이후에 신설된 노선에도 아크릴 행선판을 보급하고 있다.[17]
2015년 여름부터 일부 차량(일선교통 김천시 면허인 5565호부터 5590호까지)에[18]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와 같은 기종의 차내 LED 안내장치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몇대를 제외한 안내장치는 현재시각과 대중교통 이용 계도 문구만 송출되고 있어 실용성을 떨어뜨리고 있고, 정류장도 잘 안 맞았다. 거기에 도입되는 신차들에는 장착되지 않아 전 차량 설치는 요원한 이야기가 되었다. 대신 2016년 여름부터 구미버스 차량에도 LED가 보급되기 시작했지만, 7월 초까지는 역시 대중교통 이용 계도 문구만 송출했으나, 7월 말 현재는 절반 정도의 차량에서 정류장 표시가 됐다!...가 다시 계도문구가 송출하는 차가 많아졌다가 2017년 9월 기준으로 다시 정류장도 송출하는 차량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19] 2018년도 들어서는 아예 안 켜고 번호가 프린트된 종이를 앞유리에 붙이고 다니는 버스도 많다... 뒷 쪽 LED가 꺼져있는 버스는 본래 많았다.
[image]
칠곡군 면허의 차량은 LED 행선판에 칠곡군 로고가 표시된다.
8. 특징
대다수의 버스가 구미역을 최소한 한 번쯤은 거쳐간다. 그나마 현재는 노선의 거듭된 개편으로 나아진 것으로 개편 전에는 선산 쪽의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전부 다 구미역을 거쳐갔다. 이 때문에 구미역 주변 교통은 굉장히 혼잡하다. 구미역 인근에 중앙시장이 자리잡고, 중앙시장이 아니더라도 역 주변의 도로를 따라 상가가 밀집해 있다. 안그래도 차량이 많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 차량을 품는 역전 도로가 '''왕복 4차선'''이다. 게다가 주차시설이 부족해서 시장이나 상가를 이용하기 위한 불법주정차가 성행하는데 여기에 추가로 구미역 앞의 택시정류장에서 대기하는 택시의 행렬이 도로 끝까지 이어져 있다. 덕분에 사실상 왕복 2차선의 도로에 버스 + 택시 + 자가용이 죄다 몰린다. 서로 다른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두 개 나란히 있고 구미역 정류장을 시점으로 하는 버스들의 출발시간이 안 되어 주르륵 대기하고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먼저 온 버스가 승하차를 위해 정차한 상황에서 다른 버스가 도착하고... 그러다보니 버스가 승하차를 위해 그대로 길막하는 경우가 굉장히 자주 일어난다. 이러면 뒤에 있던 차들은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그냥 서 있어야 된다.
행정구역은 넓은데, 수많은 버스의 노선이 겹치다보니 구미시가 인구 40만명이 넘는 중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은 상당히 불편한 편이다. 외곽 지역에서 버스를 한 번 타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은 보통이며,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서는 1~2번 정도 환승하는 것은 필수다. 이는 노선 개편을 통해 지선버스를 확충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가지노선도 많은데 (XX 경유) 또는 (XX 미경유) 같은 노선도 좀 있다. 이들 노선을 일일이 별도의 번호로 분리하면 '''303-1-2'''[20] 나 '''70-3-1'''[21] 과 같은 괴악한 물건도 생긴다.
'''고정 차량의 기준이 애매하다.''' 특정 차량이 어느 노선을 중심으로 투입되는 건지는 정해진 듯 하나(5001호 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차량은 187, 89X번대와 111번, 186번, 900번대에만 투입되는 식으로 각 차량마다 고정 운행 구역이 정해져있다. 180번 전기차량은 고정형식으로 운행되었지만 195번 신설 이후 군교대 형식이다. 금오산네거리와 구미역 사이를 걷다 보면 구미역을 앞두고 차량들이 '''"000"'''으로 LED 행선을 바꿔 다니는 모습이 보인다.[22] 그리고 회차한 후 해당 시간대에 출발하는 노선으로 행선을 바꾸고 다시 출발한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 칠곡3번 경운대학교행이 1일 7회 장천면, 산동읍으로 들어오지만 구미시 시내버스와 환승은 되지 않는다. 군위군, 상주시 노선과도 환승되지 않으며 김천시, 칠곡군 노선만 환승된다.
그리고 구미시 시내버스를 타면 나오는 라디오방송은 십중팔구 대구MBC 아니면 대구교통방송이다.
최근들어 일반버스는 대차할 때 저상버스로 대차하는 모습을 두 회사 자주 보이는 편이다. 또한 타 지역과는 다르게 저상버스를 저상버스로 대차하더라도 보조금이 나오는지 저상버스를 고상버스로 대차한 적은 한번도 없다.[23]
9. 노선
배차 간격, 운행시간, 구간요금은 이 곳을 참조바람. 5공단과 확장단지가 개설되면서 노선이 자주 신설되거나 변경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위키러들의 빠른 추가가 절실하다.
9.1. 노선 체계
두 자리 수 : 지선/오지지역 노선, 세 자리 수 : 간선/좌석버스(공단순환버스 제외), 네 자리 수 : KTX 리무진버스
1 : (구미역 권역) 원평동, 금오산, 차고지 칠곡군 동남부 방면
2 : (봉곡 권역) 봉곡, 도량, 고아읍 일부(원호, 문성, 괴평)
3 : (형곡 권역) 형곡, 송정
4 : (1공단 권역) 공단, 신평, 비산, 광평
5 : (김천 권역) 김천시, 김천(구미)역, 아포
6 : (상모사곡 권역) 상모사곡, 임오, 북삼, 왜관[24]
7 : (선산 권역) 선산, 고아(원호, 문성, 괴평 제외), 무을, 옥성, 도개, 해평
8 : (인동 권역) 강동지역(인동, 황상), 장천, 석적(왜관)[25] , 동명
9 : (옥계 권역) 양포(금오공대), 산동(경운대)
이외에도 시민운동장 등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렸을 때 시민운동장 ~ 공단본부 ~ 인동 ~ 구평 등의 임시버스가 운행하기도 한다.
9.2. 일반버스[26]
9.3. 좌석버스
9.4. 김천(구미)역 KTX 리무진 버스
9.5. 맞춤버스
9.6. 공단순환버스
9.7. 마을버스
해당 노선은 구미버스와 일선교통이 운행하지 않는다.
10. 노선 개편
10.1. 2005년
2005년 중반에 한번 노선 개편을 한 적이 있었다. 노선번호체계도 일반버스는 1~2자리, 좌석버스는 세자리 번호를 부여하고, 아래에 내용이 있듯이 권역별로 노선번호를 부여했다. 행선판도 노선번호가 잘 보이게 노선번호를 크게 표시했다. 일부 노선들은 손을 보긴 했지만[47] 대부분 노선들은 그냥 번호만 바뀌었지, 구미역을 중심으로 하는 노선체계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10.2. 2015년 9월
2015년 9월 노선 개편이 전면시행 되었고, 8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와 버스 차내, 각급 학교, 우편 등을 통한 홍보책자 발송이 이루어졌다. 권역은 9개[48] 로 배정되었다. 관련 기사 또한 시내 지선버스는 2자릿수,[49] 간선버스는 3자릿수 번호로 변경되었다.
2015년 8월 31일 이후 김천/왜관남부 발착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의 버스가 변경된 번호/루트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노선도와 시각표도 BIS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배포 중이다.
다이어에 맞춰서 시간대별로 특정 노선번호가 다니는 형태는 그대로라서 애매한 고정차량의 기준은 달라진게 없는 듯 하며, 본선 번호를 지정해 놓고 특정 시간대에 지원운행하는 가지노선은 아예 -1, -2번 등으로 붙여 놨다.[50] 따라서 지원운행 가지노선의 시간표까지 생각해야 본선 노선의 진정한 배차간격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구미역에서 동명교통 차고지까지 오는 61번은 885번으로 변경되었는데, 아침에 1회 장천에 들어갔다가 동명으로 내려오는 시간대에는 885번에 장천행 보조행선판을 붙이고 다니는 게 아닌, 885-1번으로 1회 운행한다는 것. 그래서 885-1번까지 포함하면 885번은 1일 6회 운행이다.
단, 시외 구간인 왜관 방면 노선, 김천과 구미를 오고가는 50번대 일반버스 및 550번대 좌석버스, 5000번대 김천(구미)역 리무진버스 노선들은 노선번호가 변경되지 않았다.
그리고 바뀐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몇몇구간의 BIS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은건 덤. 특히 일부 정류장의 BIS 단말기는 해당 정류장에 접근중인 버스를 아예 표시하지 않아 승객들을 엿먹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배차시간에 변화를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번호만 바꿔서 사람 골탕먹이다니, 그렇게 돈이 남아도냐'''고 비꼬기도 한다(...). 2005년 개편 때 만든 번호가 일반버스는 1~2자리 번호라서 외우기도 쉬우면서 어느 정도는 규칙성이 있는 번호였고, 세자리 번호는 대부분 좌석버스라서 노선번호만 봐도 일반버스인지 좌석버스인지 구분이 되었는데, 개편 후에는 죄다 세자리 번호에 뒤에 -1, -2번 같은 꼬리표들도 많이 생겨서 번호 체계가 복잡해져 버린 것, 거기다가 노선번호만 보고는 일반버스인지 좌석버스인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사실 번호만 많고 딱히 빗자루질을 하는 노선이 없다는 점은 전주시 시내버스와 유사한 부분. 당장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인 구미시내~인동 구간도 운행하는 버스의 노선번호 숫자만 많지 딱히 빗자루질을 하는 버스가 없다. 일반구가 설치되지 않은 시 중에서도 익산시나 진주시, 경주시 같은 도시에서는 배차간격 10분 내외의 노선이 있는 거랑은 대조되는 부분으로, 불만을 느낄 만하다.[51] 사실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배차간격 10분 내외의 노선들을 몇 개 만들고,[52] 그 외 지역은 환승해서 이동하도록 만들면 될 거 같긴 하지만, 환승저항이라는 게 있으니까 이게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거기다 다른 지역처럼 지.간선제를 도입을 했지만 간선버스인 340번과, 410번 등이 골목길을 쑤시고 다니는 것은 흠좀무(..), 사실상 지.간선제는 실패했다고 보는게 편한 듯 하다. 사실상 간선버스 정의에 부합하는 노선은 184번, 380번 정도가 된다.[53]
10.3. 2017년 6월
자주 있어왔던 구미시 시내버스의 시간표 개정이 이번에는 대규모로 치러졌다. 총 92개 노선에 증/감차, 시간표 조정과 노선 통합이 있었는데, 가장 큰 조정이라 하면 20번의 3회 감차와 340번의 3회 증차.[54] 직접 확인해서 시간 맞춰 버스 탈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111번 같은 경우 5회 감차를 하였다.
10.4. 2020년 5월 25일
공지
80번, 80-1번, 92-2번이 신설되었으며, 일부 노선[55] 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11. 인근 지역 시내버스
[1] 좌석버스 도색을 하고 있지만 일반버스 요금으로 운행하는 공단순환버스이다.[2] 좌석버스 도색을 한 버스도 가끔씩 다닌다.[3] 노선개편 이전엔 일부 노선이 하루 1~2회 원호-봉곡청마루 착발로 운행했으나, 노선개편 후 가지노선이 별개의 번호로 분리되면서 옛 이야기가 되었다.[4] 구미시 관외만 운영하는 노선 포함[5] 구미시 관외 지역 정류소 포함[6] 학생 노선 포함[7] 금오산 인근 수점동에 한해 운행하는 마을버스도 있으나, BIS상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8] 구미시 시내버스 대부분의 노선이 구미역이 기종점인 이유가 차고지가 가까운 곳에 있어서다. 물론 시내 접근성을 위한 것도 있다.[9] 16년(1990.01 ~ 2006.02.18) 동안 노선판을 바꿔 끼워가며 운영하던 방식[10] 네이버 지도 에서는 아에 인동차고지 라느고 나온다.[11] 경북 최초로 포항과 동시에 전 노선 환승제가 시행되었다. 이전에 경산시에서 환승제가 시행된 적이 있지만 대구 공배노선인 509, 708, 814, 840번만 대구 공배 경산시내버스, 대구시내버스, 대구지하철과 상호 시행했으며(당시 939번은 세진교통 단독배차로 경산버스와 공동 배차는 2011년 8월 18일에 이루어졌다.), 경산 전노선 환승제는 2009년 1월 17일 대구시내버스, 대구지하철과 상호 시행했다.[12] 예를 들어 162번과 360번 둘 다 북삼을 경유하긴 하지만 요금은 다르다. 자매품으로 노선은 같으나 일반버스인지 좌석버스인지 차이가 있는 11번과 111번.[13] 일선교통 5527호, 5593호만 해당됨[14] 일선교통 중 일부차량만 해당한다.[15]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황상의 인동정류장에는 187번(구 143번)과 188번(구 143-1번) 순환버스가 지나가는데... 문제는 같은 버스가 2번 인동정류장을 거친다는 것이다. 공단에서 오는 버스가 인동정류장을 지나고 진평동, 구평동, 인의동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인동정류장으로 온 후 공단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같은 정류장에 같은 노선인데 어떤 버스는 구미역을 가고 어떤 버스는 구평동을 가서 LED 행선안내기가 없던 예전에는 기사한테 물어보는 수 밖에 없었다.[16] 하지만 영어는 송출되지 않는다.[17] 무려 개조된 것이 아니라 신제작한 것이다.[18] 단, 5568, 5569호는 구미시 면허이므로 제외.[19] 최근 들어 글씨가 깨지는 현상은 자주 보이지만 정류장 송출은 제대로 되는 편이다.[20] 인동행정복지센터 미경유 303-1번, 참고로 303-1-1은 신동 경유 303-1번[21]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경유 70-3번[22] 원래 회차지나 차고지에서 대기할 때 쓰는 것으로 이 곳은 차고지가 가깝고 타는 사람도 거의 없으므로 미리 바꿔놓는 것이다.[23] 당장 이웃한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만 봐도 저상버스에서 저상버스로 대차하는 경우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기에 급행버스 노선에 투입된 좌석버스를 저상버스로 대차하고 일반버스 노선에 투입된 저상버스를 좌석버스로 대차해서 차돌리기를 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24] 구미 버스 11, 111은 제외한다.[25] 구미 버스 10, 110은 제외한다.[26] 노선개편 이전엔 일부 노선이 하루 1~2회 원호-봉곡청마루 착발로 운행했으나, 노선개편 후 가지노선이 별개의 번호로 분리되면서 옛 이야기가 되었다.[27] 철도역이 아니다.[28] 16:00 출발 차량은 원리3리에서 역순 운행[29] 하루 2회 구미역 출발 (06:20, 22:15)[30] 인동, 해평발 각각 1회 성수1리 경유, 해평발 1회 금오공대 경유[31] 하루 1회 구미역출발 장천행 운행, 하루 1회 경운대발 장천미경유 인동행 운행[32] 경운대 내부까지 들어가지 않는다. 대구 칠곡3번이 발착하는 정류장에 정차[33] 인동발 07:10은 금오공대 경유[34] 구미여고 출발, 형남중 경유 후 우방3차 종착 차량 1회씩 운행[35] 1회 청마루까지 연장운행[36] 저녁과 심야에 구미여고와 경북과학기술고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1대씩 있다.[37] 박정희대통령생가 경유[38] 22:20 출발차량은 원호동까지 연장운행[39] 2015년 노선개편 이후 기준[40] 보성 1차 경유[41] (구운초 포함) 구미역 출발차량만 경유[42] 평일 해평발 17:58은 금오공대 경유[43] 좌석버스 요금ㆍ현대 유니버스 우등차량 운행[44] 일반버스 요금, 학생만 탑승가능[45] 교내까지 버스가 진입한다[46] 일반버스 요금 징수[47] 이때 폭파된 노선이 84번 좌석버스(구미역~시청후문~인동~옥계~산동~경운대), 한동안 마땅한 대체노선이 없었다가 188번 좌석버스가 일부 경운대까지 연장운행하면서 이 노선을 대체하긴 했지만, 운행횟수가큰 폭으로 줄었다. 2015년 개편 때 891-1번으로 번호가 변경되었다.[48] 구미역(1), 봉곡(2), 형곡(3), 1공단(4), 김천(5), 상모·사곡동(6), 선산(7), 인동(8), 옥계(9)[49] 김천시와 칠곡군으로 가는 55번, 11번 등의 노선은 두자리 번호로 운행되더라도 지선버스로 분류되지 않는다.[50] 일부 노선은 '학생차량' 이라는 이름으로 등하교시간에 한해 동일 노선번호하 지원운행을 계속 하고 있다.[51] 다만 구미에도 11-111번, 140번, 340번 등 평균적으로는 배차간격이 10분 정도인 노선이 있다. 거기다가 11번은 아침 시간대를 제외하면 무조건 본선만 다닌다. 111번은 가지노선 자체가 없다. 다만 이 노선들의 특징은 수요가 어느 정도 나오는 부분을 가느라 소요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은 감안하여야 하며 일정시간대에는 공기수송을 한다는 것도 감안 하여야 한다. 당장 11-111번은 1공단을 한바퀴 빙 돌고 도로가 좁은 상모사곡동을 거친 후 다시 북삼을 거쳤다가 왜관을 가는 노선이며 구미역과 왜관과의 거리는 가장 빠른 길로 가도 40분은 걸리는 거리이다. 가장 빠르게 가더라도 이정도인 거리를 빙글빙글 돌아서 간다 생각해봐라(...). 340번은 구미시 내를 도는 순환노선이지만 무려 형곡동을 한 바퀴 돌고 비산동, 1공단을 거친 뒤 다시 형곡동을 한 바퀴 돈다. 즉, 형곡동만 두 바퀴를 도는 셈이다.[52] 예를 들어 구미역~구미대교~인동, 봉곡~구미역~터미널, 김천~터미널, 구미역~금오공대~인동, 구미역~선산 등[53] 간선도로를 일정구간 이상경유, 지선도로와 간선도로를 이어줌 등등[54] 3회 증차되긴 했지만, 막차 시간은 기존 22시 15분에서 21시 45분으로 조정된다.[55] 92번, 92-1번, 97번, 184번, 196번, 411번, 884번, 884-1번[56] 10번, 11번 일부 가지노선은 왜관북부/남부 정류장을 기점으로 왜관공단 등 칠곡군 관내 여러 지역으로 운행한다. 구미시 시내버스 소속이지만 구미시는 1mm도 운행하지 않기에 아웃구미 노선인이다.[57] 옛날에는 공단본부 정류장까지 김천버스 차량이 들어왔으나, 현재는 운행하지 않는다.[58] 구미 시내버스가 대구 시계를 넘지는 않으나, 사실상 대구광역시 생활권인 동명면까지 진입한다. 이를 이용해 동명교통 정류소에서 급행 3번이나 도심방향 시내버스로 갈아타서 대구시내까지 시내버스만으로 갈 수도 있지만 환승은 되지 않는다. 경운대학교가 있는 장천면에는 칠곡3 경운대행 노선이 들어오기도 한다.[59] 선산터미널이나 낙동에서 연계된다.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도 상주-선산간 노선을 안내하고 있으나 환승은 되지 않는다.[60] 소보정류장까지 구미시 시내버스가 운행하고 군위교통 차량도 장천면에 운행한다. 군위는 교통카드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환승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