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공관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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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は航空管制官, I am an air traffic controler. 약칭은 보쿠관이다. 테크노브레인에서 개발한 항공 관제 퍼즐 게임. 지금까지의 항공업계를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은 항공기의 조종을 목적으로 한 게임이나 항공회사를 소재로 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등이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공항관제를 주로 다루는 부분이 크게 다르다는 점에서 비행기는 플레이어의 지시대로 비행-이착륙-지상이동을 한다.
현실을 충실히 재현한 「관제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항공기를 배치하는 고민으로 생각을 짜내는 「항공 퍼즐 게임」으로서의 색이 강해 게임성의 확보를 위해서 현실감을 잃어버린 면이 있다. 그 때문에 철저함-충실함을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부족한 면도 있다.(위키백과에서 발췌) 다만 ATC4부터는 이게 조금 개선됐다.
전작과는 달리, 3D 그래픽을 구현하였으며, 실제 항공기 도장을 도입함[1][2] 으로써 현실감을 높혔다.
윈도우 7에서는 그래픽이 깨지는 데, 이는 다이렉트X 9과의 호환성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패치를 적용하면 정상적으로 나온다.
가로-세로 비율 압축이 이상해서, 여기선 "A380 크기=B737 크기=Q400 크기"라는 괴랄한 공식이 성립한다(...).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로 이식된 작품이다. 대상은 신치토세 공항, 도쿄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나하 공항으로 인터페이스만 동일하고 고유의 스테이지가 들어가 있다. 항공사는 모두 가상이다. 여담으로 한국 국적 항공사로 '코리아 웨이(KWA)'라는 항공사가 등장하는 데 꼬리날개에 웬 러시아 국기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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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브레인의 새로운 그래픽 엔진인 "Pegasus 3D V"[8] 를 개발해 처음 채용함으로써 완전한 3D 엔진을 구현했으며, 전작에 비해서 실물과 상당히 유사한 그래픽으로 발전했다. 또한 보잉의 협력으로 보잉의 정식 인정을 받았다.
관제 인터페이스도 개선되어 관제 자유도가 높아졌다.(특히 지상관제)
많이 나온순으로(...) 작성.[9]
주인공급 항공사(?)와 콜싸인은 볼드체로 표시했다.참고로 인게임 플레이시 나오는 음성의 콜싸인은 실제로도 사용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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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공관제관 4 공식 사이트'''
2014년 9월 18일, 테크노브레인이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보쿠관 4를 개발중임을 인증했으며, 2015년 1월 15일 공식 사이트에 보쿠관 4의 스크린샷으로 생각되는 사진이 흐릿하게 올라왔다. 사진 속의 기체는 보잉 777-300인데, 항공기와 지상조업차량, 사람 크기의 비율을 봤을 때 항공기와 공항의 사이즈를 줄인 전작들과는 달리 훨씬 현실적인 비율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6월 12일 개발중인 버전의 시험영상을 공개했다.
스크린샷에서 예상한 것처럼 비행기 비율이 실제와 가까워졌으며 공식사이트에서 예고된 변경사항이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9월 17일 발매했다.
그러나 엄청나게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는 듯.
노멀 모드 기준으로 약간의 시스템적 변경이 이루어졌다. 개선인지, 개악인지 판단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24]
종합하자면, DEP/APP 관제는 전작에서는 '''왜 없지?''' 라고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기능들이 대거 추가, 보완되면서 현실성이 조금은 올라갔다. 그러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리즈 내에서 발매되는 증보판에서만 신기능을 구현하는 전형적인 어느 일본게임 스타일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일부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간소화되는 바람에 결국 보완된 현실성을 도로 까먹는 꼴이 되어 버렸다. 대신 전작에서 수많은 애환(...)을 만든 GND 관제는 오히려 대폭 편의성과 현실성이 상승했다.[28]
유튜브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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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48390/I_am_an_Air_Traffic_Controller_4/
2020년 10월 15일 스팀판이 발매되었다. 도쿄 국제공항만 포함되어 있으며 테크노에어를 제외한 항공사들은 라이센스 탓인지 블루, 레드, 옐로우, 그린 등 가상으로만 나온다. 일본정부전용기는 Japan Airforce라는 기체명으로 등장하나 후미 부분에 라운델 마크대신 테크노에어와 마찬가지로 TBA 마크가 붙어있다. 항로점검기들은 일본의 항공기 등록부호인 JA 0000으로 나온다. SSD에 설치해도 로딩이 매우 오래 걸린다.
2021년 나하공항이 DLC로 발매된다고 한다.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1348390/view/450187588478836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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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베이스로한 닌텐도 DS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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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인 PSP 시리즈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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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공항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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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이 무대. PC판과 마찬가지로 겨울과 여름 두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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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 활주로가 3개이던 시대와 4개로 확장한 시대 두가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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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이 무대. '''보쿠관 시리즈 첫 야간 관제 구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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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 닌텐도 3DS로 발매된 첫 작품으로 일본항공 그룹 기체만이 등장한다. 나머지는 가상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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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 이쪽은 전일본공수. 나머지는 가상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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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이 무대. 하와이안 항공 대신도장만 비슷한 짝퉁 가상항공사 오아후(...) 항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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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공항이 배경이다. 3DS 시리즈 처음으로 라이센스를 받은 항공사가 10개이상 등장한다. 아시아나 이후 오랜만에 대한민국 항공사 '''진에어'''가 등장. 아래가 본작 등장 항공사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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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이 무대. 가상항공사 외에 일본항공 그룹 기체만 등장. 제설, 관제마이크로, 자위대 훈련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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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관 시리즈 최초로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었다. 스토리모드는 보쿠관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알기 쉽게 스토리 형태로 항공관제의 구조와 용어를 해설. 항공사는 모두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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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이 배경. 실제 항공사의 수가 늘어났고 시리즈 사상 스테이지가 가장 많다. 아래가 본작 등장 항공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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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이 배경으로 2014년 확장된 국제선 터미널과 연장된 C활주로 등이 반영되어있다. 감속/증속, 분기 루트를 지시할 수 있다.
등장 항공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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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7일 발매된 3DS 시리즈 최신작. 간사이 공항이 배경으로 등장 항공사는 20개다. 중국남방항공과 에어칼린은 본작이 첫등장. 대한민국 국적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외에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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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PC
2.1. 나는 항공관제관
2.2. 나는 항공관제관 2
2.2.1. 도쿄 빅윙 A (알파)
2.2.2. 도쿄 빅윙 B (브라보)
2.2.3. 가고시마 낙도 관제
2.2.4. 고마츠 기지 항공제
2.2.5. 나리타 Gate of Japan
2.2.6. 도쿄 빅윙 Complete
2.2.7. 나고야 Jumble Airport
2.2.8. 나리타 Starlight Airwings
2.2.9. 오키나와 남풍의 항적
2.2.10. 센다이 F.F.F.C.(First Flight, First Control)
2.2.11. 신치토세 Snow Scape
2.2.12. 칸쿠 Cross Over Area
2.2.13. 후쿠오카 Oriental Wings
2.2.14. 도쿄 빅윙 DualSite
2.2.15. 오사카 Intercity Airport
2.2.16. 센트레어 츄부 국제공항
2.2.17. 칸쿠 Brightly Pass
2.3. 나는 항공관제관 3
2.3.1. 등장 항공사 일람
2.3.2. 본편 일람
2.3.2.1. 도쿄 Big Wing
2.3.2.2. 오키나와 Blue Corridor
2.3.2.3. 오사카 Parallel Contact
2.3.2.4.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2.3.2.5. 센다이 에어맨쉽
2.3.2.6. 신치토세 Snowing Day
2.3.2.7. 칸쿠 Cross Over
2.3.2.8. 도쿄 Dream Gateway
2.3.2.9. 가고시마 Island Line
2.3.2.10. 이바라키 항공 축제
2.3.2.11.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
2.3.2.12. 나리타 World Wings
2.3.2.13. 나리타 Night Wings
2.3.2.14. 추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2.3.3. 확장팩 일람
2.4. 나는 항공관제관 4
3. 기타기종
3.1.1. 나는 항공관제관 DS
3.2.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리타
3.2.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하
3.2.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신치토세
3.2.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하네다
3.2.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칸쿠
3.3.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with JAL
3.3.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with ANA
3.3.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호놀룰루
3.3.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하 PREMIUM
3.3.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신치토세 with JAL
3.3.6.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SKY STORY
3.3.7.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ALL STARS
3.3.8.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ALL STARS
3.3.9.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ALL STARS
1. 개요
ぼくは航空管制官, I am an air traffic controler. 약칭은 보쿠관이다. 테크노브레인에서 개발한 항공 관제 퍼즐 게임. 지금까지의 항공업계를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은 항공기의 조종을 목적으로 한 게임이나 항공회사를 소재로 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등이었지만 이 게임에서는 공항관제를 주로 다루는 부분이 크게 다르다는 점에서 비행기는 플레이어의 지시대로 비행-이착륙-지상이동을 한다.
현실을 충실히 재현한 「관제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항공기를 배치하는 고민으로 생각을 짜내는 「항공 퍼즐 게임」으로서의 색이 강해 게임성의 확보를 위해서 현실감을 잃어버린 면이 있다. 그 때문에 철저함-충실함을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부족한 면도 있다.(위키백과에서 발췌) 다만 ATC4부터는 이게 조금 개선됐다.
2. PC
2.1. 나는 항공관제관
2.2. 나는 항공관제관 2
전작과는 달리, 3D 그래픽을 구현하였으며, 실제 항공기 도장을 도입함[1][2] 으로써 현실감을 높혔다.
윈도우 7에서는 그래픽이 깨지는 데, 이는 다이렉트X 9과의 호환성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패치를 적용하면 정상적으로 나온다.
가로-세로 비율 압축이 이상해서, 여기선 "A380 크기=B737 크기=Q400 크기"라는 괴랄한 공식이 성립한다(...).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로 이식된 작품이다. 대상은 신치토세 공항, 도쿄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나하 공항으로 인터페이스만 동일하고 고유의 스테이지가 들어가 있다. 항공사는 모두 가상이다. 여담으로 한국 국적 항공사로 '코리아 웨이(KWA)'라는 항공사가 등장하는 데 꼬리날개에 웬 러시아 국기를 달고 있다(...)
2.2.1. 도쿄 빅윙 A (알파)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발매 당시에는 신도쿄 국제공항의 B 활주로가 개방되기 전이라서 국제선으로 중화항공, 에바항공이 이 공항을 이용한다.
- 테크노에어(TBA)의 데뷔 무대.
2.2.2. 도쿄 빅윙 B (브라보)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도쿄 빅윙 A의 속편이라서, 공항의 야경과 국제선 전세기[3] 가 구현되어 있다.
- "카데고리 0"에 분류되어 있는 스테이지는 장시간의 스테이지이다.
- 다시 보려면 스테이지를 플레이해야 볼 수 있었던 "도쿄 빅윙 A"와 "도쿄 빅윙 B"의 엔딩을 다시 볼 수 있다.
- 어팬드 디스크처럼 도쿄 빅윙 A 없이는 실행이 안 된다.
2.2.3. 가고시마 낙도 관제
-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 가고시마 공항뿐만 아니라, 야쿠시마 공항과 타네가시마 공항 라디오관제도 같이 한다.
- 인터섹션 이륙[4] 을 지시할 수 있다.
- JAC가 가고시마 공항을 허브로 하는 탓에 YS-11이 바글바글하다.
-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타네가시마 우주 센터에서 로켓이 발사된다.
- 나중에 일본항공의 신도장을 적용한 리뉴얼판이 출시된다.
2.2.4. 고마츠 기지 항공제
- 코마츠 기지를 무대로 한다. 보쿠관 최초의 군민 공용공항.[5]
- 항공자위대 기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전투기를 관제할 수 있다.
- 다른 버전과는 다른 구성을 보인다. 스피드 퀴즈라든지...(못 맞추면 그 스테이지는 실패한 것으로 간주한다.)
- 되살아나는 하늘 -RESCUE WINGS-에 나오는 모습과는 약간 다른 데, 발매 당시에는 활주로 1개를 자위대와 민항기가 공용하고 있었다.
2.2.5. 나리타 Gate of Japan
- 신도쿄 국제공항(나리타)을 배경으로 한다.
- 이 시기에 일본항공의 일본 에어시스템 인수가 화제가 되어 JAL의 도장 사용 허가를 얻지 못했다. 이는 "도쿄 빅윙 A"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 현실과 조금 다른 면이 있다. 미주편이 B활주로로 이륙한다던지[6] ..
2.2.6. 도쿄 빅윙 Complete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도쿄 빅윙 시리즈에 속해서 일본항공와 일본 에어시스템은 통합 이전처럼 운항한다.
- 이걸 깔면 "도쿄 빅윙 A"와 "도쿄 빅윙 B"가 같이 깔린다.
- 마지막 스테이지에 A300-600ST(벨루가)가 등장한다.
2.2.7. 나고야 Jumble Airport
- 나고야 공항(현. 나고야 비행장)을 무대로 한다. 보쿠관 2번째의 군민 공용공항.
- 일본 에어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일본 항공사의 도장 사용허가를 받지 못했다.
- 이때부터 은퇴한 기종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DC-3등이 등장하며, YS-11기의 시제기도 등장한다. 시제기 특유의 긴 피토 튜브가 인상적.
2.2.8. 나리타 Starlight Air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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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쿄 국제공항(나리타)을 배경으로 한다.
- "나리타 Gate of Japan"의 속편 성격을 띄고 있지만, "도쿄 빅윙 B"와는 달리 단독 실행이 가능하다.
- 아직도 도장 사용 허가를 받지 못했다. 때문에 단독 실행시 일본 항공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 폭풍우가 부는 스테이지가 있는 데, 이 스테이지는 번개 칠때 마다 레이더가 먹통이 된다.
- 콩코드가 등장하며, 일류신 62, L-1011 트라이스타도 출현한다.
2.2.9. 오키나와 남풍의 항적
-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3번째 군민 공용공항.
- 근처 미 공군 카데나 기지 출입 관제도 같이 실시한다. DEP/APP 관제가 같은 주파수에서 실시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물론 소형기에 한해서.
- JTA(일본 트랜스오션 항공)의 도장 사용허가가 났기에 일본항공 도장이 부활했다.
- 카데나 기지 이착륙기로 SR-71 블랙버드가 등장. [7]
2.2.10. 센다이 F.F.F.C.(First Flight, First Control)
- 센다이 공항을 무대로 한다.
- 교차하는 활주로와 항공대학교 훈련기때문에 좀 어렵다.
- 특정 스테이지에서는 안개로 활주로를 폐쇄하기도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중형기까지.
- 드디어 일본 항공사 도장이 모두 부활했다.
- 안토노프 AN-124가 등장한다.
2.2.11. 신치토세 Snow Scape
- 신치토세 공항과 치토세 기지를 무대로 한다. 4번째 군민 공용공항.
- 홋카이도의 기후를 적극 활용해서 카데고리 2에 속한 스테이지에서 겨울의 공항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마지막 스테이지는 민간 활주로 하나, 군용 활주로 하나를 눈에 파묻어 버리고 해당 활주로의 제설을 금지한 채로 시작한다.
- 치토세 기지에서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시 이용하는 차량이 등장하며, 이 차량은 활주로를 이용해 이동한다.
- 일본 총리 전용기가 등장한다.
2.2.12. 칸쿠 Cross Over Area
- 간사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최초로 광역관제가 도입되었다.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과 도쿠시마 공항, 다카마쓰 공항의 DEP/APP 관제를 실시한다.
- 아직 B활주로 공사가 끝나기 전이라서 A활주로만 사용하고, B활주로는 부지 흔적만 표현된다. 특정 스테이지에서 B활주로를 잠깐 사용할 수 있다.
- 이때부터 푸시백할 때 방향을 정할 수 있게 되었다.
2.2.13. 후쿠오카 Oriental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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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 공항을 무대로 한다.
- 34 활주로의 ILS 장비 설치 이전와 이후로 카데고리를 나눈다.
- 시리즈중 난이도는 극악이라고 평가받는다. 이유는...
- 테크노에어가 유도로를 점거하는 민폐를 저지르는 스테이지가 있다.
- 하네다 공항 폐쇄로 하네다행 항공편 출발 관제가 불가능한 스테이지가 있다.
- 34 활주로 ILS 개시 전의 스테이지들에서는 활주로 34 착륙시 서클링을 하는 데, 서클링 절차를 절대 어기지 않는다. 이는 이륙하는 항공기와 착륙하는 항공기의 니어미스를 부른다.
- 이번 편에 한해서 지시한 이륙 활주로를 한번 변경할 수 있지만, 그래도 어렵다.
- 여담으로 이 작품부터 튜토리얼 화면 옆에 나오던 캐릭터가 안 나온다.
2.2.14. 도쿄 빅윙 Dual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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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제 2 터미널(현재 ANA/Air Do가 사용하는 터미널)이 완공된 도쿄 국제공항을 구현했다.
- 도쿄 빅윙 시리즈에 속하지만, 단독 실행이 가능하다.
- 새로운 랜더링 엔진이 도입되어서 효과가 정밀해 졌으며, 게이트가 움직인다!
- 에어포스 원을 필두로 한 각종 VIP기가 등장한다.
2.2.15. 오사카 Intercity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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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을 무대로 한다.
- "칸쿠 Cross Over Area"에 이은 2번째 광역관제. 간사이 국제공항, 고베 공항의 DEP/APP 관제를 실시한다.
- 테크노에어가 등장해서 제대로 깽판을 친다. 여기서 테크노에어는 사고뭉치라는 낙인이 찍힌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32L 활주로에 한해서 모든 비행기가 가능.
- 발매 시점에는 취항이 금지된 보잉 747이 등장한다.
- 초회한정판에는 "나는 그라운드 서비스 2"라는 미니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푸시백이나 마샬러의 유도를 직접 해볼 수 있다.
2.2.16. 센트레어 츄부 국제공항
-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에어버스 A380, 보잉 747-400LCF(드림리프터), 항공자위대 E-767, An-225이 등장한다.
- "센다이 F.F.F.C."때 처럼 안개로 활주로를 폐쇄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 일본항공 소속 항공기가 와서는 "Touch&Go"훈련을 한다.
- 이 작품만 HEAVY 항공기(보통 화물기)와 일반 항공기 간의 속도차이가 있다. 심지어 접근 경로 지정시 HEAVY를 가장 짧게 주고 일반 항공기에 가장 길게 줘도 파이널 어프로치에서 아슬아슬하게 피한다.(...)
2.2.17. 칸쿠 Brightl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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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항공관제관 2"의 마지막 작품.
- 간사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칸쿠 Cross Over Area"의 속편으로 간사이 국제공항의 야경이 구현되어 있으며, 광역관제를 실시한다.
- B활주로의 사용이 가능하다.
- 비행선이 등장한다. 테크노에어 소속으로.
- 에어록의 Sunny 요코하마의 목소리가 사용되었다.
2.3. 나는 항공관제관 3
테크노 브레인의 새로운 그래픽 엔진인 "Pegasus 3D V"[8] 를 개발해 처음 채용함으로써 완전한 3D 엔진을 구현했으며, 전작에 비해서 실물과 상당히 유사한 그래픽으로 발전했다. 또한 보잉의 협력으로 보잉의 정식 인정을 받았다.
관제 인터페이스도 개선되어 관제 자유도가 높아졌다.(특히 지상관제)
2.3.1. 등장 항공사 일람
많이 나온순으로(...) 작성.[9]
주인공급 항공사(?)와 콜싸인은 볼드체로 표시했다.참고로 인게임 플레이시 나오는 음성의 콜싸인은 실제로도 사용된다.[10]
- 일본항공: 콜싸인은 제팬에어(JAPANAIR).
- 일본 트랜스오션항공: 콜싸인은 제이오션(J-OCEAN).
- 일본항공 익스프레스: 콜싸인은 자넥스(JANEX).
- 일본 에어 커뮤터: 콜싸인은 커뮤터(COMMUTER).
- 류큐 에어 커뮤터: 콜싸인은 류큐(RYUKYU).
- 홋카이도 에어 시스템: 콜싸인은 노스에어(NORTHAIR).[11]
- 전일본공수: 콜싸인은 올 니폰(All Nippon).
- 스카이마크 항공: 콜싸인은 스카이마크(SKYMARK).
- 아시아나항공: 콜싸인은 아시아나(ASIANA).
- 중화항공: 콜싸인은 다이네스티(DYNASTY).
- 중국동방항공: 콜싸인은 차이나 이스턴(CHINA EASTERN).
- 상해항공: 콜싸인은 샹하이에어(SHANGHAI AIR).
- 중국화물항공: 콜싸인은 카고킹(CARGO KING).
- 캐세이퍼시픽 항공: 콜싸인은 캐세이(CATHAY).
- 에바항공: 콜싸인은 에바(EVA).
- 유나이티드 항공: 콜싸인은 유나이티드(UNITED).
- 아이벡스 항공: 콜싸인은 아이벡스(IBEX).
- 타이항공: 콜싸인은 타이(THAI).
- 일본화물항공: 콜싸인은 니폰 카고(NIPPON CARGO).
- 에어프랑스: 콜싸인은 에어프란스(AIR FRANS).
- 핀에어: 콜싸인은 핀에어(FINNAIR).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콜싸인은 인도네시아(INDONESIA).
- 홋카이도 국제항공: 콜싸인은 에어두(AIRDO).
- UPS: 콜싸인은 유피에스(UPS).
- 필리핀 항공: 콜싸인은 필리핀(PHILIPPINE).
- 아에로 멕시코항공: 콜싸인은 아에로 멕시코(AERO MEXICO).
- 하와이안 항공: 콜싸인은 하와이안(HAWAIIAN).
- 솔라시드 항공: 콜싸인은 뉴스카이(NEW SKY).[13]
- 에어아시아 X: 콜싸인은 자나두(XANADU).
- 노스웨스트 항공: 콜싸인은 노스웨스트(NORTHWEST).
- 사할린 항공: 콜싸인은 사트에어(SATAIR). 보쿠관3 최초이자 최후의 러시아 항공사(...). 2013년 오로라 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콜싸인은 동일.
- 오리엔탈 에어 브릿지: 콜싸인은 오리엔탈 브릿지(ORIEANTAL BRIDGE).
- 갤럭시 항공: 콜싸인은 갤럭스(GALAX). 일본의 화물운송 업체인 사가와 큐빙 소유의 항공사였는데[14] 지금은 망하고 없어졌다.
2.3.2. 본편 일람
2.3.2.1. 도쿄 Big Wing
-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을 무대로 한다.
- 활주로 상의 난기류로 활주로를 모두 폐쇄하고 C활주로(04-22)만 개방되는 난이도가 극악을 달리는 스테이지가 있다.
- 영문판이 있다. 대신 여기선 항공사 이름이 가상이다. RED, BLUE, YELLOW...
- 아직 어프로치 교신이 좀 문제가 있어서 A,B,C 루트 어떤 경로로 접근하게 해도 교신 내용이 항상 055 방향으로 선회한 후 ONZUKU를 지나가라고 한다(...)
- 활주로 앞에 비행기가 도착하기 전에는 그라운드 → 타워 관제 이양이 안된다. 단, 그 대신인가 타워로 관제 이양을 하고 나서 Ready for departure같은 구질구질한 교신은 없다.
- 테크노에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 34L/R 활주로가 윈드시어로 폐쇄되는 시나리오가 있다. 유의할것.
- 에어트레픽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헤드온에 조심하자.
- 는 아니다. 현 하네다 국제선 청사가 생기기전 2터미널 옆의 시골 버스 터미널 같았던 국제선 터미널[16] 이 있다.
- 여담으로 지금 퇴역한 스카이마크 항공의 보잉 767이 있다.
- 또 일본 항공의 에어버스 A300과 맥도넬 더글라스 MD-90이 있다.
- 맥도넬 더글라스 MD-90은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다.헤드온에 유의할것.
2.3.2.2. 오키나와 Blue Corridor
-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17] 을 지시 할 수 있다. 프롭기에 한해서.
- 전 세대와는 달리 DEP/APP가 분리되어 있다.
- 테크노에어가 깽판을 안 치는 몇 안되는 공항. 대신에 테크노에어가 F-18을 끌고 온다(!)
- 미 공군 카데나 기지에서 F-18E, E-3C, KC-135E가 출입하며, 우주왕복선 착륙 이후에는 NASA의 우주왕복선 운송기가 출입한다. (근데 테크노에어의 보잉 747이다.)
- 우주왕복선이 카데나 기지에 착륙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 시리즈 최초로 외항사가 등장한다.
- JAL(일본항공)이 등장하지 않는다.
2.3.2.3. 오사카 Parallel Contact
- 오사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 할 수 있다. 32L 활주로만 가능한 건 전작과 같지만, 소형기만 대상에 포함된다.
- 보쿠관2의 "오사카 Intercity Airport"와는 달리 광역관제를 실시하지 않는다.
- 테크노에어는 "오사카 Intercity Airport"때 처럼 온갖 민폐를 저지른다. 택싱하다 아픈 승객이 발생했다며 돌아오는 것은 기본이요, 이륙하다가 카고(짐칸)에 불이 나기도 하고 ,150도 턴(...)을 해서 잘못된 유도로로 들어가며, 엔진이상으로 이륙도 못해보고, 착륙실패는 일도 아니다.또 토잉카도 고장나서 유도로를 틀어막는다. 이륙하라고 했더니 이륙 포기하고 스팟에 넣어달라고 하는 녀석도 있는데 스팟에 넣어주면 스트레스가 올라간다(...)
-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따블로 깽판을 친다.(다만 하나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18]
- 기체 전체가 황금색으로 빛나는(!) 테크노에어 Q400기가 날아온다.
- 10주년 기념 패키지에는 초대 보쿠관이 포함되어 있다.
2.3.2.4.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보쿠관 최초로 해외 공항을 다룬 작품이다.
- ANA의 모히칸 도장을 한 L-1011 트라이스타가 등장하며, 그 외에도 캐세이퍼시픽 항공,중국동방항공,케세이드레곤,에어 홍콩,에바 항공의 구 도장을 볼 수 있다.
- 카이탁 공항의 특성상 난이도는 꽤 어렵다.
2.3.2.5. 센다이 에어맨쉽
- 센다이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 항공기에게 속도 조절 지시가 가능한 첫번째 공항.
- 공항이 작아서 출발관제와 지상관제를 지상관제 혼자 담당한다
- 항공국의 활주로 검수를 받는 스테이지가 있으며, 이때는 검사기가 활주로를 낮게 지나가므로 니어미스에 유의한다. 특히 역방향으로 진입하는 RWY 09, RWY 12 검사가 문제다.
- 이번 작품에서도 테크노에어가 등장한다. 뻘짓은 하지 않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항공대학교 비행훈련편과 함께 T/G 훈련을 도착편에서 시행함으로서 타워 관제를 개판으로 만드는 커다른 공을 세운다(...)
2.3.2.6. 신치토세 Snowing Day
- 신치토세 공항과 치토세 기지를 무대로 한다.
- 이 작품부터 Windows 7을 정식 지원한다.
- 전작처럼 홋카이도의 기후가 반영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활주로에 눈이 쌓여 착륙하는 항공기의 제동거리가 길어지며 이에 따라 유도로 운용도 제한을 받는다. 착륙할때 마다 트래픽이 관제를 통해 활주로 상태를 알려준다. 만약 제설을 안하고 방치할 경우 활주로가 폐쇄된다.
- 제설 작업에 걸리는 시간은 착륙 트래픽이 등장하고 부터 타워로 인계되는 시간과 비슷하며(물론 C루트 기준!), 만약 그 시간동안 활주로를 방치하면 활주로가 폐쇄된다. 참고로 제설 작업간에는 활주로에 눈이 쌓이지 않으므로(...) 제설 찍어주고 그쪽에 착륙 트래픽 몇개 몰아주고 하는 걸 번갈아 해야한다.
- 초회한정판에 동봉되는 추가 스테이지는 국제선 터미널이 구현되어 있다.
-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 차량이 등장하며, 일본 총리 전용기와 에어포스 원이 등장한다.
-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대형기 옆에 대형기를 주기할 경우 헤드온이 뜨는 게이트가 있어 운용에 주의해야 한다.
2.3.2.7. 칸쿠 Cross Over
- 간사이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광역관제를 실시하며, 고도 지시가 가능하다.
- 고도 지시할 때 간사이 착륙 트래픽의 고도가 너무 높으면 착륙을 못 한다. 참고로 고도계 2칸부터 착륙이 가능하다. 24 활주로는 고도 지시 기회가 2번 있지만 06 활주로는 1번 있으므로 유의.
- 가끔 VFR(시인착륙)로 다이렉트 접근을 하는 트래픽이 있다. 이건 상당히 빠르게 접근하므로 우선순위 지정시 유의. 다행인 것은 미리 다이렉트 접근을 요청하는데 이때 거부하면 그냥 원래대로 빙 둘러 들어온다.
- 초회한정판에는 화물태그 모양의 타월이 동봉된다.
- 이타미와 고베의 이륙, 착륙편은 갑자기 허공에서 나타난다. 그도 그럴게 오사카/고베 트래픽은 간사이 DEP/APP로 관제 이양이 되어야 플레이어가 볼수 있다(...). 처음에 모르면 니어미스가 뻥뻥 터진다.
- 한국어를 은근히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이륙,착륙편도 자주 나온다.[19]
- 보쿠관3에서 최초로 A330이 나오는 버젼이다.
2.3.2.8. 도쿄 Dream Gateway
- 도쿄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신 국제선 터미널과 D활주로, 새 관제탑이 구현되었다.
- 오랫만에 테크노에어가 등장해서 깽판을 친다.(...), 한대는 착륙하면서 랜딩기어가 고장났다고 16L/34R 활주로를 틀어막고, 한대는 이륙하는데 활주로가 짧다고 징징대면서 16R에서 이륙을 요구한다. 문제는 중화물을 가득 싣고 있어서 이륙 거리가 긴데다 34L을 착륙용으로 사용중이라 니어미스가 우리를 웃으면서 기다린다(....)
- 초회한정판에는 D활주로를 본뜬 USB 메모리를 동봉한다.
- 오리지널 마지막 미션에서 워싱턴 공군기지발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747-400 1대와 에어포스 원, 수행원 탑승기(게임상에서는 코드네임이 SAM 91로 뜬다.), 그리고 일본 정부 전용기까지 등장한다.
2.3.2.9. 가고시마 Island Line
- 가고시마 공항을 무대로 한다.
- 전작인 "가고시마 낙도 관제"처럼 야쿠시마 공항과 타네가시마 공항, 요론 공항, 아마미 공항, 키카이 공항, 오키노 에라부 공항의 라디오관제도 실시하며[20] , YS-11도 바글바글하다.
- 남쪽 항로에 한해서 고도 지시가 가능하며, 활화산이 있는 지형을 반영해서 화산활동이 활발하면 항로가 바뀐다.
- RNAV가 반영되어 이걸 이용하는 항공기는 STAR[21] 가 짧아진다.
- 초회한정판 구매시 공항을 차량타고 돌아다니는 "나는 항공운항관"이라는 것을 준다.
- 왠만한 공항에선 다나오는(...) 아시아나항공이 등장하지 않는다.
2.3.2.10. 이바라키 항공 축제
- 이바라키 공항을 무대로 한다. 전 시리즈 통산 5번째 군민 공용공항.
- 항공제라는 특성을 반영하여 스트레스 수치가 아닌 익사이팅 수치를 반영한다.
- 대신에 민항기는 별로 등장하지 않는다.
- 항공제 이기 때문에 온갖 항공기가 다나온다. E-2, RF-4E, F-15J, UH-60J, T-4, U-125, KC-135E, F/A-18, P-3C, C-130, C-2 등등(...)
2.3.2.11.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
- 하와이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2번째 해외공항.
- 하와이안 항공의 보잉 717이 하와이섬 여기저기를 누비는걸 볼수있다.
- 보쿠관 최초의 수상항공기 관제가 있다.
- 일본항공 마지막 보잉 747 하와이 비행편이 도착. 도착후 꽃으로 기수를 두른(?)다.
- 컨티넨탈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의 합병으로 꼬리는 컨티넨탈 도색이고 동체의 항공사 이름만 유나이티드로 바꾼 신도색 등장.
- 어프로치와 디파쳐가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쪽에 우선 순위를 줄건가를 잘 궁리해야 한다.
- 하와이의 위도상 열대성 스콜이 내리는 스테이지가 2개 있고, 이때는 바람이 춤을 추며 한바퀴 회전을 하면서 활주로 개방도 한바퀴 회전하기도 하고, 스콜로 인한 역풍으로 22L, 26L을 제외한 모든 활주로가 싹 폐쇄되기도 한다.
- 활주로 개수가 많은데, 이중에서 8R과 4L은 RNAV 어프로치를 하므로 STAR가 훨씬 짧다. 단, 4L은 길이 문제로 보잉 717만 착륙 가능하다.
- 역시나 등장한 테크노에어(...), 물론 사고는 안치지만(!!) 문제는 수상비행기인데, 이 수상비행기가 착륙할때가 항상 착륙편으로 정신없이 바쁠때인데, 수상비행기는 공항 안을 한바퀴 돌면서 베이스턴 → 착륙의 어프로치를 하는지라 니어미스 나기 딱 좋다(...)
- 우주선이 와서 깽판을 친다.수준이 TBA급(...)
2.3.2.12. 나리타 World Wings
- 나리타 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 센다이 다음으로 오랜만에 등장한 속도 조절이 가능한 시리즈
- 어프로치에서 A,B,C 루트로 거리를 조절하던 방식 대신 2마일 우회 어프로치와 감속만으로 착륙편의 간격을 조절해야 한다
- 지상 관제는 좀 더 세분화돼서 스팟 → 택싱웨이, 택싱웨이 → 스팟 구간을 맡는 램프, 택싱웨이를 담당하는 그라운드로 세분화됨.
- 택싱웨이가 저속, 중속, 고속 3가지로 구분되어 고속에서는 진짜로 활주로 달리듯이 휭휭 달려가는 비행기를 볼 수 있다. 단, 정비팀이 이동하는 그라운드 택싱은 어느 택시웨이든지 저속으로 고정
- 그 문제덩어리 나리타 B 활주로가 연장된 것이 반영되어 747이 착륙할 수 있다.
- 짙은 안개로 인해 정말로 공항이 지상 레이더 화면을 안 보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스테이지가 있고, 착륙편이 택싱웨이를 찾다가 길을 잃어서 선도차량을 보내서 스팟으로 유도해 줘야 한다. 이 경우 택싱 속도는 택싱웨이 구간에 상관없이 저속으로 고정
- 에어프랑스 소속으로 A380이 등장한다. 비행기 크기가 크기다보니 A 활주로에만 착륙 가능하다.
- 테크노에어가 등장하는데 아무런 사고도 치지 않는다(!!!)
- ANA의 도장 사용허가를 받지 못해 ANA가 등장하지 않는다.
2.3.2.13. 나리타 Night Wings
- 또 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지만 이번에는 야간 관제만을 한다.
- 전반적인 요소는 밤이라는걸 빼면 월드 윙즈와 비슷하다.
- 고속 토잉카의 추가로 콜사인 퀵을 달고 나타나는 그라운드 팀의 이동은 훨씬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저속, 중속, 고속과 무관하게 어쨌든 빠른 속도로 달린다.
- A,B 스테이지로 분류하며 A 스테이지는 무난한 관제, B 스테이지에서는 그라운드에서 택싱웨이의 유지 보수를 위해 택싱웨이를 구간구간 폐쇄하기도 한다
- 보잉 787이 등장한다
- 나이트 윙즈 한정으로 그라운드 정비 → 스팟 이동시 점수 1000점이 있는데, 중요한 점은 그라운드에서 원하는 스팟이 아닌 다른 스팟으로 보내면 점수가 없다(...)
- 전작 월드윙스에는 나오지 않았던 ANA가 다시 등장했다.
2.3.2.14. 추부 국제공항 센트레아
- 이번 작품의 무대는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 국제선 주기장에서 항공제가 열리며, 택싱웨이 일부가 폐쇄되고 택싱웨이 한가운데를 임시 헬리패드로 삼기때문에 그라운드 관제에 어려움이 있다. 국내선 쪽 주기장은 루프를 만들 수 있어 다소 수월하나 국제선 주기장은 활주로로 나가는 통로가 하나로 제한되고, 이를 항공제와 공유해야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항공제 주변 주기장은 에어로스페이스 컨트롤이 별도의 주파수로 램프 관제를 하며, 푸시백 이후 그라운드로 관제를 넘겨줘야 한다.
- 의외로 공역 관제는 VFR와 계기 접근, 항공제로 혼잡해보이지만 오는 대로 아무렇게나 돌려도 대충 타이밍이 들어맞아서 신경쓸 일이 적다.
- 테크노에어가 보잉 747 드림리프터를 끌고온다(...).
2.3.3. 확장팩 일람
2.3.3.1. 익스텐드 시나리오 1
- "도쿄 빅윙"과 "오사카 Parallel Contact"의 추가 시나리오.
- "도쿄 빅윙"에 추가되는 스테이지에서는 새로운 관제탑과 신 국제선 터미널은 건설중인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본편에서는 제외된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이 등장하고, 그 외에도 VIP기로 일본 총리 전용기, 에어포스 원, 콩코드가 등장[22]
- 새로 건설중인 국제선 터미널의 택싱웨이와 D활주로의 ILS 검사를 위해 지상 시험, 시험 비행이 동시에 이뤄진다. 의외로 검사 비행편은 센다이와는 다르게 신경을 아예 안쓰고 착륙편에만 집중해도 니어미스가 안나지만 택싱웨이 검사는 중간에 34L 활주로 일주, 34R 활주로 일주가 있어서 사람을 돌게 한다
- 관제탑 바로 옆에 새 관제탑을 건설하는 중이라 34R쪽으로 접근하는 착륙편은 새 관제탑에 가려서(....) 미묘하게 안보이니 레이더와 항공기 뷰로 위치를 잘 계산해야 한다.
- "오사카 Parallel Contact"의 새로운 시나리오에서는 잠시 시간을 과거로 돌리자는 컨셉의 미션이 있어서 옛 도장이 대거 등장한다. 취항 금지가 되어버린 보잉 747과 JAL에 합병당한 JAS도 등장.
2.3.3.2. 익스텐드 시나리오 2
- "센다이 에어맨쉽"과 "신치토세 Snowing Day"의 추가 시나리오.
- "센다이 에어맨쉽"에 추가되는 시나리오는, 본편에 구현되어 있는 정기편 이외에도 추가로 정기편이 운항.
- "신치토세 Snowing Day"에 추가 되는 시나리오는 겨울의 공항이라고.
2.3.3.3. 익스텐드 시나리오 3
- "칸쿠 Cross Over"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칸쿠 Cross Over"에서는 광역관제라는 특징을 십분 살려 주변 공항을 폐쇄시키거나, 공항 게이트를 가득 채워버리거나, 트래픽이 비상 상황을 선언하는 등의 시나리오가 있다.
- "가고시마 Island Line"에서는 또 태풍이 오는 모양(...)., 하지만 태풍 미션보다 그 다음 미션인 JAC의 훈련 비행 + 바람 방향이 계속 변해서 활주로 폐쇄 대행진이 훨씬 어렵다(...)
2.3.3.4. 익스텐드 시나리오 4
-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과 또 신치토세 공항의 추가 시나리오다
- 카이탁 부분은 안그래도 빡센데, 스트레스 룰을 변경해서 지상 관제 미스 한방에 스트레스 90%이 꿈이 아닌(....) 막장 관제의 난이도를 보여주게 됐다.
- 신치토세 공항 파트는 새로 건설된 신치토세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을 정식으로 반영한 겨울 시나리오로 편성되 있다.
2.3.3.5. 익스텐드 시나리오 5
- 나하 국제공항과 이바라키 공항의 추가 시나리오
- 나하 공항
- 이 공항이 활주로는 안늘고 터미널만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서 2010년에 새로 건설된 신 화물 터미널이 반영된 새로운 관제 미션이 추가됐으며, 왜 잠잠하나 했던 우리의 테크노에어도 말썽을 부리기 위해 다시 등장
- 스테이지1 : 활주로는 18을 이용한다. 특별히 트래픽이 많지도 않고 사고기도 없다.
- 스테이지2 : 시작부터 테크노에어가 유도로에 정지해 있다. 교신 내용에 따르면 바퀴가 터져서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 활주로는 18을 이용한다. 이륙기는 테크노에어가 멈춰있는 유도로를 지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로바로 이륙할 수 있지만, 착륙기는 일단 유도로로 빠져나와서 P턴을 해서 활주로를 건넜다가 건너편 유도로를 끝까지 질주해서 다시 활주로를 건너 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이뭐병. 타이밍만 맞으면 아예 활주로로 진입해서 36 활주로 착륙기가 빠져나오는 유도로로 나올 수도 있으니 이륙기와 착륙기의 타이밍을 잘 계산하기 바란다.
- 스테이지3 : 테크노에어는 여전히 그 자리에 정지해 있고 이번엔 타이어를 들어올리다 부품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회수가 필요하고 1시간 이내에 회수가 가능하다고 교신한다. 이번에는 36 활주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 스테이지보다 더 까다롭다. 테크노에어 북쪽 유도로로 착륙기가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에 이륙기는 18 활주로 쪽으로 건너가서 건너편 유도로로 가도록 유도해야 한다. 물론 당분간 착륙기가 오지 않는다면 활주로를 유도로로 사용하는 것이 빠르다. 중간중간 나오는 이동편이 사람을 빡치게 하니 주의바람.
- 이바라키 편에는 이제 에어쇼에서 공수부대 강하(....)등이 등장하는 새로운 에어쇼 요소를 추가한 스테이지가 편성돼 있다.
2.3.3.6. 익스텐드 시나리오 6
- 도쿄 Dream Gateway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제작사가 "이 시나리오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으면 보쿠관의 신이 된다"(...)라고 장담할 만큼 난이도가 높은 시나리오가 들어있다.
- 도쿄에서는 지상관제의 요령을 터득하고 가고시마에서는 공역관제의 요령을 터득할 수 있다.
2.3.3.7. 익스텐드 시나리오 7
- 도쿄 Dream Gateway와 가고시마 Island Line의 추가 시나리오.
- 도쿄에서는 이른 아침의 러시아워 시나리오와 총리전용기가 출발하는 시점에 TBA가 등장해서 34R 활주로를 틀어막아버리면서 개판을 만들어놓는 시나리오가 있다.[23]
- 가고시마에서는 궂은 날씨로 인한 고도 운용 제한이 생긴다.
2.4. 나는 항공관제관 4
[image]
'''나는 항공관제관 4 공식 사이트'''
2014년 9월 18일, 테크노브레인이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보쿠관 4를 개발중임을 인증했으며, 2015년 1월 15일 공식 사이트에 보쿠관 4의 스크린샷으로 생각되는 사진이 흐릿하게 올라왔다. 사진 속의 기체는 보잉 777-300인데, 항공기와 지상조업차량, 사람 크기의 비율을 봤을 때 항공기와 공항의 사이즈를 줄인 전작들과는 달리 훨씬 현실적인 비율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6월 12일 개발중인 버전의 시험영상을 공개했다.
스크린샷에서 예상한 것처럼 비행기 비율이 실제와 가까워졌으며 공식사이트에서 예고된 변경사항이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9월 17일 발매했다.
그러나 엄청나게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는 듯.
노멀 모드 기준으로 약간의 시스템적 변경이 이루어졌다. 개선인지, 개악인지 판단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24]
- 전작에서는 이착륙 활주로를 일일이 지정해 주는 방식이었지만, 본 작품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착륙 활주로는 자동으로 지정된다. 단, go around(착륙복행)나 풍향 변경 등으로 인해 필요한 경우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활주로를 게이머가 지정, 변경해 줄 수 있다. 이는 착륙편 뿐만 아니라 이륙편에도 적용돼서, 풍향이 바뀌어서 이륙활주로 변경이 필요한 경우 단 1회에 한해 변경이 가능하다.
- 칸쿠편에서는 이와 별개로 풍향에 관계없이 DEP관제를 받는 동안 1회에 한해 활주로 변경이 가능하다.
- 활주로에서 빠지는 taxiway를 직접 지정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4에서는 이 루트도 자동적으로 지정된다.
- 칸쿠편에서는 지시가 가능하지만, 활주로 이탈을 지시하면 특정 taxiway가 아닌 가능한 아무 taxiway로 빠지라고 자동으로 지시해 버린다(...). 그게 아니면 제일 멀리서 빠지라고밖엔 지시할 수 없다.
- 전작에서는 일부 판에만 추가되었던 항공기 감속 기능이 본 작품에선 모든 편에서 적용되었다.
- 칸쿠편에서는 감속 지시를 내렸을 때에 한해 증속 지시[25] 가 가능해졌다.
- 레이더 및 GND 관제에서 항공기의 이동 루트(공로)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서 전작과 달리 공로상에서 선회 가능한 포인트 위치 및 방향 변경의 확인이 보다 수월해졌다.
- 최단거리 항행지시(reclear direct ~)가 모든 작품에 추가되어 있다. 그러나 관제 메시지에서 전작에선 볼 수 있었던 세세한 항행 방위 지시가 빠졌다. [26]
- 전작에서는 선회지시밖에 내릴 수 없어 1개의 선회 포인트에 1기, 운이 아주 좋아야 2기 정도밖에 대기시킬 수 없었지만, 4에서는 선회지시가 고고도선회와 저고도선회로 옵션이 나뉘게 되면서 기본적으로 2기까지는 여유롭게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 전작에서는 착륙 허가를 내리면 그걸로 끝이었지만, 4에서는 활주로에 내리기 바로 직전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착륙복행 지시를 내릴 수 있다.
- GND 관제가 전작에 비해 상당히 현실화되었다. 전작에서는 taxi to runway(spot) ~ 까지만 지시했지만, 4에서는 via ~ 의 지시가 추가되었다.
- DLV 관제의 경우 전작에서는 상급자 모드에서 지시[27] 가능했던 departure 웨이포인트 변경이 본 작에서는 아예 빠졌다.
- 전작에선 게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남겨둔 비현실적인 요소 중 하나였던 이착륙시 활주로에 비행기 두 대 우겨넣기를 4에서는 무턱대고 저질렀다간 위험지수가 올라간다.
- 간사이편에서는 이륙시에 한해서, 두 대 우겨넣기가 어거지로나마 가능하다. 한대는 인터섹션으로, 한대는 통상이륙위치에서 이륙을 허가하면 활주로 하나에 두 대를 우겨넣을 수 있긴 하다.
- 그러나 착륙시에는 전작과 달리 활주로에 비행기 두대 우겨넣기가 아예 불가능해졌다. 앞 traffic과의 거리를 최소한 3~4해리 이상 남겨두지 않으면(항공기를 선택시 나타나는 정보창에서 확인가능), 뒤에 따라오는 항공기는 go around를 선언하고 독단적으로 착륙을 포기해 버리며, 위험지수도 함께 올라간다.
- DEP관제에서 비행기 이륙 직후 방향 및 웨이포인트 지시가 완전히 생략되었다.
- 등장하는 기체들의 기체번호가 가상 번호로 변경되었다. 전작에서는 실제 기체번호를 사용했다.
- 고도분리를 적용하지 않는 듯 하다.
종합하자면, DEP/APP 관제는 전작에서는 '''왜 없지?''' 라고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기능들이 대거 추가, 보완되면서 현실성이 조금은 올라갔다. 그러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리즈 내에서 발매되는 증보판에서만 신기능을 구현하는 전형적인 어느 일본게임 스타일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일부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간소화되는 바람에 결국 보완된 현실성을 도로 까먹는 꼴이 되어 버렸다. 대신 전작에서 수많은 애환(...)을 만든 GND 관제는 오히려 대폭 편의성과 현실성이 상승했다.[28]
2.4.1. 나는 항공관제관 4 하네다
- 이번에도 첫 번째 공항은 도쿄 국제공항.
- 2015년 9월 17일[29] 발매 예정이고 9200엔.
- 터치스크린에 대응하여서 터치스크린으로 하면 항공기 선택, 줌, 카메라 이동 등이 터치로 가능.
- 전 시리즈처럼 스트립에서 항공기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기를 직접 클릭해 조작.[30]
- 프리셋팅 기능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와 관제 영역 (딜리버리, 그라운드, 타워 등...)이 선택 가능.
- 항공기 이동시 지상 이동경로와 비행방향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 게임 플레이 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고 한다. 복돌이 방지 대책인듯.[31]
- 이전작까지는 시간 흐름이 2배속 (게임상 2분 = 실제시간 1분) 이었으나, 이번작에서는 게임시간 1분과 실제시간 1분이 동일하다. 즉 게임상 담당 시간이 20분이면 실제 시간도 20분이 된다.
- 딜리버리 관제가 생략되었다. (...) 딜리버리 관제 자체는 구현되어 있지만 교신내용을 들을 수도, 플레이할 수도 없다. 공식 사이트 사진에서는 활성화돼있지만 발매하면서 삭제한 듯. 보안 이유인지 어른의 사정인지는 불명.
- 등장 항공사
유튜브 비디오
2.4.2. 나는 항공관제관 4 하네다2
ㅇ 등장항공사 :
ㅇ 하네다 1과 다르게, - 일본항공그룹
- 전일본공수
- 아시아나항공
- 에어 두(Air Do)
- 가루다 인도네시아
- 캐세이 퍼시픽
- 캐세이 드래곤
- 싱가폴 항공
- 스카이 마크
- 스타 플라이어
- 솔라시드 항공
- 타이 항공
- 중화항공
- 남방항공
- 피치 항공
- 필리핀 항공
- 테크노 항공
- 일본 국토교통성
- 일본 해상보안청
- 일본 항공자위대(일본정부전용기)
- 그 외 전용제트기들
- 전일본공수
- 아시아나항공
- 에어 두(Air Do)
- 가루다 인도네시아
- 캐세이 퍼시픽
- 캐세이 드래곤
- 싱가폴 항공
- 스카이 마크
- 스타 플라이어
- 솔라시드 항공
- 타이 항공
- 중화항공
- 남방항공
- 피치 항공
- 필리핀 항공
- 테크노 항공
- 일본 국토교통성
- 일본 해상보안청
- 일본 항공자위대(일본정부전용기)
- 그 외 전용제트기들
- 활주로 시단에서만 출발하는 것이 아닌, 중간지점에서 이륙이 가능(칸쿠 같은 중간이륙이 아닌 후쿠오카 같은 시스템)
- 홀딩 지시를 내릴 수 없음
- 레이더 유도 가능
- 활주로 변경 가능(단, 실제 하네다 공항이 정하고 있는 남풍, 북풍 활주로는 지키는 한에서 가능하다.)
- 딜리버리가 추가(하네다1에서는 딜리버리를 들을 수 없다, 이 딜리버리는 간사이나 후쿠오카 딜리버리 관제사랑 다른 목소리다.)
- 진입허가(Approach Clearance) 지시가 추가
- 플레이어가 Approach에서는 Waypoint에 직접 Direct 지시를 줄 수 없고, Approach Clearance나 레이더 유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가능
- Direct 지시는 Departure에서 가능하지만, Direct보다 Altitude Restriction Cancelled 지시가 더 빠르게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 기존 하네다1, 칸쿠, 후쿠오카와 다르게 정시 도착을 할 경우 점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닌, 지연이 되면 점수가 깎이는 형식
ㅇ 시나리오- 홀딩 지시를 내릴 수 없음
- 레이더 유도 가능
- 활주로 변경 가능(단, 실제 하네다 공항이 정하고 있는 남풍, 북풍 활주로는 지키는 한에서 가능하다.)
(남풍의 경우, 출발 활주로는 16L, 16R, 착륙은 22, 23, 북풍의 경우 출발은 34R, 05, 도착은 34L, 34R이다.)
- 딜리버리가 추가(하네다1에서는 딜리버리를 들을 수 없다, 이 딜리버리는 간사이나 후쿠오카 딜리버리 관제사랑 다른 목소리다.)
- 진입허가(Approach Clearance) 지시가 추가
- 플레이어가 Approach에서는 Waypoint에 직접 Direct 지시를 줄 수 없고, Approach Clearance나 레이더 유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가능
- Direct 지시는 Departure에서 가능하지만, Direct보다 Altitude Restriction Cancelled 지시가 더 빠르게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 기존 하네다1, 칸쿠, 후쿠오카와 다르게 정시 도착을 할 경우 점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닌, 지연이 되면 점수가 깎이는 형식
- 모든 공항과 마찬가지로, 바람 변경에 의한 활주로 변경 시나리오가 있고, 다른 공항들과 차별되는 시나리오는, 비행점검항공기, 일본정부전용기(Japan Air Force 1), 나리타로부터의 페리운항 등이 있다.
ㅇ 참고로, 하네다1에서 나온 기체가 하네다2에서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JA500A. 하네다1에서는 해상 사고로 긴급하게 출발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그냥 평범한 트래픽.2.4.3. 나는 항공관제관 4 칸쿠
- 간사이 국제공항, 줄여서 칸쿠[32] 를 배경으로 한다.
- 2016년 4월 20일, 공식 사이트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발매를 발표했다. 공식 발매 예정일은 2016년 6월 24일. 가격은 전작과 같이 소비세 제외 9200엔이다.
- 보쿠관 3 당시엔 없었던 제 2 터미널 건설이 반영되어 피치 항공은 2 터미널에서 발착한다.
- 보쿠관3과 동일하게 항공기의 고도 조절이 가능하다. 출발기는 상승, 도착기는 하강만 가능하다. 3과 다른점은 06으로 진입하는 비행편이라고 해도 공로를 단축시키지 않았다면 고도 강하 기회가 2번 주어진다는 점이다.
- 06/24 어프로치 공로에 선회대기 포인트가 생겨서 고도가 4000ft인 비행편은 5000ft 상공에서 선회대기 시킬 수 있다.
- VFR 어프로치 역시 존재하는데 보쿠관 3과 달라진 점은 Extend downwind 어프로치가 사라지고 24L baseturn만 가능하며 그 대신 좌측 360도 회전으로 정상 어프로치 하는 비행편과의 간격을 맞춰서 착륙시켜야 한다. downwind에 진입한 순간부터 baseturn 시작하는 구간 범위 안에서 360도 턴이 가능하므로 배치에 신경을 쓰면 양 끝에서 두대가 동시에 360도 턴이 가능하다
- 인터섹션 디파쳐[33] 가 가능하다.
- 항공기가 직접 관제사에게 여러 요청을 보낸다.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인터섹션 디파쳐, 상공/지상 루트 변경, 비쥬얼 어프로치, 도착 활주로 변경이 요청으로 들어온다.
- 보쿠관4 최초로 화물기가 등장한다. 화물기에 대한 특성이 생겼다. 이륙할 때 활주로 중간만 가도 뜨는 여객기에 비해 활주로의 2/3을 넘게 달려서야 겨우 힘들게 기수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도 상승률도 영 좋지 않으므로 주의. 인터섹션 디파쳐, 항공기의 속도 등 일반 항공기와 다른 특성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
- 리플레이시 실제 인간의 시점에서 항공기를 보는 모드가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의 사진은 활주로 끝의 공항 내 차량 도로에서의 시점이다.
- 오리지널 스테이지에서 전작과 같이 프리셋팅 기능이 가능하다.
- 에어숍에서 구매할 경우 초회 한정판 스테이지가 들어있다고 한다. 해당 스테이지는 일정 기간동안 해당 스테이지를 가진 전세계 사람들과 스코어 경쟁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벤트가 끝나면 그냥 특별한 스테이지로만 남는다고 한다. 물론 초회 한정판은 발표 1주 정도 후 완판되었다.
- 맥북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위한 글자 확대 옵션이 추가되었다.
- 등장 항공사
- 일본항공 그룹
- 전일본공수
- 아시아나항공
- 에어 칼린
- 에바항공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 캐세이퍼시픽 항공
- 싱가포르항공
- 제트스타 재팬
- 스카이마크 항공
- 스타플라이어
- 솔라시드 항공
- 타이항공
- 중화항공
- 피치항공
- 필리핀 항공
- UPS
- 중화항공
- 일본화물항공
- 해상보안청
- 테크노에어 - 전작에선 민항기부터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잡탕 기단을 꾸렸던 것과는 달리 4에서는 787과 윙렛이 달린 767-300F를 끌고 온다! 그것도 대세를 충실히 따른 신도색으로!(...)
- 제대로 신경쓰지 않으면 패턴을 말아먹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는다. 이타미로 날아가던 787이 커퓨에 걸렸다고 야단법석을 치면서 칸사이로 오게 해달라고 징징. 그걸 또 우리의 착한 관제관 누님(?)은 덥석 받아줘 버린다. 항로 변경 없이 가만 두면 착륙 트래픽 사이에 낑겨서 니어미스 나기 딱 좋은 상황을 만드니, 트래픽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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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나는 항공관제관 4 후쿠오카
- 나는 항공관제관 2에서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공항이 등장한 이후 십여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공항이 등장하게 되었다.
- 2017년 1월 20일 공식 발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전작과 같이 소비세 제외 9200엔이다.
- 2016년 11월 18일에 공식 사이트가 열렸고, 2016년 12월 7일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다.
- 중국이나 베트남 방면으로 가는 저가 항공사들은 게임에 등장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멀쩡히 후쿠오카에서 갈 수 있는 도시를 빼기에는 좀 그랬던 모양인지 사고 안 치는 아주 정상적인 테크노에어 기체들이 허브공항 수준으로 많이 등장한다. 당장 공항 앞의 광고판들부터 모조리 테크노브레인과 그 계열사들의 광고판이다(...).
- 후쿠오카 공항의 활주로는 한 개이지만, 트래픽은 이타미와 신치토세를 능가한다. 만만치 않은 공항이 될 것으로 예상. 동봉되는 기본 시나리오는 평범하게 돌리면 C까지밖에 안나올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다.
- 항공기 엔진음 이펙트가 대폭 변경되었다. 특히 이착륙시나 주기장에서 엔진 기동하는 소리가 제법 들을 만하게 바뀌었다.
- 접근하는 트래픽의 속도 조절 및 고도조절은 불가능하나, final approach course에 이르기까지의 접근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 큐슈의 중심지인 후쿠오카와 큐슈 각지 및 낙도의 로컬 공항을 잇는 공항 특성 상 프롭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시나리오 모드에서는 일부 프롭기의 그라운드 스피드가 210knot로 매우 낮기 때문에 항로 배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보쿠관3 나리타편과 같은 별도의 추월항로가 제공되지 않고, 감속지시도 못할 뿐더러, 최종 착륙경로에 한번 진입하게 되면 항로변경을 아예 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제공되는 항로 변경 기능을 통해 프롭기 항로를 멀리 돌려서, 제트 여객기의 뒤로 위치시키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착륙 우선순위를 낮게 만들 필요가 있다.
-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공항임을 반영해, 커스텀 미션 제작 시에는 플레이 가능 시간이 22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 go around 선언시 하네다편과 칸쿠편에서는 가능했던 항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공로상의 홀딩 포인트가 없다..
- go around를 선언한 기체에 한해서만 감속 및 통상 속도 복귀(resume normal speed)가 가능하다.
- 보쿠관 3에서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었던 extend downwind 지시가 실제로 효과과 있게 변경되었다. 34로 내리는 트래픽은 visual approach로 들어와서 180도 서클링 후 착륙하게 되는데, 이때 extend downwind 지시를 내리면 2~3마일 정도 더 가서 서클링을 하게 된다.
- 737이나 프롭기 등의 중소형기에 한해 인터섹션 디파쳐가 가능하다.
- 등장 항공사
- 일본항공 그룹
- 일본항공, J-AIR
- 전일본공수 그룹
- 스카이마크 항공
- 피치 항공
- 제트스타 재팬
- 후지드림 항공
- 후지드림 특유의 기체별 도색이 모두 구현되어 있다.
- 스타플라이어
- 아마쿠사 항공
- 오리엔탈 에어 브릿지
- 캐세이퍼시픽 항공
- 캐세이드래곤항공
- 아시아나항공
- 전작에서는 주구장창 330시리즈만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777-200도 등장한다.[34]
- 에어부산[35]
- 제주항공
- 중화항공
- 에바항공
- 싱가포르항공
- 타이항공
- 핀에어
- 테크노에어
- 여전히 사고를 친다. 택싱 중 엔진 고장으로 안그래도 두개 뿐인 유도로 중 한개를 틀어막질 않나[36] , 연료부족으로 우선착륙을 요구하여 트래픽 중간에 끼어들기를 시전하는 기체도 있다. 다른 기체들은 최종착륙경로에 진입하기까지 경로변경을 할 수 있는데, 얘는 연료부족을 핑계로 다이렉트로 접근하면서 경로변경 자체가 안되게 못을 박아 놓으니, 대놓고 플레이어를 엿먹이는 셈(...).
- 기체 등록부호가 가상으로 된 탓인지, 아니면 의도하지 않은 버그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시나리오에서는 등록부호가 HL(!)로 시작하는 보잉 737-800이 한대 있다.[37]
- 항공자위대 - 동봉되는 시나리오에서만 등장한다. 유저 커스텀 시나리오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공자대 소속의 T-4가 등장한다.
- 일본항공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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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나는 항공관제관 4 센트레아
- 이번 작품은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을 무대로 한다. 타이틀은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의 애칭인 센트레아에서 따왔다.
- 2018년 4월 16일 공지를 통해 신작 발표와 함께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2018년 6월 28일에 발매했으며 가격은 전작과 같은 소비세 제외 9200엔이다.
- 3의 센트레아처럼 이번에도 테크노 에어가 드림리프터를 끌고온다.
- 센트레아의 "활주로 견학 투어"[38] 일부 구간을 전망 포인트로 지정이 가능해서 실제 버스를 타고 투어를 하듯이 비행기를 볼 수 있다.
- 정기항공편 운영 중에 틈틈이 훈련용 비행기가 들어가거나 조류퇴치로 인해서 활주로가 폐쇄되는 등 트러블에 대응해야하는 스테이지가 존재한다.[39]
- 등장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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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나는 항공관제관 4 나하
- 나하 공항이 무대. 새롭게 증설된 제2활주로와 이전, 신설된 관제탑이 특징이다.[40]
- 난기류가 심한 적란운을 피하기 위한 코스 변경
- 나하공항과 가데나 공군기지가 교차하는 공역 있음. ATC3과 같이 나하공항 출발편과 도착편이 가데나기지 출발, 도착편과 서로 겹치지않게 관제하기 바람.
- 티웨이 항공이 첫 등장.
- 항공자위대 F-15J의 스크램블 발진이 있다[41] . 비행 방향이 남서쪽인걸 보면 중국이나 러시아 공군기에 대응하는 목적인듯. 36활주로 옆에있는 자위대 격납고에서 스크램블 발진을 하므로 바로 36활주로로 이동 시켜주면 된다.
- 전투기가 착륙할때는 바로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저고도비행 (Low Pass) 후 활주로 절반가까이 왔을때 우측으로 급선회 후 재접근해 착륙한다.
- 전 시리즈와 다르게 ATC3과 같이 그라운드 관제시 택싱(Taxi) 설명이 없어졌다. 아마 제2활주로가 공사 중이여서 일부러 안 넣은 듯.
- 가데나 공군기지 항공편 관제를 ATC3에서는 같이 했으나, ATC4에서는 가데나 공군기지 항공편은 게임에서 자동으로 관제를 하므로 나하공항 항공편만 관제하면 된다.
- 항공기가 착륙할때 바람이 불면 옆바람 착륙을 (Cross Wind Landing 또는 Crab Landing) 하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 스테이지 1에서는 테크노에어 787이 제 2활주로에 처음으로 착륙하는 시나리오가 있으며, 스테이지 7에서는 날씨로 인하여 규슈지방의 공항[42] 활주로 폐쇄로 인해 나하발 후쿠오카, 가고시마, 구마모토행 항공편이 다시 나하로 회항하는 시나리오가 있다. 그리고 전투기 1대가[43] 번개를 맞아 나하공항으로 복귀한다.[44] 추가로 나하발 나가사키와 후쿠오카행 비행기도 결항된다.[45][46]
- 2019년 12월 12일 발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10,120엔, 다운로드판이 9,020엔.
- 등장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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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나는 항공관제관 4 신치토세
- 신치토세 공항과 치토세 기지가 무대. 추가 확장한 신치토세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과 일부 유도로가 새로 추가되었다.[47]
- ATC3과 같이 홋카이도의 기후가 반영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활주로에 눈이 쌓여 착륙하는 항공기의 제동거리가 길어지며 이에 따라 유도로 운용도 제한을 받는다.[48] 만약 제설을 안하고 방치할 경우 활주로가 폐쇄된다. 다만 전작에는 제설트래픽 1대가 모든 활주로를 담당해 제설에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버전은 2대로 나뉘어져 (SSC, SSJ - Snow Sweep Charlie, Juliet) 1대당 2개의 활주로를 제설하면 되어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다.[49][50]
- 활주로 제설을 하면 항공기 이착륙을 어떻게 관제할지, 아님 공항 자체를 폐쇄해야하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은 활주로 1개만[51] 막고 나머지는 운용하는 방식으로 한다. 여기서 팁을 주자면 활주로 1개에 제설을 하고 제설하는 해당 활주로에 착륙 트래픽 몇개 몰아주고, 활주로 제설이 끝나면 다른 활주로 제설을 하는 걸 번갈아 하면된다. 제설 시간과 도착 항공기의 시간을 잘 계산해서 활주로 선택을 해주길 바람. 추가로 제설 작업간에는 활주로에 눈이 쌓이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나하공항과 같이 그라운드 관제시 택싱(Taxi) 설명이 생략되었다.
- 나하공항과 동일하게 전투기가 착륙할때는 바로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저고도비행 (Low Pass) 후 활주로 절반가까이 왔을때 우측으로 급선회 후 재접근해 착륙한다. 일부 전투기가 그렇게 착륙하니 참고바람.
- 관제 마이크로라는 관제사 교대 차량이 전작과 동일하게 등장하며, 새로 바뀐 B777-300ER 일본 총리 전용기가[52] 등장한다. [53]
- 일본 총리 전용기의 훈련비행과 나하공항에서 나왔던 스크램블 발진이 있다.
- 스테이지 4에서는 저시정으로 인하여 좌측 활주로(19L/01R)가 폐쇄되고 우측 활주로(19L/01R)만 사용이 가능하다. 착륙 후 게이트로 가던 테크노에어 256편(B737-800, 나리타발)이 항공기가 저시정 안개로 인하여 택싱이 어려워져 유도로 중간에 멈춰 Follow Me 차량을 요청한다. 테크노에어때문에 추후에 도착한 타이항공 B747-400와 타이 에어아시아 X A330-300이 이동을 못하는 건 덤. 스테이지 종료 15분전에 Follow Me 차량이 테크노에어와 같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대형기를 제외한 나머지 착륙한 항공기는 끝에있는 유도로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람.
- 스테이지 8에서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테크노에어 2628편(B787-8, 하네다발)이 국제선 터미널 게이트로 택싱 중 유도로에 눈이 심하게 내려 랜딩기어에 눈에 쌓이게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중간에 멈춘다. 하필 멈춘곳이 새로생긴 유도로라 국제선 터미널로 갈려면 예전에 가던 방식으로[54] 택싱을 해야 하므로 유의하기 바람. 다행히 국제선 터미널로 가는 도착편이 1편밖에 없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2020년 7월 21일 발매. 가격은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9,200엔, 다운로드판이 8,200엔.
- 등장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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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4 (스팀판)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48390/I_am_an_Air_Traffic_Controller_4/
2020년 10월 15일 스팀판이 발매되었다. 도쿄 국제공항만 포함되어 있으며 테크노에어를 제외한 항공사들은 라이센스 탓인지 블루, 레드, 옐로우, 그린 등 가상으로만 나온다. 일본정부전용기는 Japan Airforce라는 기체명으로 등장하나 후미 부분에 라운델 마크대신 테크노에어와 마찬가지로 TBA 마크가 붙어있다. 항로점검기들은 일본의 항공기 등록부호인 JA 0000으로 나온다. SSD에 설치해도 로딩이 매우 오래 걸린다.
2021년 나하공항이 DLC로 발매된다고 한다.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1348390/view/4501875884788368605
3. 기타기종
3.1. NDS
3.1.1. 나는 항공관제관 DS
[image]
1을 베이스로한 닌텐도 DS판.
3.2. PSP
3.2.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리타
[image]
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인 PSP 시리즈 제 1편.
3.2.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하
[image]
나하 공항이 무대.
3.2.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신치토세
[image]
신치토세 공항이 무대. PC판과 마찬가지로 겨울과 여름 두 시즌.
3.2.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하네다
[image]
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 활주로가 3개이던 시대와 4개로 확장한 시대 두가지 존재.
3.2.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칸쿠
[image]
간사이 국제공항이 무대. '''보쿠관 시리즈 첫 야간 관제 구현 작품'''.
3.3. 3DS
3.3.1.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with JAL
[image]
하네다 국제공항이 무대. 닌텐도 3DS로 발매된 첫 작품으로 일본항공 그룹 기체만이 등장한다. 나머지는 가상항공사.
3.3.2.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with ANA
[image]
나리타 국제공항이 무대. 이쪽은 전일본공수. 나머지는 가상항공사.
3.3.3.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호놀룰루
[image]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이 무대. 하와이안 항공 대신도장만 비슷한 짝퉁 가상항공사 오아후(...) 항공이 나온다.
3.3.4.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하 PREMIUM
[image]
나하공항이 배경이다. 3DS 시리즈 처음으로 라이센스를 받은 항공사가 10개이상 등장한다. 아시아나 이후 오랜만에 대한민국 항공사 '''진에어'''가 등장. 아래가 본작 등장 항공사 목록이다.
3.3.5.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신치토세 with JAL
[image]
신치토세 공항이 무대. 가상항공사 외에 일본항공 그룹 기체만 등장. 제설, 관제마이크로, 자위대 훈련은 덤(...)
3.3.6.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SKY STORY
[image]
보쿠관 시리즈 최초로 '스토리 모드'가 추가되었다. 스토리모드는 보쿠관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알기 쉽게 스토리 형태로 항공관제의 구조와 용어를 해설. 항공사는 모두 가상.
[image]
[image]
3.3.7.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나리타 ALL STARS
[image]
나리타 공항이 배경. 실제 항공사의 수가 늘어났고 시리즈 사상 스테이지가 가장 많다. 아래가 본작 등장 항공사 목록.
3.3.8.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하네다 ALL STARS
[image]
하네다 공항이 배경으로 2014년 확장된 국제선 터미널과 연장된 C활주로 등이 반영되어있다. 감속/증속, 분기 루트를 지시할 수 있다.
등장 항공사 목록
3.3.9. 나는 항공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3D 칸쿠 ALL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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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7일 발매된 3DS 시리즈 최신작. 간사이 공항이 배경으로 등장 항공사는 20개다. 중국남방항공과 에어칼린은 본작이 첫등장. 대한민국 국적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외에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등장한다.
- 일본항공
- 전일본공수
- 피치항공
- 일본화물항공
- 트랜스아시아 항공
- 필리핀 항공
- 에바항공 / 에바항공 카고
- 에어홍콩
- 싱가포르 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국제항공
- 중화항공 / 중화항공 카고
- 에어칼린
- 타이항공
- 아시아나항공
- 에어부산
- 진에어
- 핀에어
- 캐세이퍼시픽 항공
- 가루다 인도네시아
[1] 항공사에게 도장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때문에 일부 공항은 허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는 도장 사용 허가를 받은 다른 공항 버전을 설치함으로써 해결 할 수 있다.[2] 보쿠관3에서 대한항공이 등장하지 않는 주요 이유. 대한항공은 보쿠관2에서는 줄기차게 나오나 3로 넘어오면서 사라진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보쿠관2에 이어서 3에도 계속 나오고 있으며, "이바라키 항공제"에서 스카이마크항공과 함께 나오는 '''유일한 민항사이다'''(...).[3] 이때는 나리타 국제공항이 국제선 정기편을 담당하고 있었으므로[4] 활주로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활주로에서 진입해서 이륙하는 방식[5] 일본은 의외로 군과 민항이 같이 돌아다니는 공항이 별로 없다. 반면에 우리나라는...[6] 나리타의 B활주로는 보쿠관2 발매 당시에는 2180m, 지금도 2500m에 불과해서 미주, 유럽, 호주행 장거리편은 착륙은 어떻게든 가능하지만 이륙은 불가능하다[7] 이거 뜨면 무조건 관제탑 뷰로 전환. 점보다 약간 크게 보인다.[8] "V"는 버전을 뜻함.[9] 단 일본항공 그룹 처럼 자잘한 자회사들은 모기업 밑에 작성.[10] 제팬에어 222, 올 니폰 333 이런식으로.[11] 일본항공그룹에서 떨어져 나왔다가 다시 복귀했다,[12] 현 캐세이드래곤항공.[13] 옛 스카이넷 아시아 항공.[14] 그래서 도색을 잘 보면 사가와 큐빙 소속 트럭의 그 도색이다.[15] 물론 테크노에어가 이렇게 사고를 치는건 실제 존재하는 항공사의 비행편으로 사고를 치는 이벤트를 넣으면 난감해지기 때문이라는 어른의 사정 때문이다.[16] 게이트 2개.[17] 활주 거리가 짧은 프롭기가 정상적인 활주로 진입지점이 아닌 진입지점보다 앞쪽의 유도로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을 말한다[18] 둘다 착륙편인데, 한 기는 활주로에서 미끄러져서 175도 돌아버리고(...) 다른 한 기는 랜딩기어 고장으로 무한 고 어라운드. 하지만 전자는 긴 활주로에 착륙시켜주면 괜찮다. 사실 후자도 해결 방법이 있는데,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았더라도 내려왔다고 말을 하면 조종사가 비행기 기체를 흔드면서랜딩기어를 꺼내게 된다.[19] 대표적으로 부산(김해)과 서울(인천)[20] 전부 다 오키나와와 가고시마 사이에 있는 섬들로 JAC의 홈그라운드이다[21] 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공항 접근 경로 되시겠다.[22] 이 셋은 모두 다 같은 스팟을 쓰기 때문에 빨리빨리 착륙시키고 이동 요청이 오면 바로 스팟에서 빼줘야 한다. 특히 콩코드는 초음속기답게 순식간에 날아오는지라 빨리 스팟에서 에어포스 원을 빼주지 않으면 헤드온을 피할 수 없다[23] 이건 아예 스테이지 시작과 동시에 바로 활주로에 TBA가 들어오기때문에 회피 방법도 없다. 드림 게이트웨이 5스테이지를 생각하고 금방 나갈거라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이 녀석은 그 상태로 1시간을 죽치고 있어서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24] 게임성을 중시하는 사람과, 그나마 이 게임에 남아있는 약간의 현실성을 중시하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갈린다.[25] 정확하게는 증속이 아니고 감속 이전의 속도로 복귀하는 resume normal speed[26] 준비된 시나리오에서 볼 수 있는 일부 이벤트성 기체의 관제를 제외하고는 DEP/APP 관제에서 vector to ~(웨이포인트 유도), heading ~(방향유도) 등 세세한 항행지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reclear direct ~ 으로만 지시한다. 또한 APP관제 최초 레이더 컨택시 전작처럼 세세하게 관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편명, 공항 approach. landing runway ~. 이걸로 끝.[27] 정확하게는 지시 흉내만. 잘 지시하다가 중간에 correction('정정' 의 의미)을 말하고 원래 정해진 루트로 갈 것을 명령함으로써 결국 사전에 정해진 공로로 가게 된다.[28] 대표적으로 3편만 해도 유도로에서 항공기끼리 어떤 방향으로든 만날 경우 그대로 박으며 게임오버되었지만 이제는 정면이나 측면이 아닌 이상 후속 기체가 알아서 속도를 줄이다 정지한다.[29] 공식홈페이지에 윈도우 10에서의 작동확인을 위해 9월 17일로 연기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30] 사실 화면 오른쪽 하단에 스트립이 있긴 하다.[31]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환경에서 라는 붉은글씨로 강조되어있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있으면 아예 구동이 안되는 구조인 듯.[32] 関西国際空港 (칸사이 코쿠사이 쿠-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간사이의 '칸' 자와 공항의 '쿠' 자를 떼와 그렇게 부른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일본 내에서의 항공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은 거의 다 이렇게 부른다.[33] 항공기가 이륙할 때 활주로 말단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34] 실제 아시아나항공은 777-200ER만 보유하고 있으나 인게임 상으로는 777-200으로만 표시된다.[35] PC버전 게임에서는 첫 등장[36] 국내선 청사 쪽 유도로로 국제선 출발편을 전부 이동시켜야 한다.[37] 설정 상 테크노에어는 일본 회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등록부호가 JA로 시작해야 설정에 맞는 등록부호가 된다.[38] 전용 도로를 따라 활주로 주변을 버스타고 바깥쪽으로 크게 돌면서 비행기 이착륙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견학코스이며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실제로 운영중이다.[39] 전작인 3에도 있었던 기능이다.[40] 게임에서는 2활주로 사용이 가능하나, 실제로 발매 당시에 제2활주로는 막바지 공사 중이였다. 실제 운용 날짜는 2020년 3월 26일이다.[41] Naha TWR, LANCEXX, Eagle, request taxi, hot scramble.[42] 가고시마 공항, 후쿠오카 공항, 나가사키 공항, 구마모토 공항 [43] 콜싸인: JAID72[44] 회항하는 항공기들은 테크노에어 336편 (B787-8, 후쿠오카), 스카이마크 항공 134편 (B737-800, 가고시마), 전일본공수 968편 (봄바르디어 Q400, 구마모토)[45] 테크노에어 325편 (B737-800, 나하발 후쿠오카행), 스카이마크 항공 199편 (B737-800, 나하발 후쿠오카행), 스타플라이어 93편 (A320-200, 나하발 나가사키행, 실제로 나하발 나가사키행은 없다.)[46] 이 항공편들은 딜리버리 관제에서 허가를 안 쥐서 푸시백을 하지도 못하고 그냥 지상에 스테이지가 끝날때까지 있는다.[47] 국제선 터미널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사선으로 민간항공기들이 사용하는 활주로 (19L/01R, 19R/01L) 방면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유도로가 생겨 만약 외국 국적기가 남쪽으로 (19L,R) 내리면 국내선 터미널 위로 택싱해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대신 새로 생긴 유도로를 이용하여 택싱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또한 출발과 도착 항공기 동선이 겹치지 않아 헤드온을 피할 수 있다.[48] ATC3에서는 착륙할때 마다 트래픽이 관제를 통해 활주로 상태를 알려줬으나, 이번 버전엔 생략되었다.[49] SSJ는 자위대 활주로를 담당하고, SSC는 민항기 활주로를 담당한다.[50] 다만 제설할때 제설차의 움직임이 약간 이상하다. 차가 위아래로 약간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인다. [51] 만약 자위대 활주로도 제설을 해야하면 제설하는 활주로는 2개.[52] 콜싸인: KIGNUS1, 2[53] 관제사 교대 차량은 자위대 기지에서 관제탑까지 운행하며, 유도로를 이용하므로 항공기와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람.[54] 국내선 터미널 위로 택싱해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