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카드

 



1. 개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주인공들의 프로필이 표시되어, 신분증 역할을 하는 물건이다.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라이벌이 떨어뜨린 트레이너 카드를 주인공이 집어 라이벌의 이름을 확인하는 장면이 있는걸로 봐선, 모든 포켓몬 트레이너에게 신분증 역할로 지급되는 물건인 듯 하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이 역할을 포켓몬 도감이 한다.
앞면에는 주인공의 사진, 이름, 트레이너 ID, 현재 소지금, 현재 획득한 체육관 배지, 스코어[1] 등이 표시되며, 뒷면에는 전당등록 날짜, 통신교환 횟수, 대전횟수 등 주로 통신 플레이에 관한 기록이 기록된다. 4세대 이후에는 DS의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플레이어의 서명을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Start 버튼이나[2] X 버튼[3]으로 메뉴창을 불러왔을때, 주인공의 이름을 선택하면 볼 수 있다.
3세대 이후부터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4] 랭크업하여 색상이 변하고 별이 추가되는데,[5] 이것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전통적인 파고들기 플레이 중 하나이다. 또한 3세대부터 골드 카드 이상으로 랭크업 했을 시 포켓몬 센터에서 포켓몬 간호사가 회복시켜 줄 때 대사도 짧게 줄어들어서 더욱 좋아졌다. 특히 골드 카드 달성 후 처음 간호사에게 말을 걸면 골드 카드를 달성한 트레이너는 처음본다며 놀라워 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를 직접 겪어보면 상당히 뿌듯하다. 영상 참고
썬문에서는 트레이너 패스라는 여권 같은 것으로 대체되었다. 용도는 비슷하며 별이 추가되거나 색이 바뀌는 대신 스탬프를 찍어준다. 다만 랭크업을 해도 아무런 특전이 없다.

2. 상세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 중 다른 조건에 비해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은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 지역도감이나 전국도감 완성은 1개 소프트로는 절대 달성이 불가능하지만 지역도감 완성은 전국도감 완성에 비해 쉽기 때문에 굵게 표시하지 않는다.
통신이 필요한 요소가 하나 이상 있는 것도 전통.

2.1. 1~2세대


1~2세대에는 별도로 트레이너 카드라는 명칭은 없었고, 프로필의 역할이었다.
1세대에서는 배지 란에 아직 획득하지 못한 체육관 배지에는 체육관 관장의 얼굴이 표시되었는데, 마지막 8번째 관장의 얼굴은 ? 표시의 실루엣으로 가려서 정체를 끝까지 숨기고 있었다. 배지를 획득하면 관장의 얼굴이 사라지고 배지의 이미지가 나타난다.
2세대에서도 역시 배지란에 체육관 관장의 얼굴이 표시되며, 전과는 다르게 관장의 얼굴이 사라지지 않고 배지가 얼굴 옆에서 빙글빙글 돌아간다. 이 요소는 리메이크 작에서도 적용되었다.

2.2. 3세대


본격적으로 트레이너 카드라는 명칭이 자리잡았고,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트레이너 카드의 색상이 변하고 별이 추가되는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아쉽게도 체육관 관장의 얼굴이 나오는 시스템이 사라졌다.

2.2.1.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호연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지라치테오키스 제외.
3. '''포켓몬 콘테스트의 전 분야에서 마스터 랭크 리본을 획득하고 해안시티의 박물관 2층에 모든 그림을 채운다.'''
4. 배틀타워 50연승.
처음 시작했을때는 '''그린''',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브론즈코퍼실버골드''' 순으로 랭크업한다.
3세대 게임 중 그나마 랭크업이 쉬운 버전이다.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시스템이 도입된 첫 버전이라서 그런 듯. 배틀타워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이 버전에서는 난이도 조정에 실패하여 50연승 하기도 쉬운 편.

2.2.2.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관동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 제외.
3. '''전국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 칠색조, 루기아[6], 세레비, 지라치, 테오키스 제외.'''
4. '''미니게임 포켓몬 점프와 두트리오 열매먹기에서 각각 200회 이상 달성.'''
처음 시작했을 때 블루,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그린브론즈실버골드''' 순으로 랭크업 한다.
3세대 게임 중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이 가장 어렵기로 유명한 버전이다. 미니게임은 혼자서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해서[7] 2인 이상의 플레이어를 요구하는데, 포켓몬 점프야 GBA 두 대로 타이밍 맞춰서 솔플(?)해도 되지만, 두트리오 열매먹기는 3명의 플레이어를 요구하기 때문에 신컨이 아닌 이상 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 게임이 출시되었을 당시 한국에서의 GBA 보급률을 생각해보면 그 어려움을 상상해볼 수 있다.
게다가 전국도감 완성은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이 발매된 시점에선 평범한 플레이로는 절대 달성이 불가능했다.[8] 왜냐하면 에메랄드 버전에서만 나오는 성도지방 포켓몬이 있기 때문(...).
이 버전만의 특색으로, 무지개시티무지개게임코너에서 트레이너 카드 뒷면에 소지한 포켓몬을 프린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또한, 4섬의 민가에서 전당등록, 알까기 횟수, 통신대전 승리횟수에 따라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횟수가 많을수록 스티커의 색이 '''빨강파랑노랑 → 검정'''의 순으로 변한다.

2.2.3.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유일하게 트레이너 카드가 바로 표시되지 않고, 프런티어 패스에서 트레이너 카드를 선택해야 표시되는 버전.
엄밀히 말해서, 1회차 클리어 후 배틀프런티어에 첫 방문했을때 프런티어패스를 받아 주인공 이름을 선택했을때 나오는 메뉴가 프런티어패스로 업그레이드(?) 되고, 체육관 배지처럼 획득한 심볼이 표시된다.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호연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지라치테오키스 제외.
3. '''포켓몬 콘테스트의 전 분야에서 마스터 랭크 리본을 획득하고 해안시티의 박물관 2층에 모든 그림을 채운다.'''
4. '''배틀프런티어에서 모든 프런티어 브레인들에게 금 심볼을 받는다.'''
루비·사파이어와 마찬가지로, 처음 시작했을 때는 '''그린''',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브론즈코퍼실버골드''' 순으로 랭크업한다.
나머지 조건은 루비·사파이어와 같지만 배틀타워 50연승보다 까다롭게 배틀프런티어 정복이라는 조건이 생겼다. 우선 배틀타워 난이도가 올라간 데다가, 프런티어 브레인인 리라가 35연승, 70연승 째에 나오기 때문에 더욱 어려워졌으며 배틀 시설이 7개나 존재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파고들어야한다.

2.3. 4세대


닌텐도 DS로 넘어온 세대 답게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요소가 늘었다. 터치스크린을 문질러 체육관 배지에 광을 내서 실로폰 악기 연주(?)를 할 수도 있고,[9] 트레이너 카드 뒷면에는 포켓몬 센터 2층의 직원과 대화하여 플레이어의 서명을 넣을 수도 있다. 3세대까지는 골드카드가 한계였지만, 이번 세대부터 상위 단계인 블랙 카드가 추가되어서 랭크업 조건도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다만 배지 닦기 기능은 하트골드·소울실버 버전에서 사라졌다.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 중 하나였던 지역도감 완성이 전국도감 완성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어려워졌다. 또한 전작에서 사라진 체육관 관장의 얼굴이 다시 표시되기 시작했다.

2.3.1.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전국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 칠색조, 루기아,[10] 세레비, 지라치, 테오키스, 피오네, 마나피,[11] 다크라이, 쉐이미, 아르세우스 제외.'''
3. 포켓몬 콘테스트의 한 분야에서 마스터 랭크 리본을 획득한다.
4. 지하통로의 비밀기지에서 깃발 뺏기 50회를 달성하고 플래티넘 랭크 달성.
5. '''배틀타워 100연승.'''
처음 시작했을때는 '''레드''',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블루브론즈실버골드 → 블랙''' 순으로 랭크업한다.
체육관 배지는 바로 표시되지 않고 배지 케이스를 터치해서 열면 획득한 배지가 보이는데, 처음 획득했을 때에는 반짝반짝하게 빛나지만 하루가 지날 때마다 녹이 슬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광을 내줘야 한다.
전국도감 완성을 제외하면 전작에 비해 랭크업 조건이 상당히 쉬워졌다. 포켓몬 콘테스트도 한 분야만 마스터까지 제패하면 되기 때문에 전 분야 마스터에 비해선 쉬워졌고, 어려운 미니게임도 없어졌다. 지하통로에서 깃발 뺏기도 요령만 있으면 금방 달성 가능하다.[12] 배틀타워도 정석멤버인 팬텀, 메타그로스, 한카리아스로 도전하다 보면 돌파할 수 있다. 문제는 전국도감 완성인데, 하트골드·소울실버 출시 전까지는 4세대 소프트로만 달성이 불가능했다.

2.3.2.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전국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 세레비, 지라치, 테오키스, 피오네, 마나피, 다크라이, 쉐이미, 아르세우스 제외.'''
3. 포켓슬론에 도전하여 우정의 방을 개방한다.
4. 빛나는 나뭇잎을 5개 모아 심향 또는 금선에게 왕관과 표창장을 받는다.
5. '''배틀타워 100연승.'''
처음 시작했을때는 '''레드''',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코발트올리브바이올렛그레이 → 블랙''' 순으로 랭크업한다. 실버와 골드가 다른 색상으로 대체된 건 이번 버전의 타이틀 컬러라 그런듯.
성도지방의 체육관 관장의 얼굴과 배지 뿐만 아니라, 2세대에서 생략되었던 관동지방의 체육관 관장의 얼굴과 체육관 배지가 모두 표시된다. 단, 관동지방은 1회차 플레이 이후 관동지방에 입성했을때 표시된다. 배지를 닦는 기능은 사라졌다.
모든 버전을 통틀어 랭크업이 가장 쉬운 버전이다. 두 버전 이상의 통신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전국도감 완성밖에 없으며, 포켓슬론은 컨디션 좋은 전설의 포켓몬 3마리를 뽑아 데리고 가면 쉽게 제패할 수 있고, 빛나는 나뭇잎은 포켓몬의 성격별로 고정된 위치의 특정한 도로의 풀숲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금세 모은다.
다만 4세대만으로는 모든 소프트가 있어도 전국도감 완성은 '''불가능'''한데, 이는 레지시리즈와 레지기가스 때문이다. 레지시리즈는 4세대에서 유일하게 플라티나버전에서만 출현하는데 이 레지시리즈의 출현조건이 '''배포''' 레지기가스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배포된지 7년이 넘은 레지기가스[13]를 보유하고있거나 3세대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의 소프트가 있지않는 이상 전국도감 완성은 불가능하다. 당연한 소리지만 8세대가 현역인 시점에서 4세대 배포 레지기가스를 재배포하는 경우는 만에 하나라도 없다.

2.4. 5세대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서 배지 닦기 기능이 돌아왔지만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에서 사라졌다. 다만 체육관 관장의 얼굴 표시 기능과 배지를 두드려 할 수 있는 실로폰 연주기능(...)은 남아있다.
최종 랭크업 시, 카드의 이름은 버전의 색깔을 따라간다. 블랙 버전 계열은 블랙 카드, 화이트 버전 계열은 화이트 카드이다.

2.4.1.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게치스와의 최종결전에서 승리.[14]
2. '''전국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 세레비, 지라치, 테오키스, 피오네, 마나피, 다크라이, 쉐이미, 아르세우스, 비크티니, 케르디오, 메로엣타, 게노세크트 제외.'''[15]
3. 포켓몬 뮤지컬에 참가하여 100개의 굿즈를 모두 획득한다.
4. 하일트리의 블랙·화이트 레벨을 각각 30까지 올려 모든 딜파워를 개방한다.
5. '''배틀서브웨이의 슈퍼 싱글 트레인과 슈퍼 더블 트레인에서 각각 49연승, 즉 서브웨이마스터에게 승리한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그린''',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퍼플레드실버골드 → 블랙/화이트''' 순으로 랭크업한다.
전작에 비해서 랭크업 조건이 까다로워졌다. 포켓몬 뮤지컬 굿즈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며,[16] 하일트리의 레벨업을 하려면 반대되는 색깔의 버전 두개의 통신 플레이가 필수적. 그나마 이 두가지가 '''후속작에 비해''' 쉽고 시간이 짧게 걸린다. BW2의 페스미션을 하다보면 BW1의 하일트리 미션은 정말 쉬웠다는 사실이 뼈저리게 느껴질 것이다(...). 결론적으로 1회차 플레이 완료와 배틀서브웨이 정복이라는 목표를 제외하면 나머지 조건 모두 통신이 필요한 셈.
게다가 전국도감 완성은 5세대 모든 버전이 다 있어도 불가능해서 4세대 소프트가 반드시 필요하다.[17]

2.4.2.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전국도감 완성. 환상의 포켓몬, 세레비, 지라치, 테오키스, 피오네, 마나피, 다크라이, 쉐이미, 아르세우스, 비크티니, 케르디오, 메로엣타, 게노세크트 제외.'''
3. 포켓우드의 모든 영화를 굿 엔딩으로 촬영해 담죽맨의 역습 리턴즈의 촬영이 가능해진다.
4.''' 하일트리의 블랙/화이트 레벨을 각각 30까지 올린다.'''
5.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의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블루''',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그린오렌지실버골드 → 블랙/화이트''' 순으로 랭크업한다.
랭크업 조건이 전작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늘어났다. 포켓우드 영화 전편 촬영은 공략을 보고 해도 영화 촬영 후 감상시간이 있어서 대략 10시간 이상 걸리는 대작업(...)인데다가 운이 좋지 않아 일정 컷 이상 살아남기가 목표인 미션에서 급소에 맞아 포켓몬이 전멸하거나 상태이상에 걸려 자멸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고, 풀 메탈 캅 촬영 해금조건인 '영화 하나의 수익이 5000억원 이상' 조건이 달성이 되지 않으면 그 이상 걸린다.[18] 하일트리 레벨업 조건도 전작에 비해서 까다로워졌다. 이번작에서는 페스티벌 미션을 30회 이상 개최·참여해야 하는데다가, 초반에는 2레벨 이상씩 올라가는 경우도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레벨업이 잘 안이루어지며, 한쪽 버전은 레벨이 올라갔는데 반대편 버전은 레벨이 올라가지 않고 경험치만 받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나마 PWT가 배틀서브웨이에 비해선 쉬워졌다는게 위안점. 그래도 배틀시설답게 운이 없으면 1회전부터 광탈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2.5. 6세대


최종 단계가 블랙 카드에서 3세대처럼 골드 카드가 되었다. 또한 카드 색깔이 4종류로 축소(...) 되었다. 따라서 랭크업 조건도 3가지로 줄어들었다.
랭크업 조건은 이전 세대에 비해서 무척 쉬워진 편이나,[19] 버전별로 다채로웠던 전작들에 비해 오루/알사가 발매된 2014년 시점까지 출시된 모든 버전이 전당등록, 지역도감 완성, 배틀시설 제패라는 심플한(?) 목표가 되었다. 라이트 유저층을 의식한 변경점인듯 하지만 파고들기 요소를 좋아하는 하드유저층에선 비판이 많다. 심지어 리메이크 작품에서조차 리메이크 대상 작품에 있던 요소마저 랭크업 조건에서 제외되었다.

2.5.1. 포켓몬스터 X·Y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칼로스도감의 모든 포켓몬 발견. 파이어, 썬더, 프리져뮤츠,[20] 환상의 포켓몬디안시, 후파, 볼케니온 제외.
3. '''배틀하우스의 슈퍼배틀 중 하나라도 50연승, 즉 배틀 4자매 중 한명에게 승리한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그린''',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블루실버골드''' 순으로 랭크업한다.
지역도감 완성도 발견만 하면 되기 때문에 포획을 해야했던 전작들에 비해서 쉬워졌다. 게다가 GTS 시스템이 발전해서 도감에 등록되지 않은 포켓몬도 검색이 가능해졌다. 배틀하우스도 메가캥카, 한카리아스, 팬텀의 정석멤버만 잘 굴리면 순조롭게 달성 가능하다.

2.5.2.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트레이너 카드 랭크업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전당등록 달성.
2. 호연도감의 모든 포켓몬 발견. 레쿠쟈, 테오키스[21]환상의 포켓몬지라치 제외.
3. '''배틀하우스의 슈퍼배틀 중 하나라도 50연승, 즉 배틀 4자매 중 한명에게 승리한다.'''
처음 시작했을때는 '''블루''', 위의 조건을 하나 만족할 때마다 '''브론즈실버골드''' 순으로 랭크업한다.
칼로스도감은 450마리를 채워야 하는데, 호연도감은 208마리만 채우면 되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 오히려 더 쉬워졌다.

2.6. 7세대


포켓몬 트레이너카드 시스템이 삭제되고 트레이너패스라는 도장찍기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5개의 도장을 찍어야 하고, 늘어난 도감 및 도움요청제 때문에 무지하게 도감 완성이 어려울 뿐 아니라 하나만 50연승해도 되었던 배틀시설에서 전부문 50연승으로 바뀌고 포켓파인더는 희대의 노가다를 요구하는 등 많이 어려워졌다. 게다가 울썬문에서도 조건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복붙되었다. 울썬문에선 알로라도감이 확장되었기 때문에 등록해야할 포켓몬이 늘어나 귀찮아진 건 덤.

2.6.1. 포켓몬스터썬·문,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


1. 튜토리얼을 클리어
2. 멜레멜레의 시련 클리어
3. 아칼라의 시련 클리어
4. 울라울라의 시련 클리어
5. 포니의 시련 클리어
6. 전당등록
7. 멜레멜레도감 완성
8. 아칼라도감 완성
9. 울라울라도감 완성
10. 포니도감 완성
11. 알로라도감 완성
'''12. 배틀트리 슈퍼싱글 50연승'''
'''13. 배틀트리 슈퍼더블 50연승'''
'''14. 배틀트리 슈퍼멀티 50연승'''
'''15. 포켓파인더 레벨 5 달성.'''
기존과는 다르게 총 15개의 스탬프를 트레이너패스에 찍어야 한다. 개중 포켓파인더 프로가 제일 힘든 난관으로 꼽히는데, 무려 '''총합 150만명의 사람들에게 감상평을 들어야 한다.'''[22] 그리고 그 전 세대와는 달리 '''싱글,더블,멀티 전부 1번씩은 50연승을 거둬야 한다.'''
그런데 다 채운 것에 대한 조금의 특전도 없다. 포켓몬센터 간호사의 말도 그대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울썬문에서는 1회차 클리어하면 회복시마다 챔피언이라고 불러주긴 하지만 인삿말 한줄[23]이 뜨고 두번째로 넘어간 대화창에서 선택지가 뜨기 때문에 결론적으론 기존과 변한 게 없다.

2.7. 8세대



2.7.1. 포켓몬스터소드·실드


기존 시리즈에 존재하던 트레이너카드 업그레이드 조건은 사라졌다. 기존 트레이너 카드의 역할을 '리그 카드'가 대신하고 있는데 XY의 프로모션비디오나 7세대의 알로라포토클럽처럼 플레이어가 직접 다양하게 커스텀 가능하며 통신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도 교환 가능하다.[24]
리그카드 항목에 들어가면 모은 배지, 잡을 수 있는 포켓몬의 레벨, 용돈, BP, 와트 등 플레이 상태가 표시되며 리그카드 뒷면엔 모험을 시작한 날짜, 파트너 포켓몬, 현재 파티 상태, 포켓몬 도감 및 카레 도감 수, 랠리 하이스코어, 합계 포획 포켓몬 수, 색이 다른 포켓몬을 만난 수 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된다. 다만 매번 업데이트되는 게 아니라 리그카드를 새로 만들거나 커스터마이징을 새로 해서 리그카드도 업데이트시켜야 최신 항목으로 갱신된다.
플레이를 할수록 리그카드의 별 수가 늘어나며 챔피언이 되면 별 수가 5개가 된다. 버전에 따라 왼쪽 위에 뜨는 마크(소드/실드)가 다르며, 가라르도감을 완성할 시 오른쪽 위에 흰색 도감 마크가 추가된다. 갑옷의 외딴섬 플레이 시 별 수가 6개가 되며 갑옷섬도감 완성 시 노란색 도감 마크가 추가된다. 왕관의 설원 플레이 시 별 수가 7개가 되며 왕관설원도감 완성 시 초록색 도감 마크가 추가된다.

3. 기타


명함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이너 카드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1] 4, 6세대 한정. 4세대에서는 스코어라는 이름으로, 6세대에서는 포켓마일포인트가 표시된다. 게임 내에서 특정 행동을 할때마다(포켓몬 포획, 교환, 알 부화 등) 점수가 오른다.[2] 1~3세대[3] 4세대 이후. 1세대 버추얼 콘솔[4] 전당등록과 도감 완성은 전통적으로 트레이너 카드의 랭크업 조건이다.[5] 5세대 이전.[6] 3세대에서 칠색조와 루기아는 배포 티켓이 있어야만 잡을 수 있는 존재였기 때문에 사실상 환상의 포켓몬 취급.[7] 더군다나 와이어레스 어댑터도 필요하다.[8] 정확하게 말하면 전국도감 완성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었다. 게임큐브 타이틀 포켓몬 콜로세움과 연동하여 파이어레드·리프그린로 옮기는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포켓몬 콜로세움이 본가 시리즈와 비교하면 게임성이 이질적일 뿐만 아니라, 본가 시리즈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거금을 들이면서 구하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9] 배지가 깨끗할 수록 원음에 가까운 소리가 나며, 더러워질 수록 소리가 낮아진다. 이걸 이용해서 샵이나 플랫 음이 재현 가능하다.[10] 4세대로 넘어왔지만, 이 게임들이 발매된 시점에서 칠색조와 루기아를 얻으려면 3세대에서 넘겨와야 했기 때문에 역시 환상의 포켓몬 취급이었다.[11] 단, Pt 버전에서 전국도감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으려면 신오도감의 모든 포켓몬 발견이 필요하기 때문에, 151번 마나피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포켓몬저택의 한자랑의 방에 있는 책을 조사하면 얻을 수 있다. DP에서도 마나피는 숨겨진 신오도감 151번 포켓몬이었지만, 전국도감 업그레이드 조건에서는 제외되었다.[12] 가장 쉬운 건 투텐도를 사용해서 서로 한쪽이 입구를 열어놓고 한쪽은 계속 뺏기만 하면 된다.[13] 한국에서는 2009년 6월에 어버이가 '한국닌텐도'인 레지기가스가 배포되었다.[14] 이 버전 한정으로 1회차 플레이시에 전당등록이 되지 않는다. 2회차 이후 노간주를 이겼때부터 전당등록이 된다. 단, 클리어 멤버는 포켓몬센터의 PC에서 '첫 클리어'라는 이름으로 확인 가능.[15] 특이하게도 당시엔 배포 포켓몬이 있어야만 얻을 수 있었던 조로아, 조로아크가 빠져있다. 물론 다음 작에서 해금되긴 하지만... 구름시티게임 프리크 빌딩에서 소년으로 둔갑하고 있는 조로아 옆의 소녀에게 말을 걸면 배포 세레비를 대려가지 않더라도 조로아의 도감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서 배포 포켓몬들이 없어도 GTS로 찾으면 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긴 했다.[16] DS에 등록된 생일에 뮤지컬에 참여, 2인 이상의 통신 플레이로 뮤지컬에 참여, 뮤지컬에 참가하여 특정 회수 이상 최고 평가 받기 등.[17] 4세대에서 레지기가스 및 레지시리즈는 3세대 소프트나 배포 레지기가스가 없다면 포획할 수 없지만, 다행이도 BW2에서 레지기가스 및 레지시리즈를 포획할 수 있기 때문에 3세대 소프트는 없어도 관계없다.[18] 이때는 시리즈 마지막 편을 컬트 엔딩으로 찍어주자. 초반이라 주인공 스타랭크가 바닥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높은 수익이 나온다.[19] 전국도감이 아닌 지역도감의 모든 포켓몬 '''발견'''이 요구조건이다. '포획'이 아니다![20] 1회차 플레이 이후에 등장하는 포켓몬이라 그런듯.[21] 둘 다 XY의 전설의 새 3종, 뮤츠와 마찬가지로 1회차 클리어 이후 등장하기에 제외된 듯 하며, 테오키스는 최초로 환포에서 전포로 내려온 버전이라는데에 의미가 있다.[22] 정확히 말하자면 어렵다기보단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귀찮다.[23] 안녕하세요 챔피언![24] 4세대 시절 통신 방에 가면 트레이너카드를 보여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를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