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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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가 클럽
5. 외국인 선수
6. 클럽 순위
7. 경기 결과
7.1. 1라운드
7.2. 2라운드
7.3. 3라운드
7.4. 4라운드
7.5. 5라운드
7.6. 6라운드
7.7. 7라운드
7.8. 8라운드
7.9. 9라운드
7.10. 10라운드
7.11. 11라운드
7.12. 12라운드
7.13. 13라운드
7.14. 14라운드
7.15. 15라운드
7.16. 16라운드
7.17. 17라운드
7.18. 18라운드
7.19. 19라운드
7.20. 20라운드
7.21. 21라운드
7.22. 22라운드
7.23. 23라운드
7.24. 24라운드
7.25. 25라운드
7.26. 26라운드
7.27. 27라운드
7.28. 28라운드
7.29. 29라운드
7.30. 30라운드
7.31. 31라운드
7.32. 32라운드
7.33. 33라운드
7.34. 파이널 라운드
8. 우승
9. 승강 플레이오프
10. 팀별 한 줄 요약
11. 월간 수상
12. 베스트 일레븐
13. 개인 기록
14. 관중 동원
15. 다른 시즌 보기
1. 개요
2. 참가 클럽
3. 겨울이적시장
항목 참조.
4. 여름이적시장
항목 참조.
5. 외국인 선수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 국가들의 국적인 1인을 포함해서 최대 4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6. 클럽 순위
- 12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3라운드를 치르고[5] 파이널 5라운드를 치러 38라운드로 진행하게 된다.
6.1. 정규 라운드 (1~33라운드)
6.2. 파이널 라운드 (34~38라운드)
- 정규 라운드(1~33R) 성적을 적용하여 6팀씩 2개 그룹(파이널 A, 파이널 B)로 분할한다.
- 분할 후 그룹A, 그룹B는 별도 운영되며, 정규 라운드 성적을 포함하여 그룹A에 속한 팀이 1위~6위, 그룹B에 속한 팀이 7~12위로 결정한다.
- 그룹B 팀의 승점이 그룹A 팀보다 높더라도 최종 순위는 7~12위 내에서 결정된다.
7. 경기 결과
- 해당 라운드의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편집해주십시오.
7.1. 1라운드
7.2. 2라운드
7.3. 3라운드
7.4. 4라운드
7.5. 5라운드
7.6. 6라운드
7.7. 7라운드
7.8. 8라운드
7.9. 9라운드
7.10. 10라운드
7.11. 11라운드
7.12. 12라운드
7.13. 13라운드
7.14. 14라운드
7.15. 15라운드
7.16. 16라운드
7.17. 17라운드
이번 라운드에서 열린 강원과 포항의 경기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레전드급 승부가 되었다.[6] 항목 참조.
울산 VS 상주는 7월 24일날 펼쳐진다
전북 대 수원전은 노동건이 골을 걷어낸다는게 이동국의 얼굴을 맞고 골로 연결되었다. 17라운드는 대역전과 예능이 교차한 라운드.
7.18. 18라운드
7.19. 19라운드
7.20. 20라운드
7.21. 21라운드
7.22. 22라운드
7.23. 23라운드
7.24. 24라운드
7.25. 25라운드
7.26. 26라운드
7.27. 27라운드
7.28. 28라운드
7.29. 29라운드
7.30. 30라운드
7.31. 31라운드
7.32. 32라운드
7.33. 33라운드
상주 상무가 7위로 파이널 라운드 B로 전환되었지만 리그 11위팀과 승점차가 20점차 나서(잔여 5경기 다 져도 11위팀과 최소 5점차 이상 확보) K리그1 2020 시즌에 잔류 성공하였다.
7.34. 파이널 라운드
7.34.1. 34 라운드
제34R에서 FC 서울이 강원 FC에게 3-2 역전패 당해서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가 각각 승리 후 AFC 챔피언스리그 2020 시즌 본선 직행을 확정하였다. 한국 K리그1에 배정된 3.5장 티켓 중 남은 티켓수는 1.5장이며 FA컵 우승팀 몫과 리그 3위팀(PO참가권) 몫만 남아 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홈경기에서 경남 FC를 2-1로 역전승해서 리그 11위팀과 승점차가 15점차 나서(잔여 4경기 다 져도 11위팀과 최소 3점차 이상 확보) K리그1 2020 시즌에 잔류 성공하였다. 성남 FC는 홈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0-1로 져서 K리그1 잔류 확정이 미루어졌다.
7.34.2. 35 라운드
전북 현대 대 FC 서울 경기에서 이동국이 1-1 동점골을 넣어서 K리그 전체 개인 300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기록하였다.
울산 현대 대 강원 FC 경기에서 울산이 초반에 2골 먼저 넣었다.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카메라가 여러번 울산 현대 소속 선수인 박주호의 가족과 스위스인 배우자의 친정가족(박주호의 처가)이 본부석 선수가족용 좌석에서 직관하는 장면을 찍었다.
울산 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면서 무승부를 거둔 전북 현대와의 승점 격차를 3점으로 늘렸다.울산 현대 대 강원 FC 경기에서 울산이 초반에 2골 먼저 넣었다.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카메라가 여러번 울산 현대 소속 선수인 박주호의 가족과 스위스인 배우자의 친정가족(박주호의 처가)이 본부석 선수가족용 좌석에서 직관하는 장면을 찍었다.
파이널 B에선 성남 FC가 상주 상무를 원정에서 잡으며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
경남 FC는 치열한 난타전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와 2대2로 비기면서 인천과 잠시 승점 동률을 만들고 다득점에 앞선 10위로 상승하였으나, 1시간 뒤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수원 삼성에게 극적인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고 비기면서 다시 인천이 10위를 탈환했다. 제주는 3경기 남은 상황에서 10위 인천과 승점 6점 차, 11위 경남과는 5점차가 나면서 자력 잔류는 물론이고 승강 PO행도 멀어지는 모양새가 되고만다.
7.34.3. 36 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고, 2시간 후 경남 FC가 0-1로 상주 상무에게 져서, 제주는 이번 라운드 강등 확정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피했고, 2경기 남은 현재 인.경.제 순서대로 자력 잔류/승강PO/막바로 강등 가능성이 초경합 상태로 좁혀지게 되었다.
상주 상무는 원정경기에서 경남 FC를 이겨서 이번 시즌 리그 7위를 확정하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대구 FC와의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우승 레이스가 멀어지는 상황이었고, 울산이 먼저 서울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6점차로 벌어지는 위기를 맞이했으나, 대구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37라운드를 사실상의 리그 결승전으로 만들었다.
대구 FC가 홈에서 승리하지 못하였지만, 포항 스틸러스와 강원 FC가 2-2로 비기면서 여전히 4위는 대구의 차지가 되었다.
7.34.4. 37 라운드
현재 36R까지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가 승점 3점차를 유지 중이며 이 라운드(주차)에서 울산 현대가 맞대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이기면 울산 현대가 K리그1/2019년 시즌 우승 확정한다. 울산과 전북이 1:1로 비기면서 우승경쟁은 최종 라운드에서 결정나게 됐다.
포항은 서울에게 3:0 완승을 거뒀지만 대구가 강원을 이기면서 챔피언스 리그 티켓이 힘들어졌다.[7][8]
이 라운드(37R)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지고,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소 비기거나, 경남 FC가 이기면, 제주 유나이티드가 바로 K리그2로 강등된다.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16시 기준 인천과 경남이 둘 다 이겨서, 제주는 무조건 이겨야 잔류 경쟁을 계속 할 수 있다. 만일 비기거나 지면 바로 K리그2로 강등 확정된다.
제주가 수원에게 2:4로 역전패하면서 제주는 다이렉트 강등이 확정됐다.
7.34.5. 38 라운드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같은 날 6년 전인 2013년 12월 1일에도 맞붙은 적이 있다(포항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 골로 역전 우승)
결국엔 K리그의 우승팀은 38R가 끝나야 알게된다. 울산 현대는 포항과 비기기만해도 우승을 하지만 만약에 같은 날 6년 전 처럼 포항에게 진다면 우승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북 현대는 강원에게 이기고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에게 반드시 패배 해야만 우승을 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와버렸다.
대구와 서울은 2019시즌 3위 자리와 AFC 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 하나를 두고 싸우게 되었다. 서울은 대구와 비기기만 해도 3위와 ACL 티켓을 가져올 수 있지만 대구는 마지막 서울과의 최종전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3위와 ACL 티켓을 얻을 수 있기에 양 팀의 양보할 수 없는 공방전이 예상된다.
제주가 37라운드에서 강등이 확정되면서 경남과 인천의 경기의 경우의 수는 간단해졌다. 인천은 지지만 않으면 잔류가 확정되고 경남은 무조건 이겨야 자력 잔류를 할 수 있다.
인천이 경남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인천은 자력 잔류가 확정되었고, 경남은 K리그2/2019년의 플레이오프 승자인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하게 됐다.
서울은 대구 원정에서 0대 0으로 비기면서 반쪽짜리 아챔 티켓을 얻었다. 이후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면 2020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한다.
울산이 지지만 않으면 세 번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경기였지만 결국 전북 현대는 강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울산 현대가 동해안 더비에서 후반에 무너져내리며 4대1이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전북에게 다득점에서 밀려 막판에 우승컵을 내줬다.
8. 우승
9. 승강 플레이오프
10. 팀별 한 줄 요약
- 역전 우승. 구단 첫 3연패 - 전북 현대 모터스
- 되살아난 6년 전의 악몽 - 울산 현대
- 클라스는 여전하다. - FC 서울
- 감독 교체 후 도깨비팀이 되다. - 포항 스틸러스
- 2019년 K리그 흥행의 중심 - 대구 FC
- 병수볼, 춘천의 기적 - 강원 FC
- 어쨌든 잔류 - 상주 상무
- 리그에서의 부진, 그러나 FA컵 최다 우승 기록을 가져가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무난한 잔류. 하지만 해결할 숙제는 많다. - 성남 FC
- 올해도 그들은 생존왕 - 인천 유나이티드
- 불청객의 마수걸이. 그리고 강등 - 경남 FC
- 이보다 더 최악일 수는 없다. - 제주 유나이티드
11. 월간 수상
11.1.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 3월: 세징야 (대구 FC)
- 4월: 김진혁 (대구 FC)
- 5월: 김신욱 (전북 현대 모터스)
- 6월: 조재완 (강원 FC)
- 7월: 타가트 (수원 삼성 블루윙즈)
- 8월: 완델손 (포항 스틸러스)
- 9월: 주니오 (울산 현대)
- 10월: 문선민 (전북 현대 모터스)
11.2.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 3월: 김대원 (대구 FC)
- 4월: 염기훈 (수원 삼성 블루윙즈)
- 5월: 페시치 (FC 서울)
- 6월: 조재완 (강원 FC)
- 7월: 에델 (성남 FC)
- 8월: 이수빈 (포항 스틸러스)
- 9월: 김지현 (강원 FC)
- 10월: 문선민 (전북 현대 모터스)
- 11월: 김진수 (전북 현대 모터스)
12. 베스트 일레븐
13. 개인 기록
13.1. 득점 순위
13.2. 도움 순위
13.3. 공격 포인트 순위
13.4. 해트트릭
14. 관중 동원
15. 다른 시즌 보기
[1]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잔류[2] 우승팀 아산 무궁화의 자격박탈로 승계[3] 호주 케냐 이중국적,아시아쿼터로 등록[4] 세르비아 이중국적이나 호주 국적으로 등록하기 때문에 아시아쿼터에 해당[5] 23~33라운드는 별도의 규정으로 추첨을 통한 배정으로 홈팀을 정하여 치른다.[6] 국내에서도 '네 골차를 따라잡는 강원'으로 여전히 포항에 대한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앞으로 몇 년은 써먹을 수 있을 정도.[7] 대구와 강원이 비겼으면 대구의 승점이 52점이 되면서 포항이 순위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대구가 이기면서 승점 55점이 됐기 때문이다.[8] 이론상으로는 포항이 38라운드를 이기고 서울과 대구가 비긴다면 서울과 승점이 같아지면서 다득점으로 3위 노릴 수 있으나 서울보다 득점수가 8점이 적기 때문에 서울과 대구가 0:0으로 비긴다고 가정했을때 포항이 1위팀인 울산을 '''8:0'''이라는 말도 안되는 점수차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