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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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ㄱ ~ ㅁ
-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 강철 동굴
- 검은 고양이 - 에드거 앨런 포
- 게이샤의 추억 - 아서 골든
- 고릴라 이스마엘
- 골드
- 광기의 산맥
- 나는 전설이다
- 낯선 땅 이방인
- 네메시스
- 네이키드 런치 - 윌리엄 S. 버로스
- 네 인생의 이야기
-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코맥 매카시
- 노인의 전쟁
- 뉴로맨서
- 다리 건너 저편에 - 게리 폴슨
- 다이버전트 시리즈
- 다빈치 코드
- 다아시 경 시리즈
-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대부
- 대지 - 펄 벅
- 더 로드 - 코맥 매카시
- 로봇과 제국
- 로봇 시리즈
-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1]
- 롱워크
- 링월드
- 마지막 잎새 - 오 헨리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로버트 제임스 월러
- 마지막 행성
- 메그 - 스티브 엘튼
- 메이즈 러너 시리즈
-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 에드거 앨런 포
- 모비 딕 - 허먼 멜빌
- 모히칸족의 최후 -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 무기여 잘 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므두셀라의 아이들
- 미저리
2. ㅂ ~ ㅊ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거릿 미첼
- 바빌론의 탑
- 벌거벗은 태양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벤허 - 루 월리스
- 보르코시건 시리즈
-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 붉은 죽음의 가면 - 에드거 앨런 포
- 붉은 추장의 몸값 - 오 헨리
-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휴버트 셀비 2세
-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 캐서린 패터슨
-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버넷
- 빅 픽처
- 빼앗긴 자들
- 뿌리 - 알렉스 헤일리
- 서기 3000년
- 세계대전Z
- 세계대전Z 외전
- 소공녀 - 프랜시스 버넷
- 소공자 - 프랜시스 버넷
-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 숨
- 스타쉽 트루퍼스
- 스텝포드 부인들 - 아이라 레빈
- 시간의 블랙홀
- 신들의 사회
- 신들 자신
-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 - 마크 트웨인
- 아이, 로봇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로런 와이스버거
- 앨저넌에게 꽃을
-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 어둠의 왼손
- 어셔 가의 몰락 - 에드거 앨런 포
- 엔더의 게임
- 여름으로 가는 문
- 여명의 로봇
- 영원한 전쟁
- 영으로 나누면
-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 왕자와 거지 - 마크 트웨인
- 우리가 해야 할 일
- 우주복 있음 - 출장 가능
- 움츠린 아틀라스
- 웨스팅 게임
- 위대한 개츠비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유령여단
-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
- 이백살을 맞은 사나이
- 이해
- 이해의 선물- 폴 빌리어드
- 인간을 넘어서
- 인류 과학의 진화
- 일흔두 글자
- 잃어버린 세계
-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2]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제2파운데이션
- 주홍 글자 - 나다니엘 호손
- 줄어드는 남자
- 쥬라기 공원
- 지옥은 신의 부재
-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할레드 호세이니
- 천사와 악마
- 초원의 집 - 로라 잉걸스 와일더
3. ㅋ ~ ㅎ
- 코마
- 콩고
- 크리스마스 선물 - 오 헨리
- 큰 바위 얼굴 - 나다니엘 호손
- 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
- 타이거! 타이거!
- 타임라인
-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 톰 아저씨의 오두막 - 해리엇 비처 스토
- 투명인간(랠프 왈도 엘리슨) - 랠프 왈도 엘리슨
- 파괴된 사나이
- 파수꾼 - 하퍼 리
- 파운데이션
- 파운데이션과 제국
- 파운데이션 시리즈
- 파친코 - 민진 리
- 판데모니움
- 프라이데이
- 프래그먼트
- 필경사 바틀비 - 허먼 멜빌
- 핏빛 자오선 - 코맥 매카시
- 한나 스웬슨 시리즈 - 조앤 플루크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 헝거 게임 시리즈
- 헤인 연대기
- 호밀밭의 파수꾼 - J. D. 샐린저
- 화씨 451
4. 0 ~ 9
[1] 러시아 출신이지만 미국에서 활동 했으며 영어로 쓴 소설이기에 미국 소설로 분류한다.[2] 작가 루이자의 경험담을 담아낸 수필형 스토리이기도 하다. 소설 내 등장인물들은 모두 자신의 자매들을 모델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