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교통
1. 개요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1190 진관공영차고지에 있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업체 신수동마을버스의 계열사다.
2. 역사
2.1. 신성교통 서울법인 시절
1965년 11월 16일에 우정록씨가 설립했다. 1970년 계열사인 범양여객(훗날 선진여객, 現 선진운수)을 자체적으로 설립한 데 이어, 1971년 5월 1일 역촌동영업소를 분리, 독립 시켜 또 하나의 계열사인 선진운수를 설립했다. 그리고 1996년에 방계 회사인 서부여객을 인수하여 경기 신성교통을 설립하였다.
파주시 시내버스 회사인 신성여객의 지배 회사였다. 신성여객이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자, 거기에 참여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다.
간선버스와 광역버스 노선들을 운행했다. 지선버스인 7211번은 공동 배차로, 공배 노선을 제외한 노선 기준. 그 외에는 제일여객과도 어느 정도의 계열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다.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7권역 광역버스 차급 다운그레이드의 주범으로 동해운수와 같이 엮어서 까였다. 2004년 개편 이후 다른 권역의 광역버스들은 대체로 고급좌석차량을 투입하고 있으나, 이 회사는 여전히 광역버스에 꿋꿋이 좌석형 일반버스 차량을 투입 중이기 때문. 또한 옛날 계열사였던 선진운수가 고급형 차량을 출고하려고 하자, 압력을 넣어 취소하게 했다고 하는 말이 있다.[1] 다만 9711A번의 경우는 고급차량인 유니버스를 투입 중이다.[2] 9709번과 9714번에는 반면 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형을 투입한 것으로 보아 9711A번 이외에는 고급좌석 차량을 투입할 계획이 없는 듯하다.
신성교통(서울법인) 시절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광역급행버스를 운행하는 유일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였다. 덕분에 국토교통부의 힘을 등에 업고 버스 개편 이후 사상 최초로 '''순수 증차에 성공한 업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3] M7106번 외에 M7111번도 신설 당시에는 신성교통에서 운행했으나 이후의 보조금 지급 문제부터 해서 증차 문제까지 서울특별시청과 자주 싸우게 되자 결국 경기도 면허로 변경하고 계열사에 넘기기로 하여, 2011년 중에 M7111번, 2012년 중에는 M7106번을 신성교통 경기법인으로 모두 이관했다. [4]
제일여객과 함께 서울 최후의 슈퍼 에어로시티를 보유했었다.[5] 하지만 2015년 10월 17일 부로 대차되었다.[6]
또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로는 드물게 경기도 구간이 연장된 노선도 있다.[7]
특이하게도, 41번 1기가 운행되었던 2004년 7월부터 한국brt에 넘긴 2005년 4월까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 중 '''간선, 지선, 광역, 순환 4색도색을 모두 채용'''한 몇 안 되는 업체였다.[8]
2.2. 서울운수 시절
신성여객이 운영 적자로 자금난, 경영난을 겪자 신성여객 오너는 신성교통 및 신성운수 매각을 검토하게 되었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인수를 원하는 성남교통 오너와 협의 후 차량과 영업권을 넘기는 방식으로 2016년 양도, 양수계약을 하게 되었다.
성남교통 측에서는 서울운수라는 법인을 신설한 후, 계약 내용에 따라 2017년 5월 1일 자로 서울운수가 신성교통의 서울 면허 및 차량 등 일체를 넘겨받았다. 운전기사는 전원 고용 승계되었으며, 정비 및 관리직은 희망자에 한해 고용 승계됐다.관련 공문 이에 따라 서울운수와 제일여객은 남남이 됐으며, 더 이상 기존 고객만족실 전화번호(080-007-0006)도 공유하지 않고, 신성교통 시절 고객만족실 전화번호 안내 스티커도 전부 제거되었다. 그리고 신성교통은 노선과 차량이 하나도 없는 유령 법인으로 남게 되었고, 정비 및 관리직의 잔류 인원을 제일여객 등 신성계열로 소속을 변경한 뒤 폐업 처리(여객자동차운송사업 폐업 통보 공문)할 예정이었으나, 그로부터 한 달 뒤 신성교통 계열의 파주시 M버스 업체인 유앤아이[9] 가 신성교통으로 양도하여 명맥을 잇게 됐다. 사실상 신성교통으로부터 서울법인을 양수받아 서울운수를 설립한 것이다.
신성여객 계열사인 제일여객의 재정 상황이 나빠지자 서울운수-제일여객 사이의 노선 트레이드를 한다는 소식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2017년 9월 14일부터 제일여객에서 7722번, 7723번, 7733번, 9703번이 서울운수로 넘어오고, 9714번은 서울운수에서 제일여객으로 넘어간다.관련 공문 링크 이에 따라 제일여객과 서울운수는 교하영업소와 일산영업소를 맞바꿨으며, 교하동에서는 760번이 가스를 충전하러 올 때만 볼 수 있게 됐으나 760번의 파주시 구간을 분할한 775번이 폐지되어 더 이상 교하동에서 볼 수 없다.
2000번을 인수한 후 신성교하차고지를 떠나 파주선진 차고지로 강제 이주(...)한 선진버스와 달리 서울운수는 문산/금촌/일산(이마트덕이점) 영업소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 듯하다. 다만 703번의 경우 신성교통 시절에는 문산신성CNG충전소에도 일부 차량을 주차했으나, 서울운수로 바뀜에 따라 신성여객 측이 703번 차량을 모두 쫓아내서 이 곳에는 가스 충전 외의 용무로 들어오지 못하게 됐다. 이후 2017년 10월 문산시외버스터미널이 공사에 들어가면서 일단 충전소 부지에 임차료를 내는 조건으로 774번 차량들이 주박하는 것으로 어찌어찌 합의된 듯하나, 760번을 분할한 노선 중 하나인 761번이 진관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하지 못하게 신성계열이 막았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어서 신성계열과 신경전이 있는 듯하다.
2018년 1월 13일에는 9709번 차량들을 아동동 금촌영업소 관리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운행 및 가스 충전은 맥금동으로 공차회송했다.
2018년 8월 1일에는 일산영업소를 킨텍스로 이전했다. 다만 중간 정류장 없이 킨텍스-탄현동 무정차 직통이다.
2019년 8월에는 문산에서 철수했다. 문산신성CNG충전소 주박계약 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774번은 진관공영차고지 옆에 있는 자사 차고지로 주박지를 옮기고 파주읍 파주리로 단축됐다. 그리고 774번 차량 4대는 파주리에서 출발할 새벽 첫차 운행을 위해 금촌 주재로 돌렸다. 동시에 4대가 유상감차됐다.
2020년 8월 1일에는 점차 감차해 왔던 9709번을 신일여객으로 완전히 넘겼다. 이에 따라 금촌에는 774번 4대만 남게 됐으며, 2020년 9월 1일에 금촌영업소를 아동동에서 금촌네거리 순달교 근처로 이전했다.
2.3. 신수교통으로의 시작
2020년 9월, 기업정보 조회에 진관공영차고지가 소재지로 등록된 신수교통(주)라는 법인이 조회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놓고 제일여객이 매각되는 것이냐 서울운수가 매각되는 것이냐를 놓고 교통 갤러리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이후 진관공영차고지에서 근무하는 기사의 말에 따르면, 서울운수가 신수동마을버스에 매각됐으며, 신수교통으로 사명이 변경된다고 한다.#
실제로 2020년 10월 말 등기부 조회까지 되는 것을 보면 사실상 매각 절차가 완료된 것으로 보였고, 조만간 노선 양도 및 사명 변경 작업 등이 실시될 듯 하였다.
2020년 10월 22일부로 양도.양수가 완료되면서 신수교통으로 변경됐다.# 우선 차고지에 걸려있던 서울운수 노조 현수막이 신수교통 노조 현수막으로 교체되었으며, 2020년 11월 4일부로 전차량 외부 스티킹이 신수교통으로 변경되었다.#
신수교통으로 바뀐 직후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나름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774번의 파주 구간에서는 정류소 표지도 따로 만들어주고, 774번 전 차량에 LED 행선판을 설치하는 등 여러모로 개선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또한, 기사들 중에서도 근무 태도가 불성실한 사람들은 모두 자르고 새로 뽑았다는 등 인적 쇄신도 한 것으로 보여 대표이사에 대한 칭찬이 많이 나오고 있다.[10]
한편, 문산 충전소를 다시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되어 774번 노선과 관련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11]
3. 영업소
4. 운행 노선
5. 이전 운행 노선
- 703 (문산읍 선유리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 舊 158-1. 2017년 3/4분기에 진행된 서울시의 일방적 장거리 노선 단축 정책에 따라 불광역 이남 구간을 단축한 후, 774번으로 번호 변경. 2019년 8월 5일에 파주읍 파주리로 재차 단축.
- 760 (아동동 - 영등포역) : 舊 570. 2017년 3/4분기에 진행된 서울시의 일방적 장거리 노선 단축 정책에 따라 구파발 - 아동동 구간을 운행하는 775번과 구파발 - 영등포역을 운행하는 761번으로 분리.
- 775 (아동동 - 구파발역) : 舊 760. 노선 단축 후 수요가 급감해 공기수송으로 2018년 5월 1일에 폐선. 계열사인 서울여객에서 799번의 금촌 첫차 출발시간 조정을 통해 대체.
- 7731 (고양동 - 불광역) : 舊 158-3.2008년 1월에 703번 증차를 위해 폐선. 대체노선으로 신성교통에서 330번 신설.
- 9709 (맥금동 - 관산삼거리 - 숭례문) : 舊 912. 2020년 5월 1일부터 신일여객과 공동 배차로 운행했다가, 2020년 8월 1일 부로 신일여객으로 완전히 이관되었다.
- 9710 (문산 - 숭례문) : 舊 922. 2013년 5월부로 문산 - 진관공영차고지 구간 단축 후 705번으로 변경. 동시에 경기 신성교통에서 909번을 변경하여 대체노선 9710번 신설.
6. 여담
신수교통과 제일여객 노선들은 군부대를 많이 지나간다. 774번 운행 구간의 1/3이 군대 혹은 군 관련 시설에 정차한다. 또한 대도시의 끝판왕인 '''특별시''' 소속 버스이지만 제일여객과 함께 읍사무소나 면사무소를 지나는 노선도 있다.
저상버스에 달리는 자동변속기의 경우, 신성교통 시절에는 흥안운수와 더불어 서울의 양대 앨리슨빠 회사였지만 서울운수 시절는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시켜 출고했다. 최근 나오는 차들은 다시 앨리슨 자동 변속기를 채택한 차량이다.
차량 관리가 은근히 부실한 듯하다. 760번 분할 이후 해당 노선에서 운행하던 차량의 요금함에 오랫동안 760번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가 하면, 7211번의 775번 출신 차량 일부는 측면 전광판에 노선과 전혀 상관없는 '''중구청'''이 표출되며, 영문 종점 표기도 오타를 낸 채 다니기도 했다. 전광판 쪽은 매우 명백한 오류라 문제인데, '''서울시에 무려 세 차례나 민원이 들어가고 나서야 수정되었다.''' 2019년 8월 말부터는 공용 예비차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차내 노선도가 전혀 부착되지 않은 상태로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역시 민원이 발생한 뒤에야 노선도를 부착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수동마을버스에 인수된 후 774번 노선 전면에 안내용 LED를 설치하는 등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9709번 감차 과정에서 9709번 출신 좌석형 버스를 9703번, 9711A번으로 이동시키고, 기존 유니버스 4대를 간선 노선, '''지선 노선'''에 공용 예비차로 투입시켰다.[20]
2020년 12월 중순쯤부터 차량 앞 과 뒤에 신수교통 로고 스티커를 부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차량에 붙어있다.
또한 774번에는 자사 마을버스 노선에 볼법한 이 회사 양식의 말뚝형 정류소를 설치하는 등 회사에서도 나름 신경을 쓰는 듯하다.
7. 면허 체계
- 서울 70 사 70##호 ~ 71##호[21] , 7256호[22]
- 서울 74 사 5301호 ~ 5400[23] , 56## ~ 57##호[24]
- 서울 74 사 78##호 ~ 79##호[25]
- 서울 75 사 12##, 14##, 2613~2614, 5155호
8. 보유차량
8.1. 현재 보유차량
8.1.1. 현대자동차
- 현대 그린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8.2. 과거 보유차량
8.2.1. 현대자동차
- 현대 글로벌900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HD160 디젤
- 현대 HD170 디젤
- 현대 FB485 디젤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RB52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이코노미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
8.2.2. 자일상용차
8.2.3. 기아자동차
9. 논란
9.1. 서울운수 시절
계열사 서울여객의 노선인 799번의 추돌 사고[26] 가 발생한 후, 최근 들어 광역버스에 60km/h 이상으로 달리지 못하게 하는 장치를 부착하여 비판받고 있다. 특히 고양대로를 달리는 9703번이나,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9711A번에 60km/h 리밋을 달아 놓은 것은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이는 KD 운송그룹(80km/h ~ 95km/h)보다 더한 저속운행이다. 이것도 현재진행형이다. 신수교통으로 이관된 지금도 60km/h 리미트가 걸려있고, 신호위반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아직으로써는 서울운수의 흔적이 심하게 남은 셈.[27]
2019년 12월에 9709번의 폐선이 가결되면서, 이것 역시 799번 몰아주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싼 799번을 타면 이용객들은 좋겠지만, 9709번 폐선차들이 유상감차되면 타 노선에 증차가 전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 이미 761번 등의 배차간격이 맛이 가버렸는데, 유상감차가 진행될 것이란 전망에 동호인들은 우려를 표하는 중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유상감차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났다.
그러다 9709번은 2월 폐선이 부결된 대신, 인가댓수 5대 감차로 결정되었다. 공문에 의하면 원래 5월 1일 폐선이 유력했지만 다시 8월 1일로 폐선이 연기되면서 4대로 운행했다.[28] 그러다 9709번이 파주시 면허로 완전히 이관되면서, 남은 서울 면허 차량들은 모두 761번으로 넘어갔다.
10. 둘러보기
11. 관련 문서
[1] 9701, 9707번의 경우에는 실제로 명성운수의 반발이 컸다고 하는 말이 있다. 사실 9707번이 고급 차종을 투입하기라도 하면 830번, 870번, 1500번 등이 상당한 타격을 입는 건 기정사실인 상황. 9701번도 고급 차종을 투입하는 경우 1900번도 어느 정도 손실이 오기 때문에 명성운수가 반발할 만하다. 거기다가 에어로 이코노미 대차 당시에는 민경희 창업주 시절이었다. 당시 신성교통, 제일여객이 동해운수가 다운그레이드를 시전하면서 기존에 운행한 스페이스를 수출하고 도시형 차량으로 대차시켰고, 당시 일산권 소재의 서울 업체에서 천연가스버스 투입 열풍이 불면서 자금 문제로 허덕이던 동해운수 때문에 도시형 좌석차량을 뽑아서 운행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는데, 이게 선진운수 혼자 단독으로 일산권에서 고급좌석(BH/에어로 스페이스급) 차량을 출고하는 경우 다른 일산권 서울특별시 소속 업체들에 상당한 타격이 오는 게 확실시되었기 때문에 압력을 넣어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당시 출고한 차량은 천연가스버스 차량이라서 천연가스버스는 조기 대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2] 이 경우는 바로 9700번과 M7412번과의 경쟁 때문이다.[3] 광역급행버스에 대한 권한은 국토교통부에 올인되어 있음으로, 일개 지방자치단체에 불과한 서울특별시청은 아무 말도 못 한다.[4] 이후 고양시 면허인 M7106번은 신성운수로 분리되어 이관되었다. 이후 경영난에 따른 노선 매각 방침에 따라 2014년 11월 13일에 신설 업체인 가온누리엠에 매각했다.[5] 9714번의 5321호였다.[6] 2015년식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유로6로 대차되었다.[7] 동쪽의 경우는 107번과 1152번이 민락동 구간이 연장한 사례가 있다. 그 외에도 202번 + 1225번 통합으로 202번의 경기도 구간이 연장되기도 했다. 또 남쪽으로는 441번과 502번이 고천동에서 월암동까지 연장되었다. 다만 서북부 구간은 703번이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겠다.[8] 그 외 업체로는 동성교통, 신길운수를 사례로 들 수 있다.[9] 사실상 신성교통 법인 유지를 위해 신성여객에서 M7111번을 분리해서 유엔아이를 만든 다음, 신성교통이 고용승계 문제를 해결한 후 서울면허 노선을 모두 매각했다. 이후 유령법인이 된 신성교통이 유앤아이를 합병하고 M7111번을 인수해서 법인 존치를 하게 된 것이다.[10]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경력이 있다. 또한 신수교통 기사 말로는 신수동마을버스라는 회사가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을 모두 중요시하는 회사라서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11] 물론 신수교통이 잘못한 것은 아니나, 서울운수가 바꿔놓은 노선을 다시 환원하느냐, 또 광역버스 60 리미트 해제에 대한 갑론을박이 교통갤러리 일어났다.[12] 705번의 703번 출신 차량들과 761번은 선진운수 용두동영업소로 가서 충전했었다.[13] 진관공영차고지 옆에 위치한 LPG충전소 옆 공터를 서현계열에서 매입하여, 서울여객과 서울운수 차량의 주박용으로 사용 중에 있다. 9703번/9711A번의 킨텍스 연장 관련 서울 시내버스조합의 공문에도 이 부지 면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14] 진관공영차고지 승하차 불가. 위에 있는 진관공영차고지에는 발도 들이지 않고, 가스 충전은 문산에서 한다.[15] 신수교통으로 바뀐 이후 문산영업소가 다시 부활했다. 충전도 다시 문산까지 원정가서 하고, 파주읍 착발 차량은 문산에서 주박하는 것이 교통 갤러리에 올라왔다.[16] 파주읍 착발 4대만 해당[17] 세차와 정비는 원래의 일산차고지의 시설을 사용한다.[18] 이전하기 전에는 동해운수 차고지에서 충전했으나, 킨텍스로 이전한 후에는 고양공영차고지가 더 가까워서 이쪽을 이용한다. 2018년 8월 1일 이후 기존 일산차고지는 폐쇄된다고 했으나 2020년 아직까지 신수교통·서울여객의 일부 차량이 이 곳에 주차되어 있으며, 알려진 것과 달리 아직 신성계열 명의로 된 부지라고 한다. 12월 중순 확인결과, 차량이 1대도 주차되어 있지 않다.[19] 제일여객과 공동배차.[20] 간선도색 2대, 지선도색 2대. 간선도색의 유니버스는 제일여객의 N37번이 최초지만, 지선도색 유니버스는 여기가 서울 최초다.[21] 은평구 면허의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분[22] 서대문구 증차분 면허. 7257, 7258호도 있었으나, 말소되었다.[23] 구 신성교통 주 면허[24] 구 신진운수 면허[25] 제일여객 출신 차량[26] 2018년 7월 19일 덕양구 관산동 고골교차로에서 799번 차량(3597호)이 25톤 트럭을 추돌했고, 이 충격으로 트럭이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27] 9711A번의 경우 고양 BRT에서 사람이 없는 정류소에서 신호가 걸리면 신호위반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28] 2020년 5월 1일부터 파주 신일여객과 공동 배차해서 총 7대로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