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운수

 




[image]
[1]
'''명성운수주식회사'''
明成運輸株式會社
Myungsung Transportation Co., Ltd.

}}}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77년 7월 1일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서창호
'''사원수'''
650명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자본금'''
210,000,000원(2019년 기준)
'''매출액'''
500억 2016만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
-14억 5155만원(2019년 기준)
'''순이익'''
-3억 1617만원(2019년 기준)
'''자산총액'''
56,598,744,257원(2015년 기준)
'''보유대수'''
356대
'''보유 노선'''
20개
1. 개요
1.1. 고양시의 향토 버스 회사
1.2. 노선 매각
1.3. 차량 구성
1.5. 강성노조
1.6. 고양시청의 뒷배
1.7. 노선 운영
1.7.1. 구간 수요
1.7.2. 배차 간격
1.8. 한때 논란이 있었던 과속문제
1.9. 2019년 11월 총파업
2. 현재 운행중인 노선
3. 이전 운행 노선
4. 면허 체계
5. 보유차량


1. 개요


[image]
명성운수의 간판노선인 고양 버스 1000.[2]

1.1. 고양시의 향토 버스 회사


경기도 고양시 관내의 최대 시내버스공항리무진 버스 회사이자 7권역 최대 버스회사[3]이다. 고양교통과 함께 고양시 일대 교통을 담당하고 있다.[4] 본사는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고등학교 근처에 있으며, 덕양구 내유동, 일산서구 탄현동,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공영차고지, 일산동구 성석동, 파주시 연다산동에 영업소가 있다. 구일산권인 일산서구 일산동에 일명 '명성터미널' 혹은 '일산터미널'로 불리는 북일산 영업소가 있다. 북일산영업소 전화는 없앴지만 명성터미널의 경우 2019년 기준 차고지로 여전히 사용중이다. 일산뉴타운 2구역 재개발이 계속 밀리면서 영업소를 없애놓고 쓰는 차고지 폐지도 기약없이 밀리고 있다. 탄현4지구 공공주택지구 건설에 따라 부지 내의 탄현동 영업소가 폐쇄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탄현동 영업소는 성석동 영업소와 같이 설문동의 신차고지로 이전하게 된다. 신규 건설되는 설문동 신차고지에는 CNG충전소가 포함되어 건설될 예정이다.

1.2. 노선 매각


원래 고양시 면허 시내버스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 초 경영난을 겪었다. 그래서 2006년 5월에 선진네트웍스가 명성운수를 인수하려 했고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명성운수 노조에서 파업을 강행[5][6]하는 등 극심한 반발로 인해 결국 인수가 무산되었다.[7] 이후 지속적으로 비수익 노선을 신성여객에 매각해서[8] 어떻게든 살아난 듯. 그래서 적자덩어리 노선들을 인수한 신성여객이 경영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난 뒤에도 2014년 KD 운송그룹에 인수될 뻔 했으나 고양시의 뒷배도 있었고 막판에 가격협상이 잘 안되기도 했던 한편 노조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되었던 적이 있었다.
현재는 삼경운수처럼 시내일반버스보다 좌석버스 이상의 노선이 주력이다. 보유 중인 시내일반버스도 캐쉬카우급의 노선들. 게다가 고양 버스 77고양 버스 108처럼 역사적 상징성이 수익성보다 강한 노선도 함께 존재한다.

1.3. 차량 구성


  • 창립 당시에는 아시아자동차의 선호도가 높은 업체였다. 이후 현대버스로 전향했다가 1994년 대우버스로 전향했으며, 도시형버스, 일반좌석버스는 2005년까지, 직행좌석버스는 2008년까지만 해도 자일상용차만 구매했다. 1994년에 투입한 에어로시티 520 좌석형 이후 그 차들의 대차분인 글로벌900을 들여오기 전까지 10년 동안 대우차만 구매했고 그 당시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이 일어나자 높으신 몇 분 사이에서 그럼 대우로 하자고 결정했고, 대우딜러 한 명이 와서 견적을 내고 발주했다고 한다. 당시 발주 물량을 맞추기 위해 딜러가 직접 공장까지 내려갔고 그 후 현대로 넘어갈때까지 그 딜러와 독점 계약했다고 한다.

  • 그러다가 2002년 6번(폐선)[9], 31번(폐선)에 글로벌 900을 구매하더니, 2005년부터 2007년까지 77번, 83번(현 830번), 1008번(현 108번)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대량 투하하였다. 2008년까지만 해도 광역버스 노선에는 로얄럭셔리만 투입해 왔다가 2008년 12월에 전국 최초로 유니버스 엘레강스를 구매하면서 버스 동호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시전했다. [10] 이어 2009년에는 72번에 있던 BM090이 대차되는 과정에서 11번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을 투입했고 이후 현대버스만 구매하고 있다. 2017년 8월말에 2층버스를 제외한 전 차량이 현대버스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한때 광역버스에 도시형 좌석차를 투입했었지만, 2015년에 도시형 좌석차는 다시 일반좌석버스로 돌아갔다.
  • 2004년에는 ZF 에코매트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디젤 BS120CN을 구매하기도 했다. 차량번호는 경기 73아 1610, 1611호였고 다른 차량들이 9년은 채우고 대차된 반면 이 차량들은 잔고장이 너무 심해 출고한 지 7년 만인 2011년에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로 대차되었다.

  • 고상차량밖에 없던 과거부터 상당히 앨리슨 자동변속기를 선호했었다. 1992년 AC520 좌석버스(경기 73아 1005~1099(전차량 1992년~1994년식)) 차량부터 적용을 하였고, 이후 1994년~1997년 BS106 하이파워(경기 73아 1001~1004(RB520 좌석형 대차분), 1100~1263, 1600~1613, 1622~1630(2003년 5월 말소), 1637(2003년 5월 말소))를 거친 후 외환위기로 인해 다른 회사들은 있던 자동변속기도 수동변속기로 개조하고 있었던 시절인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앨리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로얄시티(경기 73아 1264~1267, 1274~1300)를 주야장천 출고하기도 했다. 그 후 2000년~2003년까지는 모든 차종(글로벌900, BM090 로얄미디, 로얄시티, BH116)을 수동변속기 옵션으로 출고했지만, 2004년에 경기도 최초의 저상버스를 도입하면서 이때 부터 저상 한정 으로 다시 자동 변속기 적용을 재개 하였고, ZF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BS120CN을 2대(경기 73아 1610,1611) 출고하였다. 하지만, 디젤 BS120CN이 잔고장을 수도 없이 일으키면서 ZF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이 차량들의 대차분인 11년식 저상을 포함해서 01년식 로얄미디 대차분으로 출고한 09년식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05년식 로얄시티 대차분으로 출고한 13년식 저상 역시 앨리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채 출고되었다. 그러나 2017년에 09년식 저상 대차분으로 ZF 에코라이프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을 출고하면서 ZF로 전향하게 되었고, 이후 각각 2018년과 2020년에 남아있던 09년식 저상 대차분으로 개선형 저상을 출고하면서 09년식 저상이 전멸했다.
  • 2020년 12월에 72번에 있던 그린시티(73아 1727~1730호)와 앞서 서술한 디젤 BS120CN 대차분이었던 11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73아 1611호) 대차분으로 현대 일렉시티를 출고해 11번에 투입했다.

1.4. 과속 논란


여담이지만 명성운수 특유의 과속/난폭운전,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걍 지네 돈 퍼주는 짐짝 수준으로 취급하는 기사 태도/회사 수준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극도로 싫어한다. 드문 경우지만,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경유하는 노선이 여러 개일 경우 명성운수 차량을 제끼는 사람도 있다고. 자세한 내용은 명성운수/과속문제 참고. 다만 고양시 측에서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현재는 정속주행하고 있다.
그리고 명성운수와 공동 배차하는 서울 버스들이 공동 운행하다 지나친 운행 질서 횡포로 견디지 못해 철수하는 일이 벌어질 정도로 견재력이 둘째가라도 서러울 정도로 악명높다.[11] 그래도 같이 공동 운행하면서 별 일없이 잘 다니는 KD 운송그룹 9700번과 1000번과 공동 운행했던 서울신성 1000번[12]이었던 2000번도 대단하다.

1.5. 강성노조


명성운수 노동조합은 아주 강성이다. 경기도 시내버스 버스 회사 중 가장 노조가 강성이라 단체교섭하기가 까다로운 회사이다. 명성운수 임원을 제외한 직원 중 80%, 버스 기사의 96%가 노동조합 소속이다. 노조가 파업을 했는데 비노조 직원을 통해 임시운행이라도 한다? 그러면 노조에서 들고 일어나서 비노조 직원을 린치해서 운행중단을 시킬 정도.[13]
명성운수의 노동조합의 강성 파업시위를 보면,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소속이 아닐까 싶지만 의외로 명성운수 노조는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소속이다.
노동조합의 권력이 워낙 세고 강성이다보니 주 52시간제 이전의 명성운수의 페이는 상당히 쎈 편[14]에 속했다. 하지만 사원 복지는 명성운수 자체가 중소기업인 만큼[15] 열악한 편이다. 그래서 M7412대원고속이 고양시에 확대 진출한 이후 지속적으로 명성운수 사원들이 대원고속 고양대화사업소로 유출되고 있다. 명성이 대원보다 돈은 많이 주는데 사원 복지나 퇴직금은 적어서 노후보장이 잘 되는 대원고속으로 많이 간다 한다.

1.6. 고양시청의 뒷배


고양시청의 뒷배가 카더라 수준이 아니라 정말 장난아닌 것으로 보인다. 디시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에 간혹 글을 남기는 동해운수 기획자의 말에 따르면, 그 어떠한 형태로든 명성운수 혹은 신성교통 소속 노선의 수익이 감소할 것이라 판단됐을 때 이용객의 편의성이고 어쩌고 간에 고양시청은 눈꼽만큼도 협조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당장 선진운수[16]에서 9701번 일산구간 직선화를 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일이 걸렸는가[17]를 생각해보면 된다. [18] 자세한 사항은 771번 문서와 관계자의 증언 참고. 이런 부분 때문에 서울특별시고양시 간의 시내버스 과속 문제로 전면 충돌할 때가 잦았던 것도 이 때문이다.

1.7. 노선 운영


여담이지만 과속 부분은 까여도 서울여객, 신성교통, 신일여객 차량들과 달리 차량 관리는 상당히 잘 하는 편이다. 거기다 최대 내구연한인 11년을 꽉 채우지 않고 9년 기본 차령을 채우면 칼같이 바로 대차하거나 9년 기본 차령도 채우지 않고 대차하는 경우도 상당수였다. 그러나 2019년 이후로 회사 사정이 나빠진 관계로 칼대차를 자제하고 11년 끝까지 굴린다.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차 개통 노선 입찰에서 능곡동 - 숭례문 노선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버스 동호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일부 동호인들은 1000번의 고양경찰서 중간출발 노선을 능곡동 - 숭례문 M버스 노선인 M7129번으로 대체할 것 같다고 한다. 결국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한때는 기사들의 폭주와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이 회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최근은 기사들이 승객들에게 인사를 먼저 건네는 등 여러모로 나아졌다.

1.7.1. 구간 수요


여담으로 일반 시내버스 중에선 11번과 999번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수색 방면으로 운행하며 일반 좌석버스 중에선 921번을 제외하고 영등포구 방면으로 운행하고 있다.
그런데 여의도, 영등포, 연세대 방면으로 운행하는 노선을 보면 아쉬운 점이 많이 드러난다. 신촌 방면의 경우, 921번은 일산 수요를 뺏긴 지 상당히 오래되었으며[19], 82번은 벽제 구간에서도 관산동으로 우회하는 것도 모자라 화정에서 능곡 중/고교를 거쳐 무원마을과 헬게이트 수색로를 거치는데, 82번의 내유동~화정 구간과 921번의 화정~홍대~신촌 구간을 통합하고, 921번의 일산 구간은 일반버스로 노선을 분리 신설하여 운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20] 여의도행 108번 버스 또한 구일산에서 대화동으로 기점을 변경하고 백석, 화정, 능곡을 경유하는 편이 운행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다.
굳이 상세히 적어보자면 고양 버스 1082번의 관산동 및 합정역 경유 서강대 회차 노선으로 82번이 탈바꿈 당하고 921번 노선은 고양 버스 1200번의 신촌오거리 경유 완행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이 상대적으로 그나마 명성운수의 수익성과 고양시민의 편의성에 적지 안게 기여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부수적으로 따지자면 앞서 언급된 노선의 보조 노선인 성격이므로 요금은 도시형 시내버스 내지는 일반형 좌석버스 수준이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1.7.2. 배차 간격


2018년 들어서 주 52시간 법제화로 인해서 급여가 확 줄어버린 관계로 운행사원 부족으로 인하여[21] 일반 좌석버스 노선들의 감차가 상당히 심해졌다. 830번, 921번을 제외하곤 모두 한자리 대수로만 운행 중이다.[22] 특히 830번이 큰 폭으로 감차되었다.
108번: 1~2대(90~180분 간격)
830번: 14대(15~30분 간격)
870번: 2~5대(40~80분 간격)
871번: 2~4대(50~120분 간격)
921번: 16대(15~20분 간격)
일반 좌석버스 못지 않게 일반 시내버스 노선도 배차 간격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다. 사실상 11번, 66번을 제외하면 10대 미만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그런 경향이 짙은지도...
11번: 36대(9~11분 간격)
66번: 31대(6~14분 간격)
72번: 7대(30~40분 간격)
77번: 3대(70~90분 간격)
82번: 9대(25~60분 간격)
999번: 8대(40~50분 간격)
다만 광역좌석버스의 경우엔 감차 폭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배차 간격이 다른 차급의 노선보다는 준수한 편으로 안습함에서는 벗어나 있게 되었다.

1.8. 한때 논란이 있었던 과속문제




1.9. 2019년 11월 총파업


[image]
[image]
2019년 11월 18일 명성운수 노사 협상이 전면 결렬되어, 명성운수 노동조합은 파업을 결의하였다. 이에 2019년 11월 19일 오전 5시 첫차부터 명성운수의 모든 버스 노선이 운행 중단됐다. 기사 다만, 파업 첫날에는 1500번의 1대가 파업 미참여 운행사원에 의해 운행되었으나, 이마저도 회사가 영업소를 폐쇄하며 운행 중단되었다.
24일 오전 4시부터 전 노선 정상 운행한다고 한다. 기사
파업 이후에도 노사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었으나. 2차 파업을 예고했던 12월 16일에 협상이 타결되었다.

2. 현재 운행중인 노선


  • 예를 들어 00번의 영업소가 XX영업소인 경우 00(XX)로 표기한다.
  •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구간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2.1. 영업소


  • 본사(송포영업소)[23]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로 97 (대화동 1478)
    • 관할 노선 : 72, 870, 1000, 3300, M7129
  • 내유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유산길 46 (내유동 625)
    • 관할 노선 : 82, 1082
  • 성석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652 (성석동 1221-8)
    • 관할 노선 : 11, 871, 3400
  • 일산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101 (일산동 553-11) - 차고지 기준.
    • 관할 노선 : [24][25]
  • 탄현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중로275번길 26 (탄현동 8-6) [26]
    • 관할 노선 : 921, 1200
  • 교하영업소: 경기도 파주시 소라지로 6 (연다산동 378-6)
    • 관할 노선 : 66, 1500
  • 공영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수길 105 (대화동 2328) - 고양공영차고지 내 건물 기준.
    • 관할 노선 : [27] , 830, 999, 1100, 1900, 9700

2.2. 시내버스


11[28], 77, 82는 거리비례제이고 66, 72, 999는 기본요금이다.
  • [29][30]

2.3. 일반좌석버스


  • [31]
  • 830(공영) (고양공영차고지 - 덕이초등학교 - 덕이지구 - 상탄초등학교 - 일산시장 - 강선초등학교 - 정발산역, 일산동구청 - 마두역 - 백석역 - 일산IC - 자유로JC - 자유로 - 성산대교(영등포행)/양화대교(덕이동행) - 당산역 - 영등포시장역 -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32]

2.4. 직행좌석버스


  • 1900(공영) (명성터미널[33] - 일산복음병원 - 숲속마을 - 풍산동 - 식사오거리 - 고양시청 - 고양어울림누리 - 화정역 - 고양경찰서 - 서정마을 - 무정차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무정차 - 연세대학교광화문숭례문)
  • 9700(공영)[34](대화역 - 주엽역 - 정발산역(일산동구청) - 마두역 - 백석역 - 대곡역 - 고양경찰서 - 행신동 - 북로JC - 강변북로(양재역행)/올림픽대로(대화역행)[35] - 한남대교 - 신사역 - 논현역 - 신논현역 - 강남역 - 양재역 - 양재시민의숲역)

2.4.1. 별도 요금제 노선


이 버스는 한정면허 노선이며 공항리무진 요금 적용 대상이다.

2.5. 광역급행버스



3. 이전 운행 노선


  • 01(중산-원당역) - 마을버스 형간전환 후, 노선이 01번(신일산운수)과 01-1번(보람운수대호운수)으로 분리되었으며, 2016년 확인 결과 01번 시리즈는 그렇게 사라졌다.
  • 03(관산동-일산동구청) - 마을버스 형간전환 후 현재의 백마운수 050번.
  • 05(고양동-마두역) - 신성여객으로 매각 후 신성운수로 넘겼으나, 해당 회사서현운수로 넘어가면서, 2016년 6월 16일 부 다시 신성여객으로 재이관하고 난 뒤 2016년 9월 5일 결국 운행중단되었다.
  • 2(파주출판단지-원당역) - 신성여객으로 매각되어 20번으로 변경된 후, 2016년 현재는 일산시장~원당역 구간 단축을 거쳐 따복버스 노선이 되었다.
  • 3(일산터미널-봉일천) - 신성여객으로 매각되었다.
  • 5(파주파비뇽아울렛-구,일산) - 신성여객을 넘어 신일여객에서 대체 운행 끝에 2015년 9월 12일 폐선 통보.
  • 6(대화동-금촌) - 신성여객 매각 이후 폐선.
  • 7(구산동-일산동구청) - 마을버스 12번으로 형간전환된 후 현재의 대화교통 062번.
  • 8(운정신도시-백석역) - 신성여객으로 매각 이후 80번으로 변경하여 운행 중이다.
  • 15
    • 구산동~일산시장[1기] : 마을버스로 형간전환 후 남정여객 071번.
    • 김포시 나진교~롯데마트 고양점[2기] : 폐선
  • 31(일산터미널-김포공항) - 파주면허인 신성여객으로 매각되고 신성여객에는 31번이 원래 있었기 때문에 310번(탄현이마트-알미공원)으로 변경하였으나 수요 저조로 폐선되고 말았다. 신일여객 31번과는 관련없다.
  • 33(파주금촌-김포공항) - 신성여객으로 매각되었으며, 김포 버스 33과 관련없다. 2015년 8월 8일부로 문산에서 금촌으로 단축 된것도 모자라, 2016년 2월 결국 GBIS 전산에서 삭제되어 폐선되었다.
  • 55(불광동-대화역) - 신성여객과 신성운수를 넘어 서울여객(舊 서현운수)에서 운행중이지만, 본선 남고 나머지 지선 모조리 폐선.
  • 75(용두동-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마을버스 형간전환 이후 용두, 향동동 구간이 화전경유 삼송신도시행으로 변경. 현재는 파생노선인 075B번도 운행 중.
  • 76(파주교하-경의선신촌역) - 폐선.(2015.2.)
  • 85(고양동-김포공항) - 신성여객과 신성운수를 넘어 서울여객에서 운행중이다.
  • 85-1(고양동-서울송정역) - 신성여객과 신성운수를 넘어 서울여객에서 운행중이다.
  • 873(가좌동-영등포) - 870번과 노선이 상당수 겹쳤던 노선이며, 가좌동 연장노선이었다. 그러나 고양 버스 1100이 신설된 후 870번으로 흡수되었다.
  • 1000-1(파주교하-숭례문) - 2000번과 공동배차하였으나, 사정이 생겼는지 파주구간이 단축되고, 일산터미널-마두역-숭례문 노선으로 운행하다가 현재의 1900번이 되었다.
  • 3200(고양시 원당-인천국제공항) - 신성여객을 거쳐 대원고속으로 매각되었다.
  • 9600(식사지구-강남역) - 2014년 5월 당시에는 양재역, 교육개발원까지 운행하였으며, 대원고속 단독 운행.

4. 면허 체계


  • 경기 731001~1555, 1587~1738[36], 26##~37##[37]
  • 경기 7620##[38]
  • 1996년 면허 체계 개정 이전 : 경기 568##(좌석)호, 경기 569##(입석)호
2007년부터 2009년에 걸친 폭풍세일 전까지만 해도 차량 번호를 보고 노선 유형을 구분하기가 쉬운 편이었다. 1000번대부터 1300번대까지는 일반좌석버스에, 1400번대부터 1500번대까지는 직행좌석버스에, 1600번대부터 1700번대까지는 시내버스에 배정했다. 1000번대는 폭풍세일 시기에 대부분이 신성여객으로 넘어가거나 말소되어 명성운수에서는 거의 전멸했고, 1100번대부터 1300번대까지가 형간전환, 차량이동, 노후차량 대차 등으로 직행좌석버스 노선이나 시내버스 노선에 넘어갔고 명성운수 역시 2600번대 이후의 증차면허를 부여받아 현재는 차량 번호를 보고 노선 유형을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해졌다. 추가로 경기도 공공버스로 개통되는 3400번으로 인해 창사 이래 최초로 파주시 면허를 발급받았다.

5. 보유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1.1. 현대자동차



5.1.2. MAN



5.2. 과거 보유차량



5.2.1. 자일상용차



5.2.2. 현대자동차



5.2.3. 기아



[1] 참고로 저 로고는 옛 고양시의 상징을 약간 바꾼 것이다.[2]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승차량 2위를 기록하는 노선이다.[3]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의 버스업체들, 고양시파주시의 버스업체들을 통틀어서 최대이다.[4] 당시 고양군시절 농어촌버스 다녔으나 1992년 고양시 승격되면서 일반시내버스로 전환되면서 노선번호 부여받아 현재 계속 운행중이다[5] 당시 명성운수 전노선 운행 중지라는 사태가 10일간 벌어졌다. 그러나 9700번만큼은 대원고속이 수원대영업소, 모현영업소 차량을 긁어모아서 '''평시 시간표대로 전차량 정상 운행'''시켰다는 감동적인 일화도 있다. 어찌보면 당시 소규모 영업소였던 KD 일산영업소가 명성 파업 당시 최고의 승자였다. 파업안내문에도 '''9700번은 정상 운행합니다'''라고 대놓고 정상 운행을 홍보했다.[6] 선후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사들이 복지향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하려하자 사장이 그래? 그럼 우리 신성에 넘긴다 하고 뻥카를 치자 기사들이 복지향상이 아닌 인수 반대를 주제로 파업을 했다는 것이다.[7] 이 때 명성운수 노조 소속 기사들이 선진운수 가좌동차고지에 가서 항의한 일도 있었다. 그런데 정작 '''선진운수선진네트웍스의 계열사가 아니다.'''[8] 05, 2, 3, 5, 6, 8, 31(좌석), 33(좌석), 55, 55-2, 76(좌석), 76(거그뫼), 85(좌석), 85-1, 3200(공항버스)을 신성에 매각했다.[9] 이 차량들은 신성교통으로 매각하기 직전에 77-2번(현, 72번)으로 트레이드 되어 대차될 때까지 운행하였다.[10] 1000번 증차분이었으며 경기 73아 1545~1554호로 배정되었다. 이 중 1545호부터 1548호까지는 2014년에 명성운수가 9600번 공동배차에서 철수하기 직전 해당 노선에 있던 차량과 차돌리기된 뒤 KD 운송그룹에 매각했고, 대원고속 차적으로 변경되어 각각 2017, 2035, 2061, 2093호로 광교영업소에서 운행하다가 2019년 2017호만 FX116 하모니로 대차되고 나머지는 11~12월에 말소되었고, 1549호부터 1554호까지는 16년식 유니버스로 대차되어 1500번에서 운행중이다.[11] 대표적으로 명성운수와 공동 운행했던 신촌교통921번이나 동해운수 1000번, 선진운수 1008번.[12] 개편 후 초기 9704번[13] 실제로 2019년 파업 당시 1500번을 비노조 직원을 통해 1대라도 임시운행을 시키자 노조에서 들고 일어나서 해당 영업소를 폐쇄시켜버리고 운행중단을 시킨 바 있다.[14] 구체적 액수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명성운수 직원의 월급은 대원고속(KD 운송그룹 페이 2위)보다 높다고 한다. 경기고속(KD 운송그룹 페이 1위)이랑 비슷한 수준인 듯.[15] 고양시 시내버스 노선의 대부분은 고양시 마을버스인데 명성운수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다. 고양시는 일반시내버스(초록색) 노선이 다른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에 비해 유달리 부족한 편이다. 뒤집어말하면 마을버스가 '''지나칠 정도로 많다.''' 원래 시내버스로 인가를 해야하는 노선들을 고양시청에서 죄다 마을버스로 인가를 내주는 수준이다.[16] 선진운수는 서울특별시 최대 시내버스 업체이다.[17] '''1995년''' 72-2번 일산연장 이후 '''2008년'''에서야 일산신도시 구간이 직선화되었다.[18] 다만 신촌교통은 신일산교통·신일산운수라는 탄현동 지역을 거의 꽉 쥐고 있는 마을버스 회사를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어 고양시가 함부로 건들기 힘들기도 했다. 게다가 신촌교통은 명성운수보다도 고양시에 먼저 정착한 회사이다. 1961년에 회사를 세웠을 때부터 당시 '''고양군 중면(현 구일산)'''에서 영업한 회사였다. 이런 신촌교통의 역사성을 고양시청에서 무시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명성운수와 신촌교통 회사 자체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고양 버스 921 공동 배차 문제를 놓고 명성운수가 신촌교통에 엄청나게 견제를 넣어서 결국 신촌교통이 GG쳤다. 웃긴건 921번 버스는 '''신촌교통이 먼저 운영하고 명성운수가 공배로 참여했는데 결국 밀려난 건 신촌교통이라는 점'''(...)[19] 일산~홍대 구간은 수도권 전철 경의선, 직행좌석버스 200번 또는 광역급행버스 M7731번 등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20] 이 경우, 관산동에서 수색으로 가는 루트가 사라지긴 하지만, 관산동은 연신내, 광화문 방면 수요가 많지 수색 방면 수요는 거의 없다.[21] 이때 퇴사한 기사들 대다수가 서울 시내버스로 이직했다.[22] 휴차된 차량들은 번호판을 뗀 채로 북일산 영업소에서 방치 중이다.[23] 명성운수 내에서 본사와 영업소는 따로 구분지어 호칭한다.[24] 현재 두 노선 모두 고양공영차고지에서 관리하며 현재는 921번의 일부차량이 심야에 주박한다.[25] 현재 근로법과 기사부족으로 인하여 휴차된 차량이 번호판을 뗀 채로 방치중이다.[26] 탄현4지구 공공주택지구 건설로 인하여 곧 폐쇄될 예정이며 해당영업소 소속 노선들은 설문동 신차고지 소속으로 변경될예정이다.[27] 2020년 5월 16일자로 현재 무기한 운행중단. 2020년 8월 말 기준으로도 운행이 안되는걸 보아 사실상 폐선으로 보인다.[28] 카드한정. 현금은 기본요금으로 징수한다.[29] 명성운수의 설립과 함께 개통된 오래 된 노선. 1977년에 개통되었다. 옛날 일산읍 시절의 일산 - 신촌 시외버스 노선에 기원을 두고 있다.[30] 현재 무기한 운행중단[31] 현재 무기한 운행중단[32] 경기도 일반좌석버스 노선 중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를 경유한다.[33] 고양공영차고지에서부터 공차회송으로 와서 운행을 시작한다. 따라서 고양공영차고지↔명성터미널 구간은 승하차를 할 수 없다.[34] 대원고속공동 배차. 대원고속 차량은 킨텍스 제2전시장이 기점이다. 명성운수 차량은 고양공영차고지나 KINTEX에서 승하차할 수 없다.[35] 가양대교 - 한남대교[36] 명성운수 주 면허 및 자체 증차 면허. 명성운수가 경영위기를 겪던 시절 신성여객에 상당수 면허를 팔아넘겼고, 신성여객이 경영 악화로 노선을 정리하면서 현재는 명성운수, 신성교통, 서울여객, 선진버스, 신일여객, 명진여객, 그리고 마을버스 일부에서 공용한다. 중간에 비어있는 1556~1586호는 고양교통 주 면허.[37] 고양시 시내버스, 마을버스 회사 증차 면허.[38] 3400번 개통으로 발급받은 파주시 증차 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