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객(파주)
1. 개요
경기도 파주시 면허를 보유한 시내버스 회사이다. 원래 이름은 '신성교통 경기법인'[1] 으로, 2014년 1월에 업체를 2개로 분리하여 파주시 지역 회사는 신성여객으로 사명을 교체하였다.[2]
2017년 12월 29일 부로 신성여객의 '''따복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을 신성교통[3] 으로 이관시켰다.
2. 상세
한때 계열사로는 신성교통(서울), 신성운수, 관산교통, 신인운수[4] , 강화운수[5] 가 있었으며, 서울 신성교통과 동등한 형태로 신성교통을 지배하는 형태였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주간선 업체인 한국brt와도 연관이 있었다.[6] 신성여객의 마스코트는 다람쥐로, 이름은 '루루'이다.[7]
3. 몰락
하지만 신성교통의 경영난으로 인해, 신성교통과 신성운수는 각각 신수동마을버스와, 성남시의 마을버스 업체인 성남교통(구 서현교통)에 인수된 상태다.[8]
이렇게 된 사유는 신성교통이 자금난을 겪게 되자 신성여객의 오너가 서울 신성교통 자체를 매각하려고 했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인수를 원하는 서현교통이 서울운수라는 법인을 만들어서 신성교통의 차량과 노선, 면허를 모두 인수했다. 그리하여 노선과 차량이 하나도 없는 유령 법인이 된 신성교통 서울법인은 2017년 5월 1일자로 폐업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폐업 처리되지 않았으며, 한 달 뒤 유앤아이가 노선을 신성교통으로 양도하며 명맥을 잇게 되었다. 추가로, 2017년 6월 1일 부로 신성여객 소속이었던 100번, 333번, 2017년 12월 28일 부로 99번 노선이 서현운수로 양도되었다. 다만 신성여객은 서울운수와 신일여객을 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사실상 퇴거시켜 버린 상태.
회사의 재정을 감안하지 않고 명성운수에서 노선을 인수하고, 운정신도시만 믿고 마구잡이로 노선을 신설해 사세를 확장하거나 2007~2010년에 대량으로 고급 차량과 신차를 구입한 것이 원인이 있었다.[9]
재정을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게 노선을 인수한게 문제가 크다. 특히 명성운수의 노선을 많이 인수했는데 05, 2, 3, 5, 6, 8, 31(좌석), 33(좌석), 55, 76, 85, 85-1, 3200번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매각되었다.[10]
인수받은 노선 중에서 나름 중박이상은 치는 노선은 8, 33, 55, 76, 85, 85-1 정도였는데, 나머지는 '''모두 적자노선이었다.'''[11] 그 외 적자노선들 중에서 05, 5(50), 6번은 없어지고 2(현 20), 3은 어찌어찌 1일 10~20회 수준으로 다닌다. 이 외에도 자체적으로 노선을 가지치기한 경우도 많았다.[12] 거기에 자기네 텃밭 지킨답시고 적자덩어리 관산교통도 먹어치웠다. '''경의선이 개통할 무렵에.'''[13] 이 외에도 운정신도시가 개발되자 텃밭 좀 지키겠다고 2008년에는 간선급행(8800, 8880)을, 2010년부터는 운정발 직행좌석(2100, 2300, 2500)과 광역급행(M7426, M7625)을 마구 신설하는 짓을 했다.
신차를 대거 구입하면 KD 운송그룹이나 선진네트웍스처럼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이상 재정에 무리가 오는 건 뻔한 거다.[14] 특히나 준공영제를 실시하지 않는 경기도에서 이렇게 생각없이 사세 확장에만 앞장서면 재정에 무리가 오는 건 뻔하다. 거기에다 경의·중앙선이 완전히 개통되었으니, 회사가 안 휘청거리는게 말이 안 된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차돌리기를 하느라고, 재도색비로 날린 돈이 어마어마했다.[15]
그나마 2013년 하반기부터 역대급 최악으로 치닫은 이후 시외버스, 적자 노선, 계열사들을 다른 업체들에게 싸그리 매각하고 나서는 그나마 재정 상태가 나아졌지만, 신성교통 계열에는 신성여객, 제일여객, 신성교통(舊 유앤아이), 한일운수만 남았다.
여기까지 읽으면, 신성교통은 무리한 확장과 고급차량 남발, 재도색 비용 등 삽질로만 스스로 제 무덤을 팠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3.1. 결정적 이유
'''상술된 사항은 부도난 원인에 기껏해야 1/3 정도밖에 안 되는 문제점이고, 진짜 직격탄을 맞게 된 2/3 정도의 원인은 바로 교하동 신 차고지 이전 및 터미널식 건설 건이었다.'''
신성여객이 다율동 운정3지구 재개발을 앞두고 기존 다율차고지 북동쪽의 교하동에 이전할 신 차고지를 터미널식으로 건설하는 공사를 실시하겠다며 경기도, 파주시에 부지 비용 지원을 요청했다. 신성여객은 건물 건설 비용을 부담하기로 하고, 경기도와 파주시는 예산 지원을 해 주기로 한다. 그리하여 신성여객이 교하동 신 차고지 건설 착수에 들어가려는 찰나, 경기도와 파주시가 교하차고지 이전에 따른 부지비용에 대해 예산 지원을 못 해준다며 예산을 반납하라는 뒤통수를 쳤고, 신성여객은 울며 겨자먹기로 경기도, 파주시에 예산을 반납했다. 즉, 신성여객이 경영난에 봉착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던게 경기도와 파주시의 병크, 뒤통수치기 때문이었던 것이었다. 당연히 예산을 반납했으니 터미널은 물건너가고 평범한 차고지로 지을 수 밖에 없었다. 관련링크
현역 종사자가 모 인프라갤 유동과 이야기하면서 신성교통의 상황을 풀었는데, 그나마 임금체불 문제는 폭풍세일(...)을 한 덕분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왔다고 한다.[16] 일각에서는 성남교통에 진 빚을 갚는 방식으로 거래했다는 얘기가 있으나, 이는 소문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정상적인 양도양수계약에 의한 거래가 맞다.
결과적으로 보면 본진을 지키긴 했지만, 방만한 경영과 경기도 및 파주시에 퇴짜맞은 것 때문에 그룹의 60% 이상을 잃고 말았다. 7권역(고양시, 파주시)의 거대 업체였음에도 과거의 위상이 사라진 지 오래. 부채를 다 해결한다고 해도 경쟁 업체들이 급성장한 탓에, 명성운수처럼 쉽게 재기할 것인지에 대해서 단정지을 수 없다.
2017년 12월 29일에 99번을 서현운수에 양도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노선 양도는 없다고 하며, 신성여객의 따복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을 신성교통으로 이관하여 새 출발을 시작하였다.[17]
이후 신성여객은 따복버스 노선 이외에도 남아있던 잉여 부동산 개발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 낡은 문산터미널과 터미널 건너편에 있던 신성타워를 헐어버리고 문산터미널 부지에는 9층 규모의 문산타워가 완공되었고, 터미널 건너편 7층 규모의 신성타워가 2021년 1월 현재 공사중에 있다.[18] 이렇게 건물을 재건축하여 임대료를 받기 시작한 것인데, 적어도 분양만 된다면 고정적인 수입은 생기기 때문에 수익이 유동적인 운송업쪽보다는 더 안정적인 사업이다.
4. 특징
통일로, 경의로 간선축을 비롯한 파주시 교통, 특히 신도심 지역 노선 대부분을 담당하며, 명성운수로부터 고양시 노선 일부를 인수하여 운행한 전력이 있어 고양시에서도 비중이 제법 높았었다. 통일로에서 비중에 높았던 덕분에 경의선이 홍수로 인해 금촌역-문산역 구간이 단전되어 운행되지 못할 때 문산에서 금촌역까지의 대체운송을 하였으며 이 기간에 신성교통 영업소에서 한국철도공사의 에드몬슨 승차권을 판매하기도 했었다. 영업소에서 신성교통 도장이 찍힌 통일호 승차권을 구입하면 문산-금촌 간을 무료로 탈 수 있었다. (그래봐야 1번, 909번 정도였지만)[19]
바로 옆 동네인 의정부시, 양주시가 KD의 텃밭이다 보니 견제를 당해 38번 등의 노선의 배차 간격이 양호하지 못한 상태.
과거에는 2000번이 주력 노선에 속했었는데, 2000번과 1000번의 경쟁은 버스 동호인들에겐 잘 알려진 떡밥. 1000번에 유니버스가 투입되자 바로 2000번에도 같은 차종이 투입되는 등[20] 두 회사간의 경쟁은 정말 치열했다. 시간경쟁을 위해 과속을 하다보니 일산에서 숭례문까지 9714번, M7106번보다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하지만 2013년 들어 회사가 재정난에 빠지고 연료비 절약을 위해 정속 운전을 추구하면서 과거보단 난폭운전이 줄어든 편. 여기에 2000번이 감차를 거듭하여 배차간격이 심하게 벌어진 상황.[21] 2015년 7월 말부터 신성운수로 이관하여 배차 간격을 줄여서 운행할 방침이라고 했으나 넘어가지 않고 그대로 신성여객에서 운행했다. 배차 간격은 잠깐 나아졌다가 오히려 더 벌어졌다(...). 결국 2017년 2월에 2000번을 선진버스에 매각했고 선진에서도 20대 이내로 운행하고 있다가 운행을 중단했다(...)
파주시 금촌동 시내에서 일산으로 가는 것은 시간이 크게 걸리지 않으나, 파주시 깊은 곳(문산제일고등학교 이후)에서 일산으로 가는 것은 약 1시간정도 걸린다.[22] 또한 고양시 특정 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2~3번 갈아타게 되는 경우가 잦다. 참고로 적성면은 파주시청보다 동두천시청이 가깝고, 7권역 영향권[23] 생활권이 아닌 1권역 영향권[24] 생활권이고 동두천이나 전곡이 가장 가까우니 넘어가자. 거기다가 파주 내에서 고양시보다 도봉구, 노원구로 나가는 게 더 나은 유일한 동네다.[25] 결국 파주시로 분류하기는 부적합한 동네. 또한 적성면은 옛날에도 적성현으로 분류되던 곳이지 파주에 속해 있는 지역이 아니다.
2000번 항목에 적혀 있듯 과거엔 난폭운전으로 유명했다. 운행 중단 사태 이후에는 유류비 증가를 이유로 제2자유로를 지나가는 노선[26] 마저 좀처럼 100km/h 이상으로 달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여전히 빠르지만 옛날만큼은 아닌 듯. KT의 '''LTE버스''' 편 광고에(...) 자사의 버스 9030번과 9000번[27] 이 나오기도 하였다.
경의선 전철 개통 이후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워지게 됐다. 운전사원 월급은 물론이고, 사무직 사원도 월급이 밀려 있으며 기름값, 천연가스 사용료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차량 구입도 어려워졌는지 내구연한이 만료된 차량들이 대부분 폐차되어 면허가 말소되었다.[28] 그로 인해 80번, 99번, 333번, 567번 등의 배차 간격이 더 벌어졌고, 그 중 99번의 배차 간격이 가장 크게 벌어졌다. 그러다가 '''회사 마음대로 운행을 중단'''하였다.
2014년 3월 8일부터 50번, 52번, 77번, 77-1번, 2300번, 2500번, 9000번, 8880번, M7426번, M7625번의 운행이 중단되었다.[29]파주시 측에 통보도 안 하고 강행한 운행중단이라, 통근·통학하는 승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다. 경의선 전철에 아무리 털렸다고는 하지만(...).관련 기사
여담으로, 소요시간 사기질이 꽤 심한 회사 중 하나다. 대화역에서 헤이리, 통일동산으로 가는 900번의 경우에는 아예 '''대화역~오두산통일전망대 45분(...)[30] '''이라는 해괴한 문구를 적어놓았다.[31] '''이 문구는 현재는 제거되었다''' 디시인사이드 교통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이 노선들 외에도 9030번의 운정신도시~영등포 35분이나[32] 92번의 금촌~운정신도시~대화역 20분[33] 등 찾아보면 꽤 있다.
차량은 신성교통 창립 당시부터 현대자동차만 자체출고 했을 정도로 골수 현대빠이고 그 외의 자일대우상용차, 아시아자동차(기아자동차)는 타사 인수분이다.[34]
이전에 회사 홈페이지도 운영했으나 파행 운행으로 민원이 많이 올라왔는지 (아니면 경영난으로 홈페이지 유지비를 감당하기조차 어려웠는지) '''폐쇄되었다.''' 참고로 홈페이지 대표 사진이 미드타운 매드니스 2에 쓰이는(...) M7111 차량이었다.
5. 현재 운행 노선
5.1. 맞춤형버스
6. 이전 운행 노선
6.1. 경기일반버스
- 05(고양동 - 일산병원) - 2017년 2월 17일 선진버스로 이관 후 폐선.
- 3 (이마트덕이점 - 금촌)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9 (금촌동 -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31(법원읍 - 불광동) - 2014년 5월 1일 신일여객으로 이관.
- 33(금촌동[35] - 김포국제공항) - 2015년 11월 14일 부로 휴지되었고 2016년 1월에 공식 폐선.
- 38 (금촌동 -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50(교하동 - 일산복음병원) - 신일여객 대체 운행 하다가 2015년 9월 12일 폐선.
- 51(구 151) (교하 - 대화역) - 2013년 12월 1일 폐선.
- 52 (운정신도시 - 관산동)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56 (교하동 - 김포국제공항)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70 (교하동 - 중산마을)[36]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76(운정신도시 - 경의선신촌역) - 신성운수로 이관 후 폐선.
- 77(롯데아울렛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따복버스 인가 과정에서 최종 폐선.
- 77-1(롯데아울렛 - 대화역) (2015년 1월 기준으로 GBIS 전산망에서 삭제되었다.)[37]
- 80 (교하동 - 백석역)[38]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90 (맥금동 - 백석역)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92(적성면 - 원마운트) - 2014년 10월 17일부터 신일여객과 공동배차, 2015년 8월 1일부터 완전히 신일여객으로 매각.
- 93(문산터미널 - 통일촌)[39][40] - 2016년 1월 1일 신일여객으로 이관.
- 95(문산시외버스터미널 - 전곡터미널) - 2016년 1월 1일 신일여객으로 이관.
- 100 (금촌동 - 금촌역 - 파주시청 - 봉일천 - 대원리 - 내유동 - 관산동 - 삼송역, 지축차량기지 - 구파발역 - 연신내역 - 서울서부버스터미널 - 불광역, 양광교회) - 2017년 6월 1일 서현운수로 이관
- 150 (맥금동 - 김포국제공항)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333 (금촌동 - 파주시청 - 금촌역 - 영태리 - 낙머리 - 오산리 - 광탄면 - 보광사 - 고양동 - 삼송역 - 구파발역) - 2017년 6월 1일 서현운수로 이관
- 350(부곡리 - 구파발) - 2015년 11월 1일부로 폐선[41]
- 351(가업리 - 구파발) - 350과 통합
- 550(고양종합운동장 - 내유동) - 2017년 2월 17일 선진버스로 이관 후 05번과 같이 폐지.
- 567 (금촌동 - 신촌역)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600(갈곡리 - 강선마을)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900 (통일동산 - 대화역)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919(교하 - 원당역) - 폐선 후 91번, 파주 버스 94으로 분리신설했다.
- 91(일산 - 원당역) - 919번 단축
- 94(운정 - 암센터) - 919번 단축[42]
6.2. 일반좌석버스
6.3. 직행좌석버스
- 200 (교하동 - 홍대입구)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2000(교하동 - 운정신도시 - 탄현역 - 농수산물센터 - 대화역 - 일산서구청 - 주엽역 - 정발산역, 일산동구청 - 마두역 - 백석역 통과 - 대곡역 - 고양경찰서 - 서정마을 - 무정차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무정차 - 연세대학교 →광화문 → 숭례문) - 2017년 2월 17일 선진버스로 이관.
- 2100(교하동 - 파주출판단지 - 합정역) (2015년 8월 17일 GBIS 전산망에서 삭제되었다.)
- 2200 (맥금동 - 홍대입구)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2300(교하동 - 합정역) (2015년 12월 기준으로 GBIS 전산망에서 삭제되었다.)
- 2500(운정신도시 - 김포국제공항) (2015년 1월 기준으로 GBIS 전산망에서 삭제되었다.)
- 7111 (교하동 - 숭례문)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8880(교하 - 숭례문) - 2015년 11월 14일에 폐선.
- 9000(금촌동 - 영등포) - 2014년 3월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이후 운행 재개를 거쳐 2016년 4월 폐선.[43]
- 9030 (교하동 - 영등포)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9030-1 (운정신도시 - 영등포) - 2017년 12월 29일부로 신성교통으로 이관.
- 9710(문산시외버스터미널 - 숭례문) - 2015년 11월 1일 신일여객으로 이관.
6.4. 공항리무진
- 3200(고양원당[44] - 인천국제공항)[45] - 파주시 구간 미운행. 직행좌석버스 인가노선이지만 특수지역 한정면허 노선으로 편의상 공항리무진 항목으로 별도 분류 표기하였다. 2014년 4월 1일 대원고속으로 이관.
6.5. 광역급행버스
- M7111(운정신도시[46] - 삽다리IC - 제2자유로 - 무정차 - 연세대학교 → 광화문 → 숭례문)[47]
- M7426(운정신도시 - 양재역) - 2014년 5월 24일 파주선진으로 이관.
- M7625(운정신도시 - 여의도역) - 2014년 5월 24일 파주선진으로 이관.
7. 면허 체계
- 경기 76자 10##, 13##호
8. 현재 보유차량
8.1. 현대자동차
9. 과거 보유차량
9.1. 볼보버스
9.2. 현대자동차
- 현대 카운티 디젤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글로벌900 디젤
- 현대 글로벌900 F/L 디젤
- 현대 글로벌900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그린시티 디젤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RB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천연가스버스
- 현대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디젤
-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천연가스버스
9.3. 자일대우상용차
9.4. 기아자동차
10. 지분구조
[1] 1996년에 법인설립[2] 고양시 지역 회사는 신성운수로 사명을 교체하였다.[3] 구 서울 신성교통 법인이자 지주회사격[4] 계열사는 아니지만 강화운수와 더불어 이쪽도 방계에 속한다.[5] 정확히 말하면 계열사는 아니었다. 다만 본래 강화운수 오너가 신성교통의 방계였다고 한다.[6] 이 회사 계열인 신성교통이 대주주였으나, 현재는 신길운수가 대주주이며(신성은 아직 제일여객 지분이 남아 있기 때문), 대표이사는 신촌교통에서 맡고 있다.[7] 전화번호칸 옆에 초록색 다람쥐 캐릭터가 있다. 제일여객도 같이 쓴다. 참고로 전 대주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한국brt에도 루루와 비슷하게 생긴 토끼 마스코트가 있다. 이쪽의 이름은 '토토'.[8] 다만 서울운수는 서울 신성교통의 법인이 아닌 완전신설 법인으로 차량과 영업권만 인수했다.[9] 그 당시 사들인 유니버스들 중 일부는 파주선진에 넘어갔으며, 시외부(3000, 3700, 5000, 5600)에서 다니던 차들은 모두 KD 운송그룹에 넘어갔다가 대부분 대차되었다. 그리고 2000번 운행차량 상당수는 차고지에 방치되어 있었다가 선진버스에 매각되었다. M7106번과 9711A번이 매각되었으니, 더 많은 차량이 이탈한 것은 덤이다. 지금 신성교통에 잔류한 유니버스는 200번(1대 제외) + 3100번 + 신성교통 M7111번 + 제일여객 N37번 1대로 소수에 불과하다.[10] 신성교통에서 대우차가 다니거나 이후 후신인 신성여객, 노선을 이관받은 서울여객, 선진버스(김포), 명진여객에서 고양시 또는 파주시 면허가 존재하는 원인이 이 때문이다.[11] 그나마 그럭저럭 잘 다니던 33번은 광탄으로 연장되더니 차고지문제와 신일여객 견제 때문에 문산으로 늘어났고, 증차 없이 연장된 탓에 배차간격이 깨지고 수요가 떨어져 '''카운티'''로 왕복 100km 이상의 노선을 굴리는 추태를 보이더니 은근슬쩍 금촌으로 자르고 1달만에 폐지됐다. 76번은 도시형으로 전환되었으나, '''수도권 전철 경의선'''이 개통되자 같은 회사 유사노선인 773번과 더불어 급격히 잉여화되었고 말년에 3대로 다니더니 소리없이 운휴되었고, 결국 2018년 3월에 폐선되었다. 신성운수는 노선 인가만 가지고 있었는데, 서현운수로 바뀐 뒤에 76번을 다시 살리나 싶었으나 무산되었다. 그리고 76번의 인가대수 12대는 모두 신설노선인 733번의 증차에 쓰이며 운행을 중단한 지 4년만에 최종적으로 폐선된다. 55번은 52, 55-1, 55-2, 55-3의 지선들을 뽑아내더니 모두 폐선되었고, 본선도 고양군 일산읍 농어촌버스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전락했다. 다만 신성에 잔류한 8(현 80번), 서현운수로 이관된 85, 85-1번은 여전히 선방하고 있다. 85-1번은 그럭저럭 다니곤 있지만 85번과 상당구간이 겹치기 때문에 '''좌석버스 몰아주기''' 차원에서 계속 감편되고 있다.[12] 불광동 - 일산을 다니는 55번에서 52, 55-1, 55-3을 분리한 것이나, 773번에서 777을 분리한 것, 76번에서 780(77), 34번에서 340(38), 3700번에서 37번을 가지치기 한 것이 있다. 신성여객의 캐쉬카우인 2200번도 애초에 출발이 200번의 가지치기였다. 사실상 2200번의 성공을 보고서 무리하게 가지치기를 해버린 셈이다. 다만 이미 신성교통 시절에 150번에서 1500번을 분리했다가 폭망한 전력이 있었는데 계속해서 가지치기를 한 것이 문제였다... 또한 폐선된 서울면허 노선을 대체한다고 파주시 면허로 노선을 만든 경우도 있는데, 7725(7023)이 폐선되자 생긴 350, 351. 그리고 7731이 없어지자 생긴 330, 9710이 구파발로 잘리고 705가 되자 909를 없애고 9710을 만든 케이스가 있다. 알다시피 330은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수준이었고, 지금은 790번이 되었지만 나머지는...[13] 물론 경의선 개통으로 76, 773 등이 폭망할 것이 빤히 보였기에 줄어드는 이익도 매꿀 겸 나름 자기텃밭인 고양동을 지키려고 마을버스까지 인수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그리고 한창 773, 76번이 40~50분 간격으로 다니던 시절에도 관산교통은 일산신도시 노선도 두 개 인수해서 사세확장을 했다.[14] 다만 KD 운송그룹은 현찰박치기로 차를 사는 스타일이고, 선진네트웍스는 외국계 '''캐피탈에서 돈을 빌려 구매'''를 하는데 10년짜리 장기채를 높은 이자까지 쳐서 분할상환하는 구조이다보니 남양주, 하남 선진, 선진고속 차량들을 인수한 KD 운송그룹이 갚느라 고생 좀 했다.[15] 9704번 출신의 어떤 차는, 서울 광역버스 도색으로 들어와서 일반좌석, 직행좌석, 도시형까지의 도색을 다 입어보고 대차되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가장 극단적인 경우로는, 2002년에 들어와서 서울 고급좌석 도색을 시작으로 광역버스도색, 직행좌석도색, 일반좌석도색, 도시형도색을 차례로 찍고 다시 직행좌석도색을 칠하고 다니다가 폐차된 동해운수 출신 차량이 있었을 정도.[16] 당장 알짜 노선인 34, 360, 3000, 3700, 5000, 5600를 KD에 팔아치웠고, 신일여객에는 31, 92, 기타 노선들을, 운정발 노선들(운정 M버스와 2000번, 550, 05번 잉여차)을 선진네트웍스에 매각했다. M7106번도 폐기물 처리업체인 가온누리엠에 넘어갔고, 관산교통(현 관산운수)도 매각했다. 그리고 한국brt의 최대 주주 자리도 지분을 매각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포기했다. 또한 성남교통에는 본진인 서울신성과 제일여객 일부 노선, 신성운수를 강탈(...)당하면서 생긴 수백억의 대금을 가지고 부채를 상환한 것으로 보인다. 또 거기에다가 잉여 부동산도 매각했다고 한다. 그나마 잔류한 70, 80, 90, 150, 200, 600, 2200, M7111번이 알짜노선이니 사실상 적자노선 + 일부 흑자노선을 매각하고 규모를 줄여서 회생하는 쪽으로 가는 것같다.[17] 경영난 등으로 당시 딸랑 3대만 다니던 99번은 서현운수가 인수한 후 정상화되었으며, 799번으로 번호를 바꾸고 수요 급감으로 폐지된 775번의 수요를 모두 흡수했다.[18] 두 건물 모두 시행사가 신성여객으로 되어있다.[19] 이후 파주시에 진입하지 않는 버스 노선과 시외버스들을 모아서 신성운수로 분리시켰다.[20] 2007년에 출고한 에어로 스페이스 차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명성운수 출신 로얄시티 차량들을 유니버스로 대차하여 2000번에 투입하였다. 이로 인해 원래 2000번에 있었던 에어로 스페이스 차량들은 909번으로 넘어갔다가 일부는 9710번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남아 있다가 신일여객으로 매각되었고, 나머지 차량들은 200, 2200번 등으로 흩어졌다가 일부는 2층버스로 교체되었고, 나머지는 선진네트웍스에서 유니버스로 교체.[21] 기존에 운행하던 유니버스 중 7대가 2100번, 2200번으로 빠져나갔다. 그 중 5대는 2100번에 투입.[22] 이전에는 금촌동에서도 넉넉히 1시간은 잡아야 했지만, 92번의 '''미래로 직통'''으로 약 30분으로 해결되었다.[23] 파주시/고양시/은평구[24] 동두천시/의정부시/양주시/노원구/도봉구/강북구[25] 실제로 노원이 더 가깝기 때문에 차라리 서울 북부의 번화가인 노원구로 나가는 게 더 낫다.[26] 9030번, M7111번 등[27] 지금은 9030-1번으로 변경되었다.[28] 다만 이 구형 차량들은 면허만 말소되고 차량은 아직 남아 있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 차량들은 '''기사가 없어서(...)''' 휴식 중인 차량들과 함께 금촌동영업소 근처의 공터에 방치되어 있다.[29] 이 중 50번, 77-1번, 2500번은 폐선되었고, 52번, 9000번은 운행을 재개했다. M7426번과 M7625번은 파주선진에서 인수했다.[30] 대화역에서 통일전망대 까지 타고 가면 거리가 '''32.7km''' 정도가 나온다. 32.7km를 45분만에 주파하면 표정속도가 대략 43.6km/h가 나오는데, 배차와 정시성이 똥망인 모 전철 노선의 표정속도와 거의 엇비슷한 속도이다 [31] 실제로는 통일동산에서 금촌택지지구까지 가는 데에도 40분이 넘게 걸리며, 대화역까지는 평일 평시나 주말에도 아예 1시간 40분~1시간 50분은 잡아야 한다. 심지어 45분이라는 소요시간은 첫/막차 시간대에도 나올 수가 없는 상황. [32] 그나마 이 경우는 봐 줄만 한 것이, 운정신도시 끝자락인 한울마을에서 타면 실제로 35~40분 정도 걸리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북쪽의 산내마을, 해솔마을에서도 그 정도 소요된다는 것은 아니다. 거기다 '''자유로/강변북로를 운행'''하는 노선의 특성상 정체가 걸리면 한없이 소요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33] 금촌택지지구의 끝자락인 파주우체국에서 탑승시 25분 정도가 걸리는데, 신성에서 운행하던 때에는 미래로 구간에 정류장이 거의 없었음을 감안하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다만 금촌역이나 파주시청 등에서는 불가능한 시간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34] 2004년에 신성교통에 합병된 계열사 대성여객(의정부발 노선 운영)은 대우차를 안 뽑는 업체임에도 2대(76자 1341, 1345)를 시범적으로 운행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두 차호 모두 유니버스로 대차되었으며 1345호는 신성에 잔류해 200번에서 운행중이지만, 1341호는 2000번으로 넘어간 뒤 선진버스에 매각했다.[35] 본래는 탄현이 기점이던걸 광탄으로 연장시켰고, 충전문제가 생기자 문산으로 연장되었다. 그러나 그 뒤에 적자에 빠지자 금촌으로 잘렸고 얼마 안돼서 폐선된다.[36] 舊 700번[37] 2013년 11월 13일 부로 신설된 노선, 완전히 운행을 안하는건 아니고, 일부구간만 잘라서 단축운행.[38] 舊 8번[39]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는 노선이다. 민통선으로 들어가기 전 출입증 검사를 하며, 일반인은 출입증이 있더라도 버스를 타고 통일대교 북쪽으로 진입할 수 없다.[40] 대성동, 동파리 지선이 있다.[41] 양주 버스 19번이 대체.[42] 2013년 12월 1일 폐선[43] 9030-1번이 대체 운행 중.[44] 인천 서구 원당동과의 구분을 위해 차량에 적힌 표기임. 인천 원당동은 인천 버스 308을 이용하자.[45] 현금 9,000원 카드 8,500원, 시내구간만 이동시 현금승차에 한해 직행좌석버스 요금적용. 수도권 통합 요금 미적용[46] 산내마을 6,8단지 출발[47] 2011년 6월부로 서울 신성교통에서 면허 이관. 그러다가 이 회사의 방계 회사인 유앤아이로 이관. 그리고 유앤아이에서 신성교통으로 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