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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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
2. 영업소
3. 운행 노선
4. 사라진 노선
5. 보유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2. 과거 보유차량
6. 면허 체계


1. 개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이자 입찰간선업체. 2004년 서울특별시의 주간선노선을 운행할 4개의 주간선업체 컨소시엄 입찰 당시 '''서울공영버스'''라는 명칭으로 송파권역 주간선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 시초이며, 후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1]됨에 따라 지금의 이름인 '한국brt자동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설립 초반 주요 주주로는 최대주주인 제일여객과 신성교통, 나머지 동아운수, 서울버스, 신길운수, 대진여객이 있었다. 2014년 8월부터 최대주주였던 신성교통이 다수의 지분과 경영권을 신촌교통에 매각하면서[2], 현재 신촌교통의 사장[3]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주요 주주로는, 우정목[4], 신촌교통, 서울버스, 신길운수, 남성교통이 있었으나 '차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에서 이 회사의 지분 80%를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본사는 송파구 복정동 송파공영차고지 내부에 있으며, 도봉공영차고지(도봉산역)과 진관공영차고지에 사업소가 있다.
지분참여 업체들이 거의 대부분 현대차가 많은 업체들이어서 운행차량 182대 중 대부분이 현대차로 운행하나 360번은 차량중 일부가 BS110CN도 운행했었다.[5]예비차로 굴절버스 2대가 있었으나 면허 말소되었다.
그리고 매년 12월만 되면 성탄 테마버스라고 일부 차량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다니고, 성탄 테마버스에 타고 운행하시는 운행 사원 분들이 산타할아버지 복장으로 1월 31일까지 운행하기까지 한다.[6] 그러나 2014년 이후로는 대표이사가 바뀌면서 하지 않게 되었다.
주간선 업체들 중 서울교통네트웍과 함께 2004년식 SAC, SAC 초기형저상 등 구형차가 상당히 많았으나 2013년부터 대차를 시작, 2015년 5월부터 더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2015년 10월 11일부로 해당 차종들이 전멸했다. 서울에서 마지막까지 2006년식 차량을 굴리기도 했다.
차량 출고시 시트를 구형 글로벌900에 쓰였던 주황색+검정색 인조가죽 옵션으로 출고하는 회사이다. 원래는 서울 신성교통도 이 옵션으로 출고를 했었지만 성남교통 인수 이후 기본 옵션으로 출고하며, 제일여객도 2018년부터 기존 검빨 옵션을 버리고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 차량 출고때부터 시트를 기본 옵션으로 뽑고있다. 현재 이 옵션을 적용하는 '''유일한''' 회사이다. 저상의 경우 하이백 시트로 유지되는 중이지만 2017년 말에 로우백 고상버스 출고를 시도했으나 주문 취소한 이력이 있다.[7]
이 회사보다도 저속 운행이 심하다. 하지만, 스피드가 있는 신성의 영향을 받는 진관동영업소나 140번 일부 차량은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701번, 741번이 빠른 편이며[8], 360번의 저속이 심한 편이다.
옛날에는 손님들이 앉거나 서 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천천히 출발했으나 다른 회사들의 반발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됐다.

2. 영업소

이하 문서의 노선 정보에서 아무런 표시가 없으면 송파공영차고지 소속, 영업소 표시가 있으면 송파공영차고지를 제외한 각 영업소 소속이다.
영업소
위치
운행, 주박노선
비고
가스충전소 유무
진관공영차고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1190 (진관동) /
건물주소 : 진관동 78-8
701, 708, 741

O
제2 진관공영차고지[9]
진관차고지 근처 LPG 충전소 옆 공터
708, 741
차량 주박용
X[10]
도봉공영차고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961 (도봉동)
140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
O
송파공영차고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헌릉로 870 (장지동)
360, N13(송파), N37(송파)
'''한국brt 본사'''
O

3. 운행 노선



4. 사라진 노선

  • 서울 버스 41: 종합운동장역~신사역(2006년 4월 21일 폐선)[14]
  • (구) 서울 버스 100: 도봉공영차고지~무교동(2010년 1월 8일 폐선)[15]
  • (구) 서울 버스 400: 송파공영차고지~을지로3가(2005년 4월 10일 폐선, 대체 노선인 대성운수 408번마저 2014년 11월 17일 폐선)[16]
  • 서울 버스 8360: 송파공영차고지~여의도(강변북로 직통, 2009년 12월 21일 폐선)

5. 보유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1.1. 현대자동차


5.1.2. 자일상용차


5.2. 과거 보유차량


5.2.1. 자일상용차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10CN 로얄논스텝 천연가스버스
  • 대우 BH115H 로얄익스프레스 디젤 [17]

5.2.2. 현대자동차


5.2.3. 이베코

  • 이베코 Irisbus Cityclass 천연가스버스

6. 면허 체계

  • 서울 70 사 96##호
  • 서울 71 사 12##호, 18##호, 19##호[18]
  • 서울 74 사 16##호, 21##호, 22##호, 30##호, 33##호, 38##호, 40##호(동아운수 지분), 53##호(신성교통 지분)[19], 78##호, 79##호(제일여객 지분)
  • 서울 75 사 11##호, 13##호, 25##호(대진여객 지분), 32##호(대진여객 지분)

[1] 당시 송파권역 2순위 입찰자는 진화운수 컨소시엄이었으며, 진화운수 주도로 태진운수, 도선여객, 유성운수, 한서교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2] 단, 신성이 제일여객의 지분까지는 팔아치우지 않은 상태다.[3] 이강식 이사. 대표이사는 이강호이다.[4] 제일여객 사장. 우정록 신성교통 회장의 동생이다.[5] 예전에는 100, 140번에서도 다녔지만 차돌리기가 이뤄지면서 모두 송파공영차고지 소속인 360번으로 옮겨갔다.[6] 이게 일본 언론까지 알려졌다.(...)[7] 현재 이 취소분들은 진아교통, 태릉교통 등에서 가져갔다. 당연히 투톤 인조가죽이다.[8] 애초에 과거 삼송동 시절부터 신성제일에서 넘어온 기사들이 진관영업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9] 9월쯤 부터 일부 차량들이 주박하는 것을 확인했다.[10] 진관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한다.[11] 구 471번[12] 흥안운수와 공동배차[13] 송파공영차고지 소속 차량들로 운행된다. 진관공영차고지쪽 차들은 제일여객 소속이다.[14] 운행할 동안 한국brt는 2가지 도색 중 보편적인 파란색/녹색이 아닌 2가지 도색 중 파란색/노란색으로 다닌 유일한 회사였다.[15] 지금의 한성여객 100번과는 다른 노선이다.[16] 지금의 삼성여객 400번과는 다른 노선이다.[17] 개편 전 서울버스 41번 좌석버스로 쓰이던 차량으로, 이후 버스 개편 전 43번 시내버스로 다니다가,(잠시 몬드리안 도색을 칠한적이 있다.) 개편 후 360번 노선에서 다니다, 2004년경 대차.[18] 주 면허는 1833~1904호.[19] 현재는 신촌교통 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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