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만상 시리즈/등장인물

 




1. 개요
2. 역대 신좌
5.1. 주요 인물
5.2. 격리도시의 주민
5.3. 바깥 세계의 주민
5.4. 천사&반천사
5.5. 포비든 프룻
5.6. 과거의 인물
6. 제3신좌: 명성비상천
7.1.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7.3. 과거
7.4. 외전
8. 제5신좌: 황혼윤회전생
9.1. 동정군
9.2. 야츠카하기(夜都賀波岐)
9.3. 기타
11. 관련 문서
12. 관련 틀


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세계관에 포함되는 작품들의 등장인물 목록


2. 역대 신좌


[image]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신격들은 왼쪽부터 이원론, 코가 린도, 사카가미 하바키, 영원의 찰나, 황혼의 여신, 타천나락, 황금의 짐승, 수은의 뱀. 위에 자리하고 있는 두 신격은 왼쪽부터 새벽의 명성, 파순.
  • 역대 신좌
    • 제1천 진아, 태극·이원론(太極・二元論)
    • 제2천 무참, 태극·타천나락(太極・堕天奈落)
    • 제3천 새벽의 명성, 태극·천도비상천(太極・天道非想天)
    • 제4천 수은의 뱀, 태극·영겁회귀(太極・永劫回帰)
    • 제5천 황혼의 여신, 태극·윤회전생(太極・輪廻転生)
    • 제6천 제육천파순, 태극·대욕계천구도(太極・大欲界天狗道)
    • 제7천 아마테라스, 태극·천조좌황대어신(太極・天照坐皇大御神)
  • 패도공존
    • 황금의 짐승, 태극·수라도지고천(太極・修羅道至高天)[1]
    • 영원의 찰나, 태극·무간대홍련지옥(太極・無間大紅蓮地獄)[2]

3. 제0신좌: 사상지평전선 아디트야


[image]
  • 함대 아디트야
    • 미트라 - 아디트야의 사령관으로 계급은 소장. 시작의 땅에 도달해 그 해명과 이권을 독점하라는 임무를 맡았다.
    • 바루나 - 미트라의 부관이자 연인.
    • 아리야


4. 제1신좌: 선악이원진아 / 흑백의 아베스타



4.1. 성왕령


주인공 파티
본작의 주인공. 후에 신좌만상 시리즈의 제2천인 무참.
화자이자 서브 주인공.
나라카의 촉각인 관측자.

기타 야자타

4.2. 칠대마왕



4.3. 폭궁비황 아에슈마



4.4. 유혈정원 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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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여자·남자아이가 취향입니다!!!"'''

  • 에르나즈 - 일러스트의 오른쪽. 숟가락을 들고 있는 쪽. 프레데리카의 시종인 메이드. 본편에서는 카림 앞에 나타나 성장기에는 잘 먹어야 한다며 벌레가 들끓는 수프를 먹으라고 들이밀고, 거부하자 그럼 내가 먹겠다며 카림의 눈을 숟가락으로 파 먹는다. 파랑기스와는 친한 사이인지 함께 다니고 있다. 위 일러스트의 대사처럼 쇼타 취향인지 카림을 잡아먹거나 꽃밭의 비료로 소년의 팔을 쓰기도 했다. 이름의 뜻은 페르시아 어로 반짝이는 별.
  • 파랑기스 - 일러스트의 왼쪽, 접시를 들고 있는 쪽. 프레데리카의 시종인 메이드로 애칭은 파라짱. 에르나즈와는 친한 사이인지 함께 다니고 있다. 이름은 페르시아 신화에서 영웅인 카이 호스로우와 결혼한 미녀의 이름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 쉬린 - 에르나즈를 통해 이름만 언급된 살인귀. 에르나즈, 파랑기스와 함께 꽃밭 관리를 한다. 4장 후편에서 카이코스루가 용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걸 처음으로 목격하는데, 살인귀라는 종족에 속함으로써 망설임이나 불안 등에서 해방됐음에도 불구하고 위압에 눌려 움직이지도 못한 채 겁에 질려 있었다.

4.5. 용해성 자하크


카이호스루가 성령이 되기 이전부터 함께 한 조강지처. 준마왕이며 카이호스루의 후계자이다. 작중 시점에서는 자하크를 떠난 지 한참 된 상태이며, 이후 반전과 함께 정체가 밝혀진다..
  • 수정희 나디아
수정궁 아르장을 하사받았던 서열 17위의 총희. 카이호스로의 부하답게 사치를 우선으로 여기며 아샤완의 백성들에게서 쥐어짠 재산을 아낌없이 써댔지만[3] 화풀이로 수탈할 수 있는 민간인들을 학살하려다가 카이호스로에게 숙청당해 부하들과 함께 수정이 되어 죽었다. 카이호스로에게 원턴킬 당한 이 여자의 설정상 강함이 롯이나 디에스 이레의 대대장[4]과 동급이기에 대대장이 전투력 측정기로 평가받는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 사실 카이호스로의 능력이 전형적으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능력이다 보니 순수하게 전투력의 비교로는 부적절하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그만큼의 전투력 차이가 있는 건 맞다.
카이호스로가 지정한 룰을 어겨 숙청된 나디아의 뒤를 이은 수정희. 실제로는 아사완의 스파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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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 마리카
3장에서 펠도우스가 구해준 소녀. 용옥희로 의심 받은 전적이 있지만 결국 아니었다. 실제로는 3장에 나온 이형의 존재로 도르그완트로 오인한 펠도우스에 의해 사망. 그 전까지 마리카로 생각했던 것은 살인희 프레데리카였다.[5]
  • 카림
4장에 등장하는 9세의 단역 소년. 자하크의 아르장에 살고 있는 고아. 지극히 평범한 성격이지만 끝이 없고 지나치게 가혹한 용해성의 현실에서 도피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부모형제의 곁으로 가기 위해 배급을 먹지 않고 굶어죽으려고 했고, 아르장에 카림과 같은 사람들이 많아져 유혈정원이 나타나는 조건을 충족시킨다. 이후 앞에 나타난 에르나즈가 성장기에는 잘 먹어야 한다며 배급[6]을 들이밀지만 거부, 그러자 그럼 자신이 먹겠다는 에르나즈에게 잡아먹혀 사망.

4.6. 공장권 두르지 나스



4.7. 기타


카이호스로 이전의 자하크의 성령. 황금의 용이었으며 풍요로운 별의 성령인 만큼 성령 중에서도 강한 축이었지만 카이호스로와 용옥희의 협공을 받아 살해당했다.
  • 하우르바타트 - 타르비드에게 사망한 성령.
  • 아무르타트 - 자리체드에게 사망한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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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대
  • 마두라이
  • 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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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7]
  • 레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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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 등장하는 6세의 단역 소녀. 퀸과 뭔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나, 꿈도 희망도 없는 흑백의 아베스타에는 그런 건 없다. 결국 마그사리온에게 두 동강이 나서 죽는다. 만약 죽지 않고 성장 했다면 전사가 될 수 있는 인재 라는 평가도 있었다.

5. 제2신좌: 타천무참낙토 / PARADISE LOST



5.1. 주요 인물



5.2. 격리도시의 주민



무한 뱀(운엔트리히카이트 비파)

기타
  • 스트리트 키즈 - 격리도시의 어디에나 존재하는 나이 어린 소년・소녀들의 집단. 치졸함과 잔학함이 넘치는 데다 말 그대로 즐거움을 위해 사람을 죽이며, 위험한 마약 등도 다수 섭취한다.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건 2장인데, D3에리어에서 일종의 담력 테스트 및 쾌락을 위해 엘릭시르의 중독자들을 죽이려 들었지만 하필이면 상대가 벨제부브 체질이었기에 반대로 살해당했다.

5.3. 바깥 세계의 주민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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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제노의 부하들 - 제노가 군에서 탈영할 때 데리고 나온 부대. 제노와 달리 자아를 되찾지 못했지만, 너무 오랫동안 살인이라는 일상에 잠겨 있었던 탓에 이유 없는 살의만이 극도로 비대화한 흉악한 존재라고 설명된다. 작중에서는 명령에 따라 소알의 시민들을 납치해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으며 네로스 사타나일을 습격하고 아스트에게 전부 살해당한다.

5.4. 천사&반천사


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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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사

5.5. 포비든 프룻



  • 마태 - 서브리더. 롯의 말을 잘 듣지 않아 다른 멤버들과 함께 무리로 다니고 있다. 매우 신중한 성격으로 이 때문에 마태 일행을 죽인 게 원한을 가진 인물이라고 예상한 요하네와 달리 롯이 원한을 가진 인물이 아니라고 알아낼 수 있었다.[8] 이름의 모티브는 마태오.

5.6. 과거의 인물


  • 모르타리아 사마엘 - C97에서 판매한 '신좌칠비성전'에서 언급된 새로운 등장인물. 대죄 보유자로 원죄는 얄다바오트(위정(偽正)). 사타나일과는 형제처럼 자란 소꿉친구로서 유일하게 그에 필적하는 죄와 능력을 지닌 여성. 패도신의 적성을 지니고 있으며 사타나일이 없었다면 모르타리아가 3대째의 신이 되었을 거라고 한다. 아스트는 그녀의 클론 비슷한 존재. 라일, 사타나일, 모르타리아 세 명이 제2신좌 시대에 있어 최대의 죄인이며, 판테온 2신좌의 이야기는 그 삼파전으로 움직인다고.

6. 제3신좌: 명성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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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도(고모라)
  • 라살하게 - 이 이름은 뱀주인자리의 가장 밝은 별을 뜻한다. 의사라는 점 때문에 제3신좌 시절의 관측자가 아닌가 추정되기도 한다.
  • 라멘토 - 최초의 고모라. 다른 차원에서 날아온 '무언가'에게 의해 의식을 침식당하고 서서히 무너지는 상태. 고모라의 수령인 쌍둥이 누나와 대적하고 있으며, 그들 남매의 싸움이 제3신좌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7. 제4신좌: 영겁수은회귀 / Dies irae



7.1.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7.2. 성창 13 기사단


제 1위, 성창 13 기사단 수령, 칭호 : 메피스토펠레스
제 2위, 본명 불명, 칭호 : 투발카인
제 3위, 수령 대행(성찬배), 칭호 : 크리스토프 로엔그린
제 4위, 칭호 : 카지클 베이
제 5위, 칭호 : 레온하르트 아우구스트
제 6위, 칭호 : 조넨킨트
제 7위, 흑기사, 본명 ???
제 8위, 칭호 :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제 9위, 적기사, 칭호 : 자미엘 젠타우어
제 10위, 칭호 : 로트 슈피네
제 11위, 칭호 : 바빌론 막달레나
제 12위, 백기사, 칭호 : 흐로즈비토닐
제 13위, 부수령, 본명 칼 크래프트
전 5위, 칭호 : 발큐리아
전 6위, 선대 조넨킨트
전 2위, 선대 투발카인

7.3. 과거



7.4. 외전


Dies irae ~Interview with Kaziklu Bey~

Dies irae ~Verfaulen segen~[9]

Todestag Verloren[10]

Dies irae ~Wolfsrudel~[11]
  • 빌헬름 카나리스 - 라인하르트의 오랜 지인이며, 라인하르트 암살 미수 사건에 개입했다가 구금된 인물.[12] 라인하르트는 그에게 직접 찾아가 흑원탁 가입을 제안했으나 그는 거절하고 처형당했다. 수많은 회귀 동안 단 한 번도 제안을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하며, 비록 거부당했지만 라인하르트가 그 결정을 존중한 것을 보면 라인하르트와 카나리스의 관계가 메르쿠리우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법 특별했던 모양. 처형 직전에 만난 발터 셸렌베르크에게 흑원탁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 발터 셸렌베르크
  • 오토 베게너 - 인랑부대의 지휘관으로 계급은 상사. 발터 셸렌베르크의 명령으로 100명의 인랑부대원과 함께 소련군과 황금연성으로부터 베를린의 시민들을 피난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본인은 베를린 전투와 황금연성 이후에도 살아남아서 타국을 전전하다 1960년대에 서독으로 송환되어 구류되었으며, 1983년에는 아마추어 화가이자 여행 가이드로 활동하며 동방정교회와 흑원탁 관련 정보를 주고 받았으며, 1980년대에 서독에서 엘자 슈피겔라는 가명으로 나타난 루살카에게 살해당했다. 죽기 직전에 유언으로 "늑대 인간은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늑대 인간의 목숨을 빼앗더라도 그 의지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전해진다. 설령 우리 모두가 멸종하더라도 너희의 죄의 무게와 너희의 영혼의 불길은 반드시 새로운 늑대 인간을 불러들인다."라는 말을 남겨 유사 시로의 등장을 예고한다.

Dies irae ~Song to the Witch~[13]

8. 제5신좌: 황혼윤회전생


주신, 패도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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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라 바르틴
  • 스바하 - 파순을 본존으로 하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사교단인 삼사라 바르틴의 교주. 세계적인 정치인. 사교집단 삼사라 바르틴의 최고 지도자이자 실질적인 지도자로, 사하스라라가 자신들을 낳은 것은 구원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어머니를 인간으로 되돌리려고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사람이 신이 된다라는 신좌 세계의 근본을 파괴하는 것으로, 틀림없이 광기를 지닌 인물로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거대한 악이나, 그 본질만큼은 깊은 가족애로 가득찬 여성이었다고 한다. 물론 그 표출법이 표출법이었던 만큼 신좌만상 세계관 역대급 쓰레기엤다는 건 변함 없다.
  • 사하스라라 - 삼사라 바르틴의 숭배대상이며 구도신으로, 삼사라 바르틴의 현인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여성이라고 한다. 자아가 없으며 무작위로 신탁을 계속 뱉기만 하는 살아 있는 라디오와도 같은 존재로, 교단의 인물들은 모두 사하스라라의 딸이라고 한다.

  • 옴 - 사교집단 삼사라 바르틴의 최고 간부로, 실질적 교단의 제2인자로, 표면적으로는 세계적인 군사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언니인 스바하와는 깊은 신뢰로 맺어져 있으며, 스바하의 이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협력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 마라 파피야스 - 스바하가 발견하고 교단의 비불로 삼고 있는 마성의 아이. 이후 제6천 파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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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기사단(빈걸프)
  • 아이작 - 황혼의 기사단의 수령, 제 4신좌 이자크의 전생.
  • 테레사 - 황혼의 기사단의 일원. 제 4신좌 요한의 환생. 아이작의 쌍둥이 여동생.

9. 제6신좌: 파순대욕계천구도 / 카지리카무이카구라



9.1. 동정군


천마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동쪽으로 향하는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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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창생('''神'''世創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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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토혈염화('''楽'''土血染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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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열요란('''威'''烈繚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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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백귀야행('''咒'''皇百鬼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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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9.2. 야츠카하기(夜都賀波岐)


에도를 지배하는 '''천마(天魔)'''들의 집단.

9.3. 기타



10. 제7신좌: 서광팔백만 / Dies irae PANTHEON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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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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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오신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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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 아이온으로 재현된 각 신좌의 주요 등장인물들.

11. 관련 문서



12. 관련 틀







[1] 군세변생 - 수라만다라(軍勢変生 - 修羅曼荼羅)[2] 군세변생 - 무간지옥(軍勢変生 - 無間地獄)[3] 수정궁 최상층의 누각이 자그마한 숲이라면 그대로 들어갈 정도로 넓은데 거기에 왠만한 호수라면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최고급 포도주로 욕탕을 가득 채우고 한번 족욕하는데 쓰고 버려버린다.[4] 볼프강 슈라이버, 마키나, 엘레오노레.[5] 3장에서 나왔을 때 이형의 존재에 민간인이 엮어서 죽어버린 피해자가 있다고 추측받았는데 그것이 이루어졌다. 최악의 방법으로.[6] 벌레가 들끓는 수프.[7] 말이 민간인들이지 전부 작가의 로리쇼타 척살의 희생양들이다.[8] 작중에서는 '신중한 마태 녀석들을 일방적으로 죽일 바에야 실력보다는 경계심을 풀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즉, 이건 면식이 있는 녀석의 짓' 이라고 나온다.[9] 드라마 CD.[10] 드라마 CD.[11] 소설[12] 본래 역사에서는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13]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