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시대/인물

 



1. 개요


한국의 후삼국시대(892~936)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들을 다룬 항목으로 후삼국시대 이전에도 활동했거나 이후의 인물들도 이 시대에 활동한 기록이 있으면 수록한다.
분류는 고려, 태봉, 후백제, 신라, 기타로 구분하였다. 같은 태봉국 출신이라도 환선길, 이흔암처럼 끝까지 왕건에게 저항하다 죽은 경우 태봉으로 김순식처럼 처음엔 저항하다가 후에 고려에 귀순한 경우 고려로 분류하였다.

2. 고려




3. 태봉



4. 후백제


  • 견훤
  • 고비
  • 견신검
  • 견금강
  • 능환
  • 최승우
  • 능창[1]
  • 박영규
  • 애술
  • 추허조
  • 공직
  • 김총
  • 능애
  • 신덕
  • 파달
  • 상귀
  • 관흔

5. 신라



6. 기타



[1] 견훤에게 종속한 해적이었다는 설도 있고 견훤과는 다른 독자세력을 구축했다는 설도 있다.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는 전자의 설을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