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역대 타이틀홀더/투수
- 빨간 글씨는 그 기록이 한국프로야구 최고 또는 최다 기록임을 뜻한다.
1. 다승
연도 | 이름 | 소속팀 | 기록 | 비고 |
1982 | 박철순 | OB 베어스 | 24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 |
1983 | 장명부 | 삼미 슈퍼스타즈 | '''30''' | 단일 시즌 최다 승 '''유일무이 한 시즌 30승 ''''''''' 골든글러브 |
1984 | 최동원 | 롯데 자이언츠 | 27 | '''MVP'''&'''골든글러브''' |
1985 | 김시진 | 삼성 라이온즈 | 25 (공동 1위)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김일융 | - | |||
1986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24 | '''2관왕'''(다승&평균자책점)&'''MVP'''&'''골든글러브''' |
1987 | 김시진 | 삼성 라이온즈 | 23 | 골든글러브 |
1988 | 윤학길 | 롯데 자이언츠 | 18 | - |
1989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21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1990 | 22 | 최초 2년 연속 다승왕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
1991 | 19 | '''유일무이 3년 연속 다승왕'''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골든글러브''' | ||
1992 | 송진우 | 빙그레 이글스 | 19 | 2관왕(다승&구원왕) |
1993 | 조계현 | 해태 타이거즈 | 17 | - |
1994 | 이상훈 | LG 트윈스 | 18 (공동 1위) | - |
조계현 | 해태 타이거즈 | - | ||
1995 | 이상훈 | LG 트윈스 | 20 | 2년 연속 다승왕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1996 | 구대성 | 한화 이글스 | 18 (공동 1위) | '''4관왕'''(다승&평균자책점&구원왕&승률)&'''MVP'''&'''골든글러브''' |
주형광 | 롯데 자이언츠 | 2관왕(다승&탈삼진) | ||
1997 | 김현욱 | 쌍방울 레이더스 | 20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 |
1998 | 김용수 | LG 트윈스 | 18 | 2관왕(다승&승률) |
1999 | 정민태 | 현대 유니콘스 | 20 | 골든글러브 |
2000 | 김수경 | 18 (공동 1위) | - | |
임선동 | 2관왕(다승&탈삼진)&골든글러브 | |||
정민태 | 2년 연속 다승왕 | |||
2001 | 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 15 (공동 1위) | 2관왕(다승&승률) |
신윤호 | LG 트윈스 | '''3관왕'''(다승&구원왕&승률)&'''골든글러브''' | ||
2002 | 마크 키퍼 | KIA 타이거즈 | 19 | 외국인 최초 다승왕 |
2003 | 정민태 | 현대 유니콘스 | 17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2004 | 게리 레스 | 두산 베어스 | 17 (공동 1위) | - |
다니엘 리오스* | KIA 타이거즈 | - | ||
배영수 | 삼성 라이온즈 | '''2관왕'''(다승&승률)&'''MVP'''&'''골든글러브''' | ||
2005 | 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 18 | '''2관왕'''(다승&평균자책점)&'''MVP'''&'''골든글러브''' |
2006 | 류현진 | 한화 이글스 | 18 | '''유일무이 트리플 크라운&MVP&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석권''' |
2007 | 다니엘 리오스 | 두산 베어스 | 22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2008 | 김광현 | SK 와이번스 | 16 | '''2관왕'''(다승&탈삼진)&'''MVP'''&'''골든글러브''' |
2009 | 아킬리노 로페즈 | KIA 타이거즈 | 14 (공동 1위) | 골든글러브 |
윤성환 | 삼성 라이온즈 | - | ||
조정훈 | 롯데 자이언츠 | - | ||
2010 | 김광현 | SK 와이번스 | 17 | - |
2011 |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17 | '''트리플 크라운'''+'''승률 1위'''('''4관왕''')&'''MVP'''&'''골든글러브''' |
2012 | 장원삼 | 삼성 라이온즈 | 17 | 골든글러브 |
2013 | 배영수 | 14 (공동 1위) | - | |
크리스 세든 | SK 와이번스 | - | ||
2014 | 앤디 밴 헤켄 | 넥센 히어로즈 | 20 | 골든글러브 |
2015 | 에릭 해커 | NC 다이노스 | 19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2016 | 더스틴 니퍼트 | 두산 베어스 | 22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2017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20 (공동 1위) | '''MVP&골든글러브''' |
헥터 노에시* | 2관왕(다승&승률) | |||
2018 | 세스 후랭코프 | 두산 베어스 | 18 | '''2관왕'''(다승&승률) |
2019 | 조쉬 린드블럼 | 20 | '''3관왕'''(다승&탈삼진&승률)&'''MVP'''&'''골든글러브''' | |
2020 | 라울 알칸타라 | 20 | '''2관왕'''(다승&승률) |
2. 평균자책점
연도 | 이름 | 소속팀 | 기록 | 비고 |
1982 | 박철순 | OB 베어스 | 1.82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 |
1983 | 하기룡 | MBC 청룡 | 2.33 | - |
1984 | 장호연 | OB 베어스 | 1.58 | - |
1985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1.70 | - |
1986 | 0.99 | 최초 0점대 평균자책점 최초 2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2관왕'''(다승&평균자책점)&'''MVP'''&'''골든글러브''' | ||
1987 | 0.89 | '''최초 3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2관왕(평균자책점&승률) | ||
1988 | 1.21 | '''최초 4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골든글러브 | ||
1989 | 1.17 | '''최초 5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
1990 | 1.13 | '''최초 6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
1991 | 1.55 | '''유일무이 7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골든글러브''' | ||
1992 | 염종석 | 롯데 자이언츠 | 2.33 | '''신인왕'''&'''골든글러브''' |
1993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0.78''' | 단일 시즌 최저 평균자책점 2관왕(평균자책점&구원왕)&골든글러브 |
1994 | 정민철 | 한화 이글스 | 2.15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 |
1995 | 조계현 | 해태 타이거즈 | 1.71 | - |
1996 | 구대성 | 한화 이글스 | 1.88 | '''4관왕'''(다승&평균자책점&구원왕&승률)&'''MVP'''&'''골든글러브''' |
1997 | 김현욱 | 쌍방울 레이더스 | 1.88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 |
1998 | 정명원 | 현대 유니콘스 | 1.86 | - |
1999 | 임창용 | 삼성 라이온즈 | 2.14 | - |
2000 | 구대성 | 한화 이글스 | 2.77 | - |
2001 | 박석진 | 롯데 자이언츠 | 2.98 | - |
2002 | 나르시소 엘비라 | 삼성 라이온즈 | 2.50 | 외국인 최초 평균자책점 1위 |
2003 | 셰인 바워스 | 현대 유니콘스 | 3.01 | 최초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1위 |
2004 | 박명환 | 두산 베어스 | 2.50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 |
2005 | 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 2.46 | '''2관왕'''(다승&평균자책점)&'''MVP'''&'''골든글러브''' |
2006 | 류현진 | 한화 이글스 | 2.23 | '''유일무이 트리플 크라운&MVP&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석권''' |
2007 | 다니엘 리오스* | 두산 베어스 | 2.07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2008 |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2.33 | - |
2009 | 김광현 | SK 와이번스 | 2.80 | 2관왕(평균자책점&승률) |
2010 | 류현진 | 한화 이글스 | 1.82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골든글러브 |
2011 |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2.45 | '''트리플 크라운'''+'''승률 1위'''('''4관왕''')&'''MVP'''&'''골든글러브''' |
2012 | 브랜든 나이트 | 넥센 히어로즈 | 2.20 | - |
2013 | 찰리 쉬렉 | NC 다이노스 | 2.48 | - |
2014 | 릭 밴덴헐크 | 삼성 라이온즈 | 3.18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으로 1위 |
2015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2.44 | - |
2016 | 더스틴 니퍼트 | 두산 베어스 | 2.95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2017 | 라이언 피어밴드 | kt wiz | 3.04 | - |
2018 | 조쉬 린드블럼 | 두산 베어스 | 2.88 | 골든글러브 |
2019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2.29 | - |
2020 | 에릭 요키시 | 키움 히어로즈 | 2.14 | - |
3. 탈삼진
- 한국프로야구에서 최다탈삼진상은 1993년에 신설됐다.
연도 | 이름 | 소속팀 | 기록 | 비고 |
1982 | 노상수 | 롯데 자이언츠 | 141 | - |
1983 | 장명부 | 삼미 슈퍼스타즈 | 220 | 골든글러브 |
1984 | 최동원 | 롯데 자이언츠 | '''223''' |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MVP'''&'''골든글러브''' |
1985 | 김시진 | 삼성 라이온즈 | 201 | 골든글러브 |
1986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214 | '''MVP'''&'''골든글러브''' |
1987 | 최동원 | 롯데 자이언츠 | 163 | - |
1988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220 | 골든글러브 |
1989 | 198 | 최초 2년 연속 탈삼진 1위 '''MVP'''&'''골든글러브''' | ||
1990 | 189 | '''최초 3년 연속 탈삼진 1위''' '''MVP'''&'''골든글러브''' | ||
1991 | 210 | '''유일무이 4년 연속 탈삼진 1위''' 골든글러브 | ||
1992 | 이강철 | 155 | - | |
'''1993년 부터 탈삼진왕 타이틀을 시상했다''' | ||||
연도 | 이름 | 소속팀 | 기록 | 비고 |
1993 | 김상엽 | 삼성 라이온즈 | 170 | - |
1994 | 정민철 | 한화 이글스 | 196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 |
1995 | 이대진 | 해태 타이거즈 | 163 | - |
1996 | 주형광 | 롯데 자이언츠 | 221 | 2관왕(다승&탈삼진) |
1997 | 정민철 | 한화 이글스 | 160 | - |
1998 | 이대진 | 해태 타이거즈 | 183 | - |
1999 | 김수경 | 현대 유니콘스 | 184 | - |
2000 | 임선동 | 174 | 2관왕(다승&탈삼진)&골든글러브 | |
2001 |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 SK 와이번스 | 215 | 외국인 최초 탈삼진 1위 |
2002 | 김진우 | KIA 타이거즈 | 177 | - |
2003 | 이승호 | LG 트윈스 | 157 | - |
2004 | 박명환 | 두산 베어스 | 162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 |
2005 | 다니엘 리오스 | 147 (공동 1위) | - | |
배영수 | 삼성 라이온즈 | - | ||
2006 | 류현진 | 한화 이글스 | 204 | '''유일무이 트리플 크라운&MVP&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석권''' |
2007 | 178 | 2년 연속 탈삼진 1위 | ||
2008 | 김광현 | SK 와이번스 | 150 | '''2관왕'''(다승&탈삼진)&'''MVP'''&'''골든글러브''' |
2009 | 류현진 | 한화 이글스 | 188 | - |
2010 | 187 | 2년 연속 탈삼진 1위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골든글러브 | ||
2011 |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178 | '''트리플 크라운'''+'''승률 1위'''('''4관왕''')&'''MVP'''&'''골든글러브''' |
2012 | 류현진 | 한화 이글스 | 210 | - |
2013 | 레다메스 리즈 | LG 트윈스 | 188 | - |
2014 | 릭 밴덴헐크 | 삼성 라이온즈 | 180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 |
2015 | 차우찬 | 194 | - | |
2016 | 마이클 보우덴 | 두산 베어스 | 160 | - |
2017 | 메릴 켈리 | SK 와이번스 | 189 | - |
2018 | 키버스 샘슨 | 한화 이글스 | 195 | - |
2019 | 조쉬 린드블럼 | 두산 베어스 | 189 | '''3관왕'''(다승&탈삼진&승률)&'''MVP'''&'''골든글러브''' |
2020 | 댄 스트레일리 | 롯데 자이언츠 | 205 | - |
4. 세이브
- 2003년까지는 구원승+세이브를 합쳐서 세이브포인트로 계산하여 구원왕을 선정하였다. 그러므로 최다 세이브라고 구원왕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 초록색은 당해 세이브 1위지만 구원왕을 수상하지 못한 경우이다.
연도 | 이름 | 소속팀 | 기록 | 비고 |
1982 | 황규봉 | 삼성 라이온즈 | 11 | - |
1983 | 황태환 | OB 베어스 | 14 | - |
1984 | 윤석환 | 25 | '''신인왕''' | |
1985 | 권영호 | 삼성 라이온즈 | 26 | - |
1986 | 김용수 | MBC 청룡 | 26 | - |
1987 | 24 | 최초 2년 연속 세이브 1위 | ||
1988 | '''이상군''' | 빙그레 이글스 | 16 | - |
1989 | 김용수 | MBC 청룡 | 22 | - |
1990 | 송진우 | 빙그레 이글스 | 27 | - |
1991 | 조규제 | 쌍방울 레이더스 | 27 | '''신인왕''' |
1992 | 송진우 | 빙그레 이글스 | 17 | - |
1993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31 | 단일 시즌 최초 30세이브 골든글러브 |
1994 | 정명원 | 태평양 돌핀스 | 40 | 단일 시즌 최초 40세이브 골든글러브 |
1995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33 | - |
1996 | '''정명원''' | 현대 유니콘스 | 26 | - |
1997 | 이상훈 | LG 트윈스 | 37 | - |
1998 | 임창용 | 해태 타이거즈 | 34 | - |
1999 | '''임창용''' | 삼성 라이온즈 | 38 | 2년 연속 세이브 1위 |
2000 | 진필중 | 두산 베어스 | 42 | - |
2001 | '''진필중''' | 23 | 2년 연속 세이브 1위 | |
2002 | '''진필중''' | 31 | '''최초 3년 연속 세이브 1위''' | |
2003 | '''이상훈''' | LG 트윈스 | 30 (공동 1위) | - |
조웅천 | SK 와이번스 | - | ||
'''2003년 이전에는 '세이브+구원승'으로 '구원왕' 타이틀을 시상했다. 하단 '구원왕' 항목 참조''' | ||||
'''2004년 부터 '세이브'만으로 '최다세이브상' 타이틀을 시상했다''' | ||||
2004 | 임창용 | 삼성 라이온즈 | 36 | - |
2005 | 정재훈 | 두산 베어스 | 30 | - |
2006 |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 '''47''' |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
2007 | 40 | 2년 연속 세이브 1위 | ||
2008 | 39 | '''3년 연속 세이브 1위''' | ||
2009 | 이용찬 | 두산 베어스 | 26 (공동 1위) | 신인왕 |
존 애킨스 | 롯데 자이언츠 | 유일무이 외국인 세이브 1위 | ||
2010 | 손승락 | 넥센 히어로즈 | 26 | - |
2011 |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 '''47''' |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타이 '''최초 무패 세이브 1위''' |
2012 | 37 | 2년 연속 세이브 1위 | ||
2013 | 손승락 | 넥센 히어로즈 | 46 | 골든글러브 |
2014 | 32 | 2년 연속 세이브 1위 | ||
2015 | 임창용 | 삼성 라이온즈 | 33 | 최고령 30세이브 최고령 세이브 1위 |
2016 | 김세현 | 넥센 히어로즈 | 36 | '''무패 세이브 1위''' |
2017 | 손승락 | 롯데 자이언츠 | 37 | - |
2018 | 정우람 | 한화 이글스 | 35 | - |
2019 | 하재훈 | SK 와이번스 | 36 |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
2020 | 조상우 | 키움 히어로즈 | 33 | - |
5. 홀드
- 한국프로야구에서 홀드는 2000년부터 집계되었고 최다홀드상도 2000년에 신설됐다.
연도 | 이름 | 소속 | 기록 | 비고 |
2000 | 조웅천 | 현대 유니콘스 | 16 | - |
2001 | 차명주 | 두산 베어스 | 18 | - |
2002 | 17 | 최초 2년 연속 홀드 1위 | ||
2003 | 이상열 | 현대 유니콘스 | 16 (공동 1위) | - |
차명주 | 두산 베어스 | '''유일무이 3년 연속 홀드 1위''' | ||
2004 | 임경완 | 롯데 자이언츠 | 22 | 단일 시즌 최초 20홀드 |
2005 | 이재우 | 두산 베어스 | 28 | - |
2006 | 권오준 | 삼성 라이온즈 | 32 | 단일 시즌 최초 30홀드 |
2007 | 류택현 | LG 트윈스 | 23 | 최고령 홀드 1위 |
2008 | 정우람 | SK 와이번스 | 25 | - |
2009 | 권혁 | 삼성 라이온즈 | 20 | - |
2010 | 정재훈 | 두산 베어스 | 23 | - |
2011 | 정우람 | SK 와이번스 | 25 | - |
2012 | 박희수 | 34 | - | |
2013 | 한현희 | 넥센 히어로즈 | 27 | 최연소 홀드 1위 |
2014 | 31 | 2년 연속 홀드 1위 | ||
2015 | 안지만 | 삼성 라이온즈 | 37 | - |
2016 | 이보근 | 넥센 히어로즈 | 25 | - |
2017 | 진해수 | LG 트윈스 | 24 | - |
2018 | 오현택 | 롯데 자이언츠 | 25 | - |
2019 | 김상수 | 키움 히어로즈 | '''40''' | '''단일 시즌 최초 40홀드''' 단일 시즌 최다 홀드 |
2020 | 주권 | kt wiz | 31 | - |
6. 승률
- 1982년부터 1985년까지는 규정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에 한해서 상이 수여됐다.
- 1986년부터 1988년까지는 규정이닝 이상을 투구&10승 이상을 기록한 투수에 한해서 상이 수여됐다.
- 1989년부터는 규정이닝에 상관없이 10승 이상을 기록한 투수에 한해서 상이 수여됐다.
연도 | 이름 | 소속 | 기록 | 비고 |
1982 | 박철순 | OB 베어스 | 0.857(24승 4패)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 |
1983 | 이길환 | MBC 청룡 | 0.682(15승 7패) | - |
1984 | 황규봉 | 삼성 라이온즈 | 0.833(10승 2패) | - |
1985 | 김시진 | 0.833(25승 5패) (공동 1위)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
윤석환 | OB 베어스 | 0.833(5승 1패) (공동 1위) | 유일무이 한 자릿수 승으로 승률 1위 | |
1986 | 최일언 | 0.826(19승 4패) | - | |
1987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0.875(14승 2패) | 2관왕(평균자책점&승률) |
1988 | 윤석환 | OB 베어스 | 0.813(13승 3패) | 2관왕(승률&구원왕) |
1989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0.875(21승 3패)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1990 | 0.786(22승 6패) | 최초 2년 연속 승률 1위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
1991 | 0.826(19승 4패) | '''유일무이 3년 연속 승률 1위'''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골든글러브''' | ||
1992 | 오봉옥 | 삼성 라이온즈 | '''1.000'''(13승 무패) | '''최초 승률 10할''' 단일 시즌 최고 승률 |
1993 | 정민철 | 빙그레 이글스 | 0.813(13승 3패) | - |
1994 | 김홍집 | 태평양 돌핀스 | 0.800(12승 3패) | - |
1995 | 이상훈 | LG 트윈스 | 0.800(20승 5패)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1996 | 구대성 | 한화 이글스 | 0.857(18승 3패) | '''4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구원왕)&'''MVP'''&'''골든글러브''' |
1997 | 김현욱 | 쌍방울 레이더스 | 0.909(20승 2패)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 |
1998 | 김수경 | 현대 유니콘스 | 0.750(12승 4패) | 공동 1위 '''신인왕''' |
김용수 | LG 트윈스 | 0.750(18승 6패) | 공동 1위 2관왕(다승&승률) | |
1999 | 문동환 | 롯데 자이언츠 | 0.810(17승 4패) | - |
2000 | 송진우 | 한화 이글스 | 0.867(13승 2패) | - |
2001 | 발비노 갈베스 | 삼성 라이온즈 | 0.714(10승 4패) (공동 1위) | 최초 외국인 승률 1위 |
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 0.714(15승 6패) (공동 1위) | 2관왕(다승&승률) | |
신윤호 | LG 트윈스 | 0.714(15승 6패) (공동 1위) | '''3관왕'''(다승&승률&구원왕)&'''골든글러브''' | |
2002 | 김현욱 | 삼성 라이온즈 | '''1.000'''(10승 무패) | 단일 시즌 최고 승률 타이 |
2003 | 정민태 | 현대 유니콘스 | 0.895(17승 2패)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2004 | 배영수 | 삼성 라이온즈 | 0.895(17승 2패) | '''2관왕'''(다승&승률)&'''MVP'''&'''골든글러브''' |
2005 | 오승환 | 0.909(10승 1패) | '''신인왕''' | |
2006 | 전준호 | 현대 유니콘스 | 0.778(14승 4패) | - |
2007 | 다니엘 리오스 | 두산 베어스 | 0.815(22승 5패)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2008 | 채병용 | SK 와이번스 | 0.833(10승 2패) | - |
2009 | 김광현 | 0.857(12승 2패) | 2관왕(평균자책점&승률) | |
2010 | 차우찬 | 삼성 라이온즈 | 0.833(10승 2패) | - |
2011 |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0.773(17승 5패) | '''트리플 크라운'''+'''승률 1위'''('''4관왕''')&'''MVP'''&'''골든글러브''' |
2012 | 미치 탈보트 | 삼성 라이온즈 | 0.824(14승 3패) | - |
2013 | 류제국 | LG 트윈스 | 0.857(12승 2패) | - |
2014 | 헨리 소사 | 넥센 히어로즈 | 0.833(10승 2패) | - |
2015 | 에릭 해커 | NC 다이노스 | 0.792(19승 5패)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2016 | 더스틴 니퍼트 | 두산 베어스 | 0.880(22승 3패)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2017 | 헥터 노에시* | KIA 타이거즈 | 0.800(20승 5패) | 2관왕(다승&승률) |
2018 | 세스 후랭코프 | 두산 베어스 | 0.857(18승 3패) | '''2관왕'''(다승&승률) |
2019 | 조쉬 린드블럼 | 0.870(20승 3패) | '''3관왕'''(다승&탈삼진&승률)&'''MVP'''&'''골든글러브''' | |
2020 | 라울 알칸타라 | 0.909(20승 2패) | '''2관왕'''(다승&승률) |
7. 구원왕
- 구원승+세이브를 합쳐 세이브포인트로 수상한 기록으로, 1982년부터 2003년까지 존재했다가 2004년에 폐지되고 대신에 최다세이브상이 신설됐다.
- 초록색은 당해 세이브 1위가 아니지만 구원상을 수상한 경우이다.
년도 | 이름 | 소속 | 기록 | 비고 |
1982 | 황규봉 | 삼성 라이온즈 | 19 | 8승+11세이브 |
1983 | 황태환 | OB 베어스 | 20 | 6승+14세이브 |
1984 | 윤석환 | 35 | 10승+25세이브 '''신인왕''' | |
1985 | 권영호 | 삼성 라이온즈 | 28 | 2승+26세이브 |
1986 | 김용수 | MBC 청룡 | 35 | 9승+26세이브 |
1987 | 33 | 9승+24세이브 최초 2년 연속 구원왕 | ||
1988 | '''윤석환''' | OB 베어스 | 27 | 13승+14세이브(세이브 2위) 2관왕(구원왕&승률) |
1989 | 김용수 | MBC 청룡 | 27 | 5승+22세이브 |
1990 | 송진우 | 빙그레 이글스 | 38 | 11승+27세이브 |
1991 | 조규제 | 쌍방울 레이더스 | 34 | 7승+27세이브 '''신인왕''' |
1992 | 송진우 | 빙그레 이글스 | 25 | 8승+17세이브 2관왕(구원왕&다승) |
1993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41 | 10승+31세이브 2관왕(구원왕&평균자책점)&골든글러브 |
1994 | 정명원 | 태평양 돌핀스 | 44 | 4승+40세이브 골든글러브 |
1995 | 선동열 | 해태 타이거즈 | 38 | 5승+33세이브 |
1996 | '''구대성''' | 한화 이글스 | 40 | 16승+24세이브(세이브 2위) '''4관왕'''(구원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1997 | 이상훈 | LG 트윈스 | 47 | 10승+37세이브 |
1998 | 임창용 | 해태 타이거즈 | 42 | 8승+34세이브 |
1999 | '''진필중''' | 두산 베어스 | '''52''' | 16승+36세이브(세이브 2위)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포인트 |
2000 | 진필중 | 47 | 5승+42세이브 | |
2001 | '''신윤호''' | LG 트윈스 | 32 | 14승+18세이브(세이브 4위) '''3관왕'''(구원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2002 | '''조용준''' | 현대 유니콘스 | 37 | 9승+28세이브(세이브 2위) '''신인왕''' |
2003 | 조웅천 | SK 와이번스 | 36 | 6승+30세이브 |
7.1. 비공식 기록(2004~)
-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구원왕 수상은 2003년까지 수상하였고 2004년에 폐지되었다. 대신에 최다세이브상이 신설됐다. 비공식 기록은 2004년부터 세이브 포인트 1위를 적어놓았다. 재미로 보길 바란다.
- 초록색은 당해 세이브 1위가 아니지만 세이브 포인트 1위를 한 경우이다.
년도 | 이름 | 소속 | 기록 | 비고 |
2004 | '''조용준''' | 현대 유니콘스 | 44 | 10승+34세이브(세이브 2위) |
2005 | 정재훈 | 두산 베어스 | 31 | 1승+30세이브 |
2006 |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 51 | 4승+47세이브 |
2007 | 44 | 4승+40세이브 |
2008 | 40 | 1승+39세이브 |
2009 | 존 애킨스 | 롯데 자이언츠 | 29 | 3승+26세이브 (이용찬과 세이브 공동 1위) |
2010 | 손승락 | 넥센 히어로즈 | 28 | 2승+26세이브 |
2011 |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 48 | 1승+47세이브 |
2012 | 39 (공동 1위) | 2승+37세이브 |
'''스캇 프록터''' | 두산 베어스 | 4승+35세이브(세이브 2위) |
2013 | 손승락 | 넥센 히어로즈 | 49 | 3승+46세이브 |
2014 | '''임창용''' | 삼성 라이온즈 | 36 | 5승+31세이브(세이브 2위) |
2015 | 임창용 | 38 | 5승+33세이브 |
2016 | 김세현 | 넥센 히어로즈 | 38 | 2승+36세이브 |
2017 | 손승락 | 롯데 자이언츠 | 38 | 1승+37세이브 |
2018 | 정우람 | 한화 이글스 | 40 | 5승+35세이브 |
2019 | '''고우석''' | LG 트윈스 | 42 | 8승+34세이브(세이브 2위) |
2020 | 조상우 | 키움 히어로즈 | 38 | 5승+33세이브 |
8. 기타
8.1. 투수 다관왕이 나오지 않은 해
- 1999년
- 2002년
- 2012년
- 2013년
8.2. 선동열의 트리플 크라운 및 4관왕 인정 여부
탈삼진왕 타이틀이 생긴 건 1993년이다.
- 1992년까지는 최다탈삼진상이 존재하지 않았다.
- 1992년까지는 트리플 크라운#s-2.2은 '다승&평균자책점&승률'이었다가, 1993년부터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으로 변경되었다.
1986년 선동열은 다승과 평균자책점에서 1위에 오르고 탈삼진도 1위였으나, 승률은 1위가 아니었다. 이런 이유로 선동열이 이해 달성한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21세기 현재는 인정받고 있다.
1989~1991년 3년간 선동열은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였다. 어느 기준으로 보더라도 트리플 크라운을 만족하므로, 3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 은 큰이견이 없이 인정되고 있다. 다만, 탈삼진왕이 공식적으로 없었던 시기이므로 4관왕은 인정받지 못했다. 따라서 이 항목에서도 3관왕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1996의 구대성의 다승&평균자책점&구원왕&승률 1위로 기록한 것이 최초의 투수 4관왕으로 인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