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눈

 

1. 개요
2. 항상 도끼눈인 캐릭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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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캐릭터의 눈모양. 캐릭터는 아타라시 아코.
눈매가 도끼처럼 날카로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반달 모양으로 생겼고 아래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대체로 열받았을 때 나오는 눈 모양이라 눈동자가 그려지지 않는 도끼눈은 개그만화 등에서 열받아서 분노의 지적질이 나올 때 자주 쓴다. ╬이모티콘과 조합하면 100%며 바리에이션으로 등장인물에게 활활 타오르는 불 배경이 나온다. 그리고 이 상황은 전형적인 보케-츳코미인 경우가 많아, 그에 맞게 당하는 역할은 위 타카카모 시즈노처럼 단추눈이 되거나 당황하는 경우가 상당수.

2. 항상 도끼눈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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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괴발개발의 아가.
그 외에도 항상 도끼눈인 캐릭터가 있는데, 기로로처럼 항상 화난 표정인 것처럼 묘사될때도 있으나 구우처럼 반쯤 감은 눈인 맹한 캐릭터에게 붙기도 한다. 대체로 삼백안인 경우가 많다. 도끼눈을 가진 캐릭터는 대개 사나운 인상을 주지만 이것에 모에하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는 삼백안과 비슷한 이유다.

[1] 눈이 약간 둥글다.[2] 장발 시절 때 한정.[3] 세이클럽 아바타 스프라이트는 평범한 눈이었지만 이후 도끼눈으로 정정.[4] 다만 65화에서 사랑에 빠진 이후로는 가끔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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